리명박《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야말것이다
7月 4th, 2011 | Author: arirang
서울에서 반《정부》집회 진행,1만 2 000여명 참가,
각계각층 군중 1만여명 괴뢰역적심판투쟁 전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6월 29일 서울에서 괴뢰당국의 반로동자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 산별로조원들,유성기업 로동자들을 비롯한 전지역의 로동자들과 대학생 등 1만 2 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민주로총 위원장 김영훈,금속로조 위원장 박유기,《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의장 박자은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리명박《정권》의 친자본정책,반민중적정책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사회에서 부자와 깡패들이 살판치고 로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행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부자감세와 특혜정책으로 재벌들이 돈을 벌어들이고 그것으로 깡패들을 고용하여 로동자죽이기에 미쳐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한편으로 재벌들이 당국을 등대고 로동자들의 최저임금인상을 저해하며 반로동자정책실현의 앞장에 서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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