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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미풍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주의도덕의 요구에 맞게 살며 일하는 아름다운 품성이나 기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도덕과 생활방식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건전하고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의 미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며 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림으로써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이룩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굴함없이 꿋꿋이 싸워나가며 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반대배격하고 언제나 생활을 검소하고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생활기풍이다.

사회주의적미풍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희생성, 자신을 낮추고 자기의 공로보다 집단을 내세우는 겸손성과 소박성 그리고 행동이 바르고 몸가짐이 단정하며 언어례절이 밝은 문화성과 자기의 량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성 등으로 표현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대한 옳은 태도를 가지는것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해나가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집단주의원칙을 생활의 신조로 삼는것이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며 개인의 리익을 당과 혁명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락속에서 자기의 행복을 찾을줄 아는 숭고한 도덕관념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또다시 격화되는 이란-이스라엘대결관계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가 또다시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이란국회 의장이 자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의 중동기지들이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앞서 이 나라 외무상도 자기 나라가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자국을 겨냥한 과거의 시도들은 좌절되였다, 임의의 시도도 결말은 같을것이다고 하면서 우리는 임의의 각본에도 준비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이란의 국방력강화조치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한데 대한 대응이다.

지난해 6월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에 폭발했던 12일전쟁이 정화로 일단락된 후 이스라엘은 즉시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공세를 준비하는데 착수하였다.

정화가 발효된지 불과 몇시간도 안되여 이스라엘정보국은 이란에서의 정탐모략행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개하였으며 이란의 정부, 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보수집과 테로, 모략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지난해 7월 이란사법성의 청사구내에서 발생한 수류탄테로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스라엘군부는 이란에 대한 재공격을 로골적으로 운운하면서 무력증강과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이스라엘국회에서는 추가전쟁비용지출안이 승인되였다.

이란이 그에 강경히 대응해나섰다.

이란군부는 이스라엘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작전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였다.

이란군총사령관은 적의 위협이 계속된다고 하면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미싸일 및 무인기무력은 항상 작전준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12일전쟁의 교훈으로부터 이란은 이스라엘의 정탐모략행위에 보다 각성을 높이고 국내에 잠입한 간첩, 테로분자들에 대한 적발숙청사업을 강화하였다.《안전파괴》망을 비롯한 이스라엘간첩집단이 일망타진되고 적지 않은 간첩들과 테로분자들이 체포, 처형되였다.

지속적으로 격화되여온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가일층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자는 공개석상에서 이란을 상대로 군사력을 행사할 립장을 표명하면서 이란이 자국을 공격하려 한다면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힘에 직면할것이다고 공언하였다.

그는 이란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란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것이다고 폭언하였다.그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의 군사적조치를 비난하면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표현을 수차례나 곱씹었다.

1월 14일 이스라엘군부는 전군에 대비태세를 강화할것을 명령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란의 군사전략적대상물들을 목표로 하는 추가공격계획을 이미 다 짜놓았으며 그것을 실행할 기회만 노리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등 이 나라에 대한 적대적자세를 뚜렷이 하고있고 중동지역에로 미항공모함전단이 이동배비된 상황은 이란-이스라엘대결이 보다 엄중한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전국의 격동적인 변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탁월한 령도력은 이 땅의 한해한해를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로 아로새기며 인민의 재부로 영원할 륭성과 번영의 실체들을 줄기차게 떠올리고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하는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일떠서 준공하는 대경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거창한 지역개발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으며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자생자결의 강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문화주택들,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김정은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이며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충성의 선물이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2월 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의 완공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실천집행력,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자긍심과 충천한 기개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위화도지구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평안북도와 신의주시의 일군, 근로자들, 관계부문,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시작한 더없이 영예롭고 보람찼던 온실종합농장건설이 마침내 결속되여 불과 한해사이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장쾌한 경관을 펼쳤다고 하면서 오늘의 준공은 보다 원대한 목표를 향한 활기찬 진군으로 이어질 2026년의 경이적인 변천을 상징하는 사변적성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전위대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현대적인 대농장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삼가 선물한 미더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마음을 합쳐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그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 평북도인민들에게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에 비해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온실농장을 안겨주시려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시고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우리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강철의 기개와 투지로 짧은 기간에 굴지의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지방발전의 성업은 불모의 땅도 락원으로 전변시키며 인민의 숙원을 위대한 현실로 앞당겨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인민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더 과감히 분투하고 더 용감히 내달리며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지금 우리모두는 스스로도 놀랄만큼이나 대단한 변혁을 마주보고있다.

여기에 무슨 요란한 말과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백마디, 천마디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 또 표현할길도 없는 현실을 목견하고있다.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주민들이 천년홍수에도 끄떡없을 든든한 방벽의 보호속에 흥겨운 로동으로 가꾸어갈 새 삶의 터전이 펼쳐진것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의 젊은 세대는 자기의 청춘시절처럼 아름답고 자기의 명성처럼 긍지높은 새 전변을 자랑스럽게 이루어놓았다.

보람찬 대자연개조투쟁에 궐기한 그날로부터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귀중한 한 부분에 청춘의 슬기와 열정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 조국에 대한 사랑을 묻었으며 그우에 세세년년 복락을 누려갈 인민의 재부를 쌓아올렸다.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열혈의 기개로써 고귀한 투쟁기를 엮어온 젊은 혁명가들의 값높은 투쟁이 없다면 오늘 우리가 이 위대한 기념비적창조물앞에 설수 없었을것이다.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창조의 성과로써 우리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격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드넓은 섬지구의 한치한치에 너무도 진하게 고여진 열혈의 젊음과 뜨거운 정성은 고귀한 애국의 자욱으로 길이 남을것이며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력사에 떳떳이 씌여질것이다.

뜻깊은 자리에서 거창한 건설투쟁의 주력이 되여 영웅적인 위훈으로 당과 혁명에 충성하고 시대의 거세찬 전진을 앙양시킨 미더운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심에 경의를 드리며 조국과 인민의 축복을 삼가 전한다.

오늘과 래일의 당당한 건설자, 용감한 개척자들의 애국의 보무와 더불어 조국의 대지는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질것이며 우리의 리상과 결심은 반드시 줄기찬 전진과 승리로 빛날것이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조선청년의 젊음으로 영원히 푸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변혁과 륭성의 시대를 위하여 올해에도 더욱 용기백배 나아가야 한다.

끝으로 지역주민들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을 다시한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준공식장에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2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충성의 마음을 담아 군인건설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고마움과 변함없는 계승의 의지를 담아 청년돌격대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 혁명의 부름에 혁명적진출로써, 용감하고 열정적인 청년특유의 배짱과 기세로써 화답하며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기고 어머니당대회에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선물한 청년전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준공을 기념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연구집단이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와 가치있는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하여 생산원가와 소비를 극력 낮추고 큰 실리를 얻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온실남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는 남새과학연구뿐 아니라 온실남새재배와 관련한 전국적인 기술봉사도 진행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바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을 늘이자면 재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남새과학연구사업을 생산과 밀접히 결합시키며 그 과정에 이룩한 선진기술과 경험을 나라의 모든 온실농장들에 적극 도입하여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의 규모에 있어서뿐 아니라 온실남새의 재배방식과 기술적토대축성, 생산량에서도 세계를 따라앞서 인민들이 하루빨리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온실남새의 품질과 맛, 영양가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좋은 품종의 남새종자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수많이 일떠선 온실들을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국가적인 기구를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운영과 남새과학연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중앙 및 현장지휘부 일군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을 비롯하여 여러 류형의 온실호동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조에서는 물고기들이 욱실대고 띄움식재배틀에서는 부루, 영양배추가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과 도마도, 고추, 오이를 비롯한 갖가지 농작물들이 끝간데없이 펼쳐진 남새바다를 바라보시며 정말 장관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에서도 기본은 종자문제이라고, 이곳에서는 각이한 남새품종의 종자육종과 설비현대화를 항구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지금 지방의 근본적인 개변을 위한 중요한 변화과정을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진행한 가장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이며 높은 목표와 리상을 안고 전국의 획기적인 변혁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귀중한 부흥의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잔디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모범적인 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국가표창도 내신하고 총화평가사업도 크게 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기념비를 제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평안북도인민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더욱 문명부유해질 밝은 미래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 청년전위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땅의 한 부분을 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의 전위에 우리 군대와 청년들을 세워주시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거듭 새기시며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로력투쟁으로써 이곳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훌륭하게 전변시킨 우리 군대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전변은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인 동시에 당의 위업을 창조의 기적들로 억척같이 떠받드는 우리 군대, 우리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영예로운 행적에 대한 시대의 긍지높은 기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지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의 계승자들, 진정한 청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이고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을 지니고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와 같이 충실한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있어 조선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청년들,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 슬기와 용맹을 더욱 배가하며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찬란한 행복이 있음을 억척불변의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안으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 제9차대회가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에 당당히 들어서게 될 장한 청년건설자들을 기다리고있다고, 우리 평양에서 다시 만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열화의 진정에 무한히 격양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숙원을 더욱 완강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써, 창조의 기적으로써 높이 떠받들며 2026년의 새 전투기록장에 보다 큰 기적과 로력적위훈을 새겨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온실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곳곳을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창조의 기준, 문명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은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자력의 기치높이 지방의 거창한 변천을 앞당기며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에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전구들에서 박력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도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을 더해주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

최근 이딸리아외무상이 유럽동맹성원국들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할것을 호소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비렬한 처사로 락인단죄하고 그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무장력의 한 구성부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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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월 29일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또 하나의 중대한 전략적실책으로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발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유럽은 오히려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사촉밑에 대이란제재복원놀음에 동참하였던 유럽이 이란의 중추무력을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전략적실수를 범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유럽이 최근에 갑자기 이란인들의 《인권수호자》로 자처해나선 위선적인 행태에 대해 폭로하고 이는 몰락의 길에 들어선 저들의 처지를 가리워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계심을 자아내는 니파비루스의 전파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인디아에서 치사률이 높은 전염성비루스인 니파비루스가 퍼져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서부벵갈주의 한 병원에서 2명의 의료성원이 니파비루스에 감염되였다.이 나라 보건당국이 전한데 의하면 감염자들은 지난해 12월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사망한 한 녀인에게서 전염되였다고 한다.그 녀인은 사망하기 전에 발열과 기침 등의 이상증상이 있었다.발병전에는 대추야자음료를 마신것으로 확인되였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모두 격리시키고 니파비루스감염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지정된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고있다.

인디아에서 니파비루스감염증은 2001년과 2007년 서부벵갈주에서 발생하였고 2018년부터는 케랄라주에서 거의 해마다 발생하고있다.2018년에만도 감염자 19명중 17명이 사망하였다.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1999년 이 비루스가 전파되였는데 1년동안에 감염자 약 300명중 1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이로부터 세계보건기구는 니파비루스를 우려스러운 비루스로 지정하였다.

니파비루스감염증은 감염된 사람이나 박쥐, 돼지의 체액 등을 통해 전파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박쥐가 즙을 빨아먹은 대추야자를 인간이 먹으면서 전파되는것으로 추정하고있다.이 비루스에 감염되면 열나기, 기침, 호흡곤난 등 급성호흡기증상이 생기고 머리아픔, 어지럼증과 함께 전간 등 신경계통증상도 나타날수 있으며 지어 목숨까지 잃을수 있다.치사률이 40~75%이며 현재까지 이 병에 대처할수 있는 특효약물이나 왁찐은 없다고 한다.

여러 나라가 인디아에서의 니파비루스전파에 각성을 높이고 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인디아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네팔정부는 국경세관과 의료기관들이 경계태세에 들어갈것을 요구하였다.국경세관들에 위생봉사소를 개설하여 감시 및 검사를 진행하고있으며 병원들에서 의진자가 발견되는 경우 철저히 해당 원칙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고있다.

타이민용항공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1월 26일부터 서부벵갈주에서 오는 려객기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며 형세변화에 따라 임의로 검사수준을 조절할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는 니파비루스전파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에서 오는 려행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진행하고있으며 남아시아나라들에서 온 외국국적의 로력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 및 검사를 강화하고있다.

먄마에서는 려행자들이 입국할 때 열나기, 머리아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비행장의 위생부문이나 국경세관의 위생전문성원들에게 보고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 나라 보건성은 병발생지역에서 돌아온 후 14일내에 상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 제때에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며 거주지주변에서 원인모르게 죽은 돼지, 박쥐 등 동물들을 발견하면 곧 해당 지역의 위생부문에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니파비루스가 치사률이 높은 대신 전파력은 낮지만 앞으로 갑작변이를 일으키면서 진화될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비루스에 대한 각성을 높이고 박쥐가 먹은 자리가 있는 과일을 먹지 말며 특히 야생대추야자음료를 마시지 말것을 권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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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자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지방발전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하고 급선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지방의 개벽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소원을 절대의 숙원으로 떠안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당 정책의 생활력과 휘황한 전망성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사업이 은률군에 이어 평안남도 평원군에서도 시작되였다.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1월 31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따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분투로 지방변혁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해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혁명적기세가 착공식장에 충천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도와 평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여기 평원군에서도 열리였다고 하면서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인민들의 눈앞에, 피부에 와닿는 새 생활은 그대로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제문화적락후와 후진성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온 지방의 시, 군들이 오늘날에는 우리 조국이 올라설 부흥의 높이를 가늠하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명백한 변화발전이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투쟁의 활기찬 박동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서 지방의 일대 변혁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혁명령도가 안아올린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는 의도를 다시금 깨우쳐주시며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건설력량과 기술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지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준공식장들마다에서 기쁨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을 망막에 새기고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과 탁월한 령도는 이 땅의 모든것을 세월을 앞당겨 변화시키며 더 큰 기적과 승리에로 떠미는 위대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건설의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지휘관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력에 의하여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완벽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 이곳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경이적인 전변상이 펼쳐지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평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 치료의 질, 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변혁과 기적은 멈출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으며 높아진 우리의 리상과 목표는 더 줄기찬 투쟁을 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지방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지방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새년도 지방변혁을 위한 첫 려정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여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 부모형제와 고향사람들을 위하는 뜨거운 진정과 정성이 슴배이도록 분발분투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에 행복의 별천지를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건설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문명부흥의 실체, 인민의 재부들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조국,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의 열기가 진군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평원군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에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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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2월의 봄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이 땅에 뜻깊은 2월이 밝아왔다.노래에도 있듯이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한 2월,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이다.

주체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하나로 이어준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하기에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영광의 나날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2월,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가 가셔지지 않았지만 우리 인민은 2월을 봄이라 부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맞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부터 이 땅의 2월은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기약하는 봄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깃들었다.

흰눈을 떠이고 아아하게 솟은 정일봉, 하많은 사연 안고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의 크지 않은 뜨락에 마음을 세워보면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숭엄히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봄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영원한 인민의 봄을 가꾸시려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세계정치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당대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모든것은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선포와 전당주체사상화,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의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강력한 힘…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 눈부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 한 인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지금도 격동의 그 세월을 돌이켜보느라면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꽃피는 봄날처럼 화창한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격동의 년대기, 온 나라가 거세차게 들끓던 나날들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맞고보낸 그 모든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대행운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뿌듯이 체감해온 행복과 영광의 세월이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우리 장군님께서 준엄한 고난의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며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그길을.

굽이굽이 뻗어간 험준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섬초소에로의 배길, 판문점과 351고지, 대덕산과 지혜산의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그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이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는 길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 나날에 우리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이제 보라.통장훈을 부를 날이 꼭 온다.동무들 믿으라!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되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참으로 그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빛나는 승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참다운 생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것은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였다.

그래서 해마다 뜻깊은 2월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을 위해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가 누려온 행운중의 행운, 무한한 영광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아오시는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은 끝없이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에게 가장 크나큰 고무,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는 그이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과 의리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2월의 언덕에서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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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 천명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미국이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적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위협공갈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에이브라함 링컨》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에 끌어다놓은 미국은 이 함선집단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위협하면서 이란이 평화적핵권리를 포기하고 회담탁에 나올것을 강박하고있다.

그러한 속에 미중앙군사령부는 미공군이 사령부관할지역에서 수일간의 준비태세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여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훈련기간 미군은 여러 장소에 소부대들을 전개하고 신속한 행동계획과 개시절차 등을 확인할것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불안정한 중동지역정세가 또다시 전쟁접경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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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의 그 무슨 막후회담이 벌어지고있다는 주장을 배격하면서 만일 미국이 군사적공격을 가해온다면 이란은 처절하고 뼈저린 대응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앞서 28일 그는 외신기자들에게 최근 미국이 지역에서 군사력을 증강하고 이란에 대한 위협수위를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이란내부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시도의 연장이라고 까밝혔다.그는 미국이 이란내부를 혼란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위협공갈 등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였지만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대변인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침공을 비롯한 모든 도발가능성에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요란스레 떠들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란무장력은 그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작전계획을 가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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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안정과 지역들의 균형적발전을 위해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정부가 크림과 쎄바스또뽈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종합적인 국가계획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두 지역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로씨야는 2015년부터 이 지역들에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여 이미 많은 중요대상들을 건설하였다.보건, 교육, 체육, 휴양시설들이 동시에 건설되고있다.몇해어간에 230여개의 기본건설대상을 완공하려 하고있다.

두 지역의 관광하부구조도 질적으로 개선되였다.2014년부터 2024년까지 크림을 찾은 관광객수는 2 000만명, 쎄바스또뽈을 찾은 관광객수는 2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에 정부는 또다시 많은 액수의 자금을 해당 지역들에 투자하기로 하였다.이 자금으로는 여러 부문의 하부구조를 개선하고 수십㎞의 가스 및 상수도망을 건설하며 자동차도로를 연장하게 된다.또한 문화유적들에 대한 대보수도 진행하게 된다.

크림과 쎄바스또뽈에서 기업활동을 벌리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자유경제지대에 진출하는 기업들에는 특혜가 제공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사회적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1월 21일에 소집된 새해의 첫 정부협의회에서 지난해말 국민들과의 직접대화 및 대규모기자회견에서 주민들로부터 제기받은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건당으로 취급하는 현존체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 모든것을 신속히 처리하는 수자식체계를 도입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사회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취해졌다.대통령은 지난해말에 있은 정부성원들과의 상봉에서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지원조치들이 은을 낼수 있게 신축성있는 해결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었다.

그에 따라 정부는 이번에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국가보조금지급기간을 12개월 연장하고 부모들이 요구하는 경우 탁아소운영시간을 늘이기로 하였다.뿐만아니라 임신한 녀성이 있는 가정과 자녀들의 나이가 17살미만인 가정들에 대한 사회적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정부는 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들과 관련한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통령정령에 의해 이미 지난해 3월 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성원들에 대한 지원문제를 맡아보는 위원회가 창설되였다.위원회는 련방정권기관들과 지역정권기관들, 《조국수호자들》기금의 활동을 보다 일치시키고있다.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성원들을 사회적으로 지원하고 전선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사회생활과 로동활동에 적응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난방하부구조정비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있다.그 결과 난방체계에서의 사고건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한다.

최근 폭설로 큰 피해를 본 깜챠뜨까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이 강화되고있다.정부는 이 지역의 연료 및 식량공급상황을 조사하고 필요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최근 뿌찐대통령은 정권기관들이 토의결정된 모든 문제를 최대한 기동적으로 집행하며 그 정형을 정확히 장악통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여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쎄바스또뽈전투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1941년-1942년 쏘련의 흑해함대와 해안부대, 도시주민들이 쎄바스또뽈해군기지방위를 위하여 벌린 전투이다.

쏘도전쟁이 시작된 후 파쑈도이췰란드군 제11집단군이 크림반도와 대륙을 련결하는 지협 등을 거쳐 공격하여왔다.도이췰란드군은 동쪽과 북쪽으로부터 쎄바스또뽈을 돌파하려고 시도하였다.

당시 쎄바스또뽈에는 1개 려단과 3개 련대, 19개의 해병대대로 이루어진 경비력량이 있었다.또한 해군기지에는 전함 1척, 순양함 5척, 구축함 11척, 잠수함 16척으로 구성된 흑해함대의 주력이 있었다.

쏘련군 최고사령부는 《쎄바스또뽈을 어떤 경우에도 내여주어서는 안된다.흑해함대의 주요임무는 총력을 다하여 쎄바스또뽈과 께르치해협을 방어하는것이다.》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쎄바스또뽈방위자들은 영웅적인 항전을 벌리였다.

저들의 공격기도가 좌절되자 도이췰란드군은 쎄바스또뽈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고 병력을 집중하였다.쏘련군부대들은 수적으로 우세한 적들의 공격을 완강히 막아냈다.도이췰란드군은 무려 30만명의 병력을 잃었다.

쎄바스또뽈전투는 남부전선에 도이췰란드군의 대병력을 8개월이나 얽어매놓고 그들의 깝까즈에로의 침입을 차단한것으로 하여 쏘도전쟁에서 커다란 전략적의의를 가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들레》학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오늘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 10돐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학용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10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켜 내세우려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바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심중에 안고계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후대들이 우리가 만든 좋은 학용품들을 마음껏 쓰며 자라도록 하시려 늘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8월 일군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문제를 꼭 풀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학습장공장건설을 발기하시였다.그후에는 경치아름다운 보통강반에 공장위치를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갖추어놓을 설비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단 몇달만에 공장이 일떠서고 학습장생산에 들어가 첫 시제품을 내놓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수십종의 학습장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그 갈피에 몸소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친히 달아주시였다.

그날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6년 1월 31일이였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학습장에 새겨넣을 《민들레》마크까지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시종 기쁨속에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은 자식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최대의 행복과 보람을 찾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미래상점을 찾으신 그날에도, 개건현대화된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민들레》학습장은 과목별로 다 있다고, 학용품매대에 어린이들이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따라쓰면서 글씨쓰기련습을 할수 있게 만든 《민들레》학습장도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신 그이이시다.

1억 5 000만권, 이는 10년전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 어버이께서 심중에 안고 가신 수자이다.

지금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확장되여 한해에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이 꽝꽝 생산되고있지만 당시 공장의 년간생산능력은 5 000만권이였다.사실 이만한 능력이면 대단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만족할수 없으시였다.온 나라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쓰고남을 정도로 넉넉히 안겨주자면 부족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는 해마다 어떻게 하나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꽝꽝 생산하여야 하며 앞으로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기어이 생산해내야 한다고.

그러시고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을 자신께서 분기마다 꼭꼭 보고를 받고 총화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과 관련한 문제가 경애하는 그이께 정상적으로 보고되게 되였다.

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고 생산설비의 자동화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년간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민들레》학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이것은 결코 우리 아이들이 리용하게 될 학용품만이 아니였다.

학습장견본을 보아주시던 그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주며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학용품을 즐겨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분이기에 《민들레》학습장의 갈피에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애국주의》라는 친필도 남기신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민들레》학습장은 진정한 우리의 《민들레》로 더욱 활짝 피여났다.

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수입한 종이를 가지고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는데 그런 학습장은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학습장종이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민들레》학습장이 명실공히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진정한 우리의것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종이공장은 2020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그후 민들레종이공장은 학습장생산용뿐 아니라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종이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종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되여 지난해 12월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민들레》학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베풀어진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관리운영과 관련한 수많은 문건을 보아주신 사실을 통해서도, 《민들레》학습장을 운반하는 전용렬차와 자동차들이 10년세월 변함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달리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이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그 얼마나 불같은 정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민들레》학습장공급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기간 학생 1인당 받아안는 학습장은 수백권에 달한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원가에 비해볼 때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민들레》학습장이 공급되고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2020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관리국에서 보고드린 문건을 마주하시였다.

문건에는 당의 배려로 공급되는 학습장을 이제는 민들레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로 만드는것만큼 학습장의 가격을 종전보다 낮추어 공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학습장의 공급가격표도 있었다.

이미 우리 당에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학습장가격을 체계적으로 대폭 낮추어왔었다.

종전에 비해 훨씬 낮아진 학습장가격에서 이 나라의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의견이므로 집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정녕 한없이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한 정의 세계이다.

필기용학습장생산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오늘은 다양한 사무용학습장은 물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각종 련습장들과 그림카드제품들도 출품하여 온 나라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을 떠나 우리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력사를 생각할수 있으랴.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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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생산문화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생산문화는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설비, 자재를 알뜰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생산문화를 세우는것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생산문화가 바로선 단위에서는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 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

생산문화는 기업소의 생산형편과 관리운영수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단순히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로동조건과 환경을 사회주의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문화를 바로세우는 사업은 3대혁명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실현되고있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속에서 되는대로 일하는 낡은 로동생활인습을 완전히 없애고 질서정연하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도록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가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와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공장안팎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주위환경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고 잘 관리하며 기대들을 알뜰히 거두고 합리적으로 규모있게 배치하여야 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뚜렷한 전망목표에 따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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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얼마전 도이췰란드경제신문 《한델스블라트》(전자판)가 일본의 정치상황을 신랄하게 야유하여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신문은 일본국채가 매각되고 채권시장이 광란상태에 빠졌다고 하면서 일본의 최초의 녀성수상인 다까이찌를 영국의 이전 녀성수상 트라스에 비유하였다.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앞두고 감세정책을 제시한데 대해 의문시하면서 채권시장의 동향은 《일본판 트라스충격을 의식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트라스는 2022년 9월에 영국수상으로 취임하였다.그는 전임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엄중한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 그 여파로 인한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약 450억£에 달하는 대규모감세정책을 실시하였다.그러면서 경제를 재건하여 《현대적이고 빛나는 영국을 일떠세우겠다.》라고까지 호언하였다.

하지만 그의 정책은 국채와 통화, 주식의 가치가 다같이 떨어지는 3중위기를 초래하였다.시장이 란장판으로 되고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였다.그때의 시장혼란이 《트라스충격》으로 불리우고있다.

결국 그는 44일만에 수상자리를 내놓고 영국력사에 최단기집권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대규모감세가 재정원천에 의해 안받침되지 못하였기때문에 불안이 확대되였다는 일부 경제분석가들의 견해도 있었다.그러나 주되는 원인은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었다.

트라스가 수상으로 취임하기 전에 영국은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해있었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당국이 대로씨야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린 직접적인 결과였다.영국신문 《가디언》은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에네르기위기와 통화팽창을 초래한 주요원인이라고 하면서 에네르기공급의 긴장과 물가상승 등 일련의 후과가 나타나고있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라스정권은 그 극복방도를 대기업들의 법인세와 소득세를 축감하는데서 찾았다.당시 이에 대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라스가 감세정책을 경제적난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보고있는데 이것은 부유층과 대기업가들에게는 유리할것이지만 그 대가는 영국의 평민들이 치르게 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실지로 트라스의 감세정책은 국민들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이어졌다.

일본의 다까이찌정권은 집권초기부터 그 무슨 《책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을 운운하면서 트라스처럼 무모한 재정정책에 매달려왔다.

지금 일본의 재정형편은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의 2.5배이상으로서 그 비률에서 서방나라들중 단연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최악의 수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까이찌당국은 국채를 계속 발행하여 재정지출을 늘이고있다.물가안정이나 불경기대책, 국민생활개선에 빙자하고있지만 실은 군사비증대나 대기업감세를 비롯하여 대부분을 군수기업체들이나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데 돌리고있다.

발족직후에 처음으로 책정한 최대규모의 2025회계년도 보충예산에서 재정원천의 60%이상을 국채발행으로 변통하였다.2026회계년도 예산안은 과거 최고인 122조 3 000억¥이상으로 결정하였는데 이것도 약 30조¥의 국채를 발행하여 충당하기로 하였다.

다까이찌정권은 이번에 우익적인 정책실현의 추진력을 확보할 심산으로 중의원해산놀음을 벌려놓고 그 무슨 감세정책까지 그에 곁들이였다.선거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것이겠지만 종당에 감세로 인한 부담과 대가는 영국에서처럼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되여있다.이러한 재정상황이 장차 끼치게 될 후과는 국채신용의 하락이나 시장불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파산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도이췰란드언론의 비유가 시사해주는것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영국의 정치경제적혼란은 트라스가 사임하는것으로 끝나지 않았다.그의 후임으로 집권한 수나크정권도 단명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고 2024년 7월에는 보수당이 14년간의 장기집권의 막을 내리고말았다.

명백한것은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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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찬 발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확실히 담보하는 지방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 성공적결실들을 보다 과감한 새 출발의 리정으로, 가속적인 동력으로 년년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개척정신과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2026년도 지방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올해부터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단계의 휘황한 전망을 안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불러올 건설대전의 신심충천한 착수는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힘찬 보무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병사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될것이라고, 이같은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생활을 근본적으로, 련속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에 경제토대구축과 지방공업의 경쟁력,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며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목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라고,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투쟁기세와 창조력을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지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변혁시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전국도처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 엄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세월을 주름잡는 불굴의 투쟁속에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부흥하려는 자력의 기상이 장쾌한 폭음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은 부단한 발전과 비약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창조속도와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성취될 새로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성공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동지들!

오늘부터 우리는 또다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6년의 보람찬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온 미더운 군인들,

제4군단 124련대 지휘관, 병사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나라의 곳곳에 새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며 지역경제발전과 문명개화의 새 장을 열어나가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전투적인 격려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보람넘친 사업이 해를 이어 착실한 결실을 거두도록 책임적이고도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각급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과 설계 및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렇게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년두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국의 도, 시, 군들에 있어서 어길수 없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첫 사업공정으로 되였습니다.

새해 지방건설사업의 개시로 되는 오늘의 착공식은 우리가 하는 이 영예로운 투쟁의 진의를 다시금 새겨주고있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은 당정책의 성공적결실이며 정확한 집행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올려세울 결심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서 우리는 완강한 개척으로써 시대가 요구하고 누구나 환호하는 훌륭한 결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있으며 지방발전사업을 확대된 규모에서 안정적으로 내밀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은 이미 나라의 많은것이 달라지게 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의 뒤떨어진 지방경제토대를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고있으며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 못지 않게 발전하여 그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동원할것이며 그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합니다.

동지들!

오늘 착공식에는 은률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련대장병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책임간부들 그리고 각급 124련대들의 총화회의에 참가했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지방의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의 든든한 밑천으로 될 고귀한 재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동무들에게 다시한번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무들은 오늘날 지난 시기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우리 당의 혁명적정책을 관철하는 전위에 서있으며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위업을 위하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고인 그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동무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고무적인 결실들이 이룩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지휘관동무들!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 올해의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예비는 철저히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한바이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순한 건설로력이 아니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입니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중요한 목적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맡아 수행할수 있는 높은 실천능력을 갖춘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데 있다는것을 재삼 강조합니다.

124련대를 비롯하여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해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에 진입하게 되는 전체 군인건설자동무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동무들에게 부여되여있습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갑시다.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은률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 여러분!

이해말에는 바로 이곳에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보건시설, 봉사시설들이 의심할바없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은률땅도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군안의 주민들과 일군들모두가 건강하여 군의 래일을 가꾸어나가는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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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 진행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가 1월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대표회를 지도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각급 조직들의 총회와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에서는 본부당위원회 책임비서,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처를 조직하였다.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결과를 발표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가 진행되였다.

추천된 대표자후보자들은 참가자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속에 당대회에 참가할 본부당조직의 대표자로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당대회에 보낼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당조직의 두터운 믿음과 기대, 막중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당 제9차대회를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자각과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조국의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에서 사는 황정순녀성의 수기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내 나이 올해 77살이다.

늙으면 추억에 산다고 나는 요즘 지나온 한생을 자주 돌이켜보군 한다.

그러면 두 제도에서 살아온 나의 남다른 인생행로가 어제런듯 떠오르고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젖어들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조국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더우기 이역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태여난 나는 한해두해 철이 들면서 바다건너 멀리 있는 조국을 늘 끝없는 동경속에 그려보군 했다.

나에게 있어서 조국은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밤가는줄 모르고 듣던 항일빨찌산들의 이야기였고 전화의 재더미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천리마의 전설이였으며 그 땅에 사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들의 모습이였다.

그후 13살 나던 해인 1962년 4월 나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아버지는 조국땅에 첫발을 내짚으며 나에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조국이다.》

조국, 비록 그 말의 참뜻을 다 알수 없는 나이였지만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것이 나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저주로운 일본땅에서 6살에 어머니를 여읜데다가 장애자여서 갖은 천대와 수모를 받으며 살아온 나였던것이다.

아버지는 한해두해 커가는 딸의 병을 고쳐주려고 도로공사장과 저수지공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았지만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렇게 번 푼전으로 병을 고친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어느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지팽이를 짚은채 홀로 울밖에 나섰던 나는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불량배들이 나에게 달려들어 조선계집애, 병신이라고 놀려대면서 야만적인 폭행을 가했던것이다.

나의 유년시절, 소녀시절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러던 내가 마침내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였던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에서는 《처음》이라는 말이 떠날줄 몰랐다.

아버지는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증표인 공민증을 처음으로 가슴에 품고 첫 선거에 참가하였다.집도 처음으로 가져보는 자기 집이였다.장애자인 내가 남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게 된것도 태여나 처음으로 체험한 현실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학교에 입학한 나는 온 학급, 온 학교의 관심사로 되였다.일본에서는 장애자라는것으로 하여 누구에게서나 외면당하고 놀림거리의 대상이 되였지만 조국에서는 오히려 그 리유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더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었다.영원히 걸을수 없다고 하던 다리도 돈 한푼 내지 않고 고치게 되였다.

더우기 내가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이 세상에 그토록 아름답고 고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였다.

진정 나에게 있어서 《처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차례만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였다.

그것은 암흑속에서 살던 한 인간이 광명을 찾은것과 같은 기쁨과 행복이였다.

그후 일본에서부터 불치의 병을 앓고있던 아버지가 조국이 안겨준 행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눈을 감았을 때에도 나에게 와닿는 사랑과 정은 더욱 뜨거워만졌다.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 알게 된 김귀인어머니가 돌볼 사람이 없는 나의 혈육이 되여준것도 바로 이때였다.

이 사실을 소재로 한 기사가 지금으로부터 근 30년전인 1998년 7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는데 그 기사가 사회에 준 충격은 대단했다.그후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가 나와 사람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된 나는 함경남도인민병원(당시)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했다.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는 나날에 나는 늘 혁신자의 영예를 떨쳤고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내가 김귀인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아담한 살림집에는 늘 따뜻한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김은경, 한강성동무를 비롯한 함경남도종합병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때없이 우리 집을 찾아 나와 김귀인어머니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나는 잊을수 없는 사연들로 가득찬 한생을 추억깊이 돌이켜볼 때마다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우리가 사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따사로운 삶의 보금자리이며 그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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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나치즘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7일 한 서한에서 로씨야는 쏘련의 붉은군대에 의해 끝장난 나치즘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빨찌산부대와 지하조직에서 싸웠으며 후방에서 근로하고 적들을 무찌르면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기여한 모든 사람들의 용감성과 강의성을 로씨야는 숭배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민족을 절멸의 위기에서 구원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영웅주의에 경의를 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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