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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상생활
당사상생활은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정신적량식을 받아안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정치사상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정치생활이다.
당원들의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정치생활이며 이 과정에 당원들이 당과 사상적으로 결합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유지해나가게 된다.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당원은 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영원히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당생활은 당사상생활과 당조직생활의 두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과 밀접히 결합되여있다.당조직생활은 당사상생활을 전제로 하며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그러므로 당원들은 당사상생활을 당조직생활과의 유기적인 통일속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드는 활동과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선제공격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배비단계에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장거리미싸일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구마모또시에 처음으로 실전배비한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달중에 시즈오까현에 《섬방위용》이라고 부르는 지대지미싸일을, 래년도이후에는 혹가이도와 미야자끼현의 《자위대》주둔지 등에도 장거리미싸일들을 순차적으로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안에 두는 미싸일을 렬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지금 장거리미싸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공격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퍼부어대고있다.
일본이 실전배비를 다그치려 하는 12식미싸일은 몇년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한 미싸일들로서 주변지역 해상을 모두 타격권안에 두게 된다.
또한 이 미싸일은 해상목표뿐 아니라 항구, 비행장 등 지상의 고정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다목적능력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명백히 장거리공격형무기로 평가되고있다.
일본이 《섬방위용》이라고 우겨대며 실전배비를 계획하고있는 미싸일계렬도 다를바가 없다.
일본방위성이 스텔스 및 요격회피기술과 장거리타격능력을 갖추었다며 공개한 《섬방위용》반함미싸일 하나만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미싸일은 1 000km로 늘어난 12식반함순항미싸일의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지어 릉가할것으로 보고있으며 앞으로 각이한 형태로 계속 개량될것이라고 한다.
세계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이 미싸일은 현재 《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구축함이나 호위함, 지상이동발사장치, 전투기와 같은 각종 발사수단들에 다 탑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거리는 일본에서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다음으로 사거리가 긴 미싸일로 된다고 분석하고있다.
각종 장거리타격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것인가.
아니다.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준비완성의 일환이다.
현재 일본은 《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 《날로 심각해지는 안전환경》을 떠들어대는것으로 재무장화를 정당화해보려고 날뛰고있으며 방대한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지상과 해상, 우주를 포괄하는 모든 령역을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무력으로 계속 뒤덮는 한편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을 통한 과거 죄악에 찬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분위기를 한껏 고취하고있다.
2021년-2025년 무기수입량이 2016년-2020년에 비해 76%나 증가하였으며 그 대부분의 무기들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장거리타격수단들이라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가 최근에 들어와 보다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주변지역에서 강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속속 다 끼여들며 실전능력을 다각적으로 다져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배비를 다그치고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세인의 강력한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렬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선》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것이다.
지역의 안전환경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야망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지고있다는것이 오늘 마주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地域の安全環境は日本軍国主義によって厳しくなっ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再武装化を狙った日本の軍国主義復活策動が先制攻撃手段の本格的な実戦配備の段階へとつながっている。
先日、日本防衛省は射程が大幅に増えた長射程ミサイルである12式地対艦誘導弾を熊本市に初配備すると正式に発表した。
日本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月中に静岡県に「島しょ防衛用」と呼ぶ地対地ミサイルを、来年度以降には北海道と宮崎県の「自衛隊」駐屯地などにも長射程ミサイルを順次配備することを画策している。
もし、この計画が現実化すれば、日本は周辺国を射程圏内に入れるミサイルを列島全域に配備することになる。
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企図と言わざるを得ない。
日本は今、長射程ミサイルの開発と配備が「敵基地攻撃能力の要」になると露骨に唱え、これに膨大な人的および物的資源を投資している。
日本が実戦配備を急ごうとする12式ミサイルは、数年前から射程を大幅に延ばし、地上だけでなく海上と空中でも発射できるように改造したミサイルで、周辺地域の全ての海上を打撃圏内に入れることになる。
また、このミサイルは海上の目標のみならず港、飛行場など地上の固定目標を打撃できる多目的能力も持っているので明白に長距離攻撃型兵器と評価されている。
日本が「島しょ防衛用」と言い張って実戦配備を計画しているミサイル系列も、同様である。
日本防衛省がステルスおよび迎撃回避技術と長距離打撃能力を備えたとして公開した「島しょ防衛用」対艦ミサイル一つだけを見てもそれがよく分かる。
このミサイルは1000キロに増えた12式対艦巡航ミサイルの射程とほとんど同じであるか、はては上回ると見ており、今後さまざまな形態に引き続き改良されるという。
世界のメディアと軍事専門家らは、このミサイルは現在「自衛隊」が保有しているミサイル駆逐艦や護衛艦、地上移動発射装置、戦闘機のような各種の発射手段に全て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その射程は日本で米国の「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に次ぐ長射程のミサイルになると分析している。
各種の長距離打撃手段の引き続く開発と実戦配備が果たして日本が唱える「専守防衛」のためのものなのか。
そうではない。
これは、徹頭徹尾、再侵略のための戦争準備完成の一環である。
現在日本は、「周辺国のエスカレートする脅威」「日を追って深刻になる安全環境」を言い立てることで再武装化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狂奔しており、膨大な軍費を投資しながら地上と海上、宇宙を含む全ての領域を周辺国を攻撃することのできる武力で覆い続ける一方、靖国神社の参拝などを通じた過去の罪悪に満ちた侵略戦争を賛美する雰囲気を最大に鼓吹している。
2021年―2025年の兵器輸入量が2016年―2020年に比べて76%も増加し、その兵器のほとんどが「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長距離打撃手段であるという事実だけを見ても日本の「敵基地攻撃能力」の確保が最近になって一層活発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
周辺地域で強行される軍事演習に続々と介入し、実戦能力を多角的に打ち固めてきた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に熱を上げると同時に実戦配備を急いでいるという事実は、その使用時期が現実に接近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物語っている。
その長距離打撃手段の着弾地は日本が「差し迫った脅威」「前例の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指名した朝鮮をはじめとする周辺国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世人の強い懸念と非難にもかかわらず日本が今のようにふさわしくもない不格好な振る舞いを続けるのなら、必ず列島の「沈没」を自ら招く「レッドライン」に触れる好ましくないことに巻き込まれるであろう。
地域の安全環境は、過去の罪悪に対するいささかの罪意識もなしに再侵略野望に血眼になって狂奔する戦犯国の軍国主義復活によって一層厳し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現実である。(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1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2025년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설계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경량무기생산을 전담하고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전망적견지에서 확대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에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무기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산하 모든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직전개하며 본보기적인 기준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형권총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리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지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제2경제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히시고 그 집행을 위한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 나라 군수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내 군수공장들의 현대화사업계획과 당면한 중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4월에 소집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권총이 개발생산된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에서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외교분야를 비롯한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 승리의 길이고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성취되며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절대의 신념이고 철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지난 다섯해와 같이 앞으로의 5년간에도 우리 조국은 또 한번 비약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빛나는 결실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며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전당을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마이크,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배가하도록 하여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변혁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해 한몸 다바쳐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모임에서는 충성의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일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 백배한 자신심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만짐을 지고 일심분투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으며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우며 계층별단체들은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선행하여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총련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신 감격을 토로하면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학교가 제일
얼마전 총련 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였다.교정은 환희로 설레였다.1946년 1월 15일 불과 3명의 교원과 50명의 학생으로 첫걸음을 뗀 학교가 수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자랑 안고 창립 80돐을 맞이한것이다.
동포들의 감회는 깊어졌다.원래 이곳은 황무지였다.식민지통치시기 일제는 많은 조선사람들을 이곳으로 강제로 끌어와 부려먹었다.
조국이 해방된 후 동포들은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렬악한 환경속에서도 소박한 교사를 세웠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우리 동포들이 고생끝에 확보한 학교부지를 《불법점거》의 감투를 씌워 빼앗으려 하였다.그때 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견결히 싸웠다.
지금의 번듯한 교사는 학교창립 65돐이 되던 2011년에 새로 일떠세운것이다.그 추억의 년대기들을 더듬어보는 동포들앞에서 학교의 교원, 학생들은 《마음의 고향 우리 학교》라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는 지역동포들이 기부한 두대의 통학뻐스가 있다.《미래》호와 《사랑》호이다.그 이름을 합치면 미래를 사랑하라는 뜻이 된다.학교를 위하는 지역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통학뻐스들의 이름에도 어려있다.예나 지금이나 학교를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은 변함없다.얼마전에도 총련 가나가와현 쥬호꾸지부의 여러 분회성원이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하였다.
그저 성의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말하였다.우리 학교가 제일이라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각급 조직들에서 우리 학교를 거점으로 애국애족활동을 전개하며 동포사회를 민족성이 강하고 화기가 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녀성동맹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기따니시히가시분회는 지난해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칭호를 수여받은 단위이다.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는 분회이다.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동포사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매달 정상적으로 분회위원회를 열고 제기되는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론하였다.그리고 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 이사온 가정들은 분회위원들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였다.
그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동포녀성들은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게 되였다.모두가 혈육만큼 가까운 존재로 되였다.기쁜 일이 생기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두가 발벗고 도와주는 기풍이 세워졌다.
분회는 학교지원사업에서도 모범이다.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에서는 의례히 이곳 분회성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동포사회에 화목과 단합, 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악행의 근원
자본주의사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는 보다 약한자를 짓밟아야 한다는 이 날강도적인 생존론리에는 인간증오라는 사상적독소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다.
개인주의적생활관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인간증오사상은 자본주의적착취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사상적도구로 출현하였다.
부르죠아지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의 리념을 도용하여 수수천년을 대물림해온 신분적예속의 장벽을 깨버리고 지배계급의 지위를 찬탈한 후 인민대중에 대한 저들의 금전적착취를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증오로 일관된 생존론리, 생존륜리를 제창하였다.
부르죠아적생활관, 륜리관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는것,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도 생존의지의 발현이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억압도 《모든것을 자기의것으로 지배하고 보다 강한것으로 되려는》 본능적인 의욕에 의한것이며 서로 잡아먹고 먹히우는 무자비한 생존경쟁도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라는 론리에 따르는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것이다.
모든것을 강자의 리익옹호에 복종시키는 인간증오의 론리를 내들고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횡포무도하게 짓밟으면서 리윤을 악착하게 빨아냈고 재력이 강한 기업체들은 힘이 약한 중소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포식하였다.그 과정에 자본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대재벌들이 득세한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력사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인간증오사상은 비단 착취와 억압의 합리화라는 죄악의 기록만을 새기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분렬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사상적독소도 다름아닌 인간증오사상이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분렬, 대립이 격화되고 혼란과 파국이 극심해지고있는 엄중한 상황은 인간증오사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상은 사회를 대립되는 계급들로 분렬시키기마련이다.극단적인 개인주의의 발현인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면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불상용적인 증오와 적대관계로 전락되게 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가증되고있는 중요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우익세력들은 실업과 통화팽창, 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이 자국에 이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류입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이주민정책을 로골적으로 들고나오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생활에 극도의 불안을 조성하고 사회를 무질서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당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이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형세는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주민배척, 소수민족멸시, 인종차별 등 각이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타주의적행위들의 근원은 인간증오에 있다.우익세력들의 횡포가 우심해지는만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혼란은 더더욱 걷잡을수 없이 심화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신나치즘세력이 버젓이 활개치면서 백주에 폭력과 테로를 자행하는 사태도 발생하고있다.지난 시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었던 파쑈적리념인 나치즘은 인간증오사상의 죄악적인 산물이였다.그러한 사상이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 또다시 서방세계에 만연되고있다는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실태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은 인간증오사상의 직접적인 후과이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인, 강도, 강탈을 비롯한 폭력범죄가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영국국가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만도 5만여건에 달하였다.미국에서는 2023년에 칼부림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도 1 700여명이나 되였다.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에 근 4 000건의 고의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형형색색의 가족살인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범죄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은 정신건강, 생활상고충 등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개입》이 하나의 대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소란케 하는 각종 폭력범죄와 사회악은 바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기질이 체질화된 정신적기형아들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인간증오사상은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고 자기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에 저촉된다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려야 한다는것을 설교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리념을 사회에 적극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뢰배, 폭력배로 길들이고있다.
사람이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으면 키워준 부모와 가족, 친척들도 혈육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상으로 대하는 랭혈동물이 되고만다.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에 몇푼의 돈을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악행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있다.지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것이 불만스러워 흉기를 휘두르는 리해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범죄들이 례상사로 감행되고있다.
그 참혹한 현실을 두고 자본주의나라 언론들도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서방나라당국자들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개인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과 운명을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미화분식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는 속에 3월 10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상방식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서의 해당 시험은 기술적측면에서 볼 때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탐지 및 무기체계계통들에 대한 평가, 통합전투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으며 또 다른 측면으로는 우리 해군의 전략적공격태세를 과시하고 해병들을 해당 군사행동에 숙달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에 타격목표제원들이 전송되고 발사가 해당 절차에 따라 승인되였으며 수개의 표적들에 대한 동시적인 전략순항미싸일발사가 진행되였다.
발사된 순항미싸일들은 1만 116s로부터 1만 138s간 조선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개별섬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무장체계구성을 군사적측면에서의 현실적요구와 발전적견지에서 우리 식으로 다시 심의해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 설치된 함상자동포의 군사적효용성에 대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검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함상자동포는 3, 000t급이하의 고속기동형함선들에 장비하고 5, 000t급과 8, 000t급구축함에는 함상자동포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공격능력을 높이는것이 더 유리하다는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우리식 무기체계구성안을 심의하고 3호함에서부터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있으며 국가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하였다.
최근에 전략전술적타격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갱신되였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이 제고되였다.
이러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공격무기체계들은 철저히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요소들과 이여의 무기체계들 즉 반항공, 반잠, 수뢰무기체계들의 운용능력평가를 완료하여 제시된 기한내에 함을 해군에 인도할데 대한 문제, 올해 당창건기념일을 목표로 한 또 다른 구축함건조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해군기지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신설할데 대한 문제 등 해군전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비서동지가 따뜻하고 고무적인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축하는 새로운 목표를 마주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에 대한 귀중한 지지성원으로 됩니다.
나는 두 당의 전체 당원들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과 의지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중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10일 평양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0년 3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7개년계획기간에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나라의 사회주의적공업화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하며 우리 인민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7개년계획작성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는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농민들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며 농업생산의 기계화를 다그치고 농촌에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고전적로작 《농촌에 대한 국가의 지도와 방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평안남도 안주군과 개천군 지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자》 등에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는 공산주의학교이다》, 《인민군군인들은 비날론공장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군군인들이 강의한 사상의지를 지닌 로동당의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조국보위도 경제건설도 다 맡아안고 언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만을 떨쳐나가도록 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새로운 군중적혁신운동이며 가장 높은 형태의 사회주의경쟁운동인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본질과 의의, 이 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명확한 진로가 로작 《천리마기수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당의 붉은 전사이다》, 《작업반원들을 교양개조하여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여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공산주의교양을 강화하며 대학실습공장들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전문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현대적기술을 소유한 능력있는 기술인재로 양성하자면 실습공장을 잘 꾸리고 리론교육과 실천교육,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켜야 하며 학습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철도운수와 강하천운수를 발전시켜 긴장한 수송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기계를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과학적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실천강령으로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군중공작방법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주어진 조건과 환경, 대상의 특성에 맞게 능숙하고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 사업방법이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을 어떻게 묶어세우고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완성되고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대중교양방법, 대중동원방법이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 군중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꾸준한 해설과 설복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 능란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군중을 이끄는 방법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고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과 함께 낡은 사업방법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새로 선출된데 대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내정간섭적기도가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0일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전근간을 허물고 국제적판도에서의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와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체제전복기도를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 모든 형태의 수사적위협과 군사적행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으며 전세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최근 이란전문가리사회가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선출하였다고 공식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3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イランで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が新たに選出されたことに対して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内政干渉的企図が露骨になっていることで、記者の質問に10日、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イランに対する不法な軍事攻撃を強行することで、地域の平和と安全の根幹を崩し、国際的範囲での不安定を増大させている米国とイスラエルの侵略行為に重大な懸念を表すとともに、強く糾弾する。
当該国の政治体制と領土保全を侵害して内政に干渉し、体制転覆企図を公然と唱えているあらゆる形態の修辞的威嚇と軍事行動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ず、全世界の糾弾と排撃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最近、イラン専門家会議が新たな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を選出したと公式発表したことを受けて、われわれは自分らの最高指導者を選出するイラン人民の権利と選択を尊重する。(記事全文)
재무장화책동에 대응한 수출통제조치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일본의 재무장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산하회사들을 비롯한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을 수출통제대상목록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동시에 이중용도물품의 최종사용자 및 최종용도를 확인할수 없는 실체들을 주목대상목록에 올리였다.
중국은 이미 1월에 이중용도물품의 대일수출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이번 조치는 기존의 결정을 세밀화한것이다.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이 더욱 무분별해지고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합세하고있는것을 겨냥한것이다.
2012회계년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군사비증액이 절대적우선순위로 되고 군수산업부문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되고있다.새로운 형태의 군수산업복합체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있다.
이번에 수출통제대상목록에 오른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은 해상, 륙상, 공중무력현대화 나아가서 우주군사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다.특히 미쯔비시중공업 등 여러 기업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되는 공격무기들을 생산하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은 직승기항공모함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한 준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미싸일과 잠수함의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수상은 얼마전 중의원에서 한 연설에서 《방위능력을 능동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산업계에 군수품구매수요를 명백히 전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우익세력이 핵보유야망을 점점 더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도 내외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정계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핵보유를 떠들고있다.정부는 《비핵3원칙》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핵연료순환체계를 구축한 일본은 현재 민간핵에네르기공업의 실지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플루토니움을 축적하고있다.2024년말까지 축적분리한 플루토니움의 총량은 무려 40여t에 달한다.또한 여러 시설에서 무기급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다.
현재 우익세력이 일구는 광풍으로 하여 일본이 《핵문턱》을 넘어선다면 《판도라의 함》이 열려지게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에 경종을 울리고 위험한 사태발전을 저지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일본관리들이 《핵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비핵3원칙》을 개정하려 하고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취소한것은 일본우익세력이 전후 국제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타파하고 재군사화를 추구하려는 야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 국제질서를 손잡고 수호하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국의 조치는 첫째로 일본의 군사력확장에 참여하는 실체에 대하여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것이다, 둘째로 군수공업의 핵심사슬과 위험한 실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로 규칙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일본에 군사적모험을 중지하지 않으면 보다 엄격한 구속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경고한것이다고 평하였다.
중국의 언론들도 력사의 교훈은 군국주의에 대한 순응이 평화에 대한 배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단호한 행동으로 일본우익세력의 광란을 막아내야 한다, 중국이 법에 따라 통제조치를 실행하는것은 이중용도물품들이 일본의 군비확장사슬에 류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중국의 대일무역제한조치실행으로 중일관계가 새로운 긴장고조국면을 맞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정치적의의가 보다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의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매우 의의깊은 선거로 되고있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우선 새로운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최고주권기관을 정치의식이 높고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군중의 신망을 받는 사람들로 꾸리고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된 대의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최고주권기관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오늘 인민정권건설에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발양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이 최고주권기관을 잘 꾸리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기점으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은 최고주권기관을 이루는 모든 대의원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대건설투쟁을 더 힘있게 전개하여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며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오자고 해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견인할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할수 있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는데 있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이것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이 완벽한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힘있는 추진력으로 된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왔다.
이 나날에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단결이다.
우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
1만 8,000여명에 달하는 한국군을 포함한 량국무력이 참가하여 한국의 지상과 해상,공중,우주,싸이버의 전 령역에서 열흘이상 주야간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다.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년간 핵요소를 동반하여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들이 대폭 추가되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있는 와중에 올해에도 정보전,인공지능기술과 같은 실전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요소들이 더욱 보충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방증으로 된다.
최근의 전지구적인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은 적수국가들이 자행하는 야전무력의 모든 군사적준동에는 방어와 공격의 구분,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으며 그에 만반으로 림함에 있어서 맞대응성격이나 비례성이 아닌 비상히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공세로 제압해야 한다는것을 증시하고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어느 정도로 건드리는지,무슨 놀음을 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우리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다.
또한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우리는 적이 대적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끔찍한 파괴력을 재우고 나라의 굳건한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3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0日、発表した談話「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横暴非道な国際ならず者らの妄動によって全地球的安全構図が急速に崩壊し、至る所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重大なときに、韓国で強行されている米韓の戦争演習は地域の安定をなお一層破壊す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9日から敵国は、われわれに対する生まれつきの拒否感と常習的な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に突入した。
1万8000余人に及ぶ韓国軍を含む両国兵力が参加し、韓国の地上と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の全領域で10日以上夜昼、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る演習は、「戦争ごっこ」ではなく、確かにわが国家との対決を謀議し企画する連中の挑発的かつ侵略的な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
敵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るという看板を再び掲げているが、いかなる大義名分を立てようと、訓練の要素がどう調整されようと、われわれの門前で最も敵対的な実体が結託し行われる高強度の大規模戦争実動演習という明々白々とした対決的性格は少しも変わらない。
近年、核要素を伴って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を朝鮮半島の実情に合わせて応用、熟達するための指揮および野外機動訓練が大幅追加され、その危険性が増幅している状況で、今年も情報戦、AI技術のような実戦的かつ挑発的な軍事要素が一層補われているのがそれに対するもう一つの傍証である。
最近の全地球的な地政学的危機と多端な国際的出来事は、敵国が強行する野戦兵力の全て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は防御と攻撃の区分、演習と実戦の区別が別になく、それに万般に臨む上で対応の性格や比例的ではない非常に圧倒的かつ先制的な超強力攻勢をもって制圧す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わが国家元首は、最も強力な攻撃力が最も頼もしい抑止力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のない法則であり、哲理であるとすでに宣明した。
わが国家の主権安全領域に近づいて繰り広げる敵対勢力の軍事力示威劇は、とかく想像を絶するひどい結果を招くかもしれない。
敵は絶対に、われわれの忍耐や意志、能力を試してみようと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がわが国家の安全をどの程度侵害するか、どんな劇を演じるかを注視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圧倒的であるしかない全ての使用可能な特殊手段を含む破壊的な力の装填をもって、その抑止力の責任ある行使をもって国家と地域安全の戦略的脅威を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であろう。
また、敵にわれわれの戦争抑止力とその致命さに対するイメージを絶えず、そして繰り返し認識させ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が対抗する考えさえできないように、ものすごい破壊力をもって国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保障領域は絶対不可侵であり、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徹底的に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記事全文)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