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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안아올린 대정치축전이다.
수도와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기동예술선동대원,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온 나라 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들과 축전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있었다.
이날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공연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람전의 탄부들이 계속 선두에서 내달린다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 올해에 들어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
우리 당을 굳건히 떠받드는 미더운 애국탄부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증산의 성과로 마중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그 이름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12일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말 한자리에 모여앉은 탄광의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보다 큰 석탄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여기서는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당면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모두의 열렬한 지지속에 통과되였고 지상단위의 핵심적인 청년들로 돌격대를 새로 조직하여 작업개소를 늘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갱,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결의를 다지는 탄부들의 열띤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증산의 방도들이 탐구되였다.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또다시 분기해나선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키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탄광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갔다.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탄광마을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준 당의 은정과 믿음에 누구나 석탄증산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일관된 정치사업들은 종업원들만이 아닌 탄광마을주민들과 녀맹원들의 가슴가슴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게 하였다.
어제날 채탄공, 굴진공, 일군이였던 수십명의 명예당원들이 달려나와 2개의 작업개소를 맡겨줄것을 당조직에 제기하고 새세대들에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물려줄 비상한 의지로 막장에서 놀라운 실적을 기록해나갔다. 녀맹원들도 석탄증산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고무된 탄부들이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로 증산경쟁을 더욱 맹렬히 벌리는 속에 종합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높아진 일생산계획을 110%이상 수행하는 위훈이 창조되였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누구나 석탄증산을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탄광의 생산실적은 계속 뛰여오르고있다.(전문 보기)
다시 태여난 서정시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2010년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3월 어느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인이 랑송하는 한편의 서정시를 듣게 되시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이 말을 하기 힘들어
이 말을 하기 부끄러워
동네아이들이 아버지자랑 할 때면
나는 저 멀리 강가에 홀로 서있었다
나에겐 아버지자랑 할게 없어서
…
장내에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언제 봐도 땀내나는 작업복을 몸에 걸친 로동자는 빛이 안나는 사람같고 로동자와 로동자의 아들은 하나로 불리우는것만 같아 강가에 홀로 서있었을 이름모를 소년을 그려보시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랑송을 주의깊게 듣고계시였다.
시랑송이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였다.
못내 감동되신듯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예술인들의 머리속에 지나온 예술선동의 나날들이 떠올랐다.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구들에서 수백번도 더 읊었고 가는 곳마다에서 로동계급의 가슴을 울려준 시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그해 4월 6일부 당보 4면에는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가 실리였다.
시는 발표되자마자 광범한 독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누구는 시를 수첩에 옮겨베꼈고 누구는 신문을 구하느라고 뛰여다녔다.
한편 시를 알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잊지 못할 학창시절을 추억하였다.
그 시는 2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신문에 발표되였던 제대군인대학생의 자작시였던것이다.철도기관사의 아들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 불러준 당의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한 시는 광복거리건설장에서 랑송된 후 온 대학에 파다하게 퍼졌다.당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라면 그 서정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것은 긍지높은 룡남산시절의 추억의 한 갈피속에 묻히게 되였다.시를 쓴 제대군인대학생의 기억에서도 점차 희미해졌었다.…
20여년만에 다시 발표된 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격정에 젖어있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계시였다.당보를 통하여 또 한편의 훌륭한 시를 받아안고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는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시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그러면서도 동네아이들의 평범한 아버지자랑이야기로 엮어진 시가 그이의 심중을 그토록 뜨겁게 울린 까닭을 다는 알수 없었다.
일군들의 속생각을 읽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시는 평범한것을 가지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시대의 정신을 감동깊이 표현하였다고, 종자를 잘 잡고 시적구사를 잘하니 훌륭한 시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좋은 작품입니다.시의 제목도 구수합니다.》
순간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이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우리 시대에 대한 얼마나 열렬한 격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눈가에는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고있었다.기어이 주체철폭포를 쏟아내고야만 성강의 로동계급이며 수십리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수도의 불빛을 지켜가는 미더운 탄부들…
그이의 마음속에 간직된 로동계급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한 투사들이였다.사치와 향락을 모르며 오직 당과 한생을 잇고 령도자를 위한 충성의 삶을 빛내여가는 참다운 동지이며 이 나라를 떠받들고있는 억센 기둥이였다.조국은 바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해나가는 그들에 의해 강하고 아름다우며 부유해지는것이였다.
그래서 무심히 들을수 없으시였다.
로동자의 아들이 박사가 되고 영웅이 되며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자랑을 노래하는 그 서정시는 그대로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당시대만세를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목소리였고 우리 제도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시가 잘되였다고 거듭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일찌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룡성도로확장공사장에서 목도채를 메고 땀흘리시던 그날부터 아니 대대로 농사짓는 가정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그날부터 로동을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으로 여기시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위한 세상,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시는 위대한 령도자,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진정 그것은 사색도 실천도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하시고 정책을 하나 세워도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노래 한곡을 들으시여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희세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로동당시대의 찬가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하고도 비범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시한번 목격하는 그날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 땅의 로동계급이여, 후대들이여, 그대들의 복받은 삶을 목청껏 자랑하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동지께서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신임에 의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계속 사업하게 된 나에게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40년간의 혁신위업수행과정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돌파구적인 사유와 전략적인 시야에 기초하여 윁남을 새로운 발전의 기원에 자신감있게 들어서도록 하며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주의적이고 부강번영하며 문명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초석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촉진하는것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습니다.
동지께서와 조선국가가 지난 시기 윁남에 돌려준 정치적신뢰와 지지, 협조적선의는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귀중한 재부로 되였습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하여 쌍무관계가 앞으로의 려정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있게 그리고 날을 따라 더욱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조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풍만한 수확을 거두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3일 하노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2일 발표한 담화 《한국당국은 주권침해도발방지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새해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무인기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한국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표명같은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령공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우리는 반공화국무인기침입행위를 감행한 주범의 실체가 누구이든,그것이 개인이든 민간단체이든 아무런 관심도 없다.
우리가 문제시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령공을 무단침범하는 중대주권침해행위가 한국발로 감행되였다는 그 자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하는 경우 반드시 혹독한 대응이 취해질것임을 예고해둔다.
여러가지 대응공격안들중 어느 한 안이 분명히 선택될것이며 비례성을 초월할것이다.
한국당국이 내부에서 어리석은짓들을 행하지 못하도록 재발방지에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2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12日に発表した談話「韓国当局は主権侵害挑発防止措置を講じる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私は、年明けに発生した反共和国無人機侵入事件に対して韓国統一部長官の鄭東泳が10日、公式的に遺憾を表したことを幸いだと思う。
私は、それを比較的に常識的な行動と評価する。
しかし、韓国当局は自ら招いた危機を遺憾表明などで言いつく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わが共和国領空侵犯のような重大な主権侵害事件の再発を確実に防止する保証措置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われわれは反共和国無人機侵入行為を働いた主犯の実体が誰であれ、それが個人であれ民間団体であれ何の関心もない。
われわれが問題視するのは、わが国家の領空を無断侵犯する重大主権侵害行為が韓国発で強行されたというそのもの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不可侵の主権を侵害する挑発事件が再発する場合、必ず厳しい対応が取られ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おく。
いろいろな対応攻撃案のうち、ひとつが確かに選択されるであろうし、比例さを超越するであろう。
韓国当局が内部で愚かな行為を働かないよう再発防止に注意を払うべきだということを警告する。(記事全文)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혁명적인 정책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흐르고있다.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생산공정을 갖춘 대규모온실농장들, 사회주의리상촌들을 비롯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나라의 곳곳에 수많이 일떠섰다.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에 의하여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여러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섬으로써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특히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를 배가해준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은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었다.
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 이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 세기적변혁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혁명사업이다.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해소하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을 위한 과업들도 방대한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결단하고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지방의 락후성과 후진성을 해소시킬 특단의 혁명적인 대용단을 내리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책정명시하고 확대심화시키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이것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만이 책정명시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강령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구상이 명시된 정책이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더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인 지방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것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여기에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가 있다.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할수 없다.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개선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시키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물질경제생활수준에서뿐 아니라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산골군에서도 인민을 위한 질높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수도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희한한 어촌들이 일떠섰으며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지방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을 확대하는데서 더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확고하다.오늘 우리 당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나라도 더 실현시켜주기 위해 분투할 의지를 백배하고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상황에서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구상과 함께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략을 펼치였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 서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곤의 대명사로 되여왔으며 오늘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는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여있다.그러나 오늘날 이 땅에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행복과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킬수 있는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을 마련해주어 지방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데 목적을 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있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보다 과감히 벌어지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민심적기초는 더욱 공고해지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을 정신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웅략이 집대성된 정책이다.
지방변혁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의 발전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이다.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지방인민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우리 당이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데서 지방인민들의 정신문화적준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이때문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는 과정은 지방인민들을 자기 마을, 자기 고향, 자기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는 견결한 수호자, 시, 군의 발전을 주도해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키기 위한 경제적잠재력과 토대가 각 방면에서 구축되고있다.자기 지방에서 나오는 질높은 제품을 쓰면서, 사회주의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고향마을을 보면서 지방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려는 억척의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다.이것은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소중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추진하면서 중요하게 달성하려고 하는 정치적목적은 모든 건설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켜 그들을 창조적인 인간으로, 사회주의건설자로 만들자는데 있다.보람찬 건설투쟁과정에 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정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투쟁본때,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일본새, 기존관념,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소유하게 된다.이처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상태를 개변하여 그들의 인식령역에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안아오고 그 위력으로 지방의 급진적발전을 가속화하며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자기 고장의 고유한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자고 해도, 지역의 도로, 마을들을 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자고 해도,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속에서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자고 해도 지방인민들이 새로운 시대에 상응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녀야 한다.이를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사업이 바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포함시키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는것이다.앞으로 도처에 일떠서게 될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은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터전이고 요람이다.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시, 군에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서고 그 운영이 활성화되면 지방인민들의 문화수준제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높은 문화수준, 지식수준에 의거하여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을 남김없이 떨치게 될것이다.
지방의 발전을 가급적으로 다그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세계가 선망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계속 자랑찬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과 4부자운전수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길우에 꽃펴난 혁명일화들은 새길수록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2001년 7월 7일 드넓은 대지로 전변된 황해남도 태탄군 류정협동농장(당시)의 다네벌에서 있었던 사실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참가하여 애국충정을 바친 사람들의 위훈부터 먼저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리하여 장풍군 공훈뜨락또르운전수 김범룡동무와 그의 아들인 김영수, 김철수, 김인수동무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집떠나 고생하는 자식을 오래간만에 만나는 혈육의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토지정리에 얼마나 동원되였습니까?》 라고 정깊은 어조로 물으시였다.
꿈만 같은 일을 당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며 김범룡동무가 4년동안 동원되였는데 토지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볼수록 대견하신듯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좋은 일입니다.용습니다.》
나라없던 세월 소경엄마의 손을 잡고 이 골목, 저 골목 동냥길을 헤매이던 김범룡동무가 군토지건설사업소(당시) 불도젤운전수로 자진한것은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푼 그날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 전선을 종횡무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의 포성을 장엄히 울리시였다는 소식은 이들 4부자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그들은 지체없이 강원도토지정리현장으로 탄원하였다.
강원도토지정리, 평안북도토지정리, 황해남도토지정리…
아버지와 남편의 정을 그리워하고 남자손을 바라는 처자와 멀리 떨어져 일하는 이들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정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이들 4부자는 어버이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 날만을 손꼽아 세여가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 하루도 불도젤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헐하게 걸어온 길이 아니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닌 4년세월 자기 집안일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사회주의대지를 한치한치 넓혀가는데 자기를 묵묵히 바쳐왔던것이다.
이들이 걸어온 기쁨과 시련의 무수한 언덕들을 더듬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불을 안은듯 뜨거우시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그냥 어깨를 들먹이는 그들의 흐느낌소리가 들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정하지 못하는 이들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그만들 하라고, 집을 떠나 몇해동안 다른데 와서 일하는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거듭 뇌이시였다.
4부자운전수는 북받치는 오열을 애써 누르며 힘들지 않았다고 떠듬떠듬 말씀올리였다.
왜 힘들지 않았겠소.참고 견디니 그렇지.
집안의 가장인 김범룡동무가 끝내 비방울같은 눈물을 떨구었다.
나라일을 더 중히 여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순결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충신들을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그런 훌륭한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기특한 일입니다.자본주의나라같으면 돈벌이를 위하여 떠돌아다닌다고 하겠지만 4부자가 여러해동안 다른 도에 옮겨가며 토지정리를 하는것은 떠돌이생활이라고 볼수 없습니다.이들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몇해동안 동원되여 일한다고 하여 생활비를 더 주는것도 없지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교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도 축축한것이 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들이야말로 훌륭한 애국자들입니다.》
한생 무쇠철마를 다루며 흙더미들을 쭉쭉 밀어내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이 끝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대해같은 어버이품에 와락 안겨들며 오열을 터치였다.
《아버지장군님!》
한생 산중에서 산중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꿈과 희망, 사랑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철탑에 고이는 산정의 수리개들과 수력발전소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떠받드는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 눈물겨운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눈굽을 훔치였다.
4부자운전수와 일군들도 7월의 폭양보다 더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이글거리는 격정의 순간이였다.
이 세상 만복을 한가슴에 안은것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4부자운전수는 가슴들먹이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겠다고 거듭거듭 맹세를 다지였다.
헤여지기가 못내 아쉬우신듯 4부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을 따뜻한 어조로 격려해주시며 토지정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겨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4부자운전수들이 자기들이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일을 잘하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걸어온 애국헌신의 길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그늘 한점 없는 벌판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은 이처럼 걸음걸음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정과 열로 천만의 대오를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이끈 일심단결의 천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은 철의 대오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원의 선봉적역할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군중의 앞장에 서서 그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당원의 역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당원의 선봉적역할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고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또한 군중의 생활을 진심으로 돌봐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본보기가 되며 가정과 집단을 혁명화하는데서 모범을 보이는데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야 군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집단안에 고상한 정신과 미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그들자신이 대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혁명가라는 높은 자각을 가져야 하며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당원들은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 일하든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하며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모든 곳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특히 당조직들이 당원들속에서 당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을 통한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며 당원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분공을 바로 주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당원들에게 혁명과업수행과 관련한 분공을 자주 주고 그것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 당원들의 분공수행과정이 곧 혁명과업수행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이 선봉투사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군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당대회를 기념하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성, 중앙기관, 출판부문과 미술부문의 일군, 기자, 미술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열리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길이 전하고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를 보여주는 뜻깊은 정치문화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해 총분기하게 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장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강력히 인도해가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후의 업적을 수록한 도서들과 문예 및 과학기술서적을 비롯하여 1만여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동시다발적이며 질적인 변화발전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도서들이 전람회의 의의를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과 인민이 맞이하고 향유하는 문명의 새 생활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와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업적을 숭엄히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세월을 앞당기며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과 인민들의 행복상을 다채롭고도 감명깊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신과 그 품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적소양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과학기술도서들과 조각, 공예, 서예작품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전체대회준비사업 추진
머지않아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리게 된다.대회에서는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이 제시되게 된다.
지금 대회준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그 일환으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 결정에 따라 조직된 권익옹호투쟁,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 등의 부문위원회가 운영되고있다.
총련 부의장들이 각 부문위원회를 책임지고있다.총련의 각급 기관 일군들과 교육부문의 관계자들, 각계층 동포들과 전문가들이 망라되여있다.이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조사와 분석, 집체적인 연구토의를 심화시켜 대책안을 전체대회에 제기하게 된다.
지금 부문위원회들에서는 의견교환과 토론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해 전 총련조직이 끓고있다.
자랑스러운 모범분회들
1960년대 총련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조국땅에서 힘차게 벌어지던 천리마운동을 본받아 모범분회창조운동을 발기하였다.
이 운동은 모든 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애국애족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였다.
그때처럼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기 위해 총련은 2012년 10월에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전성기 1차대회)에서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선포하였다.지난 10여년간 수많은 모범분회들이 태여났다.
지난해말에 진행된 부문별모범분회표창모임에서도 70개의 총련분회와 56개의 녀성동맹분회가 모범분회칭호를 수여받았다.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기층조직,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따뜻한 한가정,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애족적인 집단으로 꾸려진 분회들이다.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의 흥겨운 노래가락에 어깨를 들썩이며 모범분회들의 동포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보다 큰 성과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자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분발하고있다.
권리옹호투쟁을 끝까지
지난해말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는 600번째 금요행동이 진행되였다.금요행동은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시정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는 투쟁이다.총련 조선대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1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동포들의 강력한 의지가 피력되였다.
먼저 발언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마땅히 보장되여야 할 재일동포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그의 뒤를 이어 연단에 나선 각계층 동포들은 일본정부가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끝까지 싸워 승리를 쟁취할것을 다짐하였다.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민족교육문제에서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전문 보기)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의 악성종양
모든것이 침체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늘어나는것은 실업자이고 오르는것은 실업률이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세계자본주의체계의 위기는 자본주의가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행정부가 경제를 구원해보려고 막대한 돈을 퍼부었으나 실업증대를 막을수 없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적이 있다.
미국신문이 보도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문제는 전망이 전혀 없는 난치성질병들중의 하나이다.
지난 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카나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 7만 3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특히 청년실업률은 13.3%에 이르렀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실업위기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서방의 한 사회학자는 25살이하의 유럽인들중 4명당 1명이 직업이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한이 정해져있는 저임금로동계약에 매여 일하고있다, 아일랜드나 이딸리아에서는 25살이하 젊은이들의 약 3분의 1이 실업자들이다, 자본주의의 한계는 타파할수도 극복할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8%계선에 들어서면 국가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새로운 국면에서 심화되고 10%계선에 달하면 극한점에 이르게 된다고 할 때 우의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를 빠른 속도로 침식시키고있다.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고 악화되기만 하는 경제형편, 태풍보다 더 무섭게 휩쓸군 하는 대금융위기는 실업률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탐욕충족을 노린 리윤획득에 모든것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시장용량의 감소와 구매력수준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따라서 경제위기가 항시적으로 동반되게 된다.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거리로 밀려나오는것과 같은 경제적혼란이 생기게 된다.
자본주의력사에서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여왔다.
영국에서 첫 경제공황이 있은이래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는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였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는 공황의 주기가 더 빨라졌다.한 공황이 끝나고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할 때마다 자본가들은 《영원한 번영》이 시작된것처럼 환성을 올리군 하였다.하지만 그 환성이 멎기도 전에 새로운 공황이 들이닥치군 하였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항상 경제의 군사화와 침략전쟁에서 찾았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자본가계급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발생하였다.
현시대에 와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오히려 위기는 가일층 심화되고있다.
실업자가 량적으로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시장과 원료, 연료자원을 둘러싼 쟁탈전, 과학기술독점경쟁, 인재쟁탈전 등 교활하고 악랄한 다양한 방식과 현대적인 수단들이 리용되는 서방세계에서의 치렬한 경쟁은 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을 낳고 실업자대군을 몰아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핀란드에서는 3 90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고 도이췰란드에서는 2만 3 900개, 일본에서는 1만 300개의 기업체가 문을 닫아 숱한 사람들이 실업자대렬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공황이나 불경기시기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가 활기증진이나 호경기시기에는 떨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여있었지만 오늘은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에서 경기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위기가 장기적인것으로 되면서 실업도 항시적인것으로 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대중적인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 그 자체를 파국의 나락에로 떠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서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회적폭발의 커다란 시한탄을 안고있게 되였다.
한때 자본가계급은 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허나 만성적인 위기가 지속되자 그 기만적인 놀음마저 집어던지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에 매달리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구성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될 때마다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그렇지만 기술자, 과학자들도 자본가들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조건에서만 생계를 유지할수 있었다.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고 많은 근로자들을 내쫓아 대중적실업을 조장하였다.
생산공정과 경영에 정보기술과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되고있는 지금도 근로자들의 고용자적성격은 변하지 않았다.생산이 고도로 과학화되여 육체로동이 기술로동으로 전화되는 추향이 강화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것이 필연적인것으로 되였다.기술로동을 하는 근로자들도 이제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속에서 살고있으며 낮은 임금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여있다.
과학기술을 리용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그로 하여 발생하는 대중적인 실업은 리윤획득만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자본가들이 판을 치고있는 서방세계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나라들에서는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 일자리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련이어 벌어지고있다.어떤 나라에서는 실업사태로 봉기가 일어나고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정부해산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상이 초래되였다.실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은 자본주의를 혼란과 위기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성적인 실업위기는 사회를 범죄가 판을 치는 세계로 만들고있다.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살인과 강탈 등 범죄가 급증하고있다.실업을 강요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절망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으며 생존을 위해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황금만능과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실업의 증대는 사람들을 정신육체적불구자로 전락시키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속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고있다.실업률이 높아갈수록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과 기형화가 보다 심화되고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있다.
실업위기악화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의 증식의 길이 막히고있다.
먹을것이 적어지면 승냥이들끼리 서로 물고뜯기마련이다.자유무역을 떠들던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마끔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관세장벽을 높이고있다.서방나라들이 이를 타개한다고 하면서 모여앉아 론의를 거듭하고있으나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실업사태를 배경으로 이주민배척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타고 극우익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
자본주의경제의 운동과정은 위기의 련속과정이며 서방은 앞으로 더욱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여있다.
실업이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는 악성종양이라는것은 서방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해부로부터 얻을수 있는 론박할수 없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최근 뿌찐 로씨야대통령이 4월 19일을 나치스전범자들에 의한 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의 날로 제정하는 법령에 수표하였다.
1943년 4월 19일 쏘련최고쏘베트 상임위원회는 정령 제39호를 발표하였는데 문건은 나치스트들이 강점한 쏘련지역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적의식적이며 대규모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이 정령은 나치스전범자들과 공범자들에 대한 처형조치를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기도 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쏘련은 파시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근 2 700만명을 잃었는데 그중 약 1 600만명이 평화적주민들이였다.레닌그라드에서만도 파쑈도이췰란드의 야만적인 봉쇄로 109만 3 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었다.
수많은 붉은군대군인들이 파시즘으로부터 유럽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자기의 목숨을 바치였다.유럽나라들에는 오늘도 적지 않은 붉은군대장병들의 시신이 묻혀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증가되고 파시즘격멸에서 붉은군대가 논 결정적역할이 왜소화되고있다.교과서들에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에 대해 서술되여있지만 그곳을 붉은군대가 해방하였다는 내용은 없다.서방에서는 집단대학살을 유태인대학살과만 련결시키고있으며 다른 민족들 특히 로씨야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에쓰에쓰부대와 같은 범죄적인 군사조직들에서 복무한 제3제국의 군인들, 히틀러정권과 협력한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레닌그라드봉쇄에 직접 관여한자들에게 수십년동안 사회보조금을 지불하여왔지만 그들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한 로씨야인들에게는 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뽈스까대통령이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연설이라는데서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집단학살을 시작하였다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해방한 쏘련군대에 대한 뽈스까대통령의 립장은 나치스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관은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로 공식인정하고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영원히 추억하고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수상 미슈스찐이 대통령직속 국립력사추억쎈터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학살된 쏘련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총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이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발표하였다.그는 국가회의가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부정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을 모독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심의할것이다, 상기조치들은 력사적기억에 대한 법적보호를 강화하며 나치스트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려는 시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레닌그라드봉쇄해제와 관련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고 희생된 레닌그라드주민들과 도시방위자들에게 경의가 표시되였다.
로씨야정부는 쏘도전쟁시기 집단학살된 희생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강점하고 이 나라의 오슈벵찜지역에 건설하였던 집단수용소이다.《죽음의 수용소》로 불리운 이 수용소는 당시로서는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대학살종합공장이였다.
단번에 18만~25만명을 가둘수 있는 이 수용소에서는 어느 하루도 집단적인 인간도살이 벌어지지 않은 때가 없었다.1940년 5월-1943년 12월기간에만도 여기에서 30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는데 그중 250만명은 가스에 의한 참살이였다.
1945년 1월 27일 이 수용소가 파쑈도이췰란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되기 전까지 무려 400만명이상이 학살당하였다.주로 쏘련,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체스꼬슬로벤스꼬, 유고슬라비아, 로므니아, 마쟈르, 뽈스까사람들이였다.
파시스트들은 이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등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붉은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다.유엔의 결정에 따라 이날을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커다란 비극을 되새겨주는 날로서 수용소의 희생자들이 당한 슬픔과 참을수 없는 고통을 떠올리고있다.
수용소가 있던 자리에는 박물관이 꾸려져 오늘도 파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영광스럽고 불멸할 려정을 더듬는 우리의 추억은 갈수록 뜨거워진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50년, 100년을 5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을 떠올린 가장 귀중한 자원은 무엇인가.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떨친 기적적인 성공작들을 안받침한 가장 귀중한 재원은 과연 무엇인가.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들에 그 정답이 있다.
우리 과학기술과 인재들의 힘이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혁명적인 인재들, 애국적인 귀재들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하고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투쟁행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열화같은 헌신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로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이 한층 증대되고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행로와 더불어 우리 당은 과학기술과 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창창하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과학의 힘이 커지고있다.우리의 교육은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방방곡곡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교육구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고 학생들에게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였다.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강구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과 조치들이 취해졌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고 교육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실 억척불변의 혁명의지,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헌신으로 시대의 격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날마다, 달마다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격동기, 한해 또 한해 기적에 기적을 낳으며 줄기차게 이어진 격변의 5년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긍지높이 써나갈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다.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엄숙히 천명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종합적과학기술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생사를 거는 사상관점과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사상,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제일로 중시하신 문제가 있다.그것은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현실적문제해결에로 지향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국가발전에서 귀중한 지적자원과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는 행위임을 누구나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공력을 기울이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의 통일적관리,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에서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대학졸업생들과 박사원졸업생들을 과학연구단위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발명, 기술혁신을 한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우대해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년간에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들은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 불멸의 실천강령, 행동지침들을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모든 사업을 국가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킬수 있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과학기술부문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선시하고 큰 힘을 넣은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 당이 제일먼저 틀어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사업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국익사수, 국권수호에 운명을 걸고 과학연구사업에 한몸을 내대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데도 특별한 힘을 넣으시였다.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는 체계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술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는 등 여러가지 적극적인 대책들이 속속 취해졌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최근년간 과학연구부문, 대학부문별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도 과학계가 높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 실천능력을 검증받고 부단히 제고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응당 할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대회장들과 경축행사장들에도 거듭 불러주시였으며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 등도 배려해주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우수발명을 한 사람이라면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사무원이건 학생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수여받을수 있는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참관용, 선전용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로 되도록 하여주신데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의 정연한 지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0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를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대책하도록 하시였다.2021년 8월에는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 명명하고 그들을 장악등록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서 거듭 높이 평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소장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여러명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들중의 한사람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탐구의 길을 묵묵히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성공적인 증설, 선진적인 탈류공정의 확립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 가압기류식분탄가스화기술 개발,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 확립, 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고 당에 기쁨을 드린 룡성의 기적에도,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의 단번성공에도 우리 과학의 힘이 저력있게 안받침되여있다.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의 밑거름이 되고 밑불이 되여준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피토신, 《풍년모1》호, 《갱생1》호, 《진심1》, 비티살충액, 《생신1》호, 재생벼재배기술과 토양피복용종이생산기술 등 의의가 큰 농업과학기술제품들과 선진기술들, 경공업과 지방공업발전을 밑받침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기풍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전국각지에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강화되여 중요부문과 단위들은 물론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들끓었으며 이 과정에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난 5년동안에 근 2 000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발명으로 나라의 국위와 존엄을 떨치는데 이바지한 사회안전군 군관인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를 비롯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훌륭한 인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많이 배출되였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혁명을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적인 귀재들의 대오는 이렇게 무성해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변화와 날로 고조되는 전사회적인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힘차게 내짚은 교육혁명의 진일보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교육의 이 총적목표를 다시금 내세운 우리 당은 줄기차고 정력적인 령도로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떠올렸다.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은 교육의 선진성을 제고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는것을 교육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교육구조를 고치는 사업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참으로 방대하며 따라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다.
나라의 문명수준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발전을 순간도 뒤로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독자적인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여주시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혁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르쳐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보통교육부문에는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선택과정안이 적용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완전학점제가 도입되는 등 나라의 교육구조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교육구조가 달라지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를 띠고 진행되여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수정보충되고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과 여러가지 선진적인 과외교육방법이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교수의 효과성,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도입하는데로 확고히 방향전환을 하였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당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실험실습토대가 갖추어졌으며 교육부문전용망과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구축되였다.
본보기학교, 유치원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여 교육토대강화의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 존재하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를 줄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촌지역안의 유치원, 학교들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촌학교들에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들도 조성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배가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신 문제가 있다.
전체 인민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 제8차,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회의들에서 교육부문앞에 제시된 과업들가운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특별히 상정토의하도록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비률을 체계적으로 늘일것을 결정하도록 하신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의를 또 한번 비상히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실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의 교육이 명백한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빛나는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선진교육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명함을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다.
무릇 과학기술과 인재가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틀어쥐고 가장 중차대하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나라,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국보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기본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할 의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5년을 50년, 1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그길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으로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이 관심하신 비누향기
어머니 우리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지금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식료품과 기초식품, 일용품을 비롯한 갖가지 제품들이 생산되고있다.
자기 고장의 이름이 반영된 상표를 단 갖가지 제품들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지방이 변하는 오늘의 자랑찬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와서이다.
정녕 이 땅에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에는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을 그 많은 사실들중에는 필수소비품의 하나인 비누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2025년 12월 3일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자욱과 더불어 흘러간 잊지 못할 헌신의 하루였다.
이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련이어 찾으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평안남도 신양군의 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들의 생산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식료공장을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일용품공장의 비누생산장에 들어서시였다.
감미로운 향내가 가득차있는 비누생산장의 제품탁우에는 박하향, 레몬향, 장미향 등이 첨가된 여러가지 색갈의 빨래비누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커다란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하향빨래비누를 드시고 몸소 그 향내를 가늠해보시였다.
한동안 비누의 향내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박하향을 넣어 생산한 비누의 냄새가 좋다고, 향을 적절히 첨가하여 비누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빨래비누의 냄새를 맡아본 일군들도 경애하는 그이께 정말 향내가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드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장미향빨래비누를 드시고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비누는 냄새가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은은한 비누향기에서 그것을 사용하며 느끼게 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그 자그마한 비누에도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잊지 못할 가지가지의 일들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토의책정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 인민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소비품인 비누를 몸소 가지고나오시여 우리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신 사실, 인민들의 소비품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신 사연…
들어보아야 그 무게가 얼마 되지 않는 비누이건만 바로 그것이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거기에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정을 실으시며 그리도 마음쓰신것 아니던가.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비누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고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서는 향을 넣은 비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생산한 비누도 꼭꼭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일군들의 귀전에는 그날 오전 신양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비누를 보아주시며 비누문제에 대해 이제는 마음을 놓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비누를 생산하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금시 울려오는듯싶었다.
일군들은 제품탁우에 쌓여있는 비누들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은은하게 풍기는 비누향기, 일군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가장 뜨겁게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그윽한 향기로 안겨들었다.
어찌 비누뿐이랴.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면 생산정상화의 불길속에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뜨겁게 울려온다.
이 땅에 웅장하게 일떠선 새 살림집들이며 인민이 즐겨찾는 식료품, 기초식품은 물론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젖제품과 학생교복,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의 손길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없다.
정녕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렇듯 뜨거운 정, 그렇듯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늘어만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자주로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주로선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적당이 자주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져야 한다.혁명적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져야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국제관계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형태의 특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나라들사이의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그래야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거나 남에게 추종하는 현상을 없앨수 있다.
우리 당의 자주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정치분야에 구현한 독창적인 혁명로선이다.우리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은 자주성의 정신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자주로선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유럽침공설》을 배격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떠드는 로씨야의 《유럽침공설》을 단호히 배격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유럽령토는 로씨야에 아무런 소용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럽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고 침공한다면 그것은 특수군사작전이 아니라 모든 군사적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전쟁능력완비를 노린 군사동맹확대책동
얼마전 일본이 카나다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에 서명하였다.협정은 필요한 절차를 밟아 가까운 시일안에 발효될것이라고 한다.
두 나라사이에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과 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여있는 상태이다.
이번 협정이 발효되여 군사장비의 수출입통로까지 확보되면 량국간의 군사적결탁관계는 가일층 강화될것이다.
현재 일본정계에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군사장비의 수출분야를 구조, 수송, 감시, 경계, 소해로 제한한다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표방해왔다.방위에 필요한 장비만을 수출하며 그 경우에도 분쟁당사국에는 이전하지 않는다는것이다.그것이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한 기만이였음은 물론이다.
허울좋은 방위의 간판밑에서 일본은 무력증강과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범위를 벗어난 각종 군사장비들의 수출과 반입을 암암리에 부단히 진행해왔다.최근에 이르러서는 그 거치장스러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방위상은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방위장비품만의 수출을 승인해온 현행규정의 철페를 추진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그것이 《일본에 부합되는 안전보장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일본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하였다.무기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을 합법화, 제도화하자는것이다.그것이 실현되면 카나다와 맺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이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에 관한 공식적인 협정으로 바꾸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상태에 있다.
이번에 카나다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본은 군사장비수출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할수 있게 되였다.
일본은 주요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외에도 군수물자의 지원을 자유롭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무력의 호상파견과 훈련을 쉽게 할수 있게 하는 원활화협정 등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였다.그것을 코에 걸고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수출하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병하고있으며 《림팩》, 《발리카탄》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다국적군사훈련에도 발을 들이밀고있다.
나라들간에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고 군사장비와 군수물자, 군사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군사훈련을 공동으로 벌리는것은 군사동맹관계에서만이 가능하다.다시말하여 일본이 주요나토성원국들, 지역의 여러 국가와 사실상의 군사동맹관계를 구축하고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따라서 군사동맹의 구축 그 자체도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으로 된다.
하지만 일본은 이 엄격한 제한선을 각종 협정의 체결로 교묘하게 넘어서면서 군사동맹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렬강들과의 군사적결탁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것이다.
국내에서는 각종 술수로 《전수방위》의 제도적장벽을 야금야금 허물고 대외적으로는 군사동맹관계를 확장하는데 광분하면서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 제2의 제국으로 부활시키려고 꿈틀거리는것이 군국주의세력이다.
국제사회는 변신과정에 있는 일본의 행보를 예리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자 화평군, 평강군, 리원군, 명간군, 삼수군에서 새년도 건설대상들 착공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과시하며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의 힘찬 동음이 련일 울려퍼지고있다.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로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대전이 화평군, 평강군, 리원군, 명간군, 삼수군에서도 시작되였다.
건설착공식들이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의 새로운 변혁을 촉진할 혁명사업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과 함경남도돌격대원들, 해당 지역 일군들,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리히용동지,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형식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돌격대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건국이래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며 화평군과 평강군, 명간군, 삼수군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고 리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건설장비와 로력문제를 비롯하여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였지만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방의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갖춘 경공업공장들, 최신의료설비들과 치료조건이 구비된 병원과 종합봉사소, 실리성과 전망성이 구현된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게 되면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준비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지방발전사업은 변천에서 더 큰 변천을 안아오며 광휘로운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함경남도돌격대 지휘관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방변혁의 새년도 투쟁려정에서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깊이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에 충실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근본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건설자들이 앞선 공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건설물의 질과 공사속도를 철저히 보장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제적인 전변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건축물들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고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정성을 기울여 대상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올해를 지방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또다시 빛내일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가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실현에서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 인민군관병들과 돌격대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청사에는 해마다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가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며 인민의 재부로 영원할 륭성과 번영의 실체들은 줄기차게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