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이 세상에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희망에 대해 론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문제는 해당 국가가 선택하는 미래와 희망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다.왜냐하면 그에 따라 국가의 전도와 국민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는가.

얼마전 일본집권자는 《강한 자민당》에 대해 떠들며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바로 일본에서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매우 좋지 못한 동향과 뗄수없이 맞물려있는 그의 언행에서 이 나라가 추구하는 미래, 희망이 어떤것인지 보다 력력히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현행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또한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황군》의 호칭으로 변경시킬것을 결정하였다.

이 시도들은 지속적인 군사비증액, 3개의 안전보장관련 문서개정,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 《비핵3원칙》의 포기모색 등 부산스러운 군국화움직임의 연장선에 놓여있어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지난 세기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이 전범국이 다시는 무모한 군국주의주로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것이다.그에 따라 일본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하며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여기에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의 지향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총의가 비껴있다.

오늘도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현행헌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일본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헌법은 국가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다.개정의 기한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억지로 추진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으며 국민들은 매일같이 거리들을 누비면서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세력은 헌법을 뜯어고치는데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끝까지 불복하여 헌법을 개악하겠다는것이며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한것은 선인들을 릉가하는 강권정치로 자국을 군국주의로선을 따라 끝까지 내몰겠다는것이다.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지난 시대 일본군의 계급호칭을 되찾으려 하고있는것 등 일본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에 대한 내외의 분노심을 눅잦혀보려고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것이다.》느니, 자국에는 《다른 나라의 령역에 들어가 공격할수 있는 장비품이 없다.》느니 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당치않은 말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결코 항공모함이나 폭격기가 있어서 조선반도에 구일본군무력을 들이민것이 아니였다.상전인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저앉았던 일본군수기업체들이 미국의 군수물자들을 생산하고 무기들을 수리해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에 가담한 죄악을 상기시킨다면 아무리 소문난 달변가라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전쟁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 그 성원국들과의 군사적련계가 류달리 깊은 동북아시아의 섬나라, 최근 해외에서 첫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주변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력사는 패망후 일본에 재생의 기회를 한번 주었다.하지만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

재무장화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을 기도한다면 그것은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망상으로 될수밖에 없는 《대일본제국》의 환생을 위해 력대 집권세력이 재무장화의 계주봉을 넘겨주며 당도한 오늘의 일본현실이 재삼 상기시켜주는 력사적교훈이 있다.

독초는 밑둥을 자르는데만 그치고 잔뿌리까지 깨끗이 들어내지 않으면 되살아나 평온한 삶의 환경에 엄중한 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 진행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일본의 도꾜에서 19일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국회의사당앞에 모인 약 1만명의 군중은 《헌법개정과 군사력증강을 중지하라》, 《헌법 9조를 파괴하지 말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국민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다까이찌정권의 망동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까이찌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사설 : 당 제9차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새 전망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례와 한계를 타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온 지난날의 분투를 초월하여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가 고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앞에는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가 나서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단계마다 투쟁목표와 임무는 달라질수 있어도 계속혁명의 사상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투철한 신조이다.사회주의건설이 고조될수록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진군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현명하게 령도하는것은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기 위해서이다.바로 여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의 선견지명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과정은 곧 주체적력량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과정이다.무엇이든지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는 과정에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일소되게 된다.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모든 방면에서 급진적인 발전, 눈부신 변혁을 이룩한 지난 5년간의 성과는 모든것을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전진하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얼마나 크게 장성강화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신, 창조를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극복청산해나갈 때 주체적력량, 주체적힘은 강화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휘황한 미래에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전략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의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놓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창조투쟁, 혁신운동을 얼마만큼 고조시키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발견, 창조, 혁신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를 확립하고 누구나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에로 확대해나갈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지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우리의 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지금 해야 할 일, 넘어야 할 산들은 많지만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충천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난관을 디디며 끊임없이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사람의 강용한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 숭고한 투쟁목표,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응축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우리 당의 독창적인 창조관, 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사상을 잘 알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야 한다.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 력사, 변화발전의 새시대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일터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은 혁신, 창조, 전진의 힘있는 무기이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신을 현대과학기술의 직접적인 담당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을 발동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는데로 연구사업을 지향시키며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새로운 변혁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아야 한다.우리 인민들이 쓰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안목을 부단히 넓히며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문과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여야 한다.자신부터가 현대과학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생산장성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앞장섬으로써 누구나 새로운 혁신과 창조를 지향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나서도록 적극 고무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집단안에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부문과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낡은 도식과 틀,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순간도 주춤거려서는 안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성공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혁신과 창조, 뚜렷한 진일보로 수놓아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지방발전정책(2)  착공이자 준공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기까지  불면불휴의 려정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불과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기나긴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짧은 기간이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일어났다.그중에서도 전국의 40개 시, 군,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뒤이어 20개 시, 군들에서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라고 할수 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고귀한 실체들은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 고귀한 헌신이 떠올린 소중한 열매들이다.

지난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는데 대하여 그토록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생활의 한복판에 해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말그대로 전국을 개변시키는 혁명이고 력사에 없는 기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고 해도 우리 조국에서처럼 해마다 수십개 지역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받아안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과 더불어 전국의 곳곳마다에 일떠서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철리가 깃들어있다.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진정이 강렬한 숙원을 낳고 그 간절한 열망의 힘이 세인을 놀래우는 변화와 성공적인 결과들을 낳고있다는것이다.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펼치시던 그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간곡한 말씀,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에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과 열망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이 열화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실 담대한 결단을 내리신것이다.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결론해주신 문제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야말로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헌신의 고귀한 산아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뜨거운 위민헌신의 려정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어도 이 세상 제일의것만을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으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그 운영준비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흙먼지날리는 공사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며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사실들은 또 얼마이던가.

준공의 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중요연설도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 불멸의 려정과 더불어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고 지역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력대초유의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5년기간에도 해마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솟구쳐오르고 끊임없이 갱신되는 문명창조의 새 기준, 새 경지와 더불어 조국산천도, 인민들의 인식령역도, 사람들의 생활도 몰라보게 개변될것이니 우리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지도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키워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며 투철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당생활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생활지도는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당원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적기능을 높여나갈수 있다.당생활지도는 당학습, 당생활총화, 당적분공, 당회의와 같은 고리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에서 나타나는 도식과 형식주의를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참가하도록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더욱 높이고 당성단련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의 초급일군들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대책을 옳게 세우고 당원들의 당생활이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는데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며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당원들이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하며 당생활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청년의 힘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려단장 박성철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창하는 노래이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우리 돌격대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가슴뿌듯한 웨침을 시대의 벽에 아로새겨가는 남다른 긍지로 하여 마음이 부풀어오르군 한다.

특히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 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의 노래구절을 들을 때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청년들의 무진한 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고귀한 그 명함과 더불어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지가 10여년이라고 할 때 나의 돌격대생활년한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나날은 말로만 들어오던 영웅성의 참뜻을 깨닫고 조선청년의 강의한 기질과 배짱이란 어떤것이며 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 과연 어디서 솟구치는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야말로 애젊은 총각도, 나어린 처녀도 자신만만한 강자의 배심을 지닌 영웅적인간으로 자라나는 곳이다.

내가 청년동맹일군으로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지휘관으로 임명받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전위거리건설때였다.

그때까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위훈담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내가 중임을 맡고 돌격대의 지휘관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거웠다.한편 인원도 다른 려단에 비해 적고 토대도 미약한 려단의 실태를 두고 위구심마저 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조국의 남쪽국경도시인 개성시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로 탄원한 우리 려단 돌격대원들의 사기는 매우 높았지만 당시 건설실적은 시원치 못했다.기능공력량이 미약하고 건설장비수준이 낮은것은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위치에 수백㎥나 되는 암반이 나진것으로 하여 말그대로 걸음걸음이 시련과 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방금 사업을 시작한 나는 일욕심은 불같았지만 그 암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는 속수무책이였다.주민지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건설장이여서 발파도 불가능했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생각다 못해 나는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게 되였고 려단안의 지휘관들과 토의하기로 하였다.

하루작업이 끝나고 깊은 밤에 열린 격식없는 협의회는 오랜 시간 침묵속에 잠겨있었다.누구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이때 현장지도를 내려왔던 지휘조의 한 일군이 불쑥 천막안에 들어오는것이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부터 오랜 기간 사업한 년장자인 그는 우리의 심정을 헤아린듯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가을의 찬바람속에서 자기가 속해있던 려단이 기초를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려는 때에 그만 뜻밖에 지하수가 터졌다고 한다.물은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다.그러나 그날 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간도 물러설수 없었다.차디찬 물속으로 너도나도 뛰여들며 청년돌격대원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는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그때 뜻밖에 조성된 난관앞에서 모두가 생각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당이 정해준 침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돌격대원들의 신념이였습니다.》

그날 그는 백두산아래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입이 얼어 눈짓으로 말을 대신해야 했던 그 강추위속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수송전을 벌려야 했던 결사의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되여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려는 문제를 토론하자던 협의회는 백두청춘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강의로 되였다.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영웅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부름에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분출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더없는 기대가 깃들어있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는 완강성과 기적창조정신의 체현자가 되리라는 확신이 담겨져있었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는 조선사람의 영웅정신을 체현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 영웅청년들의 대부대이다.이런 우리가 불가능앞에서, 도전과 난관앞에서 과연 물러설수 있겠는가.이렇게 생각하느라니 우리가 늘 부르는 노래구절과도 같이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라는 자신심과 용기가 북받쳤다.

려단은 당에서 그어준 화살표에서 절대로 탈선할수 없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 수백㎥의 암반을 들어내기 위해 작업에 진입했다.

려단의 건설현장에서는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졌다.지휘관들부터가 한순간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다.말그대로 산악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완강한 투쟁끝에 우리는 마침내 짧은 기일내에 수백㎥의 암반을 통채로 들어냈고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보장해낼수 있게 되였다.

그날 온 려단이 울고웃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과시였고 조선사람의 강의성과 영웅성으로만 설명할수 있는 기적이였다.

그후 우리 려단은 전위거리건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적으로 제일 앞장선 려단중의 하나로 되였고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뿌리없는 정신, 원천없는 힘이란 없다.

조선청년의 무한한 힘, 과연 그것은 어디서 솟구치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그 위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우리 돌격대원들은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는 창조의 영웅, 기적의 거인들로 자라났다.

우리 려단에 탄원해온 청년들속에는 건설과 인연이 없는 청년들이 많았다.철근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이 지휘관을 쳐다보며 진땀을 뽑던 나어린 대원들, 초보적인 건설용어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있던 그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모두가 어엿한 기능공들로 자랐고 이제는 막히는것이 없는 건설의 능수가 되였다.그들속에는 난생처음 건설에 참가하였지만 얼마 안있어 올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중기운전칸에 배심있게 앉아 드넓은 공사장을 굽어보며 용의주도하게 기중기를 다루는 처녀돌격대원도 있고 연약한 손에 미장칼을 잡고 미장을 걸차게 해제끼는 처녀미장명수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미더웁게 성장한 우리 청춘들의 용감성의 높이, 거인적인 배심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우리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 때 나는 우리모두를 영웅청년들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청년들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이 맡겨준 새로운 창조의 전역에서 조선청년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로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답게 불굴의 혁명정신과 신화적인 창조력으로 영웅청년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여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수확의 돌파구를 기백있게 열어간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각오와 열정으로 온 나라 농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가운데 전야마다에서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집중강연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농장포전들에 집중전개되였다.특히 재령군, 장연군의 당선전일군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황남이 있다는 자각,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당면한 모내기에서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올려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을 높뛰게 하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은 대중의 분발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지금 안악군을 비롯하여 온 도가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남도의 농촌들도 모내기를 최적기에 해제낄 열의로 끓고있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 안주시 등 많은 지역들에서는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고 농기계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확보사업을 실속있게 한데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조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모내기의 질보장을 중시하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선천군, 곽산군이 써레치기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도적으로 앞장서나가고있다.다른 지역들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포전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모내기에 진입한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물길들의 상태와 물흐름량, 모내기준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맞게 물공급계획을 일별로 면밀히 작성하고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도안의 관개관리소들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중요물길들에 고정배치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품을 들이고있다.이러한 속에 사리원시, 황주군, 은파군 등지에서 매일 모내기가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을 당면한 모내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강서구역, 천리마구역, 온천군 등지에서 시, 군, 구역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일하며 당의 농업정책도 해설해주고 걸린 문제들도 알아보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에 고무되여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시, 개성시에서 농촌지원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매일 수많은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참가하고있다.이들이 흘리는 헌신의 땀방울은 모내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용기와 자신심을 배가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함주군, 금야군, 안변군, 천내군에서는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이러한 속에 많은 농장들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려는 대중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앙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높은 모내기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사랑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기꺼이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 학생들이 곱고 멋들어진 새 교복에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학용품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오가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하지만 이 격동적인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환하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을 위한 일은 국사중의 국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신 일념을 안고계시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에게 학생들이 리용하는 필수용품과 관련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높아진데 대하여 평가되였다고 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탕개를 늦추면 절대로 안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해입혀 내세우고싶은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새 교복에 가방과 신발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학부형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그리도 기뻐하건만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랴.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질높은 필수용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낮과 밤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후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을 담아, 크나큰 뜻을 담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질높은 신발과 교복, 학용품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누구나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시각에도 새 교복견본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시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생교복의 질이 낮으면 품들여 만들어 입히는 교복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며 중앙에서 기능공을 비롯한 기술력량을 지방에 내보내여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생들의 몸재기지도서를 작성하여 교복을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입히도록 하여주신 사실, 교종별에 따르는 교복생산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도들에 내려보내주도록 하신 이야기, 국가적인 학생교복, 학용품생산 및 공급체계와 함께 정연한 질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정상운영하도록 하신 다심한 은정,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수립하도록 하신 사연…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취해주신 조치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다.

학생교복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교복운반을 위한 수송차가 생겨나 옷걸개들에 구김살 한점없이 걸려있는 갖가지 교복들을 학교들에 날라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교복을 공급할 때면 피복전문가들까지 학교에 나와 새로 꾸린 옷입어보기칸에서 매 학생들에게 입혀보는 참으로 놀라운 일도 생겨났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진정과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려 아이들의 모습은 나날이 환해지고 온 나라 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눈물속에 격정을 터치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우리 아이들을 더 보란듯이, 더 멋있게 내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다.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뜨거움을 금치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뜨거운 진정,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마쳐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매 학생의 교복이며 가방을 성의있게 잘 만들데 대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높게 만들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 아들딸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세상에 없는 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전부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며 정성에 정성을 기울이시는것이며 아무리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것 아니랴.

진정으로 전도가 양양한 나라는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뜨거운 정을 안고 주체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그들의 밝은 얼굴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우리의 군사적억제력강화노력을 배가시킬것이다

2026년 5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추종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보다 본격화되면서 간과할수 없는 지역적안보도전으로 부상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40억US$이상에 달하는 24대의 신형해상작전직승기 《MH-60R》와 공격용직승기 《AH-64E 아파치》용부분품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이번 판매가 한국이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군사력을 갖추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미화분식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이 250억US$규모의 미국산 군사장비를 구입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지난해 10월 미한수뇌회담합의에 따라 강행추진되고있는 미국의 무기수출과 한국의 과욕적인 군비증강책동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한국의 군사비증액에 맞물려 금전적리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략적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군사적활용도를 높이려 한다는데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의 본질이 있다.

방어적한계를 벗어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국과 일본,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동맹국 및 동반자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책동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이는 지역정세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는 립장을 밝혔다.

정상적인 방위적수요를 훨씬 초월하고 특정한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특화된 형태로 진행되며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실현에 철저히 복종된다는데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무력증강과 무기거래의 엄중성이 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오늘날 한국의 비리성적인 군비증강야망은 아시아태평양전역에서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타격태세의 유연성을 보장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군사전략실행의 대표적산물이다.

지난해 나토를 강박하여 유럽동맹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격상시킨 미국은 아시아동맹국들도 이들의 본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사비증액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가급적인 시일안에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5%로 늘이기로 미국과 합의하였으며 미국은 2030년까지 250억US$분의 미국산무기를 구입하고 주한미군유지비로 330억US$를 섬겨바치기로 결정한 한국에 《모범적인 동맹국》이라는 칭호를 하사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한국에 대한 장거리유도폭탄 《GBU-39》 624발의 판매를 승인한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한국공군의 《F-15K》전투실용성제고를 위한 한국과 보잉회사사이의 계약체결을 주선하였으며 3월에는 한국에 대한 2억US$규모의 공중통신보안장비판매를 승인하였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 12월 신속기동방사포체계 《HIMARS》,《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8종의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이 포함된 111억US$분의 무기를 대만에 판매할것을 승인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련쇄되고있는 안보위기들은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의 첨단살인무기제공이 지역에서의 군사적갈등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예측불가능성과 불안정성을 키우는 지속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교전일방이 추구하는 군비증강책동에 대해 타방이 결코 무관심할수 없으며 대칭적조치실행을 강구하게 될것임은 명백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철저히 불허하고 강력히 대처해나가는것은 국가의 주권적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력은 끊임없는 갱신진화와 철저한 림전태세의 견지로써 적수국들의 온갖 안보위협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주권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보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武力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軍事的抑止力強化努力を倍加させ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5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追随諸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策動がより本格化されながら、看過できない地域的安保挑戦に浮上している。

最近、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40億ドル以上に及ぶ24機の新型海上作戦ヘリ「MH60R」と攻撃ヘリ「AH64Eアパッチ」用部分品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今回の販売が、韓国が現在と未来の脅威に対応する能力を向上させ、敵を抑止することのできる信頼する軍事力を備えることに寄与するであろうと美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が250億ドル規模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するということを明文化した昨年10月の米韓首脳会談の合意に従って強行推進されている米国の兵器輸出と韓国の欲深い軍備増強策動の一端を示している。

韓国の軍費増額に合わせて金銭的利益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韓国を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戦略的覇権を実現するため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使える軍事的活用度を高めようとするところに米国の兵器販売策動の本質がある。

防御的限界を超え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の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これに関連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韓国と日本、台湾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地域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策動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これは地域情勢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スポークスマンは、正常な防衛的需要をはるかに超越し、特定の国々に対する軍事的攻撃に特化した形態に行われ、米国の軍事的覇権戦略の実現に徹底的に服従されるということに米国とその追従同盟国の武力増強と兵器取引の重大さがあると強調した。

こんにち、韓国の非理性的な軍備増強野望はアジア太平洋全域で敵国に対する軍事的打撃態勢の柔軟性を保障しようとする現米政府の新しい軍事戦略実行の代表的所産である。

昨年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強迫して欧州連合(EU)諸国の軍費を国内総生産(GDP)の5%に格上げさせた米国は、アジア同盟国もこれらの国々を見習うべきだと主張しながら軍費増額を持続的に圧迫してきた。

これに従って韓国は、可及的な時日内に軍費をGDPの3.5%に増やすことを米国と合意し、米国は2030年まで250億ドル分の米国産兵器を購入し、在韓米軍経費に330億ドルを貢ぐことを決めた韓国に「模範的な同盟国」という称号を与えた。

米国は昨年の12月、韓国に対する長距離誘導爆弾「GBU39」624発の販売を承認したのに続けて今年の2月には韓国空軍の「F15K」戦闘実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韓国とボーイング社間の契約締結を取り持ったし、3月には韓国に対する2億ドル規模の空中通信保安装備販売を承認した。

一方、米国は昨年12月に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HIMARS」、対戦車ミサイル「ジャベリン」、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8種の野戦戦闘装備と部品が含まれた111億ドル分の兵器を台湾に販売することを承認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攻撃兵器を系統的に手渡している。

世界の各地で連鎖されている安保危機は世界最大の戦争屋である米国の先端殺人兵器の提供が地域での軍事的葛藤と矛盾を激化させ、予測不可能性と不安定性を増大させる持続的な要因にな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

交戦一方が追求する軍備増強策動に対して他方が決して無関心であるはずがなく、対称的措置実行を講じるようになることは明白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強要され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徹底的に許さず、強力に対処していくのは国家の主権的利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ための先決条件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力は絶え間ない更新・進化と徹底した臨戦態勢の堅持をもって敵国のあらゆる安保脅威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主権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り、全地球的な戦略的安定性の保障に大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속에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55분경 우리 팀에서 14번 최금옥선수가 동점꼴을 넣은데 이어 67분경에는 17번 김경영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23일에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세계의 정치적위기는 필연이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을 가지고있다고 늘 광고하며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것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서방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 또는 국회의원선거, 국회에서의 법안가결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며 당파적리익실현을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그런가하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여러 당파가 모다붙어 집권자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사임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빈번한 정권교체가 일상사로 되였고 정책에서는 일관성과 련속성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여야당들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는 속에 정치적혼란이 지속되고 사회적분렬은 가일층 심해지면서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최근 수십년간 사람들은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을 꼽았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세계가 직면한 여러 위기중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정치적위기이다.

그것은 사회를 통일적으로 지휘, 관리하는 기능의 마비를 의미하며 그로 인해 사회제도의 유지가 불안정해지고있다.

서방에서 정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 금전정치이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다.바로 이것이 서방나라들을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정치방식인 다당제는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실행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하는 기본요인이다.

흔히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대의제정치도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다당제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정치의 한 형태》라고 떠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의 리익이 보장된다고 설교하고있다.말하자면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여러 정당의 후보들이 《자유로운 신사적경쟁》을 벌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며 그들에 의해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정책이 작성되고 시행된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

다당제는 계급과 계층이 많고 그들사이의 적대적대립과 모순이 우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운영을 위해 형식상 내온 정당제도이며 이는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정치체제이다.

돈이 없으면 생존할수 없고 독점재벌들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그 어떤 정당도 국회의석수를 한개도 차지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서방에서 《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량당정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를 하여왔다.

19세기 미국의 한 유명한 화가는 선거경쟁과 관련한 정치만화를 창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을 생동하게 형상해내겠는가 고심하던 끝에 하늘소와 코끼리를 그려냈다.민주당은 하늘소처럼 완고하며 공화당은 코끼리처럼 우직스럽다는것이였다.그때부터 하늘소와 코끼리는 미국 량당의 상징으로 되였다.

미국정치의 쌍두마차라고 할수 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은 매번 대통령선거가 있을 때마다 하늘소와 코끼리를 각기 자기 당의 상징으로 내들고 치렬한 싸움을 벌리군 하였다.

지금도 두 당은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뿐만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민주, 공화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옹호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선거자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감을 느끼는것같다고 하였다.

정치적량극화로 정책안들의 법화는 정당들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는 촉매제로 되고있다.국회에 어느 누가 정책안을 제출하면 덮어놓고 부정하고 헐뜯고있다.설사 정책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하여도 정권이 바뀌면 후임자와 그가 속한 정당에 의해 뒤바뀌는것이 상례로 되였다.

두 정당사이의 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그로 하여 정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고있으며 사회는 불안정상태에 빠져들었다.

언론들이 오늘날 서방의 정치인들은 더이상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모색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따라서 헌정위기와 정치적폭력이 곧 보통일로 될수 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정치를 상징하는 금전정치는 정치적분렬, 사회적분렬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자이다.

서방에서 정치와 금전은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정책방향도 금전을 따라가며 집권자도 돈에 의해서 선정된다.선거, 법제정과 그 실행 등 모든 고리가 금전에 의해 좌우된다.

그가 누구든 국회의원으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재벌들을 등에 업어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엄청난 돈이 들기때문이다.

독점재벌들은 저들에게 막대한 리득을 가져다줄수 있는 인물들을 골라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며 당선된 후에는 배후에서 정책방향을 조종한다.

정계에 행사하는 자본가들의 영향력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돈이 많은 재벌일수록 정권을 장악, 지배하기 헐하고 자기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이 작성, 실행되도록 유도하기가 쉽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권자나 국회의원도, 정치와 정책도 다 상품으로 되고있다.독점재벌들에게 팔리운 상품은 전적으로 그들을 위해 사용되기마련이다.

싱가포르의 《련합조보》는 한 글에서 서방의 《민주주의정치》가 이미 변질되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이러한 무력감과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게 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자본가들의 후원을 받은 정객들과 정당들은 그 신세갚음을 위해 그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며 다수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이는 필연코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게 되여있다.

금전과 권력을 놓고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날이 감에 따라 가열되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우려를 안고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실증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정치리념으로 삼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정치위기를 보다 심화시키는 주되는 근원이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는 그 반동적전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의 정치적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서방이 《자유민주주의》를 비호하면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실현불가능하다.

서방의 강요로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된 나라들에서 집권자들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당쟁과 내부분쟁이 끊기지 않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격화되고있는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서방세계가 날이 갈수록 엄중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드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열렬한 애국정신과 줄기찬 분투로 받들어올린 자력의 고귀한 창조물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 1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질과 투쟁본때로 북부산악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물길굴을 형성하고 두개의 언제와 함께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강용한 분투로 번영의 세월을 당겨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 자력의 기상이 떠올린 대동력기지의 준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공화국의 무진한 발전잠재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험산준령에 대건설의 전역을 전개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더해주게 될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크나큰 자부와 영예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단천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련관단위 일군들, 허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강화하는데서 큰 몫을 감당하게 될 단천발전소 1단계 대상들은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당대의 고생을 보람으로 자부하는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이 안아올린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견실한 혁명가적자각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새시대 건설혁명에 박진력을 더해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지휘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수년세월 고귀한 피땀을 뿌리며 한치한치 열어간 백수십리의 물길굴과 산을 깎고 강을 막아 쌓아올린 언제들,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일떠세운 발전소들은 건설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인한 투쟁기풍을 증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북부지대 여러 강하천의 물을 동해에로 넘기는 최대규모의 수력자원개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앞으로의 발전소건설을 보다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축적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며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는것과 같은 중대사들과 마찬가지로 단천발전소건설 역시 쉽게 결단할수 없었던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시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전례없는 대자연개조사업이 개시된것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을 모두 떠맡아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하나의 혁명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과정에는 무수한 난관들이 막아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강대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주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며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준공에 앞서 발전소종업원들의 살림집을 손색없이 잘 꾸려줄데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전국도처에서 방대하고 통이 큰 건설사업들이 전개되는 속에서도 이처럼 거창한 창조물들이 솟아오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여러해동안 자연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자양으로 하여 애국으로 단합되고 정예화된 대부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이 자라난것은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값지고 귀중한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공사임무와 작업조건에서는 차이가 있었어도 어느 려단, 어느 대대에서나 한결같은것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건설자들의 참된 애국심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과정에 솟아난 자랑찬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리념과 혁명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 자력으로 부강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모습, 조선사람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기념비이라고 언명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사단은 줄기찬 개척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단계 건설에 진입한 모든 려단들이 앙양된 투쟁정신과 기세로 매일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능히 앞당겨 완공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1단계 건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보강하고 수력구조물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더욱 높임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에서 선진과학기술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발전설비생산과 조립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함으로써 단천발전소가 명실공히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견인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동력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체 건설자들이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긴 자부와 기개드높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발전소건설의 완공을 반드시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을 선포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전인민적송가가 울려퍼지고 경축의 꽃보라가 흩날리는 속에 준공식장은 자력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 이어 발전소건설자들을 축하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준공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단천1호, 5호발전소와 언제, 종업원살림집 등을 돌아보았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은 자력의 의지와 완강한 개척의 보무로 부닥치는 난관을 강용히 딛고 넘으며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창조정신과 자기의 힘을 믿고 당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해 용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지방발전혁명!

고금동서에 그 어느 당이나 국가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거창한 위업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준공이자 착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지방의 급진적인 변혁을 체감하게 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전국도처에 급속히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하여 온 나라가 더 밝아지는 격동의 세월, 흥하는 세월, 복이 넘치는 세월이 이 땅에 도도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에 따라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된 지방변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진정 이는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부흥의 새시대이다.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항상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실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세상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건설리론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잘사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구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를 과학적으로 더욱 담보하는 탁월한 전략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 지방이 발전되게 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굳건함을 담보하고 승승장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심각한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치는 속에 지방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친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한 사람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크나큰 사색과 심혈속에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벌써 40개 시, 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결실들이 솟아올랐다.

온 나라 곳곳에 공업토대를 구축하며 보건과 과학문화, 량곡관리시설까지 일떠서게 되는 놀라운 전변에 접하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었다.

정녕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낳은 세계정치사에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제일락원으로 솟아오를 우리 국가의 찬연한 모습을 전체 인민은 눈앞에 뚜렷이 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 귀국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중국에서 진행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이 19일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우리 나라 팀은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도합 5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하였으며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긍지높이 휘날리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경기마다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어머니조국에 영예의 금메달과 우승컵을 안아온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뻐스가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조국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는 기쁨과 환희가 수도의 곳곳마다에 차넘치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손저어 반기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우승의 금메달로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 시민들에게 련일 공급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사철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게 된 평안북도의 인민들은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온실바다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덕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숭고한 뜻을 높은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여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준공전부터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남새작황을 마련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많은 남새재배기술자료들로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는것과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지도방조를 받으며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종업원들이 자동농약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의 구조작용과 성능을 환히 꿰들게 하며 특히 수경온실호동들의 영양액공급장을 관리운영하는 공급수들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하여 종업원모두를 보물섬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갔다.

이에 토대하여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사철 신선하고 푸르싱싱한 남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온실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할수 있도록 재배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주요하게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열매남새품종의 비중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자체로 꾸려놓은 능력이 큰 대용농약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목초액 등을 리용하여 병충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워나갔다.뽐프장관리공들이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양수기들의 교차운영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질높은 거름반출사업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토양온실호동들의 지력이 일층 제고되였다.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의 토양온실호동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을 벌려 봄무우와 호박, 고추, 가지, 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파종, 남새모옮겨심기를 제기일에 전부 결속하여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2월과 3월, 4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온실종합농장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5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지금 각종 류형의 토양온실호동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남새수확이 시작되면서 온실남새생산량은 대폭 증가되고있다.매일 도마도, 오이, 호박,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농장별, 작업반별, 호동별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그런 속에 당에서 마련해준 남새수송차들이 갖가지 남새들을 가득 싣고 신의주시안의 상업봉사망으로 향하고 거리의 곳곳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뿐만아니라 도안의 시, 군들과 중요공장, 기업소의 남새수송차들도 꼬리를 물고 온실종합농장에 들어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이채로운 새 화폭, 새 풍경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더 큰 은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혁명세계를 되새기며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4년이 되였다.

하지만 현철해동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원로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헌신한 혁명전사의 전형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

혁명전사는 비록 떠나갔어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열과 정으로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삶을 존경과 명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접하며 천만인민은 가슴속에 뜨겁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삶이 있고 빛나는 영생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며 그런 생이야말로 영원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날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고 가장 친근하던 로전사와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5월 19일,

365일의 날과 날들에 어느 하루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리시던 로전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금치 못하시던 로혁명가가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현철해동지

국방성 총고문

조선인민군 원수

1934년 8월 13일생

2022년 5월 19일 서거》

묘비에 새겨진 한자한자의 글발에서, 생전의 모습그대로인 로혁명가의 돌사진에서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헌신한 혁명전사의 값높은 생과 진실하고 결곡한 모습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드리시고 오래도록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였다.

어찌 이날뿐이였던가.

그 다음해에도 그리고 또 그 다음해에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꼭꼭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여 혁명전사의 생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영생할것이며 언제나 장군님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여줄것이라고.

그 불멸할 화폭들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새겨안지 않았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혁명전사를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는 정녕 만사람을 울리는것이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철해동지의 자료가 전시된 호실에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고 뚜렷이 새겨진 글발, 생시인듯 수첩을 들고 서있는 현철해동지의 랍상, 로혁명가의 영광넘친 한생을 안아볼수 있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편지를 비롯한 자료와 유물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정의 화폭을 남기시며 현철해동지와 영결하신 때로부터 며칠밖에 안되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에 전시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전시방안과 학술배렬안을 보아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의 어느 깊은 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혁명전우관》에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전시한 호실을 다 꾸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나오신것이였다.

자신께서는 현철해동지와 한집안식구나 같기때문에 그를 잘 안다고 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랍상을 실지 모습그대로 형상하도록 세부에 이르기까지 가르쳐도 주시고 현철해동지와 관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당문헌도 더 찾고 그가 쓴 편지들도 다 전시하여 사람들이 그의 공적을 잘 알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넘었건만 로혁명가가 걸어온 인생행로가 집약되여있는 호실을 떠나기 아쉬우신듯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가 혁명전사의 영생을 위해 이렇듯 고결한 진정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인적 있었던가.

돌이켜보면 현철해동지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길에서 특출한 공적을 새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신의 삶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없던 암담한 시기 길가의 막돌마냥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 했던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진정한 삶을 찾게 되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고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군력을 강화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전사의 충실성, 책임성을 무엇보다 중히 여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1990년대의 준엄한 강행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처럼 항상 곁에 붙어있으며 유능한 정치군사적실력으로 국가사업과 군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해드리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한걸음 걸으면 한걸음 따라서고 열걸음, 백걸음 내짚을 때에도 언제나 그 모습을 같이하는 뗄래야 뗄수 없는 그림자처럼 위대한 장군님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여온 미덥고 충실한 로혁명가, 해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곁을 떠나서는 자기의 존재가치도 없기에 좋은 날, 맑은 날에만 비끼는 그림자가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사납고 시련의 불구름 밀려드는 준엄한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충심다해 받들어온 혁명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

진정 이 고귀한 부름에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험난한 혁명의 길을 걸음걸음 헤치며 장군님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였던 현철해동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가 있는것 아닌가.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를 위해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현철해동지의 편지에는 자그마한 가식도 없다고,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꼭꼭 자필로 편지를 써서 자신께 보내오고있는데 그의 편지는 자신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친필, 여든살을 가까이한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국방성 총고문의 직제도 맡겨주시였으며 병석에 있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원수의 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하늘같은 은정, 병석에 있는 그를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 대표증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한량없는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

그처럼 바쁘시건만 전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였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천사만사를 미루시고 깊은 밤 찾아가시여 오래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시던 모습이며 충직한 로혁명가의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던 그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그토록 아껴주고 위해주며 정을 다하시였건만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심정을 금치 못하시며 그를 위해 실로 무한한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추억속에 로전사의 사진을 한장한장 골라주시며 장의행사와 관련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들, 로전사의 령구를 메시고 마지막길을 지켜주시던 그 자욱자욱,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전사의 공적을 온 나라가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우리의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신 그 위대한 사랑, 로혁명가에게 영생의 숨결을 부어주시듯 두손에 흙을 정히 담아 유해에 얹어주시던 그 순간순간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삶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생이라는 금문자로 숭엄히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였다.

하건만 혁명전사에 대한 그리움, 로혁명가의 고귀한 삶을 가장 아름답게 영원무궁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과 의리의 세계는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졌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장에서 수많은 혁명학원출신의 충신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이름을 값높이 불러주신분도, 뜻깊은 열병식들에서 항일대전에 선혈을 바친 혁명투사들 그리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지휘관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초상이 거연히 빛나도록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고많아도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고있는 충신들의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다.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야말로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가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참된 혁명가, 참된 인간의 전형인 현철해동지는 이렇게 영생하고있다.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대오속에서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충신중의 충신으로 살아숨쉬며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고있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한없이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매혹되여 수령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뭉쳐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이 땅우에 기적과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심으로 굳게 뭉쳐진 천만인민의 벅찬 숨결, 과감한 전진기상은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를 안아올것이다.그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7일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들의 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 그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성스러운 당중앙청사에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탁월한 령군철학과 령도예술로 우리 군대의 무궁무진한 강화발전을 영광과 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며 련합부대들을 이끌고있는 지휘관들의 남다른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그들을 따뜻이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일련의 중요군사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합부대장들이 지니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켜야 할 력사적위임이 바로 다름아닌 사, 려단장들에게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군사정치과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주요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은 군대의 본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현대전의 변화되는 양상과 우리 군대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체계를 정비하며 실용적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우리 군대를 군사편제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기구적대책을 세우게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를 정확히 집행해나가는데서 지휘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장비들이 급속한 속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모든 공간에서의 작전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대들의 전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계획사업들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을 지키고있는 제1선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령토방위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쟁을 보다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서 앞으로 취하게 될 군사조직구조개편과 제1선부대들을 비롯한 중요부대들을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현대화에 대한 전망과 군사기술장비들의 진보에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고있다고,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의 과제들이 수행되면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현재와 대비할수 없게 갱신되게 되며 전쟁억제의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지휘관들과 각급이 계급의식, 주적의식을 계속 높이며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주권사수의 성스러운 본령에 충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비결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억세게 간직하고 사상혁명을 끊임없이 벌려나감으로써 사상과 신념으로 적을 압도하는 조선인민군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의 명예와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 지휘관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사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충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군의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장을 몸가까이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인민군 각급의 련합부대장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투쟁의 좌표로 새겨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그이께서 이끄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가장 강한 시대 조선인민군 지휘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건설혁명(4)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우리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의 줄기찬 실현을 낳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무수히 일떠선 창조물들의 방대함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내세워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려정, 위대한 령도의 나날을 눈부신 실체로 증빙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흘러간 5년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갈피갈피에 뚜렷한 자욱들을 새기였다.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국보급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뿐만아니라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문화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온 나라 인민을 기쁨에 휩싸이게 했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세계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로 된다.

우리 나라의 제일가는 해안명소로서의 특유의 매력을 선양하며 새 문명, 새 복리의 장관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여기에는 이 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려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참으로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2019년 4월 어느날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와 그이의 높으신 리상,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6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진정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끝없는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수놓아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지구에도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곳곳마다에 어리여있으니 진정 이 땅우에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새 문명의 실체들을 더듬어볼수록 그 하나하나에 깃든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어려와 가슴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일떠섰으며 앞으로도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 눈부시고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은 더욱 확대심화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이제 더욱 희한하고 눈부신 새 생활, 새 문명의 터전들이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것이니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어머니당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올 우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과의 결승경기가 17일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30분경 우리 팀의 10번 유정향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50분경 유정향선수가 두번째 꼴을 넣은데 이어 55분경에는 15번 김원심선수가, 81분경과 89분경에는 유정향선수가 련이어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일본팀을 5:1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유정향선수는 결승경기에서 4꼴을 넣음으로써 해트트릭을 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6차례의 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 김선경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 우리 나라 팀에 경기도덕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6月
« 5月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