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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対勢力の軍事的脅威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最も直接的かつ露骨な脅威となる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17日から韓国全域で強行されている。
在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域外の米軍増援武力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まで合流して地上、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心理情報など、実際の戦時作戦遂行の全領域で10日間以上、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られる演習に付け込ん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朝鮮半島情勢は再び戦争勃発の「臨界点」を迎えている。
特に、今回の演習には米第2歩兵師団、第19支援司令部、第501軍事情報旅団、第35対空砲兵旅団を含む米第8軍傘下の全ての主要部隊が参加し、連合精密打撃および機動能力を検証する連合諸兵協同実射撃訓練と連合渡河訓練、有事の際に戦争物資を補給するための軍需支援訓練など、さまざまな実動訓練が強行される。
にもかかわらず、演習前夜に公開席上に姿を現した米韓の軍部好戦狂らは、またもや「定例的」だの、「防御的」だのという常套的な説明を付け加えて、史上最悪に変異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挑発的本質をうやむやにしようとした。
米韓の政権交代にもかかわらず、数十年間執拗に続けられている合同軍事演習を決して敵対国の悪習化した軍事的慣行としてのみ見られず、それに慣れることはなおさらあり得ない。
周知のごとく、敵の戦争演習は単なる予習や復習の過程を経ていない。
内容や形式、規模、訓練方法など諸般の構成要素は、いつも前回とは異なるように危険極まりない進化を重ねており、これは対朝鮮戦争演習の実戦性の向上と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保障構図で優位を先占することにあくまでも志向されている。
今回の演習もやはり、重点が「変化する安全保障の環境を反映した実戦型訓練」「実効性向上」に置かれており、最近の戦争の様相を通じて分析された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が演習のシナリオに絶えず更新、適用されている。
朝鮮半島有事の際を想定した米韓の指揮所演習と10余回の野外実機動訓練、はては韓国が全国の4000余の機関と58万余人の人員を動員して独自的に施行する「統合政府演習」まで人工知能(AI)、無人機、サイバーなど先端作戦の要素で拡充されている。
特に尋常でないのは、わずか数年前ま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で補助的役割を果たしていた米国主導の「国連軍司令部」が今回の演習を機会に「情報、サイバー、宇宙など新しい領域での寄与」を言い立て、「国連軍司令部」の戦闘機能復活、役割拡大に本格的な始動をかけていることである。
演習を控えて「国連軍司令部」の副司令官なる者は、「志を同じくする国々が共に立ち向かうのが最も強力な抑止」「米韓同盟と国連軍司令部が加われば態勢が強力に結合される」と言い散らすことで、20世紀50年代のように朝鮮半島有事の際に「国連軍」の帽子を盗用した史上、最大規模の多国籍侵略武力の実戦投入を既定事実化した。
これは、看過できない事態発展であ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かい合っている韓国の領土が米韓軍事同盟の調練場だけでないわが国家と地域の自主的な国々の安全保障領域を攻略するための多国籍侵略武力の集結所、現代戦試演場と化していることを見せ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ほしいままに行っている戦争演習の危険な拡大・強化は、わが共和国の安全により重大な危害を生じさせており、これはすなわち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のさらなる悪化につながる。
現在の情勢環境は、われわれがやるべきことを明白に指し示している。
敵対勢力が誰それを力で圧倒しようとする無謀な妄想から抜け出す時まで、朝鮮半島を超越した北東アジアと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力の均衡を崩そうとする企図を完全に諦める時まで敵の軍事的脅威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日増しに進化する敵対勢力の威嚇的行動には、進化した新たな力をもって対応するのが必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安全を侵害し、脅かす敵対勢力は、常時せん滅的な報復手段の正照準圏内に入ってい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地域で強行される敵対国の全ての侵略戦争演習は絶対に、その施行者が願う結果をもたら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로씨야외무상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 강경립장 표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 강경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당국의 테로행위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특수군사작전을 지금의 접경선에서 중지하는것은 나치즘을 타승한 선조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방법을 쓰지 않을것이지만 끼예브의 전쟁기계를 돌리는 모든것을 파괴하기 위한 조치는 훨씬 더 강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미 그렇게 하고있다, 그자들은 아우성치기 시작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은 장기적이고 믿음직하며 안정적인 조정이 이룩될 때만이 중지될수 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자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 큰 성공과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한다는것은 지도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고 부단히 새롭게 탐구, 적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은 한마디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사업방법과 일본새로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발동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혁신적인 지도방법, 지도방식이다.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은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하나하나의 생산과 건설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진도상에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이 나서고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변천사를 새겨가는 거창한 새시대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에게 의거하는 사업방법으로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찾아야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낡은 틀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에 제동을 걸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전사회적으로 부단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 부문과 단위, 지역의 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일군들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것만큼 부문사업, 지역사업, 단위사업이 발전하게 된다.
오늘 당대회결정을 다같이 받아안고 출발을 함께 했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뒤자리에서 어물거리면서 일어나지도 혁신하지도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기본은 어느 한두 부문이나 지역, 단위의 발전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다.
지금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힘의 적극적인 발동이다.대중의 정신적, 창조적자원을 가장 큰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진일보가 이룩되지만 물질적자원만을 우선시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 답보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오늘의 현실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의 근본적인 혁신, 여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시키고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지도일군들은 오늘날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의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변해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지 않는 사업방법이나 일본새는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지도방법, 지도방식과 인연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발양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인민을 경시하면서 군중을 목적실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소한 요소도 항상 경계하고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할 일군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책임일군들로부터 아래일군들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이고 우수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변천되는 시대적요구이다.
아래에 대한 지도, 대중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지도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실증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환히 꿰드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대중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따라나설수 있는 군중발동의 묘술을 찾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면서 노력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문제를 따라가면서 풀어주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미리 대책하는 방법, 생산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 등 새로운 지도방식들을 부단히 개척하며 이 과정에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방법과 전형단위 일군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의 혁신은 일군들의 높은 지휘능력이 안받침될 때에만 옳바로 실현될수 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은 정치의식수준과 지도력이다.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며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기 위하여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부문과 단위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다양한 학습수단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전문지식과 함께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기술들을 열심히 터득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전개하여도 완벽하고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완강한 집행정신과 기질을 갖추어야 한다.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사업방법과 일본새의 개선에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이 우수한 지도능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해나가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서 회의나 문서놀음에 매달리며 아래에 내려가지 않는 현상, 내려가는 경우에도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손님행세를 하거나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현상, 책임한계에나 신경쓰고 부차적인 일에 말려돌아가는 현상, 직능대로 일하지 않고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 등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지도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한해한해의 실속있는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방대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엄숙히 새겨안고 능숙한 작전과 조직지휘능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제고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기술에 기초한 가치있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 박태성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착암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설비리용률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성능높은 새형의 착암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러 직장과 새롭게 꾸려진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에 정통하여 로동능률을 높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새 기술습득과 도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며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소금공업국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규탄배격받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재침책동 로골화되고있는 파쑈화, 군국화
일본륙상《자위대》중앙정보대소속 현지정보대가 대학교수들을 비롯하여 각계층의 민간인들과 의도적으로 접촉하면서 그들의 사상동향을 적극적으로 타진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정보대는 지어 대상자들의 이성관계, 채무관련문제, 신앙 등도 수집하여 목록화하였다.이미 수천명분의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적비난이 비발치고있다.
바빠맞은 방위상은 《부적절한 활동을 진행한 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정보수집능력이 공개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해당 부대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에 대해서는 발언을 삼가하겠다.》고 둘러쳤다.방위성 보도관도 현지정보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흉악한 본색을 감출수 없다.
구일본군의 각종 정보기관들은 침략전쟁도발과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료수집은 물론 반전계층에 대한 감시, 탄압에서 악명을 떨치였다.이 특무정보체계는 대내적으로 폭력통치를 뒤받침하고 대외적으로 침략전쟁을 추동하였다.
그 《전통》을 이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은 당국의 군국화정책에 대한 반대여론을 억누르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감시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적지 않다.
지어 국회의원들이 출연하는 강연회도 정보기관의 감시대상으로 되였다는것이 드러나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번 사건도 그 연장선에서 일어난것이다.
오늘날 일본의 재침야망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따위의 말마저도 집어치우고 적기지공격과 같은 선제공격론을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골치거리중의 하나는 국내의 반전세력이다.이를 억누르기 위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이 앞장에서 맹활약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국내의 모든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을 조작하였다.문제는 감시, 조사, 정보수집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그 범위와 대상을 한정하지 않은것이다.
《절대로 일반민중을 겨냥하지 않는다.》고 공약하였지만 누가 믿겠는가.
일본당국이 론난이 분분한 간첩방지법을 한사코 채택하려 하는것도 사회에 대한 대규모적인 감시, 반대파들에 대한 탄압의 법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제반 사실들은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파쑈화, 군국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다시금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신생을 긍지높이 떠올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8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우리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항일혁명렬사, 반일애국렬사유자녀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 로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수여받은 체력교예 《쇠바줄타기》, 《날으자 더 높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우아한 민속교예작품들과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우리 교예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요술가가 펼치는 특색있는 작품들은 관중을 신비로운 요술의 세계에 심취되게 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과 경탄, 유쾌한 웃음의 련속으로 이어진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으로 조국해방절의 환희와 랑만을 더해준 국립교예단 창작가, 예술인, 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비상한 창작적재능과 높은 기량, 애국의 열정을 다하여 시대와 인민이 반기는 훌륭한 교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교예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전성을 안아오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1돐기념 체육문화행사 진행
조국해방절을 기념하는 체육문화행사일정에 따라 수영 및 물에뛰여들기경기가 8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행사로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수영경기는 6개 단체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는 남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녀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각각 4명이 참가하여 한 선수가 100m씩 배영, 자유영, 평영, 나비영순서로 400m를 극복하는 혼성혼영계영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는 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또한 물에뛰여들기경기에는 3개 단체가 참가하여 남녀 10m고정판개인경기, 혼성 10m고정판동시경기를 진행하였다.
수영경기에서는 소백수선수단이 1위를, 수산성체육단이 2위를, 수양산체육단이 3위를 하였다.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도 소백수선수단이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있었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체육문화행사는 우리 인민이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다시금 새기자, 애국의 고귀한 금언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뜻깊은 조국해방절과 더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경건한 마음으로 펼친다.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는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회고록의 갈피갈피, 구절구절에 담겨진 고귀한 금언들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인민을 애국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조국을 위해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수 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는 다 알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권 《독립군의 녀걸 리관린》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넘어서기 어려운 만리타향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죄다 남겨두고 홀몸이 되여 조국으로 돌아올 결심을 한 리관린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가 한창나이때 나라를 위해 청춘을 고스란히 바치지 않았더라면 그런 용단을 내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쓰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누구보다 가슴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국의 귀중함을 얼마나 사무치게 절감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는 뜻깊은 글발을 회고록에 남기시였겠는가.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칠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진정 조국의 귀중함을 똑똑히 알고 조국을 위하여 만짐을 걸머지고 투신하게 된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라!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금언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새겨안는 철리이다.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에 대하여 겉보기에 메마르고 랭철해보이는 사람이 고향에 대한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시인들처럼 감정을 걷잡지 못하였고 평상시보다 말도 많이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강건이처럼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혁명을 해도 열렬하게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고 쓰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열렬히 사랑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은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에 대하여 늘 생각하였으며 수난당하는 우리 인민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는 《사향가》를 들으며 떠나온 고향땅을 삼삼히 그려보았고 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서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던 그들이였다.
고향땅과 부모처자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한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뜨거운 조국애를 지니고 일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혁명에 투신할수 있음을 회고록의 금언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는다.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스무해만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그대로 서술되여있다.
1945년 10월 1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립고그립던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고향집사립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오겠다는 큰뜻을 품고 고향집사립문을 나서시였던 일가분들가운데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 40년만에 조국을 찾고 리향 20년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우리는 그 조국과 고향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바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해방, 정녕 그것은 너무도 값비싼 희생과 피의 대가로 이루어진 애국의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고귀한 금언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순간도 잃어서는 안될 조국의 귀중함과 참다운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데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에는 앓고계시는 어머님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옮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달만에 다시 안도로 오시였을 때의 일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그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시면서 가정과 혁명의 호상관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는 혁명과 분리된 순수한 효성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왜냐하면 가정의 운명과 조국의 운명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있기때문이였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나라의 비운은 곧 그것을 이루는 수백만 가정들에도 어김없이 미치기마련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하는것이다라고 쓰시였다.
애국의 진리가 빛발치는 이 금언은 가정과 혁명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국가의 일원으로서 공민적의무를 다할 때에만 가정도 나라도 지킬수 있음을 우리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 *
해마다 찾아오는 8.15이건만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자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어딜 가나 비상히 격앙된 애국열이 끓어넘치는 올해의 조국해방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정은 류다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인민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애국성업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그가 누구이건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아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더욱 투신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회고록의 금언들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당국의 령유권주장을 단호히 배격
로씨야정부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남부꾸릴렬도방문과 관련한 일본당국의 불손한 태도에 면박을 주었다.
13일 일본외상은 자국주재 로씨야대사에게 《북방령토》는 《일본이 주권을 가지고있는 고유한 령토》라느니, 그곳에 대한 로씨야대통령의 방문이 일로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대사는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련방의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이며 대통령이 자기 나라 령토를 방문하는것은 주권적인 결정으로서 다른 나라들과 토의할 필요가 없다고 못박았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는 로씨야땅은 일본의 《열성》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땅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꾸릴렬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로씨야땅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꾸릴렬도가 자기 령토라고 마음대로 소리칠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궤변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며 이것을 리해하지 못하는자들은 무서운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이 남의 땅을 넘겨볼것이 아니라 자기의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절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명절은 일본식민지압제로부터 귀국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조선의 애국자들과 붉은군대 군인들의 영웅성과 강인성의 상징으로 됩니다.
바로 그 엄혹한 시기에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적인 선린관계발전의 기초로 된 전투적우의와 호상원조의 공고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오늘날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전례없이 높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우리 국가들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고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가 로씨야와 조선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보다 정의롭고 진정한 민주주의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절박한 쌍무 및 국제문제들에 관한 건설적인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8월 1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일본식민지통치로부터의 조선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45년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은 일본강점자들에게 섬멸적인 패배를 안기고 조선을 해방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웅적인 전세대들이 물려준 신성한 전투적우의의 전통은 오늘도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협력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공고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협조를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안정과 안전을 공고히 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새로운 성과들을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성공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8월 14일 모스크바
위대한 자주정신이 안아올린 력사적사변
또다시 이 땅에 조국해방의 날이 왔다.
온 강토가 해방의 환희와 감격으로 끓어번지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대를 두고 경건히 되새겨야 할 력사적장거로 기념하고있다.
조국해방, 그것은 단순히 식민지에서 독립국가에로의 전환을 맞은 경사만이 아니였다.1945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영원히 벗어던지고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운명전환의 시발점이며 새 조선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기 시작한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력사에 가장 큰 치욕을 남기고 인민의 원한과 설음이 사무쳤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운것은 조국의 해방이였습니다.》
조국해방은 결코 력사의 흐름이 만들어낸 사변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자주정신의 승리라는 여기에 우리 해방위업의 혁명적성격이 있고 정치적의의가 있다.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일제의 극악한 말살책동으로 하여 말그대로 철저히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긴 당시의 조선은 하나의 거대한 생지옥이였다.
해방전 조선의 감옥을 돌아본 일본의 한 기자가 감방마다 《절인 물고기를 재운것과 같다.》고 썼듯이 실로 절인 물고기보다도 못한것이 조선사람이였다.
온 강토가 하나의 감옥으로 변하고 왜놈들의 총칼의 숲으로 덮인 식민지조선의 곡곡에서는 우리 인민의 피가 내를 이루며 흘러내리였다.하지만 일제의 총검과 철창도, 중세기적인 고문과 학살도 인민의 견결한 독립정신만은 꺾을수 없었다.조선의 넋과 정신만은 말살할수 없었다.희생을 무릅쓰고 국권을 수복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반일투쟁은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류사에 전무한 폭압과 악행을 들씌우는 일제를 반대하여 거족적반일항쟁에 나선 우리 인민은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시위나 하고 만세나 불러서는 침략자들이 물러가지 않으며 청원이나 외교가 아니라 무장투쟁을 해야 나라를 독립할수 있다는 진리를 찾은 조선인민의 아들딸들은 손에 총을 잡고 유격투쟁을 전개했다.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조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인민을 믿고 제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며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면서 결사의 항전을 벌렸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조국광복회의 기치아래 하나로 단합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은 조국해방을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을 위하는 길만이 조선을 살리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앞을 다투어 혁명군으로 떠나보냈다.혁명군에 대한 원호사업을 자기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원군을 위한 일이라면 죽음도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진정 조선인민의 고귀한 넋과 희생이 고여진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이 개척한 자력독립로정의 뚜렷한 증명이였다.하기에 우리 나라와 인민이 멸망의 위기에서 구원된 80여년전 8월 15일은 단순한 재생의 날이 아니라 위대한 신생의 날이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잃었던 모든것을 되찾고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는데 있다.
해방의 새봄과 더불어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깃들었던 조선, 력사적으로 렬강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되였던 우리 나라는 새 생명을 지니고 5천년력사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수난의 력사를 영원히 끝장내고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존엄높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모진 고난과 아픔을 강인하게 이겨내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계속전진, 계속혁신하여 수많은 력사적기적들과 사변들을 안아왔다.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했던 나라로부터 누리에 빛나는 주체의 조국으로!
이 위대한 전변을 두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땅이 갑자기 넓어진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억대의 재부가 뚝 떨어진것도 아니다.하다면 과연 무엇이 어제날 식민지조선을 그렇듯 강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었는가.
오직 이 땅에만 있는것, 바로 위대한 자주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자주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조국의 해방도, 7.27의 영웅신화도, 천리마의 기적도 안아왔고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과 명예를 지니고 조선사람의 명성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된것이다.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대국이 되는것이 아니다.자기의 사상, 자기의 자주정신이 없으면 대국이 될수 없음을 절감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끓어넘치는것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는 뇌수와 심장이 없는 유기체와도 같이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거니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더욱 빛나고 강대해지는 주체의 우리 조국, 그 위대한 나라의 공민된 이 영예를 그 어디에 비길수 있을것인가.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한 인민의 가슴은 하나의 열망으로 세차게 높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무궁토록 창창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평안과 번영을 위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따라 계속 굴함없이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하고 또 승리하리라.(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귀중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분투해나가자
조국해방의 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격동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든한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1945년 8월 15일의 력사적의의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강국에로의 줄기찬 투쟁이 시작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강용한 인민의 영웅적투쟁사가 청사에 씌여지게 되였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며 존엄과 힘의 절정에, 문명과 부흥의 새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눈부신 전변상은 전체 인민에게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해나갈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으며 각계각층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엄혹한 고난과 값비싼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항전을 벌렸으며 자력독립과 존엄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기였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와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목숨걸고 지켜가고 빛내이는 계속적인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인민의 혈맥은 끊기우고만다.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지난 81년간의 투쟁행로는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쳐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걸음부터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고 찬탈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였으며 전진도상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서는 맞다드는 모든 장애가 무기력하였다.
다시는 잃어서도 안되고 잃을수도 없는 존엄이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예이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여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개척하여왔다.그 불멸할 투쟁행로에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는 경이적인 전승신화가 련속 창조되였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쳐올랐다.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자존의 힘을 자래우기 위함이라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위대한 나라,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명성을 선물하였다.
8.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81년은 자력, 자강의 억센 힘으로 자기식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하나하나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력의 기치, 자강의 정신력이였다.외세에게 의존하다가 망국의 수치와 재난을 당한 비참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우리 인민은 자강의 힘을 억세게 키워왔다.
눈부신 오늘은 위대한 력사, 그 줄기찬 계승에 대한 명백한 립증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우리 경제의 자립적토대가 보다 든든히 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며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은 다름아닌 자력, 자강으로 안아온것이다.자력으로 안아온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자강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흥이다.
우리 식대로,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과 열의는 오늘 최대로 앙양되고있다.자력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였고 자강을 끊임없이 자래워 우리 인민은 세인이 탄복하는 강자가 되였다.이런 위대한 나라는 그 어떤 세력으로도 당할수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꺾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불멸할 영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세계의 전렬에 내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초유의 대업, 세기적인 대업들을 이룩하시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랐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과 문명한 새 생활은 날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무궁함에로 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을 원대한 꿈과 리상, 불굴의 개척정신과 완강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분기해나섬으로써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내리신 전략적결단들을 자랑찬 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더욱 과감히,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친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우리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결실들을 내놓아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누구나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삶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의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10여년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힘은 급진적으로 강대해지고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졌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의 고귀한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더 높이 떨치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불굴의 투쟁으로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드높은 영예와 자긍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열어나가자면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은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으며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우리 당이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린 공화국의 경이적인 변천과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좌절되거나 정체됨이 없이 승리의 행로만을 뚜렷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며 이것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비로소 이룩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며 줄기찬 창조와 세기적인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 문명부강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게 된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그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철저히 준비된 주체적력량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력량의 장성강화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우리 당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와 지방변혁, 농촌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구상하고 강력히 인도하고있는것도, 새시대 과학기술혁명과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문명개화의 전성기를 펼치고있는것도 그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제고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혁명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교양육성되고있다.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을 비롯하여 기적적증산의 불길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것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3대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보다 더 아름찬 과제, 더 거창한 계획들이 나서고있다.투쟁과업이 산적될수록, 목표한 계획들이 방대할수록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전체 인민의 혁명화, 과학기술인재화, 문명화를 적극 다그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무진한 동력을 끊임없이 확충하며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를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를 전제로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끓어번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대로 전국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높이 용을 쓰며 일어날수록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할수 있다.
지금 혁신, 창조, 전진이 시대의 주류로, 우세한 기운으로 되고있는 속에 어디서나 전형단위, 시대의 선구자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투쟁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는 충성의 집단, 진함없는 창조력으로 새로운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는 과학기술력이 강한 단위,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이 하나같이 우월한 본보기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변혁투쟁, 전진과정이라고 할수 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모든 혁명진지를 일심단결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추이와 변화의 세찬 격류를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는 거폭적으로 열리게 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신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의 거대한 위력으로 온갖 장애와 난관을 물리치며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진군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누구나 이 사업에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단위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모든 단위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총궐기시키며 이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뚜렷한 성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계속적인 전진과 새로운 혁신의 기상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의 부흥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한국이 8월 17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미국과 한국,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무력을 포함한 수만명의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되며 연습기간 《워리어 쉴드》를 비롯한 야외기동훈련과 무인기전, 전자전, 싸이버전과 같은 첨단작전환경을 가상한 각종 실전훈련들이 강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립각한 전쟁수행능력숙달에 두었다는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대결준비완성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것은 미한이 이른바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판도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람용이 일상화되고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례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본격화되고있는 미군무력의 공격적인 태세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있다.
그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령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있다.
전쟁각본의 부단한 갱신과 예행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불가역적인 과거로 되여버린 저들의 군사적패권과 일방적위협구도를 복원해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다.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립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
2026년 8월 13일
평양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が、8月17日から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と公式発表した。
今回の演習には、米国と韓国、「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を含む数万人の兵力と戦闘技術機材が動員され、演習期間「ウォーリア・シールド」などの野外機動訓練とドローン戦、電子戦、サイバー戦のような先端作戦環境を想定した各種の実戦訓練が強行される予定である。
米国は、今回の合同軍事演習がこの5年間の演習とは明白に異なり、演習の焦点を現代戦の新しい様相に立脚した戦争遂行能力の熟達に置いたことを公開することで、その目的がわが国家との実際の軍事的対決の準備完成にあることを隠さなかった。
これは、米韓がいわゆる「定例的」「防御的」と強弁を張る今回の演習が本質上、侵略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ことを自認したことである。
欧州と中東をはじめ国際的範囲で軍事・政治情勢が日を追って重大になり、米国の力の濫用が日常化している現時点でまたもや繰り広げられる米韓の大規模戦争演習は、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た地域で例年と異なる水準の安全保障の不安定状況を誘発している。
全地球的範囲で本格化している米軍武力の攻撃的な態勢の調整とその一環で深化する在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の拡大、核同盟に変移している米日韓の3角軍事共助体制と日本と韓国の軍事力拡充は、米韓が保有した軍事資産と戦争遂行方式が総動員され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の危険性を一層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その挑発的性格と危険性が昨年と異なるように格上げされた敵対国の侵略戦争演習によって、わが国家の安全領域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は重大な脅威が醸し出されている。
戦争シナリオの絶え間ない更新と予行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で不可逆の過去となってしまった自分らの軍事的覇権と一方的威嚇構図を復元しようとする米国の企図は、絶対に実現しない。
新しい水準の脅威に新しい水準の抑止力を適用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安全保障の原則である。
最も強力かつ圧倒的な対応力で外部からのあらゆる敵対行為を挫折させ、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絶対的に守ろ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意志は確固不動である。
敵対国が作り上げる重大な力の対峙局面はいささかも許されないであろうし、責任を持っての断固たる正当防衛権の行使によって任意の脅威や挑戦も絶対に許さないというわれわれの対敵立場は一層明白に表現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군사론평원의 글 :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위협이다
절대적인 힘의 우세를 노린 미국의 핵패권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방성 정책담당 차관도 미전략사령부 비공개협의회에서 소형전술핵무기와 지역전쟁문제를 거론하면서 미국에 합리적인 핵선택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 미행정부가 중국과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지역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전술핵무기를 리용한 공격능력확대에 중점을 둔 새로운 핵전략수립과정에 착수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핵전략이 이른바 《억제사명》에서 벗어나 《실전사용》에로 보다 공격적으로 전환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력대 미행정부들이 주기적인 핵전략검토과정을 경과하였지만 새로운 핵전략수립기도는 핵패권부지를 위한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모험적이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를 보유하고있는 사실을 감안할 때 실전화를 지향하는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핵전략이 전지구적인 핵균형과 안전환경에 미칠 파괴적후과를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핵무기를 패권적이고 침략적인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면서 핵무력의 급진적인 현대화와 실전사용가능성을 끈질기게 추구하여왔다.
미국은 2018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전략핵무력의 현대화와 저위력핵무기개발에 착수하며 핵무기사용조건이 비핵무기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해당된다는것을 공표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 6세대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개발 및 생산을 비롯한 3대핵전략자산의 갱신강화에 몰두하는 한편 저위력핵탄두 《W76-2》와 전술핵폭탄 《B61-12》의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새로 건조하는 19척의 《버지니아》급공격형핵잠수함을 유도미싸일탑재형으로 전환하고 미싸일탑재량을 늘일 계획을 공개하면서 핵전력의 작전능력을 대폭 제고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또한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올해중에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 《골든 돔》의 첫 시험을 진행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패권적인 우주군비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제반 상황은 핵무기의 실전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이 공식화에 앞서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명백히 미국의 새로운 핵교리는 세계적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키며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위험요소로 된다.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이 핵보유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에 제일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미 미국은 우리 국가를 겨냥한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여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와 같은 핵전쟁모의판을 정기적으로 벌려놓고있으며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상태이다.
이는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의 최우선적용대상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지역으로 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현실은 억제와 보복, 전쟁방지와 전쟁수행의 2대사명에 보다 충실한 방향에서 핵전력의 다용성, 기능성, 실용성을 압도적으로 제고하는것이야말로 적수국들과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권과 지역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상의 행동선택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은 가장 신뢰적인 방위력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임의의 핵위협도 철저히 분쇄할수 있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할것이며 적수국들에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모험적인 선택이 초래할 파멸적후과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결코 그들이 타산하는 안보리익을 산출하지 못할것이다.
군사론평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