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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 진행

2026년 7월 28일《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장들에는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가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의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원토록 강대하고 번영해갈 억척의 초석을 마련하여 물려준 고마운 은인이고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온 나라 인민의 경의와 존경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드리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제낀 천만인민의 강인한 분투와 불같은 애국열망도,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영웅적희생성도 다름아닌 위대한 7.27의 정신에서 배양되고 분출된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이 땅의 후손들이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기에 더더욱 승화되고 위대해지는 우리의 존엄이고 승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승리의 년륜이 늘어날수록, 번영의 리상과 목표에로 다가갈수록 항상 전승세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년대의 그 정신과 기개로 싸워 이길것이며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기치이시며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위대한 승리의 명절 7.27의 영원불멸을 위하여,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주권수호,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며 백전백승의 전통과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첫 세대 혁명가들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안으시고 주작봉마루에 오르시여 전쟁승리에 특출한 공헌을 한 김책동지, 강건동지, 최현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불가능을 모르는 과감한 투쟁의지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승화되였으며 이는 전승세대를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떠올린 근본바탕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개척과 계승으로 성스러운 우리 위업의 전진려정에서 7.27의 영광은 더욱 위대하고 줄기찬 대승으로 억세게 이어질것이며 선렬들의 애국의 넋이 깃든 우리 조국은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창조하고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억년기틀을 다져준 혁명렬사들이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의 빛나는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굳건한 신념의 기둥으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경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웅성과 불패성의 상징인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전승의 명예와 더불어 영생의 금별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 고귀한 승리전통의 창조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그들의 건강과 장수를 따뜻이 축원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값비싼 선혈로써 영웅조선의 존위를 거연히 떠올리며 조국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추모상징물 《영웅들의 넋》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의 포화가 멎은 그날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청소한 요람기의 신생조선이 제국주의괴수인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한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만이 아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결사수호한 위대한 승리는 인류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경이적인 쾌승으로, 불멸의 영웅전기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의 평범한 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사랑과 백절불굴하는 강력으로 쟁취한 7.27의 기적은 강국건설의 장로에서 세대가 바뀔수록, 혁명의 전취물이 늘어날수록 추호의 변색없이 철저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저력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영웅적인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전승세대의 값높은 자존의 정신과 무비의 완강성, 고결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과 의지에 충실할 때 우리의 부국강병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않을 빛나는 이름들과 모습들, 영웅적삶들에 대한 뜨거운 회억과 영생의 념원을 담아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유명무명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불멸할 전설적공훈에 드리는 경의의 분출인양 축포탄들이 7월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우리 인민의 혁명력사에 찬란한 금문자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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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김성남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노광철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를 찾으시여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가장 어려웠던 운명적인 년대에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고결한 넋과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이 쟁취한 승리에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빛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을 격퇴하는 전대미문의 결사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뜨거운 피와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공적과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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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승국의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전승의 열병광장에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흘러왔다.

1953년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특기할 날로 력사의 한페지에 자리매김하였다.

가렬한 전쟁의 3년간에 이어 그 승리를 끝없이 빛내여온 불굴의 70여년은 전승세대와 그 계승자들이 불멸의 우리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이 땅우에 강대한 국가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긴 기적의 년대들로 엮어졌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이 나라의 모든 세대가 위대한 년대의 영웅적주인공들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받들어올린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세세년년 긍지높이 추억할 승리전통을 물려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전승국,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격렬한 전쟁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과부적인 싸움에서 신생조선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자기의 령토와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건국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거대한 기적적사변이였다.

승리의 7.27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조명해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과 주체전법들을 제시하시여 허장성세하는 원쑤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심대한 결정적타격을 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락동강과 월미도,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쳤다.우리 인민들은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선원호를 보장하고 늙은이로부터 나어린 소년단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가 모두다 떨쳐나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 용감히 싸워 제국주의전쟁광들에게 무자비한 무리죽음을 안겼다.

수령과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인류전쟁사의 갈피에서 찾아볼수 없는 영웅적투쟁사를 창조하고 그것을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불변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전승의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는 조국해방전쟁으로 끝나지 않았다.한해한해가 결코 전쟁에 못지 않았던 지난 70여년간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넋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그 장구한 기간 맞다든 격난은 엄혹하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 그 누구도 못가본 길도 개척하고 남들이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업들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우리가 강해지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증될수록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년대들과 시대를 격동시키는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이 청사에 아로새겨지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위상은 최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이는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며 값진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지략,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존엄과 자주권은 그 어떤 선언이나 외교로가 아니라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고수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가증되는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공화국무력에 절대무비의 힘을 장진해주는 주체의 초강력병기들과 세계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은 방위력강화사업을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제1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위험천만한 화선천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부단한 갱신과 진화로 국가방위력의 독보적이고도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명기한 핵무력강화정책은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오늘 우리 혁명무력이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우리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진정한 영웅, 참된 애국자들로 값높이 떠받들어주시였다.아까운 생을 바쳐, 더운 피를 고여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위훈을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에 담도록 하시여 멸적의 진격로를 열어나간 그들의 혁명정신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높뛰도록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을 크게 조직하여 새세대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감을 간직하는 계기로,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신념으로 새겨안는 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시고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열혈충신들과 영웅들의 초상사진을 들고나가도록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에 의하여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오늘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명예와 사명감을 자각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곳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조선청년의 영웅서사시를 끝없이 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전화의 정신과 불요불굴의 의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함에 분투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승세대가 창조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계승과 번영의 려정으로 빛날 공화국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이 곧 위대한 전승에로 잇닿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이 전화의 용사들이 간직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의 50년,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며 내리신 전략적결단들과 우리의 국익을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취하신 혁명적조치들을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부국강병대업실현의 진두에 서시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진보폭을 같이하며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백배의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기준을 돌파하고 한계점에 도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오늘 우리 세대에는 전승세대가 70여년전에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다.

전승절은 단순히 지나간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기념하고 돌이켜보는 경축의 날로, 회억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비발치는 적탄속을 맞받아 뚫고나간 전화의 용사들의 그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변혁시대의 값진 실체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전설적인 명함을 아로새긴 전승세대처럼 드높은 자신심과 과감한 용기,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인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당이 리상하는 높이에서 언제나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사교육혁명과 훈련혁명을 더욱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적인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고도화, 현대화목표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연구개발하고 계렬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1950년대 용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승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청춘,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를 떨칠수 있는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해주시고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방향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사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상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승리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7.27은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상징이며 필승의 대명사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명예의 력사적인 기념비로 빛나는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강철의 신념과 담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불멸의 영웅정신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드리고있다.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부터 제4계단시기관, 근위부대관, 승리관 등을 돌아보았다.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피어린 초행길과 최악의 도전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군대, 영웅인민으로 키우시며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전통계승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불세출의 령장의 탁월한 전승업적을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강성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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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외곡하고 그 무슨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타령에 동조한 연단의 로골적인 적대적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국가헌법에 의하여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법적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장 하나로 변경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부질없는짓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안지역연단이 진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면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도용되는 기회와 공간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이미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것은 전략적사고와 론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수사나 《희망》에 따라 현존상황이 바뀌여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는 오늘의 지정학적위기는 국가안보가 결코 타인에게 위임할수 없는 절대적인 중대사임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이 국가주권의 궁극적인 방패이며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명백하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지정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와 존재의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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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7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フィリピンで行われた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地域フォーラム(ARF)外相会議では、朝鮮半島情勢の本質を歪曲し、何らかの「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をうんぬんする途方もない議長声明が発表された。

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を無視し、それに反して米国が音頭を取る「非核化」うんぬんに同調したフォーラムの露骨な敵対的態度に強い不満を表すとともに、それを最も厳正な修辞的表現で断固と糾弾、排撃する。

国家憲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を法的拘束力が全くない文書一つで変更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行為は、たわいない行為にすぎない。

ASEAN地域フォーラムが真に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を図る協議体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には、米国の御用ラッパ手に盗用される機会と空間を警戒すべきであろう。

すでに、概念的かつ実践的にその意味を完全に喪失した「朝鮮半島の非核化」にいまだ執着するのは、戦略的思考と論理の失敗であり、愚昧で馬鹿げた妄想の現れである。

いかなる外部勢力の修辞や「希望」によって現況が変わ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ないであろう。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生じているこんにちの地政学的危機は、国家の安全保障が決して他人に委任できない絶対的な重大事であることを改めて立証している。

核抑止力が国家主権の究極的な盾であり、国権守護の最高の保証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立場は断固であり、明白である。

誰が何と言っても、朝鮮半島とそれ以上の所で力の均衡を保ち、地政学的安全性を保証する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位置と存在意義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能力は、一瞬の停滞もなく絶えず更新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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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다

2026년 7월 26일《로동신문》

 

뜻깊은 전승의 명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과 그 승리에 대한 하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영예로운 수호자들과 뜨겁게 상봉하며 조국을 긍지높이 안아보는 7월의 이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지는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에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드린 위대한 전승과 그 빛나는 력사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긍지이고 자부인 동시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를 세계의 한복판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사변이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이 위대한 승리의 의의는 실로 심원하고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무엇보다도 그 성스러운 력사속에 우리가 영원히 승리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정신이 살아숨쉬고있고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 깊이 새기고 구현해야 할 투쟁기풍이 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인 동시에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수많이 창조하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한 정신이며 그로 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의 력사가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속에 살아높뛰는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이 그러하였지만 우리 인민이 진행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 또한 모진 극난의 련속이였다.애로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섰고 생사가 판가름되는 엄혹한 환경도 조성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온갖 도전을 과감히 쳐갈기며 이 땅에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왔고 속도전의 시대를 펼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탄생시키였다.

수령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였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으로 세인이 경탄속에 바라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거창하게 일떠세웠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서라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가꾸어왔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냈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창조와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조국수호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그 불멸의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본때를 그대로 이어 창조와 건설에서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위대한 전승국,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지나온 10여년간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원쑤를 무찌르며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싸운 용사들처럼,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로동계급처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우리 인민이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에도, 새로운 변혁속도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자축과 만족도 없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펼쳐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에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본때에도 바로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며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를 안아온 국방과학자들의 수고와 노력의 밑바탕에도 바로 1950년대 위대한 조국방위자들의 값높은 조국수호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의 전진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따라 아로새겨온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고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던 전시가요들은 오늘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더 우렁차게 메아리치며 새로운 혁신과 기적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해마다 7.27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단순히 빛나는 과거를 긍지높이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였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인 위대한 7.27!

세월이 흘러 강산이 열백번 변한대도, 이 땅우에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새겨진대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더불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며 우리 후대들은 후세토록 그것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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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평양 도착

2026년 7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의 공경과 존대속에 조국수호의 첫 세대, 귀중한 혁명선배로 값높은 명예와 삶을 빛내여가는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 대한 진정넘친 축하의 마음들이 승리의 7.27과 더불어 온 나라에 더욱 뜨겁게 흐르고있다.

뜻깊은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족, 친척들이 열렬히 환송하였다.

25일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역과 해당 숙소들에서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탄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며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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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드높은 열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상원에 이어 천성의 탄부들이 거둔 증산의 성과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로 타올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줄기찬 성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투쟁령역이 방대할수록, 새 승리에로 향한 진군이 거세여질수록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전반에서 비약적혁신, 괄목할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경제는 발전지향적으로, 계획적으로 장성하는 단계에 올라섰다.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철저히 집행하는 과정에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보강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 경제의 적지 않은 분야가 오랜 기간의 로후와 침체에서 벗어나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는 일정한 토대와 잠재력이 다져졌으며 국가경제전반이 장성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이는 경제전반의 장성폭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를 열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귀중한 성과로 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없이 보다 적극적이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을 안아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발전시키자고 하여도,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자고 하여도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를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은 나라의 경제력을 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튼튼히 다지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면 우리의 경제는 한단계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고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드세찬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인민경제전반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금속, 화학,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개건현대화사업과 기술혁신경쟁이 활발히 전개되였다.나라의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릴수록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뚜렷한 진보와 성과들이 이룩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로 확고히 다져지게 되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경제건설의 목적은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보장해주자는데 있으며 경제건설의 방향도 인민들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이다.

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건설에는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며 이는 건재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의 생산활성화를 전제로 한다.지난 기간 우리 당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방대한 건설전역을 주저없이 전개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그 실행을 강력히 다그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솟아났으며 심심산골과 어촌마을 그 어디서나 살림집준공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당자리에 훌륭한 관광지와 휴양소들이 꾸려지고 보건혁명의 산아들인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섰으며 중평과 련포, 강동, 신의주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솟아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할수 있는 사회주의재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특색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실체들이 해마다 20개의 시, 군에 일떠서는 등 온 나라 도처에서 인민의 문명과 행복창조를 위한 대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은 오늘 전국의 탄광지구의 완전일신, 천지개벽이라는 방대한 과제를 기꺼이 걸머지였다.우리 당이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지방발전정책실행, 농촌살림집건설에 이어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또 하나의 건설전역을 스스로 걸머졌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지금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당정책의 덕으로 우리 생활이 나날이 꽃펴난다는것을 실생활로 체감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인민들의 보답의 열의는 더욱 충천해지고있다.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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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과 경영관리실태 등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전망계획수행에서 황철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더욱 분발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용광로직장, 강철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을 돌아보면서 설비들의 가동일수를 보다 늘이고 선진적이며 합리적인 철생산방법들을 부단히 탐구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는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생산조직과 경영관리를 잘하며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사업을 계획대로 실속있게 내밀어 철강재증산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평양제약공장에서 공장이 나라의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원료, 자재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문제들이 협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 의료기구생산실태를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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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전의 화폭이 전하는 못잊을 이야기  전승혁명사적관에 모셔진 한상의 사진문헌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되새기며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이 모여오는 전승혁명사적관에는 참관자들이 깊은 감동속에 우러르는 뜻깊은 사진문헌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3년 1월 전국농민열성자대회에 참가한 함경북도 어랑군의 한 할머니를 만나주시는 사진문헌이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말씀을 하시는 어버이수령님, 그이의 곁에서 무한한 행복과 감격에 넘쳐있는 할머니…

당과 국가의 일군도 아닌 너무도 평범한 농촌할머니가 위대한 수령님을 제일 가까이 모시고 전국농민열성자대회의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각별한 사랑을 거듭 받아안은것이다.

70여년전의 그 숭고한 화폭은 얼마나 위대한 사랑과 정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사적관의 학술실 실장 엄근숙동무는 뜻깊은 사진문헌에 깃든 사연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앞에 서있는 저 할머니는 전국농민열성자대회에 참가한 당시 함경북도 어랑군 팔경대리의 윤옥기할머니입니다.그때 할머니는 예순살을 넘긴 나이였습니다.

8명의 아들을 고향과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전장에 내세우고 마을녀인들로 담가대를 무어 부상병후송사업을 도왔다고 합니다.며느리들과 함께 3 000평의 논에서 거둔 많은 량의 쌀과 〈인민군포전〉이라고 부르는 새로 일군 500평의 땅에서 거둔 알곡 그리고 성의껏 짠 베를 전선원호에 바치여 국기훈장 제1급까지 수여받은 할머니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윤옥기할머니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전국농민열성자대회에 그를 불러주시였던것입니다.》

1953년 1월 5일 전국농민열성자대회가 진행되는 모란봉지하극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윤옥기할머니를 만나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의 험한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먼길을 오느라고 고생이 많았겠다고, 힘들었겠는데 어서 앉으라고 하시며 자리를 권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윤옥기할머니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많은 자식들을 키워 인민군대에 보내고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가고 다심히 물으시였다.

순간 할머니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해방전 그에게는 원래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세번째는 아들쌍둥이였다.그런데 그 애들을 낳아 5개월이 되였을 때 아들쌍둥이는 끝내 굶어죽게 되였고 그는 한많은 세상에서 피눈물속에 여덟 아들을 키우게 되였다.

조국의 해방은 윤옥기할머니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마련해주었고 그의 아들들에게도 아름다운 꿈과 희망, 가슴벅찬 로동의 희열을 안겨주었다.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애쓰던 할머니는 전쟁이 일어나자 주저없이 귀한 아들들을 조국보위성전에 내세웠다.

그는 마을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했다.

《오늘과 같은 이런 세월에 내 쌍둥이를 낳았다면 그 애들은 절대로 죽지 않았을것입니다.그 애들이 살았다면 오늘 나는 그 애들도 모두 전선에 내보냈을것입니다.그랬으면 미제원쑤놈들을 한놈이라도 더 잡을수 있었을걸… 이걸 생각하면 원통합니다.》

이것이 할머니의 진심이였다.

할머니의 그 마음을 누구보다 소중히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엄혹한 전쟁의 환경속에서 자기 집의 안위보다 조국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며 년로한 몸이지만 전선원호와 전시식량증산에 언제나 앞장선 할머니, 끌날같은 자식들을 조국보위성전에 남먼저 내세운것을 더없는 긍지로, 영예로 간직한 할머니의 그 모습은 영웅조선의 강의한 녀성들의 사상정신적면모를 그대로 체현하고있었다.

바로 이런 애국적인 녀성들, 억세고 미더운 어머니들이 후방을 든든히 지켜섰기에 인민군전사들은 멸적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쥐고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니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난날과 같이 나라없는 백성으로, 남의 노예로, 머슴군으로 살수 없습니다.오래지 않아 미제침략자들은 이 땅에서 반드시 쫓겨나고야말것입니다.우리는 꼭 승리합니다.승리할 날은 오래지 않았습니다.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면 할머니의 아들들도 다 고향에 돌아올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니에게 자식들이 집을 떠난 다음 소식들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군대에 나간 자식들이 모두 잘 싸우고있으며 편지도 온다는 할머니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들들의 편지주소와 사진을 가지고왔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사진을 가지고오지 못하였다는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못내 아쉬워하시며 아들, 손자들의 뒤를 잘 돌봐주고 공부도 잘 시키라고 당부하시였다.

할머니는 너무도 감격한 나머지 그만 눈앞이 흐려져 얼굴을 숙이고말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니, 머리를 드시고 웃으시면서 이야기하십시오.》라고 하시고는 자신과 같이 회의에도 참가하고 사진도 찍자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랑군의 평범한 할머니가 위대한 수령님의 곁에 앉아 력사적인 전국농민열성자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제일 가까이에, 대회의 주석단에 앉은 할머니의 모습에는 피눈물을 흘리던 망국노로부터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준엄한 시기 조국을 위해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열혈의 애국자, 불굴의 투사들로 성장한 조선녀성들의 모습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

이 나라 녀인들의 고결한 애국심,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할머니의 모습에서 뜨겁게 안아보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각별한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할머니에게 건강에 주의를 돌릴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시였으며 숙소에 전화까지 거시여 피곤하지 않은가, 아픈데는 없는가도 물어주시고 유능한 의사도 보내주시였다.

할머니에게 평생을 두고도 잊지 못할 크나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마지막날에는 은정어린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허나 윤옥기할머니는 미처 알수 없었다.이제 자기가 얼마나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게 될지.

대회가 끝나고 모든 대표들이 다 돌아갔지만 윤옥기할머니만은 평양에 얼마동안 떨어져있으라는 지시를 받게 되였다.그는 영문을 알수 없었다.빨리 집으로 돌아가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주고 인민군군인들을 위해 더 뜨거운 지성을 바쳐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싶은것이 할머니의 열망이였다.그런데 무엇때문에 평양에 더 눌러있으라는것인지…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뜻밖에도 군복을 입은 일곱째 아들이 불쑥 그의 앞에 나타났다.

윤옥기할머니는 기별없이 나타난 그를 보고 깜짝 놀라 처음에는 어리둥절해졌다.

언제나 보고싶던 아들들이였다.불비속에서 곡식을 가꾸며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려보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던 그 모습들, 대회의 나날에도 늘 그들을 그려보면서 이제 전쟁이 끝나면 고향으로 돌아온 그들을 품에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전해주리라 속다짐하던 그였다.

아들들을 그리워하는 그의 그 심정을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조선인민군 제46보병사단에서 군관으로 복무하고있던 일곱째 아들을 평양에 불러주시여 감격적인 상봉을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

그것은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였다.

윤옥기할머니는 아들을 부둥켜안고 참으로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리 수령님처럼 다심하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들을 전하며 엄근숙동무는 말했다.

《그후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폭탄구뎅이를 메우고 황무지를 개간하면서 전시식량증산투쟁과 전선원호사업을 더 힘있게 벌렸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니의 이런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는 숭엄한 마음으로 또다시 뜻깊은 사진문헌을 우러러보았다.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불보다 더 뜨거운 혈연의 정,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혼연일체가 준엄한 전화의 나날 어떻게 굳건해졌는가를 웅변하는 력사에 불멸할 화폭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속에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불같은 사랑과 정은 우리 인민이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맞서 가장 엄혹한 국난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였다.

전승혁명사적관을 나서며 우리는 고귀한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정을 가슴깊이 간직한 인민은 그 어떤 강적과 맞서도 반드시 백전백승한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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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핵정책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이다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핵보유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지난 17일 일본방위상은 프랑스가 핵탄두보유수를 늘이겠다고 표명한것과 핀란드국회가 유사시 자국령내에로의 핵무기반입을 가능하게 하는 개정된 법안을 가결한것을 걸고 《일본에 있어서는 론의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 한가지는 핵이다.》라고 하면서 핵정책변화의 필요성을 제창해나섰다.

렬도의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방위상이 거리낌없이 핵정책수정을 운운해나선것은 결코 언론에 흘린 실언이나 일종의 객기에서 나온 호언이 아니다.

얼마전에도 일본집권자가 국회 참의원에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에 맞추어 《비핵3원칙》의 개정도 당연히 《론의대상》으로 삼겠다고 력설해댔던것이다.

일본위정자들의 파렴치한 직설은 저들이 오래동안 꿈꾸어온 핵무장화야망을 단순히 공론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식 중요국책결정으로 직행하겠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일본의 핵정책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를 의미한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일본에 있어서 《비핵3원칙》의 수정은 그 무슨 《론의대상》으로 될수 없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한세기전 전인류를 노예화할 야망밑에 군함과 비행기, 대포와 총칼을 마구 휘두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피바다속에 잠그었던 극악한 전범국인 동시에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책임을 한사코 회피하는 반인륜범죄국가이다.

패망후 80여년동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본토방어형》으로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해외공격형》무력으로 전환되였으며 《전수방위》의 기만적인 허울속에 방위비 역시 해를 넘기며 《평화국가》의 《필요최소한도》조건을 초월한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일본의 력대 위정자들은 끈질긴 헌법개정시도와 더불어 《해외파병법》,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안전보장관련법》 등을 비롯하여 재침을 위한 제도적, 법률적토대를 야금야금 마련하였다.

특히 집권시작부터 살인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을 끝끝내 실행하고 이제는 《비핵3원칙》의 개정까지 강행하려 하는 현 집권세력의 신군국주의적책동은 아시아의 전패국인 일본이 지금의 혼란스러운 형국을 군사대국화를 제한하는 온갖 족쇄를 풀어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뻐젓이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음을 명백히 조명하고있다.

일본이 선진적인 핵기술을 보유하고 수많은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과 농축우라니움을 저축하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의 대량생산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핵무기는 그자체가 배태하고있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하여 부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그것이 인류를 해하는 폭제의 수단으로 전락되지만 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부정의를 견제하는 더없는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이 력사의 철리이다.

재범가능성이 큰 전범국의 핵보유야망을 맹아상태에서 완전히 짓뭉개버려야 한다는 세인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렬도내 82개 지방의회가 정부와 국회에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각지에서 《국민을 속이는 정치로 되돌아가는것은 허용할수 없다.》라는 비난이 고조되는것 역시 핵보유야망실현으로 새로운 침략력사를 빚어내려는 현 집권세력의 위험천만한 행태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며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다.

겉으로는 《세계유일의 원자탄피해국》이라는 불쌍한 흉내를 내면서 복수주의적야망밑에 인류에게 핵재앙을 몰아오려고 꾀하는 신군국주의의 사악한 기도에 전세계는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과거를 잊는자가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듯 신군국주의에로 질주하는 일본의 행태는 불피코 제가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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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2026년 7월 24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기세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철의 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세멘트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 드넓은 전야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자면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한다는것은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면적국가발전을 목표한 우리 당은 이미전부터 사회주의건설에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여왔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제사령부인 내각의 통일적지휘밑에 경제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며 계획규률을 세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이 지배되고 생산과 건설이 활기를 띠게 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이룩되였다.혹독한 도전과 위기가 중첩되는 속에서도 당 제8기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로 된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웠다.

그로부터 여러달이 지나갔다.오늘 부문과 단위들에는 새시대의 전진기상이 약동하고있는 반면에 락후한 사상잔재들이 아직도 남아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본위주의를 부리는것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방대하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지금 당과 국가의 통일적지휘에 철저히 복종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모든것을 국가적립장을 먼저 놓고 사업해나가는 단위가 따로 있고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치면서 제살궁리만 하는 단위가 있어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이 다같이 일떠설수 없다.투쟁령역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될수록, 해야 할 사업이 중첩될수록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어야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오늘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지역들사이에 부단히 경쟁하는 흐름이 계속 고조되고있다.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것이 사회주의경쟁의 고유한 특성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철칙으로 되고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확고한 기풍으로 자리잡아야 경쟁의 열풍속에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완벽하게 관철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의 보장이자 곧 국가의 륭성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여야 한다.

내각은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워야 한다.비록 열가지를 하고싶고 또 할수 있다고 하여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고 하면 오직 한가지만을 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정해진 기간안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재여보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 책임을 회피하면서 자기보신을 하는 현상, 조건타발을 하면서 중도반단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온갖 비혁명적인것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과 협동단체들에서는 무슨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도 법적요구에 부합되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대중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준법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사회성원들의 자각적준법활동이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준법교양을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공화국헌법과 부문법들, 공민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규범들의 내용과 어떤 위법행위를 하였을 때에는 어떤 법적제재를 받게 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일군들이 법무해설사업을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 이 사업에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법제부문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들을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당정책과 당의 방침집행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시달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직능부터 현실성있고 일거리가 명백하게 세우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며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매일매일 당정책집행이 어떻게 되고있는가, 미진된것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정책적과업들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부터가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정확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부문과 단위의 발전이자 곧 국가의 부흥발전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집행의 전 과정을 철두철미 국가적인 립장과 자세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언제나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나라의 번영을 위함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단위의 리익만을 앞세우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과 활동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다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들을 되새기며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전승업적

2026년 7월 24일《로동신문》

 

인골천 흐르는 소리가 가슴을 청신하게 하여주는 숲속길을 우리는 걷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룡포혁명사적지의 참관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우리는 이 사연깊은 참관길에서 뜨거움에 젖어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꾸려놓고 새세대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떤 곳에 계시면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기적을 창조하시였는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룡포혁명사적지가 위치하고있는 곳은 주변산들에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있고 인골천의 물소리만 들려오는 한적한 산골이다.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박춘화동무는 우리를 안내하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떻게 되여 1951년 4월 전선이 가까운 이처럼 외지고 험한 막바지골에까지 오시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당시 적들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지상전선에서의 공격과 함께 해안상륙작전을 획책하고있었다.놈들의 이러한 기도를 간파하시고 이미 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산지구해안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이곳 인민군부대를 찾아 멀고 험한 화선천리길에 오르시여 이렇게 외진 산골에까지 오신것이였다.

2018년 7월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변의 풍치수려한 산발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정말 산골은 산골이라고, 이렇게 깊은 산골에도 전승을 안아오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깊이 새겨져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무성한 숲, 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소리, 골짜기에서 조잘대며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이 모든 산골풍경이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며 전사들을 찾아 이곳에 오시여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불러왔다.

잠시후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걸음을 멈춘 우리에게 관장은 이곳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를 멈춰세우시고 개울물을 건느신 곳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그날은 4월이라고 하지만 아직 룡포리의 산발마다에는 흰눈이 그대로 쌓여있었고 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개울물이 불어나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건너갈수 없었습니다.그때 수원들이 차길을 마련하려고 서두르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만류하시며 미국놈들과 싸우고있는 전사들을 찾아가는데 내물을 한번 건는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는가고 하시며 캄캄한 어둠속에서 장화를 벗고 개울물을 건느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생각이 깊어졌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느라 허리치는 백두의 찬눈길을 그렇게도 많이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그날에는 포연탄우속을 헤쳐오시여서도 산골의 차디찬 개울물까지 건느시였으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를 정녕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마치 사연깊은 그날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듯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는 우리에게 책임강사 전경춘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4월 28일 부대의 장병들을 만나주실 때였다.

감격과 환희의 세찬 물결속에 그만 질서있게 정렬하였던 대오가 흩어지고 전사들은 저마끔 수령님을 가까이에서 뵙자고 몰려왔으며 키돋움을 하다 못해 어떤 전사들은 돌을 고여놓고 그우에 올라서기도 하고 지어 주변의 소나무우에까지 오르는 대원들도 있었다.

당황해난 지휘관들이 손짓, 눈짓을 해가며 대오를 수습하려고 어쩔바를 몰라할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냥 놔두라고, 전사들이 자기 최고사령관을 보겠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겠는가고 하시며 전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다로 기여드는 적들을 해상과 해안에서 결정적으로 포위소멸함으로써 적들의 상륙기도를 완전히 파탄시킬수 있는 주체적인 해안방어전법을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해안방어진지들을 갱도화하고 모든 력량과 기재들을 해안연선가까이에 이동배치해서 강력한 화력망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을 높이 드시고 연설하시는 력사적인 사진문헌이 바로 여기에서 남기신것이라고, 그날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내용은 참으로 심오하고 유명한 가르치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장병들앞에서 연설하실 때 적비행기가 나타났지만 수령님께서는 태연자약하게 연설을 마지막까지 계속하시였다고 하는데 그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참관자들이 연설터에 깃든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되면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해할것이라고 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영광의 그날이 어려오는듯 책임강사 전경춘동무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그득히 고여있었다.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 오시여 리용하신 사적물들앞에서 들려준 그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 오시여 수수한 농촌집에서 류숙하시면서 그지없이 소박한 밥상과 밥사발, 국사발, 접시를 비롯한 집기류들을 리용하시였다고 한다.

더우기 그이께서 리용하신 이불은 보면 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위인적풍모가 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게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많은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물들을 보아주시면서 이것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은 없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모습, 우렁우렁한 음성, 열화같은 조국애가 가슴속에 숭엄히 어리여오고 력사의 증견자마냥 키높이 자란 푸른 소나무도 영광의 땅에 수놓아진 귀중한 혁명사적들을 길이 전하며 솨솨 설레이고있는듯싶었다.

그렇다.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억센 담력과 배짱앞에서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할수 없었으며 마침내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월은 흐르고흘러 이 땅우에 뜻깊은 전승 73돐이 다가오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셔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나는 우리의 마음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룡포리!

실로 숭고한 업적과 위대한 력사를 안고있는 사연깊은 고장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7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59차 아세안외무상회의와 제33차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를 비롯한 아세안관련회의들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나라들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제들이 주요하게 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려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와 역할을 존중하며 아세안이 하나의 지역공동체로서 공영과 단결을 지향해나가고있는데 대해 류의한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평화와 발전,안정과 협조를 우선시하는 지역나라들의 총의에 배치되게 아세안무대를 저들의 악의적기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 분렬과 대립을 선동하면서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미국과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를 운운하며 대조선적대적수사를 람발하고 《항행의 자유》의 미명밑에 대만해협문제를 거론한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동남아시아는 결코 미국의 《안전과 번영증진》에 복속되는 지역이 될수 없으며 아세안무대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의 기회를 탐색하고 적대감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침해하려는 미일한의 부질없는 시도는 불가역적으로 최종페기된 《비핵화》사안을 재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배경으로 구축되고있는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지역과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해야 할 중대위협은 미국을 위시로 하여 형성되고있는 배타적인 안보경제쁠럭과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잠식하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책임적인 기여를 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호혜와 공영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발전과 협력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국가의 불가침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안전의 핵심리익을 강력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7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フィリピンの首都マニラで行われた第59回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外相会議と第33回ASEAN地域フォーラム(ARF)外相会議をはじめとするASEAN関連の各会議では、地域の平和と安全を保障し、地域諸国の協力を拡大するための議題が主要に論議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主権尊重と主権平等、内政不干渉の原則に基づい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保障しようとするASEANの中心的地位と役割を尊重するとともに、ASEANが一つの地域共同体として共栄と団結を志向していることに留意する。

しかし、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一部の国は平和と発展、安定と協力を優先視する地域諸国の総意に背馳して、ASEAN舞台を自分らの悪意的企図を合理化する空間とみなし、分裂と対立を扇動して対決の荒波を引き寄せている。

米国と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非核化」を云々して対朝鮮敵対的修辞を乱発し、「航行の自由」の美名の下、台湾海峡問題を取り上げたのは、米・日・韓こそ地域の不安定の根源であり、平和保障の基本障害物であることを反証している。

東南アジアは決して、米国の「安全と繁栄増進」に服属する地域になり得ず、ASEAN舞台は他国への非難の機会を探索し、敵対感を鼓吹する場となってはなら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的権利を否定し、侵害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たわいない企図は、不可逆的かつ最終的に廃棄された「非核化」事案を再生させることはできず、わが国家の現在の地位を背景にして構築されている地域の新しい力学構図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地域と国際社会が憂慮し警戒すべき重大な脅威は、米国をはじめとして形成されている排他的な安全保障・経済ブロックと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の下、核拡散防止制度を系統的に蚕食している日本と韓国の核武装企図である。

わが国家の主権と発展権を尊重し、われわれに友好的に接するASEAN加盟国との友好・協力関係を発展させ、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に責任ある寄与を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一貫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互恵と共栄の原則に基づいて地域の平和・発展と協力を積極的に促し、国家の不可侵の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任意の企図も徹底的に抑止し、国家安全の核心利益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급속히 발전하는 자연에네르기산업

2026년 7월 24일《로동신문》

 

지난해 7월 유엔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는 《화석연료의 종말이 다가오고있다.깨끗한 에네르기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라는 대목이 있다.

보고서는 각국이 자연에네르기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기술의 도입으로 전력소비가 많은 모든 자료기지들을 2030년까지 100% 자연에네르기로 가동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 즉 자연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자연에네르기 특히 태양열을 리용한 전력생산방법은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가장 눅은 전력생산방법으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자연에네르기개발목표를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다.

에짚트는 국가적인 에네르기리용분야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몫이 2030년까지 42%, 2040년까지 65%에 이르게 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과떼말라도 2035년까지 국가전력생산량에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이 차지하는 몫을 80%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잠비아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능력을 현재의 약 3배로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수력, 태양열 등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량이 중요한 몫을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친환경적인 에네르기체계확립을 전략적과제로 제시한 에티오피아는 전국적범위에서 수력과 풍력, 태양열, 지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원천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결과 지난 7년동안에 국가적인 전력생산량은 2배이상 증대되였다.

인도네시아는 2034년까지 새로 조성할 발전능력의 76%를 자연에네르기로 보장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있다.

윁남은 2030년까지 2개의 자연에네르기개발지구를 일떠세워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훨씬 늘이려 하고있다.

우즈베끼스딴에서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천연가스소비량과 유해가스의 방출량을 크게 감소시키고있다.

원유자원이 풍부한 만지역 나라들도 관광, 금융, 제조업, 인공지능과 함께 자연에네르기개발에 힘을 집중하여 원유의존도를 줄이려 하고있다.

자연에네르기개발과 관련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일련의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모듈화구조로 이루어진 고열탄소축전지를 개발하였다.매우 값눅은 재료를 리용하는것,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것, 다른 에네르기저장체계들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믿음성이 높은것, 쉽게 현장으로 운반할수 있으며 모듈화구조로 이루어져있으므로 필요한 개수만큼 설치할수 있는것 등 우점이 많다.

자연에네르기생산설비들의 설치위치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혁신적인 도구도 개발되였다.이 도구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와 기타 다른 제한조건이 있는 장소들을 피하면서 설비설치장소를 선택할수 있게 한다.즉 토지리용과 동식물서식환경, 에네르기자원, 행정구역경계선, 송전선린접관계 등을 비롯한 기타 자료들을 분석하면서 자체로 자연에네르기설비의 설치가 가능한 장소들을 규정한다.례하면 오물장, 채석장과 같은 장소들은 록색으로, 진펄, 희귀동식물서식지는 붉은색으로,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장소들은 황색으로 표시한다.

새로운 도구는 전력망에 쉽게 접속할수 있는 적합한 지대를 재빨리 선정할수 있게 함으로써 에네르기개발자들이 자연에네르기생산설비설치작업을 다그치게 하여준다.

지금 자연에네르기산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면서 많은 나라들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밀고나가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이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동맹을 강한 실천력과 투쟁력을 지닌 혁명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새롭게 내놓은 독창적인 운동이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시당위원회는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열혈의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사동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와 모란봉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 평양기계대학 기계생산공학부 분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적으로 근 50개의 기층당조직들이 내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 선천군당위원회, 연안군당위원회, 송원군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랑림군당위원회,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기층당조직들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목표를 바로 정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태천발전소, 신천군 백석농장, 강계은하피복공장, 함경남도탐사관리국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이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동맹원들은 동맹규약과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혈기왕성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고무해주었다.

한편 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었다.하여 청년동맹원들로 하여금 실천과정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해나가는 훌륭한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분초급당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2교대 부문당위원회, 삼천탄광 삼봉중대 부문당위원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모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허천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부문당위원회, 화대군 자가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구성닭공장 고기가공작업반 당세포, 정주시병원 신경과 당세포 등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내세운 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당조직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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