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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이날을 기념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인민처럼 나라의 주인으로서, 새시대의 창조자로서 그렇듯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영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가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우리의 5.1절.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위력하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쓰라린 멸시를 받으면서도 항변 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였고 망국민이라는 갖은 천대속에 속절없이 숨져야 했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새 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이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었던가.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 대대로 머슴살이, 노예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피눈물을 뿌리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고 근로하는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새 세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근로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자기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을 알게 되였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는 물론 전기기관차도 척척 만들어내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라 세상을 놀래울수 있은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새로운 혁신과 줄기찬 전진에로 힘차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 땅의 근로자들은 존엄높고 힘있는 창조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수 있었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촌들은 물론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근로하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찾아가시여 그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떨쳐일어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오랜 세월 물려온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몰라보게 변모시키는것과 같은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펼친 자랑찬 현실이였다.
오늘 우리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201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느라면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오고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에 서보면 당은 우리 건설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재능을 무엇보다 크게 믿는다고 하시던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들려온다.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전국의 본보기가 되라는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어느한 공장의 로동계급, 황홀한 새 살림집에서 그이를 꿈같이 만나뵈온 교육자가정,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은 모범적인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들…
이렇듯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땅의 근로자들이 안겨산다.
우리 인민에게 세계를 앞서나가는 크나큰 웅지를 안겨주시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도록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설계도를 펼치면 기적적인 현실로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근로자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시고 영광의 단상,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며 5.1절은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날로 그토록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근로대중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만이 누리는 특유의 행복과 영광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힘있는 고무와 격려,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새겨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예와 보람은 끝이 없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쌍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적극 취해지고있는 속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이 착공되였다.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착공식이 4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우리측행사장소인 조로친선각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령사관 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지역간협조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로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시고 호상 리익이 되는 공동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쌍무무역, 경제협력확대에 기여하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평화와 친선의 상징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어 조로친선의 력사적기념비로 길이 전해질 다리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성심과 노력을 다한 두 나라의 건설자들과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이후 쌍무적교류와 협조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활력있게 확대발전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공동계획들이 실행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새로운 전면적발전궤도우에 올라선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만년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착공지시에 따라 쌍방의 다리건설현장들에서 건설장비들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진입하였다.
결속발언에서 두 나라 정부수반들은 국경자동차다리가 조로관계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기념표식비가 제막되였다.
표식비에는 두 나라 국장과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기념 2025년 4월 30일》이라는 글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이날 착공행사에 참가한 우리 지도간부들은 조로친선각을 방문한 로씨야련방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에서는 조로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경제적련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실질적이고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을 제기일내에 완공하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과 단동,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이란, 인디아,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웨리예,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체스꼬,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4월 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이겨내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분투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와 인디아사회주의통일중심당(공산주의),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강대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시고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혁명가, 자주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반제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는 조선이야말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조선이 외세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시종일관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이 보다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조선친선의원단 성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조선의 모습은 주석의 혁명사상의 정당성, 그이께서 건설하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였다, 위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지금 많은 나라가 《세계화》의 동란속에서 출로를 찾기 위해 조선의 정치방식을 연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우리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으로, 세계정치원로로 호칭하고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인류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정부 부수상과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 조선의 백승의 요인은 대대로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조선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스웨리예의 공산당,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핀란드조선협회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전 생애를 바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진정한 혁명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의 혁명생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고 피력하였다.
그들은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거창한 대작전을 펼치시여 훌륭한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희한한 현실은 오직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은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선식사회주의강화발전에 바쳐진 거룩한 생애이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자주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등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은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자주성이 강한 나라, 일심단결의 나라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해마다 수십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것만 보아도 조선의 잠재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인민을 위한 정말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실행한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남아프리카공산당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인사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을 적극 도와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정치원로,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인민적인 정책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는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과 베네수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오늘날의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주강국, 정치군사강국의 존엄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눈부시게 변모되는 조선의 기적적인 현실이 정말이지 놀랍고 부럽다,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국제우호련락회,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도이췰란드공산당, 적도기네민주당, 브라질공산당, 선군정치연구쎈터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 60돐과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등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이딸리아, 따쥐끼스딴, 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혁명은 물론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 절세위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실로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위대한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혁명실천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호칭하고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도이췰란드집행위원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투철한 자주의 사상과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정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그이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인사들도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위대한 사상이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은 인류를 위해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이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은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의 상징으로 되게 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민족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이 자주시대의 등대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아랍인민을 지원하여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헌신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국제활동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영생하신다고 찬양하였다.
온 세계가 가장 뛰여난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혁명의 지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사회주의혁명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경건히 추억하고있다.
그이의 존함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으며 그이의 방대한 로작들과 리론들은 국제혁명가들의 투쟁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핵억제력을 보유한 보다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그이께서 계시여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언제나 승리하고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
김일성동지의 투쟁유산 만세!(전문 보기)
전투비행단의 전진배치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외신에 의하면 미7공군이 오는 10월에 한국의 오산미공군기지에 《F-16》전투기들로 구성된 두번째 《초강력비행단》을 내온다고 한다.이를 위해 군산미공군기지에서 약 1 000명의 병력과 전투기들이 오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미7공군은 이미 지난해 7월 군산기지에 있던 《F-16》전투기들을 오산미공군기지에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첫 《초강력비행단》을 조직한 상태이다.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초강력비행단》조작놀음이 전투기들과 병력을 통합하여 전투력증강과 작전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다.
우리 국가령토를 주되는 작전지역으로 정하고있는 미7공군이 우리의 남쪽국경과 가까운 오산미공군기지에 대규모의 《초강력비행단》을 편성, 전개하는것은 전쟁준비를 더욱 보강완비하기 위한 위험한 군사행동이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공중타격전위주는 미국의 전형적인 전쟁수행방식이다.아프가니스탄, 이라크침공도 역시 공중타격으로부터 개시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릴 때마다 대규모공중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B-1B》전략폭격기와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을 자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고 일본,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우리 국가의 종심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적지 않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조선반도에서처럼 그렇게 많은 전투기들이 동원되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그처럼 위험천만하게 벌어지는 곳은 없다.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항시적으로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미국이 때없이 강행하는 이런 광란적인 전쟁연습에 미7공군은 빠짐없이 참가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 우리의 남쪽국경과 얼마 멀지 않은 오산미공군기지에 미7공군의 전투기들을 집중전진배치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능히 짐작할수 있다.명백히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미7공군사령관이 《F-16》전투기들의 오산미공군기지에로의 집중전진배치가 훈련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을 높일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기회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초강력비행단》의 전개는 전쟁준비상태에 대한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계획적인것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매우 심각하다.정세의 불안정성은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섰다.
미국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확대강화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여부를 뻐젓이 공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오산미공군기지에 《초강력비행단》의 편성이라는 명목밑에 전투기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이곳이 전쟁을 위한 전방기지로 활용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이 실질적으로 발동되고있으며 그 체계가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현 사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들의 각이한 군사활동들을 압도적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공보관 조로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8일 기자회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는 효력을 가지는 조약이 있다고 하면서 이 조약에 따르면 쌍방은 필요한 경우 서로에게 강력한 원조를 제공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꾸르스크주의 해방에 기여한 조선구분대들의 행동은 이 조약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이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것과 관련하여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5년 4월 26일 로씨야련방무력은 전투행동을 벌려 꾸르스크주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을 격멸하기 위한 작전을 완결하였다.이로써 로씨야련방의 일부 령토를 점령하려던 우크라이나당국의 범죄적인 도발행위는 끝장났다.
우리 령토를 침공한 끼예브당국의 신나치스부대들을 소탕하는데 조선인민군 구분대들이 적극 참가하였다.이는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2024년 6월 19일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문구와 정신 특히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지체없이 군사적원조를 제공한다고 명기된 조약의 제4조에 따른것이다.
조선의 벗들은 련대성과 정의감, 진정한 동지애로부터 출발하여 행동하였다.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전체 지도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
우리는 로씨야전투원들과 어깨겯고 우리 조국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군인들의 영웅주의와 높은 전투능력, 자기희생성을 높이 평가한다.그들은 불멸의 영광을 아로새기며 자기 의무를 영예롭게, 영용하게 수행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특수부대 전투원들의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우리는 로씨야를 위하여, 우리 공동의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조선의 영웅들을 로씨야의 전우들과 꼭같이 영원히 추억할것이다.
전장에서 공고화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의 관계가 앞으로도 모든 방면에서 성과적으로 박력있게 발전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등이 꾸르스크지역해방에 크게 기여한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군사전문가가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이 로씨야의 령토에 침입하였던 우크라이나군을 괴멸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높이 찬양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왈레리 게라씨모브는 26일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이 승리적으로 종결된데 대해 보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꾸르스크주의 국경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데 대해 특별히 언급하고저 한다.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그들은 로씨야령토에 침입하였던 우크라이나군집단을 괴멸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조선인민군 관병들은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전투임무들을 수행하였다.그들은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격퇴하는 과정에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보여주었을뿐 아니라 전투마다에서 완강성과 용감성,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벗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준하여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 참가하였다.조선의 벗들이 보여준 련대성은 우리의 쌍무관계가 높은 동맹자적수준에 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관계가 강화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의 전투적우의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새로운 페지가 아로새겨졌다.
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은 꾸르스크주에서 로씨야의 관병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싸우면서 피를 흘리였다.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은 로씨야의 땅을 적강점자들로부터 해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군사전문가이며 로씨야과학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상급연구사인 알렉싼드르 스쩨빠노브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표명하였다.
우크라이나군은 공격을 계속하여 로씨야령토의 종심깊이에 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적교두보를 구축하려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다.
특별히 언급해야 할것은 쌍무조약에 의해 수립된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범위내에서 조선인민군이 로씨야령토를 해방하는데 실질적이면서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는것이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 김정은동지와 평양이 신나치스적인 테로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진정한 동맹관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것을 말해준다.
로씨야군사전문가는 또한 승리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헌은 이미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이며 형제적인 관계의 력사에 아로새겨졌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여도 끝없이 부풀어오르기만 하는것이 자본의 탐욕이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사회를 무기판매시장, 총기류범죄서식장으로 전락시키는 범죄도, 빈부격차를 극심하게 만드는짓도 서슴지 않는다.대외적으로도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인적, 물적자원에 대한 략탈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하여왔다.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동적이며 략탈적인 이 자본주의가 오늘날 몰락의 위기에 직면하여 전전긍긍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미 자본의 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다.이것은 세계적범위에서 자본의 자기증식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본주의가 림종에 이른것이다.
자본주의경제위기의 근원은 다름아닌 자본의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있으며 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것도 바로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다.
시대발전과 더불어 자본주의나라들의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고 인적, 물적자원을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으나 끝을 모르는 자본의 탐욕은 새로운 리윤획득공간을 필사적으로 찾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자본주의세계전체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금융위기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이였다.
랭전종식이후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무한대한 자본증식을 이룩하려는 독점자본의 탐욕은 미국주도의 《세계화》 및 금융자유화흐름을 만들어내였다.그 과정에 극단한 투기공세로 높은 리윤률을 올리는 기생자본이 번성하면서 막대한 리익을 챙기였다.
금융독점자본은 21세기에 들어와 정보기술의 발전과 결합된 각종 금융파생상품들을 급격한 속도로 개발류통시키면서 그 가치를 수백배로 불구어 방대한 거품경제를 형성하였다.
팽창된 금융자본은 실물경제가 아니라 부동산시장이나 증권시장, 신용대부시장 등에 대한 투기에 몰려들었으며 이것이 끝내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폭발시켰다.
이에 당황한 자본주의나라들이 금융 및 재정적인 긴급조치들을 취하는 한편 지나친 금융자유화를 일정하게 규제하는 등 사태를 수습하느라 하였지만 오늘날까지도 금융불안은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이미 폭리에 맛들이고 팽창될대로 팽창된 자본은 새로운 구멍수를 금융투기에서 찾으면서 리윤획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크고작은 경제위기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실물경제가 장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금융투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방식은 반드시 한계에 부딪칠수밖에 없다.
2023년 봄 미국의 씰리콘 밸리은행과 퍼스트 리파블리크은행 등 대규모은행들이 신용불안으로 련이어 파산되고 스위스의 크레디 스위스은행도 경영난에 직면하여 매각되였다.당국이 위기의 확대를 가까스로 막았지만 이 사태는 자본주의내부에서 임의의 시각에 폭발할수 있는 금융위기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자본의 탐욕은 자본주의의 위기환경을 끊임없이 악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
파멸의 위험에 처한 대규모기업체들을 구제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이 잦아지면서 군비확장에 치중되여 가뜩이나 적자를 내고있던 자본주의국가가 천문학적액수의 빚더미에 올라앉고있다.
지난해 7월말 미재무성은 국가채무가 35조US$를 넘어섰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의 인구 일인당 10만US$이상의 빚을 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국가채무도 지난해 3월말시점에서 1 297조¥이상으로 불어났다.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온다.
자본주의의 경제상황이 악화될수록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이 고스란히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지고있다.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커다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2021년 국제비정부기구 옥스팜은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억만장자 10명의 자산이 《COVID-19》의 대류행이 시작된지 불과 9개월만에 5 000억US$ 더 불어난 반면에 빈곤인구는 2억~5억명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10%의 부유층이 소유하였다.이에 비해볼 때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자본의 리윤확대를 위해 근로대중의 얼마 안되는 소득마저 수탈하기때문에 빈부격차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빈부차이만이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교육이나 환경, 보건수준의 차이 등도 확대되면서 《월가를 점령하라》운동, 《노란조끼》운동과 같은 대중적투쟁이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커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벨지끄, 도이췰란드, 그리스, 에스빠냐 등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들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들이 련이어 일어났다.미국에서는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와 여러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 대규모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
시위참가자들은 정부의 정책들이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리윤획득싸움이 격화되면서 정치세력들간의 대립과 분렬도 깊어지고있다.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가 평한바 있다.미국은 이미 《두개 국가》로 되였으며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있다는것, 미합중국은 이미 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져 정치적량극화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최근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극우익세력이 극단적인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극우익세력이 득세하게 된것은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된것과 관련된다.
서방나라 정부들이 실시한 과도한 초긴축정책과 그에 뒤따른 위선적인 《복지제도》의 붕괴, 전반적인 가정소득의 폭락, 실업확대의 가속화는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결과이며 이는 사람들속에 축적되여온 불만을 폭발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하였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 역시 자본의 탐욕이 초래한 모순과 대립의 필연적산물이다.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분렬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있다.
경제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그 출로를 전쟁과 침략, 정세의 긴장격화에서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우크라이나 및 가자사태가 발생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있는것도 저들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모한 패권적야망에 의한것이다.
사태발생이후 이 나라들의 군수독점체들은 군수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숱한 무기들을 생산, 판매하여 막대한 폭리를 얻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도 실업자들을 적지 않게 흡수할수 있는 군수공장들을 계속 가동시키기 위해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책동은 오히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을 각성시키고 군력강화에 힘을 넣게 하고있다.여러 강국의 출현과 군사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안보불안을 느끼고있다.
지금 자본주의세계는 제반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을 위한 략탈제도를 연명시킬 방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들어놓은 1929년-1933년의 세계경제공황은 시장에 대한 국가의 조절과 간섭을 기본으로 하는 《조절적자본주의론》(일명 케인즈주의)에 의해 간신히 모면되였다.
1970년대중반기의 세계경제공황과 그 후과도 국가적간섭과 규제를 줄이고 경제의 자유화를 제창한 《신자유주의》론으로 그럭저럭 무마하였다.
그러나 현세기에 들어와 폭발한 세계금융위기는 대대적인 금융완화와 국가재정의 대량지출로 사태를 일시 잠재웠을뿐이다.
궁지에 빠져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정부가 국채를 무제한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지페를 대량 찍어내야 한다는 극단한 론리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은 《미국은 언제든 필요한것만큼 딸라를 찍어낼수 있기때문에 어떤 채무도 반환할수 있다.》고 뇌까렸다.
국가의 빚은 국민들이 세금으로 물어야 하며 그래도 못갚으면 어차피 미래세대가 부담할수밖에 없다.이것은 자본주의가 분별을 잃을 정도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가 직면하고있는 몰락의 위기는 결코 우연이나 일시적현상이 아니다.자본의 무제한한 탐욕과 그를 옹호해온 제도 그 자체에 근원을 둔 필연적인것이다.
자본주의가 갖은 악랄한 수법에 매여달려 잔명을 유지해보려 하고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명을 건지지 못한다.(전문 보기)
일본당국의 강도적행위에 경고, 파시즘에 의한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로씨야외무성이 23일 일본당국이 비법적으로 동결된 로씨야의 국가자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데 리용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주재 일본대사에게 강력히 항의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우크라이나당국의 범죄에 실지 동참하는것으로 되며 이것은 불가피하게 단호한 대응을 초래할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앞으로의 쌍무관계파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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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부상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한 문화행사에 참가하여 일부 나라들의 력사외곡시도를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에 벌어지고있는 나치즘부활책동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일부 나라들이 파시즘을 격멸한 쏘련의 역할을 말살하고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모자들을 영웅화하며 해방자인 쏘련군인들의 기념비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파시즘에 의해 초래되였던 비극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며 그러기 위해 력사적추억을 보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의 반인류적망동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2)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생물안전과 관련한 국제적인 규제노력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한편 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불순한 패권야망에 악용하고있다.
인류를 고통스러운 질병으로 멸살시킬수 있는 생물무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제협약에 따라 사용이 금지되였다.
1907년의 륙전법규와 관습에 관한 헤그협약은 유독성무기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였으며 1925년의 제네바의정서는 질식성, 독성 및 기타 가스와 함께 세균무기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규정하였다.이 규제를 더욱 강화할 목적으로 1972년에 생물무기금지협약이 채택되고 1975년에 발효되였다.
세계생물안전보장의 국제법적기초라고 하는 이 협약은 반세기가 되도록 미국의 훼방과 전횡으로 원만한 역할을 놀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안들을 대상으로 세균전만행을 감행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자료 등을 넘겨받아 세계각지에서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국제법을 무시하고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우리 나라에 각종 전염병들을 퍼뜨렸으며 그후 윁남전쟁, 만전쟁 등에서도 세균전, 화학전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의 생물무기개발과 그 사용은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은 《협조》와 《공공위생강화》의 명목으로 30개 나라에서 336개의 생물무기실험실을 운영하고있다.유럽의 어느한 나라에만도 이런 실험실이 46개나 있다고 한다.
미국은 각 민족들의 유전자정보연구에만도 지난 20년간 무려 400억US$의 자금을 탕진하였는데 이것은 인종고유의 생물학적특징을 표적으로 한 생물무기개발의 일환이였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그루지야에 있는 루거명칭 사회보건연구쎈터에는 미국-그루지야륙군의료연구기관이 전개되여있다.2013년 이 쎈터에서 진행한 탄저균왁찐실험으로 인하여 그루지야에서 탄저병이 폭발적으로 발생하였다.
2015년 미국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한국 오산미공군기지에 배달한것도 대조선침략을 위한 생화학전계획인 《쥬피터계획》에 따른것이였다.
한 미국학자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미국의 조종밑에 생물실험실들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으며 미국대통령후보로 나섰던 인물도 미국의 생물무기계획에 약 3만 6 000명이 참가하고있다고 밝히였다.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로씨야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로씨야주변에 대규모군사생물거점들을 꾸리고 생물무기를 개발해온 증거자료들을 여러 차례 제시하여 미국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전문가들이 입수된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은 2005년이후부터 우크라이나에서의 생물무기개발계획들에 2억 2 400만US$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으며 수십개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각종 비루스와 세균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운영되여온 생물실험실들과 문건들이 발견되였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생물활동실태가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해 폭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로씨야의 음모에 의한 《허위정보》라고 뻗대기도 하고 《평화적인 연구활동》이라고 변명하기도 하면서 줄곧 부인해왔다.이와 함께 국제적인 압력을 모면해보려고 해당 군사생물활동을 보건후생성과 에네르기성 등에 속한 민간시설의 활동으로 위장하였는가 하면 우크라이나령토에 있던 군사생물시설들을 뽈스까와 발뜨해연안나라들의 화학 및 제약공장들로 옮기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각지에 수많은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하고 군사생물계획들을 추진시키면서 현대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도용하고있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는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야망과 반인류적망동으로 하여 더욱 심각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로씨야련방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당국의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를 격퇴분쇄하고 꾸르스크주의 강점지역을 완전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4월 27일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 보낸 서면립장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이 승리적으로 종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한 우리 무력 구분대들은 높은 전투정신과 군사적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용감성, 희생성을 발휘하여 우크라이나신나치스세력을 섬멸하고 로씨야련방의 령토를 해방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이런 훌륭한 군인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의 승리적종결은 불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인 동시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굳건한 전투적우의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동맹관계, 형제관계의 가장 높은 전략적높이를 과시한 력사의 새로운 장이다.
조로 두 나라 군대가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피흘려 싸우면서 전취한 이 고귀한 승리로 하여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근 9개월간의 꾸르스크지역강점이 종식되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좌절시키려던 서방세력과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정치군사적기도가 파탄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고귀한 우리 군대의 명예를 사수하고 조로관계발전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불멸의 위훈을 세운 특수작전그루빠 지휘관들과 전투구분대 전체 군관, 하사관, 병사들에게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를 보낸다.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제국주의렬강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나선 우크라이나당국은 2024년 8월 렬세에 몰린 전황을 역전시켜보려는 흉심밑에 서방제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로 장비한 수만의 최정예무력으로 불의에 로씨야본토를 맹공하여 꾸르스크주의 1, 200여㎢에 달하는 지역을 강점하고 수많은 주민지들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형제적나라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침탈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망동은 제국주의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로공동의 위업수행에 대한 위협으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전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4조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에 근거하여 우리 무력의 참전을 결정하고 로씨야측에 통보하시였으며 합의에 따라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에 로씨야무력과의 협동밑에 우크라이나신나치스강점자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을 결심하시면서 우리 무력의 참전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량국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예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으로 된다고 정의하시였다.
로씨야련방경내에서 진행된 공화국무력의 군사활동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과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그 리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표현의 본보기적사례,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공화국무력 구분대들은 로씨야의 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간주하고 드높은 수호의지와 결사의 정신으로써, 희생을 동반한 실제적전투행동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증명하였으며 전설적인 무훈담들을 기록하였다.
꾸르스크해방에 즈음하여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정의를 위해 싸운 그들은 모두가 영웅들이며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영용성을 칭송하여 우리 수도에는 곧 전투위훈비가 건립될것이며 희생된 군인들의 묘비앞에는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놓일것이다.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군인들의 전투정신과 영웅성은 후세토록 존경과 명예의 높은 단상에서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은 위대한 명예를 지켜 싸운 그들의 넋을 길이 전해가야 하며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을 특별히 우대하고 보살피기 위한 중요한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로씨야련방과 같은 강력한 국가와 동맹관계에 있는것을 영광으로 간주하며 우리 무력 구분대들의 참전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뉴대를 더한층 강화하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수행에 기여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전투포화를 헤치며 피로써 검증된 두 나라사이의 불패의 전투적우의는 금후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모든 방면에서의 확대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며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성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조로국가간조약정신에 기초한 임의의 행동에도 의연 충실할것임을 확언한다.
왜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였는가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1)
온 세계를 휩쓸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있다.다른 이여의 전염병들이 기승을 부리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M천연두비루스감염증, 사람메타페염비루스감염증, 조류독감비루스감염증, 홍역, 뎅구열, 라싸열 등이 세계 곳곳에서 전파되여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새로운 대류행병의 발생주기가 2~5년으로 단축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보건전문가들은 다양한 전염병이 동시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생물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 나아가서는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직결되는 전략적인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생물안전문제는 지난 시기 주로 전문가급에서만 취급되여온 학술적인 문제였다.생물공학기술로 인한 여러가지 예측불가능한 위협이 다발적으로 나타나고 그 방지난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오늘날에 와서는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첨예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생물안전은 인간의 생명건강과 생태환경, 사회생활에 미칠수 있는 생물학적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인간과 동식물의 전염병에 대한 방역, 실험실에서의 생물위험물질의 루출과 유전자전이생물에 대한 관리통제 등을 의미한다.넓은 의미에서는 그외에도 생물공학기술의 람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을 말한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말까지 많은 나라에서 생물안전개념의 내용은 주로 현대생물공학기술의 연구와 개발, 응용 그리고 유전자전이기술이 생물다양성이나 생태환경,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막기 위한것으로 되여왔다.당시 전문가들과 학계가 주목한 점도 유전자전이기술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그리고 위험한 병원체의 루출 등으로부터 유발될수 있는 안전문제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생물안전개념을 실험실에서의 활동원칙과 생물 및 독성인자들에 대한 비의도적인 루출사고를 막기 위한 사업을 의미하는것으로 규정하였다.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생물안전이 사람의 건강과 생물다양성, 환경보호원칙에서 세계식량안전상황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무해적이고 친환경적인 생물공학기술의 응용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생물공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전자공학과 세포공학, 합성생물학 등 생물공학분야가 급격히 늘어나고 연구 및 응용범위도 농업과 식료, 의학, 환경, 국방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있다.
한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에볼라비루스감염증, 지카비루스감염증을 비롯하여 인류의 생명과 사회경제활동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새로운 생물위험들이 부단히 산생되게 되였다.
이에 따라 생물안전보장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높아지게 되였으며 생물안전개념의 폭을 보다 넓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현재 생물안전개념은 주로 세계적인 전염병전파, 생물무기위협, 생물테로, 외래생물종의 침입 및 생물다양성의 소실, 미생물약제내성발생, 실험실에서의 병원성미생물루출, 생물기술의 부정적리용, 유전자원의 루실 및 표절, 유전자전이생물의 람용 등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특히 현대생물공학기술이 상업적리익과 다국적자본의 무제한한 탐욕,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패권야망과 결합되면서부터 생물안전은 과학기술적문제로서의 비전통적인 안전개념으로부터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고있다.
오늘날 많은 나라가 생물안전을 국가안전범주에 포함시켜 전략적인 문제로 취급하고있다.특히 생물안전전략이나 생물안전법을 제정, 시행하여 생물안전관리를 새로운 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는 2020년 생물안전에 관한 련방법을 채택하고 2023년 안전리사회에 생물안전사업을 맡아보는 기관간위원회를 내왔으며 집단안전조약기구 및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과의 생물안전보장과 관련한 협조제도를 가동시키였다.중국도 생물안전법을 채택하고 국가생물안전정책과 국가생물안전전략을 제시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가 생물안전전략, 생물안전법을 작성발표하고 현대적인 생물안전실험실의 건설, 고등교육기관들에서의 생물안전전공과목개설, 전문가양성 등 생물안전위협에 대처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여 군국주의사상주입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지난 21일 일본집권자가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봉납하였다.
이후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진쟈로 무리지어 몰려가 집단참배놀음을 벌리였다.
야스구니진쟈에 관한 문제는 철저히 침략과 전쟁을 대하는 일본당국의 태도와 립장을 평가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빠짐없이 기여들어 참배를 하거나 공물을 봉납하는것을 정례화, 《전통화》하고있는것은 진쟈를 발원으로 하여 렬도전역에 군국주의의 독소를 변함없이, 더 깊이 부식시키려는 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야스구니진쟈를 통한 전쟁문화, 파시즘문화의 적극적인 전파가 집권시작부터 《방위력강화를 착실히 실행해나가겠다.》고 줴치면서 전쟁국가완성에로 질주하는 현 일본당국의 무모한 행보와 병행되고있는 사실이다.
유사시 륙해공《자위대》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의 발족, 미국산중거리미싸일들과 자체개발한 《반격능력》용장거리미싸일들의 배비, 필사적인 헌법개정 등 대륙침략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 군사적준비가 완결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아시아판 나토의 창설이 불가결하다.》, 《유럽대서양과 인디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미명밑에 외세를 끌어들여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는 침략전쟁광증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패망후 수십년간 자기의 정치군사적재무장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추진하여온 일본의 재침은 예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각일각 다가들고있다.
침략열, 복수열에 헷뜬 군국주의의 충실한 《산당지기》들이 조상들의 본을 따 과거의 피비린 살풍경을 재현하지 않으리라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군국화에로 가는 길이며 그것은 일본을 통채로 《제사》지내는 결과만을 앞당길뿐이다.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은 렬도를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황천길》로 영영 떠밀어넣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악명높은 《죽음의 백조》가 일본에 둥지를 틀었다.
20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밝힌데 의하면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 여러대가 미본토에서 주일미군의 미사와공군기지로 전진배비되였다고 한다.
이는 미일간 공동훈련용이나 지역나라들에 대한 위력시위수준의 일시배치가 아닌 아시아태평양지역 종심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장기주둔, 항구고착이라는데 그 군사적의미가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B-1B》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전략폭격기중의 하나로서 적들은 이 기종에 대해 일명 《죽음의 백조》라고 떠들어대고있다.
《B-1B》의 일본배비는 주로 괌도를 발진기지, 출발진지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행사를 일삼던 미국의 군사기조가 가일층 악성으로 변이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이는 명백히 지역안보에 매우 위해로운 사태발전이다.
미국이 이를 두고 《세계 어디든 불시에 출격하는 미공군 〈폭격기임무부대〉의 첫 일본배치》라고 하면서 《이번 배치는 미국과 일본의 상호운용성강화 및 지역의 안정에 기여한다.》, 《자유롭고 열린 인디아태평양안보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것》이라고 력설하고있지만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여든 미군무력 특히 미전략자산들이 지역의 안전환경을 파괴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데서 논 《거대한 역할》은 세계가 다 알고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과 한국 등지에 각종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락날락시키면서 지역나라들을 압박하고 군사적개입의 폭을 넓히기 위해 광분하였다.
대표적으로 올해에만도 미국은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무려 3차례나 《B-1B》전략폭격기들을 출격시켜 손아래동맹자들과 련합공중연습에 광분함으로써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충돌국면으로 가압시켰다.
이러한 악순환도 모자라 이제는 일본에 전략폭격기들을 장기배비함으로써 미국은 지역종심에서 어느때든지 실동할수 있는 전략자산을 운용하면서 일본렬도와 한국을 전초로 하여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대결의 도수를 사상최고로 끌어올리려 하고있다.
일본에 날아든 《죽음의 백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정치군사적패권실현과 미국주도의 배타적인 군사쁠럭조작에 복무할뿐 결코 지역안보에 《기여》하지 않는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이 전략폭격기 몇대로 지역의 안보균형추를 마음대로 옮겨놓을수 있는 연약한 지대가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장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책동은 지역인민들의 응당한 반격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4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悪名の高い「死の白鳥」が日本に巣くった。
20日の米インド太平洋司令部の発表によると、米空軍の数機のB1B戦略爆撃機が米本土から在日米軍の三沢空軍基地に前進配備されたという。
これは、米日間の共同訓練用でも、地域諸国に対する威力示威水準の一時配備でもないアジア太平洋地域の縦深に対する米戦略資産の長期駐屯、恒久固着であるところにその軍事的意味がある。
周知のごとく、B1BはB52、B2とともに米国の3大戦略爆撃機のひとつで、敵はこの機種について一名「死の白鳥」と言い立てている。
B1Bの日本配備は、主にグアムを発進基地、出発陣地と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武力行使をこととしていた米国の軍事基調がより一層悪性へと変異していることを示すもので、これは明白に地域の安全保障において極めて危うい事態発展である。
米国がこれについて「世界のどこにでも不意に出撃する米空軍『爆撃機任務部隊(BTF)』の初の日本配備」と言って、「今回の配備は米国と日本の相互運用性強化および地域の安定に寄与す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安全保障に対する献身を見せつける」と力説しているが、「死の白鳥」の「献身」が果たしてどんなものなの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に入ってきた米軍武力、特に米戦略資産が地域の安全環境を破壊し、情勢を悪化させる上で果たした「大きな役割」は世界が承知の上である。
米国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日本と韓国などへ各種の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戦略資産を頻繁に送り込んで地域諸国を圧迫し、軍事的介入の幅を広めるために狂奔した。
代表的に、今年だけでも米国は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おおよそ3回にわたってB1B戦略爆撃機を出撃させて目下の同盟者と連合空中演習に狂奔することで、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の先鋭な軍事的対峙をより一層危険な衝突の局面へと追い込んだ。
このような悪循環にも満足せず、今や日本に戦略爆撃機を長期配備することで、米国は地域の縦深でいつにでも実動できる戦略資産を運用しながら、日本列島と韓国を前哨として地域諸国を狙った対決の度合いを史上最高に強め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に飛来した「死の白鳥」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米国の政治的・軍事的覇権の実現と米国主導の排他的な軍事ブロックの作り上げに服務するだけで、決して地域の安全保障には「寄与」しない。
米国は、はっきり認識すべき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が数機の戦略爆撃機で地域の安全保障のバランスの目盛りを意のままに変更させられる軟弱な地帯では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脅威をエスカレートし、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米国の策動は、地域人民の当然な反撃を受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날로 승화발전하는 조로친선관계
복잡다단한 력사의 검증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섰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9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방문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두 나라 친선단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보다 풍부히 하는데서 길이 빛날 분수령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시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뿌찐동지와의 감격적인 상봉을 통하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고 두 나라 인민들이 피로써 맺은 우의와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다.이것은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오래고도 긴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관계를 변화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획기적사변으로, 두 나라 친선관계를 승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였다.
조로수뇌분들께서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두 나라는 내외의 온갖 도전과 시련, 방해책동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호상 접촉과 호혜적인 협력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왔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2024년 6월 평양에서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조로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미래지향적인 불패의 동맹관계로 확고히 승화발전시키고 쌍무관계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두 나라 인민들의 우정과 민심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참으로 의미깊은 성과들이 마련되였다.
조로평양수뇌상봉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뿌리깊은 전통을 가지고있는 쌍무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려는 조로 두 나라 국가지도부의 원대한 구상과 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법적기틀이 마련되였다.
조로가 함께 나아갈 전략적진로를 정하고 호상관계를 동맹관계수준으로 끌어올려 그 승리를 확신케 한것은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정치적의지, 결단이 안아온 풍만한 결실이였다.
변천하는 시대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조로 두 나라가 결심한 친선관계의 승화발전이 참으로 정당하며 강한 생명력을 과시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동북아시아와 유럽에서 핵전쟁위험이 짙어가고있는 때에 조로사이에 새 국가간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유라시아를 대결과 전쟁의 무차별적인 란무장으로 만들려던 패권세력의 흉악한 기도는 분쇄되고있다.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미래는 굳건히 지켜지고있다.
두 나라 수뇌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조로선린우호관계사에는 새시대의 전면적개화를 상징하는 숭고한 화폭들이 끊임없이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국방상, 자연부원생태학상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고위급대표단성원들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그들과 담화를 진행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바쁜 정치일정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을 비롯한 우리 나라 주요대표단성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로수뇌분들의 인도밑에 두 나라사이에는 안전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계획들이 토의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현시기 조로인민은 자주와 국제적정의, 평화수호를 위한 준엄한 투쟁의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워나가고있다.
두 나라는 주권적권리와 안전환경을 끈질기게 위협하고 발전리익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에 대처하여 자위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전투적뉴대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있다.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깊어지는 동지적관계와 우의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믿음직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되고있다.
굳건한 친선단결은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각종 위협이 횡행하는 엄혹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조로 두 나라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이룩하고있는 빛나는 승리와 훌륭한 성과들은 친선과 단결의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계승발전시켜나갈 때 그 어떤 침략과 패권야망도 짓부시고 두 나라 인민의 행복한 삶과 밝은 앞날을 담보할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공동의 노력으로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친선관계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해나가려는 두 나라의 지향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
력사는 영속적인 동맹관계를 맺고 전투적우의와 단결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 조로친선이 언제나 필승불패임을 갈피마다에 새겨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4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法律家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が23日に発表した談話「在日朝鮮人の神聖な民主的民族教育権利は誰も侵害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在日朝鮮人運動史に1948年4月24日は朝鮮人学校を揺籃(ようらん)期になくそうとする米・日反動層のファッショ的弾圧策動に在日同胞が大衆的な闘争で断固と立ち向かって民主的民族教育の権利を血潮を流して守り抜いた日に記されている。
1945年8月、敗北した後にも日本の反動政府は在日同胞に日帝植民地時期の「同化教育」をしつこく強いたし、1948年1月に入って米帝のそそのかしの下で朝鮮学校に対する「閉鎖令」を下した。
それだけでなく、朝鮮人の独自的な学校の設置は絶対に認められず、在日朝鮮人子女は必ず日本学校に入学すべきだ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要求が盛り込まれた指令を全国の知事に下達した。
これに憤激した数多くの在日同胞が決起して民主的民族教育を擁護して抗議闘争を展開したが、日本の反動層は彼らの正当な要求を無視してしまったまま1948年4月24日、「非常事態」を宣布し、膨大な警察武力を駆り立てて水鉄砲を発射し、銃弾まで乱射しながら逮捕、拘禁するなど流血の弾圧策動に狂奔した。
日帝が敗北してからいつの間にか80年になるが、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抹殺しようとする日本当局の甚だしい民族排外主義と反人倫的な差別政策において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
2019年8月、日本当局が朝鮮学校の幼稚班を念頭に置いて各地方自治体に保育施設の許可申請を受けず、受け付けた申請も全て棄却しろという指示を下達した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在日同胞が子女に朝鮮の言葉と文字を教え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なことであり、児童には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が保障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国際法の初歩的な要求である。
国連で採択された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第28条には、全ての当事国は教育に関する児童の権利を認め、この権利を漸進的に、そして平等に実現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制されている。
しかし、日本当局は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も排外主義で染まった自分らの法律に合わせて解釈しようと愚かに振る舞っており、「子ども・子育て支援法」を全ての児童に公平に適用すると言っていた公約さえ守っていない。
育ちゆく新世代に母国語を教えようとする初歩的な権利さえ奪おうとするのは、この世のどの国の歴史にも見られない特大型の人権侵害である。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に日本人と同じ税金納付義務を負わせながらもその子女が通う朝鮮学校だけは不当な口実を設けて「高等学校無償化」と「幼児教育、保育無償化」の適用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教育支援制度から除外させることで天真爛漫(てんしんらんまん)な子供たちの胸にまで釘を打ち込んでいる。
在日朝鮮人の民主的民族教育の実施は、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をはじめとする国際人権条約とユネスコ(UNESCO=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の教育差別反対協約など日本も受諾した数多くの国際法と日本の憲法、教育基本法のような国内法規にも全的に合致する当然な権利行使である。
日本政府は、朝鮮に対する日帝植民地支配の直接的被害者とその子女である在日朝鮮人に当然、教育権、生活権など民族的権利を保障すべき道義的責任と共に法律的義務を負っている。
在日朝鮮人の正々堂々たる民族教育権利は、いかなる場合にも否定することはできず、誰も侵害することはできない神聖なものである。
朝鮮法律家委員会は、日本当局が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と在日朝鮮人の民主的民族権利を侵害するあらゆる不法無法の制度的・行政的差別措置を遅滞なく撤回し、法律的・道義的義務を果たすことを強く求める。(記事全文)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격찬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강국의 위상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안똔 제미도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해가는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높은 사상적각오에 감복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의 전체 성원들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성과 결단성, 인민을 위한 헌신성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력자강의 힘으로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방문기간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가 된 사회, 신심과 락관에 넘쳐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를 보았다.
현대적인 도시들과 선진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 강력한 군대와 강의한 인민 바로 이것이 서방의 보도매체들이 애써 숨기려고 노력하는 조선의 실상이다.
로조 두 나라 인민들은 정의와 독립을 지향하고 외부의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사상적동맹자이다.
서방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는 로씨야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사의를 표한다.
조선방문은 일생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지아나 알루만쯔 모스크바주지부 본부책임자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적인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양기지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새세대들에게 돌려지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꾸밈이 없고 순박하며 정의감이 강한 청년들, 조국과 인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청년들이 바로 조선의 새세대들이다.
조선청년들은 자기 령도자와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애국자의 귀감이다.
우리는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에서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다.
유리 바꾸로브 연해변강지부 위원장은 조선청년들의 선의와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로조관계의 훌륭한 미래를 락관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교훈을 망각하면 치욕은 반드시 되풀이된다
일본당국이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력대 최대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지난해에 비해 약 7 500억¥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최근년간 일본의 군사비는 끊임없이 불어나고있다.2023회계년도 군사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도 그 전해에 비해 16.5% 증가하였다.
2021년에 벌써 일본의 군사비지출규모는 세계 9위를 차지하였다.
군사비의 부단한 증액에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야망이 깔려있다.
일본당국은 2023년부터 5년간의 군사비총액을 43조¥으로 결정하였으며 2027회계년도에는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증액하겠다고 공표하였다.
이미 2022년에 일본방위성은 10년을 기한으로 하는 《두단계의 방위력강화목표》라는것을 내놓았는데 그에 따르면 2027년까지의 첫 5년동안에는 《자국에 대한 침공을 저지, 배제할수 있는 방위력을 확보》하며 두번째 단계인 2032년까지의 5년간에는 《조기에 보다 먼곳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위력을 보유》하게 되여있다.이것은 일본의 군사비가 장기적으로 계속 증가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이 표방하는 《자국에 대한 침공저지》나 《먼곳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위력》이라는것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파렴치한 간판인가 하는것은 현실이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은 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3개 문서를 개악하고 여기에 《반격능력》 즉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한다는것을 명기하였다.그에 따라 각종 선제공격수단들을 개발, 배비하고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 등 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고있다.《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형수송기의 도입이 본격화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까지 발족되였다.나토성원국들과의 무장장비공동개발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화 등을 통하여 전쟁수행능력도 부단히 제고하고있다.그러한 속에 륙해공《자위대》무력을 종합적으로 지휘할수 있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출현하였다.
《자위대》가 전형적인 공격무력, 침략무력으로 확연히 변신하고있는 이 과정이 바로 《자국에 대한 침공을 저지, 배제할수 있는 방위력확보》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놀음의 진상이다.
《방위력강화》라는것은 사실상 전쟁수행능력의 강화를 노린것이며 군사비의 증액도 바로 그 목적의 달성에로 지향된것임은 무엇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최근에 들어서면서 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지금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의 실현에서 일본을 돌격대로 써먹을 기도밑에 렬도에 중거리미싸일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배비하는것과 함께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여 일본《자위대》무력과의 협동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것이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이다.
최근 일본당국이 헌법개악책동에 본격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것이나 《지원》의 명목으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정상화하고있는 밑바닥에도 그러한 야망이 깔려있는것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전반기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대륙침략에 광분하다가 당한 참패의 치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더 험한 치욕을 당하게 된다.(전문 보기)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부르죠아공화제야말로 국민에 의하여 공정하게 선출된 대표들에 의하여 정권이 운영되는 가장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그러면서 세계가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추동력이 바로 서방의 정치방식과 제도라는 결론에로 여론을 유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보자기를 쓰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진면모는 오래전에 벌써 여지없이 드러났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나왔다.자본가계급은 《민주주의》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공화제를 주장하면서 근로대중을 유혹하고 부르죠아혁명에 끌어들여 정권을 장악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부르죠아공화제가 출현하고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의하여 선거되였다.자본가계급은 바로 이런것을 놓고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외워대며 자본주의제도와 부르죠아공화제를 미화분식하였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그들이 말한 국민이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착취자들이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만이 정치에 참가하게 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는 없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학자들이 부르죠아공화제의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국민에는 로동자, 농민을 포함한 전체 주민이 속한다고 하고있지만 하나의 허위선전에 지나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조건에서 서방의 정치는 생산수단과 권력을 틀어쥔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여기에서 벗어난 초계급적인 순수한 민주주의라는것이 절대로 존재할수 없다.
서방의 정객들이 부르죠아공화제가 나라의 주민모두가 의회선거나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다고 하는것도 역시 랑설에 불과하다.자본가계급은 금권에 의거하여 정권을 쥐고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며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근로대중의 정치투쟁으로 저들의 지배적지위가 뒤흔들릴 때에는 《민주주의》의 가면을 집어던지고 인민들에게 파쑈적탄압을 가하고있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본질상 착취계급의 독재통치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묘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는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소수 특권층이 다수를 통치하는 사회이다.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은 소수 착취계급의 손에 쥐여져있다.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력도 생산수단도 가지지 못하고있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들은 이를 도구로 사회에 대한 정치경제적통제를 실현하고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무참히 짓밟고있다.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면서 고률리윤을 짜내고있다.이것은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다.
서방세계에서 소수 특권층의 모든 정치활동은 여기에 복종하고있으며 국가정책도 이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자본가들은 저들의 계급적본성으로부터 근로대중에게 국가와 사회,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보장해주지도 않으며 해줄수도 없다.그들은 오직 저들의 내부에서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인민들에게는 독재를 실시한다.이것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하는 부르죠아공화제의 진짜모습이다.
부르죠아공화제는 가장 기만적이며 위선적인 정치제도이다.그 력사자체가 위선과 기만으로 일관되여왔다.
자본가들은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자본의 자유로운 활로를 개척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백년동안 《개성의 자유》, 《만민의 평등》, 《국민의 정치》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부르죠아공화제를 찬미해왔다.그들은 언제나 민주주의의 계급적성격을 가리우고 초계급적인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이 행성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한 후에는 《개성의 자유》를 억제한다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며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고 저들을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
그러나 부르죠아공화제의 전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그러한 변호가 얼마나 허황한것인가를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광고하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에서의 《자유》와 《평등》이니, 《국민을 위한 정치》니 하는것들은 모두 근로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소수 특권층의 손에 들어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과 근로인민들사이,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성과 기만성은 서방세계에서의 정치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해당 사회가 민주주의적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근로대중의 주권행사문제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때문에 근로인민대중이 주권행사에 참가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참다운 민주주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것을 가르는데서 근본문제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주권행사에 참가하는것은 소수 착취계급뿐이다.국가주권을 쥐지 못하고있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정치에 참가할 아무런 권리도 가지지 못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마치도 전체 국민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대표》를 선출하며 그를 통하여 정치에 참가하는것처럼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동통치배들은 부르죠아공화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의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를 차지하게 되며 대통령자리에도 그러한 인물들이 오르게 되여있다.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그런것으로 하여 후보들은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후보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미국의 정치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결코 특권계급과 평등한 권리를 가질수 없다.
미국에서는 근로대중에게 평등한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을뿐 아니라 설사 《평등한 선거권》에 대하여 선포하는 경우에도 각종 제한조건들을 붙여 광범한 근로자들을 선거에서 배제하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1년 미국의 18개 주에서 34건의 투표제한법률이 채택되였다.2022년에는 39개 주의 립법기관들이 적어도 393건의 제한적인 법을 채택함으로써 투표에 장애를 조성하고 유색인종선거자들의 투표권행사를 극히 제약하였다.아리조나주에서는 선거자들의 등록과정을 규제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잡다한 법률을 발표함으로써 수많은 선거자들의 등록이 취소당하였다.
미국학자들인 토마스와 루이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에서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대규모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힌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실지 미국에서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반동통치배들은 진보적경향을 가진 정당대표들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갖은 비렬하고 음흉한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이로 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들의 정치활동은 극력 제한을 받거나 탄압당하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다.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빼앗고 소수 특권층을 위해 종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대립,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 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