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동맹의 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수천억€규모의 자금을 투자하여 2030년까지 동맹의 독자적인 방위력을 확보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앞서 프랑스대통령은 유럽동맹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3.5%까지 늘일것을 제안하면서 5~10년안에 유럽의 군사력을 대폭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유럽의 정객들이 《지역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여론은 그 현실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수십년동안 미국에 군사적으로 종속되여온 유럽이 과연 불과 5~10년안에 독자적인 군사력을 확보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에서 확신이 가지 않는다는것이다.보다는 그것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도모하기 위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이 더욱 문제이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군사력증강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의문시된다는것이다.
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의 어느한 나라 당국자의 발언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그는 지금 유럽에서 군비경쟁이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도전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유럽은 로씨야와의 그 어떤 군사적, 재정적, 경제적대결에서도 이길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더 강하다.》라고 력설하였다.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군사행동이 정세불안정의 근원이며 로씨야의 위협으로부터 유럽의 안전을 수호하여야 한다는 론거를 전면에 내들고 반로씨야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유럽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움직임이 총적으로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최근 《지역의 안전보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지금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은 《평화가 항구적인것으로 되도록 하자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3월초 서방나라 당국자들은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며 로씨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기로 합의하였다.회의후 영국은 우크라이나가 5 000기이상의 미싸일을 구입할수 있도록 많은 군사비를 지원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다른 나라들도 《유럽방위》라는 미명밑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보다 강화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두고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의 군사화는 로씨야를 목표로 한것이다, 우리는 유럽에서의 군사화에 관한 론의를 주시하고있다고 강한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재 유럽의 군사적긴장상태는 유럽나라들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산생되였으며 바로 그때문에 날로 악화되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로씨야의 안전공간을 압박할 때 그에 적극 동조하여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한것과 동시에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경제, 금융봉쇄에 합세한것도 이 나라들이다.심지어 혹독한 에네르기위기까지 감수하면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하였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극도로 격화시킨 장본인은 결국 대미추종정책에 매여달린 유럽나라들이라고 할수 있다.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적대시정책은 지역정세의 파국을 몰아온 화근이다.
지역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안전을 보장하자면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지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라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평화지향에 도전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시행과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의 처사로 하여 지금 지역의 정세는 보다 위험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유럽의 정객들이 《로씨야의 위협》설을 떠들면서 반로씨야분위기를 고취하려 하고있지만 외신들은 《제국의 영광을 위한 로씨야의 끝없는 갈망에 대한 이야기는 외부로부터 강요된 서방의 환상》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가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하였다.
30일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몽골을 비롯한 19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신심드높이 남자마라손경기에 출전한 한일룡선수는 강의한 정신력과 인내력을 발휘하며 105리주로를 힘차게 달려 2시간 11분 18초의 기록으로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리광옥선수는 녀자마라손경기에서 2위를 하고 은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남, 녀선수들이 련일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9일(현지시간)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출전한 한청송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이란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그는 주도권을 틀어쥐고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로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8:1로 이기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김광진선수는 자유형레스링 65㎏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먄마의 중부지역에서 28일 리히터척도로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진원의 깊이는 10㎞였으며 리히터척도 2.8~7.5의 여진이 12차례 관측되였다.
강진으로 이날현재 144명이 목숨을 잃고 7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많은 구조물과 도로들이 파괴되였다.
수도 네이삐도에서 96명의 사망자와 432명의 부상자가 났으며 학교와 공공건물들이 붕괴되였다.
전국재해관리위원회는 나라의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피해지역에서 긴급구조작업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주변나라들인 라오스, 타이, 윁남에서 강한 진동으로 건물들이 흔들렸다.
특히 타이의 수도 방코크에서는 건설중에 있던 30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3명이 죽고 수십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반제반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났다.
오랜 기간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식민지를 두고 고률리윤을 짜내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이 지역들을 잃지 않으려고 나토까지 동원하며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꽁고민주주의공화국(민주꽁고)의 투쟁력사에도 나토가 남긴 죄악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20세기초에 벨지끄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민주꽁고의 인민들은 1950년대에 들어와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1959년 1월 민주꽁고의 수도에서는 민족적독립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폭동이 일어났다.그 불길은 전 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나토성원국인 벨지끄가 무력을 동원하여 탄압과 살륙만행을 감행하였지만 련속적으로 일어나는 폭동과 봉기들을 제압할수 없었다.벨지끄정부는 할수없이 독립에 대한 민주꽁고의 요구를 수락하였다.민주꽁고는 1960년 6월 30일 독립을 선포하였다.그러나 벨지끄는 무력을 그대로 두고 식민지통치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획책하였다.
민주꽁고의 군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그것이 각지에로 확대되자 벨지끄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지지밑에 로골적인 무력간섭을 개시하였다.그와 함께 본토에서 무력을 끌어들이는 조치를 취하였다.나토는 서도이췰란드에 전개되여있던 벨지끄무력을 민주꽁고로 파견하였다.
당시 민주꽁고에서 반식민주의투쟁을 이끈 공적으로 하여 민족적영웅, 반제투사로 알려진 루뭄바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동세력에 의해 체포되였고 그후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나토는 1954년-1962년 알제리민족해방전쟁에도 무력으로 간섭해나섰다.
1954년 8월 알제리에서는 민족해방전선이 결성되고 그해 11월에는 프랑스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일어났다.프랑스는 민족해방을 위한 알제리인민의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40만명의 침략군을 들이밀었다.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주면서 프랑스가 알제리인민을 탄압,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는 만행을 감행하도록 부추겼다.
프랑스는 알제리를 나토의 《보호지역》에 포함시켰다.미국과 나토는 알제리의 주변나라들에 전개된 저들의 군사기지를 리용하여 알제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군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쟁기간에 42억US$이상의 자금과 프랑스침략군이 사용한 무기의 70%이상을 공급해주었다.또한 나토는 3만 5 000여명에 달하는 군대를 투입하여 알제리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앙골라, 모잠비끄, 기네-비싸우에도 나토의 범죄행적이 새겨져있다.
뽀르뚜갈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던 이 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은 1960년대초부터 앙양기에 들어섰다.강력한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면서 민족해방투쟁은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급해맞은 나토는 성원국인 뽀르뚜갈에 무력을 제공해주고 많은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다.
1971년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아고스띠뉴 네뚜는 기자회견에서 뽀르뚜갈식민주의자들이 나토성원국들로부터 받은 살인무기로 무장한 수많은 침략군을 들이밀고있으며 나팜탄과 독가스를 사용하면서 늙은이들과 녀성들, 어린이들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학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나토는 아시아에서도 식민지지배와 령토강탈을 노린 서유럽식민주의자들의 책동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적극 비호두둔하였다.
20세기전반기 일본과 영국에 이어 네데를란드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인도네시아는 1950년 8월에 공화국을 선포하였다.이어 뉴기니아섬의 서부지역을 네데를란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이 투쟁은 1957년부터 더욱 고조되였다.
나토는 네데를란드에도 각종 무기들을 제공해주었다.1957년과 1958년 나토는 여러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내정에 간섭하는 문제를 공공연히 토의하였다.
나토는 이렇게 성원국들의 식민지들을 한사코 유지하기 위해 대량살륙만행을 서슴없이 부추기고 동맹의 힘으로 독립한 나라들에 대한 무력 및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가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준준결승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준결승에서 몽골선수를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그는 자기의 특기기술과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들이대여 일본선수를 12:1로 타승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녀자레스링 57㎏급, 62㎏급경기에서 손일심, 김옥주선수들이 각각 2위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오늘 세계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반제자주력량과 각성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자행되는 서방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국제적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있다.많은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지위를 높이고 역할을 강화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민주화와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서방의 지배주의정책의 희생물로, 《민주주의》이식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이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일떠서고있다.니제르, 말리, 부르끼나파쏘, 챠드, 세네갈, 꼬뜨디봐르 등 여러 나라 정부가 자국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서방세계내부에서도 변천하는 세계적인 력학관계와 국제질서의 변화로 하여 저들의 《민주주의》체제가 흔들리고있다는것을 자인하는 불안과 위구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올해 2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는 세계에 이미 다극화질서가 수립되기 시작하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였다.보고서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세계적인 무역과 원유생산 및 수출의 약 40%를 감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다극화질서는 단지 물질적측면에서의 재분배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비롯한 리념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화도 적극 촉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통적으로 유럽과 미국이 판을 치던 뮨헨안보회의에서 공식 발표된 이러한 평가는 서방의 일방적이며 패권적인 《민주주의》가 심각한 좌절상태에 직면하고있다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식과도 일치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1990년대초 미국의 한 사이비정치학자가 랭전의 종식은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체제의 승리이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원리가 인류가 도달한 리념의 최종적인 도착점이라고 력설한바 있다.그것이 《력사의 종말》론이다.
하지만 오늘 적지 않은 언론들은 한때 서방세계에서 정설로 나돌던 《력사의 종말》론의 허위성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은 필연적현실》이라고 평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오늘 시대의 거센 흐름에 밀려나고있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적인 귀결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애초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위해 고안되고 진화되여온 기만적인 민주주의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는 근원적인 리유가 있다.
모든 문명사회에서 사람들이 요구하고 공감하는 정치는 민주정치이며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인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민주주의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장구한 투쟁의 산물이며 민주주의의 진위를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해당 나라의 정치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고 그것이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실현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정치생활과 국가관리에서 배제되여 한갖 통치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는 허황한 꿈에 불과하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인류공동의 지향을 도용하고 외곡변형하여 고안해낸 《민주주의》는 저들의 반인민적인 통치제도와 질서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위장물이며 민주주의와는 하등의 인연도 공통점도 없다.그것은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기만성과 부패성, 반동성이 극도에 이른 부르죠아민주주의이다.17세기-18세기에 그 사상리론적기초가 생겨난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이른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내세움으로써 봉건적인 신분제도와 전제주의를 타파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르죠아지의 계급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수립된 자본주의제도에서 사람들사이에 완전한 평등이란 있을수 없었다.자본가를 비롯한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이 절대시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착취와 억압, 실업과 빈궁만이 차례졌다.이 기만적이며 반인민적인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자본주의착취수법의 변천과 더불어 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진화된것이 서방식민주주의이다.
미국에서는 독점자본의 대변자들이 금전을 뿌려가며 정치인으로 둔갑하여 행정부의 문턱을 넘군 한다.선거나 립법활동은 물론 국회나 행정부도 소수 특권층의 당파싸움, 독판치기무대로 되고 국민들의 민주주의적인 호소나 요구는 한갖 《잡음》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19세기 60년대 노예제의 철페를 선거강령으로 내들고 당선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국민에게 의거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운운한바 있다.그 위선적인 가면은 이미 오래전에 여지없이 벗겨졌다.오늘날에는 《1%에 의거한, 1%를 위한, 1%의 정부》 지어 《0.1%에 의거한, 0.1%를 위한, 0.1%의 정부》로 지탄받고있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이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권리, 리익을 짓밟는 서방의 《민주주의》가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는것은 극히 당연하다.
미국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은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비대한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과 서방세력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사상적도구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을수밖에 없는 다른 또 하나의 리유가 있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모든 나라들을 서방식으로 개조하여 서방중심의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저들의 반동적, 반인민적체제를 온 세계에로 확대하여 서방식질서를 세우려는 지배주의야망실현의 수단이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민주주의》를 요란스레 떠들기 시작한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사회주의진영과의 랭전대결에 진입하면서부터이다.당시 파쑈를 격멸한 지구상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 불평등과 착취관계를 쓸어버리고 평화와 정의, 진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인류의 지향이 강렬해지면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민주주의혁명이 고조되였다.사회주의 및 민주주의국가들이 우후죽순처럼 속속 탄생하였다.민주진영의 이러한 장성강화에 불안을 느낀 미국과 서방자본주의세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악용하여 저들의 반동통치제도에 《민주주의》감투를 씌우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에 대치시켰다.《민주주의》로 위장한 황금만능주의와 극단한 개인주의로 민주진영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버릴 목적밑에 고취된것이 바로 서방식민주주의인것이다.
랭전의 종식으로 《승리》에 도취된 미국과 서방세력은 기고만장하여 《민주주의》를 확대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세계지배질서를 수립할것을 획책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공동체》라는것을 조작하고 이를 발판으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제도변화와 정권교체를 유도하기 위한 온갖 모략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광분하였다.《민주주의수출》로 중동지역을 전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색갈혁명》을 조작하여 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사회정치적혼란을 가져다주었다.
강권에 의한 미국의 이 《민주주의》확대책동이 반대와 규탄에 직면하여 파산에 몰리우게 된것은 당연한 귀결이였다.미국의 일극지배야망이 깔려있는 《민주주의》가 다양한 문화와 력사, 정치제도를 가진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지향에 부합될수 없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확대》의 사명을 띠고 활동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정부기구들을 추방, 해산하는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였다.《민주주의》가 성과적으로 이식되였다고 하던 나라들에서도 친미정권들이 련쇄적으로 붕괴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서방식민주주의는 날로 쇠퇴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민주주의》의 확대간판을 수호간판으로 바꾸어들고 세계를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갈라놓으면서 인위적인 대립관계를 조장하여왔다.
세계도처에서 지정학적대결과 충돌을 조장하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려고 날뛰였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주권과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따라 나아가고있다.
《민주주의》간판을 들고 나라와 민족들간에 리간과 분렬을 야기시키고 대립과 대결을 부추기는것은 인류의 평화와 민주주의적발전을 파괴하는것이며 오늘날 이 엄연한 반민주주의가 이식되거나 통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질서를 부지해보려고 《민주주의수호》를 떠들면서 추악한 대결전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해나가는 현시대의 용용한 흐름은 그에 파멸을 선언하고있다.(전문 보기)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대서양너머에서 불어오는 《미국우선주의》의 강풍에 유럽나라들이 곤경을 겪고있다.유미사이의 균렬이 깊어지고 유럽이 진퇴량난의 국면에 깊숙이 빠져들면서 서방세계의 내부모순이 표면화되고 호상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유럽의 안보불안이나 경제적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자국중심의 리기적인 대외정책으로 키를 돌리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의 불안은 미국에 대한 맹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유럽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공간을 부단히 압축하였으며 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유발시켰다.사태발생이후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경제적지원과 강도높은 대로씨야제재에 몰두하였다.
로씨야의 승세가 확정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현시기 유럽은 바로 저들이 저지른 이 돌이킬수 없는 죄악으로부터 불안에 떨고있는것이다.
이러한 판국에 미국은 유럽을 제쳐놓고 로씨야와의 직접회담으로 우크라이나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있다.로씨야를 굴복시킬수 없는 조건에서 저들의 전략적패배와 손해를 극히 최소화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선택이지만 이것이 저들에게 맹종해온 유럽을 난처한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이 불어넣은 로씨야의 《위협》설에 푹 젖어있던 유럽으로서는 상전의 뜻밖의 돌변에 당황망조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나라들이 긴급수뇌자회의니, 국방상회의니, 특별수뇌자회의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기도 하고 《뜻》이 맞는 나라들간의 《련합》이라는것도 만들어내면서 고심하고있으나 뚜렷한 결실은 없다.
어느 정도 견해일치를 이룩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해야 하며 방위분야에서 유럽의 독자성을 높여야 한다는 정도에 불과하다.
프랑스, 영국, 도이췰란드 등 5개국 국방상들이 우크라이나와의 군수산업협력계획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고 유럽동맹은 8 000억€규모의 군사비지출계획과 중요군사자산들에 대한 1 500억€규모의 대부계획 등 이른바 유럽재무장계획이라는것도 승인발표하였다.지어 프랑스는 《유럽의 미래는 워싱톤이나 모스크바에 의해 결정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유럽의 동맹국들에 《핵보호우산》을 제공할것이라는 발기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현실성이 없는것으로서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과 우려를 해소시키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유럽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있는한 유럽의 군수산업확대나 독자적방위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기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유럽의 독자적인 무력창설구상이 제기될 때마다 미국이 제동을 걸고 유럽나라들이 그러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고 하면서 유럽이 잠에서 깨여났다는것은 의심할바 없지만 여전히 방황하고있다고 개탄하고있다.
지금 유럽나라들속에서는 갈수록 쇠퇴되고있는 미국의 방패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고한 주류로 자리잡고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래동안 굴종에 습관되여오다보니 그 극복대책을 놓고 좌왕우왕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다.
대미경제관계에서도 유럽은 가긍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유럽동맹에서 들여오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과 그 금속들이 포함된 특정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유럽동맹이 미국산위스키에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대응하자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의 모든 포도주와 샴팡 그리고 기타 알콜음료들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지만 이러한 사태가 투자와 소비의 환경이나 기업경영을 흔들어놓아 유럽전반에 경제침체를 몰아올수 있다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공급원천을 잃고 미국의 비싼 가스납입에 매여 약차한 손해를 보고있는 유럽에 있어서 미국의 무자비한 관세공격은 또 하나의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다.
유럽이 직면한 이 곤경은 스스로의 대미추종이 초래한것으로서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얼마전 수만명의 이딸리아인들이 로마중심부에 모여 유럽동맹의 보다 굳건한 단합을 호소하는 대규모시위를 벌리였다.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의 우선권이 달라진데 맞게 유럽지도자들이 유럽동맹의 방위 및 경제정책에서 전략적자주권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유럽의 민심이 대미추종을 배격하고 독자적인 방위와 경제발전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전세계가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고 미국에 맹종하지 않는 나라들이 흔들림없이 자기발전의 길로 나가고있는 현실은 유럽에도 시사해주는바가 클것이다.(전문 보기)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우리 나라 선수들이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27일(현지시간)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 출전한 오경령선수는 육체기술적우세로 상대선수들을 물리치면서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중국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그는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능숙히 활용함으로써 8: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상대선수를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녀자레스링 59㎏급, 68㎏급경기에서 홍별, 박설금선수들이 은메달을, 50㎏급경기에서 원명경선수는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2)
끝없는 군비경쟁과 위협공갈을 토대로 한 랭전은 사실상 유럽에 구축된 적대적인 두 군사동맹이 힘의 우위를 차지하고 상대방을 꺼꾸러뜨리기 위해 벌린 격렬한 핵대결전이였다.
해가 바뀔수록 핵전쟁위험이 증대되자 유럽은 물론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군비를 축소하고 평화를 수호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량측이 다 이를 외면하기 힘들게 되였다.
1960년 3월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의 각각 5개 나라 대표들이 모인 10개국 군비축소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시 미국과 4개의 서유럽나라들이 제출한 제안은 참으로 모호한것이였다.군비축소를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할것을 예견하였다고는 하지만 매 단계의 실행기한이 전혀 설정되여있지 않았다.또한 1단계 사업을 《국제적관리와 검증》으로 들고나왔는데 그것도 《적절한 예비검토》에 그치는것으로 되여있었다.이와 함께 그들은 군비축소를 전문으로 감시하는 《국제경찰》을 내오는 문제를 들고나왔다.
이로써 나토는 군비축소위원회에 내놓은 제안이 진정으로 군비를 축소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측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우세를 보장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대결에 환장한 나토의 야망에 의해 군비를 축소하고 랭전을 종식시키려던 사회주의나라들의 노력은 좌절되였다.
1980년을 전후하여 미국과 나토의 군비증강책동이 무모해지고 랭전이 위험계선으로 치달으면서 국제정세는 보다 긴장해졌다.
1979년 12월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각료리사회 회의에서는 《힘의 균형》이라는 구실밑에 600기에 달하는 새로운 미국제중거리핵미싸일을 서유럽의 여러 나라에 배비할데 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이 결정으로 인해 유럽땅에는 핵전쟁위험이 더 짙게 드리워지게 되였다.서유럽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이 자기 나라에 미국제중거리핵미싸일을 배비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해나섰다.
하지만 미국제중거리핵미싸일배비에 관한 나토의 조치는 시작에 불과하였다.
1983년 3월 23일 당시 미국대통령 레간이 TV방송에 출연하여 우주전쟁에 관한 《전략방위구상》에 대해 말하였다.
《별세계전쟁계획》으로 불리운 이 구상은 우주에 쏴올린 위성들에 배치한 지향성에네르기무기체계와 함께 지상기지요격미싸일, 고공비행기에서 발사되는 요격미싸일들을 포함시켜 립체적인 방어체계를 수립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한마디로 지상과 공중, 우주의 여러 공간에 현대적인 요격미싸일체계들을 전개하여 미국을 방어할수 있는 능력을 높인다는것이였다.
미국은 1960년대부터 《우주핵몽둥이작전》을 꾸미고 은밀히 《별세계전쟁계획》을 추진하여왔다.레간행정부가 이 계획을 세계에 공개할 때까지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우주군사화책동에 탕진하였다고 한다.
1980년대에 들어와 미공군우주사령부를 신설하고 요격위성무기제조대강이라는것을 작성한데 기초하여 위성에 장착한 중거리핵미싸일 등을 우주공간에 전개할 준비를 맹렬히 다그쳤다.
나토성원국들에 배비하게 된 미국제중거리핵미싸일도 결국은 《별세계전쟁계획》실행의 한 요소에 불과하다는것이 드러났다.1983년 11월부터 나토성원국들은 저들의 령토에 미국제중거리핵미싸일들을 배비하기 시작하였다.1984년 4월에는 미국본토와 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글로벌 쉴드 84》의 간판을 내건 핵전쟁연습을 벌리였다.이 연습에는 방대한 미군무력과 함께 나토의 침략무력이 참가하였으며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무기를 실은 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투입되였다.
나토는 군비확장에도 열을 올리였다.
1987년 자료에 의하면 당시 나토성원국 16개 나라가운데서 에스빠냐와 이슬란드를 제외한 14개 나라의 무력총수는 578만 2 000명에 달하였다.이것은 1975년에 비하여 51만 9 000명이 더 늘어난것이였다.8년동안 군비증강에 모두 약 3조US$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1988년 서도이췰란드에서 감행된 1개월간의 나토전쟁연습에서 250여명의 사상자가 나고 1987년 11월부터 1988년 10월까지의 1년동안에 나토공군이 100대이상의 전투기를 잃은 사실은 이 대결기구가 핵대결전에 얼마나 광분하였는가를 여실히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리세웅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리세웅선수가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요르단의 암만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몽골,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360여명이 참가하였다.
26일(현지시간) 고전형레스링 60㎏급경기에 출전한 리세웅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결승경기에서 그는 우즈베끼스딴선수를 6:4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
한편 고전형레스링 55㎏급, 63㎏급, 67㎏급경기에서 로유철, 김찬, 손만광선수들은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서렬편성에 본격진입하고있다.
일본은 지난 24일 장거리미싸일의 실질적인 사용을 위해 륙해공《자위대》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켰다.
이보다 앞서 일본이 미국산중거리미싸일들을 렬도에 실전배비하려고 한다는것과 자체개발한 사거리가 약 1 000㎞ 되는 장거리미싸일을 규슈에 배비하려 한다는것이 공개되였다.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이 더는 가상이나 억측이 아니라 기정사실화된 현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그 첫 공격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복수의 이발을 야금야금 갈아온 일본은 지난 80년간 전패국을 언제든 또다시 침략에 나설수 있는 전쟁국가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준비가 이제는 마감단계에 이른것이다.
미국의 패권적인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형성하고 올해 1월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개설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전쟁판에 뛰여들수 있는 환경과 조건들을 조성해놓은 일본은 빠른 시일내에 《전쟁수행이 가능한 국가》로 변신하기 위한 헌법개정에 속도를 내고있다.
일본의 무력증강책동도 심상치 않다.
최근년간 일본이 해외로부터 끌어들이는 무기구입량이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르고 그중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무기량은 97%에 달한다는 조사자료가 발표되여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대공미싸일, 공대지장거리순항미싸일 등 각종 타격수단들을 무데기로 구입하려 하고있으며 이미 개발보유한 미싸일의 사거리를 더욱 늘이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해외침략의 선두에 나설 각종 전투함선들이 련이어 취역하고있는 속에 《자위대》의 사령부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무력의 신속한 대륙에로의 이동을 보장할 목적으로 대형수송기의 구입이 다그쳐지고있으며 최근에는 해상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까지 발족시키였다.
침략전쟁숙달을 위한 책동은 그 전례를 초월하고있다.
지난 1월 일본은 렬도에 미국, 영국 등 11개의 나라들을 끌어들여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돌입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 상공에서 미일한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으며 2월에는 지역밖으로 사실상의 항공모함까지 끌고가 미국을 비롯한 대양건너의 전쟁세력들과 해외침략연습에 광분하였다.
3월에 들어와서도 일본은 주변해역에서 어중이떠중이들과의 불장난을 계속 이어가다 못해 얼마전에는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감행된 미일한의 해상훈련에 《욱일기》를 뻐젓이 날리며 참여하였다.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이러한 환경속에서 장거리타격수단들의 실전배비를 강행추진하고 실전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지휘체계를 갖춘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대륙침략의 제도적, 군사적준비를 완결단계에서 다그치고 대외적환경까지 마련한 일본이 이제는 그 실현을 위해 화선에로 진출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재침의 개시를 알리는 첫 포성을 언제 울리는가는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의 천년숙적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이 감히 다가서려는 화선은 다시는 살아나올수 없는 처절한 무덤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戦犯国の日本が、再侵略の砲門を開くための戦闘序列の編成に本格進入している。
日本は去る24日、長射程ミサイルの実質的な運用のために陸海空3「自衛隊」を一元的に指揮する「統合作戦司令部」を正式に発足させた。
これに先立って、日本が米国製中射程ミサイルを列島に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と国産の射程が約1000キロである長射程ミサイルを九州に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公開された。
現実は、日本軍国主義者の海外侵略がこれ以上仮想や憶測ではなく、既定事実化した現実であることを示しており、その最初の攻撃目標がわが共和国である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敗北に対する仕返しのため復讐の刀を少しずつ研いできた日本は、この80年間、敗戦国をいつにでも再び侵略に出られる戦争国家に作るのに総力を上げてきた。
その準備が今や、最終段階に至ったのである。
米国の覇権的な侵略策動に積極的に追随して北東アジア地域に米・日・韓の3者軍事同盟体制を基軸とするアジア版NATOを形成し、今年1月、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を開設することで、任意の瞬間に戦争に参与できる環境と条件をつくった日本は、早期に「戦争の遂行が可能な国家」に変身するための憲法改正にスピードを出している。
日本の武力増強策動も尋常でない。
近年、日本が海外から引き入れる兵器購入量が過去に比べてほとんど2倍に至り、そのうち米国から輸入する兵器量は97%に及ぶという調査資料が発表されて国際社会の焦点となった。
今年だけでも、米国から中射程空対空ミサイル、空対地長射程巡航ミサイルなど、各種の打撃手段を大量に購入しようとしており、すでに開発、保有したミサイルの射程をもっと延ばすためにいつにもまして熱を上げている。
海外侵略の先頭に立つ各種の戦闘艦船が次々と就役する中、「自衛隊」の司令部を地下に移設する計画を進め、武力の大陸への迅速な移動を保障する目的で大型輸送機の購入が促されており、最近は海上輸送を専門とする「『自衛隊』海上輸送群」なるものまで発足させた。
侵略戦争熟達のための策動は、その前例を超越している。
去る1月、日本は列島に米国、英国など11カ国を引き入れて不意の先制攻撃を狙った最大規模の降下訓練に突入したのに続いて、朝鮮半島周辺の上空で米・日・韓の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2月には域外に事実上の空母まで送って米国をはじめとする大洋向こうの戦争勢力と海外侵略演習に狂奔した。
3月に入っても日本は、周辺の海域で有象無象との火遊びを引き続き行ったあげく、数日前には済州島付近の水域で強行された米・日・韓の海上訓練に「旭日旗」を堂々とはためかせて参与した。
情勢を極へ追い込むこのような環境の中で長射程打撃手段の実戦配備を強行推進し、実戦での運用を目的とする指揮システムを整えるということが何を意味するのかは明白である。
大陸侵略の制度的、軍事的準備を完結段階で進め、対外的環境までもたらした日本が今や、その実現のために火線へ進出しているのである。
日本が再侵略の開始を知らせる最初の砲声をいつ鳴らすかは、時間の問題となっている。
朝鮮人民の千年来の敵、日本軍国主義者ははっきり知るべきである。
日本があえて近寄ろうとする火線は、二度と生き残れない凄絶な墓地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빈곤자들과 부자들사이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2023년의 빈부격차문제를 놓고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고 평하였다.
빈부차이가 한계를 모르고 벌어지는 현상은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다같이 나타나고있다.
한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과학기술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경제가 발전하여 상품들이 많이 생산되면 자본가와 근로자들사이의 빈부차이가 자연히 줄어들것이라고 선전하였다.하지만 정보기술, 인공지능기술이 사람들의 육체로동뿐 아니라 정신로동까지도 대신하는 단계에로까지 들어서는 현시대에 와서 가진자와 못가진자사이의 부의 차이는 오히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들의 착취는 더욱 악랄하고 혹심해진다는것을 보여준다.
시대의 변화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강행되는 착취를 더욱 은페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는 사람의 로동력이 상품화되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다.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에 어차피 생계유지를 위해 자기의 로동력을 자본가에게 팔지 않으면 안된다.신분적으로 예속되여있던 시대와는 달리 로동자들은 자기의 로동력을 마음대로 팔수 있게 되여있다.사람의 로동력이 상품으로 전환됨으로써 로동력을 사는 자본가는 고용주가 되고 로동력을 파는 로동자는 고용로동자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력을 팔고 사는 관계는 《등가성의 원칙》에 기초한 상품화페관계를 전제로 하고있다.자본가와 고용로동자가 로동력의 상품화에 토대하여 《등가관계》를 맺게 되며 이에 따라 호상 평등이 이루어지는것처럼 위장된다.따라서 량측관계는 《동등한 자격을 가진 상품거래자》들사이의 관계로서 그들사이에는 그 어떤 예속관계도 착취관계도 없는것같은 인상을 주게 된다.
그런데 생산된 물질적부의 점유량을 보면 자본가들과 로동자들사이의 차이는 매우 심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는 생산수단이 리윤을 가져다주는 가치창조의 속성을 가지고있는것처럼 설교되고있다.따라서 《생산수단이 낳은 리윤의 대부분》을 자본가들이 독차지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되고있다.
정보산업시대에 들어와 자본주의적착취는 기계제산업시대에 볼수 없었던 새로운 요인들의 작용에 의해 더욱 은페되고있다.
발전하는 정보기술이 자본주의적착취를 교묘하게 가리우는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정보설비를 리용하면 많은 산로동의 참가없이도 더 많은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엄청난 리윤을 증식시킬수 있다.이것은 마치도 리윤이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나타난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정보기술기업은 각종 콤퓨터들과 손전화기 등을 생산하여 오랜 력사를 가진 세계최대의 원유가공업체를 비롯하여 몇대를 이어가며 배를 불리운 손꼽히는 독점재벌들도 무색케 할 재부를 긁어모았다.
창설초기 근로자도 몇명 안되고 고정재산이나 생산적기초도 별로 없었지만 이 기업의 자본가들이 빠른 속도로 넓은 시장을 개척하고 막대한 리윤을 획득한것은 정보기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시대에 와서 지적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자본가의 주되는 고용대상, 착취대상으로 되고있다.이것이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변화중의 하나이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생산의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다.
생산활동의 전 과정을 조종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지만 산생되는 리윤량은 엄청나다.여기에서 명백히 언급할것은 정보와 정보설비가 리윤을 증식시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정보설비를 만든것도, 그것을 리용하는것도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다.
근로자들의 지적능력의 차이와 정보설비의 성능 등에 따라 물질적부의 크기는 엄청나게 차이난다.가령 같은 교육을 받은 두 콤퓨터프로그람작성자들이 일정한 기간내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람작성과업을 받고 수행한다고 할 때 두 사람이 제작한 프로그람의 수준과 효과성이 같을수 없다.
자본가들은 지불하는 임금에 비하여 될수록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는 로동력을 구입하려고 한다.지능로동의 역할이 커지고 지능로동에 의하여 로동력의 질이 결정되는 현시대에 와서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을 누가 선참으로 쟁취하는가에 따라 리윤문제가 결정된다.
때문에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이 리윤을 제일 많이 증식시킬수 있는 대상으로 되고있다.오늘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지능로동, 과학기술과 정보의 역할이 증대되는데 따라 자본주의기업들은 고급한 지능로동을 할수 있는 인재를 장악하고 새로운 과학기술과 정보를 얻는데 더 큰 힘을 넣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기업들은 인재들을 다른 기업들로부터 끌어오기 위한 쟁탈전에 뛰여들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아직도 육체로동이 많이 적용되는 로동집약산업이 적지 않게 남아있지만 그것은 점차 쇠퇴하고 지능로동이 많이 적용되는 기술집약산업이 부단히 확대되고있다.고용로동자수를 놓고 기업규모를 규정하던 때는 지나갔다.
자본가들은 극히 적은 인원에 의한 지능로동으로 막대한 물질적부를 챙기고있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적지 않은 근로자들이 연구개발과정에 고용되여 착취를 당하고있다.이것 또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나타난 또 다른 변화이다.
기계제산업시대에는 로동자들의 대부분이 자본주의기업의 생산공정에 고용되여 일하였다.그것은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높지 못한데로부터 새 기술개발이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지능로동이 최우선시되고있는 오늘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은 과학연구사업과 정보의 수집, 새 기술개발로부터 설계를 비롯하여 연구개발공정에 많이 고용된다.생산의 장성, 기업의 운명이 더욱더 과학기술과 정보에 의존하게 되기때문이다.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렬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리용하는 자본가만이 더 많은 재부를 독차지할수 있다.
연구개발공정에서 일하는 지능로동자들의 로동의 생산성은 매우 높다.정보기술수단과 정보의 효률성도 또한 아주 높으며 그 리용과정에 얻어진 막대한 추가적리득은 개발자가 아니라 자본가가 독차지한다.
문제는 로동자들이 공장의 울타리안에서 자본가와 그 대리인들의 채찍에 얻어맞으며 고역을 치르던 기계제산업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지능로동을 하는 근로자들이 기업이나 회사의 울타리밖에서 또는 다른 나라들에 나가 일하면서 과학기술연구자료, 정보의 수집과 가공, 설계 등 로동의 결과물을 자본가에게 제공하고 임금을 받고있는것이다.그로 하여 그들은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임금로동자가 아니라 자본가와 계약관계를 맺고 일하는 단순한 거래자들처럼 나타나며 그들이 받는 임금은 자본가에게 제공한 정보제품의 가격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것이 높은 지적능력을 가진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의 착취과정이라는것을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현시대에 와서 임금로동자들에 대한 고용형태도 달라지고있다.이것 역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변화이다.
육체로동이 주되는 착취대상으로 되여있던 기계제산업시대에는 장기고용형태가 많이 적용되였다.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높지 못하고 기술갱신주기가 비교적 긴 조건에서 자본가들에게는 고용로동자들을 기업에 오랜 기간 고착시키고 착취하는것이 유리하였다.고용년한이 길수록 로동자들의 기능수준도 높아져 질이 좋은 상품들을 생산할수 있었다.
지금은 과학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빨리 발전하고 그에 따라 기술갱신주기와 지식의 로화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있다.이러한 환경에서 장기고용제도는 리윤증식에 대한 탐욕에 물젖은 자본가들에게 불리해졌다.이미 지적능력으로 저들에게 막대한 리윤을 안겨준 고용로동자보다 새 기술을 개발하여 더 엄청난 리윤을 줄수 있는 근로자가 나타나는 경우 그를 고용하는것이 자본가들에게는 훨씬 유리하다.
이에 따라 장기고용제도대신 림시고용제도가 적극 도입되고있다.
림시고용제도는 지난 시기에도 존재하였다.주로 상하차작업, 계절로동 등 일부 부문에 적용되였다.지금은 거의 모든 부문에 도입되고있다.
더우기 리윤획득에 피눈이 된 자본가들이 기업들을 현대화, 정보화, 지능화하면서 일자리를 대폭 축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실업률이 끊임없이 증대되고있으며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은 골치아픈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생존의 권리를 위해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체들에 림시고용제도를 도입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본가들은 이 제도를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의 도수를 최대한 높여 고률리윤을 짜내는데 합리적인 수단으로 써먹고있다.최저임금을 주고서도 그들을 쉽게 부려먹을수 있을뿐 아니라 기업이 불경기와 같은 위기상태에 처하는 경우 아무때건 그들을 해고할수도 있어 저들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타산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이라는 면사포속에 가리워진 자본주의적착취의 비밀은 절대로 감출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력사에는 여러 착취사회가 있었지만 자본주의처럼 극악하고 음흉한 착취사회는 없었다.
세계인민들의 지탄과 버림을 받고있는 자본주의는 확고히 사멸기에 들어서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최고조에 달한 와중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 국가를 직접 조준한 미일한3자해상훈련이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동시강행되였다.
이달초부터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전쟁열을 고취해온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을 위시한 3개국의 대소전투함선들과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등 각종 군용기들이 떼를 지어 련 나흘동안 광란적으로 벌린 3자해상훈련은 가뜩이나 험악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최극단으로 긴장시켰다.
적수국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 공화국의 핵, 미싸일능력 특히 해상방위력을 제어하고 해양주권을 침탈하기 위한것임을 구태여 숨기지 않았으며 지어 지역내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해상운수까지 힘으로 가로막을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력사적으로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연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과 세계의 안보를 엄중히 침해하는 근원으로 되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첫 미일한3자해상훈련인 동시에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서 처음으로 되는 3자합동군사연습이 다름아닌 이미 진행중인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맞물려 병행실시된 사실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고 아시아태평양전역을 제패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모험적인 광증이 전례를 완전히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일부터 우리 국경 남쪽에서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시연인 《프리덤 쉴드》가 력대 최악의 기록을 갱신하며 미친듯이 감행되였다.
지상, 해상, 공중에서뿐 아니라 우주, 싸이버를 포함한 전장령역의 전방위적확대와 각급 야외기동훈련의 급증시행, 군대와 경찰,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회수의 대폭증대 등 또다시 최고수치를 갈아치운 《신기록》들은 적들이 떠드는 훈련의 《정례화》, 《방어적성격》의 의미를 완전부정하였다.
더우기 우리의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의 강화,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군사기술의 도용, 신설된 전략사령부, 기동함대사령부의 참가 등 새로 첨부된 변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전쟁발발에로까지 몰아가는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조명하고있다.
지역정세가 최악에 달한 때에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야합하여 쌍무 및 다무적침략전쟁연습들에 병행돌입한 저의를 결코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단순한 답습이나 반복으로만 볼수 없다.
현 미행정부가 이전 행정부의 정책과 행정명령들을 주패장 뒤집듯 하면서도 오직 대조선적대시정책만은 집요하게 《계승》하여 패악하게 변이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다목적적인 전쟁도박판을 더 크게 벌려놓으려 한다는것이 오늘의 사태를 통해 우리가 내리게 되는 결론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어떠한 전략적선택으로써 우리의 적수들을 다스리고 꿇어앉혀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체감케 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우심해질수록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행동은 가속적으로 배가될것이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무모하고 파렴치한 《힘만능론》이 딴데서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25日発朝鮮中央通信】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が最高潮に達した中、去る17日から20日までわが国家を直接狙った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が済州島付近の水域で同時に強行された。
今月の初めから朝鮮半島水域に入ってきて戦争熱を鼓吹してきた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をはじめとする3カ国の大小の戦闘艦船と5世代ステルス戦闘機F35など各種の軍用機が群れを成して連続四日間、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た3者海上訓練は、そうでなくても険悪な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最大に緊張させた。
敵国は、今回の訓練がわが共和国の核とミサイル能力、特に海上防衛力を制御し、海洋の主権を侵奪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ことをあえて隠さず、はては地域内の主権国家の正常な海上運輸まで力で阻む腹黒い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歴史的に、米国主導の多国籍軍事演習は、それ自体だけでも地域と世界の安全保障を重大に侵害する根源となってきた。
にもかかわらず、今年初の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であると同時に、トランプ政府が発足して初めてとなる3者合同軍事演習が他でもなく、すでに進行中の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並行して実施された事実は、それが内包している危険性を一層増幅させている。
現実は、わが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自主的な国々を抑止し、アジア太平洋の全域を制覇しようとする米国と敵対勢力の冒険的な狂気が前例を完全に脱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既報のように、去る10日からわが国境の南側では米・韓の大規模戦争試演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歴代最悪の記録を更新し、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た。
地上、海上、空中だけでなく、宇宙、サイバーを含む戦場領域の全方位的拡大と各級野外機動訓練の急増施行、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される統合防衛訓練の回数の大幅増大など、またもや最高値を更新した「新記録」は、敵が喧伝する訓練の「定例化」「防御的性格」の意味を完全に否定した。
そのうえ、われわれの「核兵器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の強化、生成型人工知能技術をはじめ最先端軍事技術の盗用、新設された戦略司令部、機動艦隊司令部の参加など、新たに添付された変数は、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を戦争の勃発にまで追い込む張本人が誰なのかを赤裸々に示している。
地域情勢が最悪に達した時に、米国が追随国家と結託して二国間および多国間侵略戦争演習に並行して突入した底意を決して、歴代米政府が追求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単なる踏襲や反復だけには見られない。
現米政府が以前の政府の政策と行政命令をトランプの札を裏返すように取り消しながらも、ただ対朝鮮敵視政策だけは執拗に「継承」して凶悪に変異させながら朝鮮半島と地域で多目的の戦争の賭博をより大きく繰り広げ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事態を通じてわれわれが下すことになる結論である。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力の優位を占め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挑発策動は、われわれがどのような戦略的選択をもってわれわれの敵を手なずけ、ひざまずかすべきかを繰り返し体感させている。
米国の反朝鮮対決狂気がひどくなるほど、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と行動は加速的に倍加するであろうし、敵対国のいかなる挑発と威嚇も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の無謀で破廉恥な「力の万能論」がよそでは通じるかも知れないが、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絶対に通じない。(記事全文)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1)
오늘 세계최대의 군사동맹인 나토는 활동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넓히고있다.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들과 군사적관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지역적군사기구로 알려진 나토가 세계적인 군사기구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고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대결을 고취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력사는 나토가 개입하는 곳에서 언제나 정세가 긴장되고 전란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나토는 1949년 4월 12개 나라로 조작되였다.미국이 주동이 되여 워싱톤에서 영국, 프랑스, 카나다,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 룩셈부르그, 이슬란드, 노르웨이, 뽀르뚜갈, 단마르크가 북대서양조약에 조인함으로써 나토는 첫 흉체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언론은 《나토는 평화시대에는 처음으로 되는 군사동맹이였다.》라고 평하였다.
20세기전반기에 인류가 체험한 두차례의 참혹한 세계대전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존재가 주권침해와 평화파괴를 몰아오는 화근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
파시즘의 우두머리였던 히틀러는 《동맹을 맺는 목적에 전쟁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동맹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우리가 동맹을 맺는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였다.
나토는 사실상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조작으로 많은 나라들을 대전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던 히틀러의 광적인 전쟁유전자가 심어진 침략적인 군사기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쑈도이췰란드의 패망으로 도래하였던 평화시대에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여 주로 서유럽나라들로 구성된 군사동맹이 새로 출현한것은 실제상 세계평화가 초창기에 벌써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그렇다면 나토는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미국은 나토의 사명이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유럽나라들을 보호하는데 있는것처럼 떠들었다.그 《공산주의침략》은 쏘련의 《침략》을 말하는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과 영국은 쏘련을 겨냥한 랭전을 개시하였다.그것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쏘련의 영향력이 국제적범위에로 확대되는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1946년 3월 쳐칠은 미국의 미주리주에서 《발뜨해에서 아드리아해까지 대륙을 분단하는 〈철의 장막〉이 내리워졌다.많은 나라들에서 공산당의 첩보활동이 진행되고 그리스도교문명은 위기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랭전을 고취하는 연설을 하였다.
1억이 훨씬 넘는 사상자들의 값비싼 피의 대가로 마련된 평화가 랭전에 의해 서서히 부식되고있었다.그러한 때에 발족한 나토는 랭전을 격화시키는 주역의 역할을 하게 되였다.
1952년에 그리스와 뛰르끼예가 나토에 가입하였다.1955년 5월에는 서도이췰란드가 재무장되여 나토에 들어갔다.이것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그에 대처하여 1955년 5월 14일 쏘련과 민주도이췰란드, 마쟈르, 뽈스까 등 8개 나라가 와르샤와에서 공동으로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즉 와르샤와조약에 조인하였다.이로써 또 하나의 정치군사동맹이 구성되여 나토와 맞서게 되였다.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 근 10년만에 대립되는 두 군사동맹체계의 구축으로 국제정세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었다.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사이의 무력대결은 공고한 세계평화를 기원하던 인류의 머리우에 새로운 대전의 그늘을 던져주었다.대결분위기도 제2차 세계대전 이전시기보다 더 위험하였다.
핵무기의 출현은 군사발전의 궤도와 전쟁형태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미국주도의 나토는 핵무기를 와르샤와조약기구 성원국들을 압박, 위협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기고있었다.
1954년 미국의 대규모적인 핵보복전략에 따라 나토는 《검과 방패》전략을 세웠다.이 전략에서 핵무력은 《검》이고 상용무력은 《방패》였다.나토의 전략은 쏘련과의 충돌이 발생하면 무제한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전쟁에서 승리한다는것이였다.
이것은 나토가 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과 핵전쟁을 하기 위하여 조작된 미국의 대결도구이라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5):세력권확대가 초래한 무력충돌사태(로동신문 2025.4.6)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4):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로동신문 2025.4.3)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로동신문 2025.3.31)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2):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로동신문 2025.3.29)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1):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로동신문 2025.3.25)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은 3월 10일-20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았다.
해마다 조선반도지역정세에 불안정의 년륜을 새기며 어김없이 감행되는 《프리덤 쉴드》는 올해에 들어와 그 침략적성격과 공격성에서 력대 최고수위에 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한이 벌려놓은 대규모전쟁연습 《프리덤 쉴드》가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불장난질이며 적수국들의 군사적망동을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왜서 정당한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공보문을 발표한다.
사실상 새해벽두부터 개시된 《프리덤 쉴드》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가 단지 3월 10일부터 개시되였다고 보는것은 단면적견해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올해 1월 조선반도부근 상공에서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의 참가밑에 감행된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은 사실상 《프리덤 쉴드》의 사전연습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미국은 년초부터 한국을 비롯한 지역내 추종국가들과 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속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프리덤 쉴드》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사전분위기조성에 열을 올리였다.
1월부터 3월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쌍매훈련》, 《제병협동실사격훈련》, 《련합수색훈련》, 《련합합동통합화력실사격훈련》, 《련합특수타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 국가의 종심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1월 15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들이밀어 한국과 련합공대지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 10일에는 공격형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킨데 이어 2월 20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또다시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특히 3월 2일에는 핵항공모함 《칼빈슨》호, 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 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으로 구성된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을 경과하지만 연습전야에 미전략공격수단들이 이처럼 순차적으로, 련속적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적은 없었다.
이것은 올해의 《프리덤 쉴드》가 미국과 추종국가들사이의 전쟁준비태세의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벌어진 보다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철저히 침략적이고 공격화된 전쟁연습소동
이번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군 하던 련합훈련사상 처음으로 지상, 해상, 공중, 싸이버, 우주 등 전방위적인 다령역공간에서 진행되였으며 려단급야외기동훈련회수도 력대 최대인 16차로서 지난해보다 6차례나 증가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미8군과 미7공군, 미우주군, 미제7함대,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단 및 제1해병사단 등 수많은 침략무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 미한은 륙전대무력의 련합공중강습훈련, 해병대무력의 산악전훈련, 특수전무력의 적측종심에 대한 특수정찰과 핵심시설타격훈련, 기갑무력의 적방어선돌파와 주요거점점령훈련과 같이 교전일방에 대한 공격으로 지향된 도발적인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한이 지난해 7월 조작해낸 《핵작전지침》에 따라 고안된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가상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2022》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정식 적용된것이다.
미한군사깡패들이 3월 17일-20일 기갑 및 특수전무력, 정찰무인기, 인공지능공격로보트들을 동원하여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위한 련합특수전훈련을 감행한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특히 미국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칼빈슨》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한 미일한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함께 핵항공모함을 위시한 대규모해상무력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 리면에는 《프리덤 쉴드》와 3자련합해상훈련을 호상 련동시키고 장차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범위를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하려는 흉책이 깔려있다.
이로써 올해의 《프리덤 쉴드》는 사실상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12개의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참가한 다국적전쟁연습으로서의 공격적전모를 드러내였다.
보다 확대되고 공격화된 반공화국전쟁연습으로 변이되고있는 《프리덤 쉴드》의 위협적정체는 패권적힘의 우위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압해보려는 적수국들의 군사적기도가 보다 위험천만한 수준으로 진화되고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있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필연적선택
얼마전 국제정세평론가들은 미한련합군사훈련 《프리덤 쉴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지역의 기타 국가들도 겨냥한 침략적성격을 보다 명백히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세계전략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평가는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벌려놓고있는 각양각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 국가뿐 아니라 지역내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워싱톤의 패권전략실현의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있으며 앞으로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이 보다 확대강화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한점의 우발적인 불꽃도 파괴적인 무력충돌로 번져질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침략적군사연습의 지속적실행은 지역정세를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나토성원국들을 포함한 친미국가들이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소동에 합세하고있는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이 결코 조미사이에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그것은 불피코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단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이번 《프리덤 쉴드》연습전야에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발생한 한국전투기의 오폭사건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방위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이 초래할 재난적후과에 대해 상상해볼수 있게 한 생동한 계기로 되였다.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의 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필연적선택이다.
주권적권리와 안정수호의 절대값은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을 항상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정세국면을 확고히 평정주도해나갈수 있는 초강력의 전쟁억제력을 비축하는데 있다.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능력이며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타격력을 갖추는것이야말로 전쟁을 방지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장 확신성있는 담보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수국들의 그 어떤 군사적망동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모든 범주의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강화해나갈것이며 책임적인 핵무기보유국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24일
평 양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平壌3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24日、「日増しに不安定になる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から国家の安全利益を保証するための自衛的努力を一層加速化するのはわれわれの必然的選択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国際社会の深刻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は3月10日から20日まで、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を行った。
毎年、朝鮮半島地域情勢に不安定の年輪を刻みながら、間違いなく強行され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今年に入ってその侵略的性格と攻撃性において歴代最高レベルに達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防御的」「定例的」という看板の下で米・韓が繰り広げた大規模戦争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どれほど危険極まりなく、無分別な火遊びであり、敵国の軍事的妄動を抑止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がなぜ正当であるのかを国際社会に広く知らせるために、この公報文を発表する。
事実上、年明けから開始された「フリーダム・シールド」
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ただ3月10日から開始されたと見るのは、断面的見解であると言うべきであろう。
今年1月、朝鮮半島付近の上空で米空軍のB1B戦略爆撃機の参加の下に強行された米・日・韓の3者連合空中訓練は事実上、「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事前演習で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すでに、米国は年明けから韓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内の追随国家と各種形態の合同軍事演習を連続的に繰り広げて「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本格的な施行のための事前の雰囲気づくりに熱を上げた。
1月から3月までだけでも、米国は「サンメ訓練」「諸兵協同実射撃訓練」「連合捜索訓練」「連合合同統合火力実射撃訓練」「連合特殊打撃訓練」をはじめ、わが国家の縦深地域を打撃するための戦争シナリオの熟達に目的を置いたさまざまな名称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た。
それとともに、1月15日にはB1B戦略爆撃機編隊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送り込んで韓国と連合空対地実弾射撃訓練を行い、2月10日に攻撃型原子力潜水艦アレクサンドリアを釜山作戦基地に寄港させたのについで、2月20日にはB1B戦略爆撃機編隊をまたもや動員して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特に、3月2日には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巡洋艦プリンストン、イージス駆逐艦スタレットなどで構成された原子力空母打撃団を朝鮮半島地域に展開する軍事的挑発行為を働いた。
「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ってから4年が経過したが、演習前夜に米戦略攻撃手段がこのように順次的に、連続的に朝鮮半島地域に展開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
これは、今年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米国と追随国家間の戦争準備態勢の十分な検討に基づいて繰り広げられた、より計画的で挑発的な核戦争演習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徹底的に侵略的かつ攻撃化された戦争演習騒動
今回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は、米国と韓国が行っていた連合訓練史上、初めて地上、海上、空中、サイバー、宇宙など全方位的な多領域の空間で行われ、旅団級野外機動訓練の回数も歴代最大の16回で、昨年より6回も増加した。
米国は今回の演習に、米第8軍と米第7空軍、米宇宙軍、米第7艦隊、米海兵隊第3海兵遠征団および第1海兵師団など、多くの侵略武力と軍事装備を動員した。
今回の合同軍事演習期間、米・韓は陸戦隊武力の連合空中強襲訓練、海兵隊武力の山岳戦訓練、特殊戦武力の敵の縦深に対する特殊偵察と核心施設打撃訓練、機甲武力の敵の防御線突破と主要拠点占領訓練のように、交戦一方に対する攻撃に志向された挑発的な軍事訓練を行った。
看過できないのは、米・韓が昨年7月につくり上げた「核作戦指針」に従って考案されたわれわれの核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を想定した戦争シナリオである「作戦計画2022」が今回の合同軍事演習に正式に適用されたことである。
米・韓の軍事ごろつきが3月17日から20日まで、機甲および特殊戦武力、偵察無人機、人工知能攻撃ロボットを動員して誰それの「秘密地下坑道網の破壊」と「核兵器除去」を狙った連合特殊戦訓練を強行したの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
特に米国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朝鮮半島水域でカール・ビンソン原子力空母打撃団を動員した米・日・韓の3者連合海上訓練を行った。
米国が追随国家と共に原子力空母などの大規模海上武力を動員して戦争演習騒動を繰り広げた裏面に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と3者連合海上訓練を互いに連動させ、今後、米韓合同軍事演習の範囲を米・日・韓の3者合同軍事演習に拡大しようとする悪巧みが敷かれている。
これで、今年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事実上、米・日・韓の3者合同軍事演習、「国連軍司令部」下の12カ国の武力まで参加した多国籍戦争演習としての攻撃的全貌をあらわにした。
より拡大され、攻撃化された反朝鮮戦争演習に変異してい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威嚇的正体は、覇権的力の優位によ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制圧しようとする敵国の軍事的企図がより危険極まりない水準に進化していることを十分に説明している。
地域と世界の平和守護のため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必然的選択
この前、国際情勢評論家らは、米韓連合軍事訓練「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けでなく、地域の他の国家も狙った侵略的性格をより明白にしているとし、これ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支配権を確保するための米国の世界戦略の一部分であると説明した。
このような評価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国家が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行っているさまざまな合同軍事演習がわが国家だけでなく、地域内の戦略的敵を制圧するためのワシントンの覇権戦略実現の核心手段に位置づけられており、今後、米国の戦争演習騒動がより拡大し、強化され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交戦双方が先鋭に対峙しており、一点の偶発的な火の粉も破壊的な武力衝突へ広がりかねない発火条件が成熟している朝鮮半島地域での侵略的軍事演習の持続的実行は、地域情勢を誰も予測できない統制不能の状況へ追い込んでいる。
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に追随してNATO加盟国を含む親米国家が「フリーダム・シールド」など、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騒動に合流している事実は、朝鮮半島地域での軍事的衝突が決して朝米間に限らないであろうし、それは必ず新たな世界大戦の発端につながりう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今回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前夜に、わが国家の南の国境近くで発生した韓国戦闘機の誤爆事件は、国際社会をして「防衛的」「定例的」という看板の下で米国と韓国が繰り広げている戦争演習騒動が招く災難的悪結果について想像してみるようにした生々しい契機となった。
日ごとに不安定になる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から国家の安全利益を保証するための自衛的努力を一層加速化するのは、わが国家の必然的選択である。
主権的権利と安定守護の絶対値は、敵国の軍事的挑発を常に先制的に制圧し、情勢の局面を確固と平定、主導していける超強力の戦争抑止力を備蓄するところにある。
真の防衛力はまさに強力な攻撃能力であり、誰も止められない恐るべき攻撃力、圧倒的な打撃力を備えることこそ、戦争を防止し、侵略者のいかなる威嚇・恐喝も効果的に抑止し、統制することができる最も確信性のある保証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重大に威嚇する敵国のいかなる軍事的妄動も圧倒的に制圧できる全ての範ちゅうの強力な対応力を絶えず更新、強化していく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兵器保有国として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이 각종 전투함선들을 증강배비하고있다.
이달초 신형잠수함 《라이게이》호가 새로 취역한데 이어 12일에는 신형소해함 《노우미》호가 해상《자위대》에 인도되였다.
이보다 앞서 2월에는 신형음향측정함의 명명 및 진수식이 진행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빠르게 증강되고있는 이 함선장비들이 위정자들이 운운하듯이 과연 렬도방위를 위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이다.
패망후 무력보유를 금지당한 일본이 1950년대 《자위대》창설의 초기부터 엄연한 공격장비인 잠수함을 개발배비해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랭전시기에는 잠수함대를 16척으로 유지한다는것을 방위계획대강에 쪼아박고 수십년간 갱신현대화하였다.
2010년대에 들어와 22척으로 증강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막대한 비용을 들이밀었으며 2022년에 새로운 계렬의 신형잠수함을 취역시킴으로써 드디여 그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야망은 끝이 없었다.이번에 새로 취역한 《라이게이》호는 22번째 잠수함과 같은 계렬로서 2022년이후 네번째로 되는 신형잠수함이다.
수중작전반경을 대폭 확대한데다가 무장장비도 종전의 어뢰나 반함미싸일만이 아니라 사거리 1 000km정도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까지 새로 개발하여 탑재할것을 획책하고있다.잠수함을 단순히 해상 및 수중작전을 위한것만이 아니라 상대측의 지상종심까지 불의에 타격할수 있는 위험한 공격수단으로 만들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증강하는 소해함들은 상대측이 부설한 기뢰를 해제하여 전투함선들의 공격항로를 여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침략전쟁의 선견대이다.
이번에 새로 취역한 소해함은 최신형으로 건조된 네번째 함선이다.
《잠수함사냥군함》, 《전문정탐선》으로 불리우는 음향측정함도 제해권을 쥐기 위해 일본이 중시하고있는 유력한 반잠공격수단의 하나이다.일본은 앞으로 이러한 정탐선들을 계속 만들어내려 하고있다.
일본의 전투함선증강놀음이 《방위》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도발을 노린 위험한 책동이라는것은 과거가 보여주는 력사적교훈이기도 하다.
일본은 1941년 항공모함과 순양함, 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련합함대로 진주만을 기습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고 전쟁형세가 기울어지자 수중배수량 6 500t급의 항공모함형잠수함을 만들어 사태타개를 시도한바 있다.1990년대말에는 미국주도의 《림팩》합동군사연습에서 일본의 잠수함들이 가상적으로 설정한 대형함선들과 보급선들을 련이어 《침몰》시켜 미군관계자들을 아연케 한적도 있었다.
침략전쟁의 길잡이인 소해무력의 행적에도 피가 묻어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수십척의 소해정을 포함한 일본 해상보안청의 방대한 소해무력이 앞장에서 수로를 열어 미군의 상륙작전을 보장하였다.
1991년 만전쟁을 계기로 페르샤만에 소해정을 위주로 하는 10여척의 함정과 수백명의 소해무력을 파견하여 해외작전능력을 숙달하였고 이를 전례로 삼아 그 이후부터 소해무력의 해외진출을 거리낌없이 다그쳐왔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범위에 소해활동을 첨부하고 미군과 실동훈련까지 빈번히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오늘 일본의 함선무력은 사실상의 항공모함들과 자칭 호위함이라고 하는 구축함들을 주력으로 하는 여러 함대와 잠수함대, 소해함대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한차례의 전쟁을 치를만한 비대한 실체로 등장하고있다.
이 방대한 함선무력이 피에 절은 《히노마루》를 펄럭이며 재침의 항로에 나서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무모한 함선증강책동에 심각한 우려와 엄정한 경계의 눈길을 보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