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파렴치한 내정간섭
얼마전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에서 자기 나라의 민주주의를 침해하는데 목적을 둔 《폭력적인 계획》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지지하는데 대해 강하게 비난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반정부세력이 주도하는 불순한 시위가 때없이 일어나고있다.
바이든은 반정부적인 야당지도자로 알려진 곤쌀레스를 미국에까지 끌어들여 항의시위와 폭력행사와 같은 방법으로 베네수엘라에 사회적혼란을 조성하고 현 마두로정권을 무너뜨리도록 극구 부추겼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지난해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를 주장하고있는 곤쌀레스를 대통령당선자라고 추어주고있다.바이든은 사회교제망을 통해 《베네수엘라국민은 마땅히 대통령선거에서의 진정한 승리자에게 평화적인 권력이양을 선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현 대통령 마두로가 세번째 임기를 정식 시작하기 전에 곤쌀레스가 먼저 취임선서를 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곧 물러나게 되는 바이든이 마지막까지 베네수엘라정부를 붕괴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나라 정부를 압살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다.
지난해 7월 미국은 마두로대통령의 재선으로 확정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무작정 부정하고 선거가 민주주의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이 나라의 반동분자들을 부추겼다.한편 지난해 11월말 서방7개국 외무상들은 터무니없이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의 《부정의혹》에 대해 운운하면서 이 나라의 합법적인 선거 및 정치제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저들의 모략책동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국민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이 있었다.》는 날조된 자료들을 근거로 케케묵은 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베네수엘라최고재판소 소장과 정보국 국장, 대통령사무소담당상을 비롯하여 정부성원 수십명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제재를 받았다.미국은 도미니까에 있던 베네수엘라비행기를 《제재위반》에 걸어 압수하고 자국에 있던 베네수엘라국영회사소속의 한 회사를 강제적으로 판매해버리는 비렬한 강탈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정보기관들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테로암살을 기도하였다.지난해 9월중순 베네수엘라대통령에 대한 암살계획에 관여한 미국인 3명, 에스빠냐인 2명, 체스꼬인 1명 등이 구속되였다.구속된 미국인중 1명은 군인이였다.얼마전에도 테로음모에 가담한 미련방수사국 요원이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되였다.외국고용병들의 침략을 좌절시키기 위한 작전과정에 7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는데 바로 그속에 이자가 있었다.현 미행정부의 재정적지원밑에 감행된 침략행위들을 적발분쇄하는 과정에 120여명의 외국고용병이 체포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베네수엘라를 모해하기 위한 트집을 잡고 내정간섭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다.나아가서 이 나라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언론들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계속 오명을 씌워 흑백을 전도하고 마두로정부를 전복할 목적밑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것은 이 나라의 원유와 광물자원을 장악하고 라틴아메리카의 좌익정부련합을 붕괴시키며 《몬로주의》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복귀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고 폭로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이 범죄적책동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인민의 자결권과 민주주의적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간섭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규탄하면서 그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제아무리 압력과 위협공갈에 매달린다고 해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우리는 보다 철저한 자위권행사로 적대적인 군사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통제관리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월 6일과 9일을 비롯하여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이 조선반도상공에 여러 차례 날아들어 우리 국가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한 가운데 10일 워싱톤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는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진행되였다.
특히 15일에는 조선반도부근 공해상공에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들이 전개되여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이 감행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은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공중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지역에서 련일 목격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는 무력충돌위험성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직접적근원으로 되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강행으로 지난해를 마감한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동원한 군사적도발로 새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으며 올해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흐르게 될 우려스러운 방향성을 예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새로운 불안정요인을 더해주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가들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가 더욱 강도높이 단행될것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다 압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는것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정세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최강경대응전략에 따른 보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자위권의 행사로써 적대세력들이 기도하는 임의의 군사적도발행위도 강력히 억제해나갈것이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2025년 1월 17일
평 양
미국식민주주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댈 때마다 늘 하는 소리가 있다.《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자유민주주의》 즉 미국식민주주의를 적용하는것이며 《민주주의국가》들로 구성된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리상적인 방식이라는것이다.
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에 심대한 타격을 준것으로 하여 배척을 받고있다.
원래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만들기 위하여 미국이 고안해내고 미화분식해온것이다.미국은 이러한것을 침략과 간섭행위를 변호하고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을 악랄하게 비방하는 도구로 리용해왔다.
세계를 기만해온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적인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짓밟는 가장 반동적인것이며 침략과 략탈, 간섭의 대명사이다.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하고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이런 《민주주의》가 이 세상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약육강식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다른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나라마다 자기의 실정에 맞는 정치방식이 있다.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 표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미국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을 억누르고 내정에 간섭하여 변모시키기 위한 정권교체실현의 수단이다.
어떤 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 《민주주의진영의 총사령관》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는 다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고 이러저러한 문제들에 개입하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지어 《민주주의》를 국가사회제도를 변경시키는 도구로 악용하고있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개적으로 개입하면서 국가지도자로는 누가 되여야 하고 어떤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훈시질을 해대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하여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의 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불화가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고있다.반미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적인 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들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하였다.그러나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지역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일부 나라는 국가통치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였다.그런데도 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거세하였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는 미국은 늘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식민주주의바람으로 《색갈혁명》이 일어난 다른 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자기 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의 권리를 억누르고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복종시키는것이 바로 미국식민주주의의 진면모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들고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패권의 무기이다.
미국의 《민주주의보장》타령은 항상 침략의 전주곡으로 되고있다.미국은 《민주주의로 독재에 맞서싸운다.》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독재국가》의 감투를 씌우고있다.나중에는 《민주주의수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방대한 무력으로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거꾸러뜨리는 불망나니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의 웨브싸이트는 글에서 《민주주의》는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의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하였다.
그러한 실례는 허다하다.2003년에도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하지만 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한짓이란 이라크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미국의 《민주주의》타령에는 반드시 피비린내나는 전쟁, 군사적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며 엄연한 현실이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데 겁을 먹은 미국은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시키고 제압하는데서 《민주주의보장》문제를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경제제재와 봉쇄, 침략의 구실로 삼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나라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있는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형편》에 대해 떠들면서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일부 나라들이 사회적란리속에서 허덕이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데 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져다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쇠퇴몰락이며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또 번영이 아니라 재난과 불안정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전이 아니라 전쟁과 참화를 가져다준다.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과 간섭행위를 《민주주의》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감싸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들의 범죄적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으로 만들고있는 이스라엘이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또 하나의 전범죄를 저질렀다.
바로 얼마전 새해 전야에 가자지대 북부에서 마지막으로 운영되고있던 한 병원에 무차별적이며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것이다.이스라엘군은 원장을 비롯한 의료성원들을 구금하고 고문을 들이대는 한편 얼마 남지 않은 의료시설마저 마구 파괴해버렸다.병원은 페허로, 재더미로 되였다.그야말로 몸서리치는 참극이였다.
알제리와 에짚트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병원에 대한 공격은 의도적인 인종말살정책의 연장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몰아내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실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면죄부를 끝장내고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병원을 《테로》목적에 리용하는것은 하마스의 작전교리이다, 이번에 병원이 《테로분자》들의 소굴이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때문에 병원에 대한 군사작전은 필수적인것이였다고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억지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이번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테로분자소탕》을 운운하며 감행한 민간인살륙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다.
이스라엘이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은 말그대로 대량살륙전이다.이스라엘의 만행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확장하고있다.
이미 이스라엘군의 고위인물들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과 하마스성원들을 구별하지 말고 사살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지난 1일 이스라엘국방상은 가자지대에서 하마스가 제거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단식으로 강화할것이라고 하면서 오래동안 본적이 없는 강력한 타격이 가해질것이라고 폭언하였다.살인명령을 받은 이스라엘군은 2일 아침부터 더욱 광란적으로 날뛰고있다.
3일동안에 가자시를 중심으로 한 주민지역들에 94차례의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184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그후에는 군용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시와 한 유니스시 등 여러 지역의 살림집과 천막, 학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무력침공이 개시된 때로부터 계속 늘어나 4만 5 900여명에 달하였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만행을 꼽자면 끝이 없다.군사적공격에 의한 민간인살륙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최대의 인권유린행위이다.
국제조약과 전쟁법규들에는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삼지 말데 대한 문제가 규제되여있다.또 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들에 대한 군사작전은 금지되여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병원을 공격하고 적수공권의 의료성원들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살륙전을 벌렸다.
국제법을 유린한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국제무대에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반인륜적죄악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살인행위는 가장 크고 엄중한 범죄로 취급한다.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살륙전을 벌려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이스라엘은 국제적인 인권재판정에 나서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인권범죄자이다.
국제사회의 거세찬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령토병합의 음흉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민간인대학살을 강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높은 계급의식과 자기것에 대한 사랑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창조와 건설은 가속화될것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더 큰 타격으로 될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이 벅찬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부단히 높여나가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극악한 반공사상, 멸공정신을 고취하면서 극도의 전쟁객기를 부려대며 한사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놈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려는 높은 계급의식이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한 사람만이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 땅에 솟아나는 모든 창조물들에는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짙게 스며있다.
자기의것을 창조하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걸음걸음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여기고 자기 고향과 마을,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의 존엄을 건드리려는 원쑤들과 그 어떤 타협도 모르고 끝까지 맞서싸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긴 전쟁이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청소했던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뽐내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영웅세대가 지닌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의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은것은 난생처음 주인이 되여 제손으로 가꾸어가던 고향의 한줌 흙이였고 창조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행복을 마련해가던 공장과 일터에서의 귀중한 나날이였다.하기에 우리의 부모형제 우리가 사는 곳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으며 생사를 판가름하는 격전장들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수 있었다.
이것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가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여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적들의 침략적본성을 잊고 안일해이되여 흥타령을 부르면 피땀흘려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잃고 또다시 계급적원쑤들의 노예살이를 면할수 없게 된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만장약한 사람에게서만이 자기의것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항일빨찌산들과 1950년대 전승세대처럼 원쑤와 끝까지 싸우다 붉은기를 안고 뻗치고서서 죽겠다는 영웅정신이 펄펄 끓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대를 이어 넘겨주는것을 계급투쟁의 철칙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하여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누구를 위한 《복지사회》인가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풍족한 물질생활》과 《문명》,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며 자본주의사회가 《복지사회》인듯이 미화분식하고있다.
하다면 자본주의사회가 실지 그러한 사회이며 그들이 제창하는 《복지사회》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하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에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높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수입이 제일 낮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전체 재부의 2.6%에 불과하였다.그해 9월에 발표된 미로동성 로동통계국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3 790만명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였다.
이렇듯 참혹한 실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비평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영국, 이딸리아, 그리스 등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근로자들은 하루생계비조차 마련하기 힘들어하고있다고 한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이 살림집과 별장들을 여기저기 지어놓고 거들먹거리고있을 때 절대다수 근로자들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집값때문에 자기 집을 마련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는 2020년이래 살림집가격은 29%, 집세는 26%나 뛰여올랐다.
이 나라에서 중간부류의 살림집을 한채 구입하자면 42만 7 490여US$를 들여야 하는데 이것은 일반사람들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액수이다.
미국주택 및 도시개발성이 발표한 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2024년 1월현재 이 나라의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약 77만명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2007년이래 최고기록으로 된다고 한다.
일본과 뽀르뚜갈, 네데를란드 등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이 폭등하여 일반주민들은 세집에서 살수 있는것도 다행스러운 일로 간주하고있다.
높아가는 살림집가격에 정비례하여 가는 곳마다에 볼품없는 《비닐집》, 《지함집》 등 집 아닌 집들이 늘어만나고있다.
이처럼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사회,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대는 《복지사회》는 본질에 있어서 한줌도 못되는 착취계급에게 복무하는 반동적이며 변태적인 사회이다.(전문 보기)
랭혹한 주종관계로 얽혀진 미일동맹
새해에 들어와 미행정부가 자국의 대규모철강제조업체인 유에스 스틸회사를 일본제철회사가 매수하는것을 저지시키기로 정식 결정하였다고 한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이와 관련한 성명에서 미국회사를 외국의 통제밑에 둔다면 국가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제철회사들이 미국의 국익을 위한 싸움을 계속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두 나라의 경제관계가 중요하다느니, 일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련대해나가겠다느니 하고 중언부언하며 얼버무리였다.
《공고한 동맹》, 《세계적인 동반자》임을 자칭해온 미국과 일본의 동맹이라는것이 상전의 리익이 절대시되는 랭혹한 주종관계에 바탕을 두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구경거리이다.
일본제철회사와 미국 유에스 스틸회사의 거래는 이미 2023년 12월에 발표된것이라고 한다.모름지기 여기에는 저마끔의 생존을 위한 리해타산이 깔려있었을것이다.
100여년의 력사가 있다는 유에스 스틸회사는 한때 손꼽히는 대기업으로 소문을 내였으나 오늘날에는 미국의 쇠퇴와 더불어 《쇠락한 공업지대》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되고있다.일본제철회사도 대미수출에서 곤욕을 치르고있다.2017년에만도 품목에 따라 약 50% 지어 200%이상의 반투매관세몽둥이에 얻어맞았다.
약육강식을 생리로 하는 자본주의세계의 치렬한 경쟁마당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풍조가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라고 해서 결코 례외가 아니라는것이다.
《안전보장》이라는 미국의 멍에에 철저히 얽매여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일본과 동맹을 맺은 첫날부터 저들이 숱한 품을 들여 마련해주는 안전을 공짜로 누린다는 종주국으로서의 론거를 내흔들면서 일본을 거머쥐고 하수인의 대외무역 및 경제정책들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조종해왔다.일본은 상전에게 기껏 섬겨바치는것으로 《보상》해주는 한편 그 대가로 자기의 군사대국화야망을 야금야금 실현해왔다.
때문에 랭전시기 미일간의 섬유, 강철, 반도체, 소고기와 귤, 자동차 등을 둘러싼 경제무역마찰들이 매번 일본이 양보하는것으로 끝난것은 두말할것 없었다.
1990년대 일본이 거품경제의 붕괴로 장기적인 경제침체에 빠져든 반면에 미국은 막대한 경상수지적자를 흑자에로 돌려세운것도 우연이 아니다.딸라에 비한 엔의 가치를 평가인상한 1985년의 《플라자합의》를 비롯하여 그동안 동맹강화에 빗댄 미국의 부단한 대일경제적압력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였다.
동맹이라는 보자기에 감싼 미일주종관계의 이 기본흐름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달라지지 않고있다.일련의 차이가 있다면 쇠퇴에 빠진 미국의 힘을 《보완》한다는 미명아래 동맹내에서 일본의 군사적역할이 일정한 정도로 커지고있는것이다.미국의 강요도 있지만 일본의 지독한 해외팽창야망이 가져온 변화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여 미국의 종주국관념이 변할수는 없다.
지금 신흥경제국들의 확연한 대두에 비해 미국경제가 쇠퇴기조에 빠져든것은 명백하며 일본경제도 수십년째 장기적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이런 판에 미국이 동맹국인 일본의 강철과 알루미니움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가하는가 하면 원유가격안정을 위해 비축원유를 시장에 풀어놓으라고 강박하고 일본을 환률조작의 감시대상으로 지정한것 등은 종주국의 리익이 최우선이라는 미국의 완고한 자세를 보여주는것이였다.
이번에 일개 기업들간의 거래를 당국이 직접 나서서 중지시킨것도 같은 맥락으로서 이자체가 미국이 되돌리기 힘든 궁지에 빠져들고있으며 그만큼 신경도 날카로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맹국을 노복으로 다루는 상전의 처사도 오만하지만 그에 코를 꿰여 장차 가닿게 될 곳이 파멸의 구렁텅이인지, 절망의 나락인지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작정 따라갈수밖에 없는 하수인의 운명도 가긍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적대세력들의 압박과 위협공갈에 맞서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서방세력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
이 나라 정부와 집권당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후원밑에 반혁명세력이 준동하면서 파쑈적만행을 저지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위험성을 폭로하고 제압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 정당, 단체, 인사들과 함께 반파쑈운동을 벌리고있다.현재까지 3단계에 걸쳐 전개되였다.
베네수엘라집권당은 지난해 9월 제1차 반파쑈세계대회를 주최하였다.대회에서는 파쑈 및 신파시즘반대투쟁본부를 결성하며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 파시즘반대투쟁 조정위원회를 내올데 대한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해 11월초에는 세계 여러 나라 국회의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파쑈의회연단이 진행되였다.여기에서 세계반파쑈의원련맹이 조직되였다.며칠후에는 이 나라에서 세계반파쑈청년학생대회가 진행되였다.페막행사에서 반파쑈세계청년학생대운동의 결성이 선포되였다.
베네수엘라정부와 집권당은 올해에 세계반파쑈축전 《새 세계를 위하여》를 소집하려고 한다.
적대세력들의 압박과 위협공갈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단합하여 발전을 이룩할것을 호소
적도기네대통령이 새해를 맞으며 집권당인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에게 서한을 보내였다.그는 우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민주당성원들이 자기의 본분에 충실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자기 나라의 경제장성과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다, 그것은 《협력》, 《대화》, 《호혜적인 공정성》의 탈을 쓰고있다고 까밝혔다.그는 또한 서방나라들이 범죄, 테로, 무장충돌을 사촉할 목적으로 온갖 외곡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 류포시키고있는데 대해서도 비난하였다.
국가가 추진하고있는 경제다각화계획이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대통령은 우리의 노력은 모두가 힘을 합칠 때만 그 효과가 크며 발전을 저애하는 행위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것은 우리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집권당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심을 가지고 모두를 위해, 더 훌륭한 적도기네를 위해 단합하여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여 유럽나라들에 가스를 납입하던 로씨야수송관의 가동이 올해 1월 1일부터 중지되였다.유럽에로의 가스수송과 관련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계약이 지난해말 만료되였기때문이다.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는 우크라이나측이 해당 합의의 기한연장을 거부하였기때문에 이 수송통로를 통한 가스납입이 기술적 및 법률적가능성을 상실하였다고 통보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가스수송이 중단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끼예브괴뢰정권 그리고 미국경제에 대한 재정적지원을 위해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그루를 박았다.이로써 여러 유럽나라가 값눅은 동력자원을 잃고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슬로벤스꼬수상은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공급의 중단으로 유럽동맹이 입는 손실액은 앞으로 2년동안에 1 200억€에 달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세력이 반로씨야경제제재의 일환으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화석연료수출에 빗장을 지른것은 잘 알려져있다.2022년 9월에는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련결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해저가스수송관이 암해적인 폭발로 차단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미국의 한 탐방기자는 폭발이 미국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많은 세부자료들을 공개하였고 에스빠냐의 한 전문가도 폭발사건은 미국이 연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관은 원래 두개 통로였으나 미국의 입김을 받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방해로 하나만 간신히 가동하고있었다.그 수송관과 련결된 유럽나라들이 막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하였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도 로씨야와 유럽나라들 량쪽에서 매달 수십억€의 가스통과료금을 받고있었다.
이 가스수송관의 년간 가스납입량은 150억㎥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번에 막히게 됨으로써 유럽나라들에 대한 로씨야의 가스납입은 대폭 줄어들게 되였다.
지난해 3월 미국무성 에네르기담당차관보는 로씨야산가스의 우크라이나경유수송계약은 연장되지 않을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명하였고 유럽동맹위원회는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납입을 전면거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공식 통보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게 된것은 유럽의 에네르기시장에서 로씨야를 몰아내고 저들의 리속을 챙기기 위한 미국의 음흉한 술책때문이였다.
유럽동맹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20년기준으로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원천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천연가스 41.1%, 원유 36.5%였다.
그러나 2022년 6월시점에서 벌써 미국이 유럽에 납입한 천연가스의 량은 로씨야를 릉가하였다.그 다음해 4월시점에서 유럽동맹의 액화천연가스수입총량의 50%를 제공하였다.
게다가 미국은 국내시장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액화천연가스를 팔아먹었으며 이로 하여 지난 시기 값눅은 로씨야산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해온 유럽이 매달 평균 수십억US$를 초과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프랑스의 한 웨브싸이트는 유럽동맹이 로씨야의 천연가스사용을 포기하여 치른 대가는 2023년 9월시점에서 이미 8 110억€에 달한다고 하였고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비싼 천연가스가격으로 하여 유럽기업들은 부득불 생산지를 미국으로 옮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반면에 로씨야는 신속하게 에네르기수출통로를 동쪽으로 전환하고 에네르기생산을 중단없이 늘이고있을뿐 아니라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해나가면서 뚜렷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유럽을 곤궁에 몰아넣어 미국이 얻는것은 비단 경제적리익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로 가뜩이나 불안정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을 더한층 안보위기에 빠뜨려 저들에게 끌어당기고 패권적리익을 챙기고있다.
이번 로씨야산가스납입의 중단으로 몰도바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
몰도바에서는 에네르기위기로 사회적불안이 조성되고있는것을 기회로 30여년째 지속되고있는 쁘리드네스뜨로비예와의 분쟁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완전히 틀어쥐고 유라시아대륙을 장악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새 전쟁도발의 전초기지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에 무작정 끌려다니는한 유럽은 어차피 정치군사적안전과 경제적리익을 침해당할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썩어빠진 미국사회의 말기증상-총기류범죄
지난해 미국은 총기류범죄에서 또다시 기록을 세웠다.옹근 한해의 날들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난것이다.밝혀진데 의하면 지난해 12월중순까지 전국적으로 490건의 대규모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 나라에서는 4명이상의 총격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총격사건으로 규정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 살륙전이 벌어지고있다.숱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공포로 불안에 떨고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화풀이에 의한 총격사건들이 련속 벌어졌다.
9일 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 미성년들이 호상간의 싸움끝에 총을 쏘아댔다.그로 하여 1명이 사망하였다.
14일 루이지아나주 배톤 루지시에서는 사람들사이의 말다툼끝에 20발이상의 총탄이 란사되였으며 그 과정에 무고한 녀성이 부상당하였다.총소리가 나자 수백명이 비명을 지르면서 현장에서 벗어나느라 혼란이 조성되고 어린이가 자동차에 치워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25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있는 한 비행장식당에서는 가족성원들사이에 싸움이 벌어진 끝에 한명이 갑자기 총을 꺼내 마구 쏘아대여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어른들의 분풀이방식을 본따 어린 학생들도 교원에게 서슴없이 총을 란사하고있는 판이다.
위스콘신주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이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주저없이 발사하여 2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소한 말다툼이 전장을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총격사건으로 번져지는것은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사람을 죽이는데서 위안과 쾌락을 찾는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옥의 문턱에 서있는듯한 공포와 악몽에 사로잡혀 발편잠을 못자고있다.
미국의 한 출판물은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인들이 서로 죽일내기를 하며 중세기적암흑속에서 불안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평하였다.
미국에서 사회적페단으로 되고있는 총기류범죄는 그 어떤 대책도 없는 악성종양이다.
충격적인 총격사건들에 의한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집권층이 총기류규제를 강화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
메릴랜드대학의 한 연구사는 《소름끼치는 사건들이 터져 이 문제가 상정될 때마다 백악관은 총기류통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미완성구상을 내놓아 뒤죽박죽을 만들어놓군 한다.그러다가도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뜸해지면 백악관은 발을 빼군 한다.》라고 까밝혔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류혈사태를 두고 총기류에 대한 법적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여론이 날로 높아가고있지만 무기생산업체들이 던져주는 거액의 자금에 매수된 정객들은 온갖 궤변들로 반인륜적인 총기류소지권리를 옹호하고있다.
무기생산업체들은 무기생산과 판매에 열을 올리고 거기서 거두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정객들을 후원하면서 총기류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고있다.
인간증오,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을 설교하는 폭력적인 내용의 영화, 오락, 출판물의 대대적인 류포, 사회적악페로 되고있는 빈부격차와 인종차별 등도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해치고 그들을 범죄의 길로 몰아가고있다.지어 사회질서를 바로잡고 범죄를 막는다고 하는 경찰들까지도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 쏘아죽이는 형편이니 총기류범죄를 막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기승을 부렸으면 출판물들에 《자유, 평등은 바라지 않는다.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는 불안감만 없이 살게 해달라.》라고 애원하는 글까지 실리겠는가.
총기류에 의한 인명피해자수가 교통사고나 전쟁에 의한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하고있는 미국의 현실은 썩어빠진 사회의 말기증상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악정의 필연적산물-대중적인 항의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중적인 파업과 집회, 시위에 떨쳐나섰다.
1월 아메리카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수만명의 로동자들이 대규모집회에 떨쳐나 당국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였다.수도에서 시위가 일어난것과 함께 국내의 많은 로동조합들도 당국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반대하여 일제히 파업을 단행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기관사들의 파업으로 철도운수부문에서 화물수송이 완전히 중지되고 려객수송이 거의나 마비상태에 빠졌다.
프랑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진데 이어 벨지끄와 에스빠냐 등에서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항의시위가 련속적으로 일어났다.
지난해 9월 미국의 주요도시들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호텔종업원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불공평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시켜줄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두해전 미국에서는 현세기에 들어와 파급범위가 제일 큰 파업사태가 조성되면서 영화와 제조, 의료, 보도를 포함한 많은 부문에서 대규모의 파업이 일어났다.당시 뉴욕의 보건부문전반을 뒤흔든 종업원들의 격렬한 파업투쟁에 대해 미국의 언론들은 《수십년래 가장 큰 파업》이라고 비명을 올리였다.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 각계층 근로대중의 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것만이 아니다.리윤확보를 위해 광범한 근로대중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내고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자본가계급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다.
착취와 략탈은 자본가계급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자주적존재가 아니라 생산에 복종되는 하나의 부속물, 로동력이라는 상품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에 대한 무제한한 탐욕으로부터 인민대중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략탈하고있다.경제위기가 심화될수록 더욱 가혹해지는것이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이다.
지금 자본주의경제는 장기적인 침체위기를 겪고있다.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로 지속되는 속에 기업들은 경영난에 허덕이고있으며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5월 한달사이에만도 전국적으로 기업파산건수가 1 000건이상이나 되였다.
2023년 미국에서는 신설기업들에 자금을 대부해주던 은행들이 파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최대규모의 은행파산이라고 한다.그 후과가 여러 나라에 파급되여 주식시세가 하락하고 적지 않은 기업들과 은행들이 손실을 입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속되는 경제위기의 부담은 고스란히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지고있다.기업들에서는 로동자들을 대량 해고하고 임금을 대폭 삭감하고있으며 시장에서는 높은 물가로 근로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있다.정부는 근로자들로부터 엄청난 세금을 빨아내여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고있다.그러한 현상은 이른바 경제장성과 발전을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의 한 기자는 도서에 이렇게 썼다.
《미국에서 경기회복은 부자들에게만 유리하였다.전체 리윤의 95%가 1%밖에 안되는 극소수 부자들에게 차례졌다.결과적으로 세대평균수입이 늘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빈곤자들의 수도 줄어들지 않고있다.경제위기는 가난한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고 경기회복은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었다.》
자본주의국가의 반인민적악정과 자본가계급의 전횡으로 하여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극도에 달하였다.빈민들속에서 앞날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울분을 안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착취와 억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자본가들의 전횡과 그를 비호하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앉아서 감수만 할수 없기에 광범한 근로대중은 스스로 자기의 삶을 지키고 생존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것이다.
오늘날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항의투쟁은 자본가계급의 탐욕적전횡을 반대하는 투쟁으로부터 사회적불평등과 빈궁을 초래하는 당국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확대발전하고있다.
자기들의 힘으로 삶과 운명을 지키려는 근로대중의 투쟁의지는 확고하다.
지난해 12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 로조단체는 전국적인 파업을 호소하면서 《필요하다면 이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격렬한 투쟁을 벌릴것》이라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또 어느한 나라에서는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여 떨쳐나선 수백만명의 시위자들이 지속적인 투쟁으로 끝끝내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고야말았다.
근로대중의 거세찬 투쟁으로 하여 최근 자본주의세계에서 경제발전을 견인한다고 자처하던 나라들의 통치집단이 줄줄이 밀려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일어나고있다.
주목되는 사태발전을 두고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격차확대와 빈곤에 대처하지 못하는 정치에 대한 불만의 폭발》, 《물가상승 등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인민대중의 투쟁기세는 자본주의사회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해당 사회의 운명을 결정짓는 힘있는 력량은 인민대중이다.력사는 언제나 인민의 힘에 의해 전진해왔고 인민의 버림을 받은 세력은 력사의 기슭으로 어김없이 밀려났다.
오늘 자본가계급이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의 운명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에 대한 인민의 분노와 항거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몇해전 유럽의 한 신문은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신문은 최근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커질대로 커져 자체의 폭발위기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차이가 격화되였으며 빈곤층문제는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는 만성적인 현상이지만 최근에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세계화의 후과이다.
34개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신문은 자본주의세계에서 지금처럼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 사회적불평등이 계속 커만 간다면 결국 내부적인 폭발을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해 1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벌어진 항의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의 불평등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 시위에 참가하였다.정부의 수뇌들을 믿을수 없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자본주의 반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
현실은 자본주의나라들의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반인민적사회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주적인 삶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은 날로 강화될것이며 그 거세찬 흐름속에서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놀음에 깔린 흉심
얼마전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은 방위성이 《자위대》의 시설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까지 14개 거점을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그중에는 항공《자위대》의 지또세기지(혹가이도)와 하마마쯔기지(시즈오까현), 해상《자위대》의 마이즈루지방총감부(교또부)가 포함되여있다.그 관련비용으로 726억¥을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이것은 2024년도에 비해 8배이상 늘어난것이다.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목적에 대해 방위성은 《공격을 받기 쉬운 대상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 서방나라들과 결탁하여 그칠새없이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에로의 가입, 로골화되는 무력증강으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를 위협하는것은 오히려 일본이다.
새해를 맞으며 일본당국자는 올해를 《평화국가인 일본의 존재방식》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해로 만들려 한다고 력설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의 기만극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느 한순간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린적이 없다.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법적틀거리를 마련하여온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으로 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다.
선제공격으로 다른 나라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키는것을 골자로 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하였다.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의 내용마저 거세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군사교리들을 뜯어고친데 이어 군사비증액과 무장장비들의 현대화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은 군사비를 나토성원국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늘이려 하고있다.
2025년도 군사비만도 력대 최고인 8조 7 005억¥으로 내정하였다.
일본의 한 군사평론가는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실제적인 대결잠재력을 보유하자면 탄약과 필요한 량의 공중급유기, 미싸일 등을 보장하여야 한다, 그러한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당국이 군사비지출을 대폭 늘이려 한다고 까밝혔다.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장거리미싸일의 배비, 미국제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도입을 위한 기능추가 등 공격용무장장비들을 갖추는데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게 된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강화하는것도 심상치 않다.최근년간 일본은 《령유권수호와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 동맹강화를 운운하면서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까지 뻐젓이 벌리고있다.지난해에만도 중국주변수역과 하와이를 비롯한 해외의 여러 지역에 진출하여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각종 군사연습들을 맹렬히 벌리면서 전쟁능력숙달에 열을 올렸다.이 모든것이 공격능력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해외침략을 위한 공격준비에 이처럼 열을 올리는 일본이 당치않게도 《공격을 받기 쉬운 대상들》에 대한 《보호》를 운운하며 《자위대》시설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그 리면에는 저들을 위협받는 대상으로 둔갑시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저들의 당위성을 내외에 각인시키는 한편 전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여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어리석게도 일본은 패망후 80년간 벼려온 재침의 칼을 휘두를 날만 고대하고있다.(전문 보기)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양력설명절날 형제산구역 전위2동에서 살고있는 김준관전쟁로병의 집은 아침부터 여느때없이 흥성이였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로병집에 들어서는 첫 손님들은 구역당위원회일군들과 인민반장을 비롯한 이웃들이였다.
새해의 첫아침 로병동지의 집을 제일먼저 찾는것은 응당한것이 아닌가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로병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때없이 찾아와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친혈육의 정을 다하는 그들이였다.
전쟁로병은 친혈육과도 같은 고마운 사람들을 한명한명 둘러보며 인간사랑의 화원, 미덕의 화원인 내 조국을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바쳐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합숙생들과 명절기간을 함께 보내며 친혈육의 정을 다한 원산신발공장의 일군들이며 새해를 맞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에게 많은 지원물자와 위문편지를 안고 찾아온 락랑구역의 녀맹원들, 졸업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이 옛 담임교원의 집을 찾아 축하해준 어제날의 제자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흔히 양력설명절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다.앞날에 대한 소원을 안고 사람들은 끝없는 환희속에 새해의 첫아침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해는 누구에게나 또 어디서나 기쁨과 행복만을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다.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내 조국강산에 가지가지 아름다운 설풍경이 펼쳐지고 사람들 누구나 환희에 넘쳐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미국의 뉴올리언즈시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음산한 설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1일 새벽 한대의 화물자동차가 새해를 경축하고있는 군중속으로 돌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개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자동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던 범죄자는 총까지 마구 휘두르며 란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대응사격에 맞아 즉사하였다.이 사건으로 10여명의 무고한 주민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이날 라스 베가스시의 북부지역에 있는 한 호텔주변에서 자동차폭발사건이 발생하였다.자동차가 폭발하면서 커다란 불길이 일어 8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호텔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사람들의 가슴을 섬찍하게 하는 이런 살풍경은 결코 미국에서 올해에 처음으로 펼쳐진것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국의 로스안젤스시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인간증오의 총성이 울렸다.연회도중에 말다툼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무시무시한 총격전소식에 접한 사람들이 놀란 가슴을 진정할 사이도 없이 이번에는 아이오와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난 학생이 총탄을 마구 란사하여 1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이 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날아오는 총알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와 불안에 떨면서 새해를 보내고있다.
실업과 빈궁으로 무권리한 근로자들의 처지는 또 어떠한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은채 눈물속에 새해를 맞이하였다.
숱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천막을 치며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는 광경 역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의 차디찬 설풍경을 더해주었다.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은 사회주의가 인간사랑이 차넘치는 미덕의 화원이라면 자본주의는 패륜과 패덕이 서식하는 악행의 란무장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미국의 바이든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80억US$어치의 무기판매안을 미국회에 비공식적으로 통지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이스라엘에 판매될 무기들가운데는 각종 포탄들과 함께 전투기에 탑재할 미싸일과 폭탄이 포함되여있다.이제 얼마 안있어 물러나게 되는 바이든행정부가 마지막실권까지 휘두르며 이스라엘을 위해 왼심을 쓰고있는것이다.
이 조치와 관련하여 바이든은 국제법과 국제인도주의법에 따라 《자기 공민들을 방위하고 이란 및 그 대리조직들의 침략을 억제할 권리》가 이스라엘에 있다고 력설하였다고 한다.
전쟁과 도살과정에 생겨나고 간섭과 음모속에서 팽창하였으며 패권과 폭력을 통해 더러운 존재를 유지하고있는 악의 제국 미국의 흉측한 몰골이 다시금 조명되고있다.
오늘 가자지대를 행성에서 최악의 생지옥으로 만든것은 이스라엘이지만 더 큰 책임은 하수인을 각방으로 비호두둔한 미국에 있다.가자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이스라엘에 근 1t짜리 《MK-84》폭탄, 《헬파이어》미싸일, 지하관통폭탄 등 숱한 살인무기를 제공하였다.민간인들을 보호하지 않고 더 많은 인도주의원조물자납입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군사지원에 조건부를 붙이겠다고 경고하는 놀음을 벌리였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였다.이스라엘은 상전이 막대한 자금을 풀어 련속 넘겨주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들을 가자지대에 마구 퍼부어 경악할 사태를 빚어냈다.
최근의것만 놓고보자.지난해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한 병원의 외과병동들과 수술실, 실험실, 관리병동, 구급병동, 창고건물들을 완전히 불태워버리였다.
올해 정초의 3일동안에는 가자지대에 94차례의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184명을 학살하였다.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페허속에 묻혀있지만 너무나도 혹심하게 파괴되여 그들에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한다.
살인마들은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살해하고있다.
저들이 죽인 민간인들을 서슴없이 《소멸된 테로분자명단》에 올리고있다.이스라엘군 부대들사이에는 더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모든 범죄적만행들에 바로 미국제무기들이 사용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 책임자는 가자지대에서 죽은 사람의 70%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생존자들의 경우 대다수는 강제로 이주당한 상태이다.설사 정화가 이룩되여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수 있다 할지라도 집은 이미 없다.온통 페허이다.봉쇄된 가자지대에서는 기아위기가 심각해지고있다.최근에 발표된 유엔보고서에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근 60일간이나 인도주의적지원이 가닿지 못해 6만 5 000~7만 5 000명이 식량과 물, 의료봉사 등을 받지 못하고있다.세계보건기구는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군사작전으로 말미암아 가자지대 북부지역에 있던 한 병원의 기능이 마비되여 7만 5 000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어린이들의 처지는 특히 비참하다.우선 공포때문에 잠을 잘수 없다.생존을 위해 물을 긷고 줄을 서서 자선단체들이 주는 식량도 받아야 하기때문에 어른들만큼 바삐 움직여야 한다.지난해 12월 29일 태여난지 20일밖에 안되는 애기가 얼어죽었다.추위로 얼어죽은 애기는 1주일도 못되는 사이에 5명에 달한다.
이처럼 험악한 사태를 빚어내고도 이스라엘은 의연히 뻣뻣하게 국제사회에 도전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팔레스티나국가수립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폭언하였다.이스라엘국방상은 하마스를 완전소탕할 때까지 군사적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뇌까렸다.2005년 가자지대에서 철거하였던 유태인정착촌을 재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스라엘정계에서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
무차별적인 살륙에 환장한 이런 미치광이들을 억제하기는 고사하고 막대한 량의 무기까지 넘겨주고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합리화하는 미국이야말로 전범자를 배후조종하는 특등전범자, 악의 제국이다.(전문 보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의해 행성의 곳곳에서 살륙과 파괴, 기아와 빈궁, 인종차별행위가 그칠새 없었던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인류가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종식되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가 오래동안 갈구해온 념원이며 여기에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근본바탕이 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가 배격되고 모든 국제문제들이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공정하게 처리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국제적정의이다.
지금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선 이 시각에도 절대다수 나라들의 불안과 우려,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중동사태가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세기를 이어오고있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은 오랜 민족적 및 종교적대립에 력사적뿌리를 두고있지만 분쟁지속의 주되는 요인은 주권평등에 관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이 무시되고있는데 있다.
1947년 유엔총회는 결의를 채택하여 팔레스티나땅에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가 병존하도록 구획을 가르고 경계선까지 그어주었다.이스라엘은 국가창건후 침략전쟁을 련속 벌려 령토를 몇배로 불구고 유엔성원국지위도 따내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수십년간 제땅을 잃고 방황하였으며 아직까지 국제무대에서 완전한 독립국가로서의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때문에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합법적리익과 주권적권리를 보장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부합되는 중동문제해결의 선차적조건이다.국제사회의 이러한 요구에 따라 지난해 4월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가 유엔에 다시금 상정되였으나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안전보장리사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였다.
국제사회의 노력이 거듭 좌절되고있는 현실은 지배주의자들의 전횡을 배격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 시대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하며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정의》는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
지난해 9월말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지도자가 살해되였다.이를 놓고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정의의 조치》라고 하수인을 극구 평가하였다고 한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정의》가 어떤것인가를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패권적리익을 《정의》의 간판으로 가리우면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유린도용하고있다.
수천만의 생명이 희생되고 인류의 문명과 발전성과들이 참혹하게 파괴된 제2차 세계대전의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침략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였다.유엔에 의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이다.그러나 지배주의세력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강권과 전횡이 합리화, 합법화되고있다.
유엔헌장이 밝힌 평화보장원칙들은 미국의 독단에 의해 외곡되거나 선택적으로 《해석》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시급한 정화를 요구하는 여러 차례의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리낌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이 허용된다면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도 실현될수 없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의 반동적본질을 옳게 가려보고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동물왕국을 통해 본 중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쟝글의 왕》이 되려고 하는 미국을 사자에, 중동나라들을 기생벌, 쐐기벌레에 비유하면서 《기생벌을 죽이기 위해 쟝글을 통채로 불태울것》을 고취하였다.미국과 서방이 떠들어대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은 바로 이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쟝글의 법칙》이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한 국제연단에서 《규칙에 기초한 질서》는 미국의 패권적목적에 복무하는 국제법의 《대용개념》이며 모든것을 제 마음대로 하고 저들의 우위를 절대시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규칙이라고 까밝혔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자면 반테로와 분쟁을 비롯한 제반 국제문제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세계반테로전략은 유엔성원국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테로에 공동으로 대처할데 대한 조치들을 명기하였다.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 호응하는척 하면서 테로와의 싸움을 오히려 저들의 지배권유지와 패권확대의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함부로 씌우는가 하면 우크라이나괴뢰들과 이스라엘에 자금과 살륙무기를 쥐여주며 테로행위를 사촉하고 국제무대에서 그들의 극악한 테로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미국의 이 철면피한 이중기준으로 하여 테로를 반대하는 국제적노력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으며 극단주의분자들이 활개치며 되살아나고있다.
가자사태와 우크라이나분쟁 등이 해를 넘기며 지속되고있는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공정한 평화적해결원칙을 한사코 외면하고 저들주도의 《평화》를 이루어보려는 속된 미련에 집착하여 하수인들을 대리전쟁에로 계속 내몰고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의 부정의가 란무하는 오늘의 불공정한 국제정치흐름은 결코 대세가 아니다.
진리와 정의를 갈망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분연히 떨쳐나서고있다.
우리의 행성은 지배주의세력의 강권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정의와 절대적진리를 축으로 돌아가는 자주와 평등, 평화의 행성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미국과 서방세력의 여론조작 및 허위정보류포행위가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12월말 이란의 한 신문은 적대세력들이 자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정보전의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은 경제적압력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여론조작과 허위정보를 통해 이란정부의 합법성과 공고성을 약화시키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하는데 여론공세를 집중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총사령관은 군사적방법으로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판단한 적들이 내부혼란과 불안정을 조성하는데로 방향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과 서방세력은 이란인민의 신앙심을 약화시키고 서방문화를 침투시켜 내부소요를 일으키고 확대선전하여 제도전복에로 유도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갖은 모략과 날조로 민심을 흐려놓고 분렬을 야기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1951년 이란에서 민족주의자인 모사디크가 집권하여 반미자주적인 립장을 뚜렷이 보이게 되자 그를 중상모독하는 헛소문을 이 나라 내부에 계획적으로 퍼뜨리면서 사람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였다.그리고는 친미분자들을 사촉하여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1953년 모사디크를 몰아내고 친미정권을 수립하였다.
2013년에 공개된 미중앙정보국(CIA)의 내부보고서 《이란을 위한 투쟁》에는 《모사디크내각을 전복시킨 쿠데타는 CIA의 지시로 수행되였다.》고 명백히 기록되여있었다.
미국이 거짓정보를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실례는 허다하다.1964년 미국은 저들의 함선이 공격을 받았다는 모략사건을 연출하여 북부윁남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은 《민주주의보장》, 《인권옹호》, 《반테로》와 같은 기만적인 구실밑에 감행된것들이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공개되였지만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무력침공할 때에 유엔과 국제사회앞에 내든것도 《대량살륙무기보유》, 《테로세력과의 긴밀한 협력》 등 날조된 구실이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 정권이 붕괴된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들을 내돌리면서 끈질기게 감행한 내부와해책동에 기인된것이다.
현시기 미국과 서방세력의 거짓정보류포행위는 장성강화되는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저들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한 주되는 수법의 하나로 보다 집중적으로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2017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전면적검토와 정보전이 결합된 《혼합전쟁》능력의 강화를 쪼아박았으며 2022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는 《정보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동반자관계는 적대국들과의 경쟁에서 절실히 필요한 전략자산》이라고 지정하였다.최근시기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적대국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거짓정보류포 및 여론전에 도용하려는 로골적인 패권교리이다.
미국은 국방성을 비롯한 행정부내 기관들에 각종 모략기구들을 내오고 그 운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교육기관들에 새로운 심리전수법들을 개발하는 연구소들을 만들어내고 외교부문에도 심리모략기구들을 설치하였다.
미국의 기만여론전이 바로 이러한 기구들과 전문가들의 착상과 연구결과에 의해 제안되고 해당 정부기관들의 장관, 국회, 대통령 등의 행정적, 법적승인밑에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이란국내에 정부가 비효률적이고 부패하다는 여론을 퍼뜨리고 이란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과 예멘항쟁세력, 로씨야에 무기를 지원한다는 등 교묘하게 각색된 날조기사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이란정부를 와해붕괴시키려는 흉책이다.
지난해 6월 에짚트에서 진행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에서 국제인민법률사무소 법률가는 미국이 자기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해나가는 조선을 반대하여 허위선전과 심리모략전을 일삼으면서 전쟁수단들까지 동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류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운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이러한 현실은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내부단결과 호상련대를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책동을 철저히 규탄, 분쇄해버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력사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며 반드시 근로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사회주의길로 나아간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투쟁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이다.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며 새것과 낡은것을 가르는 자대는 바로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이 새것이며 반대로 자주성을 억제하는것이 낡은것이다.
자본주의는 봉건적신분제도를 철페하고 부르죠아적자유와 평등을 실현하였다는 점에서 봉건주의에 비하여 새것이였다.그러나 자본주의는 봉건적예속에서뿐 아니라 자본주의적착취와 압박에서까지 벗어나 사회의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억압함으로써 력사발전에 역행하는 낡은것으로 되였다.
자본주의력사는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시초축적시기의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자본주의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예나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그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방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보다 가혹해진것이다.생산이 장성할수록 빈부의 차이가 심화되고 실업자들이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고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다.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인민대중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과 사회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 사회이다.
낡은것이 새것의 탈을 쓸수도 있고 죽어가는것이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것같이 보일수도 있으나 낡은것은 사멸해가는 존재이므로 전도가 없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가장 정의롭고 생활력있는 사회, 집단의 힘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미래가 밝은 사회이다.
력사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발전의 결정적요인은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위력에 있다.력사는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이 힘에 의하여 발전해나가게 된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사회적관계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도와주는 관계 즉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매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기필코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자본주의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을 합법화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극단한 개인주의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도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며 서로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는 집단주의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요구,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된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생명력있는 사회로 되고있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자면 그를 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박,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어렵고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자본주의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은 오늘의 시대발전과정을 통해서도 명백히 확증되고있다.
한때 제국주의자들은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되였다.
제국주의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로 전대미문의 시련에 처하였던 우리식 사회주의가 지금은 오히려 적대세력들을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정의의 성새로, 인류의 희망으로 위력떨치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는 날로 심화되고있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지배적지위가 흔들리고있다.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가져왔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자본의 지배령역을 확대하기 위한 《세계화》전략도 자기의 문화와 전통, 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때를 놓치지 않고 급속히 힘을 키운 여러 나라의 출현으로 파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미국의 지위를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의 반미국가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다 규합해나서고있지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미국이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과거로 되였다.
특히 우리 국가가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서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의 세력판도를 뒤바꾸어놓아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체계에 커다란 파렬구를 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제 마음대로 강권을 휘두를수 없을 정도로 취약해졌다.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관계도 점차 와해되여가고있다.이전에는 사회주의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보조를 같이하여왔지만 오늘은 각자가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동상이몽하고있다.서방내부의 균렬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자본주의가 주도하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도 서서히 허물어지고있다.
약화되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국가간, 민족간, 종교간 불신이 격화되고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다.전쟁과 분쟁, 그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나라들에서는 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략탈적인 질서와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나아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도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다.
제국주의, 자본주의는 내리막길에 들어섰으며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등장한 때로부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치고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 그를 반대하여 칼을 물고 달려들지 않은자들이 없었다.허나 력사에 역행하는자들의 책동은 언제나 참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벌리고있는 반사회주의책동도 달리는 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이 아직도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발로이다.
력사발전의 전 행정을 볼 때 항시적인 위기를 겪는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자본주의가 앓고있는 병은 절대로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책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난관이 조성될수는 있지만 력사를 거꾸로 되돌려세울수는 없다.
력사는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의로운 사회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인류가 사회주의를 지향해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이것은 절대불변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다 -지난해의 중동정세흐름을 놓고-
2024년 온 한해동안 중동지역은 무력충돌과 분쟁에 시달렸다.정세는 보다 격화되였고 지역이 안고있는 확전의 위험은 도무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계속되였으며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의 새로운 전쟁발발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졌다.이란과 미국사이,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지정학적대결이 백열화되였다.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암담해졌다.
정세를 평화에로 돌려세우려는 시도가 없은것은 아니였다.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평화적방법으로 중동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은 년초부터 막무가내로 놀아대며 테로를 일삼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마구 학살하였다.1월 2일 하루동안에만도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부책임자를 살해하고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폭격하였다.뒤이어 레바논남부에 있는 여러 대상물에 공습을 가하고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작전이 다른 전선에로 확대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많은 나라들과 분석가들속에서 《중동지역이 보다 심각한 혼란에 빠질것이다.》, 《련쇄효과가 나타나 더 큰 규모의 지역충돌을 초래할것이다.》라는 불안의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을 벌리면서 그것을 레바논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로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9월 27일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감행하였다.이날 이스라엘전투기들은 바이루트남부교외에 무려 100개에 가까운 폭탄을 련속 퍼부으며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초토화하기 위한 작전에 광분하였다.폭격으로 여러동의 건물이 완전파괴되였으며 그 과정에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살해되였다.다음날에도 100여차의 공습으로 레바논남부와 동부의 수십개 도시와 마을을 타격하였다.그로 하여 숱한 사상자가 나는 참사가 빚어졌다.이스라엘의 잔인한 공습만행은 그야말로 비렬한 국가테로행위, 대학살범죄였다.그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대규모적인 지상전을 개시하고 살륙만행을 일삼았다.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고도 그 효력이 발생한 다음날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의도적으로 합의를 깨버렸다.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4월 1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여 3명의 고위지휘관을 포함한 7명을 살해하였다.7월에는 이란에서 하마스 정치국장을 암살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의 망동으로 중동지역 나라들은 전쟁의 먹구름에 휩싸였다.
문제는 국제무대에서 《평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대군 하는 미국때문에 중동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였다는것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되였지만 미국의 거듭되는 거부권행사로 모두 부결되였다.
미국은 지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것을 대학살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위권의 행사이다고 두둔하였는가 하면 이스라엘수상을 미국회에 끌어들이고 그의 호전적인 연설에 박수까지 쳐주는 추태를 부렸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이 존재하는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며 자금과 각종 무장장비를 대주고 이스라엘을 침략과 대량살륙에로 부추겼다.
미국은 저들이 직접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기도 하였다.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며 쩍하면 예멘에 공습을 들이대고 이라크와 수리아 등 지역내의 무장조직들을 소멸한다고 하면서 무인기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주민지대들에 폭탄을 마구 쏟아부었다.
미국의 모든 행동은 이스라엘을 로골적인 침략에로 사촉하고 고무하는 커다란 요인으로 되였다.
미국이 쥐여준 살인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살인광들은 매일과 같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공습하고 피난민거처지와 학교, 병원에 이르기까지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지금 가자지대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어린 자식을 부여안고 통곡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졸지에 부모를 다 잃고 홀로 페허속을 방황하는 여윌대로 여윈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참상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준것은 하수인을 내세워 중동에 대한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지난해의 중동정세는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라는것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절대로 평화를 선사하지 않는다.평화는 철의 주먹으로 수호하여야 한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거나 맨주먹을 내흔들며 울분을 터치는것으로는 결코 지켜낼수 없다.빼앗기고 울기보다는 피흘리면서라도 지켜내야 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다.이 땅에 제국주의라는 악마가 존재하는한 자기를 지키자면 강력한 자기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중동사태가 인류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전문 보기)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
세네갈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1일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앞서 11월에도 현 정부가 주장하는 자주권은 외국군사기지의 주둔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전문 보기)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중동평화의 암적존재, 대량살륙의 원흉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한 배척과 규탄을 받고있다.
지난해 12월 11일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47개 나라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이란, 이라크,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타이, 방글라데슈 등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미국의 거부권행사를 비롯한 특정국가의 지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무대응은 이스라엘이 전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사촉하고있으며 이러한 처벌면제는 종식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에 대하여 책임지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보호하며 전범자들에 대한 처벌면제를 종식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볼리비아대표는 미국의 거부권행사야말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행위에 미국이 공모하였다는 증거라고 하면서 전쟁범죄와 국제법위반 등 대규모범죄행위발생상황에서는 거부권행사를 제한하거나 철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뛰르끼예대표도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와 재정지원을 즉시 중단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을 문책하는 결의안을 채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정화가 위기해결, 고통예방의 유일한 방도라고 하면서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보장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1967년 이전의 국경에 기초한 두개국가해결책을 실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아랍나라들에서 이스라엘외교관들의 입국을 차단하는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에짚트는 새로 임명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의 입국승인을 거부하고있다.에짚트측의 동의를 받지 못한 이스라엘대사는 3개월나마 자기 나라에 머물러있는 상태이다.아랍추장국련방도 새로 임명된 이스라엘대사를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였다.마로끄에서는 이스라엘대사의 주재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하여 림시대리대사가 업무를 보고있다고 한다.여러 나라에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언론계에 머리를 들이미는것을 제한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가자사태와 관련한 중동의 민감한 정치정세가 에짚트를 포함한 아랍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19일 유엔총회에서는 이스라엘이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데 대한 결의가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채택되였다.
그 내용을 보면 국제사법재판소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인도주의지원 및 개발협조를 제공하는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 제3국의 활동보장과 관련한 의무를 준수하도록 자문의견을 제시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봉사 및 지원을 방해하는 조치들을 철회할것을 요구한다는것이다.
결의채택이후 많은 나라가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표시하였다.
까타르외무성은 이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이스라엘의 결정에 대한 광범한 국제적반대를 반영한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국제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것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 등에서 중대한 인도주의 및 정치적결과를 산생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도 이번 결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유한 자결 및 독립국가창설권리에 대한 국제적의사를 명백히 표명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전통적인 우방으로 간주되던 나라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고립되고있다.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과 이스라엘외무상이 전화상에서 심하게 충돌하였다.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에 대한 우려를 재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에 대해 이스라엘외무상은 자국은 《국제법을 준수하는 합법적인 민주주의국가》라고 강변하였다.이 전화대화는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극도의 반이스라엘적태도를 취하고있다고 비난한 후에 이루어졌다.앞서 오스트랄리아는 이스라엘 전 사법상의 입국사증을 부결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이나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