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

2026년 2월 26일《로동신문》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기념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우리 당이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표대에 대한 절대의 신뢰심과 자신심을 안고 새로운 강성과 륭성이 기약되여있는 혁명려정의 출발선에 당당히 나섰다.

한해한해가 모진 시련과 도전을 동반한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전초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며 우리 당의 모든 구상과 결단, 숙원과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전환시켜온 무적필승의 혁명적당군은 조선로동당의 강력한 자부이고 든든한 배심이며 신성한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이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갈수록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진 영광의 군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충성과 위훈의 행군을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 우리 군대의 기질과 본태를 과시하는 장엄한 열병이 승리와 진군의 광장을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2월 25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일보를 목표한 새 단계 변혁투쟁을 최정예강군의 힘찬 보무로 개시하게 될 열병광장은 불야경으로 빛나고있었다.

열병식에는 명예기병종대와 공화국무력의 각 군종, 병종, 전문병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종대들, 열병비행종대들이 참가하였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공훈국가합창단 관현악단이 연주석에 자리잡았다.

광장상공에서는 미더운 항공륙전병들이 난도높은 집체강하기교로 활공하면서 환희로운 불보라를 펼치고 찬연한 광채를 뿌리는 국기와 당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렸다.

열병식의 서막을 장식하며 국방성 중앙군악단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악대, 사회안전성 녀성취주악단으로 이루어진 종합군악대가 군종별특성과 멋을 살리고 강군의 위상을 보여주는 저력있고 기백있는 곡조와 경쾌한 률동으로 군악례식을 펼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정치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한 혁명무력의 긍지와 영예를 안고 열병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위세당당히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함에 언제나 충실한 우리 군대의 름름한 위상이 공화국무장력의 정예로운 대표자들인 열병대원들의 모습과 틀어잡은 무장마다에 어려있었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이 빛발치는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입장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기를 옹위하여 주권사수전, 인민보위전, 거창한 창조대전의 최전방에서 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명함을 빛내이며 전설적인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자랑찬 위훈과 충성의 행적이 어려오는 영광의 군기들이 열병주로에 도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열병광장 주석단에 오르시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종대들과 관중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래동안 사업한 로간부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 특별손님으로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청년돌격대원들, 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혁명학원 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국기호위대가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경의를 받으며 국기를 옹위하여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당 제9차대회에로 질풍쳐온 5년간의 행로에 대한 값높은 회억과 걸어갈 새 려정에 대한 자신심이 장쾌한 포성이 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5년전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김일성광장에서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오늘의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은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 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다고 하시면서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 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 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우리 국가의 거창한 변혁의 전성기를 열어놓은 그 기상, 그 본때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담아 충성의 구호들을 합창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국방상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공화국무력 열병종대들의 장엄한 행진이 시작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진군길을 혁혁한 군공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명예기병종대가 열병행진의 선두에서 나갔다.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선에서 결사호위해나가는 친위부대종대들, 조국의 남부국경전선을 철벽으로 지켜선 군단종대들이 련이어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국가방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해군종대, 공군종대가 군종사령관들의 인솔하에 기세드높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공화국의 영예로운 근위병, 정예의 첨병대오인 특수작전군종대에 이어 해외작전부대종대, 해외공병련대종대들이 승리자의 자부심높이 위대한 령장의 사열을 받으며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우세와 강대성을 세계앞에 과시하며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떨친 정예부대들에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열병대원들은 주체의 군건설위업실현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기적들을 안아오시고 강군의 개념과 승전의 법칙을 시대와 력사우에 력력히 새겨주신 김정은장군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 강용한 기상이 차넘치는 열병광장으로 수도 평양의 방어임무를 맡은 군단종대들, 조국의 해안과 후방의 종심을 굳건히 지켜선 군단종대들과 국경관문의 수비를 담당한 국경경비총국종대가 기운차게 전진해갔다.

그 명성만으로도 적들이 감히 범접할 엄두를 못내는 강군중의 강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의 무적의 기개가 땅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화력습격사단종대들, 정찰정보총국종대와 저격수종대, 산악보병종대, 통신병종대를 비롯한 전문병, 근무병종대들에도 용솟음쳤다.

적후산악활동부대종대, 해상저격병부대종대, 항공륙전병부대종대, 상륙돌격부대종대들과 주요병참임무를 수행하는 수송작전부대종대가 열병주로를 활보해갔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한 강대함과 백전필승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가는 관록있는 군사교육기관들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 김정일군정대학종대, 김일성정치대학종대,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종대들이 터쳐올리는 충성의 웨침이 열병광장을 진감하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해나가는 사회안전성종대, 사회안전특별기동대종대가 용기백배하여 전진해갔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철벽의 진을 친 강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어나갈 주체혁명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혁명학원종대가 활기찬 보무로 도보종대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이 될것임을 굳게 확신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전투적로정이 자랑찬 위훈과 명성으로 빛나기를 기원하시며 전체 열병대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수도의 밤하늘에서는 열병비행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빛내이며 당의 력사속에 전설적무훈과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영예를 안고 당마크와 당대회를 상징하는 수자 《9》대형을 이룬 비행종대들이 황홀한 축포탄을 터치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장쾌한 폭음드높이 초저공으로 광장을 꿰지르고 불줄기를 뿜으며 급상승하는 기교비행이 있었다.

열병광장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빛내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환희의 꽃바다로 파도쳐 설레이였다.

열병식의 열광을 고조시키며 특색있는 공연무대가 광장에 펼쳐졌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을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힘을 지닌 강대무비한 나라로, 우리 인민을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심, 강용한 기상을 지닌 영웅인민으로 키워준 우리 당의 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이 어떻게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줄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을 담은 노래들에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광장을 진감하며 2월의 밤하늘에 끝없이 울려퍼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도,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도 오직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삶의 신조로 새겨안고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광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최정예혁명무력을 전위에 내세우고 광휘로운 미래를 신심드높이 개척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군사축전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26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당원동지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열병부대 지휘관, 병사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동지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진의 새 표대를 세우고 우리 투쟁대오에 충천한 활력을 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여기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한 의식이 열렸습니다.

5년전 바로 여기서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오늘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광의 이 시각을 맞고보니 오직 승리로써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대회를 위하여 우리 인민과 그의 아들딸들이 아낌없이 고여온 노력과 그 무수한 낮과 밤들에 찍어간 걸음들이 다시금 밟혀와 참으로 감개한 마음입니다.

오늘의 이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 우리 군대가 1, 800여일을 밤을 잊고 휴식을 잊으며 줄기차게 달려왔고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았습니다.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 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습니다.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지니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견결히 받들어온 영웅적인 투쟁과 그의 귀중한 전취물들이 없었다면 우리 당활동의 위대한 총화도, 더 높은 목표에로의 신심높은 출발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참으로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력사의 도전과 난국을 헤쳐넘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으로 우리 당을 따라 가장 중대하고 관건적인 혁명단계를 슬기롭게 경과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동지들, 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를 상징하는 가장 높고 빛나는 결실들이 우리 군대의 피어린 투쟁과 불굴의 노력의 결과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으면서 성스러운 우리 위업에 고귀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자랑스럽게 총화하였지만 당의 사상과 위업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의 불변의 본성은 가장 거창한 투쟁의 시대에 다시한번 확인되였으며 이는 우리 위업의 굳건함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됩니다.

저 끌끌하고 름름한 열병대오야말로 우리 당력사의 분수령과 또 한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영광의 이 시각에 당당히 전렬에 나설수 있는 대표자들이고 상징대오라고 이름할수 있습니다.

열병부대와 전체 인민군장병들!

이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입니다.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 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 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국제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폭력의 람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륙이 그칠새 없는 현 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는 최중대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입니다.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여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공격을 가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적수들의 전쟁의지를 선점할수 있는 멸적의 사상의지와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기술력,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의 군기확립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힘의 실체로 부단히 강해져야 합니다.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은 우리 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이 스민 영예로운 복무의 터전이며 값높은 명성을 계속 빛내여야 할 불퇴의 전역입니다.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방면에서든 진격의 기치가 되고 막아서는 난국에 파구를 내는 돌격대가 되여야 하며 완벽한 실천으로 새시대의 본보기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아야 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가 전군의 제일생명으로 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군사활동의 제일척도로 되며 당의 명령집행이 전체 장병들의 제일직분으로 될 때 우리 군대의 투쟁기는 백전백승에로 끝없이 이어질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과 명예를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기 위한 금후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절대적인 충의심과 불같은 애국심, 견결한 개척의지와 강대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습니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충천한 우리의 자신심, 더욱 과감히 전진할수 있는 동력은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는것을 자기의 존재성과 본연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대의 절대적충의와 특출한 정신력입니다.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그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입니다.

그 성스러운 행정에서 우리는 오늘과는 또 다른 분명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것이며 이 광장은 승리자들의 대오를 계속하여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합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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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 진행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책임적인 토의사업을 계속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경제, 국방, 대외, 당사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연구 및 협의회들을 지도하고있다.

2월 24일에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중요결론의 진수와 정신에 립각하여 부문별, 단위별 사업방향과 계획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토의사업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전략수행의 총적목표와 원칙을 사회주의건설전반에 구현하는데서 과학성과 혁신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당 제8기기간에 구축된 발전토대들을 안정공고화하면서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인민경제의 자립화를 실질적으로 강력히 견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들의 기술개건, 현대화공사들과 우리 당의 최대숙원사업으로 결행되는 수도건설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는데서 각 부문이 일치한 행동보조를 맞추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협의되였다.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사활을 걸고 창조의 목표와 기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는데 주목하면서 가시적인 결과보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망적발전까지 담보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계획들을 정확히 수립하고 당결정집행이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발전과정, 창조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방안들이 강구되고있다.

새 전망계획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하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진취적인 사상동원방법들이 도출되고있다.

협의회들에서는 각 부문별 계획의 매 조항들이 우리당 투쟁강령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초석으로 되게 하려는 대표자들의 비상한 당적자각과 고도의 책임성이 높이 발휘되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전략의 성공을 확실하게 담보하는데 이바지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였다.

집체적토의의 결과들이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에 집중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최상최대의 감격적인 희보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기쁨과 행복으로 하여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전당, 전민, 전군의 절대불변의 지지와 신뢰심, 한결같은 념원과 충성심의 분출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억척으로 담보하고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정치활동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당강화의 휘황한 진로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실현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정당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목표와 뚜렷한 투쟁강령을 밝혀주시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을 진두지휘하시여 조국땅우에 펼쳐진 전면적부흥의 백년대계는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인 공적입니다.

애국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발양시키시고 최악의 보건위기와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덮쳐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며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친어버이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국가방위력의 줄기찬 발전과 조선인민군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준엄한 도전속에서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고 우리 조국은 부흥과 번영의 궤도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인민의 안녕과 장래운명은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자존과 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원숙한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평화수호와 인류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정녕 탁월한 정치실력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최상의 영광이며 무한한 행복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은혜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랑의 축전과 축하문,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대행운을 지닌 이 시각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70년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한결같은 결심이며 각오입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총련의 전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확고히 세우고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비약의 계기로 하여 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3대주력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새로운 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어머니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순결한 애국지성을 아낌없이 바쳐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정과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삼가 올릴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념원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2월 2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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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2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월 2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인민군대 해당 지휘관들이 방청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의 총의에 의하여 선거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첫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새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를 수위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정치국을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국을 조직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와 당중앙검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전원회의는 당의 정치적령도실현에서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되는 당내기구사업에 대하여 토의하고 해당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도당책임비서들을 임명하였다.

또한 인민군대 주요직제 지휘성원들을 임명하였다.

회의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하여 토의하고 당대회기간에 진행되는 새 5개년계획수립을 위한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올해 계획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함께 연구하고 의견들을 종합하여 새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심의에 제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구호집과 당규약해설집을 수정함에 관한 의정토의를 진행하고 해당 초안들을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연구하고 정치국이 심의하여 전당에 내려보내기로 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구성과 관련한 간부내신안을 심의결정하고 새 임기의 최고인민회의에 제의하기로 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을 마주하고있는 지금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최고지도기관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사명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비상한 책임성과 적극성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기관 성원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일심전력하여 당원들과 인민들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결론  김정은

2026년 2월 24일《로동신문》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린 본 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과 당의 계속적인 강화발전에 목적을 둔 문제들을 상정하고 토의하고있습니다.

자료통보와 사업총화보고를 통하여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진행한 사업정형이 구체적으로 분석총화되였으며 앞으로 혁명과 건설을 더욱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와 투쟁로선, 전략전술들과 기본적인 과제들이 명백히 제기되였습니다.

특히 오늘의 시점에서 지나온 5년간의 투쟁정형을 종합분석한것은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마땅한 자부와 함께 앞으로 더욱 견지하고 발양시켜야 할 귀중한 경험들은 어떤것들이며 시정해야 할 편향들과 교훈들은 어떤것들인가를 분명히 새길수 있는 유익한 계기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과 당건설에서 일어난 변화들과 발전정도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와 결부하여 현재 자기 부문과 자기 단위가 어느 위치에 도달하였는가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었을것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방향을 대하면서도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앞에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하겠는가를 자각하고 자신심과 분발심을 가다듬는 엄숙한 마음가짐이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본 대회는 또한 제8기기간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당사업실천의 요구에 따라 수정하기로 한 당규약의 일부 조항들과 새로 규제할 내용들을 포함한 당규약개정안을 심의하고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보다 방대하고 막중한 혁명과업의 실행을 조직령도할 제9기 당중앙위원회를 당원대중의 신망이 높으며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고 전도가 기대되는 견실하고 우수한 동지들로 새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본 대회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사업을 총화하고 당사업과 혁명사업전반에 대한 령도적책임과 역할을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위원회에 인계하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본 대회에서 나는 영광스럽게도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동지들의 높고 두터운 신임속에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직책에 또다시 선거되였습니다.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루차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스러운 중책을 다시금 맡겨준것은 더 노력하고 더 분투하기를 바라는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라고 무겁게 받아들이고있습니다.

나는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수백만 당원동지들의 커다란 기대와 신뢰에 어긋남이 없이 항상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막중하게 간직하고 당의 규약과 강령을 철저히 준수, 실행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권과 안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책임적인 령도적역할로써 충실히 보답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는것으로써 자기 사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받을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본 대회에서 이제 남은 주요일정은 분야별로 되는 금후 5년간의 전망계획수립사업이며 그 결과에 대한 결정채택입니다.

앞으로의 5년간의 투쟁을 방향짓고 도달해야 할 각 분야의 목표들을 확정하는 연구사업과 협의, 결정채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대회의 기본성과가 좌우되게 됩니다.

때문에 지난번 제8차 당대회때부터 이 공정이 특별히 중시되고 여기에 대회사업의 초점이 집중되였습니다.

이번에도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걸머진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다함에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와 태도로 림하며 한조항한조항이 5년간 투쟁의 변혁적과업이 될수 있게 창의창발성과 혼심을 다하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당대회결정이 임기기간에 일관하게 들고나가야 할 실천강령으로 되는것만큼 정책적과업들의 책정에서 고도의 책임성과 신중성을 발휘하여야 할것입니다.

보고에도 제기하였지만 이번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우리 경제에 있어서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됩니다.

그러므로 경제부문들의 계획들을 확정함에 있어서 현존토대와 력량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두 측면을 잘 배합하여야 할것이며 그밖의 다른 분야의 계획들을 협의함에 있어서도 이러한 방향을 견지하여야 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은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으며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습니다.

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준엄한 난국에도 좌절됨이 없이 전진의 한길만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습니다.

현실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기술수준, 문명수준이 절로 높아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단적인 실례로 당과 국가가 현대적인 생산기지, 봉사기지들을 새로 꾸려준지 1년도 못되여 관리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지도통제도 소홀히 하는 극도의 태만과 무책임성, 당정책의 산물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목전의 리득에만 치중하는 고질적인 병집들이 되살아나고있습니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소중한 창조물들이 실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위력한 밑천이 되도록 잘 관리운영하는것도 방대한 건설사업에 못지 않게 중대하고 책임적인 혁명과업으로 되는것입니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자각적열의와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3대혁명을 잘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재부들을 만들어놓아도 얼마 안있어 수포로, 허사로 돌아갈것은 명백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새시대의 새 주인들로 교양육성하여 자각적으로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는 관점과 일본새를 사회전반에 확립하기 위해서도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특히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섭니다.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떠나서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 정권기관들에서 모든 사업을 3대혁명수행의 견지에서 특히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 견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할데 대한 당적요구를 오늘의 높이에서 목적지향성있게 실현해야 할것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 인간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갈 때 비로소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이 특별히 강조되였습니다.

새시대의 요구가 크게 다섯가지로 구분되였는데 다시한번 간단히 개괄한다면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것이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높이는것이며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데 맞게 모든 사업을 개선하고 혁신하는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른 합법칙적인 요구이기도 하지만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찾은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제기된 절실한 과제입니다.

국가사회생활 특히 경제분야의 부문과 단위들마다 새시대의 전진기상이 약동하고있는 반면에 락후한 유물들도 병존하고있다는것은 우리가 다 알고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들을 언제까지나 남겨둘수 없으며 락후성과 페단들을 극복청산하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합니다.

3대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온갖 낡은것을 청산하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마땅히 3대혁명수행과정에 구현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당 제8기기간에 단기전략, 단기계획을 세우고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확실한 밑천으로 하여 성과를 확대, 공고화해나가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5년 주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은 국력을 비축하고 리상사회를 종국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로, 과정으로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톺으며 모든 분야가 숙성되면 우리가 리상하는대로 나라의 국력을 공고한 기초우에서 크게 키울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10년, 20년후에는 우리 당창건 90돐, 100돐을 맞게 되는데 지금과 같은 투쟁방식으로 국가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착실히 추진한다면 얼마든지 온 나라를 변모시키고 전국인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으며 그때에 가서 우리 당은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했음을 당당히 자부할수 있을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자고 합니다.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갈것입니다.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습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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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5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2026년 2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추대한 대표자들은 더더욱 비등된 정치적열의를 안고 우리 당의 휘황한 전도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 우리식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대회일정에 따르는 사업을 계속하고있다.

대회 5일회의가 2월 23일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용원동지가 앞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당대회에 보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본 대회에서 지나온 5년간의 투쟁정형을 종합분석한것은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자부와 함께 귀중한 경험들과 교훈들을 분명히 새기고 모든 대표자들이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앞에 비상한 분발심을 엄숙히 가다듬게 한 유익한 계기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신임과 기대에 책임적인 령도적역할로써 충실히 보답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는것으로써 자기 사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받을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이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고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을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로 부르시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호소와 혁명의지로 충만된 결론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전망목표와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연구토의하여 결정서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절차에 들어갔다.

연구 및 협의회는 공업, 농업, 경공업, 문화, 건설, 군사, 군수, 법무, 대외, 당사업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2026년 2월 24일《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에 대하여

2026년 2월 23일《로동신문》

2026년 2월 22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오늘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위한 우리의 혁명위업은 비상한 속도로 전례없는 기적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하고도 세기적인 변혁을 창조해가는 격동적인 투쟁의 년대에 진행되는 이번 당대회에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체현한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인 조선로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국가와 인민을 인도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는 중책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을 결정짓는 중대사로서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사업에서 가장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시선은 이 결정에 집중되여있다.

본 대회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선거할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이것은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들고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온 지난 5년의 투쟁과 그 위대한 결실에 대한 력사의 평가이고 전체 인민의 선택과 의지가 담긴 책임적이고도 엄숙한 립장표명이다.

우리 당이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에 고수해온 숭고한 리념과 리상이 거창한 현실로 전환되고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분수령에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은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이자 우리 당의 향도력이고 우리 국가의 힘이며 사회주의의 영광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새기며 김정은동지를 단결과 령도의 중심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받들어갈 충심을 결의하고있다.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대표할수 있는 유일한분이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실현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철저히 견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앙양기를 강력히 인도하는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우리 당의 령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목표와 실현가능성이 뚜렷한 투쟁강령을 밝혀주시고 정확하고 독창적인 혁명적령도로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립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과학적인 투쟁방침을 명시하시고 5개년계획수행과 전반적경제장성의 귀중한 성과를 안아오시였으며 건설혁명의 일대 고조로 경제문화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시고 짧은 기간에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치시였다.

오래동안 발전의 질곡으로 남아있던 지방의 락후성과 농촌의 후진성을 청산하고 전국의 물질문화적환경을 개변하기 위한 방대한 혁명이 개시되고 그 빛나는 결실들로 전면적부흥의 백년대계가 다져지고있는것은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인 공적이다.

나라의 의료부문을 선진적으로 재건하는 보건혁명의 획기적인 결과들이 이루어지고 과학, 교육, 체육, 문학예술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들이 련이어 달성되고있는것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총찰하시며 국가발전의 높은 단계를 개척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범으로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시며 애국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발양시키시고 실천투쟁속에서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사회주의건설자들, 계승자의 대부대를 억세게 키우시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령도방식과 거룩한 혁명실록은 당과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시책들이 인민들의 페부에 뜨겁게 가닿게 하시고 어떤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며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정으로 보살피시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는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의 중추이고 평화수호의 기둥인 조선인민군을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고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만반으로 준비된 혁명적무장력을 건설하시였다.

우리 군대를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전위대오로 강화하여오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우리 당이 세기적인 대업들을 과감히 전개하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하게 한 원동력이다.

견결한 혁명정신과 강철의 의지, 특유의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를 최고수위에 모시였기에 력사의 준엄한 도전속에서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고 우리 국가가 부흥과 번영의 궤도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한 혁명적원칙성과 비범한 지략, 원숙한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시였으며 자주와 정의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주체조선의 존위와 국력을 힘있게 떨치시였으며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시는 김정은동지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공화국의 탁월한 정치활동가이시며 가장 열렬한 애국자, 우리 민족의 출중한 대표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열렬한 사랑, 탁월한 정치실력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끝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시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요구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국가의 륭성을 위하여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철석의 신념과 강렬한 열망의 분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 진행

2026년 2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가 2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을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경청한 대표자들의 신심충천한 열의속에 대회는 자기의 력사적인 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 4일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내각당조직대표들인 김정관동지, 윤정호동지, 본부당조직대표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토론에 참가하였다.

또한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 노광철동지, 전승국동지, 문철동지, 리철만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삼동지, 오일정동지, 김명훈동지, 김형식동지, 김일국동지, 윤재혁동지, 리성범동지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대표들이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의 혁명적본태가 높이 발양되였으며 나라의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뚜렷한 진보와 변화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부문과 단위사업에서 나타난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진군에서 전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 엄숙한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는 첫째 의정에 관한 결정서를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연구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종합하여 수정보충한 다음 정치국이 심의하고 본 대회에 보고하여 채택하기로 하였다.

대회는 둘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관한 보고를 조용원동지가 제기하였다.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령도력을 가장 성스럽게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의정토의를 앞둔 만장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력사적책임을 다할 대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대회는 조선로동당규약에 따라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이 자기 임기를 성과적으로 마치게 됨을 선포하고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세칙》의 해당 조항이 전달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 선거절차가 시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을 추천하는 방법이 토의결정되고 그에 따라 후보자추천과 선거가 진행되였다.

대회집행부의 위임에 따라 리히용동지가 제9기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을 제의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제의하는 순간 전체 대표자들은 격정에 넘친 환호와 열렬한 박수를 터치였다.

제의된 모든 후보자들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

대표자들은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이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강령에 무한히 충실하고 선봉적역할로써 당정책의 완벽한 집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당의 핵심들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대회는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를 하였다.

사회자가 먼저 전체 당원들과 당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대변하여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추천된 138명의 위원후보자들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해당한 추천 및 선거절차를 거쳐 111명의 후보자전원이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수반인 조선로동당 총비서를 선거하는 중대사에 림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된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정치활동가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전체 대표자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게 한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되는 지금 비약의 궤도에 오른 우리 위업의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는분은 김정은동지뿐이시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용진해갈 강렬한 열망과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며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흥분속에 대표자들은 대회사업계획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에 립각하여 대회결정서에 반영할 각 부문별계획들에 대한 연구 및 토의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공보

2026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박태성,조용원,리일환,리히용,조춘룡,김덕훈,주창일,김성남,김재룡,김형식,한광상,주철규,김봉철,최철웅,김정식,전현철,최준호,양명철,신영일,김두일,박성철,길봉찬,박명선,김여정,현송월,최창학,박영민,김병호,박광식,전태수,정인철,리성철,박광웅,전일호,김성철,김화성,장금철,김룡일,조정철,고길선,오동일,박정근,김정관,전승국,리철만,김수길,리경철,김철삼,박창호,박성철,백성국,리정남,리재남,신영철,림영철,심홍빈,리영식,김영남,고병현,장창하,김용환,김금철,조용덕,최선희,안금철,김선명,김유일,리상도,왕창욱,김광일,주용일,서종진,김창석,진금송,윤정호,김성빈,김승진,김광진,김승두,김일국,리철산,박 훈,리영철,김하규,조정룡,한영호,리영철,리창대,방두섭,김철원,최근영,전룡남,배성철,강명철,노광철,정경택,리영길,박희철,김성기,강순남,김영복,정명도,리창호,권태영,박영일,유광우,박광섭,김광혁,최두용,최춘길,서홍찬,김기룡,류상훈,강경호,송기철,정용남,리호림,최희태,서창렬,박진명,윤재혁,강영호,리창길,허철호,허철용,유 진,옥창국,리용헌,리경일,김광남,김선국,김선욱,문봉혁,한영일,오금철,리영식,김승찬,박지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한상만,김영식,최권식,양영진,최성남,리원종,현은철,권성환,양기성,리명국,김영식,백민광,문 철,한종혁,전향순,조석호,장창민,황영길,곽영호,김철진,리성철,박영진,홍병철,리룡남,신홍철,김선일,김원명,강영준,강명철,최룡길,김영진,윤성철,서광웅,지형록,전태식,리성범,김철범,신창길,주문진,박현철,박명호,김철남,송승철,신창일,최경남,김광운,원경모,박명선,김강일,정명남,리정국,안영환,리경철,김학철,주성남,고명수,리봉춘,고인철,최광일,김봉철,김춘교,홍철웅,정영수,지영복,리철남,김복남,신성국,신명선,김진용,오명철,한만흥,안승학,룡군철,박문호,리용근,오춘영,최성남,배성국,김금철,박현우,박현일,김성철,김성철,김정철,정연학,주현웅,최경철,리성봉,김 철,리경진,김대광,김두홍,전병렬,김형범,최명철,장영철,리형선,박인기,리광남,마혁철,리계봉,로 익,윤치걸,오영재,최영길,유철우,리용협,김광욱,김정수,선우영혁,김두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

2026년 2월 23일《로동신문》

 

전체 대표자동지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됩니다.

당을 대표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정치적으로 령도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수반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최고뇌수이고 인민을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위인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세계속에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고 나라의 부흥발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수 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에게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그 운명과 전도를 놓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대표자동지들!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다섯해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대표자동지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이 보고와 토론들을 경청한바와 같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이룩한 성과는 제7기를 아울러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 걸쳐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크고 가장 고귀한 공적입니다.

자기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맞게 항상 조국과 인민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긍지높이 총화해온것이 조선로동당대회의 력사이지만 이번처럼 청사에 특기할 무수하고도 값진 승리의 기록들로써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자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하나의 새로운 시대를 탄생시킨것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발전상을 미처 글줄에 다 담자고 해도 너무 아름찹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대표자동지들이 매일과 같이 오가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확인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 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그 상승국면이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온 나라가 흥성이고 인민들은 크나큰 기쁨과 함께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쳐있습니다.

표현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에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건국이래 70여년, 근 80년에 달하는 기간 해내지 못한 매우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였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국가발전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력사적인 과업들을 지금 우리는 가장 훌륭히 해결하고있으며 우리의 적수들이 제일로 바라지 않고 두려워했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내고있습니다.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굳건히 다지였으며 이로써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존엄있게 살려는 5, 000년의 숙망을 성취하고 자기식대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력사를 일구어냈습니다.

드디여 국방이 선차냐, 경제가 선차냐 하는 문제자체를 론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사탕알은 없어도 총알은 있어야 한다던 우리 인민의 신념이 이제는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하며 우리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모두 만들어낸다는 자신감으로 승화되였습니다.

철두철미 주체적힘으로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승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에 대한 말살이나 예속이라는 적대세력들의 착오적인 시도자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온갖 위협도 제재도 이제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위험한 상대로 변했음을 적수들도 알고 세계가 인정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우리에게 그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할수 없게 되였으며 거침없이 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시대의 흐름을 늦추거나 되돌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력사적인 승리이며 과거와 오늘을 명백히 구획짓는 절대적인 변화, 불과 5년전과도 구별되는 획기적인 진보입니다.

세계는 확연히 변하였습니다.

조선을 보고 대하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졌고 세계의 흐름에 대처하던 우리가 자기 의지와 힘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는 시대로 세상이 바뀐것입니다.

세계정치지형에서 차지하는 우리 국가의 령역은 지도우에 표시된 령토의 크기를 완전히 초월하고있으며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이 빛나는 승리는 그 어떤 수사나 외교로도 얻을수 없고 오직 자기의 정당한 선택을 끝까지 고수하는 피어린 투쟁과 값비싼 결실들로써만 쌓아올릴수 있은 자존, 자강의 절정이며 제8기 당중앙위원회사업의 위대한 총화로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을 돌이켜보는 우리모두의 심정이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은 지난 5년간 쟁취한 모든 결실들 하나하나에 보다 눈부실 우리의 미래가 함께 맥박치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며 세상제일의 아름다운것은 우리 인민의것으로 되리라는것이 5년을 뒤돌아보며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락관이고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대표자동지들!

국가와 인민의 지위와 운명을 바꾸어놓은 이 경이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봅시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것도 아니고 어떤 값진 자원의 혜택을 입은것도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정세는 더 첨예하였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극대화되였습니다.

추억하기조차 서슴어지는 최악의 보건위기도 덮쳐들었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해마다, 각처에서 사납게 들이닥쳤으며 한해를 이겨내면 다음해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할만큼 갈수록 더 큰 난관과 도전에 부닥쳤습니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지난 5년간 우리가 어떻게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겠는가.

과연 우리가 무슨 힘으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습니다.

우리 한번 세상을 둘러봅시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촌에는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도 많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거대한 령토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부는 왜 그리도 소중한것이겠습니까.

단언하건대 그 어느 나라도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에 마주치게 된다면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남들처럼 운명을 부지하기 위해 존엄을 팔지 않았고 오늘하루를 위해 래일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존엄도, 운명도, 미래도 우리는 다같이 한치의 흔들림없이 꿋꿋이 지켜냈으며 그리고 지켜냈을뿐 아니라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이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여기에 바로 세계가 압도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강력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리해할수 없는 이런 기적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이 땅에 안아오시였습니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속에서 오늘만이 아닌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길이 없으면 새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이 조선을 강인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그분을 따라가는 그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옳고 언제나 강했으며 언제나 이겼습니다.

한번의 선택과 한걸음의 보폭에도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운명적인 고비들을 더없는 호기와 새로운 도약의 분수령으로 전환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예지롭고 억세인 향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채울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에 의거하여 도전을 딛고 비약하였으며 가장 빠른 지름길로 전진하였습니다.

그 누가 닦아준 길도 아니였고 어떤 교본이나 경험을 따른 길도 아니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가 목격하고 접한 강령들은 인류가 축적한 사상리론적재보들과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보물고에도 없었던 새롭고 천재적인 발견들입니다.

하기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실행의 전 과정은 항상 세인의 주목을 끌었으며 그 진리성과 위력은 시대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개척의 길에서 탐구하고 정립하신 수많은 원리들과 개념들, 방략들이 그대로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혁명학설로 자리잡고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으로 체계화되고있습니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전략적대결단을 내리신 위대한 사상가의 천재적인 예지와 통찰력, 정치적신념과 용기, 남다른 자신심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5년전 그때의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에로 곧바로 이행할수 있는 출로를 찾는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동지께서만은 무조건 해내시였습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길을, 아니 볼수 없었던 길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지름길로 닦아주시였고 누구도 들을수 없었던 새시대의 열렬한 요구를, 먼 앞날의 격동적인 호소를 오직 그분께서만은 들으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 당, 자기 정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건설하려는 인민의 지향과 각오를 읽으시였으며 바로 거기에서 혁명적변혁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는 귀중한 가능성을 찾아내시고 그것을 성숙된 혁명의 요구로 대담하게 정책화하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5년, 10년, 100년후 아니 그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오늘의 일을 구상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명철한 예지와 정열적인 사색과 심혈은 보통사람의 사고와 결단력으로써는 엄두를 낼수 없는 독창적인 진로와 대담한 목표를 창조하였습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은 그대로 옳바른 투쟁방략이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분출시키는 원동력이 있었으며 그자체에 벌써 미래를 당겨오는 강한 견인력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스스로도 놀라는 변천의 시초를 열어놓고 그 완벽한 결과를 도출한 근본요인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혁명적사색은 우리 인민, 우리 조선을 위한것이라면 어느 분야, 어느 령역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었으며 그 비범한 탐구의 세계에는 각이한 부문과 단위들의 명확한 발전목표와 그 집행을 담보하는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었습니다.

경직과 도식을 제일로 질색하시고 어떤 한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독창성과 완벽성을 부여하시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또 다른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준과 새로운 발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사고방식과 비범한 안목은 그대로 우리 국가발전추세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였습니다.

그 어디에나, 그 누구에게나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누구도 자기 임무를 놓고 주춤하거나 전진을 멈춘적이 없었으며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훌륭한 결실들을 맞이할 희망으로 걸음마다에 박차를 가하면서 더 높은 목표들을 자신있게 점령해나갔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여오시면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의 탐구와 구현, 그 과학성과 생활력의 검증을 하나로 통일시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론술하시였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통속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해낼수 없는 위대한 발견들이며 이는 우리의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세월을 이어 영원히 찬양받을 현시대의 가장 강령적인 지침으로 됩니다.

지난 5년동안에 발표된 연설문헌들, 보고와 결론, 담화와 서한들은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과 독창적인 사상, 리론, 방법들을 집대성한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철두철미 이에 기초하여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력사에 없었던 담대한 개척의 진로를 따라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하며 내세웠던 모든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한 지난 5년은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정확히 증명하였습니다.

광범한 혁명력량을 하나로 튼튼히 결집시켜 우리의 전진동력을 확충하고 배가해나가신 비상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은 전당강화에서 뚜렷이 발현되였습니다.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주체적력량의 강화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신 김정은동지께서 천사만사의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것이 바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이 더욱 굳건해지고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시대를 이끌고 변혁투쟁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엄격한 요구성과 통제력에 의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배여있는 진부한 사상관점과 발전을 저애하는 형식주의, 경험주의, 허풍을 비롯한 일체의 부정적인 페단들을 뿌리뽑기 위한 원칙적인 투쟁이 벌어졌으며 성과보다도 결함과 교훈을 먼저 찾고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견지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엄격한 제도와 기풍이 확립되고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주동적인 역할이 부단히 향상되였습니다.

변혁은 이렇게 준비되였습니다.

당의 강화야말로 그렇게도 아름차보이고 아득한 멀리의 일로 여겨지던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근본열쇠였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일치한것은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위대함이 이루어낸 력사의 필연입니다.

우리 혁명의 기관차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메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비상히 강화하여 투쟁의 전위에 세우신 김정은동지의 비범성과 령군예술, 통솔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5년의 급속한 변천은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기적들로 하여 더욱 가능한것이였고 그처럼 성공적이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출발선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강군,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완벽하게 준비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을 전군의 각급앞에 총적과업으로 제시하고 강력히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군령도의 로정우에서 조국을 수호함에 언제나 믿음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설적이고 전능한 혁명군대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도,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 기다리는 건설의 전역들에도 그리고 국가의 발전환경을 지켜내는 해외의 전장에도 바로 우리 군대가 굳건히 서있었습니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례사롭게 통용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사상 처음으로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들에 지방건설을 전담하는 련대를 조직하시고 건국초유의 변혁을 감당할수 있는 전투력있는 부대로 장성시켜오신 현명하고도 특출한 령도를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과정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과 인민의 영예로운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상정신적품격과 능력을 부단히 련마하는 필수공정이였으며 장래에 군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임무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강력한 력량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였습니다.

수호와 창조의 행정에 전무한 위훈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한 인민군대의 공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도 전략적인 결단에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세계의 시선이 집초된 전장에서 우리 무력이 거둔 빛나는 전과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어떤 강자들이며 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앞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서방의 병기들이 어떻게 무력해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우리 조국땅에 수호의 장벽을 더욱 든든히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누구도 그렇게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병사들도, 군관들도 명예를 지켜 스스로 자폭의 길을 택하고 전투승리를 위해, 동지를 위해 목숨을 주저없이 바치였으며 자기들의 영웅적인 투쟁으로써 그들은 이국의 전장에 승리의 기발을 날리고 조선사람의 진정한 존엄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적들이 알고 온 세계가 알게 하였습니다.

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며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무한히 헌신적인 우리 군대가 있고 그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과들과 값높은 공훈들이 있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 나날이 넓어지고 공고하게 다져지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군대는 이렇게 강합니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 사회주의건설에서 용맹한 애국의 군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군대.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군대를 바로 김정은동지께서 키우시였으며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런 막강한 군대의 통수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계속 모실 때만이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에 충직할것이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자기의 강건함을 굳건히 보존하고 더욱 억세게 진화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강군건설의 전망적요구를 통찰하시고 강력히 추진하시는 군사교육혁명과 그의 튼튼한 산아들은 혁명무력의 핵심진지강화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것이며 인민군대의 불변의 본성과 백승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갈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8기기간은 광범한 대중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기존관례와 기록을 련속 돌파하고 사상의 힘으로 일약 전략적고지들을 점령하는 기적적현실이 수없이 펼쳐졌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신무장을 앞세우고 정치사업을 현실과 사람들의 감정심리와 밀착시키는 사상사업령도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시대를 인민들의 마음속에 먼저 그려주고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습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자신들도 알지 못했던 슬기와 재능, 능력을 알게 되였으며 각성되고 분발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친근하신 모습과 열정에 넘친 연설들, 사려깊으신 손길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더 뜨겁게 접하였습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 한마디의 말씀으로도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사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친화력과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일시에 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키는 비상한 동원력이였습니다.

언제나 열정에 넘치신 모습으로 인민들앞에 나서시여 이 나라에 힘과 기백을 뿜어주시고 소탈하신 풍모와 고결하신 인덕으로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온 나라 사람들스스로가 절로 매혹되여 따라섰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은 인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시는 인민의 수령으로서의 진실하고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며 위인으로서 타고나신 위대한 자질과 천품에 그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산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그대로 심어져 오늘은 누구나 다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릴 때면,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를 때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류다른 숭엄함에 휩싸이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조국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쳤던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합창소리는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을 울려주며 애국을 절절히 호소하고있습니다.

실로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애국이였고 애국의 호소였으며 사상사업의 최고봉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의 수범과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한 열렬한 호소는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을 백배해주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특유의 사상감정은 부국강병을 향한 용진력으로 세차게 분출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다련발적으로 전개된 전인민적혁신운동과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을 비롯한 괄목할 성과들은 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이 낳은 귀결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의 투쟁을 놓고 더없이 자부하는것은 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입니다.

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비약적인 성장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정치문화축전들과 건설사업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정은시대에 우리는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진보하였습니다.

위대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부단히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면서 더 높은 속도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나가는것이 우리 국가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고 건설을 맡겨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을 맡기시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위업의 계승자대오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습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이 땅의 변혁을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는 선견지명한 정치예술로 청사에 특기되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한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세계에는 정체나 후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전진과 혁신의 목표와 해법만이 있었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자랑찬 결속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계속혁명정신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습니다.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당사업과 국방사업으로부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창작에 이르기까지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방식은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하시였고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더욱 강하시였습니다.

어떤 도전앞에서도 끄떡함이 없고 물러섬이 없으며 굴함이 없는 김정은동지의 강인함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후대들의 평안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법적무기와 강력한 힘을 마련한것은 지난 5년간의 빛나는 승리들중에서도 가장 값진 승리이며 그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은 력사적대업이였습니다.

당당한 자위권행사도 불법으로 매도되고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때없이 감행되는 현 세계에서 핵무력강화정책을 공화국헌법에 명기하기까지, 그 지위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담보하기까지의 전 행정은 걸음걸음이 엄중한 도전과 중중첩첩한 난관과의 결사전이였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한치도 헤쳐갈수 없는 사실상의 전쟁이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이 준엄한 력사를 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개척해나가시며 그 갈피갈피에 김정은동지께서 묻으신것은 피타는 심혈과 고뇌만이 아닌 가장 견결한 애국의 신념과 고결한 량심이였습니다.

우리 세대는 저 하나의 안락을 찾기 위해, 직면한 오늘의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적들의 간교한 설교와 끈질긴 압박에 못이겨 우리 공화국정권과 후대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핵을 대부로 개선된 가시적인 경제생활환경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며 천신만고한대도 우리는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것이다.

김정은동지의 이 력사적결단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는가를, 우리의 운명이 과연 지금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우리는 오늘의 첨예한 세계정세에서 처절히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얼마나 가혹한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부유하고 령토가 큰 나라들이 남에게 방위를 의탁한탓에 강권과 전횡앞에 줄줄이 굴종을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세상을 놀래우고 자존심을 지키고싶어도 지킬 힘이 없어 맥없이 짓밟히고 종당에는 외부의 위협에 굴복할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세계의 질서와 안전이라는것은 사실상 사멸된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힘앞에서는 정의도 무력해지고 무너질수밖에 없는것이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동란의 시대에 오직 유일하게 우리 인민만은 지금 이 시각도 시름을 모르고 웃고 떠들며 보람찬 앞날을 개척해가고있으며 저녁이면 고요한 요람에서 평온한 단잠에 들어 미래를 꿈꾸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조선은 과연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남들이 외세에 방위를 의탁하고있을 때, 위협과 회유앞에서 타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있을 때 바로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꿋꿋이 오직 자신만의 신념과 의지로, 자신만의 배짱으로 자신께서 선택하신 길만을 걸어오시였습니다.

선택한 이 길이 무조건 옳다는 확고한 신념, 이 길에서 목표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의지, 또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 배짱.

김정은동지께서 억척같이 간직하신 이 신념과 의지, 배짱을 건드릴수 있는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진정 누구도 견줄수 없는 탁월한 위인을 령수로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인민이 건재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존엄과 힘이 세계의 최정상에서 세계를 굽어보는 기적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보통인간의 정신력으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그 세월 김정은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남모르게 이 땅에 묻으신 천만로고가 얼마나 그토록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것인가를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언제나 이 조선을 위해,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려정에 사람들 누구나 가슴미여져와 격정의 눈물쏟은 이야기들, 상상 못한 충격에 어쩔바를 몰랐던 희생적인 헌신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두해전 서북변의 섬지역이 큰물에 잠겼던 그밤 무서운 재난과 죽음이 닥쳐오는 험지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떠나시던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가슴조이던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그 결사헌신의 길에서 김정은동지의 대담한 발기와 결단으로 완전고립되였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전원 무사히 구출되는 세계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되였고 오랜 세월 외면되여오던 재난의 섬에 초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이 일떠서고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전화위복의 삶을 누리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태여났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의 대류행으로 세상도처에서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져갈 때 경험도 없고 보건토대도 너무도 취약했던 이 나라에서 수천만의 생명이 고이 지켜진 비상방역전의 기적도 그렇게 이룩되였습니다.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친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 애육원, 학원들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명랑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름할수 없는 중압감을 안으시고 하루하루를 불같이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떠안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반기는 현실로 무조건 전환시켜놓으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실질적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우리 인민은 진정으로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정을 삼가 드리고있습니다.

정녕 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모진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만대불후의 기념비로 빛날것입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우리는 이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됩니다.

영웅적인 개척과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오직 한분의 거룩한 존함과 향도의 손길이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합니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하고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그만큼 도전과 장애는 더 거세여질것이며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이 가로놓일수도 있습니다.

과연 누가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줄수 있습니까.

과연 누가 정의도 법도도 무참히 유린당하고 약육강식의 법칙과 폭력이 란무하는 이 험악한 세계에서 조선의 존위와 우리 인민의 평안을 믿을수 있게 지켜줄수 있습니까.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놀라운 배짱과 결단력에서 그 어떤 역경도 다스리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절대적인 힘,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바로 이것이 김정은동지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체득한 신념이고 철리입니다.

말과 글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위인상은 이미 온 나라 민심속에 력력하고 신성하게 간직되여있으며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모시고 따를분으로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 운명과 자기 가정, 더없이 소중한 후대들의 장래를 오직 한분 김정은동지께 맡기고있으며 김정은동지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기를 일심으로 념원하고있습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2026년 2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위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수행에서 가장 포괄적인 정치활동을 심화시키고있다.

대회 3일회의가 2월 21일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투쟁령역과 심도, 발전속도에 있어서 류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온 당중앙위원회의 총결기간 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된 보고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스를수 없는 새 흐름을 개척하여온 무한한 긍지와 자부로 만장을 격동시키였다.

사업총화보고에서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이 천명되였으며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우리 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관건적인 단계에서 더 줄기차고 더 기세찬 분발로써 금후 5년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전성과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로 일관된 사업총화보고를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위업의 창창한 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강화발전과 강국에로 향한 력사적공정을 추진하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총비서동지의 보고에 대표자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가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총결기간에 전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보다 비약적인 발전, 급속한 변화, 거폭적인 진보에로 이어나가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지침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당조직대표인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동지, 평양시당조직대표인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하는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와 과학적인 투쟁로선, 전략전술적인 문제들이 집대성된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대한 열렬한 지지찬동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굳은 각오와 신심, 확신에 넘쳐 중대한 토의사업에 진지하게 림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2026년 2월 21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기게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가 2월 2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는 1일회의에 이어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의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는 총결기간의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하여 청취하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와 경험, 교훈들이 우리의 투쟁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단계 로정을 완강한 분투로 경과한 지난 5년간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대변혁, 대전환의 년대기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정책을 책정하고 사업을 설계, 실행함에 있어서 성과보다도 결점들을 먼저 찾고 교훈에서 발전의 묘술을 도출해내는 책임적인 사업기조와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가속적인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국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진보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영광스러운 80년의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각 분야의 5개년계획들이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륭성의 창조물들이 곡곡에 일떠서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대회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온 8기기간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과학적인 발전토대가 구축되고 국가의 부흥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확보되였다고 인정하였다.

대회 2일회의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보고가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완강한 분투정신, 공세적인 투쟁으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안아온 5년간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주의깊게 경청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성대히 개막

2026년 2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강철의 전투력, 원숙한 령도에서 우리 혁명의 줄기찬 승승장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향도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9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2월 1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목표한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완강히 령도하여온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방략을 책정하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중대한 변화와 일대 륭성기를 마주한 격동의 시기에 휘황한 새 전망을 가리킬 당 제9차대회의 소집은 인민의 총의에 무한히 충실하여 주체위업을 새로운 승리와 줄기찬 앙양에로 강력히 인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의지의 발현이다.

당 제8차대회가 세운 투쟁의 리정표따라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은 우리 당과 국가발전의 전망적관건을 좌우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첨예한 공정이였으며 우리 당은 류례없는 간고성과 격렬성으로 가열되였던 준엄한 형세속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전진을 가속시키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국가와 인민은 전면적국가발전이라는 전환적국면에로 진입하는 력사적환희를 맞이하였고 사회주의문명개화를 실천적으로 증명하는 대변혁을 이룩하였으며 다음단계의 고조기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아래 주체위업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립증해가는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신념과 슬기를 대표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단한 새 승리의 설계도를 펼치는것은 조국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가장 신성한 책무이다.

전당의 대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권리를 충실히 행사할 적극적인 열의를 안고 당 제9차대회장으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였다고 하시면서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용원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 최선희동지, 노광철동지, 리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김재룡동지, 박정근동지, 김정관동지,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한광상동지, 주철규동지, 김성남동지, 리철만동지, 리창대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원동지, 김수길동지, 강윤석동지, 전승국동지, 김명훈동지, 정명수동지, 김정순동지, 오일정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고병현동지, 장기호동지, 최근영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

도당책임비서들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의 박수속에 대회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호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대회는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서기부는 다음과 같다.

김봉철동지, 주은철동지, 신철만동지, 최창학동지, 최학근동지

대회는 다음의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첫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둘째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셋째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2026년 2월 20일《로동신문》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개회하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입니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될 당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봉쇄와 제재책동이 더 극심해지는 속에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하여 모든 분야의 발전이 심히 억제되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었습니다.

더우기 나라의 경제사업은 수십년전부터 지속되여온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어느 부문이나 발전지향성이 없이 제각기 현상유지에만 급급하고있는 형편이였습니다.

그런데로부터 당 제7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도 심히 미달한 상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사업을 결속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는 모든것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당 제8차대회는 제7기기간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의 비과학성을 신랄히 분석비판총화하고 진부한 모든것들에 강한 타격을 주었으며 당시 상황하에서의 앞으로의 사업목표와 발전방향을 명백히 규제하고 그 해결을 위한 주요리론적 및 실제적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방면에서의 계획은 방대하였지만 명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당장 할수 있는것은 다하여야 한다는 원칙과 불가능한것은 가능한것으로 만드는것부터 시작하여 기어이 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한 사업계획들은 엄격한 과학적검토와 토의끝에 수립되고 결정되였습니다.

당시 환경은 매우 어려웠지만 당과 인민, 군대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강력한 실천행동에로 착수하여 정치와 경제, 국방,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방면에서 당결정을 성과적으로 리행함으로써 주목할만하고 포괄적이며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제고시켰습니다.

특히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분야에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보강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 경제의 적지 않은 분야가 오랜 기간의 로후와 침체에서 벗어나 계획적으로,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일정한 토대와 잠재력이 다져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수도와 지방을 다같이 변모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대한 계획들이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이 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수 있는 옳은 방향이 확정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는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고있으며 앞으로 가야 할 길, 우리 국가의 발전전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입니다.

더우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결실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지난 5년간의 행로를 빛나게 결속하였으며 이로 하여 이번 당대회는 명실공히 성공을 의미하는 대회, 더 큰 성공을 기약하는 대회로 됩니다.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들은 전적으로 모든것을 감내하며 굴함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마련된 위대한 전취물입니다.

나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 제8기기간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고 당 제9차대회를 고귀한 총화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데 공헌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공민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총결기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값높은 삶을 바친 혁명동지들,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본 대회는 당 제8기기간 사업정형을 정확히 분석총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확정하며 당의 령도력을 정비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들도 수립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특히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이에 비해볼 때 현재 당,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의 사업에는 뿌리깊은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보수주의와 형식주의, 지도능력의 미숙성과 같은 심각한 결점들과 부정적요소들이 적지 않게 내재하고있으며 이는 모든 분야에서의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국가사업을 저해하는 인위적인 난관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총결기간 이룩한 성과를 놓고 긍지를 가질뿐 아니라 결함들에 대하여서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총화하면서 다음단계의 투쟁을 위한 계획사업들을 치밀하고도 과학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그 실행을 주도할수 있는 지도력량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이로부터 당중앙위원회는 당 제9차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총결기간의 성과와 결함들에서 경험과 교훈을 똑바로 찾으며 그에 따르는 옳바른 대책을 강구하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당대회를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는 비상설당대회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필요한 분과들을 내왔으며 방향별, 부문별로 료해그루빠들을 파견하여 해당 부문, 단위들의 5년간 사업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활동정형을 놓고 어떻게 역할하였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똑바로 견인하였는가를 평가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부문별로 새 전망계획기간에 도달할 발전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워 당대회준비위원회에 제기하는 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도 앞으로의 계획과 수행대책에 대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의견들을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당규약개정과 관련한 문제, 당의 지도력량을 정비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기능을 보다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지도기관 사업총화를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였으며 당대회 대표자선거와 방청자추천사업도 완료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 도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당대회 대표자들에 대한 최종적인 자격심의를 엄격히 하였습니다.

자격심의결과 대표자로 선거된 모든 동지들이 지금까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뚜렷한 실적이 있고 앞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우리 당의 핵심분자들로서 대표자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평가되였습니다.

본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224명과 전당의 당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 4, 776명 하여 모두 5, 000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표자구성을 보면 당, 정치일군대표 1, 902명, 국가행정경제일군대표 747명, 군인대표 474명, 근로단체일군대표 32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대표 321명, 현장에서 일하는 일군, 핵심당원대표 1, 524명입니다.

대표자가운데 녀성은 413명입니다.

본 대회를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을 비롯하여 각급 당조직들에서 추천된 방청자 2, 000명이 시청하고있습니다.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지금 우리는 전당의 당원들이 조직적의사를 담아 부여해준 당대회 대표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뜻깊은 대회장에 모였습니다.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될 제9차 당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대단히 크며 대회가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하도록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면서,

모든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에 의하여 본 대회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히 인도하는 의의있는 력사적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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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원대한 미래를 향한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적발전의 축도로, 새로운 건설기적과 문명의 상징으로 빛나는 화성지구에서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완강한 전진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의식이 거행되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를 세인이 선망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리상도시로 변모시키며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여 전국의 동시다발적이며 전면적인 부흥을 가속화해가려는 우리 당의 심원한 구상과 웅지에 받들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개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경이적인 초과완수를 경축한 준공의 환호성이 완연한 시각에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추호의 정체도 없이 이어지는 수도건설대전은 견결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세월을 앞당기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숭고한 발현이다.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18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 우리 시대,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운 그 정신, 그 투지를 더욱 배가하며 사랑하는 우리 평양의 새로운 변천사를 긍지높이 새겨나갈 수도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과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 수도건설의 성격과 앞으로 5년간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전망계획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중심지, 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믿음을 피력하시면서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투적호소로 연설을 마치시자 수도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신뢰심을 격정의 환호로 세차게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줄기찬 전성기를 확신케 하는 장쾌한 폭음이 지심을 뒤흔들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라는 고귀한 부름과 영예를 신화적인 건설기적으로 빛내이며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킬 열의에 넘쳐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지휘부 일군들과 수도건설자들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새시대 건설혁명에서의 전위적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우리의 수도 평양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또 한번 새롭게 변모되는 눈부신 전성기로 이어가리라는 확신을 거듭 표명하시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사업의 개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용진하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혁명성과 과감한 전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 성대히 거행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줄기차게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전초에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며 자위적방위력의 지속적인 진화와 급진적인 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600㎜대구경방사포들이 당 제9차대회에 증정되였다.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견인불발의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영웅적인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 주력타격무장장비들을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지고 고귀한 로력적선물로 마련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4.25문화회관광장에는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 력사적사명실현에 바쳐진 국방전사들의 애국의 넋이 력연하고 공화국무력의 확고한 군사적강세를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이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며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군수공업부문 일군,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증정식에 참가하였다.

군수기업소 일군이 증정보고를 하였다.

그는 기업소로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하여 2개월동안에 50문의 600㎜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증정함을 김정은동지께 삼가 보고드리였다.

그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무장장비생산의 기적적성과로써 받들어나갈 전체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념과 충성의 결의가 담긴 증정서를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의를 표하시고 뜻깊은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의 군사적가치와 효용성, 우리 당의 국방력현대화의 불변한 의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면서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서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을 하시며 영광의 광장에 장엄히 도렬한 절대병기들을 사열하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화폭이 펼쳐진 광장은 열광의 환호로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는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위한 전략적기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참으로 자부할만한 무장장비이라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투철한 사상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의 위업을 견결히 받들어나가는 군수로동계급이야말로 혁명가중의 혁명가들이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과 조국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을 지켜 굴함없이 새겨온 충성과 위훈의 긍지높은 자욱들을 력사적인 당대회장으로 이어주시고 온 나라가 우러르는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이 증정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더욱 백배한 자신심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질풍쳐나아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증정식이 끝난 후 당대회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군수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린 초강력무장장비들을 돌아보았다.

군수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무장장비들의 증정식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철의 신념, 끝없이 강대하고 번영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절대의 확신을 안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온 나라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백배하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장장비증정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동지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영광의 당대회에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여기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였습니다.

충성스러운 로력투쟁의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굳은 신뢰의 표시이며 당대회의 력사적의의를 부각시키는 의미깊은 성과로 됩니다.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입니다.

장엄히 도렬한 이 무장장비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힘과 기술에 대해 정말로 탄복하게 되며 경이적이라고밖에 표현할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와 같이 뜨겁고 진실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에 가장 크고 뜻깊은 창조물을 증정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군수공업부문 전체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앞에 정렬한 이 무기를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무기체계입니다.

얼마전에도 보도를 통해 요약해 소개해드린바 있지만 이 무기는 전술탄도미싸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련발사격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입니다.

분명히 방사포이기는 하지만 정밀성과 위력에서 고정밀탄도미싸일과의 차이개념을 사실상 없앤 무기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매력있는 무기입니다.

파괴적성능과 군사적가치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불의적으로 동시다발적인 파괴에네르기를 목적한 표적에 집초시켜 초토화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지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무기체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수행에도 적합화되여있고 인공지능기술과 복합유도체계가 도입된것으로 하여 이 유일무이한 대구경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는 현대전에서 공인되여있는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가까운 몇년어간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의 기술력도 이와 같은 무기체계급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이 무기체계의 리용원칙과 방식에 대해서는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교전상대국의 군사하부구조들과 지휘체계는 삽시에 붕괴될것입니다.

그 어떤 세력도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것도 받지 못할것입니다.

동지들!

자위는 우리의 생명이고 힘이며 그 수단의 끊임없는 갱신과 급속한 증강은 우리의 불변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정학적인 적수들에게 몹시 불안해할 국방기술의 성과들을 계속 시위할것입니다.

여러차 언급하였지만 그렇게 하는것 자체가 억제력행사의 책임있는 자세입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말이나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준비하고 능력으로 담보해야 합니다.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오늘의 뜻깊은 계기로써 부단히 갱신하고 진화하는 우리 국방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국방력현대화의지를 백배하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는 이같은 성과에 토대하여 자위력건설의 다음단계 구상과 목표를 천명하게 됩니다.

외부세력의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의 군사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사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이 영예로운 투쟁은 국방분야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더 큰 수고와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당 제9차대회는 뜨거운 경의와 감사를 보낼것입니다.

이 뜻깊은 증정식에 다시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동지들!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됩니다.

우리의 투쟁은 바로 이렇습니다.

어제는 준공, 오늘은 또다시 새로운 착공 이렇게 다망하고 5년간의 사업을 총화하는 당대회를 앞두고도 잠시나마 쉴새없이 또다시 새로운 창조와 변혁에로 출발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의 투쟁본때이고 열망이며 조선혁명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영예로운 사업에 또다시 참가하는 전체 수도건설자동지들!

그리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수도건설장으로 모여온 청년전위들!

동지들!

우리 또다시 시작합시다.

여기 화성지구는 참으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입니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이렇듯 하나의 도시형성이라는 변혁적인 결실로 이어진것은 수도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우리 리상과 실천력에 대한 명백한 직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는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습니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켜야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은 목표이지만 우리에게는 능히 그를 돌파할수 있는 축적된 잠재력과 자신심, 슬기, 경험과 능력 그 모든것이 다 있으며 중요하게는 동무들과 같은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당 제8기기간의 경이적인 건설성과들이 확증하였고 오늘날 더 굳게 간직하게 되는 우리의 자신심이고 크나큰 힘입니다.

동지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우리의 수도건설은 보다 높은 새 단계에로 이행하게 됩니다.

다시말하여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최근년간 수도시민들의 생활에서는 많은 개변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결코 만족할수 없습니다.

다부살림을 하거나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살림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 태여날 가정들까지 타산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중단없이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에 맞게 새로운 봉사분야들을 더 많이 개척하고 도처에 그 거점들도 발전적으로 일떠세워 수도권전반의 면모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건설사업도 계획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 동지들이 새겨갈 무쌍한 투쟁기는 우리의 대건설전반에 새로운 고조를 일으킬것이며 그 영웅적인 분투의 자욱들은 새시대 건설혁명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입니다.

미더운 우리의 청년건설자들!

당과 조국은 동무들을 크게 믿고 이번 건설의 중요한 부분을 맡겨주었습니다.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여기 화성지구에서도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칩시다.

나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지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납시다.

위대한 우리의 새 승리를 마주하여 앞으로!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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