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이 되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높이 모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이 땅우에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미증유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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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국가의 당면사업과 중요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7월 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성원들, 도당위원장, 도인민위원장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중앙비상방역지휘부 성원들, 건설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고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으로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하는 목적과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6개월간에 걸치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우리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러한 방역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공고화하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점차 만연되고있는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에 대하여 엄하게 비판하시고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고 거듭 경고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6개월간의 국가비상방역사업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상반년도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였으며 세계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비상방역체계를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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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가 화상회의로 6월 23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예비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예비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에 상정시킬 주요군사정책토의안들을 심의하였으며 본회의에 제출할 보고, 결정서들과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들을 반영한 여러 문건들을 연구하였다.

예비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성된 최근정세를 평가하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에 제기한 대남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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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당신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됩니다.

나는 지금도 지난해 4월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당신과의 뜻깊은 첫 상봉을 기쁜 마음으로 추억하고있으며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들이 반드시 리행되여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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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6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6월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치국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들과 일부 도당위원장들, 위원회, 성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첫째의정으로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고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우리 당이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자립경제의 쌍기둥으로 내세우고 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한 후 그 사업을 본격화하여온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화학공업발전의 핵심사항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비료생산능력조성문제를 취급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벌려나갈 구상과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내각총리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의 과학기술적담보와 경제적효과성을 재검토심의한 과학그루빠의 사업정형과 화학공업부문의 현 실태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화학공업발전의 새 활로를 열어놓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하기 위해서는 화학공업부문이 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화학공업전반을 추켜세우기 위한 당면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부문에서 무엇보다도 비료생산능력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적인 문제로 보고 대하며 이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서와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카리비료공업을 창설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존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당면목표를 제시하시고 새로운 원료에 의거하는 화학공업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의 부문구조를 완비하고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주체109(2020)년 6월 6일 웹 우리 동포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

나는 오늘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우리의 장한 소년단대표들과 모범소년단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의 대견한 모습과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동무들을 평양으로 뜨겁게 바래워준 소년단원동무들과 선생님들, 동무들의 부모형제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습니다.

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서 6. 6절을 맞는 대표동무들과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동무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선생님들과 온 나라 학부형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6. 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수백만명모두가 붉은넥타이를 매고 하나의 조직에 굳게 뭉쳐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없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우리의 미더운 소년단원들은 지난 시기에도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소년호》땅크와 《소년호》비행기, 《소년호》함선들을 인민군대에 보내주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살림살이에도 보탬을 준 나어린 애국자들이며 기특한 꼬마건설자들입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 소년단원들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애국의 땀방울을 흘려왔습니다.

이렇게 자라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되고 나라의 큰일을 맡아보는 일군이 되였으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여 새 세대 소년단원동무들을 축하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처럼 훌륭한 조선소년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이 오늘처럼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세상에 자랑떨치게 된것은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신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의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원쑤놈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지만 학생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시였습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멋있는 소년궁전과 야영소들을 지어주시고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였습니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으로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이며 이런 소년조직의 한 성원이 된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주체109(2020)년 5월 25일 웹 우리 동포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입니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아갈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여 생사기로에 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헤아려보시고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대오를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였으며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시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총련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과 사랑이 있어 총련은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자랑떨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총련이 걸어온 지난 60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며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입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속에서 총련은 지난 60년기간 영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총련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것을 본분으로 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자라났습니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총련은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을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청년핵심들과 젊은 동포상공인들을 비롯한 새 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입니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왔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면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하였습니다. 총련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일본인민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총련의 결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한생을 바친 한덕수동지를 비롯한 로세대총련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에게 경의를 드리며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총련애국위업수행에 모든 힘과 열정을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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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지도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전당과 온 사회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자립적발전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혁명적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정세속에서 국가방위력과 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작은 군사적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수 있도록 전반적공화국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과 조직정치적대책들이 연구토의되였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공화국무력의 군사정치활동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하고 그를 극복하고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과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편성하여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군사로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부문별과업들이 다시한번 강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국가무력건설과 발전의 총적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선거하고 일부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리병철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기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격려하며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며 군사, 정치, 후방, 보위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공화국무장력이 군사정치활동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해나갈 중요문제들과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새로운 군사적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과 중요군사교육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지휘체계를 개편할데 대한 명령서,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를 비롯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제0015호  주체109(2020)년 5월 23일 평양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혁명무력의 강용한 전투적기질과 불패의 위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공화국무력앞에는 조성된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로선과 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무적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진군에서 시대의 선구자, 기적의 창조자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중대한 력사적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공화국무력 지휘성원들은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강군건설위업과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전반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를 창조하여 위대한 당의 군대, 위대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예를 빛내여나가야 한다.

나는 공화국무력의 핵심골간들인 모든 지휘성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차수

 박정천

△ 대장

 정경택

△ 상장

 최두용 김정길 권영진 권태영 최광준 한순철 김병섭

△ 중장

 김국창 우명남 신인영 김춘교 엄성일 김주삼 정명도 리경천 리영철 홍정득 전승남 려철웅 김도운 박성찬 로영길 리일남 안광남 김춘원 김춘범 림영철

△ 소장

 리성민 김봉호 박영관 김국현 주동철 조광석 김강일 박경호 김효남 김동철 리경철 리창호 김천혁 리영철 하철 신금철 최창후 박성렬 전철 남철 현은철 신철룡 문광국 심동준 김영근 박일학 김철만 최산호 백기철 방광남 윤복남 김룡철 윤일남 윤황철 김학철 황내윤 정명남 심원철 한주성 전경상 김순철 고정철 장근필 박동규 김명호 리정철 박일수 심성빈 한영범 김광훈 함효식 김명호 김광수 박성주 김원봉 홍명석 최항문 윤철호 서강철 리춘삼 김명남 방룡일 윤효성 강금철 리용섭 강철현 김경중 배동남 리주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발취) -주체105(2016)년 5월 6 ~ 7일- 3.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주체109(2020)년 5월 7일 웹 우리 동포

 

3.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동지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민족자주정신을 고수하고 겨레의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애국애족의 정의로운 투쟁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기초하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자주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노력하면서 뜨거운 동포애적조치와 여러 갈래의 대화를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켰습니다.

우리 당은 변화되는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을 명실공히 전민족적애국위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하나의 조국통일력량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속에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망라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고 민족의 슬기를 보여주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더욱 확대발전되였습니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6. 15통일시대의 개척과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며 활력소였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북남사이에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 접촉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온 겨레를 기쁘게 하는 민족공동의 소중한 열매들이 마련되였으며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련대련합이 실현되였습니다.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력사의 풍파를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며 이룩한 모든 성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의 빛나는 승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2(2013)년 12월 8일-

주체109(2020)년 5월 3일 웹 우리 동포

 

당의 령도밑에 건설에서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올해의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우리 나라의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입니다.

《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되는 이번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건설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혁명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발기에 따라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과 혁명앞에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하루빨리 강성국가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여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선군조선의 새로운 비약의 년대를 펼쳐나가는데서 건설부문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건설에서 오늘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건설력사를 창조하고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모든 강습참가자들은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조직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강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의 설계도가 어떤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방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인식함으로써 이번 대강습이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크게 도약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입니다.

해방후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건축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빈터우에 위력한 자립경제의 나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의 건축대강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건설령도업적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입니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에는 건설의 최전성기가 열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더욱 숭엄하게 꾸려지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하여 품격과 내용, 건축형식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행복한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당의 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선은 한다면 기어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슬기와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선군시대의 영웅들이고 우리 당의 보배들입니다.

나는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무비의 헌신성으로 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전국의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설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가까운 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중대하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생산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선군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시를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일떠세우며 지방들에서도 건설의 불바람을 일으켜 도, 시, 군들을 자기의 얼굴이 살아나게 특색있고 아름답게 꾸려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안아올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YouTube]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섰다.

우리의 붉은기는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올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불변의 신조를 과시하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가 훌륭히 완공되여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주체비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은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고 생산에서도 건축물에서도 생태환경보호에서도 완벽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주체적인 린비료공업이 창설됨으로써 한평생을 바치시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수 있다는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령도로 주체적인 비료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변을 안아오시고 자립경제강화를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덕훈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건설자들, 평안남도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대 경사로 된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농업생산에서 절실히 필요한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한 로력절약형기업체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방대한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 린비료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해결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 나라 비료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전선전반을 추동하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의 완공은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억세게 나아갈 때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면돌파전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자력갱생의 훌륭한 성과들을 계속 이룩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27일-

주체109(2020)년 4월 27일 웹 우리 동포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최상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국토관리총동원운동열성자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국토관리총동원운동열성자대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국토관리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한생토록 국토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조국산천을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고 문수봉에 오르시여 친히 나무를 심으시며 국토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국토건설의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기 위하여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이 수많이 일떠서고 거리와 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습니다. 전국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큰 규모의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드넓은 간석지가 옥토로 전변되였으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구월산, 칠보산, 룡문대굴, 송암동굴을 비롯한 많은 명승지들과 명소들이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지고 강하천들이 규모있게 정리되였으며 청년영웅도로, 북청-혜산도로와 같은 새로운 도로들이 수많이 건설되여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습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은 전적으로 국토관리의 모든 분야에 관한 원대한 구상과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난 기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옹호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공적이 깃들어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국토관리사업에 이바지한 일군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국토관리총동원운동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론문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주체109(2020)년 4월 20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였으며 주체조선의 100년사에 대한 만민칭송의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는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당의 호소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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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으며 인민대중에게 쉽게 리해되고 그들이 나아갈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튼튼히 의거하시였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거창한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주체109(2020)년 4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영용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전략로케트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국의 근로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남녘의 겨레와 해외동포 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건군력사에 전례없는 오늘의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승리자의 대축전입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전투력강화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내무군장병들,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과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외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입니다.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건설하신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오늘의 대축전장도 성대히 펼쳐지게 된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지금으로부터 80년전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4월 1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치국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의정이 결정되였다.

1.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2.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출할 간부문제에 대하여

4.조직문제에 대하여

정치국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향한 힘찬 돌격투쟁을 벌려 경제건설과 중요대상건설에서 귀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그러나 지난해말에 발생한 비루스전염병이 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국경과 대륙을 횡단하는 전인류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지고있는 현실은 비루스감염위험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이같은 환경은 우리의 투쟁과 전진에도 일정한 장애를 조성하는 조건으로 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초기부터 물샐틈없는 초특급비상방역조치를 가동하고 전국적으로 방어적대책에서의 철저한 조직성과 일치성, 의무성을 보장함으로써 매우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비루스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계속 엄격하게 실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환경으로부터 출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일부 정책적과업들을 조정변경할데 대한 대책적문제들을 연구토의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공동결정서에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며 올해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사업,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무력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투쟁과업과 방도가 밝혀져있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둘째 의정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출할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연구하고 승인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셋째 의정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출할 간부문제에 대하여》를 심의하고 승인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넷째 의정인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지구 항공 및 반항공사단관하 추격습격기련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지구 항공 및 반항공사단관하 추격습격기련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동지와 추격습격기련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언제나 뵙고싶어 고공만리길에서도 늘 마음속에 모시고 살며 그리던 원수님을 자기들의 련대에 모시게 된 영광과 기쁨, 행복으로 하여 전투비행사들의 가슴속에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추격습격기련대 전투기들의 출격준비상태와 서부지구 령공방어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추격습격기련대가 당과 조국의 믿음에 보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언제나 충성과 위훈의 비행운을 새겨가며 조국의 서부지구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로고를 치하하시고 련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추격습격기련대의 최우수비행사들과 만나시여 담화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의 령공은 동무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는 뜨거운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면서 전투비행사들이 당과 조국을 위해 한목숨바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우리 당이 밝힌 주체전법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며 비행훈련을 보다 강화하여 더 높은 전투비행술과 전투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추격습격기련대의 비행훈련을 보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원수님앞에서 자기들의 전투비행술을 보여드리게 되는 비행사들의 설레이는 마음은 푸른 창공끝에 닿아있었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이 출격명령을 내리자 전투비행사들은 요란한 폭음을 울리며 대지를 박차고 하늘길에 올랐다.

먼저 전투비행사들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서계시는 지휘소상공을 초저공비행으로 통과하며 전체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군력강화의 화선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경례를 드리였다.

이어 추격습격기련대에서는 공중목표를 추격, 포착하여 소멸하는 공중전투훈련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추격습격기련대 전투비행사들의 용맹한 공중기동과 전투행동들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에서도 우리 당의 믿음직한 하늘초병들은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육탄자폭정신을 지닌 이 련대의 전투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높은 비행전투임무수행능력을 시위하는것으로써 령공수호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당의 명령과 부름에 충실한 비행사들의 로고와 헌신에 깊이 감동된다고, 련대의 전체 전투비행사들과 군인들, 군인가족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주체109(2020)년 4월 12일 웹 우리 동포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시점에 소집되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공화국정부가 새로 조직됨으로써 우리 국가주권은 가일층 강화되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의 더 높은 단계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더욱 속도를 내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대의원동지들이 전체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여 나에게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다시 국가의 전반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커다란 믿음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공화국의 발전,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엄숙히 맹약합니다.

동지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력사적임무입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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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적단계이며 그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룹니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위치하여있고 의연히 국토가 분렬되여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모순과 대결도 한층 격화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고 크건작건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가 이루어지던 지난 시기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4월 10일 로동신문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풍과 무장장비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 국방력발전에서 전례없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여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훈련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맞이하였다.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탁월한 령군예술로 혁명무력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시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인민군대 전투력강화에서 또 한번의 혁신적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년초부터 쉬임없는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령장을 또다시 몸가까이 모시고 훈련지도를 받게 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에는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이 끓어넘치고있었다.

훈련은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들의 화력전투능력을 경기진행의 방법으로 판정평가하고 훈련혁명의 열기와 성과를 확대시켜나가는것과 함께 인민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실태를 료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훈련은 추첨으로 정한 사격순차에 따라 각 군단들에서 선발된 박격포병구분대들이 화력진지를 차지하고 목표를 사격한 다음 명중발수와 화력임무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에서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자기 군단의 박격포병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휘를 맡아하였으며 포사격방법은 그들의 결심에 따라 규정하는것으로 하였다.

군단장들의 힘찬 사격구령이 내려지자 멸적의 강철포신들이 일제히 불을 토했으며 목표는 순간에 불바다로 화하였다.

포사격훈련에서 박격포병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실전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해온 나날들에 자기들이 련마한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그 어떤 화력지원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일당백포병의 전투력을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 각 군단들에서 우리 당의 포병중시사상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명포수운동의 불길속에 화력구분대들을 현대전에 능숙하게 대비할수 있게 잘 준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오늘처럼 전체 구분대들이 하나같이 포를 잘 쏘는 훈련은 처음 본다고, 각 군단들에서 임의의 구분대들을 지정하여 훈련장에 집결시켜놓고 불의에 훈련을 조직하였는데 훈련결과를 보면 놀라지 않을수 없다고,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거듭거듭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듯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포탄 60발중 60발을 정확히 목표에 명중시킨 제2군단과 제10군단을 비롯하여 모두 강한 우의 성적을 받은 각 군단 박격포병중대들의 놀라운 사격술을 거듭 치하하시면서 감시소에서 화력진지들에 감사를 전하시였다.

화선에서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전달받는 커다란 영광을 받아안은 포병전투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주체109(2020)년 4월 6일 웹 우리 동포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표자회의 정상적인 사업으로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일부 소환, 보선하는 사업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우리 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것입니다.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습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우리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당과 국가의 최고직책이 공석인 조건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하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쌓아올리신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 위대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념원에도 맞으며 도덕의리적으로 보아도 마땅한것입니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일군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입니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함은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오직 장군님께서만이 지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그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실 때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조직사상적담보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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