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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기준과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상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시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은 사실 글줄에 담자고만 하여도 너무도 벅차고 아름찬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체감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빛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표한바를 무조건 이루어내는 완강한 추진력도 놀라운것이지만 그 모든것에 한결같이 높뛰는 부단한 갱신과 도약,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숨결은 실로 벅차고 탄복할만한것이다.
축적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에로 부단히 상승하는 시대의 드높은 숨결,
참으로 이것은 더욱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 무궁한 진보와 부흥을 굳건히 담보하는 귀중한 시대상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결심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세상제일의것, 사상초유의것도 모두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모든 일은 기준을 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허나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조건과 환경도 달라진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고정격식화된 기준은 벌써 부진과 침체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준을 부단히 수립하고 줄기찬 분투와 열정으로써 이를 완강히 실행해나갈 때에라야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업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계속 갱신하며 보다 높이 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초기에 목표했던 5만세대 살림집세대수를 훨씬 릉가하였을뿐 아니라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춘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을 탄생시키고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봉사업 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과 기준들이 창조된 수도의 살림집건설, 농촌건설에서 삼광축산농장이라는 현대축산, 현대농촌의 훌륭한 본보기가 떠오르고 그것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일반화되여가는 현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탐구되고 개척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분야…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혁신적인 기준과 효과적인 령역들이 탐구, 갱신되여 확실한 전변을 기록하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을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그 결심만도 말처럼 쉽지 않았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머지않아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 현실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갱신된 대규모온실농장들도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였다.
실로 세해전 력사에 전무한 10년려정에로의 출발을 선언하던 첫 기슭에서도 다 그려보지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고정격식화된 기준과 만족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새로운 기준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기록창조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상을 안아볼수 있으랴.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기록적인 격변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는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이다.
지금도 어디서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으로 되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자강도의 어느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상이 일색화되여야지 건축물이 일색화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는,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말씀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고 또 어느한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해 가르쳐주시며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참으로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일반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국가부흥의 당당한 개척자, 향유자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창조의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안석간석지의 벼바다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혁명적인 실행의지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전변의 설계도를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기념비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일떠서고 새 생활, 새 행복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기쁨이 날로 커만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온 나라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과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가장 과학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난 7월 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이였다.
락원군 세포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여기 세포리지구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는데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이곳이 오늘은 군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며 보다 휘황하게 변천될 락원군의 발전상을 그려보는 일군들의 심중은 뜨거웠다.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도 돌아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마다에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여기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뿌듯해졌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계획한 사업들을 무조건 완결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을 언제나 철저하고 드팀없이 관철하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떨쳐나서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우리 당의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보다 먼저 절대적인 실행의지를 생명처럼 간직해야 한다는 철리가 일군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였다.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인 실행의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우리 당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가장 과학적인 정책일뿐 아니라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 가장 성공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맥박치는 가르치심을 일군들은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우리 당정책,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얼마나 많은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의 복리로 꽃피워왔던가.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정책들은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할 때 제시되고 결행되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 열화같은 의지에 받들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책정되고 완강하게 추진되는 정책들이 아니던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위대한 정책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시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당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추진되여 이 땅에는 준공의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현대적인 지방병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솟아나고있으며 지방의 생활문화와 학습문화, 상업문화의 일신을 예고해주며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정녕 우리 당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고 그것을 추동력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실체로 이어지는 가장 과학적인 정책, 머나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전변들을 당대에, 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에 기적적인 현실로 펼쳐놓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실행의지야말로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 눈부신 창조의 설계도를 세월을 주름잡으며 빛나는 현실로 당겨오고 성공적인 변혁에로 이어놓는 근본원천이 아니랴.
일군들의 눈앞에는 지난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또다시 명시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이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진정 그날의 말씀은 인민을 위한 모든 정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과감히 헤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억척불변한 의지의 분출이 아니던가.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한 설계도가 펼쳐진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도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드팀없는 실행의지의 숭고한 발현인것이다.
그것을 절감하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하여 설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눈부시게 변모될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그려보시는듯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이 지나면 벌써 1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커만갈수록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며 이룩한 성과를 또 하나의 출발점으로, 도약대로 하여 보다 거창하고 훌륭한 성과를 안아오실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시는 우리의 어버이.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은 눈부시게 전변되는 락원군, 그 복받은 고장에서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철석의 의지,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나날이 부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신생을 긍지높이 떠올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8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우리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항일혁명렬사, 반일애국렬사유자녀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 로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수여받은 체력교예 《쇠바줄타기》, 《날으자 더 높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우아한 민속교예작품들과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우리 교예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요술가가 펼치는 특색있는 작품들은 관중을 신비로운 요술의 세계에 심취되게 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과 경탄, 유쾌한 웃음의 련속으로 이어진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으로 조국해방절의 환희와 랑만을 더해준 국립교예단 창작가, 예술인, 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비상한 창작적재능과 높은 기량, 애국의 열정을 다하여 시대와 인민이 반기는 훌륭한 교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교예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전성을 안아오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1돐기념 체육문화행사 진행
조국해방절을 기념하는 체육문화행사일정에 따라 수영 및 물에뛰여들기경기가 8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행사로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수영경기는 6개 단체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는 남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녀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각각 4명이 참가하여 한 선수가 100m씩 배영, 자유영, 평영, 나비영순서로 400m를 극복하는 혼성혼영계영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는 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또한 물에뛰여들기경기에는 3개 단체가 참가하여 남녀 10m고정판개인경기, 혼성 10m고정판동시경기를 진행하였다.
수영경기에서는 소백수선수단이 1위를, 수산성체육단이 2위를, 수양산체육단이 3위를 하였다.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도 소백수선수단이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있었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체육문화행사는 우리 인민이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던 한해전 8월의 감격을 되새기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운명과 력사에서 가장 귀중한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조국해방의 날이 여든한돌기 년륜을 새기며 다가오고있다.
이날이 있어 우리 국가의 당당한 존엄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고 바로 이날과 더불어 누구도 못지녀본 영광을 대를 이어 떨치며 이 땅의 인민이 긍지높은 삶을 이어왔다.
여기는 사연도 깊은 우리 수도의 개선광장,
잃었던 존엄을 되찾기까지, 그 존엄을 빛나는 절정에 높이 올려세우기까지 가장 성스럽고도 간고한 수천수만리 투쟁로정이 압축되여있는것만 같은 력사의 지점에 우리가 서있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맞이한 절세의 영웅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하던 그날로부터 80년세월이 지나 이 조선의 존위와 힘을 세기의 절정에 우뚝 올려세우신 전설적위인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심을 활화같이 터친 이곳에 서면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지난해 8월의 그날 나라의 해방과 건국, 발전과 계승의 80성상로정을 감회깊이 총화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의 마감에 터치시였던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의 장엄한 메아리…
감격과 환희의 열기가 세차게 분출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절세의 위인께서는 어찌하여 조선인민, 그 이름을 높이 떠올려 승리만을 아로새긴 이 나라의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시고 천년만년 대를 이어 빛날 존엄과 영광의 력사를 철석같이 확신하신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입니다.》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영원히 번영하며 불멸하는 국가는 그 어느 인민이나 간절히 안고 사는 소원이고 리상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인구수가 많고 억대의 자원이 있다고 해서 저절로 성취되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 무궁무진한 힘을 신성시, 절대시, 최우선시하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만고의 위업이다.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으로 하여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없다고, 이런 인민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하며 그렇듯 애국적이고 그렇듯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하다고 크나큰 긍지와 확신에 넘쳐 언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주한 력사의 장이 바뀌고 시대의 이름은 새롭게 씌여져도 절대로 그 무게와 가치가 흔들릴수 없는 조국해방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적의의에 대해 피력하실 때에도,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을 긍지높이 소급하실 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뜨겁게 토로하신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이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뜨거운 경의를 담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시는 이 부름을 되새기느라면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면서 항상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혁명의 머나먼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가 숭엄히 어려온다.
식민지약소국의 피눈물나는 처지에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 불패의 자주강국을 솟구쳐올린 우리 인민의 력사적행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의 지론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이 온갖 불의와 풍파를 이겨내고 미증유의 개척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과정이였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온 강토가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던 수난의 그 세월 우리 수령님께서 과연 무엇을 믿고 누구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어린 성전에 나서시였던가.
어떤 재원도 아니고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인민이였다.세계의 시각에 비낀 그 모습은 빈궁과 락후, 억압과 멸시에 시들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처량한 수난자였어도 우리 수령님께서 실체험을 통해 알게 되신 조선인민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였다.
우리 인민의 그 열렬한 애국심과 강인한 기질, 남다른 자존심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를 타도할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력독립의 성전도 결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백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가 뜻과 정을 같이하신 동지들도, 우리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들고 엄혹한 고난과 뼈아픈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결사의 피어린 항일전을 벌린 투사들도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였으며 우리 수령님 추켜드신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거족적인 반일항전에 나섰던 사람들도 이 땅의 공장과 농촌, 광산과 어촌들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인민이였다.
건국의 기슭에서도, 전쟁의 참화앞에서도, 전후복구건설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혁명의 기치와도 같이 높이 떠올라 시대와 인민을 격동시킨 조선사람들자체의 힘으로, 조선사람의 본때로, 조선사람들자신의 손으로라는 강의한 자존의 정신은 오로지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부강한 나라를 세우고 원쑤들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실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같은 의지였다.
자신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임을 숭고한 본령으로 새겨안고 걷고걸으신 혁명의 려정에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글자밖에 남는것이 없다는 고귀한 총화를 남기신 우리 장군님,
인민대중은 모든것을 다 잘 아는 만능의 선생이고 가장 힘있는 천하지대부대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게 간직하고계신 혁명관, 인민관, 인생관의 기초였다.
언제나 인민과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가 되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시며 자신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한권의 도서를 편찬하는것마저도 절대불허하시던 잊지 못할 년대들을 지나 우리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헤쳐야 했던 그 나날에도 그이께서는 인민을 믿고 수호의 총대높이 선군의 대장정을 이어가시였다.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사시장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기적의 힘을 주시고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처럼 인민을 한없이 귀중하고 신성한 존재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사랑과 믿음과 열과 정을 다해 가장 힘있는 력사발전의 주체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이 있어 조선인민, 그 부름은 언제나 영웅성과 강인성, 충실성과 애국심의 빛나는 체현으로 존엄떨쳐왔다.
바로 이런 인민의 지지를 받고 인민의 무한한 힘과 슬기를 동력으로 하였기에 우리 혁명은 온 세상을 뒤흔드는 사나운 풍파속에서도 좌왕우왕한적이 없었으며 가슴아픈 시련과 난관의 고비는 수없이 많았어도 그 어떤 좌절이나 비극을 모르고 곧바른 한길로 승승장구해왔다.
위대한 인민과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국의 존위와 힘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서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민족의 혈맥은 끊기우고말것이며 영예로운 추억을 할수 있는 권리마저도 잃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조국해방절을 이처럼 성대히 경축할수 있는것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이 참으로 떳떳하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에서 가르치신것처럼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새로운 력사적사명은 첫걸음부터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개척과 반혁명에 명줄을 건 적대국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는 참으로 어려운 과제였다.
언제한번 순탄한적이 없었던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도 지나온 10여년간처럼 그렇게 혹독하고 많은 난관들이 모든 방면에서 겹쳐든 때는 없었다.
준엄하고 간고했던 혁명의 년대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책동은 전대미문의 수위에서 극악하게 감행되였으며 해마다 각처에서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 건국초유의 대동란을 몰아온 전염병사태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전취물들과 나라의 운명자체를 결딴낼수 있는 위험과 도전들이 해를 이어가며 급증되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고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더욱 강철같이 뭉쳐 일떠서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였고 맞다드는 난국들을 백번천번 딛고 솟구쳐오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였다.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문명부유한 새세상에로 향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인민들이 맞이하는 새 생활, 새 문명, 새 행복의 파도는 얼마나 크나큰 환희를 일으키며 이 나라의 세월과 강산을 가득 채우고있는가.
무진장한 보화가 문득 생겨나서도 아니고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일어난것도 아닌 반만년력사에서 처음 보는 대사변들, 세상을 놀래우는 대변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하나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의 믿음으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자래우신 인민의 애국정신력과 창조의 힘으로 안아오시였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최고의 경지에서 실천해가시는 위대한 수령,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펼쳐진것이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 및 국가활동전반에 그 리념과 사상이 더욱 철저히 지배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서 인민의 복리와 웃음이 당의 투쟁동력, 발전의 표대, 국력의 평가기준으로 되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 그대로 당의 리상, 국가의 목표, 정책과 정사로 되는 인민제일의 정치풍토가 더욱 확고해졌다.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중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강인한 우리 인민의 자존의 넋과 애국충심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 묘술과 방도들을 찾으시고 언제나 소박한 인민의 마음과 생각을 제일 깊이 헤아리시며 그 성취를 위한 결사헌신의 길에서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인민의 편의와 권익이 사소하게나마 침해당하여도 추호의 타협과 양보를 모르시고 이 땅에서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존재로 떠받들어주신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고 인민이 신념으로 간직해온 새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와 찬눈비도 아랑곳없이 로고의 자욱을 새겨가신 이야기는 그 얼마인가.
인민이 당한 재난과 고통을 두고서는 참을수 없는 아픔을 느끼시며 인민수호의 최전방에서 결사의 투쟁을 벌리신 이야기, 당대만이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도 다 떠안으시고 엄청난 중하우에 상상 못할 고생의 만짐을 떠이신 사연들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오직 당만을 믿고 의지하는 인민의 신뢰심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그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지극한 성심과 열애로 멈춤없는 분투를 재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인민들이 안겨살 행복의 새 보금자리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바다를 이루며 일떠섰고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 다시는 전쟁을 모르고 대대손손 살아갈수 있는 안전담보력의 실체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났다.
오늘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우리 당이 높이 세우는 리상과 끊임없이 갱신하는 창조의 기준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일어난 새로운 발전국면과 더불어 인민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과학기술력, 문명한 생활의 창조와 향유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가.
선렬들의 넋과 값비싼 희생이 깃든 성스러운 력사앞에, 이 땅에서 태여나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우며 길이길이 살아갈 후손들앞에 우리 세대는 참으로 떳떳한 공적과 자부를 안고 서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전통과 값비싼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였을뿐 아니라 선렬들의 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풍요한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빈터에서 시작된 공화국의 발전력사를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의 력사로 변천시켰다.
더우기 자부스러운것은 건국의 본의와 리상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면서 점점 가속되는 이 경이적인 변화발전의 대세를 일정한 단계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승고조에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에 이어갈수 있는 강력한 기틀과 토대가 마련되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기의 증명으로 영원한 진리를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위대한 인민이 있고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난다!
하기에 여든한번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가며 빛내갈 위대한 존엄과 영광을 주시고 찬란하고 무궁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투쟁속에서 더욱 강해진 우리의 힘으로써,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과 기질로써 내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안아올리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새겨안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빛나는 위훈자로 될 열망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며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는것,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혁명신조이고 령도원칙이며 확고부동한 실천의지이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기적의 년대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애국적인 조선인민의 명함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날것이며 위대한 존엄과 영광의 력사는 천년만년 영원히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행복한 고민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인가.
그가운데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전하는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우리는 오늘 걱정거리가 있어서 마음을 쓰며 괴로와하는것을 뜻하는 고민과 즐겁고 만족한 상태를 뜻하는 행복이라는 두 단어가 하나의 표현으로 서로 어울리게 된 사연에 대하여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었다.
도의 책임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이 드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경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화도지구에 심은 잔디와 유채, 나무들의 생육상태가 담겨진 사진들을 보실 때마다 조금만 큰비가 내려도 물란리로 피해를 받던 곳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이 모든것을 휩쓸었던 이곳에 세상이 놀라는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던것이다.
큰물이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친히 지휘하신 구조전투, 사방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물바다를 헤쳐나가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의 렬차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큰물피해를 입은 위화도지구의 거창한 변혁을 위해 몸소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과 도면은 무려 수천건, 그중에서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설계안은 170여건…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우에 천년 끄떡없을 견고한 제방을 쌓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위화도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곳 섬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 번영의 눈부신 상징으로 전변시키시려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농장도시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생각할수록 뜨거워지는 격정을 안고 도의 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섰다.
농장경리는 경애하는 그이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갖가지 남새를 매일 수백t씩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신선한 남새향기 넘치는 인민들의 식탁을 그려보시는가 그토록 기뻐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장의 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을 다 잊고 저저마다 농장의 모든 온실호동들에 남새가 꽉 차있다고,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자랑삼아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고민입니다.》
순간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 격정이 일군들을 휩싸안았다.
행복한 고민,
외워볼수록 온실호동마다에 끝없이 펼쳐진 남새바다가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일군들의 눈가에 뜨겁게 안겨들었다.온실에서 생산한 첫물남새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들의 모습이며 생산된 많은 남새를 처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농장일군들의 모습이 금시 눈앞에 어려오는듯싶었다.
위화도는 압록강상류로부터 씻겨내려온 흙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섬으로서 모래, 자갈층으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이 지구는 자갈동네로 불리워왔다.거기다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군 하여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이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던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오늘날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만복의 보금자리에 들어앉아 로동이 그대로 기쁨이고 노래로 된 현대적인 온실에서 흥겹게 일하면서 남새풍년이라는 또 하나의 뿌듯한 현실을 마주하고있으니 이 경이적인 변혁이야말로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불모의 땅도 옥토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떠나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행복한 고민,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고심과 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혁명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말,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감격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귀전에는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오늘의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눈시울적시는 평북의 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진정을 터치는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 인민의 안녕과 복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며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결정체,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이룩하려고 하는 창조와 변혁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자랑스러운 실체인것이다.
어찌 신의주온실종합농장뿐이랴.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거창한 변혁이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겨날것이니,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도도히 사품쳐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밑바탕에도 그 걸음걸음을 떠밀어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 위대한 정신에 대해 생각할 때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데 대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피어린 항일의 혈전장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얼마나 값비싸고 고귀한것인가에 대한 심오한 대답이 있으며 오직 이 정신으로써만 력사의 모진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다는 불변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제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숭고한 혁명정신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나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10여명의 대오를 이끌고 한치한치 전진하시던 그때 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고, 반혁명이 이처럼 게거품을 물고 악을 쓰고있는데 그것을 타승하려고 결심했던 우리가 어찌 한시인들 절망에 잠겨 오늘의 이 역경을 한탄만 하고있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로 쓰러졌던 대원들을 하나둘 일으켜세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억척의 의지와 필승의 기개가 우리의 넋속에 뜨겁게 흘러든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배우며 성장한 투사들은 또 얼마나 강의한 투쟁정신, 혁명신념의 체현자들이였던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불을 토하듯 웨친 녀투사의 목소리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의 전설같은 위훈도 항일빨찌산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가슴에 끝없이 파고든다.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강자들과 제손으로 제다리를 자르면서도 끝까지 혁명에 충실하였던 투사의 불굴의 넋도 이 땅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 의해 창조된 위대한 정신이기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그처럼 크나큰 긍지로, 자부로 되며 대를 이어 이 땅의 후손들을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고귀한 활력소로 되고있는것이다.
눈보라치는 백두광야에 그 시원을 두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의 투쟁에 끊임없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주며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로 이끌어온 그렇듯 위대한 정신을 과연 온 세상의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한들 어찌 바꿀수 있으랴.
지나온 나날들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떨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눈보라세찬 광야에 천리준마의 발굽소리 높이 울리시던 7년전 력사의 그 나날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시고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실 때,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자리잡고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바로 이런 결심,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세워주시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눈부신 도약으로 조국의 힘을 최강의 높이에로 끌어올린 경이적인 사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속에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고있는 거창한 시대상,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 바로 그 밑바탕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이 땅우에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는것 아니던가.
그렇다.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만난을 짓부시며 억세게 나아가는 이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래일이 있고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천만인민모두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날 주체혁명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정신이 후세토록 진함없이 순결하게 계승될 때 그 시원에 있어서 숭고하고 력사와 전통에 있어서 성스러운 우리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고 거스를수 없는 백절불굴의 힘을 터치며 무궁한 영광과 승리에로 노도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의지와 무비의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자.
어제와 오늘이 그러하듯이 래일도 언제나 승리는 이 위대한 정신을 만장약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광활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전문 보기)
당과 조국을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더 높이 울려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크나큰 감격과 충성의 맹세
지난 8월 8일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인 국립교향악단이 창립 80돐을 맞이한 뜻깊은 날인 동시에 이른아침부터 깊어가는 한밤까지 주체예술사에 특기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들이 련이어 꽃펴나 온 나라를 진감시킨 격동의 하루였다.
몇달전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옵고 그이의 은정넘친 연설을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는데 오늘은 또 해방후 나라의 첫 악단으로 태여나 오랜 세월 명성떨쳐온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긍지로운 80돐생일을 맞는 날에 위대한 어버이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자애로운 그 품에 안겨 울고웃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다.
온 나라 인민모두를 품어안으시고 피타는 정열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전진에 거대한 힘, 줄기찬 박차를 더해가는 참된 근로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시대의 영예로운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정과 믿음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그이의 전사된 영광, 그이의 인민된 행복감으로 가슴젖게 하고 충성과 애국의 충천한 힘과 용기를 폭발하며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장 80성상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한 자기의 본태를 한점 흐림이 없이 꿋꿋이 고수하면서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이어가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하많은 추억을 안고 모란봉의 여름밤은 깊어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새 조선의 첫 악단이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 그 자랑스러운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하루 앞둔 밤 모란봉극장은 잠들줄 몰랐다.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성원들이 극장에서 이밤을 보내고있었다.창립 80돐 기념음악회준비로 해서만이 아니였다.누구나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흘러온 악단의 긍지높은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나라의 첫 전문예술단체의 탄생인 동시에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교향악단이 탄생한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해방된 조국에서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며 우리의 음악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새 조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 맞아야 하며 새 생활창조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기쁨,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반영한 참말로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음악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식의 주체적인 교향악을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악단에 얼마나 깊고깊은 정과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던가.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소중한 추억의 갈피를 쉬임없이 번지고 새세대 연주가들은 이제는 너무도 귀에 익은 이야기들이지만 처음 들을 때마냥 커다란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면서 귀를 강구고…
그렇게 새날이 밝아왔을 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는 우리 악단에 축하서한을 보내주셨습니다.》
잠간사이에 온 극장을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한 이 소식,
그게 정말인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80돐생일에 제일먼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고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은 너도나도 그이의 축하서한을 읽어내려갔다.
구절구절 새길수록 눈굽이 젖어들고 목이 꽉 메여왔다.
국립교향악단의 장구한 80년력사를 다 안고계신듯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새 조선의 첫 악단이라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빛나는 력사를 함께 하여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축하서한이 실린 당보를 받아보며 온 나라 인민모두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국립교향악단이 얼마나 크나큰 무게로 또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절감하였으니 당사자들인 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언제나 변심없이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숭고한 자각과 깨끗한 량심으로 악단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가고있는 훌륭한 정신세계는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고귀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서한의 구절구절을 읽으며 악단의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온 나라가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가 생생히 돌이켜졌다.가정의 안위냐, 조국이 세워준 무대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무슨 힘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관악기, 현악기의 힘찬 울림소리를 내는가고 관중이 물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한 그런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조국이 세워준 무대를 내릴수가 없었다.자기들 한사람한사람을 알알이 골라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주체적교향악단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직접 조직해주시고 권위있는 악단으로 성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가슴마다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흔히 연주가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나선다.관중에게 보이는것은 화려한 무대뿐이다.바로 그 황홀한 무대뒤에 그 얼마나 피타는 정열과 고심참담한 노력, 피땀이 슴배여야 하는지 아는 사람 과연 몇이던가.
더우기 음악예술창조는 매번 비반복성을 요구하며 새것을 부단히 개척하고 진보해야 하는 참으로 헐치 않은 사업이다.
음악예술부문에서도 관현악단은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이라고 할수 있다.그것은 우선 백수십명의 연주가들이 내는 소리가 하나와 같이 조화로운 안삼블을 이루어 가장 우아하고 정서적인 울림을 창조해야 하기때문이다.또한 다른 예술이나 악단들과는 달리 그 어떤 음향기재의 도움도 없이 독특하고도 진실한 생울림으로 관중을 비상히 아름다운 음악세계에로 이끌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자신께서는 이것을 직업적의무감이나 예술적기량에 앞서 조국이 세워준 무대와 일생을 같이할 마음을 간직하고 그 어떤 보수와 평가도 바람이 없이 당과 조국을 예술로써 받들려는 참으로 진실하고 헌신적인 자세와 인생관의 발현이고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시였으니 그들이 어찌 솟구치는 감격으로 가슴끓이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 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남모르는 고심과 노력, 평범한 생활까지 속속들이 다 알고계십니다.》
이것은 결코 국립교향악단 일군들만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인민들의 망막에 인상깊은 모습을 남긴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의 이름도 한명한명 찍으시며 한생토록 어머니조국을 노래한 혁명적문예인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허재복동지의 딸인 허문영지휘자도, 김병화동지의 아들 김학일작곡가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연주가인 최성국동무 역시 격한 심정을 누를길 없었다.여러해전까지 악단의 1바이올린수이며 악장으로 활약한 그의 아버지 최기혁동지를 우리 인민들은 칼칼하게 생긴 얼굴모습은 기억하여도 이름까지는 모르고있다.
최성국동무는 눈물에 젖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지에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당원증도 수여해주시고 하많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단의 이름있는 지휘자, 작곡가들과 함께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영생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그런데 오늘 악단에 보내주신 축하서한에서 아버지의 이름도 불러주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표창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혁명적문예인의 값높은 삶의 귀감으로 오늘도 영생하는 허재복, 김병화, 최기혁동지들!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장장 80년세월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지켜 한생을 바친 국립교향악단의 모든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하였던 그날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있으며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은 창립 80돐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한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날 저녁 너무도 꿈만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악단의 공로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된 후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모란봉극장에 나오신것이였다.
순간 장내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영광에 또 영광을 더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극장에까지 나오시여 창작가, 예술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악단성원들의 두볼로 뜨거운것이 쉬임없이 흘러내렸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허문영지휘자는 말하였다.
《우리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이룬 꿈만 같은 하루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허재복동지는 딸이 지휘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떠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심한 어버이사랑으로 아버지의 뒤를 잇고싶어하는 그의 열렬한 소망을 꽃피워주시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보급예술단체의 유일한 녀성지휘자로 키워주시였다.그가 오늘날 예순살이 넘도록 로당익장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값높은 삶을 이어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상을 수여받은것을 축하한다고 하시며 그에게 아름다운 장미꽃다발을 안겨주시였으니 그는 몸둘바를 몰라하며 절절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그 모습을 누구나 부러움속에 바라보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연주가이며 바이올린수인 정현희동무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시는것이 아닌가.
정현희동무는 너무도 놀라서 한순간 어리둥절하였다가 경애하는 그이의 팔을 부여잡고 어린애처럼 울고웃으며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과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사륜차에 몸을 싣고 영광의 자리에 참가한 작곡가 강수기동지도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는 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의 뇌리에는 악단이 품위있는 작품창작형상으로 인민들의 마음속깊이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를 더욱 승화시키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하도록 이끌어주신 못잊을 나날들이 되새겨졌다.
스무해전 새로 개건한 모란봉극장에 처음 나오신 때로부터 이날까지 천재적인 음악사상과 비범한 예지로 악단의 사업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인가는 국립교향악단은 말그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악단인것만큼 지난 시기의 관록을 가지고 존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실력으로 자기 존재를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실력과 예술적기량으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국보급예술단체의 권위와 명함을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지난 10여년간에만 하여도 국립교향악단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축대공연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비롯한 수십차의 국가공연과 1 100여회의 음악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서곡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관현악 《동지애의 노래》, 현악합주 《조국에 대한 노래》를 비롯한 260여편의 다양한 형식의 기악작품들을 훌륭히 창작창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고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할수 있었다.
오늘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악단에서 창작형상한 작품들과 공연들의 총제명은 《사회주의교향곡》이라고 당당히 칭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투쟁과 창조의 진군가로 더 높이 울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주리라는것이 뜻깊은 날에 남다른 영광과 축복을 받아안은 이들의 드팀없는 맹세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향곡》의 힘찬 울림으로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거창한 격변기는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한다
오늘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고있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이 장엄한 투쟁속에서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로동계급의 높은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의 위업을 선봉에 서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핵심력량인 로동계급이 오늘의 거창한 변혁시대에 시대를 주도하고 이끌어나가는 기본력량으로서 선구자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로동계급은 사회의 선진적이고 혁명적인 계급이다.원래 로동계급은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으로 하여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선구자적역할은 온 사회에 활력을 부어주고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게 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우리 로동계급은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왔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민주조선건설로선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짧은 기간에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하고 생산과 건설의 거세찬 동음을 울린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로동계급이였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기의 맹폭격과 불비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시수송을 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것도,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제일먼저 지펴올린것도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였다.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적혁신운동도, 80년대속도창조운동도 바로 우리 로동계급의 기수적이고 견인기적인 역할에 의해 온 나라에 확산되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것도 우리 로동계급의 활약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로동계급의 애국헌신과 창조력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로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없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의 로동계급은 선봉에 서있다.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새기고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조건 실현하고야마는 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는 오늘 우리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거창한 변혁의 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도자, 척후병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수천척지하막장과 용해장, 국방과학부문,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대건설의 벅찬 전구를 비롯한 우리의 로동계급이 지켜선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왔기에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 또다시 우리 로동계급을 세워주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려는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내리신 중대결단들은 다름아닌 영웅적로동계급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표시인 동시에 우리 로동계급이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나라 로동자들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오늘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전체 로동계급의 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속에 상원에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혁신창조의 불길로 더욱 세차게 타올랐으며 이에 호응하여 천성의 로동계급은 새로운 증산기록을 아로새겼다.순결한 마음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거창한 변혁시대를 창조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로동계급이 일떠서는것만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여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원대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특유의 본태이다.전체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해내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순결무구한 마음과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모든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기적창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경이적인 기적을 아로새겨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자력갱생, 자생자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의 넋과 정신을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큼직한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일본새이다.
전체 로동계급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여
지난 7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에게 커다란 여운을 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제시된 이후 그 값높은 영예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제일먼저 지녔다는데만 그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다.
당의 부름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전국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이 자랑스러운 기수집단이 이룩한 모든 성과가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과정에 마련된 결실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을 더욱 격동시키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상원의 모범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확대심화시키도록 하여준 우리 당의 손길따라 3대혁명의 불길은 나라의 곳곳에서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에 오늘도 뜨겁게 어려오는 숭엄한 화폭이 있다.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에서도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가슴벅찬 투쟁행로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각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3대혁명이라는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 우리 인민을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훌륭히 키워 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원대한 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려는것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투쟁전략인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3대혁명의 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5년 11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3대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지펴지고 3대혁명붉은기, 2중,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대렬이 확대되는 과정에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첫해인 2021년 11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금처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밝혀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3대혁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할 발전의 새시대이며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3대혁명을 동력으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해당 단위 발전의 실제적인 추진력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기술혁명의 봉화를 들고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을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쏟아부어 해당 단위의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개척해온 새시대의 청년들, 3대혁명소조원들의 미더운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3대혁명소조라는 고귀한 부름은 지금과 같은 새로운 혁명의 시대에 투쟁과 전진의 기발처럼 나붓겨야 하며 3대혁명전위라는 영예로운 칭호는 응당 격변하는 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빛나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패기와 정열에 넘치고 진취성이 강한 청춘시절에 먼 후날에도 값높이 추억할 창조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기 위하여, 온 집단이 바라보고 본받는 3대혁명의 선구자가 되기 위하여 3대혁명소조원들 누구나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 나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을 새시대에 상응한 높이에 올려세우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향상시키는 원칙에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5년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과 함께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얼마나 눈부신 전변이 이 땅우에 펼쳐졌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는가.
한번 꼽아보자고 해도 아름찬 고귀한 재부들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사상문화수준에서, 문명수준에서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강렬한 의지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에서는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와 함께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실로 사회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전체 인민은 3대혁명로선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모든 기적과 변혁을 낳게 하는 무한한 원동력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체감하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3대혁명의 기폭이 더욱 세차게 휘날리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 휘황찬란한 미래는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8일 창립 80돐을 맞는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몸가까이 뵙고싶던 김정은동지를 극장에 모시는 최대의 소원을 성취하게 된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를 모란봉극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현은철동지, 국립교향악단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극장중앙홀에 들어서시자 고대하던 행복의 순간을 맞이한 창작가, 예술인들의 격정이 열광의 환호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빛나는 력사를 함께 하여온 영광과 긍지속에 창립일을 의의깊게 기념하는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상을 수여받은 지휘자 허문영동무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시고 주체교향악발전에 공헌한 자부속에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을 따뜻한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창립 80돐을 맞는 악단에 축하서한을 보내주신데 이어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보다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예술창조활동으로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담아 우렁찬 환호성과 충성의 구호들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혁명의 노래, 열정의 음악을 투쟁과 창조의 진군가로 높이 울리며 주체음악예술의 화원을 풍부히 해온 국립교향악단과 같은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고 높은 창조실력을 갖춘 예술집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국가부흥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는 음악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권위있는 국립교향악단은 마땅히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현악의 장중하고 특색있는 울림이 우리 혁명에 더 큰 고무격려를 안겨주고 새시대 음악예술발전의 전성기를 주도하게 될 때 우리의 위업은 보다 거대한 힘과 충천한 활력속에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장 80성상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한 자기의 본태를 한점 흐림이 없이 견결히 고수해온 악단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고 하시면서 국립교향악단이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명함을 빛나게 이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는 국립교향악단에 축하서한을 보내시였다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나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빛나는 력사를 함께 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안고 창립 여든돐을 맞이한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사연깊은 모란봉극장과 우리식 배합관현악의 장중하고 특색있는 울림으로 인민들의 정서속에 자리잡은 국립교향악단의 력사에 대한 추억은 참으로 류다릅니다.
1946년 8월 8일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새 조선의 첫 악단은 건국의 약동하는 숨결과 기상을 안고 문명부강에로 나아갈 전인민적인 사상의지와 강렬한 지향을 힘있게 시위하였으며 시대의 본보기적명작들로써 사회발전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 악단의 자취는 청사의 갈피마다에 자랑스럽게 빛나고있습니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나날에는 악기를 투쟁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험난한 길을 기꺼이 걸으며 혁명을 고무격려하였고 창조와 건설로 들끓던 년대들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밝은 앞날을 가꾸어가는 인민들의 보람넘친 생활을 소리높이 구가함으로써 우리 위업의 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창립의 그날로부터 우리 당과 사회주의를 칭송하는 노래들을 관현악과 교향조곡, 교향련곡으로 형상하여 기념비적걸작으로 내놓은 악단의 창작창조활동은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의 행로를 장중하고도 생신한 울림으로 력사에 기록한 애국공적으로 됩니다.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악단에서 창작형상한 작품들과 공연들의 총제명은 《사회주의교향곡》이라고 당당히 칭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주체예술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지던 격동의 년대에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내 고향의 정든 집》, 《그네뛰는 처녀》, 《아리랑》과 같은 명작들을 창작창조하여 우리식 교향악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진정으로 자기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그의 부흥을 추동하는 음악의 비상한 힘을 알게 한 국립교향악단의 활약을 생생히 기억하고있습니다.
그 한편한편의 작품들은 그대로 우리 당의 미학사상과 음악리론을 창작의 유일한 리념과 표대로 삼는 조선의 음악가, 이 땅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귀중히 간직하고 생의 마지막박동까지 다하여 노래하려는 참된 예술인의 심장으로써만 터칠수 있는 신념과 량심의 언어이고 사랑과 열정의 선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허재복, 김병화, 최기혁동지를 비롯하여 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주체예술의 화원을 풍만하게 한 국립교향악단의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의 모습은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망막에 깊이 새겨져있으며 한생토록 어머니조국을 노래한 혁명적문예인의 값높은 삶의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과거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혁신적인 성과들로써 빛내이려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고결한 지향과 피타는 노력은 인민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그 정서적내용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편곡형상하여 변혁의 우리 시대에 주체교향악의 위력을 떨치고있는데서 력력히 읽을수 있습니다.
최근년간에만도 수많은 작품들을 품위있게 창작형상하고 주요기념일들에 성대한 경축음악회들을 펼쳐 우리 인민의 마음속깊이에 간직된 애국의 숭고한 감정을 승화시키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한 악단의 예술활동은 고유의 특색과 양상으로 하여 깊은 여운을 남기였습니다.
국립교향악단이 유능한 창작지도력량과 기량높은 연주가대오를 항시 보유하고 력사적인 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하면서 다양한 주제의 교향악을 계속 창작창조하고있는것은 권위있는 악단의 경력에 자부를 더해주는 성과로 됩니다.
나는 이것을 직업적의무감이나 예술적기량에 앞서 조국이 세워준 무대와 일생을 같이할 마음을 간직하고 그 어떤 보수와 평가도 바람이 없이 당과 조국을 예술로써 받들려는 참으로 진실하고 헌신적인 자세와 인생관의 발현이고 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변심없이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숭고한 자각과 깨끗한 량심으로 악단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가고있는 훌륭한 정신세계는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고귀한것입니다.
장장 80성상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한 자기의 본태를 한점 흐림이 없이 꿋꿋이 고수하면서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이어가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나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창립의 진의와 본연의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여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으며 부단한 개척과 진보로 그 긍지높은 이름과 전통을 지켜가기에 분투하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동무들!
음악예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국가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음악창작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은 사상예술성, 시대성,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입니다.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당의 문예정책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창작창조사업을 오직 당의 의도대로만 진행하며 사상의지적으로, 감정정서적으로 일치단합하여 새시대 음악예술발전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합니다.
선률은 인간의 사상감정을 크게 승화시키기도 하고 말과 글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깊고도 넓은 정서세계에로 이끌어가는 특유의 견인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라면 마땅히 예술적안목과 기량수준에서 월등하여야 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력작들을 창조하는데서도 기치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이 그 어떤 작품도 손색없이, 완벽하게 창작형상할수 있는 능력을 부단히 키워 우리 나라에서 제일 실력높은 악단, 전통이 있고 력사가 있는 악단의 권위와 명함을 계속 빛내여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혁명의 노래, 열정의 음악을 투쟁과 창조의 진군가로 울리며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시대의 숨결이 높뛰는 명작은 귀중한 정신적량식으로 됩니다.
나는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예술창조활동으로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국립교향악단의 자랑스러운 80년사에 경의를 드립니다.
김정은
2026년 8월 8일
영원히 따르리 운명의 그 품을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큰물피해지역의 가설천막에서 꿈만 같이 만나뵈온 사람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두해가 흘렀다.뜻밖의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만 같이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그 나날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되였던 고장이 행복의 별천지로 되고 무덥고 습한 가설천막안에서 꿈만 같은 시각을 맞이한 감격에 울고웃던 그날의 주인공들의 생활과 모습도 몰라보게 달라졌다.그 눈부신 변천속에 날이 갈수록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의 격정이다.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던 희한한 새 마을, 새 일터, 새 살림집에서 복락을 누리는 그날의 수재민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두해전 8월 뜻밖에도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집안식솔처럼 모시였던 주인공들의 심정은 더욱 유별하다.그날의 가슴뜨거운 감격과 체험을 두해가 지난 오늘 사연깊은 가설천막자리에서 우리 다시금 펼쳐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입니다.》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는 평온한 나날보다 국난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
두해전 가설천막이 전개되였던 한 중학교의 크지 않은 운동장에 들어서니 잊지 못할 그날 이곳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어려왔다.
열기가 확확 풍기는 습기찬 천막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수재민들의 격정이 얼마나 컸던가.그 말씀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은 또 얼마나 감격에 목메였던가.
어찌나 친근하고 다정하신지 꼭 친아버지가 오신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크고작은 일 할것없이 모두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고 젖은 목소리로 터놓던 수재민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어 천막자리를 거니는 우리 마음도 감격으로 끓었다.
이제는 그 천막의 주인공들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희한한 살림집들에서 만복을 누리고있지만 오늘도 꿈같은 그날을 정녕 잊지 못하는 그들이였다.
당시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던 수재민들이 지금은 신의주시 서호동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살고있다.하나같이 특색있고 훌륭한 살림집들이며 몰라보게 환해진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이들이 과연 불과 두해전 재난을 당하였던 사람들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수재민들이 념려되여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설천막안에서 뵈올줄 꿈에도 몰랐다고, 무더위가 계속되던 때여서 천막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오듯하였는데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던 그이께 선풍기의 바람이 향하도록 돌려놓을 생각도 못하고 온전한 방석조차 놓아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오늘도 마음속응어리로 남아있다며 한 로인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였다.
알고보니 그가 바로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직승기를 타고 구원된 주민들중 한사람이라고 고마움의 인사를 정히 올리였던 조인남로인이였다.그날 로인의 온 가족이 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왔는데 그속에는 당시 8살, 11살이였던 리주평, 리현주오누이도 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가지고오신 새옷을 입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좋아라 뛰놀던 그날의 주평이는 그후 수도 평양의 훌륭한 숙소에서 또다시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시범수업에 참가한 자랑을 안고있었다.현재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 초급반에 다니고있는 리현주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앞으로 고향땅에 깃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덕을 화폭에 담아 전해가는 미술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가설천막에서 4살, 6살잡이 소녀애들을 데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최미화, 최선옥녀성은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소감을 터놓으며 두해전 그날로부터 꿈같이 흘러간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해마다 물란리를 겪으며 집고생, 큰물고생을 한 자기들이 당의 은정속에 가정용품이 그쯘히 갖추어진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락을 누리고있으며 일터에서는 문명한 환경에서 노래부르며 일하고있다고 말했다.자식들도 새 교복과 책가방, 신발, 학용품을 일식으로 받아안고 멋진 교구비품들이 갖추어진 훌륭한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으니 어제날 수재민이였던 자기들이 오늘은 당의 은덕아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되였다고 터놓는 그들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를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도 뜨거워졌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들이 힘들어할수록 더 가까이 인민곁에 다가서시고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수록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뜻밖의 재난은 있어도 불행한 운명, 불행한 생활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신의주시 서호동에서 인민반장으로 일하고있는 신련희동무도 가설천막에서 딸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온 녀성이였다.
6살밖에 안된 자기의 딸애를 품에 안으시고 사탕도 먹여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물을 흘리였던 녀성, 그런 그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이듬해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지니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담한 동리의 제일 첫집에 들어서니 낯익은 사람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까이에서 새옷을 입고 좋아라 뛰던 총각애와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에서 교원으로 일하고있는 그의 부모였다.두해전 4살이였던 총각애가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입어보았던 새옷을 이 가정에서는 가보처럼 정히 보관하고있었다.우리는 행복한 가정의 매방도 일일이 돌아보았다.
넓고 환한 방들,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꾸려진 창고, 부엌…
《재난을 당하고 우리가 가설천막에서 〈평양집〉으로 옮겨갔다가 고향에 들어섰을 때 바로 이 새집이 저희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가정주부는 이렇게 말하며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평양에서 귀빈대우를 받다가 고향으로 돌아와보니 새집의 매방에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었다고, 김치독을 열어보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김치가 그득하고 가마안에는 금방이라도 밥을 지을수 있게 쌀이 차있었다고, 정말이지 수해를 입은 순간부터 새집에 들어설 때까지 복을 가득히 받아안았다고 격정에 겨워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큰물로 가산을 다 잃고 림시거처지로 옮겨갈 때까지만 해도 오늘의 행복에 대해 꿈에도 상상 못했던 그들이였다.
압록강류역의 인민들이 불행을 당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 순간부터, 가설천막을 찾으시여 수재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위로해주시던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의 가슴속에 수재민들에게 더없는 행복을 안겨주실 일념이 뜨겁게 차넘치고있은줄 그들이 어찌 알수 있었겠는가.
돌이켜보면 가설천막을 다녀가신 이튿날 찌는듯한 무더위가 감돌던 렬차우에서 수재민들을 위로하시며 오늘 우리에게서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다시는 수해를 입지 않도록 영구적인 안전대책을 세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긴급한 일은 없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친다.
보다 훌륭히 개변된 터전에서 새 생활을 꽃피울 그날을 꼭 기다려달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힘을 합쳐 오늘의 위기를 억세게 딛고 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음성은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세찬 소용돌이를 일으켰던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정과 확고한 결심이 오늘날 행복의 꽃이 되여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졌으니 이는 경애하는 그이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인것이다.
정녕 그 어디를 봐도 어제날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고 어려오는 모든것이 마냥 두눈을 부시게 한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살림집들과 산뜻한 공공건물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주택구는 한폭의 그림같다.
구획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이채를 띤 아름다운 원림경관은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의 풍경을 더욱 돋구어준다.
아름다운 불야경을 이룬 이곳의 저녁풍경을 바라보면 또 그대로 수도의 경루동에 온듯한 느낌이다.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억척의 제방은 또 얼마나 장관인가.
이 고장 토배기로인들도 여기가 정녕 자기들이 태를 묻고 살아온 고장이 맞는가 하는 무아경에 휩싸인다.
진정 이곳에 서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새시대의 한복판에 서있는것같은감이 든다.비록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지만 올라선 높이로는 지방이 변하는 이 시대의 봉우리라고 할수 있다.그만큼 이곳의 변화는 너무도 거창하고 눈부시다.
농사도 변변히 지을수 없었던 불모의 땅에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줄지어선 대규모온실종합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방벽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대적인 남새과학기술연구거점, 보급거점인 남새과학연구중심까지 일떠세워주시고 원림경관도 특색있게 조성하도록 해주시며 어제날 수재민들에게 가장 큰 복, 가장 훌륭한 문명을 통채로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과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가는 곳마다, 보는것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이 어려있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고장, 하기에 행복의 주인공들은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을 기꺼이 걸머지시고 억만자루 품을 들여 눈부신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날의 가설천막에 항상 마음을 세워보며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결심이라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는것이다.
새집, 새 마을, 새 일터의 주인이 된 수재민들은 물론이고 가설천막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왔던 격정의 순간을 간직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구로 떠나간 그들의 자식들의 가슴에도 불같이 뜨겁고 열렬한 보답의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보금자리를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리라!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시는 위대한 그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리라!
이것이 바로 이곳 인민들의 마음만이 아닌 온 나라의 민심이다.
수령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은 수령을 그리워하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는 산 화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승승장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며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고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것은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여년사가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긴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 존재명분이 어디에 있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금언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민관이 이 말씀에 숭엄히 깃들어있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맥맥히 어리여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나라도 있다.인민을 떠난 당과 국가란 있을수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적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두터워지고 당의 권위와 전투력이 높아지며 나라가 강대해진다.
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우리 당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는 오직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도 인민과 함께, 이 말로써만 가장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지나온 10여년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는것인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찾아내게 되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게 되는 법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누는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그 나날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되였던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였던가.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이야기,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전하는 이야기,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은 사실, 지방인민들의 문명과 생활개선을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태여나게 된 사연을 비롯하여 만사람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늘 강조하시는것도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할데 대한 문제이고 간곡하게 하시는 당부도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한 가르치심인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인것이다.
우리 당이 그토록 신성시하며 값높이 내세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부름이다.
우리 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는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도,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와 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힘찬 투쟁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천만인민모두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더 큰 분발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리상도 포부도, 걸음새도 일본새도 달라진 인민,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백절불굴의 강의한 인민이 새롭게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다.
위대한 인민,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제일로 강하고 위대하며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믿음을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날에날마다 강해지고 위대해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기도 위대한 기적과 전변으로 수놓아지리라는것을.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과 더불어 온 나라에 짙어가는 남새향기가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보다 아름답고 윤택해질 우리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사철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신선하면서도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들이 수많은 가정들에 속속 가닿고있다.
허나 인민들은 다는 모르고있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기능성남새품종마다에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깃들어있음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2019년 12월 3일은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 맏아들농장으로 태여난 중평온실농장 조업식이 성대히 진행된 뜻깊은 날이다.
그날 완공된 중평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것은 온실에서 재배하게 될 남새품종들이였다.
토양온실에 긴잎부루뿐 아니라 푸른인삼과 푸른꽃양배추를 비롯한 영양남새들도 심고있다는 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온실들에서 영양가가 높고 맛좋은 남새들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남새생산에서 량적지표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영양학적지표와 맛이 더 중요하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숭엄해지는 감정을 금할수 없었다.
불과 수십일전 마감단계에 이른 온실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남새작물의 가지수를 다양화하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여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공급하는 남새는 신선하기도 해야 하지만 맛과 영양가에 있어서도 제일 좋고 높아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를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예로부터 남새를 먹어야 몸이 튼튼하고 건강해진다고 하였다.그것은 남새에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원소와 기능성물질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기때문이다.
이런 영양 및 약리작용을 하는 기능성물질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있는 남새를 기능성남새라고 한다.
맛과 색이 독특하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약용가치가 큰 기능성남새는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해주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그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있었다.
그 기능성남새들을 우리 인민들이 마음껏 맛보게 하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19년 2월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공급할 남새품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푸초는 맛있고 영양가가 높은 남새이라고, 푸초는 향기롭기때문에 그냥 볶아먹어도 좋고 만두를 빚을 때 소로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하시며 그 가공방법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 푸초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비단 이날만이 아니였다.
언제인가는 한 단위에서 푸초종자를 시험재배하고있는 사실을 아시고 좋은 품종의 푸초를 널리 재배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부대의 어느한 단위를 찾으시여 푸초를 심는 방법도 알려주시면서 푸초농사를 적극 장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신 사랑속에 온 나라에 푸초가 널리 재배되고 그것을 리용한 여러가지 가공방법들이 나와 인민들의 식생활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되였으며 우리의 음식문화는 보다 풍부해지게 되였다.
푸초김치, 푸초만두, 여러가지 푸초볶음들, 푸초죽, 명태푸초순대, 푸초장절임…
이뿐이 아니였다.
여러해전 우리 과학자들이 주름아욱을 새로 육종해낸 사실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영양가높은 남새를 또 한가지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앞으로 맛좋고 영양가가 높을뿐 아니라 여러가지 약효가 있는 고급남새를 많이 재배하여 인민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사철 인민들의 식탁우에 영양학적가치가 높은 남새를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시려 그토록 마음써오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에게 영양가가 높은 푸른인삼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재배기술도 완성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였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완공된 련포온실농장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양가가 높고 맛좋은 남새품종의 연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 생산량까지 몸소 정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온실농장들에서 긴잎부루와 넓은잎쑥갓, 푸른꽃양배추, 온실원형가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남새품종들을 적극 재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다시금 감동깊게 새겨안았다.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리용되고있는 기능성남새품종들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은 강동종합온실농장과 더불어 현대적인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로 일떠선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강동종합온실농장을 건설할 때 연구소를 그곳에 함께 꾸려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연구소의 배치계획안과 조감도, 설계안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남새연구기지에서 우리 과학자들은 새 품종의 기능성남새들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하여 료리배추, 통졸임용오이, 꽃고추, 화분용도마도, 긴잎부루, 참깨채, 남새들깨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기능성남새품종들이 중평과 련포, 위화도지구의 대규모온실농장들로 퍼져나갔으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
련포온실농장만 놓고보더라도 지난해와 올해 이곳에서는 당에서 보내준 20여가지에 80여종의 기능성남새품종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어 백수십t의 기능성남새들을 함흥시안의 상업봉사망들과 도안의 육아원, 애육원 등에 보내주었다.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들이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식품으로까지 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는 속에 올해 수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료리축전들에는 기능성남새로 만든 갖가지 료리들이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푸른꽃양배추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성남새로 만든 각종 음료들도 경쟁적으로 생산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이것은 진정 사랑하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사회주의문명의 또 하나의 새 모습이다.
지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성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품종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영양가높고 맛좋은 남새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또다시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해마다 물란리로 고생을 겪던 어제날의 재난의 섬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시고 일반남새는 물론 세계적으로 이름난 기능성남새들과 갖가지 남새가공품들이 쏟아져나오는 락원의 섬, 행복의 섬, 보물섬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온넋으로 새겨안았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준공한지 불과 몇달동안에만도 푸른꽃양배추, 료리배추, 진채, 붉은통양배추, 포도모양도마도, 줄도마도 등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들이 생산되여 신의주시를 비롯한 평안북도의 인민들에게 공급되였다.
지금도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에서는 또 다른 기능성남새들이 서로 키돋움하며 푸르싱싱하게 잘 자라고있다.
이제 또 그 남새들이 끊임없이 도의 인민들에게 가닿게 될것이니 우리 당이 부흥의 재부로 떠올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은 또 얼마나 다양해질것인가.
실로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고 이르는 곳곳마다에 세상에 없는 온실바다를 펼쳐주시고 거기서 재배하게 될 남새품종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마음써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하고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우리 생활속에 소중히 스며드는 남새향기였다.
그 사랑의 남새향기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은 더더욱 윤택해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