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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인민의 친선과 단결, 진정한 전우관계를 증시한 력사적화폭  로씨야련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 성대히 거행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한 평양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수도의 고층, 초고층건물들에는 거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드리워져있는 속에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대형초상화가 걸려있었으며 곳곳에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환영합니다》, 《환영 뿌찐》, 《불패의 조로친선단결 만세!》, 《조로친선은 영원하리!》 등의 구호와 표어들이 반영된 선전화, 환영립간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아름다운 꽃들로 특색있는 화단들과 무리기발, 오색기 등으로 단장된 수십리연도는 친근한 린방의 가장 귀한 벗을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계층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가 탄 전용차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을 나서자 연도마다에서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군중들은 지리적차이는 있어도 공동의 위업을 위해 전적인 지지와 사심없는 성원으로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조로사이의 전투적, 혈연적뉴대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안고 환영의 구호를 웨치며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열정적으로 흔들었다.

려명거리와 개선거리, 조로인민의 전투적우의의 상징인 해방탑이 서있는 모란봉기슭의 연도를 비롯하여 차행렬이 지나는 거리마다에서 시민들은 뿌찐동지에게 각별한 존경과 신뢰의 정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이날의 성대한 의식을 위하여 품위있게 장식된 광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휘날리고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나와있었다.

평양시민들과 조선인민군 장병들, 청년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소에 나오시였다.

정각 12시, 뿌찐대통령동지가 탄 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에게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측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시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함께 단상에 오르시자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뿌찐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뿌찐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우렁찬 환호속에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6월의 화창한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비행대가 로씨야련방 국기를 상징하는 삼색연무를 뿌리며 광장상공을 통과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평양방문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극진히 환대해주시는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온 광장이 환희의 꽃물결, 춤바다로 설레이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 무개차에 오르시였다.

군중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공고하고 참다운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면적이며 전략적인 강화발전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주시는 최고수뇌분들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유서깊은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 진정한 전우관계를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화폭으로 새겨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9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 함께 금수산영빈관에서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가 참가하였다.

로씨야측에서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선과 우의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평양의 거리에 차넘치였던 뜨거운 환영의 열파는 새로운 전면적개화기를 펼친 두 나라 관계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뿌찐동지의 이번 방문이 조로선린우호관계발전과 두 나라 인민들의 우정과 민심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의의있는 전략적인 행보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의 패권정책을 짓부시고 세계의 전략적안정과 균형을 유지하며 평화로운 다극세계를 건설하는데서 로씨야련방이 지니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평가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로씨야지도부와의 전략적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며 불패의 조로친선과 단결의 반석을 굳건히 다져나갈것임을 확언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의 력사적인 상봉이후 로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근면한 조선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수도 평양이 몰라보게 변모되고 매우 아름다와진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오늘 평양시민들이 보여준 진정넘친 환영에 크게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뿌찐동지는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한 공고한 친선과 긴밀한 선린관계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회담이 매우 효과적일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2023년 9월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행동조치들을 계속 확대해나가며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쌍무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여 호상신뢰를 증진시켜나가기 위한 전망계획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론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최근시기 세계정치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중대한 변화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고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략적협조와 전술적협동을 가일층 심화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책임하고 부당한 도발적행위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한 로씨야정부의 심중한 우려가 표시되고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하여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재확인되였다.

전원회담에 이어 김정은동지와 뿌찐동지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 무려 2시간을 마주하시고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 나라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올려세우며 전방위적으로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고 완벽한 견해일치를 보시였으며 지역과 세계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과 당면한 협조사항들에 관해 만족한 합의들을 보시였다.

회담은 시종 친선적이며 동지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이 끝난 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기념하여 선물을 전해드리시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최대의 성의를 담아 마련한 선물을 김정은동지께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사이의 력사적인 평양회담은 반제자주를 리념적기초로 하여 정의와 진리의 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두 나라 인민들의 강국건설위업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고 조로친선과 전략적협조관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평등과 주권존중, 선린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포괄적이며 전략적인 동반자관계를 수립함에 관한 국가간조약이 조인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께서 6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인식에는 조로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께서 조약에 서명하시고 조약문을 교환하시자 참가자들은 열렬한 축하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문건을 채택한 기념으로 뿌찐동지와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과 관련하여 공동발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친선사절들의 발걸음이 와닿은 여기 평양을 온 세계가 비상한 관심속에 지켜보는 이 시각 가장 진실하고 친근한 전우인 로씨야동지들과 뜻깊은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고있는 감개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오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로친선관계발전사에 영구히 빛날 조약에 서명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이는 중대한 사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서 뿌찐대통령동지와 함께 조로 두 나라의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오늘뿐아닌 미래를 대비하여 심원한 전략적무게와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을 책임적으로 이룩하였다는 자부심으로 하여 참으로 영광스럽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약이 체결됨으로 하여 두 나라 관계는 동맹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이로 하여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지역과 세계안정환경을 굳게 수호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려는 조로 국가지도부의 원대한 구상과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법적기틀이 마련되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여러 방면에서의 호상협력확대로써 두 나라의 진보와 복리에 이바지할수 있는 보다 훌륭한 전망적발전궤도우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력사상 가장 강력한 조약의 탄생은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뿌찐동지의 탁월한 선견지명, 과감한 결단력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싶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발전청사의 분수령으로 될 위대한 조로동맹관계는 오늘 이 자리에서 비로소 력사의 닻을 올리며 장엄한 출항을 알리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로씨야련방과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전 행정에서 자기의 조약상의무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체결된 강력한 이 조약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을 증진시키고 수호하기 위한 매우 건설적이고 전망적이며 철저히 평화애호적이고 방위적인 조약으로서 지배와 예속, 패권과 강권이 없는 다극화된 새세계창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으로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인민들과 후대들의 영원한 친선발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모든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리고 량국앞에 이미 도래하였고 또 앞으로 맞다들 임의로운 다사다변과 국난을 일치된 공동의 노력으로 타파하기 위한 의무리행에 충실함에 있어서 그 어떤 사소한 해석상차이도, 추호의 주저와 흔들림도 없을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한 의지를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로씨야련방은 전통적으로 친선적이고 우호적인 로조관계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하면서 수십년간 조선과 여러 분야에서 호상협조발전의 거대한 경험을 축적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조사이에 조인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달성된 상태에 머물러있지 않고 로조관계를 새로운 질적수준에로 끌어올리려는 두 나라의 지향을 반영하고있는 사실상의 돌파구적인 문건이라고 언명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씨야도 조선도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공갈과 강요의 언어를 용납하지 않고있으며 정치적동기로 제재와 제한조치들을 실시하는것을 사실상 반대한다고 하면서 서방이 정치, 경제, 기타 분야에서의 자기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써먹는 수법인 제재압살책동에 계속 대처할것이며 이 맥락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촉을 받은 유엔안보리사회의 무기한의 대조선제한조치는 재검토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격화의 기본원인은 한국과 일본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나라들의 참가밑에 군사훈련의 규모를 확대하고 강도를 높이는 미국의 대결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정세악화의 책임을 조선에 돌리려는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뿌찐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체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며 자주권을 수호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의 무장분쟁재발위협을 제거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원칙에 기초하여 이 지역에서 장기적인 평화 및 안정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정치외교적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뿌찐동지는 오늘 조인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이 문건의 체약국들중 일방이 침략을 받는 경우 호상지원을 제공하는것도 예견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은 조약에 따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기술협조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뿌찐동지는 오늘의 회담이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과 동반자관계의 가일층발전과 모든 지역의 안전강화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피력하고 김정은동지와 전체 조선의 벗들이 훌륭한 환대를 베풀고 유익한 공동사업을 조직해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오늘의 이 뜻깊은 조약조인식이 금후 조로관계발전의 백년대계와 함께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될 전략적선택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슬기로운 두 나라 인민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주는 잊지 못할 계기로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비상히 승화발전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강력한 동지적단결과 전투적우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념원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며 그 위대한 생활력을 만방에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이아래부터 《쌍방》이라고 함.)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조로친선과 협조의 전통을 보존하고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국가간관계를 구축하려는 공동의 지향과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부흥과 복리를 도모하면서,

쌍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평화와 지역 및 세계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 그리고 기타 공인된 국제법의 원칙과 규범에 충실할것이라는것을 확인하면서,

패권주의적기도와 일극세계질서를 강요하려는 책동으로부터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며 국가들사이의 성실한 협조, 호상리익존중, 국제문제들의 집체적해결, 문화 및 문명의 다양성, 국제관계에서의 국제법우위에 기초한 다극화된 국제적인 체계를 수립하며 공동의 노력으로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임의의 도전들에 대처해나가려는 지향을 확인하면서,

동지적이고 친선적인 쌍무관계를 공고히 하고 모든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강화함으로써 조로관계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추동하는 공고한 수준에로 끌어올리는것을 지향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쌍방은 자기 국가들의 법과 국제적의무를 고려하면서 국가주권에 대한 호상존중과 령토의 불가침,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 그리고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 및 협조와 관련한 기타 국제법적원칙들에 기초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킨다.

제2조

쌍방은 최고위급회담을 비롯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쌍무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제무대들에서 공동보조와 협력을 강화한다.

쌍방은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과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지향하며 호상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한다.

제3조

쌍방은 공고한 지역적 및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호상 협력한다.

쌍방중 어느 일방에 대한 무력침략행위가 감행될수 있는 직접적인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쌍방은 어느 일방의 요구에 따라 서로의 립장을 조률하며 조성된 위협을 제거하는데 협조를 호상 제공하기 위한 가능한 실천적조치들을 합의할 목적으로 쌍무협상통로를 지체없이 가동시킨다.

제4조

쌍방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타방은 유엔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없이 자기가 보유하고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

제5조

매 일방은 타방의 자주권과 안전, 령토의 불가침,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제도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권리와 타방의 기타 핵심리익을 침해하는 협정을 제3국과 체결하지 않으며 그러한 행동들에 참가하지 않을 의무를 지닌다.

쌍방은 제3국이 타방의 자주권과 안전, 령토의 불가침을 침해할 목적으로 자기 령토를 리용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제6조

쌍방은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며 발전권을 옹호하기 위한 평화애호정책과 조치들을 호상 지지하며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로 지향된 이러한 정책을 실현하는데서 적극 협력한다.

제7조

쌍방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유엔과 그 전문기관들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테두리내에서 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안전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도전으로 될수 있는 세계와 지역의 발전문제들에서 호상 협의하고 협조한다.

쌍방은 호상성에 기초하여 매 일방이 해당한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는것을 협조하며 지지한다.

제8조

쌍방은 전쟁을 방지하고 지역적 및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위능력을 강화할 목적밑에 공동조치들을 취하기 위한 제도들을 마련한다.

제9조

쌍방은 식량 및 에네르기안전,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의 안전, 기후변화, 보건, 공급망 등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분야들에서 증대되고있는 도전과 위협들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호상 협력한다.

제10조

쌍방은 무역경제, 투자, 과학기술분야들에서의 협조의 확대발전을 추동한다.

쌍방은 호상무역량을 늘이기 위하여 노력하며 세관, 재정금융 등 분야들에서의 경제협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며 1996년 11월 28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호상보호에 관한 협정에 따라 호상투자를 장려하고 보호한다.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특별 또는 자유경제지대들과 이러한 지대들에 관여된 단체들에 협조를 제공한다.

쌍방은 우주, 생물, 평화적원자력, 인공지능, 정보기술 등 여러 분야들을 포함하여 과학기술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며 공동연구를 적극 장려한다.

제11조

쌍방은 종합적인 쌍무관계확대에서 가지는 특별한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의 지역간 및 변강협조발전을 지지한다.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지역들사이의 직접적인 련계수립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며 기업연단, 토론회, 전시회, 상품전람회를 비롯한 지역간 공동행사들을 진행하는 방법 등으로 지역들의 경제 및 투자잠재력에 대한 호상료해를 촉진한다.

제12조

쌍방은 농업, 교육, 보건, 체육,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며 환경보호, 자연재해방지 및 후과제거분야에서 호상 협력한다.

제13조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규격과 실험기록부, 합격품질증명서의 호상인정, 규격의 직접적인 적용, 측정의 통일성보장을 위한 분야에서 얻은 경험과 최신성과의 교류, 전문가양성, 실험결과인정분야에서의 협력을 발전시킨다.

제14조

매 일방은 자기 령토에 있는 타방의 법인들과 공민들의 합법적권리와 리익을 보호한다.

쌍방은 민사 및 형사사건들에 대한 법률상방조를 제공하는 문제, 자유박탈형을 언도받은자들을 인도 및 이관하는 문제 그리고 범죄적방법으로 획득한 자산반환분야에서의 합의를 리행하는 문제들에서 협조한다.

제15조

쌍방은 두 나라의 립법, 집행 및 법보호기관들사이의 접촉을 심화시키며 법제정 및 적용분야와 기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관련한 경험과 의견교환을 진행한다.

제16조

쌍방은 치외법권적인 성격을 띠는 조치를 비롯하여 일방적인 강제조치들의 적용을 반대하며 그러한 조치들의 실행을 비법적이고 유엔헌장과 국제법적규범에 저촉되는 행위로 간주한다.쌍방은 국제관계에서 이러한 조치들의 적용실천을 배제하기 위한 다무적발기를 지지하기 위해 노력을 조률하며 호상 협력한다.

쌍방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타방을 겨냥하고 타방의 자연인과 법인 혹은 타방의 사법관할하에 있는 그들의 소유를 침해하며 일방으로부터 타방으로 향한 상품과 작업, 봉사, 정보, 지적활동의 결과물 그리고 이에 대한 독점권을 침해하는 일방적인 강제조치들을 적용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한다.

쌍방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타방을 겨냥하고 타방의 자연인과 법인 혹은 제3국의 사법관할하에 있는 타방의 소유를 침해하며 일방으로부터 타방으로 향한 상품과 타방의 납입자들이 제공하는 작업, 봉사, 정보, 지적활동의 결과물 그리고 이에 대한 독점권을 침해하는 임의의 제3국의 일방적인 강제조치들에 합세하거나 그러한 조치들을 지지하는것을 삼가한다.

일방을 반대하여 임의의 제3국이 일방적인 강제조치들을 적용하는 경우 쌍방은 위험을 감소시키고 이러한 조치들이 호상경제적련계, 쌍방의 자연인과 법인 혹은 쌍방의 사법관할하에 있는 그들의 소유, 일방으로부터 타방으로 향한 상품과 쌍방의 납입자들이 제공하는 작업, 봉사, 정보, 지적활동의 결과물 그리고 이에 대한 독점권에 미치는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인다.쌍방은 또한 제3국이 이와 같은 조치들을 적용하고 강화하는데 리용할수 있는 정보의 류포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다.

제17조

쌍방은 국제테로와 극단주의, 다국적조직범죄, 인신매매, 인질억류, 불법이주, 비법자금류통, 범죄적방법으로 획득한 수입의 합법화(세척), 테로자금지원, 대량살륙무기전파에 대한 자금지원, 민용항공 및 해상항행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는 위법행위들, 상품과 자금, 자금수단, 마약 및 정신부활제와 그 원료, 무기, 문화 및 력사유물의 비법류통과 같은 도전과 위협들과의 투쟁에서 호상 협력한다.

제18조

쌍방은 국제정보안전분야에서 호상 협력하며 해당한 법률규범적토대를 발전시키고 기관들사이의 대화를 심화시키는 방법 등으로 쌍무협조강화를 지향한다.

쌍방은 종합적이고 법적구속력을 가지는 문건들을 작성하는 방법 등으로 국제정보안전보장체계의 형성을 추동한다.

쌍방은 《인터네트》정보통신망관리에서 국가들의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며 정보통신기술을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하고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데 악용하는것을 반대하며 전지구적인 망의 국가별 구성부분들의 조정과 안전보장에 대한 주권적권리를 구속하려는 임의의 시도들을 용납할수 없는것으로 간주한다.

쌍방은 정보통신기술의 리용과 련관된 범죄 및 기타 위법행위들에 대한 경고, 적발, 차단, 조사에 필요한 정보들의 교환을 포함하여 정보통신기술을 범죄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을 반대하는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한다.

쌍방은 국제기구와 기타 협상무대들의 테두리내에서 행동을 조정하고 공동으로 발기들을 추진하며 수자발전분야에서 협조하고 쌍방의 권한있는 기관들사이의 호상협동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조건을 마련한다.

제19조

쌍방은 공보 및 출판활동분야에서 협조한다.

쌍방은 자기 국가들에서 조선문학과 로씨야문학의 보급을 장려하고 로씨야련방에서의 조선어연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로어연구를 추동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인민들사이의 호상료해와 교제를 촉진한다.

제20조

쌍방은 두 나라 인민들의 생활에 대한 지식수준을 높이고 국제언론공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그리고 두 나라사이의 쌍무협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파하며 두 나라 대중보도수단들사이의 호상협조에 유리한 조건을 계속 마련하고 허위정보와 도발적인 정보활동에 대처하는데서 공동보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언론분야에서의 폭넓은 협조를 추동한다.

제21조

쌍방은 이 조약의 리행을 위한 부문별협정 그리고 이 조약에서 규제하지 않은 기타 분야들과 관련한 협정들을 체결하고 리행하는데서 적극 협력한다.

제22조

이 조약은 비준을 받아야 하며 비준서가 교환된 날부터 효력을 가진다.

이 조약이 효력을 발생하는 날부터 2000년 2월 9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효력을 상실한다.

제23조

이 조약은 무기한 효력을 가진다.

쌍방중 어느 일방이 이 조약의 효력을 중지하려는 경우 이에 대해 타방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조약의 효력은 타방이 서면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년후에 중지된다.

이 조약은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체결되고 조선어와 로어로 각각 2부씩 작성되였으며 두 원문은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여     로씨야련방을 대표하여

  김 정 은                        웨. 뿌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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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조인식에 이어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며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선물한 승용차를 두 수뇌분들께서 서로 번갈아 모시며 영빈관의 아름다운 구역의 구내길을 달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물받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시며 훌륭한 차를 선물로 받은데 대하여 다시금 대통령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

장미원과 정원으로 이어진 산책길에서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친근하고 진솔한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평양에로 이어진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시대 조로관계발전의 강력한 초석을 마련한 감회와 기쁨을 나누시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동반자관계, 동맹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계획들을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는 이번 평양상봉을 계기로 공동의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중요문제들에서 만족한 견해일치를 이룩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조로선린우호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추동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우리 나라의 국견인 풍산개 한쌍을 선물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훈장이 수여되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시키며 조로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이룩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할것을 결정하였다.

뿌찐대통령동지에게 김일성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6월 19일에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의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의 관계발전과 미래를 위해 특출한 공적을 쌓은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 대한 우리 정부와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가장 높은 표시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하게 되는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훈장수여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공동결정을 전달하시고 직접 훈장을 수여하시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6월 1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 나오시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맞이하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는 국제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며 로씨야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고귀한 희생정신과 위훈은 해방탑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환영공연 진행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며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성대한 환영공연이 6월 19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체육관광장에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복리와 발전번영,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성업을 새로운 전략적단계에 올려세우시고 줄기찬 성공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최고수뇌분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종합군악례식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정의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기개와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민족적정서를 담은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자주로 존엄떨치고 자립, 자위로 세기적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위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 부흥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로씨야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반영한 로씨야명곡들은 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남성합창으로 울려퍼진 로씨야노래 《정의의 싸움》은 뿌찐동지의 령도밑에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주권적권리, 안전과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애국주의를 발휘하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 대한 전투적격려로 되였다.

무대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선률과 춤률동에 맞추어 관람자들이 두 나라 국기를 흔들고 환호하며 친근한 린방의 귀중한 벗에 대한 경모의 정을 분출시켰다.

세련된 정치실력과 강인한 의지로 사회와 인민을 단합시키고 국력을 강화하면서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초상이 배경대에 형상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상과 위업의 필승불패성과 친선의 정을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대단히 훌륭한 공연을 관람하고 감동된 심정을 피력하면서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김정은동지께 부탁하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형제적로씨야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근한 정과 우애를 환희로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19일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조로친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새 천년기를 맞이하던 24년전 그때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다시 찾은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의 모든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숭고한 경의와 따뜻한 형제적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관계에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새로운 국가간조약체결이라는 위대한 사변이 일어난 력사적인 날에 조선인민의 최대의 국빈인 뿌찐동지를 환영하는 연회에 모두가 자리를 같이 한데 대한 감개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발전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중대한 사변을 맞이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뿌찐대통령동지의 결단과 노력, 세심한 관심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시고 조로관계의 새 전기를 써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영원한 복리와 백년미래를 담보해나가려는 자신의 의지를 명백한 실천으로써 유감없이 보여준 뿌찐동지에게 다시한번 충심으로부터의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와 같은 강력한 국가를 전략적동반자로, 동맹국으로 두고있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고 영광이라고 하시면서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로씨야련방과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으로 긴밀히 지지련대하면서 불패의 조로친선관계를 영속적으로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불변의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가장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의 끊임없는 륭성과 부흥번영을 위하여, 세상이 부러워할 불패의 조로친선관계의 영원불멸함을 기원하여, 연회에 참석한 모든 동지들과 벗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시였다.

이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뿌찐동지는 훌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도록 초청해준데 대해 김정은동지께와 조선의 모든 벗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뿌찐동지는 친절한 연회가 마련된것과 관련하여 받아안은 감동에 대하여 피력하고 오늘의 회담이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려는 서로의 관심을 확인하여주었다고 언급하였다.

뿌찐동지는 지금 순탄치 않은 세계정세속에서 두 나라는 전세대들에 의해 마련된 영광스러운 전통들에 기초하여 동지적관계와 형제적지원, 선린협조의 뉴대를 계속 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지역과 세계전반에서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적극 협력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여 그리고 우리와 인연이 없는 발전모델과 가치관을 강요하려는 시도들에 대항하여 함께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씨야와 조선에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격언이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인민적예지가 두 나라사이 관계의 성격을 반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의 가일층 강화를 위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을 위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연회에 참석한 조선벗들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였다.

연회는 시종 우애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화기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을 출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19일 밤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사에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긴 이번 평양상봉에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숭고한 리념으로 굳건한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으며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공고히 하고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결실들을 이루어내시였다.

이날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각별한 경의심과 진실한 우의의 정이 차넘치는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가장 친근하고 귀중한 벗들을 바래워주었다.

자주와 평화, 정의와 진리를 위해 싸우는 로씨야인민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 조로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우리 인민의 의지가 환송의 연도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수많은 군중들과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물결을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친근한 린방의 벗들을 태운 차행렬이 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뿌찐동지는 환송나온 우리 국가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록 길지 않은 체류기간이였지만 뿌찐동지와의 진실한 동지적우의를 더욱 두터이 하고 새시대 조로관계의 주석을 굳건히 하는 훌륭한 합의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정말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력을 최대로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강대한 국가건설과 자주와 정의를 위한 로씨야의 성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며 뿌찐동지와 로씨야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자신과 조선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라고 따뜻이 말씀하시며 귀로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뿌찐동지는 방문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최고의 성심을 다해 극진히 환대하여주고 성대한 행사들을 성의껏 조직하여준데 대하여서와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이번 평양방문이 훌륭하고 만족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진심어린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전투적단결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갈것을 약속하시며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뿌찐동지의 전용기가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뿌찐동지는 이날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정백사원을 찾았다.

위대한 조로친선단결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강대한 국가건설목표를 내세우고 나아가는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의 진보와 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강력한 동력을 제공한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의 전면적개화기에 특기할 력사적인 상봉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뜨겁게 영접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관계가 국제적정의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추동하는 강력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부상되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조로친선단결의 불패성과 공고성을 다시금 뚜렷이 증시하며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또 한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이 평양에서 이루어졌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하게 될 평양국제비행장은 열렬한 환영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영접하시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의 전용기가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3년 9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의 상봉에 이어 뿌찐동지와 270여일만에 평양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 기쁨과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면서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평양방문이 이루어진 기쁨을 피력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따뜻이 맞이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뿌찐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기 위하여 대통령전용차에 동승하시였다.

황홀한 야경으로 아름다운 평양의 거리들을 누비시면서 최고수뇌분들께서는 그동안 쌓인 깊은 회포를 푸시며 이번 상봉을 기화로 조로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대로 보다 확실하게 승화시키실 의중을 나누시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를 몸소 안내하시며 따뜻한 담소를 이으시였다.

전통적인 조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면적발전의 주로에 확고히 들어선 괄목할 시기에 진행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력사의 검증속에서 다져진 조로관계의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인 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중요한 행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정부와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정력적이고 옳바른 령도밑에 로씨야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제재압박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가고있으며 이 려정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언제나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정의와 진리를 향하여 보무당당히 매진하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성업에 전적인 지지성원과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지난해 9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뜻깊은 상봉에 의하여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승화된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더 높은 단계의 국가관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우리들사이의 의미깊은 뉴대와 긴밀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로관계의 만년주석을 더욱 굳건히 하고 그에 의거하여 두 나라에서의 강국건설위업을 강력히 추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공동의 지향과 리상으로 굳게 뭉친 두 나라 인민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번영만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위대하고 부흥강대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위업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이고도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고 첫 강의를 참관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창당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뜻깊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이 6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교식장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전체 당원들의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는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과 당활동의 참된 진리를 체득하게 된 학생들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 당의 장래를 위한 신성한 교단을 지켜선 교육자들의 숭고한 사명감과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교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교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 최고의 교육전당을 일떠세워주시고 성대한 준공식에 이어 개교식에 또다시 나오시여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력사적인 창립일에 새 교사에서 전당의 축복을 받으며 의의깊은 개교식을 진행하는 중앙간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개교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초급당비서 백형철동지를 비롯한 학교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당의 현직간부재무장방침에 따라 강습에 참가하게 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였다.

《동지들!

나는 오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일을 기하여 진행되는 이 개교식에 참가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동지들과 한생 잊지 못할 첫 수강을 하게 된 학생동무들의 긍지와 기쁨 또한 그 어디에 비길데 없을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새 교정에 이렇게 정렬한 동지들의 모습을 보니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보여와 감개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습니다.

력사는 지난 5월의 준공식과 함께 이 개교식을 10년, 20년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준 뜻깊은 의식으로 빛나게 기록할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개교식에 다시한번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새시대 당건설의 주역을 맡을 동지들의 새로운 결의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다는것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현실적과제로 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옳게 인식하고 그것을 옳게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주석이 될 당일군인재에 대한 요망은 지극히 절실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집권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여있습니다.

본 학교의 특징이 세계에 빛나는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 당간부들을 키워내는것임을 상기할 때 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것이며 동지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운것입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원동지들과 일군들에게 기대하는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간부로,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달라는것입니다.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대중을 이끌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일군들을 키워내는데 교육자적자질과 당적량심, 혁명적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것입니다.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의 영예로운 학생동무들!

동무들은 앞으로 한개 부문, 한개 분야, 한개 지역의 당사업을 맡아할 우리당 중견간부후비들로서 정치지식과 실무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의 학습목표는 한곳에 정체되여서는 안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교정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제9기 연구원 2년제당건설전공반과 제33기 2년제당건설학과에서 공부할 동무들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입학한 170여명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창립이래 수십차의 개학식이 있었지만 새로 건설된 중앙간부학교의 첫 입학생이라는것은 자서전의 한페지에 당당히 기록될 자랑입니다.

이 긍지와 영예를 드높은 향학열과 학업성적으로써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오늘에 다짐하는 훌륭한 결의들을 꼭 실천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나라의 힘있는 역군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성지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교식이 새시대 우리 당건설사에 위대한 페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앙간부학교가 당과 인민의 자랑이 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것임을 확언하며 개교식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신을 굳게 표명하면서 학교에 조선로동당기를 수여하겠습니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정치학원이 자기의 중차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휘황한 진로를 명시하시고 빛나는 성공과 줄기찬 도약에로 이끌어주시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신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중앙간부학교 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무겁게 실린 붉은 당기를 숭엄히 받아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조선로동당의 양양한 전도를 위한 영예로운 교육사업과 학업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기앞에서 교장 리영식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학생들이 선서를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개교식은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환호성이 또다시 울려퍼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새로운 분발의 각오와 의지를 안고 새 교정에 들어선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교수교양과 학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하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교육강습에 참가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혁명을 이끄는 우리 당의 무비의 향도력은 다름아닌 당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 특히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부터 당성, 혁명성단련의 용광로인 당학교에서 정기적인 재교육을 거쳐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수양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는것은 전당강화에서 매우 의의있는 공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전교에 혁명적인 학풍, 엄격한 교풍을 세우는데서도 본보기,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당을 투쟁하는 당, 일하는 당으로뿐 아니라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 때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의 위용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교육강습을 받는 학생들의 첫 강의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의 전 과정을 주의깊게 청강하시고 사상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탄생하고 공고화되여 그 불멸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주체의 혁명사상은 선행한 리론들의 제한성과 미결과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위대한 혁명학설, 영원한 만능의 혁명대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성단련을 기본으로 하면서 원리교육과 실천교육을 원만히 할수 있게 교육강령을 심화시키고 정확히 집행해나가며 모든 교육교양과정과 일상생활이 학생들로 하여금 당사업, 혁명사업에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끊임없이 섭취하고 공산주의자적품성을 자기의것으로 만들어나가는 훌륭한 수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정치학박사이며 부교수인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강좌 교원 주일웅동무의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학교에서는 모든 교원, 연구사들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높은 교육자적자질과 실력으로써 학생들을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교육교양하는데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무행정청사와 도서관, 식당을 비롯한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가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진데 맞게 교수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현대과학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교수형식과 교수방법들도 적극 받아들이면서 교육의 질적수준, 인식효과를 제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보의 갱신주기가 날로 단축되고있는것만큼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의 입수, 공유, 보급체계를 신속정연하게 세우고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재학기간에 보다 폭넓고 깊은 지식들을 마주하고 습득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후방공급정형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 교수교양과 학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온넋을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물들이며 새시대 당건설강령에 명시된 혁명리론과 지도방법들을 교육과 당사업실천에 능숙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유능한 교육자, 쟁쟁한 정치활동가들로 튼튼히 준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새로운 교육혁명의 전초에 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며 전당강화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특유의 무진한 위력을 백방으로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위력시위사격을 진행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당당한 주권적권리행사에 위험천만한 무력시위라는 서뿌른 대응판을 벌려놓으며 결코 좌시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국권침해도발행위를 감행한 대한민국 깡패정권과 괴뢰군대를 정조준하여 강력하고도 압도적인 전쟁수단으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적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을 기도할 때에는 언제든 자위권을 발동하여 선제공격도 불사할 우리의 대응의지를 명백히 보여주기 위한 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직접 위력시위사격조직을 명령하시고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수호를 위한 군사적보복력을 가동시키는것은 우리의 헌법이 승인한 공화국무장력의 의무이고 사명이라는데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면서 우리의 주권을 침탈해들려는 적들의 정치군사적준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정세하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위력시위사격은 우리의 적수들로 하여금 우리를 건드리면 어떤 결과에 직면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단언하시였다.

화력구분대의 일제사격은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의 구성계통인 통합화력지휘체계를 가동시켜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서부국경의 중요화력습격임무를 맡고있는 포병련합부대관하 제331붉은기포병련대 제3대대가 참가하였다.

제3대대 화력습격중대들에 화력임무에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밀암호지령문이 전송되고 통합화력지휘체계에 의한 대대일제사격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감시소에서 사격명령을 주시자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화력습격지휘를 하였다.

순간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이 터지는 속에 괴력을 자랑하며 섬멸의 불줄기들이 조국의 푸른 하늘에 우리의 주권사수의지, 대적대응의지를 뚜렷이 새겼다.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만장약한 일당백포병들은 사거리 365km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고 부과된 위력시위사격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쟁공격수단들이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고 엄격히 준비되여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핵무력은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전쟁수단들과 선제공격력량들은 더더욱 고도화된 능력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며 전쟁억제, 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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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원대한 군사강국건설위업을 견결한 혁명정신과 특출한 애국의지, 무비의 과학기술력으로 굳건히 담보하여온 종합적과학연구기지로서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을 강력히 견인추동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이 자기의 자랑찬 발전행로에 예순번째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28일 창립 60돐을 맞이한 국방과학원을 방문하시고 국방과학전사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결단, 피타는 심혼과 열애로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개척하여온 우리 당의 국방과학혁명령도사에 특기할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김정은동지를 과학원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열광의 환호가 세차게 분출하였다.

국방과학전사들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백절불굴의 화선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드센 공격력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완벽한 지름길과 도약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지켜가시는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께 우렁찬 환호로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 국방과학원 원장이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국방과학원의 일군과 연구사가 전체 국방과학전사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흠모의 정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대한 국가건설의 중핵적인 전략적보루,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전초기지에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웅략을 가장 철저하고도 완벽한 연구성과로 받들어가는 빛나는 영예와 혁혁한 공훈속에 창립일을 의의깊게 기념하는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 축하방문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자기의 특질로 하며 장성강화된 영예높은 우리의 국방공업을 과학과 기술로써 견인해가는 애국인재들의 모체기지를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방문한데 대한 기쁨을 피력하시고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위력과 존위를 백방으로 강화함에 과학기술력으로 공헌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국방과학재사들의 거대한 역할에 받들려 걸음걸음에 백승의 높은 권위와 영예를 전취할수 있었던 우리 당의 자부에 대하여서와 투철한 애국신념으로 병기공업발전의 기초를 축성하고 숭고한 전통을 마련한 국방과학투사들의 영웅적공헌에 대하여 소급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튼튼한 초석으로 되여온 국방부문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의 업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해온 우리 국방공업혁명의 전진도상에 조성된 국가의 엄중한 안전환경과 초급하게 제기되는 군력강화의 제반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날로 흉포해지고있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정치, 군사적도발광증의 위험성과 무모성을 신랄히 분석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정세는 전쟁억제력을 각방으로 더욱 강화하며 공화국무력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그 위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제2차 국방공업혁명에서 과학기술두뇌진의 역할의 중요성과 국방력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전제로 하는 투쟁의 새시대에 국방과학원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의 전체 과학전사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뜻과 의지로 더욱 힘있게 뭉치여 첨단무장장비연구개발에서 보다 훌륭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계속 높이 떨치며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에 언제나 충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국방과학전사들은 조국과 인민의 백년, 천년의 존엄과 명성을 담보하는 우리 당의 불변한 국방력건설의지와 그로하여 도래할 자위적국방력과 전쟁준비강화의 새로운 대변혁에 대한 가슴벅찬 신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이자 강국의 진정한 존엄이고 명함이며 공고한 평화이고 찬란한 미래이라는 신조를 백배로 가다듬고 줄기찬 분발력과 무궁무진한 슬기와 지혜로 당중앙이 제시한 국방력강화의 첨단목표들을 가속적으로 과감히 점령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는 국방과학전사들을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의 빛나는 연혁의 갈피갈피에는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에 나라의 첫 병기과학연구소를 조직하시여 주체적국방과학의 창설을 선포하시고 1960년대에는 우리 당의 국방과학정책을 가장 정확하게 실천해나갈 통일적인 국방과학연구기관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국방과학발전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과 불후의 애국업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의 최우선적강화를 떠난 우리 혁명의 그 어떤 발전과 성과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영원히 변할수도 탈색될수도 없는 만고의 진리이라고 하시면서 국방과학전사들이 혁명과 미래앞에 걸머진 지상의 책무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의 국방발전전략실현을 위해 계속 굴함없는 박차를 가하는것으로써 당을 따라 공화국의 주추를 강대하게 다진 자기의 전설적인 명함과 연혁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책임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국방과학원전시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 혁명위업의 종국적목표는 세계최강의 전략적힘, 세기에 전무한 절대적힘을 틀어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은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철두철미 주체라는 부름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무진한 위력이며 조국과 후대들앞에 참으로 떳떳하고 영광스러운 길을 줄기차게 걸어온 참된 애국자, 가장 정정당당한 위업을 수행하는 공산주의자들만이 획득할수 있는 진리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이 우리 무력의 강세를 순간의 정체도 없이 최강으로 고도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과 인민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부단히 진화되는 새 세기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우리 군대의 현대화목표와 그 수요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축하방문을 기념하여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신들을 영웅중의 영웅,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당중앙의 친솔부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감격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의 과학연구진영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굳게 단결하여 더욱 용감한 기개와 당당한 자신심, 특유의 완강한 창조력으로 국가방위력의 끊임없는 증대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믿음직하고 굳건한 안전환경을 철저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달성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위대하신 령도자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국방과학전사들은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을 터쳐올리며 최대의 애국인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총돌격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사상, 우리의 기술을 만장약한 주체적인 첨단무장들을 끊임없이 개발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에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무궁발전의 근본담보인 불패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적국방과학발전의 중대한 리정표로 청사에 기록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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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동무들!

주체적국방공업의 끊임없는 상승발전을 과학기술력으로 굳건히 담보하여온 종합적과학연구기지이며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을 강력히 견인추동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닌 공화국 국방과학원이 자기의 연혁사에 60년의 년륜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자기의 특질로 하며 장성강화된 영예높은 우리의 국방공업을 과학과 기술로써 견인해가는 애국인재들의 모체기지를 이렇게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방문하여 가장 귀중한 동무들과 만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60년전 바로 이날은 혁명의 전취물을 자력으로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이 필승의 기초를 다진 의의깊은 날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을 목표한 조선의 억세인 리상과 자존심이 도도히 용출된 력사의 새 기점이였습니다.

그 출발도 바로 무기를 밑천으로 하여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이 자위의 보검을 천년이고 만년이고 오로지 자기의것으로 벼려낼수 있게 길을 열어나간 개척자들이 여기서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위업을 시작하였고 장장 반세기이상 이곳에서 영웅적인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 주체적인 무장장비들이 태여났습니다.

우리당 자위적국가방위사상의 권화로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는 로정이 개시된 1960년대 전반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의 로선과 전략전술적중대과제들을 받들어 뇌심초사하며 가치있는 연구개발성과들을 무수히 이루어온 국방과학자들의 애국헌신을 여기 과학지구의 일목일초가 력력히 새겨안고있습니다.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비상한 창조력을 줄기차게 발휘하며 우리 국가의 위력과 존위를 백방으로 강화함에 과학기술력으로 공헌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우리 정부의 이름으로 창립 예순돐에 즈음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국가방위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애국의 뜻을 함께 하며 뒤바라지에 고생도 많았을 안해들과 가족들에게도 당과 조국이 머리숙여 보내는 진정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바입니다.

동무들!

자주로 존엄높은 국가는 강력한 자위력에 기초를 두며 그 어떤 위협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위자산은 부단히 갱생창조하는 전능한 인재력량이 없이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는 주체적군수공업이라는 믿음직한 력량과 능력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70여성상 승승장구하여왔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과학을 하는 붉은 국방과학재사들, 당과 조국에 경이적인 기적만을 선물하는 충성스러운 귀재들의 거대한 역할에 받들려 혁명을 령도함에 언제나 확신에 넘치였고 걸음걸음에 백승의 높은 권위와 영예를 전취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딛고 올라선 방위력의 높이가 그처럼 자랑스럽고 우리 군대가 장비한 주체적인 무장들이 날로 더 강위력해짐을 체감하며 긍지를 가질 때 그 하나하나에 묻혀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의 영웅적인 공헌에 충심으로부터 최고의 경의를 드리게 됨은 이 나라 전체 공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입니다.

창립초기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다!》는 구호로써 자기들의 애국신념을 튼튼히 한 전세대 국방과학자들에 의하여 병기공업발전의 기틀이 축성되였으며 그 숭고한 전통을 계승한 동무들과 같은 국방과학투사들이 추켜든 단결의 표대아래서 당이 구상한바대로 우리 국가는 전략적인 힘을 가진 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였습니다.

나는 무비의 실력과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해내는 혁명적기풍으로 당정책을 기어이 관철하고 국가의 군사력을 백배함에 헌신한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은 모두가 영웅중의 영웅이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나는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튼튼한 초석으로 되여온 동무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영광스러운 당의 위업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높은 지성과 투철한 정신 그리고 붉은 피와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렬사들, 진지하고 고심어린 탐구의 길에 한생을 고이 묻어 개척의 등불이 되고 도약의 디딤돌이 되여준 국방부문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동무들!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해온 우리 국방공업혁명의 전진도상에는 날로 불안정해지는 국가의 안전환경으로 인하여 초급한 과제들이 의연 겹쌓이고있습니다.

우리의 주권을 강취하려드는 미제국주의와 그 특등앞잡이, 주구들의 책동은 더욱 흉포해지고있으며 부리는 광증은 날이 감에 따라 극도로 심해지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졸개들은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부근과 린근해역 및 공역에서 저들의 군사력을 시위함에 있어서 최대의 기록을 돌파하고있습니다.

련일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공중정탐행위와 미전략자산의 대대적인 조선반도지역투입, 무차별적으로 감행되는 침략전쟁연습들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나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에 있어서 전례없이 발악적으로 변이되여가고있으며 이로써 적들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부채질하고 군사력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있습니다.

그러고도 적들은 저들의 도발에 상응한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조치들에 대하여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는 궤변으로 세계여론을 기만해보려 하고있습니다.

적들의 이러한 진상외곡기만행위자체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야기시키고 충돌위험을 키우는 근본원인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현재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유사시 미국이 군사적개입을 저어하게 만들수 있는 현실적인 군사력을 보유하였으며 작전초기에 한국괴뢰군대의 기본공격력과 하부구조, 지휘체계를 붕괴시킬수 있는 압도적인 력량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는 적이 두려워할 파괴적인 공격력을 방위력으로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전쟁억제의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지만 변화되는 지역의 군사정세는 우리에게 만족해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처한 안전환경은 전쟁억제력을 각방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러한 시대적과업들은 동무들의 책임적인 정세인식과 정치의식, 완고한 투쟁에 따라 해결될것입니다.

어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국가의 방위력건설목표에 따라 예정대로 또 한차례 정찰위성발사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번 발사는 1계단 발동기의 비정상으로 인한 자폭체계에 의해 실패하였습니다만 성패를 떠나 우리가 명백히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군사정찰위성보유는 미국의 군사적준동과 갖은 도발행위들에 의해 국가의 안전환경에서 심중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형세하에서 우리 국가가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협들로부터 국가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선결필수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가 당장에 실용적이며 필수적이라 할수 있는 통신위성이나 기상관측위성, 자원탐사위성이 아니라 정찰위성보유를 선점목표로 정하고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이를 획득함이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직결된 초미의 과제이기때문인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러했던바 그대로 이번에도 위성발사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해당 역내에서 일체 선박 및 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하여 국제적법규를 존중하고 준수한 사전경보를 발령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한국괴뢰들은 정찰위성발사를 놓고 그 무슨 도발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강력한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환이라고 지껄이면서 공격편대군비행 및 타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며 무력시위로써 우리에게 정면도전하는짓을 감행했습니다.

서뿌른 언행 한마디도 극히 엄중시될 우리의 주권행사령역을 전쟁무기로 감히 위협해나선것은 분명 범연히 좌시할수 없는 매우 위험한 도발행위이자 우리가 격노하지 않을수 없는 명백한 국권침해행위, 용서 못할 불장난입니다.

우리의 당당하고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에 광기적인 무력시위로 서뿌른 대응을 택한 한국군부깡패들의 망동에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단호한 행동으로써 자위권의 행사는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루차 강력히 선언하여온바이지만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수호를 위한 군사적보복력을 가동시키는것은 우리의 헌법과 기타 법들이 승인한 공화국무장력의 제일가는 사명입니다.

공화국을 정조준한 일체 군사적수단들과 각양각태의 움직임은 물론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자체가 철저히 소멸해야 할 목표임을 재삼 확인하게 됩니다.

전쟁의 첫걸음은 싸움의지입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무력을 사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우리의 전쟁의지와 능력을 압도적인것으로 영구화해놓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공화국무력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그 위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국방과학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부단히 개발하여 군사강국으로서의 압도적인 무장력을 계속적으로 다져나가야 하며 그의 월등한 작용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안녕을 완벽하게 수호해야 합니다.

현대전은 사상과 의지의 대결인 동시에 과학기술의 대결이며 방위산업의 위력은 곧 국방과학의 위력입니다.

우리 당이 확신성있게 령도하는 제2차 국방공업혁명의 성공적인 결과는 과학기술두뇌진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부문은 우리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인재대군의 혁명적특질과 창조력을 떨쳐야 하며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세계최강의 경지에로 끌어올린 력사와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국방과학원에서는 당중앙이 중시하는 핵심연구목표들의 달성을 앞당기는데 력량을 집중하며 공화국무력의 전쟁준비완성에 긴절하게 요구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는데 총매진하여야 합니다.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우리 군인들의 체질, 주체전법의 요구와 현대전의 양상에 맞고 선진성과 전투력에 있어서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무기체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장장비개발에서 요행수와 투기는 곧 반당적행위이며 교조와 모방, 수입병은 반혁명이나 다름없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모든 대상과제들을 진척시키는데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함에 더욱 철저하고 완벽하여야 하겠습니다.

국방과학원의 일군들은 연구력량의 실력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하며 과학기술교류와 정보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연구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현대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환경을 훌륭히 보장해주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과학원안의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적열의와 집단주의정신을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공적으로 벌려 당결정관철을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5개년국방발전전략은 최대효률적 및 급진적국방발전발기로 됩니다.

동무들은 배가의 노력을 다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국방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해야 합니다.

이번 정찰위성발사가 목표했던 결실은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동무들, 우리는 실패에 겁을 먹고 위축될것이 아니라 더 크게 분발하게 될것입니다.

실패를 통해 더 많은것을 알고 더 크게 발전하는법입니다.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삶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실패는 어디까지나 성공의 전제이지 결코 좌절과 포기의 동기로는 될수 없습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작전상 필요한 우주정찰능력보유는 절대로 포기할수도, 그 무엇과 바꿀수도 없는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우리의 국가주권과 정당방위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적과업입니다.

열렬한 애국심과 영웅적투쟁정신을 지니고 당중앙의 전략적기도를 관철함에 항상 충실한 미더운 국방과학기술집단이 있는한 우리의 투쟁목표는 반드시 점령될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전진은 절대로 정체되지 않을것입니다.

동무들!

국방력강화의 성스러운 로정에서 다시금의 도약을 이룩해야 할 투쟁의 새시대가 동무들을 부르고있습니다.

동무들은 압도적인 군사력장성의 전제로 되여야 하는 첨단국방과학기술을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을 튼튼히 보위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의 전체 과학전사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뜻과 의지로 더욱 힘있게 뭉치여 첨단무장장비연구개발에서 보다 훌륭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계속 높이 떨치며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에 언제나 충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동무들!

당중앙은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당중앙만을 믿고 따르는 그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최대의 애국인 국방력강화에서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돌격해나갑시다.

다시한번 창립절을 맞는 동무들을 축하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5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가 5월 2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결정한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하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 상정할 주요의정들을 개괄하시고 정치국 결정서초안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정치국은 당 및 국가사업에서 나서는 기타 중요문제들도 토의하였으며 최근 조성되고있는 군사정세에 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종합적인 보고를 청취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공화국무력의 당면한 군사활동과업이 제시되고 그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지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스승,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력사적인 건설사업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성대하게 거행된 준공행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우리 당의 권위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걸출한 령도자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꿈결에도 소원했던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의 위상을 세상에 보란듯이 빛내임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사에 영구불멸할 뜻깊은 공훈을 아로새긴 군부대 장병들과 관록있는 설계집단, 예술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최중대사로 내세운 중앙간부학교건설에서 견줄수 없는 비상한 실력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친 제267군부대 지휘관, 병사들의 열렬한 애국충성심과 헌신성을 매우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근위부대, 영웅부대가 확실히 다르다고, 이 부대는 최근 10여년간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일심전력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도 일떠세웠다고, 이런 유일무이의 능력있는 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국가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창조정신과 완강한 분투력을 발휘하여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건축과 주체교육의 본보기적실체를 안아올린 설계일군들의 수고도 따뜻이 헤아려주시면서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소중한 창조물들마다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그들의 혁혁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력량에 앞서 우선 설계력량부터 강력하게 준비되여야 우리의 리상대로 앞날을 휘황하게 꾸려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설계부문 일군들은 눈부신 미래의 락원을 그리고 가꾸는 훌륭한 미술가가 되고 원예사가 되여 아름다운 조국의 래일을 만년대계로 수놓아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성높은 이 군부대와 설계집단은 자신의 친위부대, 친솔집단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기념비로 건설함으로써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관록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최근 국가행사들에서 보여준 풍부한 예술적기량과 헌신에도 깊은 사의를 표하시면서 특히 어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기념공연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을 훌륭한 열창으로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이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영웅적창조실천으로 받들어온 공훈있는 부대, 관록있는 설계집단의 명성을 계속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고 예술부문의 앞으로의 더욱 고무적인 성과를 격려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열화같은 환호성이 또다시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시대의 앞장에서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감으로써 당중앙에 언제나 충성할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학교건설부지를 잡아주시였으며 설계도에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당건설사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정치학원을 명실공히 세계일류급의 교육기지로 건설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지를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으로 받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착공된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정치적성격과 교육환경적인 면에서 리상적인 터전우에 일떠선 학교는 13만 3, 000여㎡에 달하는 연건축면적에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이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현대적으로, 실용적으로 꾸려져있으며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5월 2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가하시였다.

우리당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준공식이 거행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력사적인 사변을 맞이할 격동과 환희로 충만되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걸출한 령도자이시고 견실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시며 가장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에 있어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의식장에 모인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내각, 성, 중앙기관,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 각급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 중앙과 지방의 중요단위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모습을 청사에 새기는 시각을 맞이한 격동의 심중을 피력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여러해동안 품들여 준비하여온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학원이 웅자를 드러낸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사로운 준공식의 자리를 빌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가장 정확하게 실천된 애국충성의 결정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을 높이 떠올리기 위하여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 비상한 사명감으로 충만된 나날을 불같이 이어온 근위 영웅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설계부문의 일군들에게도 감사를 표하시였다.

또한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누구나 설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서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중앙간부학교 교원, 연구사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육일군들, 훌륭히 꾸려진 정치학원에 첫 입교를 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고무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전망적발전과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여있는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과 창당초기부터 우리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행로와 자랑찬 명함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은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라는 진리를 깨우쳐준다고 하시면서 이는 곧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것은 단순히 교육기관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이 아니라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최중대사이라고 강조하시고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자체발전의 견지에서나, 당앞에 나선 혁명임무수행의 견지에서나 환경과 조건은 지난 시기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이로부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 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으며 그 실행을 각방으로 추진해온 정형에 대하여 소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고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것이 우리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당건설과 혁명위업계승의 합법칙성과 더불어 그 누구에게도 떠맡길수 없는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공정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대학우의 대학, 교육부문의 본보기로 만드는것은 그 자체가 당사업의 주요요소이고 연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가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교대자들을 훌륭히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밑뿌리를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앙간부학교가 교육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들을 밝히시고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을 분석하시였으며 교육사업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은 바로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더욱 강해질것이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다시금 위대하게 전환시키는 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전당의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찬란히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오한 사상리론,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조선로동당을 강대한 우리 조국의 백년, 천년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며 그 불패성과 영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주체혁명의 위대하신 령도자께 우렁찬 환호로써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의 휘황한 진로우에 거룩히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과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준공식은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고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교육과학전시관, 당건설과목학습실, 3호강당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에서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투쟁행정에서 탐구, 정립하고 실현하고있는 중요한 사상리론들과 실천경험들을 계승성과 혁신성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신속하게 학술적으로 종합체계화, 풍부화하여 교육사업에 구현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교직원들이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몸을 적시고 학생들의 온 넋을 붉게 만드는것이 당의 미래를 가꾸는 학교의 근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을 개선하는 견인기적역할을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중앙의 높은 요구를 교육혁명의 일대 분투로써 받들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전략적,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가는 교직원들과 사랑과 믿음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교직원들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체현되여있는 성지에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대학을 일떠세워주시고 자신들을 세계일류급 교정의 첫 주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기치로 탄생하여 창당의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혁명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영웅인민을 키우고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격찬하는 전인민적송가들이 숭엄한 경의심을 분출시키며 울려퍼졌다.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정의롭고 강대한 힘으로 우리 혁명을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존엄이고 찬란한 미래이라는 철리와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구가한 종목들로 하여 공연장소는 격동의 대하를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눈부신 축포의 화광속에 또다시 격정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권위있는 정치학원으로, 주체적건축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으로 훌륭히 일떠선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을 축하하는 만찬이 있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은 우리 당의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력한 전략적보루의 새로운 탄생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1일 로동신문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모크베르각하

 

나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가 뜻밖의 사고로 서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의 서거는 형제적인 이란인민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는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리익,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걸출한 정치활동가였으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습니다.

나는 귀국정부와 인민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강력하고 부흥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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