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1일《로동신문》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식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자들의 문명한 생활로 이어지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예로부터 유명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신되여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있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특색있는 건축군을 형성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이며 대대손손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켜나갈 귀중한 재부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떠올린 문명개화의 실체를 마주한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최대의 경의심이 열광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련관부문, 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휴양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근 80년의 연혁을 새겨온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하고 지방의 발전면모를 떨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일떠서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훌륭한 명소가 안고있는 특유의 정서속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사회주의 우리 생활에 대한 보다 큰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소문난 명승지인 온포지구의 새로운 전변은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던 2018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경치좋은 곳에 우리의 멋이 살아나는 세련된 건축미와 각이한 봉사기능을 갖춘 휴양소신설에 바쳐오신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휴양소의 낡고 침침한 시설들과 봉사환경에 비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엄한 경종을 울리시며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도록 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원수님께서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것을 온포휴양지건설의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산천의 경치가 그대로 인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생활에로 이어지게 하시려 마음쓰신 뜨거운 진정에 의하여 무성한 숲속으로 이어진 산보길과 사계절 휴양소구역을 감도는 하천이 독특한 자연미를 돋구게 되였으며 온천치료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기능적요구들이 충분히 구현된 완전무결한 창조물이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진정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의 나날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잠재력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확실한 토대로 전환되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교본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이곳 휴양소는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충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위해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변혁의 장관으로 펼쳐진 준공식장에 꽃보라가 흩날리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의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가 오랜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이 마련되였다고, 몇해전 이곳에 왔을 때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사적건물이라는 간판은 걸어놓고도 휴양소의 모든 구획과 요소들이 비문화적이고 운영 또한 비위생적으로 하고있는 실태를 심각히 비판하던 때가 기억난다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대한 관리, 지도를 현재 로동성 휴양관리국이 맡아하고있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관광지들과 휴양소, 료양소들이 대대적으로 일떠서고있는데 현재처럼 여러 성에서 문화생활봉사거점들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관할하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훌륭한 문화봉사기지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설비, 물자보장은 물론 시설관리, 기술관리, 인재관리도 전망적으로, 효률적으로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에 분포된 치료 및 휴양, 료양기지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고 봉사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합리적인 기구적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투쟁을 더욱 긍지높고 보람찬것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시운전을 비롯한 운영 및 봉사준비를 잘하여 2월중에 휴양소를 개업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산간지역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를 경탄속에 돌아보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체감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모습으로 개변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의 세월과 함께 인민들의 생활속에 정답게 깃들어 행복의 웃음을 세세년년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거세찬 봉화가 타오른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과 기술적진보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시였으며 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도 취해주시면서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계공업전반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귀중한 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월 19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력사적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면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경남도의 일군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부문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발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결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우리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완성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여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기업소의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많은 설계와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하여주시였을뿐 아니라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의 부족점들과 소극성을 극복하고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의 준공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꾸리며 그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기계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주체공업의 튼튼한 토대로 담보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수행한 그 정신,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내세운 목표들은 반드시 점령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여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의 의의와 교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다 큰 성과는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에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에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맡기기 힘들다는것이 당중앙의 명백한 결심이라고,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해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준공식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전적인 지지와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의지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공업의 현대화, 선진화를 위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전반이 안정적인 장성궤도에 올라서고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계설비들에 대한 더 높은 질량적수요를 제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능률적인 기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생산하며 기계설비의 현대화와 질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연구와 인재력량강화를 중단없이 추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도달하여야 할 다음단계 현대화목표와 기계공업부문 전반을 새로운 선진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정말 정이 든다고 하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을 배가하여 1단계 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한 성과를 위력한 도약대로 삼아 2단계목표점령에 매진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룡성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과 국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의 성과적인 결속은 자력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을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동지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기계공업의 모체기업소가 자기의 기술력을 일정한 수준에 올려세우게 되였습니다.

이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을 추동하며 잠재력을 더욱 확보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줍니다.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로 되는 기계공업의 질적개변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래도 제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산업분야의 현대성을 지향하고 기술개건을 시작한 이 현저한 발전과 변화의 추이는 분명코 모든 련관부문과 우리모두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진일보의 성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음의 사실을 이보다 더 큰 성과로 간주합니다.

그것은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입니다.

이는 현재와 앞으로의 우리 사업을 위하여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를 재확인시켜준것으로서 그 어떤 경제적성과보다 더 의미있는 성과로 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그 계획이 심의승인되고 해당 예산이 지출되여 추진된 당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먼저 표준으로 기술개건하는 문제는 기계공업분야의 당면한 기능복구와 실현가능한 하부구조의 보강, 전망적인 발전에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고 인정하였으며 국가경제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년간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공정이 선행되였으며 이를 맡아할 지휘력량도 내각과 해당 부문의 권위있는 일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지게 되였습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은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하였습니다.

기업소를 새시대 현대화의 본보기로 만들데 대한 당결정의 진의에 어긋나게 기술과제서부터 구체적인 연구가 없이 작성되였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검토와 심의도 바로하지 않아 전반적인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이 황당하게 작성되였습니다.

그나마 공사과정에 법적문건인 기술과제서의 요구를 무시하고 생산설비들이 불합리하게 배치되는것을 방치한 결과에 현대화가 본도에서 완전히 탈선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대상의 현대화가 마구잡이식으로, 눈속임식으로 진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군수공업부문의 현대화전문가그루빠를 인입하여 그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우려했던바 그대로였습니다.

기술과제서에 생산공정현대화에서 필수적인 통합생산체계구성방안이 반영되지 않고 일부 생산공정의 자동흐름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을 비롯하여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60여건이나 제기되였습니다.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도 동서남북 향방이 없는 내각의 해당 간부들이 주관하는 현대화방안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각사업의 고질적버릇의 집약적인 표현이고 맡은 소관에 불충실하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 명백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짓은 분명히 당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내각 책임일군들은 현대화방안을 똑바로 세우지 못한 문제로 비판을 받고도 전혀 개준하지 않았으며 군수부문 지도일군들의 의견을 받아 개작한 현대화방안을 자기 관하에 국가적인 현대화대상들의 기술과제서검토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비상설검토그루빠가 조직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군수공업부문에 보내여 검토합의해줄것을 요구하는 책임회피의 너절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즉 기업소현대화공정에 다시 그 무슨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들은 검토해준대로 했고 책임이 없다는것을 미리 명백히 해두려는 교묘한 몸사리기의 전형적인 행위입니다.

이런것들때문에 많은 로력과 자금을 랑비하고 하루라도 더 단축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잃으면서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였으며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있는 군수공업부문에 더 큰 짐이 실리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현대화사업의 시작에 앞서서도 현대화를 위한 계획을 처음부터 편소하게 세우지 말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경제지도일군들속에서 고질적으로 내려오는 무책임성과 거친 일본새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현대화에 대한 표상을 명백히 하고 안목을 틔울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군수공장들과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생산시설들도 보여주었고 이 사업을 든든히 받침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취해주었습니다.

그랬지만 당시 내각총리와 현재 기계공업담당부총리는 일을 되는대로 해먹었습니다.

내각부총리는 작년 12월 당 제13차전원회의에서 토론을 하면서 룡성기계현대화사업에서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대충 비판하는 시늉으로 시작을 떼놓고는 자기의 관할권안의 기관들을 동원한 심의체계를 세워줄것을 제기한다느니 뭐니 하며 제가 찾아할수 있는 일, 제가 응당 했어야 할 일을 제기하면서 바르지 못한 언동으로 당중앙을 우롱하려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가 당전원회의를 우롱하자고 접어드는데 대하여 되게 비판해놓고 주시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처신하고 돌아가는것을 보니 전혀 책임의식이라는것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응당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량심과 초보적인 책임의식까지 줴버렸으니 과연 무엇이 남겠습니까.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을 사람들에게 무슨 기대를 더 가져야 하겠습니까.

포화를 헤쳐야 하는것도 아니고 빈터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일도 아니며 부여된 직능을 정확히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일마저도 감당해내지 못하는 이런 일군들에게 무슨 리유로 국가경제지도의 중임을 그냥 맡기겠는가 하는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보신에 버릇되여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며 우리 전진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가 없는 사람들을 체면이나 봐주면서 끼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유해로운것입니다.

전 내각의 사업체계와 지도간부들의 자질과 능력, 태도는 이 한개 기업소현대화사업을 놓고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보태여 말한다면 이미 총화는 되였지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사건을 놓고도 당시 총리와 내각의 무책임성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계공업부문을 담당한 내각부총리는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가 반당을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원래 그 모양 그 꼴밖에 안되는 사람으로서 중임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즉 쉽게 한마디로 비유해말한다면 염소에게 달구지를 메워놓았던것과 같은 격이였고 우리 간부등용사업실천에서의 우발적인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황소가 달구지를 끌지 염소가 달구지를 끕니까.

간부등용에서도 지금 체계상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적격자적능력에 대한 간부자격심사와 비준체계를 옳게 적용하지 못하고 순수 경력만 따라읽기를 하고는 내신하고있기때문에 지금 행정간부대렬에 문제가 많습니다.

간부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부총리대신 새 정부구성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것을 총리동무에게 권고합니다.

부총리동무는 제발로 나갈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발로 나가시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총리동무를 해임시킵니다.

이미 비판되였지마는 전 내각총리는 물론이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태공하고 구경군노릇만 해온 정책지도부문의 책임간부들도 마땅히 가책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대규모기계제작기지를 전변시킨 오늘의 성과는 종전에 비한 비약이고 종전에 비한 현대화로서 대내외에 널리 소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과정의 실지성과는 전 총리나 부총리를 비롯한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이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끌고나가기 힘들다는 정확한 결론을 찾고 우리 당이 명백한 결심을 내릴수 있게 된 그것입니다.

동무들!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오늘과 같이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본것은 필수적이고 유익한 일이며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군들의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모두들 꼭 명심하십시오.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된다는것입니다.

일군들속에 뿌리깊은 극심한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건달풍을 결정적으로 적출해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할것입니다.

당정책을 보위하고 당결정집행에 투신한다고 생색을 내면서 실은 자기 안위와 보신에 신경을 쓰고 현실도피와 근시안적인 태도를 털어버리지 못하는 현상들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또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해당 부문,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경제의 재건을 주도해나가야 할 지도일군들부터가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현대화에 대한 지향도 표상도 없는 가슴아픈 실태를 종식시켜야만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방대한 경제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응당한 혁신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일군들을 위한 과학기술학습제도도 내오고 최신과학기술을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도 새로 내오도록 하였는데 그것이 실지로 현대화, 선진화의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활용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변천이 깨우치는 경험과 교훈을 인민경제전반의 새로운 변화와 급속한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는 새시대 기계공업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고 우리 국가의 산업전반의 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키기 위한 선결적인 공정입니다.

룡성이 일어서야 다른 기계공장들도 일어설수 있고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이 들고일어나야 우리 국가경제전반이 일떠설수 있습니다.

기계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어떻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방대한 계획사업들의 순차를 가리킨 로정도는 당에서 이미 명백하게 제시하였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단계 개건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졌습니다.

오늘의 준공식을 계기로 분명한 경종을 다시금 울렸습니다.

내각과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 그리고 경제정책지도부문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계공업분야의 현대화를 실속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기계공업만이 아니라 금속,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세우고 완강히 집행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일신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당과 조국앞에 자기가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무조건 충실하기 위하여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룡성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

동지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선진성에 활력을 부어넣는 거창한 혁명사업에 더 힘차게 궐기해나섭시다.

우리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1단계 개건현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헌신한 모든 동무들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를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무엇보다먼저 전체 인민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문화지식수준은 사회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소유하여야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을 때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건강한 체력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육체적담보이고 인민들의 체력증진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건강한 체력은 문화의 중요한 분야인 보건과 체육의 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는 사람들의 도덕품성과 감정정서에 의해서도 중요하게 좌우되게 된다.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정이다.참다운 혁명가는 사상과 도덕의 강자인 동시에 풍부한 감정정서를 지닌 인간이다.사람은 감정정서가 풍부하여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도 가질수 있으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와 리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며 이것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훌륭한 문화적조건과 환경들이 마련되여야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사람들은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신문화적으로 개명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꾸려나가게 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면서 그들의 높아지는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이다.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과 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문학예술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악기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사회주의멋과 향취가 넘치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수 있다.

인민들에게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이다.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문화후생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며 온 나라를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도시, 선경마을로 전변시켜야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무병무탈하게 살아나가도록 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고귀한 희생성, 숭고한 동지애, 아름다운 인간애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지배적인 생활기풍이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산주의적인 미덕과 미풍을 배양하고 장려하며 국풍으로 고착시킬 때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인민이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를 이룬다.전체 인민이 예술소조활동이나 노래보급,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영화, 가극, 연극도 즐겨감상하면서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와의 치렬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게 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2026년 1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은 몸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청춘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세찬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조국번영의 개척로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다.

 

대해같은 그 믿음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하리

 

청년동맹창립 80돐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연설과 청년동맹이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심정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여물고 청년들 누구나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더없이 용감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의 드높은 환희와 격정으로 이 땅은 젊음으로 한껏 약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시여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정말 우리 청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단숨에 메울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최학성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직장의 청년들모두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가한 우리 직장 리지송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그 영광을 함께 받아안는듯한 가슴벅찬 환희를 누를길 없었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룡강군 옥도목화농장 청년분조 분조장 김충성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우리 남포시의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실 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군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내가 안해와 함께 농촌에 탄원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으로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인생의 더없는 영예이다.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구과학기술학부 학생 홍성훈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니 2년전 5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서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이 다시금 생생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날 몸소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중에 나도 있었다.청년전위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나의 등을 두드려주시고 볼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춘이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기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인재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명예를 떨치며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은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도안의 청년들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다.이 과정에 우리들은 위대한 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을 체질화하였다.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복종시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용해공 리충성은 생산현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청년동맹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다.우리는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던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을 이어받아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가겠다.

사업소의 청년들모두가 세찬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동구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정광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그 대오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부쩍 용솟음친다.

앞으로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할것이지만 조선청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고난도 완강히 맞받아헤쳐나가겠다.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청년건설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과학자된 영예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연구사 김윤성은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쳐야 할것이 너무도 많은 우리 새세대들인데 크지 않은 성과들을 그토록 소중히 여겨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앞으로도 우리 청년과학자들은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낮과 밤을 바치며 실질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온 그 열정과 기백을 배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비약의 보폭을 내짚겠다.

과학연구의 길을 청춘의 인생수업과정, 사상정신적수양과정으로 삼으며 왕성한 혈기와 피끓는 젊음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부문청년동맹위원장 유금송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다.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항일혁명투사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위훈을 창조한 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지난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속도굴진에서 청년전위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겠다.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격동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연안군관개관리소 로동자 김봄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청년들이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평양을 떠나 이곳으로 탄원한 긍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으며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지켜 조국이 기억하는 청춘으로 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용솟는 열정이 강산을 진감하며 륭성부흥하는 조국에 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는 장엄한 전진려정에서 온 나라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 건국의 초행길에 탄생하여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줄기찬 전성기를 수놓아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자랑찬 80성상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과 인민의 전도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새세대, 혁명의 계승자들을 억세게 키우고 그 용용한 힘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시대의 존엄과 위상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선양되는 격동의 시기에 오직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에게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고무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가 1월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청년대표들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조국의 번영을 위함에 깡그리 바치며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청년군인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청년동맹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온 청년동맹의 발전행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다고,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자신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조선의 청춘들이 터치는 열화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청년들은 원수님을 일편단심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고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는 영웅청년, 애국청년이 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같은 보답의 일념, 계승의 의지로 충만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특유의 정신을 꿋꿋이 이으며 자력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강성부흥의 위대한 리상을 선봉에서 실현해나가는 새세대들의 애국열, 혁명열을 분출시키는 애국주의가요들이 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청년들은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시대의 찬가들을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훈장증서를 전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나가는 그들의 특출한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전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세기와 년대를 이어 당의 위업수행에서 발휘한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의 중대한 역할과 눈부신 공적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참으로 기적적이고 위대한것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도 당중앙은 다름아닌 청년들을 굳게 믿고 구상하고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꺾을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기념행사참가자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주인공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청년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함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전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떠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웅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줄기차게 과시해나가도록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빛나는 승리와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힘이고 자랑인 조선의 청년들!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애국에 바쳐가는 미더운 탄원자동무들!

견실하고 기백넘친 청년동맹의 일군들!

동무들!

가장 지혜롭고 용감하며 애국적인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이 창립기념대회에 참가한 젊은 전위들을 축하합니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당의 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국가적인 첫 행사로 우리는 청년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청년회합을 크게 조직하였습니다.

항상 우리 위업의 어느 방면에서나 남달리 수고많은 우리 청년들을 크게 고무하고 널리 자랑하며 새로운 분발과 혁신에로 힘있게 추동하자는데 이 행사의 기본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당에 충직한 전위대이며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인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눈앞에 두고 창립 여든돐을 이렇듯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참으로 의미깊은 일입니다.

경이적인 투쟁단계를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망을 내다보는 지금 동무들과 함께 온 나라가 청년동맹의 빛나는 연혁과 업적을 찬양하며 청년들의 뜻깊은 명절을 경사롭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격려인 동시에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로정에 대한 값높은 평가로 됩니다.

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전설적위훈들로 전성을 떨쳐온 조선청년운동사가 영광의 당대회와 잇닿는 이렇듯 영예로운 시각은 세월의 흐름속에 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과 사상과 리상을 같이하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청년조직의 자랑스러운 행로우에서만 맞이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이 자리를 빌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무들!

시원과 전통도 성스럽고 계승과 발전 또한 영광스러운 청년동맹의 80년사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아름찰것입니다.

그만큼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자랑스럽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합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동맹은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행로에서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왔습니다.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투쟁과 전진의 표대였고 우리 청년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습니다.

청년동맹은 자기의 미더운 산아들을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주력으로 들여세웠으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척후대의 발자취,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의 공적을 청사에 뚜렷이 기록하였습니다.

조국이 바로 자기에게 젖줄기를 물려준 어머니이고 대대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과 행복의 터전임을 잘 알고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애국의 기발아래 하나로 뭉쳐 부국강병에로 향한 간고한 분투를 줄기차게 이어왔습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빈터우에서 이 나라를 일으켜세운 1950년대의 민청원들과 천리마선구자들,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년대에 이 나라, 이 제도를 지켜낸 동무들의 아버지, 어머니세대에 이르기까지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은 자기의 청춘시절을 상징하고 자기 세대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전설과 위훈의 창조물들을 남기였습니다.

그 모든것우에는 청년들에게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의무와 본분을 심어주고 조선청년운동의 순결성과 애국충성의 전통을 튼튼히 고수하여온 청년동맹의 공적이 놓여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길에는 왕성한 혈기와 넘치는 젊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도전과 난관들이 많았고 새세대들의 변질을 노리는 유혹의 바람도 멎은적 없었지만 청년들이 추켜든 붉은기는 세월의 흐름과 력사의 눈비속에 바래지 않았고 순결하고 철저한 계승속에서 더 높이, 더 거세차게 휘날려왔습니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청년대오안에서 세대교체는 부단히 계속되였어도 계급의 전위투사, 사회주의건설의 역군들로서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계승자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대들보는 흔들린적 없었고 우리 사회는 그들이 창조한 사랑과 미덕의 세계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배가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과 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청춘의 인생수업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았으며 그 나날들에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그들중에는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남포시의 청년들, 그뒤를 따라 수도와 도시에서 산골과 농촌, 섬마을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 애국의 참된 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수만명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이들은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습니다.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입니다.

이는 오직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미담입니다.

이들뿐이 아닙니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 거리건설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진출한 수십만 청년들의 위훈으로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지나온 력사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고 우리 국가건설과 발전의 로정은 언제나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행로와 일치되여왔지만 우리 시대처럼 온 나라 청년들이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우리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슴배여있고 계승자의 드팀없는 맹세와 의지가 비껴있기때문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 우리 조국의 력사에 청년들이 피와 땀으로 쓴 페지들이 날로 두터워지고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무수한 변혁들과 더불어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전기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조선청년운동사에 피줄처럼 관통되여온 사상정신적계승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류례없이 간고했던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청년들은 언제한번 우리 조국에 짐이 되여본적이 없었고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흐린적 없었습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류혈참극의 중심에 다름아닌 동무들과 같은 년령기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일으키고 류혈과 불화의 가슴아픈 비극을 산생시키고있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현 세계의 실상입니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최근에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자기 인민의 우수성과 영용성, 희생성과 특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킨 청년군인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군인들만이 아닌 수많은 저 동무들의 전우들이 지금 이 순간도 그 어떤 대가도 없이 오직 조국의 명령앞에 충실하자고 이역만리 전장에 나가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그들모두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보수가 아니라 오직 조국의 번영뿐입니다.

세상에 우리 군인들처럼 이렇게 그 어떤 보수나 개인적리해관계가 없이도 전장에 나가 조국의 명예와 자기의 자존을 지키며 명령앞에 충실하여 싸우는 군인들은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오직, 오직 조선사람,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에 하여 세상은 아직 그 세계를 리해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어디 가나 볼수 있는 평범했던 우리 군인들은 해외작전에 출병하여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조선청년, 조선인민의 아들들의 훌륭한 품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후세의 모든 청년들도 공경하고 따라배울 숭고한 귀감을 떠올렸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있는것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오늘 동무들과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습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력사의 모진 풍파와 험로역경을 헤쳐오면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고귀한 위훈과 기적으로 우리 조국의 부강을 억척같이 받들어올린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청춘시절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긍지높은 80년연혁에 다시한번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

동무들!

지금 여기서 우리 혁명의 불패성을 론할수 있는것은 청년조직이 강하기때문이며 우리 시대가 변혁적인것은 젊은 주인공들의 리상이 높고 자존심이 드세며 혁명열이 충천하기때문입니다.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으며 년년이 이어온 계승의 보무는 계속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당원들과 함께 우리 혁명의 주류를 이루고 기세찬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여야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용감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입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무들!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이고 긍지로 됩니다.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오늘 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습니다.

동무들은 청춘의 그 슬기, 그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사회주의발전의 긍지로운 페지를 펼치며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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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2026년 1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을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것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구현해야 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우리는 농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를 모방해서도, 남의 뒤를 따라가서도 안되며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조선식농촌발전을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것을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키자면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며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하고 농업증산으로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을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며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와 발전, 그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농촌건설목표점령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그들이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은 농촌건설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식량의 자급자족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장악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의 농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우리 국가의 위상에 맞게 일신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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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2026년 1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 살림집 등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서 수도와 지방이 급속히 변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보다 소중한 성과는 거폭적인 발전과 활기찬 약진의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면서 이 땅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못할것이 없다는 인민의 투지와 자신감이 배가된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며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변혁중의 변혁이다.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인민의 자신심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을수록, 부흥의 리상이 가까와올수록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다운 존엄과 배짱을 지니고 완강한 창조력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더 좋은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동력으로 하여 추진되는 혁명적진군이다.

물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자립의 토대를 만반으로 다지고 잠재력을 공고히 하는것은 바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정신과 창조본때, 투쟁기풍이다.대중의 뭉친 힘이 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총지향될 때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질수 있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의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한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더 줄기찬 투쟁을 벌려 더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의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모두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희망이고 숙원이다.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부단한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높은 책임성과 자각, 불굴의 투쟁의지와 비상한 창조력으로 이룩할수 있다.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은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이 타파되고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게 하는 원천이다.전체 인민이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강자의 자존심과 굴함없는 투쟁기질, 무비의 창조력으로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련이어 줄기차게 떠올릴 때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모든것이 변하고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해마다 수도 평양에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문명의 새 거리들이 솟아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으며 한해가 다르게 지방건설의 질적측면에서 더 높은 진보와 비약이 이룩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의 비약적상승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의지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특유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일신시키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자면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강인성, 불굴의 투쟁본때와 창조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온 나라가 비상한 혁명의지와 줄기찬 창조본때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우리 국가의 용용한 기류, 약동하는 기백으로 만들 때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하여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은 일부 지역과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눈부신 변혁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게 하는 애국위업이다.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매우 거창한 국가부흥의 대업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로써는 절대로 이룰수 없다.전체 인민이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고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 비상한 슬기와 열정을 발휘해나가야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의 모든 리상이 당대의 현실로 전환된다.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국가의 발전을 떠밀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확대심화시키시고 올해에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동시에 일떠세울데 대한 웅략을 펼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국가와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는 전체 인민들에게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의 숙원이자 당의 숙원이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래일이다.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일군들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사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전체 인민이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질, 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할 때 우리 당의 구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새롭게 혁신할줄 알며 스스로 애국할줄 아는 조선사람의 창조본때와 투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1월 14일《로동신문》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솟구치고 전체 조국인민들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분투해나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맹세안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저희들은 이역의 동포자녀들을 금옥같이 여겨주시며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지난해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중앙뜨락에서 총련의 동포자녀들에게 최상최대의 특전을 안겨주신 소식이 온 일본땅에 전해졌던 그날로부터 한해동안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것은 아버지원수님을 뵙고싶은 절절한 그리움과 함께 어서 빨리 춤노래를 열심히 배워 조국의 설맞이꽃무대에 서고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그처럼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어서 오라 손저어 불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축복의 꽃보라마냥 뿌려지는 조국의 첫눈을 맞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내리는 순간 격정이 북받쳐 눈물로 조국땅을 먼저 적신 우리들입니다.

조국에서 꿈만같이 맞고보낸 41일간은 우리들이 이역에서 손꼽아 기다리며 눈에 삼삼히 그려온 이상으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한한 행복과 환희로 가득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저희들은 도착한 첫날부터 숙소와 공연련습장소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받은 친혈육의 정이 어려있는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대에서 이역의 동포자녀들을 위해 마음기울이는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뜨겁게 체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기간 매일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접할 때면 한해의 시작부터 마감날까지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원수님께 우리들의 춤노래로 잠시나마 기쁨드릴 일념에 넘쳐 너도나도 《설맞이공연의 성과로 아버지원수님께 영광의 보고를 드리고 재일조선학생의 영예를 빛내이자!》는 구호를 웨치며 작품완성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기쁨과 보답의 춤노래도 미처 드리지 못한 저희들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사랑의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줄 어찌 생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 시각 이것이 꿈이 아닐가, 꿈이면 깨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조이던 저희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서로 부둥켜안고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우리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통채로 다 받아안은것만 같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였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저희들이건만 주셔야 할 사랑 못다주신듯 우리들의 설맞이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조선의 자랑인 옥류관에서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으니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그 사랑, 그 은정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나날들은 총련의 나어린 새세대들인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뜻과 의지를 심어주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새겨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분에 넘치게 받아안은 사랑과 영광앞에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그 사랑에 애국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서 맹세다진것처럼 긍지높고 자랑높은 조선사람이라는 존엄과 영예를 안고 어려워도 힘겨워도 오직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깊이 새기고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을 애국의 계주봉으로 이어받은 총련의 새세대답게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의 구호높이 우리 말과 글, 문화를 열심히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 언제나 안겨산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품을 떠나서는 웃음도 행복도 희망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조국을 떠나게 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건강하시고 안녕하심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이고 제일가는 행복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일동

2026년 1월 13일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2026년 1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야 하는 오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확대에로 이어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룩하고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며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나갈 때 당이 정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할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이룩한 성과를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성과와 승리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전진도상에 이룩되는 고귀한 성과들은 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밑천으로 된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는 금물이다.자만하는 순간부터 정체의 시작이며 이는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혁명가들이 굴함없는 투쟁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그 성과들이 증폭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이룰 때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대단히 크다.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고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된 성과들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다음단계의 력사적로정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아니면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가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분투하는가에 달려있다.어떻게 하면 이룩된 성과를 밑천으로,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룩하겠는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고방식, 개척과 약진의 5년간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와 책임적인 노력으로 보다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려는 의지,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적풍모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뜻을 받들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과에서도 경험보다 교훈과 허점을 먼저 찾을줄 알고 그것을 부단히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갈 때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단히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는 과정이다.기성의것을 고집하고 답습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면 혁명이 정체될뿐 아니라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그런것만큼 혁명가들은 성과가 루적될수록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그 점령에 심신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더 높은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로 전변된 락원의 전경과 최근년간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건설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 지난 시기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높은 수준에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등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지금 우리 당은 올해에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고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기준과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야 한다.누구나 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은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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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2026년 1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설계기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를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지난 시기와 또 다른 형식의 대건축군이 특유의 자태를 과시하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결정한 2025년도 수도건설계획에 따라 추진되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단계에서 마감작업이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령역 건물배치도와 총조감도를 보시며 건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완강하게 추진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더욱 충전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시작하였던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추는데로 전환된 중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최근 2년간 수도건설에서 도시구성요소들의 합리적인 배치와 기능을 제고할데 대하여 주요하게 강조하고 이에 커다란 관심과 지도를 집중하여왔다고, 이에 따라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결과를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를 행정구역기능의 표본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하시면서 2026년도 건설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것이며 이는 우리 수도의 부흥과 건설력사뿐 아니라 건축분야 특히 도시형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 기준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을 힘있게 선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 제기할 수도건설계획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새별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과 별도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건축군이 이채로운 장관을 펼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끊임없는 문화적발전을 견인하는데서 수도가 항상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해서는 건설법을 세부적으로 규범화하고 주택구들에 필수적인 편의봉사와 체육봉사기능을 갖춘 시설들을 표준화하여 특색있게 꾸리는것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적요구와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새로운 봉사직종들도 적극 개발배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별거리 살림집들을 돌아보시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룬 화성지구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수도가 정말 달라졌다고, 5년동안 힘들게 분투한 보람이 있다고, 분명히 우리의 투쟁령역과 목표는 더욱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경이적인 변화는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이러한 변혁의 속도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로 규정해야 하며 년년이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새로운 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화성지구는 원대한 리상을 안고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를 향해 나날이 더 힘차게 전진하고 더 높이 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하는 시대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순간도 자축하거나 만족할수 없는것이 건설혁명이라고,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계와 시공의 잠재적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시경영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당에서 이미 천명한 수도건설정책의 주요원칙이라고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들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 투지로써 인민의 새 거리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완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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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9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축하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받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당신과의 친분관계를 가장 귀중한것으로 그리고 자랑으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그리고 두 나라의 전략적리익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여러 방면에서 계속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를 위하여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선택은 불변하며 영원할것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편지는 나와 나의 동지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당신의 우애와 신뢰의 정의 깊은 표시로 됩니다.

이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당신이 건강하실것과 중대한 모든 사업들에서 더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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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9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통룬 씨쑤릿동지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또다시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책임적으로 헌신하고있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라오스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형제적인 라오스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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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2026년 1월 7일《로동신문》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국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속에 눈부시게 변화하는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를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특색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삼지연시꾸리기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 차례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가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선경마을들이 해마다 곳곳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며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들이 터치는 격정과 보답의 토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부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 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명명해주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의 려정에서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도 태여났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도록 하시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불과 2년동안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가 긍지높이 펼쳐졌다.

착공한 당해에 준공의 기쁨이 넘쳐나는 환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며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지방의 발전과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2026년 1월 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5일 당 및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영웅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시공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지성에 감사를 표하시며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기념관원림조성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식수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뿌리내리게 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공경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식수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의와 존엄을 위한 가장 값있는 성전에 바쳐진 참전자들의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은 어머니조선의 강대함을 떠받드는 튼튼한 뿌리가 되고 억년 드놀지 않는 주추가 되여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고동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기념관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척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결정체이며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시대의 대기념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승리전통교양의 중요한 사상정신적거점이 또 하나 태여나게 된다고, 기념관의 건립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전승절을 비롯한 주요명절들을 영웅들과 함께 기념하며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성과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조국의 별들로 영생하는 참전렬사들의 빛나는 모습을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시며 당의 명령앞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이런 군대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고, 이것은 력사의 철리이고 법칙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기념관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투위훈기념관건립에 모든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군관, 병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과 믿음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희생된 군인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체감하면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영웅조선의 성스러운 기념비로 완벽하게 일떠세울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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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개막

2026년 1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주, 자립, 자위를 변함없는 혁명로선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한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화폭들은 강대한 조선의 백년대계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만고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숭고한 화폭으로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눈부신 실체들은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음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해주고있다.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발전을 위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줄기찬 확대심화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사진문헌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에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을 수록한 사진문헌들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천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진한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령장의 애국헌신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화폭들이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하시여 해군강화를 위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고 비행사들의 훈련도 지도해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무비의 담력과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로 위용떨칠수 있음을 사진문헌들은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나서시여 최대비상방역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은 온넋을 다 바쳐 인민을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단행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들을 수록한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누리에 떨쳐지고있음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사랑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서 뜻을 나눈 동지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열과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풍모가 어리여있는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로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경축하는 정치행사들을 비롯하여 해마다 열린 국경절, 전승절경축행사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 등 수많은 정치문화행사들을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천만인민의 한없는 긍지를 더해주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주창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조국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격동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의 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천만인민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투쟁목표와 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에로 적극 고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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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미싸일발사훈련 진행

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1월 4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관하 구분대의 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이번 훈련은 극초음속무기체계의 준비태세를 평가하고 임무수행능력을 검증, 확인하며 미싸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시키는 한편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지속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작전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전쟁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제고 및 운용능력숙달을 통하여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시였다.

《오늘 발사훈련을 통하여 매우 중요한 국방기술과제가 수행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미싸일병들은 공화국핵무력의 준비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

최근에 우리의 핵무력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러한 잠재력은 당의 국방건설로선과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결실이고 우리의 특출한 과학기술집단이 이루어낸 고귀한 결과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군사적수단 특히 공격무기체계들을 갱신하여야 한다.그것은 곧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또한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상시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것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하고 효과있는 한가지 방식으로 된다.

숨길것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데 있다.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이 설명해주고있다.》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싸일들은 조선동해상 1, 000㎞계선의 설정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첫 전투훈련의 서막을 장쾌한 폭음으로 열고 강한 군대의 공격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훈련참가구분대에 감사를 주시고 전국 곡곡에서 전투직일근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국가방위의 책임적인 임무에 전력하고있는 전체 미싸일무력 장병들에게 새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미싸일무력이 강철같은 규률속에 일관하고도 책임적인 전투근무로써 공화국의 주권안전수호의 믿음직한 방패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발사훈련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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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높은 시대가 흐르고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모든 념원과 리상을 현실로 펼치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를 반만년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운 우리 당의 불후할 명함은 세계정당사의 최고봉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미증유의 거대한 힘으로 근로하는 인민과 이 조선을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의 존엄과 위용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고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습니다.》

인류사에 정당정치가 시작된 이래 어느 당이나 절절히 소망하여온 존엄과 집권력은 인민의 지지, 민심에 기초를 두고있다.부르죠아정당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인민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지만 인민은 금권정치, 강권정치, 독재정치에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인민을 위함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이라는 정치적사변을 안아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거창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하지만 집권사가 길어짐에 따라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은 훌륭했던 자기의 존재를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이는 인민의 의지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시대와 력사에 뚜렷이 새겨놓은 영원불멸할 철리이며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지도사상, 지도리념은 집권당의 존엄과 힘을 규정하는 첫째가는 요인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이다.사회주의와 인민을 하나로 결합시킨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그 과학성과 생명력을 뚜렷이 증명해보이며 우리 당의 집권사를 인민의 의지로 전진하는 력사, 국정실행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떨치는 승리의 력사로 방향짓게 하였다.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다.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령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수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다고 해도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다는 우리 당의 정치기조는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성스러운 집권사를 불변의 계승성으로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거룩한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위대한 사회주의사상의 탐구와 심화발전속에서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정치사상강국의 전성기로 빛나고있다.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한 우리 당은 오늘 인민의 억센 사회주의신념과 끝없는 행복이 반영된 실천강령들, 전략전술들로 새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전략, 후대육성에 관한 사상과 정책들, 보건혁명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리론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지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언제나 백승으로 이어놓고 인민을 반드시 그 종국적승리에로 인도해갈 웅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하고있는 이 불멸할 사상리론들,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의 생활과 피부에 와닿는 로동당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집권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하고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며 긍지높은 총화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령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는 위대한 새 인민을 탄생시킨 우리당 대중령도의 고귀한 응결체이다.인민의 사상정신적앙양이야말로 참다운 사회의 발전, 시대의 변화라는 지론으로 우리 당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왔다.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데도 깃들어있고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며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도록 한데도 어리여있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철한 사상관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핵으로 하는 강원도정신이 대중적영웅주의, 전인민적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현실은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열창과 함께 강렬히 분출되는 강국공민들의 자존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드높은 기운,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백배해지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동해나가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방식, 령도방법은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금전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진짜재원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다.그 믿음의 세계에서 충성과 애국을 신념화,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고 지구도 들수 있다는것이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과 건설장,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농장벌들, 이 땅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직업과 나이는 각각이고 사는 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만은 하나같고 창조와 투쟁의 숨결도 한결같은 이런 인민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 서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세세년년 존엄높고 끄떡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다.

영원불패의 강국에서 대대손손 존엄있게, 평화롭게 사는것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그 념원을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충분할 때 당의 존엄과 집권력에 대하여 론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을 절대무비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은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다.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나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존엄사수, 국익수호의 억년기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다져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을 내세우지 않는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하나하나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행하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담대한 혁명의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 이 땅에서는 력대 최고의 수준, 력대 최대의 규모라는 말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문화주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놓고보아도 그 규모와 현대성, 건설속도와 건축술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는 비약적발전이 이룩되였다.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는 이 가슴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가속적으로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힘을 체감하고있으며 은혜로운 그 품에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갈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간직하고있다.

진정 인민과 뜻과 열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당이기에, 사회주의강대국의 민심속에 깊이 뿌리내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기에 그 존엄과 집권력은 절대의것, 불패의것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집권력, 무비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은 성스러운 80년집권사에서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한다.허나 이 위대한 격변기에는 800년, 8, 000년의 무게가 실려있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성과 영원불패성이 어리여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그 어느 당과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 굳건한 기틀을 다져주시고 참다운 사회주의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할 력사적공적이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당건설업적의 위대한 산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다.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이며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아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있다.

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대가 바뀌여도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그 전통이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집권력을 잃고 사멸되고만다.력사의 이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백히 확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그 력사적행정에서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전통이 고수될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이 철의 론리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도 천명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도록 이끄신 비범한 령도, 우리 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시여 전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강화하신 현명한 스승의 손길은 본보기적이며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수령의 당의 존엄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근본요인이였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일심단결의 기상, 혁명적투쟁기풍이야말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우리 당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불패의 힘과 존엄이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힘을 절대의것으로 다져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굳건히 이어주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로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령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의 집권력강화에서 이룩하신 특기할 업적이다.당회의가 회의를 위한 회의, 형식위주의 행사식회의, 자화자찬하는 회의가 아니라 명실공히 당사업을 총화하는 회의, 당활동의 연장, 당내투쟁의 연장으로 되도록 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

당대회장의 연단에서 무려 9시간에 걸쳐 열정넘친 보고도 하시며 새 승리의 진로와 명철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던 불멸의 로고, 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들을 조직하시며 그 실효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고 동반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이 사업을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기하시였다.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사업묘술과 방법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분,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조직구조와 사업체계가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되였으며 간부진영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는것과 함께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개변시키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대책들이 강구, 실시되는 등 당을 백년대계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과제들이 제시되고 그 해결을 위한 제도적장치, 수단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시여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고귀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존엄을 더욱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신 집권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강대한 힘과 존엄을 떨칠수 있다.인민에게 멸사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당의 존엄과 집권력을 필승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모든 사업들이 이 숭고한 뜻과 의지를 출발점으로 하여 전개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비로소 공고화되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고한 실천적귀감으로 멸사복무의 참뜻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며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진모습을 력사의 한복판에 새겨주고계신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시며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헤쳐가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 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든 한 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정말 고맙다는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하늘도 감복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피해지역 인민들은 군당위원회 청사에서 생활하고 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놀라운 현실, 수도의 당원들이 최정예사단을 뭇고 재난이 휩쓴 대지에 락원을 일떠세운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거창하게 전개되고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이 거부하고 인민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들과의 투쟁은 우리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대적투쟁이나 같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의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투쟁과 조직적통제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가 유지배양되게 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수령이 위대하여 당의 존위와 백승의 영광도 빛나며 조국과 인민의 미래도 찬란하다.

《고결한 충성과 강철의 신념,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펼쳐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전성기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찬탄이며 그이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을 수반으로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 이 나라 인민을 끝없는 행복과 번영에로 향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하시고 전술유도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3일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하시고 전술유도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기술갱신된 생산구역들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연자동생산체계와 생산구역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구상과 합리적인 체계구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시고 실용적견지에서 볼 때 조립공정현대화도 아직 일련의 부족점들이 존재하며 이를 근원적으로 퇴치하는데서는 공정설계와 그에 따르는 설비배치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기업소들의 2026년도 신설 및 개건현대화사업계획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상기측면들을 고려한 최량화, 최적화방안들을 다시 제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수공업은 현행군수제품생산과 현대화사업을 동시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수성과 현 실태에 부합되도록 경제조직과 생산 및 기술개건사업지휘를 빈틈없이 치밀하게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생산하고있는 다목적정밀유도무기들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수한 우리의 전술유도무기체계의 잠재적인 군사기술력과 효과성은 앞으로 방사포체계까지도 대체할수 있을만큼 군사적효용가치가 크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올해 상반년도부터 중요부대들에 이 무기체계를 편제적으로 장비시키게 된다고, 국방성과 총참모부가 구상하고있는 부대별장비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현행생산능력을 2.5배가량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협동품들의 품질을 개선하는 문제도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더 높은 기술혁신과 생산성과로 당의 군수공업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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