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을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도시로, 강국의 위상과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이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드팀없는 실행을 과시하며 장엄한 건설전역이 또다시 전개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 현대건축의 발전지향적인 추세를 훌륭히 구현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일떠서 천지개벽을 펼치고있는 화성지구에서 2024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인 3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완수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대건설이 선포되게 될 착공식장은 줄기찬 련속투쟁으로써 변혁의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거리들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떠올릴 군민건설자들의 격양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군민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착공식연설을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이 지펴준 건설혁명의 봉화를 추켜들고 년년이 방대한 건설목표를 어김없이 점령해온 기세드높이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3단계 공사에 착수하게 되는 인민군장병들과 수도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해마다 2월이면 당해년도 대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 울려퍼지고 4월에는 새집들이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것은 우리 국가특유의 생활로, 정서로 되였다고 하면서 자랑찬 창조의 길에서 우리의 수도는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날로 일신되고 인민의 행복은 더해지고있으며 이는 만난시련속에서도 문명부강할 래일을 확신성있게 앞당겨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상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인 위업들을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드팀없이 련이어 내미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념원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며 자존, 자립으로 다져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과시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며 계속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반드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과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새 단계의 대건설준비사업이 박력있게 추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에 1단계, 2단계의 새 거리들이 장관을 펼친데 이어 이제 3단계 건설로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그쯘하게 일떠서게 되면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변모된 이 지구와 더불어 수도 평양은 더욱 아름답게 전변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전국도처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그 모든 혁명사업을 강력히 선도하는 승리의 표대로,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국가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으로 부각되고있다고 하면서 화성지구 3단계 건설이 그 규모가 방대하지만 당의 령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수도건설의 나날에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있기에 올해의 건설투쟁전반을 활기있게 견인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건설자들이 수도건설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제일가는 영예로, 더없는 긍지로 여기고 새 기적, 새 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온 투쟁본때로 련속공격하여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시대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방방곡곡이 비상한 각오와 애국적열정, 발전과 부흥의 새 기운으로 약동하는 격동의 시대는 수도건설자들의 더 담찬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자식들의 행복한 웃음과 밝은 앞날을 위하여, 우리당 제8차대회 결정을 옹위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전국적판도를 포괄하는 대건설전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수도건설전역의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를 담아 우렁찬 함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발파단추를 몸소 누르시였다.

장쾌한 폭음과 함께 착공을 경축하는 축포탄들이 련이어 날아오르고 격정의 환호가 세차게 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으로 줄기차게, 강력하게 결행하는 건설투쟁을 눈부신 변혁적결실로 확고히 담보해나갈 열의에 충만된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더욱 힘차게 휘날리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장관으로 펼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로씨야산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드리는 선물을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로씨야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석상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드린 선물은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되며 가장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보내시는 감사의 인사를 로씨야측에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14일 오전 해군에 장비하게 되는 신형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륙군대장 장창하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 해군 동해함대사령관 해군중장 박광섭동지, 해군 서해함대사령관 해군중장 방성환동지, 해군 부사령관 해군소장 김영선동지와 동, 서해함대사령부 미싸일부장들이 동행하였다.

발사된 미싸일들은 1, 400여s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목표선을 명중타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수사격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동, 서해함대 해안미싸일병대대 전투편제개편안에 대하여 중요결론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상대해상미싸일력량을 전진배치하고 최대로 강화하여 해상국경선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며 적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제압분쇄할데 대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국괴뢰들이 국제법적근거나 합법적명분도 없는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이라는 선을 고수해보려고 발악하며 3국어선 및 선박단속과 해상순찰과 같은 구실을 내들고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 수역에 침범시키며 주권을 심각히 침해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키시면서 이제는 우리가 해상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수역에서의 군사적대비태세를 강화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서해에 몇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고, 명백한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것이라고 단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적법하고 당당한 자위권행사로써 국가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해나갈 우리 군대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해안선과 해상국경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는데서 나서는 군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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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현대화 및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8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가르치심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창조력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공장건물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완공하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군수품생산에서 증산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의 핵심공장, 선봉공장답게 공장의 면모를 혁신적으로 일신시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비약적으로 제고하였으며 생산능력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힘있게 내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강화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중대한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수품의 질을 제고하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증산의 기본열쇠는 다름아닌 생산자대중인 군수로동계급의 정신력발동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그들이 국방력강화를 위한 당의 정책과 정세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열렬한 조국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지를 만장약한 힘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함으로써 군수생산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을 비롯한 중요핵심공장들이 발전하는 첨단국방과학기술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사업과 생산능력을 부단히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항구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제2경제위원회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계획사업에 착수할데 대한 방향도 제시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들의 공장을 군수공업부문의 전렬에 당당히 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중앙이 제시한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며 장장 70여성상 우리 당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동행하였다.

충성과 위훈의 순간순간으로 이어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에 자나깨나 뵙고싶고 달려가 안기고싶던 위대한 어버이를 뜻깊은 건군절에 몸가까이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전체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8일 오후 국방성에 도착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천리혜안의 지략과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를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영웅성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영예의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 해, 공군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군관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강순남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이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건군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군지휘관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국가의 주권사수, 국위선양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대무비한 혁명무장력, 애국의 선봉부대로 억세게 키워주시고 시대의 전렬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을 축하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탄생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76성상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권익,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철저히 보위하며 부국강병에로의 위대한 전환을 주도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발전행로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까지 합쳐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건군절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다고 강조하시고 견결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기개,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해가고있는 혁명무력의 위대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절대의 사명을 지닌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언제나 혁명무력의 용감성과 충직함에 의지하여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래일을 앞당겨올것임을 선언하시면서 전군의 장병들이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주체혁명의 혈통,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믿음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2월의 하늘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믿음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영원히 당중앙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혁명강군의 위용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우렁차게 웨쳤다.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자랑으로 빛나는 건군절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국방성에 대한 축하방문은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이 존엄높고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려정에서 그 명성을 더욱 떨치며 당중앙따라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준 력사적계기로 청사에 거룩히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주체113(2024)년 2월 9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군대의 창건절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는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 성원들과 이 자리에 모인 사관, 병사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조국의 국경전선을 지켜서 헌신하고있는 미더운 제1, 제2, 제4, 제5군단 장병들,

수도방위의 영예로운 임무를 믿음직하게 수행하고있는 평양방어군단 장병들,

조국의 동, 서부지구 령토와 령해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모든 군단과 기계화보병, 땅크, 장갑부대 장병들,

북부국경의 제12군단과 국경경비대 장병들,

영용한 우리 군종의 장병들,

전체 인민군장병동지들!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주체건군사의 개척기와 위대한 승리의 년대들을 불멸할 공훈과 기적들로 빛내인 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그리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주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과 군인가족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날이 더 많은 짐을 지고 남달리 고생많은 우리 군대 장병들에게 무슨 말로 감사를 표하고 그 특출한 공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형언하기가 힘듭니다.

인민군대,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연들이 새겨져있고 시련은 많았어도 승리와 위훈으로 영광넘친 76성상입니다.

탄생초기부터 오늘까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가장 정의로운 사상과 위업을 수호하면서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싸워온 위대한 그 공적에 대하여, 그 나날에 세운 무수한 위훈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것입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에서 건국에 앞서 창군의 위업이 먼저 수행되는 미증유의 력사가 탄생한것은 주권 그 자체가 제국주의폭제를 짓부실수 있는 혁명적인 폭력으로써만,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만 지켜지고 행사될수 있기때문이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잃었던 생존권과 발전권, 자유와 권리를 되찾기 위한 우리 인민의 오랜 기간의 투쟁의 전취물이였으며 다시는 빼앗길수 없고 유린당할수 없는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가장 중대하고 성스러운 사명이였습니다.

결코 쉽게는 지켜낼수 없었던 국권수호의 력사적중임을 떠메고 우리 인민군대는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의 험난한 길을 장장 76성상 굴함없이 헤쳐왔습니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우리 군장병들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들과 영웅적위훈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고 나라의 울바자를 철벽으로 지켜주었기에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권익, 당의 사상과 위업이 철저히 보위될수 있었으며 인민군대의 고귀한 희생과 영웅적인 승전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대외관계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면서 부국강병에로의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는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무훈과 승리들을 디딤돌로 하고있습니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며 여기서 첫째가는 과제는 국가의 안전을 영구히 확보하는것입니다.

그러자면 자기를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힘을 지니고 적들을 다스릴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 당과 정부가 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한국괴뢰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령토를 점령, 평정하는것을 국시로 결정한것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과 장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천만지당한 조치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어쩔수없이 공화국정권의 붕괴를 꾀하고 흡수통일을 꿈꾸는 한국괴뢰들과의 형식상의 대화나 협력따위에 힘써야 했던 비현실적인 질곡을 주동적으로 털어버리였으며 명명백백한 적대국으로 규제한데 기초하여 까딱하면 언제든 치고 괴멸시킬수 있는 합법성을 가지고 더 강력한 군사력을 키우고 초강경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자주적인 독립국가,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주변환경을 우리의 국익에 맞게 더욱 철저히 다스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전환과 견결한 대적립장은 주권사수의지에 있어서나 군사기술력에 있어서 만반으로 준비된 우리 군대가 있었기에 내릴수 있었던 중대결단이였습니다.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혁명무력뿐입니다.

불패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억척으로 사수해온 공화국무력의 빛나는 연혁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페지들은 언제나 나란히 씌여져왔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군대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여마지 않고 건군절을 자기들의 명절로 경사롭게 맞이하는것은 인민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기때문입니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우리 군인들에게는 언제나 긴 설명이 필요없었습니다.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페부로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입니다.

우리 군대의 군기들마다에 씌여진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라는 글발은 길지 않지만 그 사명과 임무는 막중하였고 새겨진것은 무공만이 아니였습니다.

전후의 페허우에 조국건설의 새 삽을 박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에서 사회주의건설은 국권수호에 못지 않은 인민군대의 제1차적인 혁명과업으로 되여왔으며 그것은 준엄하고 엄혹한 정세하에서도 어느 한때도 덜어지거나 미루어진적이 없었습니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인민의 삶을 가꾸어주는 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사와 더불어 후세토록 빛날 시대정신들과 그에 떠받들린 기념비들도 모두 인민군대가 탄생시킨것들입니다.

우리 장병들은 자기 삶의 귀중한 모든것, 긍지와 보람, 영예와 행복을 인민군대라는 그 자랑스러운 부름에 한점의 아쉬움도 없이 모두 묻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으로 찍어간 참되고 아름다운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이 마련되였으며 행복한 웃음이 꽃펴났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수도와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에서 립체전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과 국경차단물공사, 알곡증산투쟁,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의 장령, 군관들과 병사들, 군인가족들모두가 자기 밥그릇을 덜어 정초부터 닥쳤던 나라의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섰으며 더 전진적이면서도 공세적인 행동으로 당이 맡겨준 과업들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으로 엮어온 군발전사에서도 가장 영광스러운 한해를 기록하였습니다.

인민군대의 특출한 역할과 공헌이 없었다면 지난해의 자랑스러운 총화도 없고 오늘처럼 앙양되고 신심에 넘친 전면적부흥의 확고한 승세도 있을수 없습니다.

2023년은 사상적으로 정예화되고 전투력에 있어 최강인 군집단의 전위적역할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이 쟁취해온 오래고도 영광스러운 승리사의 축도이며 그의 가장 빛나는 한페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군대는 당의 부름따라 지방공업을 일신시키는 10년혁명이라는 전례없이 성스럽고 거창한 투쟁을 개시하였으며 나라의 곡곡에서는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영예의 군기들이 기세차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인민군용사들의 붉은 넋과 무수한 위훈이 새겨져있는 이 군기들은 우리 국기의 눈부심과 거세찬 펄럭임을 더해주고 변혁의 미래상을 우리의 눈앞에 떠올리고있습니다.

정세가 평온하고 좋을 때에나, 나라가 가혹한 시련을 겪을 때에나 제일로 믿고 혁명의 전위를 맡길수 있는 군대가 있다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커다란 힘으로 됩니다.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언제한번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고생을 도맡아하고서도 수고했다는 최고사령관의 말 한마디면 더 바랄것이 없어하고 최고사령관과 뜻을 함께 한다는 긍지이상 더 큰 행복이 없어하는 혁명관, 인생관을 지니고 변심없는 한마음으로 분투하는 견실한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에서 나는 언제나 큰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나는 우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까지 합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건군절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무들!

만단사연이 묻혀있는 위훈과 공적우에 목숨바쳐 지켜내야 할 국가의 존엄이 있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이룩해야 할 인민의 리상이 있습니다.

조국과 인민앞에 절대의 사명을 지닌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언제나 혁명무력의 용감성과 충직함에 기대할것이며 동지들과 함께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래일을 앞당겨올것입니다.

정세가 아무리 준엄하고 나가는 앞길에 시련이 겹쌓여도 군대만 곁에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혁명과업도 군대가 맡아나서면 승리가 환하게 내다보인다는것이 이 나라 인민의 마음입니다.

그 믿음에 보답해야 하며 자기의 피어린 투쟁으로써, 완벽한 결실로써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현실이라는 인민의 신념을 억척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동무들!

우리 군대는 더욱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그 불가항력으로써 전쟁을 막고 평화를 무조건 수호해야 합니다.

평화는 구걸하거나 협상으로 맞바꾸어 챙겨가지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국경선앞에는 전쟁열에 들떠 광증을 부리는 돌연변이들이 정권을 쥐고 총부리를 내대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해들고있습니다.

전쟁은 사전에 광고를 내고 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상기합시다.

항상 림전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적들이 감히 우리 국가에 대고 무력을 사용하려든다면 력사를 갈아치울 용단을 내리고 우리 수중의 모든 초강력을 주저없이 동원하여 적들을 끝내버릴것입니다.

동무들!

언제나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기개, 헌신적인 복무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하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앞당기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정신적특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입니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혁명적무장력에 영원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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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인민군창건 76돐 경축연회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9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연회에는 국방성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초대되였다.

언제나 인민군장병들을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우리 군대의 영광과 명예를 최고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연회장에 넘쳐흐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군장령들은 70여성상의 장구한 전투적려정에 자랑찬 승리와 혁혁한 무훈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 앞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불세출의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인민군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전투적기백이 맥박치는 혁명군가들을 들으며 군장령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의 명성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연회에서는 박정천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박정천동지는 우리 군대가 태여난 뜻깊은 명절에 즈음하여 몸소 국방성청사를 찾으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최상의 평가와 고무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또다시 한자리에 모시고 건군절의 온 하루를 무한한 영광속에 의의깊게 보내는 군장령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당의 명령지시에 절대복종하는 군대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군건설의 근본명줄로, 군존재의 제일명분으로 간직할 때만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 창군의 리념과 정신에 영원히 충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군지휘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믿음과 특전을 깊이 간직하고 작전과 책략을 하나 세우고 구령을 한번 내려도 당중앙의 의도와 0.001mm의 편차도 없는 정확하고 무조건적인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군대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영예롭게 수호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시고 필승불패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걸머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줄기찬 강화발전과 불멸할 위훈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장에는 위대한 령장과 전사들사이의 각별한 정과 의리의 세계가 우리 군력사에 또다시 아로새겨지는 의의깊은 감격과 환희의 시간이 뜨겁게 흘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7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김화성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 김화군위원회 책임비서 김명철동지와 해당 공장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20×10정책》추진의 첫해인 올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 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러 현지에 나오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종이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니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경영활동을 잘하고있으며 제품의 질도 높아 군내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실지 이바지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바로잡을 일련의 문제들도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별로 생산공정설계와 배치를 합리적으로 바로하지 못한 결점들이 적지 않게 있으나 이에 대하여 경제지도일군들이 바로 보지도 못하고 똑똑한 일가견도 없이 대책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 제시된 《지방발전20×10정책》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처럼 기계적으로 모방하겠다고 하고있는것은 당정책을 대하는 태도와 잡도리부터 잘못된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설계가 공장의 특성과 용도에 맞게 실용적견지에서 합리적으로 되지 못한 결함들이 적지 않다고 하시면서 산업건물설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도 강조하였지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에 앞서 원료기지조성과 그 조건 및 보장가능성에 대하여 잘 따져보고 경제적타산을 바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지방발전20×10정책》추진에서 해당 부문들이 재고해보아야 할 문제, 다시 심의하고 결정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생산을 활성화하는것은 현시기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보장에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이자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라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요구들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부터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할것을 당중앙이 결정한데 대하여 상기시키시면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시, 군의 구체적인 특성과 경제적잠재력, 발전전망성과 인구수 등 세부조건들이 충분히 고려되고 과학적인 타산밑에 지방공업공장의 규모와 생산능력, 건설부지가 설정되여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산업건물설계가 실용적견지에서 개선되고 치밀한 건설계획밑에 집행되여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고 제품분석실들을 규정대로 꾸리고 제품검사체계를 바로세우는 등 품질제고를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원료기지를 튼튼히 갖추고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시, 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지출되는 자금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 등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확한 집행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눈앞의 현실로 반드시 펼쳐놓음으로써 전망적인 10년목표의 첫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끼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도일군들과 지휘관들,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지방진흥의 위대한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조춘룡동지, 박정천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김정식동지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과 배무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조선소의 전반실태와 기술장비수준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소가 지난 시기 많은 전투함선들과 대형짐배, 준첩선, 고기배를 비롯한 각종 선박들을 무어냄으로써 나라의 해상주권을 보위하고 해상운수와 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과 선박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굴지의 배무이기지로 장성강화되여온 고귀한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포조선소는 나라의 선박공업발전과 해군무력강화에서 커다란 중임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소앞에 선박공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혁명적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나라의 해상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해군무력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이는 선박공업부문이 새로운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자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나라의 선박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국방경제건설로선관철의 중요한 담보로, 전제조건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박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지향한 당의 새로운 방침관철에서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군수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를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마땅히 본보기가 되고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에서 배무이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며 종업원들의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부단히 개선향상시킬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포치한 각종 함선들의 건조실태와 새로운 방대한 계획사업의 준비정형을 상세히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조기술, 설계, 능력보강문제와 자재, 협동품보장문제 등 현행실태를 료해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계획된 선박건조사업들을 완강하게 내밀어 5개년계획기간내에 무조건 집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망적인 선박공업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중대한 요구에 맞게 조선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중요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년대들마다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당의 국방, 경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빛나는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소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반드시,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선소로동계급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을 간직하고 무시할수 없는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여 우리 당이 목표하고 결정한 중요전투함선들을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건조해내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남포조선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선박공업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 자기들을 내세워주시고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중앙이 밝혀준 새시대 선박공업발전방침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충성의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주체적해군무력의 독창적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달음쳐 강력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군무력강화의 위대한 새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뚜렷이 과시하는 전략무기시험이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주체적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상을 과시하고 우리 해군무력강화의 전망성을 확신할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된다.

국가핵억제력의 작용공간을 다각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전략무력건설로선은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를 가속시키며 계획적으로, 급진적으로 집행관철되여가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1월 28일 오전 당중앙위원회 비서들, 해군사령관, 기타 지도간부들과 함께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 《불화살-3-31》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순항미싸일들은 7, 421s, 7, 445s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섬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현정세와 전망적으로 존재하는 위협들은 우리가 해상주권을 보위하기 위한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한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해군건설을 목표로 하고있는 우리당 군현대화계획수행에서 오늘과 같은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핵무장화는 절박한 시대적과업이며 국가핵전략무력건설의 중핵적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시면서 해군핵무장화실현과 국가핵억제력의 작용공간을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핵잠수함건조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동력잠수함과 기타 신형함선건조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하시고 해당 부문들이 수행할 당면과업과 국가적대책안들을 밝히시였으며 그 집행방도에 대한 중요한 결론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주체113(2024)년 1월 25일 로동신문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선언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온 나라 인민에게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할 조국의 벅찬 숨결과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발전전략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신성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당중앙은 온 나라 인민들이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는 세기적인 숙원사업의 무조건적인 집행을 담보할수 있는 방도들을 심도있게 모색한데 기초하여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을 엄숙히 선포하는 중대한 회의를 소집하였다.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확정명시함에 목적을 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심원한 사상리론활동과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앞당겨오시는 사회주의문명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 도당 조직부장들과 도설계부문,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련관되여있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주요지휘성원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전국의 모든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하는 문제를 중요한 국책으로 정하고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구상을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여 내놓은데 대하여 소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21년 3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군의 실정에 맞게 규모를 정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먼저 시범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리고 지방군의 자체실정에 맞게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경험을 창조해보게 하면서 그 효과성과 실리성, 가능성을 검토해본 후 그에 토대하여 앞으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다 새로 건설하도록 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의 향상을 도모하고 그들의 권익을 철저히 보장하며 새로운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방향적지시를 주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도 간략해 소개했지만 김화군에서는 실지 그 덕을 톡톡하게 보고있으며 우리에게 전국의 모든 시, 군들, 지방의 물질문화생활발전가능성에 대한 명백한 인식을 가질수 있게 하였습니다.

나라의 경제적형편과 방대한 이 과업수행을 놓고 당안의 일부 정책지도부서들과 경제기관들에서는 현실적이며 혁명적인 가능성을 찾지 못하고 말로 굼때고있었으며 금번 전원회의에서까지도 조건이 유리한 몇개의 시, 군들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나 다그치는것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런 식으로 혁명적인 결단과 용기가 없이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말로만 굼때고 앉아있다가는 도농격차를 줄이고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경제발전정책을 똑똑히 집행할수 없으며 언제 가도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음을 군말없이, 구실없이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시점에서 혁명적인 방략을 세우고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조성하고 리용하여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각방의 조치를 강구하며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그에 대한 투자의 폭을 확대하며 서로 경쟁하는 풍조를 만들어 다각적인 장성을 추동하는것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림에 있어서도 대단히 절박한 당면과업으로 되며 우리 당의 사회주의지방발전정책의 전망적견지에서 보아도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시기적중한 선택과 결단으로 됩니다.

지방인민들에게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을 비롯한 초보적인 생활필수품조차 원만히 제공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오늘날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도저히 외면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한데 기초하여 금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방침으로 천명된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난 시기 말로만 해오던 리상과 선전적인것이 아니라 실지 계획성을 띤 실행담보를 바탕으로 결단한 하나의 거대한 변혁적로선이고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인 동시에 세기적인 숙원사업으로 됩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욕망이나 열의만 가지고서는 바로 진행할수 없으며 반드시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옳은 방법론, 구체적인 대책을 치밀하고 대담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혁명적인 실천행동으로 옮겨야만 달성할수 있습니다.

지금 전반적인 지방경제가 초보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한 매우 한심한 상태이고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 생활환경에서 심각한 불균형, 격차가 심한것만큼 구체적이면서도 실천가능성이 뚜렷한 계획과 똑똑한 방안들을 내놓고 하나하나 과학적타산밑에 정확하게 집행하여야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수 있는 실제적인 변혁을 안아올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환적국면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의 새로운 리상농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절박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미 포치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하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하자는것입니다.

소극적인것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나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며 사회주의전반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정치투쟁과업입니다.

내가 지난번 시정연설에서도 강조한바 있지만 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고 하시면서 확대회의에서 토의할 의안들을 제기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으며 주요정책대상공사들의 신속한 결속과 도, 시, 군들의 자립적발전을 위하여 강구해야 할 대책적문제가 상정되였다.

기본의정에 대한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과 고뇌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게 된 경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이 책정됨으로써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더욱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우리 당의 근 80년사와 우리 국가의 75년사를 돌이켜보아도 이번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같이 그 성격과 폭과 심도에 있어서 그처럼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정책은 찾아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먼 앞날이 아니라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완전히 개변함으로써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으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에서 살게 될 농촌주민들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시려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전면적국가부흥실현에서의 관건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한해한해의 완벽한 실행과 드팀없는 결속은 어떤 형세하에서도 국가발전로정을 정확히 유지하게 하는 혁명적기치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 내세운 목적을 반드시 달성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로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우리 공화국력사에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수놓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황해북도당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운산군인민위원장 장명은동지, 김화군당 책임비서 김명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박정근동지,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위대한 혁명가의 결연한 의지가 집대성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집행계획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으로 채택하는데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명하면서 당중앙의 혁명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성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에서 나서는 경제실무적문제들을 대책하기 위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구 및 협의회 운영방향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정책집행에서 나서는 경제실무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목적한 중대사업이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데로 지향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별로 해마다 2개 군씩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조건에서 계획성과 집중성, 전망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군들의 순차를 바로 정할데 대한 문제, 일률성을 경계하고 해당 시, 군들의 경제적잠재력과 전문성, 지역적크기와 인구수에 맞게 생산지표를 옳게 설정할데 대한 문제, 공장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예견성있게 양성할데 대한 문제, 건설력량편성과 정연한 사업체계의 수립을 비롯하여 구체적이고 치밀한 대책을 세우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협의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토의방향에 따라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량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연구 및 협의회들을 지도하였다.

연구 및 협의회과정에 제기된 합리적이고 현실가능한 방안들과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의견들이 결정서초안에 충분히 반영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가 완성된 결정서초안을 정치국에 제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과 전체 방청자들에게도 결의권이 부여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투쟁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하여》를 당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명령에 친필서명하시고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직접 전달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다음의정들로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정책대상공사들의 성과적인 완결을 위한 당적인 중대조치가 토의결정되였으며 도,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원활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이 강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금후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대책들과 주요정책대상공사들을 다그쳐 결속하기 위한 문제들을 심중하게 토의결정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묘향산 정치국 확대회의가 가지는 전략적의의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있는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한 행동실천으로써 오늘의 의의있는 결정들이 반드시 결점없이 변혁으로 펼쳐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고 정치국회의에서 토의결정한 사항들을 집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을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수천만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본 회의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위대한 우리 위업의 새로운 변혁적결실을 위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앞에 어떻게 성실해야 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함에 어떤 진정과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절절히 새겨주는 총비서동지의 결론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용의주도하게,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이 천명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결론에 폭풍같은 환호와 박수갈채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자는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으로 2024년을 또다시 대변혁의 한해로 맺고 앞으로의 10년을 계속적인 성과로 굳건히 이어나갈 때 우리는 조선혁명의 위대한 전통인 자력갱생이 어떤것이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어떤것인가를 력사앞에,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기본투쟁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인민적성격을 더욱 명백히 하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성취하기 위한 력사적인 지방진흥의 활로를 열어놓은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동무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금후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대책들과 주요정책대상공사들을 다그쳐 결속하기 위한 문제들을 심중하게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참으로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선택과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로 하여 차후 10년안에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게 될 새로운 혁명이 개시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사안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할수 있는 조치들이 강구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투쟁에 거대한 활력이 더해지게 되였습니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가 가지는 전략적의의는 실로 크며 회의에서 우리 당의 기본투쟁원칙과 로선, 그에 일관된 인민적성격을 명명백백히 과시하는 중대결정들을 채택한데 대하여 나는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언급하였지만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할것을 결심한것은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는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게 된것입니다.

나는 이번 기회에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며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 함께 발전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이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로 이행하는데서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정치투쟁과업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온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한 행동실천으로써 오늘의 의의있는 결정들이 반드시 결점없이 변혁으로 펼쳐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무들!

이 회의장을 시종일관 가열시킨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에서 전국의 더없이 앙양된 분위기를 그대로 실감하였고 책임적이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의안토의에 림해주는 동무들의 진정에서 우리 결심의 당위성을 재삼 확인할수 있었으며 이에서 큰 힘을 얻고 우리 사업의 전도를 락관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한 우리의 새로운 사업은 격동적인 첫시작과 마찬가지로 그 과정도 완결도 어김없고 실속있을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본 정치국회의에서 심도있게 토의결정한 사항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강조하자고 합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올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하자면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잘해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체계부터 정연하게 세워야 하겠습니다.

무슨 일에서나 사업체계를 바로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드세게 내밀고있기때문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의 드팀도 없이 완공하고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드팀없이 일떠세우자면 사업체계부터 똑똑히 세워야 합니다.

앞으로 조직되는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에서는 설계로부터 자재와 자금보장, 원료기지조성사업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운영준비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통제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추진위원회에 당중앙위원회 부서들, 국방성과 해당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망라되였는데 그에 맞게 호상간협동도 잘하여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김화군처럼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라고 하는것은 그 지방공업공장들처럼 현대화수준과 문명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이 보장되게 꾸리라는것이지 결코 일률적으로 공장규모를 김화군과 꼭같이 정하라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규모는 시, 군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실태와 자연지리적조건을 잘 타산하여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시, 군들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설계를 보장해주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며 설계단위들과 시공단위, 운영단위들사이의 3자합의체계를 철저히 세워 공장을 운영하는 과정에 불합리한 문제들이 제기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부지를 선정하는데서는 처음부터 전기와 공업용수보장을 비롯하여 공장운영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가, 수송에 유리한가 하는것을 잘 타산하며 특히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겠는가 하는것도 고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 가장 활력있고 전투력있는 인민군대를 내세웠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는 혁명과업을 실행하는 거창한 이 투쟁에서도 마땅히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여야 하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건설 전 과정에 대한 검열감독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는 문제, 건설자재를 제때에 보장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들의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건설공사와 동시에 예견성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자기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적으로 발동시켜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시, 군들에 현대적으로 건설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되고 첫걸음을 잘 떼야 다음걸음도 힘있게 내짚을수 있는것처럼 올해에 계획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여야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승산을 확고히 내다보면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년차적으로 어김없이 내밀수 있다고 하시면서 정치국 성원들이 시, 군을 한개씩 맡아 지방공업공장건설을 강하게 추진하도록 당적인 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라고 하시면서 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사색하면서 긴박하고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특히 당중앙은 지방발전정책집행정형을 놓고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에 대하여 평가할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도당책임비서들은 올해에 건설되는 2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실지 돌릴수 있게 원료기지들을 꾸리고 기능공들을 양성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 년말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보고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하며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 내오게 된 지방공업건설지도과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 그 집행을 당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서의 임무와 역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회의에서 미결된 주요정책대상들의 신속한 완공을 위한 당적인 중대조치들이 취해진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올해에도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수천만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발휘하여 본 회의 결정을 어김없이 관철함으로써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입니다.

우리가 목적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우리 지도간부들,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당이 밝힌 가장 정확한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이미 축적된 경험도 있으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는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먼 후날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조건 기어이 보답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두다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위대한 우리 위업의 새로운 변혁적결실을 위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1일 새벽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함께 조의방문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우리 당과 국가의 오랜 정치활동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최태복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믿음과 각별한 보살핌속에 교육부문의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생의 말년까지 우리당 과학교육정책의 실현과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위하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한 로혁명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존경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동지 그리고 의장동지!

방청자동지들!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특기된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점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다같이 체감한바이지만 지난해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겹쌓이는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최대의 분발심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중대한 성과들과 사변들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의 력사에 2023년과 같이 우리의 국력강화에서 전방위적인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고 국권과 국위가 당당하게 떨쳐진적은 흔치 않았습니다.

지난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전 령역에서 달성한 성과들에 대해서는 이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총화평가되였으므로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명백한것은 국가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과 정부의 령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주었기에 여러해동안 간고분투한 루적이 마침내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놓았다는것입니다.

당과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로선과 시정방침을 적시에 옳게 책정하고 해마다 국정을 신축성있게, 활력있게 조정하면서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들을 타개하고 목표한바의 국가발전로정을 견결히 유지하였을뿐 아니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영웅적헌신성을 발동하여 확고한 상승추이를 쟁취하였다는것이 우리의 2023년 투쟁을 통하여 립증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대결광기는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지만 그를 호기로 역전시켜 더욱 과감하게 실행된 자위력강화사업들과 군사적대응행동들은 국익사수의지나 압도적힘의 과시만이 아니였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을 정신적으로 앙양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군사강국으로서의 무시할수 없는 실체를 절대화하고 우리의 국위는 물론 세계정치지형에서까지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인민이 자기가 선택하고 강인하게 추진해나가는 강국건설위업이 정당한것임을 재삼 확인하고 우리 국가의 현 장성흐름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실감하고 신심을 굳히게 되였다는 이것이 무엇보다 소중한것입니다.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에는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국가주권의 정바른 행사와 발전을 위하여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동지들의 노력도 깃들어있습니다.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노력하여온 대의원동지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물론 이 모든것에 만족하기는 이르며 강국을 향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성취함에 있어서 아직은 시작을 뗀데 불과합니다.

2023년의 귀중한 성과가 2024년에도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이어지게 하며 다음기 정부앞에 든든한 발판을 확보해주기 위한 문제가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오늘 이 회의의 중심의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결정들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

그 결정들에는 우리 당이 사랑하는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이루고저 하는 숙원들, 위대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한 방략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습니다.

당결정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지침이고 공화국정권이 드팀없이 실행해야 할 정치적과제이며 그 철저한 관철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입니다.

경제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며 강력하고 현대적인 자립경제의 든든한 뒤받침이 없이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자주적발전과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자기 눈으로, 페부로 직접 실감하는바와 같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한해한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착실히 밟으며 성공적으로 진척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가 인민경제의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였지만 일부 미진된 대상들도 있습니다.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고도 할수 있는것만큼 우리는 조건과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올해에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합니다.

기간공업부문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이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성을 더욱 키우고 현대화를 실현하여 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일관합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지금 추진하고있는 대상들의 완공을 앞당기고 정상운영을 위한 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자립경제의 기둥을 더욱 튼튼히 보강하여야 합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이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지만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많은 건설들이 진행되는데 맞게 생산을 늘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리용하고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것과 함께 앞으로 원자력발전소, 조수력발전소까지 운영하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동력부족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석탄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 주요생산부문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철저히 보장하며 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능력확대를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올해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역할을 높여야 할 부문은 기계공업부문입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최근년간 건설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이룩한 성과들은 물론 자랑할만한것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거나 기세를 늦출수 없습니다.

특히 살림집건설은 당의 권위,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는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남은 2년기간에 건설하여야 할 살림집세대수가 적지 않으므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계속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반드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농촌건설을 더욱 완강하게 진척시킴으로써 올해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게 하여야 합니다.

이밖에도 건설부문에서는 각 도소재지들을 개변시키고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거창한 작전들이 계획되여있는데 맞게 그 준비를 지금부터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전국적규모에서 살림집건설과 공공건물, 산업시설들의 건설을 적극 다그치자면 건재공업부문이 계속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 꾸리거나 능력확장한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세멘트생산을 늘일뿐 아니라 타일, 석재, 유리, 비닐벽지를 비롯한 각종 건재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함으로써 건설일정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전반의 상승추이는 불피코 물동수송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이것은 나라의 기본수송수단인 철도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합니다.

철도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고 현존철도수명을 유지하는데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무조건 보장하며 철도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철도를 끼고있는 도, 시, 군들에서도 철길유지보수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로력과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 철도운행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산업부문과 국토환경보호부문, 도시경영부문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관리와 경제장성, 인민들의 문명생활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변해나가기 위한 당면과제들과 전망계획들을 착실히 추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과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자면 경제지도와 관리에서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모든 부문이 공화국 내각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부문들이 제각기 본위주의를 추구하며 정부의 행정지시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국가경제사업에서 불균형과 무질서를 조성하고도 무난하던 때는 지났습니다.

내각에서는 당과 국가가 부여한 모든 권한을 책임적으로 행사하여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며 강한 지도력과 장악력, 통제력, 집행력을 발휘하여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야 합니다.

어느 단위도 내각밖에서 마음대로 놀아대지 못하게 하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경제하부구조와 인구, 로력관리와 같은 경제발전의 중요인자들을 정확히 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며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체계도 세워 인민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나가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당과 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그 어떤 정책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절대성, 무조건성의 집행력으로 받들어주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때문입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분투하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민들의 소박한 생활상요구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지난해 알곡고지점령으로 신심과 열의가 높아졌는데 이러한 승세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만이 인민생활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당과 정부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공고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난해처럼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미리 앞질러가며 보장하여 농장들에서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조성해주어야 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년초부터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농업부문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고무격려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에 토대하여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지력을 높이고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기후조건이 어떠하든 무조건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밀재배면적을 늘여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밀가공기지들을 건설하는 사업과 농촌경리의 기계화, 간석지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농사도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특히 올해중에 평양시에 현대적인 가금공장을 또 하나 건설하며 앞으로는 각 도들에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과 고기가 차례지게 하자고 합니다.

수산부문도 발전시켜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다양화하고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량을 늘이며 인민들에게 수산물이 골고루 차례지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잘 세워야 합니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입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지금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에 배치되는 이러한 현상을 절대로 방치할수 없으며 지방살림살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지원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최근 몇년동안에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건설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키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내밀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8기기간에 중앙적인 성격을 띠는 중요정책집행은 언제한번 주춤한적이 없이 기세좋게 내밀고 많은 변화들을 가져왔지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에도 개성시 시내지구와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는것으로 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치는것으로 반영되였는데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다음 공장을 정상운영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당면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겠지만 김화군처럼 마음먹고 달라붙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원료기지조성사업을 다같이 내밀면 얼마든지 지방경제를 추켜세울수 있으며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올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적으로 결론짓는다면 우리가 지방의 락후한 현 상태를 관조적으로 보고 대하며 경제적조건을 구실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하지 못할 아무러한 근거나 리유가 없다고, 어느 시, 군이나 조건과 실태는 다 비슷비슷하며 문제는 어떻게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겠는가 하는 가능성을 찾아쥐는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손을 대지 않으면 언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변시키며 누가 원료보장가능성을 열어주겠습니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합니다.

창성련석회의만 놓고보아도 이제는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70년대, 80년대에도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지만 전국적판도에서 혁명적인 대책이 세워지지 못했고 우리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로 인하여 수많은 인민적시책, 당정책들이 결정서나 방침문서의 글줄에만 남고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했습니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지방들에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공장다운 지방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더이상 외면하면 안되며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역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경제가 초보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한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당과 정부가 더이상 후에 보자는 식의 태도를 취할 그 어떤 명분도, 권리도 없습니다.

이제는 당창건 80돐이 눈앞에 박두해왔고 공화국정권이 선지도 75년이 지났습니다.

창당리념과 투쟁의 근본목적과 우리 정권의 성격을 봐도 어느 나라보다 지역인민들의 삶을 더 걱정하고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여야 할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아직도 털어버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다는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고 적극 리용하여 자기 지역내 주민들에게 항상 질높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초보적인 생활상편의와 조건을 제공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중앙과 지방의 차이를 줄이며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지향시키되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는것은 우리 정부앞에 나선 당면한 과업이며 우리 당의 숙원입니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이러한 절박한 과업들이 당면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토의하는 금번 전원회의에서도 두드러지게 정책화되지 못함으로 하여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것에 대한 깊은 책임을 느끼면서 나는 이번에 중대사안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제의하고 정책화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김화군에 시범적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자체로 운영하는 훌륭한 경험도 축적하였고 실지 군내인민생활향상에서 필수적이며 다른 시, 군들도 얼마든지 앞으로 그러한 능력을 키울수 있고 어차피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시, 군들의 능력을 보고 당장 운영능력이 있다고 보는 군들부터 건설순위를 결정하는것은 옳겠지만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김화군과 같은 수준으로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자고 합니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합니다.

이것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시범적으로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 지방공업건설지도과를 따로 내오고 내가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곧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무토의하고 결정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세기적인 숙원을 달성하는 실제적인 큼직한 조치를 취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거운 책임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앞에 마땅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나서야 하며 이러한 실제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합니다.

이제 모든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건설하는 문제를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하고 밀고나가면 지방인민들도 좋아하고 신심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소비품들의 생산을 늘이고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올해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특별히 개선을 가져와야 할 문제는 당중앙위원회가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하게 총화, 포치한바와 같이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각 도들에 학생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것처럼 학생교복과 신발을 생산하는 전문공장도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새로 짓도록 하였는데 여기에 필요한 기능공들과 설비들을 보장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대의원들과 정권기관 일군들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 도시나 산골 할것없이 당과 국가의 시책이 똑같이 가닿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서 지역적편파성을 줄이고 해당 지역들이 자체로 살아갈수 있게 자립성을 키워주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도 취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인민생활자금을 충당할데 대한 문제는 당적으로도 이미 강조된바 있지만 이를 담보할수 있게 경제실무적으로, 법적으로 필요한 후속조치들이 제때에 안받침되지 못하고 승인절차와 공정이 복잡하며 제한턱이 많은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하여 지방에서는 덕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페단들을 전국적으로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게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관광도 하고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할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의 의식주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와야 합니다.

나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습니다.

우리는 투쟁을 더욱 재촉하고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계속투쟁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전면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의 위력, 인재들의 활약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을 채택하고 국가중점과제와 연구목표들을 설정함에 있어서 정책적선을 똑바로 세우고 투자의 선후차를 옳게 정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현존과학기술력량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해주고 과학기술성과를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계속 보완해나가야 합니다.

국가부흥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리상적인것은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온 나라에 지배되게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의 현행법과 인재관리체계, 각종 규정도 다시 따져보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갱신하여야 합니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나라를 건설하자면 응당 교육과 보건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구조를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데 새 세기 교육혁명은 이제 시작이나 같습니다.

특히 지방의 교육수준과 환경은 매우 렬악한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교육부문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의 요구대로 초등 및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성있게 잘해나가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종합적인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을 다그쳐 교구비품과 실험실습기재보장능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중앙교육기관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인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농촌학교를 비롯한 지방교육기관들을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력량을 투하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보건부문에서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하여 개원하고 동시에 강원도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하면 새시대에 어울리는 훌륭한 보건시설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매해 다른 도들에도 현대적인 종합병원들을 건설하고 시, 군들에도 온전한 병원들을 꾸려 전체 인민이 그 어디에서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중앙적인 고려약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쳐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며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는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를 정확히 편향없이 실시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이며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우리의 지향은 시종일관하고 그를 위해 바친 대가도 막대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완화되기는커녕 날로 악화일로를 기록하였으며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되였습니다.

미국당국자들이 때없이 뱉어내는 우리의 《정권종말》망발과 함께 공화국주변지역에 상시주둔하다싶이 하는 방대한 핵전략자산,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력대 최대규모로 쉬임없이 벌리는 전쟁연습, 미국의 사촉속에 강화되는 일본, 대한민국의 군사적결탁 등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각일각 더욱 엄중하게 해치고있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거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무조건적으로 굴종하는 대한민국과 같은 노복국가들의 자멸적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적개심을 촉진시키는 한편 군사력강화의 정당한 명분과 압도적인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비상히 제고해나가야 할 당위성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그 주구들은 전쟁열에 들떠있습니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 후손만대의 안녕을 목적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로를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오늘 중동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전쟁의 참화를 남의 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하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배, 천배 최상최대로 다져나가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군대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목숨바쳐 지켜야 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명심하고 적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놓치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할수 있게 확신성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나가야 합니다.

대사변준비가 절박하게 현실화되고 그를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치르어야 할 중대한 사명이 우리 군대에 지워진데 맞게 전군의 각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전원회의들과 당중앙군사위원회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실행하며 실전화된 훈련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언제나와 같이 큰 힘을 넣음으로써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우세로써 적들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게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쟁준비는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올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와 국가방위력증대를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견지하고 관철하여야 할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다음의 문제들을 계속하여 언급하시였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전민항전으로 나라도 지키고 혁명적대사변도 맞이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입니다.

민방위부문에서는 지난 시기 전쟁준비완성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형식적으로, 눈가림식으로 진행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분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위력,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명실공히 전국가적인 사업으로서 공화국령내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은 군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가장 질높게 보장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일단 유사시에는 즉시에 전시체제로 이행할수 있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며 전민항전을 위한 물질적준비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한몫하는것을 자기의 응당한 의무로 여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군사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하며 군사를 소홀히 하는 현상들은 제때에 문제를 세워 철저히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대의원동지들!

오늘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도 엄숙히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흘러온 력사의 장구한 기간 언제나 동족, 동포라는 관점에서 대범한 포옹력과 꾸준한 인내력,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것들과 조국통일의 대의를 허심탄회하게 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쓰라린 북남관계사가 주는 최종결론은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을 꿈꾸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전면대결을 국책으로 하고있고 나날이 패악해지고 오만무례해지는 대결광증속에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족속들과는 민족중흥의 길, 통일의 길을 함께 갈수 없다는것입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완전한 두 교전국관계라는 현실은 외세의 특등주구집단인 대한민국이 극악하고도 자멸적인 대결망동으로 써놓은 북과 남의 명백한 현주소이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면사포를 벗겨놓은 조선반도의 실상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법을 론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련대기구로 내왔던 우리의 관련단체들을 모두 정리한것은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필수불가결의 공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도발로 간주될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나는 지난번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이라는데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켰습니다.

이번에 일부 다른 나라들의 헌법자료를 료해해보니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령역부문 다시말해서 자기 나라의 령토, 령해, 령공지역에 대한 정치적 및 지리적인 정의를 헌법에 명백히 규제해놓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헌법에는 상기내용들을 반영한 조항이 없는데 우리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 독립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을 합법적으로 정확히 규정짓기 위한 법률적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잔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과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이 이제는 삭제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이러한 문제들을 반영하여 공화국헌법이 개정되여야 하며 다음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개정과 함께 《동족, 동질관계로서의 북남조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등의 상징으로 비쳐질수 있는 과거시대의 잔여물들을 처리해버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야 합니다.

당면해서 북남교류협력의 상징으로 존재하던 경의선의 우리측구간을 회복불가한 수준으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놓는것을 비롯하여 접경지역의 모든 북남련계조건들을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조치들을 엄격히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도 평양의 남쪽관문에 꼴불견으로 서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철거해버리는 등 이여의 대책들도 실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민족력사에서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를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나는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목숨처럼 놓지 않고 강력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혁명적성격에 대해서 다시금 명백히 밝히자고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최강의 절대적힘은 그 무슨 일방적인 《무력통일》을 위한 선제공격수단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꼭 키워야만 하는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리고 수십여년에 걸쳐 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열점지역의 우리 국가에 있어서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투쟁공정이며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력사적과제입니다.

적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가 동반되는 최악의 극난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우리가 단 한치의 동요도 없이 최강의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을 비상히 다져온 결과 장구한 세월 이 땅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최악의 전쟁발발까지는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결코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이것을 그 무슨 우리의 나약성으로 오판하면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이 오직 자기를 방어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데만 국한되여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우리 핵무력의 전쟁억제라는 본령이외의 제2의 사명에 대하여 명백히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있는 특수한 환경과 미국놈들의 주도하에 군사적긴장격화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현실을 랭철하게 고찰해보면 물리적충돌에 의한 확전으로 전쟁이 발발할 위험은 현저히 높아지고 위험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선택을 할 그 어떤 리유도 없으며 따라서 일방적으로 결행할 의도도 없지만 일단 전쟁이 우리앞의 현실로 다가온다면 절대로 피하는데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주권사수와 인민의 안전, 생존권을 수호하여 우리는 철저히 준비된 행동에 완벽하고 신속하게 림할것입니다.

전쟁은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것입니다.

우리의 군사적능력은 이미 그러한 준비태세에 있으며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있습니다.

만약 적들이 전쟁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공화국은 핵무기가 포함되는 자기 수중의 모든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반제자주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존엄과 주권, 평화와 안전은 이 길에서만 굳건히 수호될수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며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고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적립장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쥐고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무참히 유린하고 침탈하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자주권침해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에 기초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입니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격변하는 국제정치지형과 안보환경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혁명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며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쌍무적, 다무적협조를 가일층 강화해나가며 국제적규모에서의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협력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령역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의 과업들이 공화국정부가 당면하여 틀어쥐고 반드시 관철해야 할 주요정책입니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입니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수동적이며 관조적인 자세를 완전히 소거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본연의 사명에 맞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우리 아이들과 매 공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무한한 책임성을 발휘하며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들이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실지 덕을 주는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문제를 푸는데서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응당한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각 단위와 주민들의 활동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행정에서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애국심을 분발승화시키는데 항상 관심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엄격히 고수하고 원칙적인 통제와 관리로써 국가의 원활한 기능을 철저히 담보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가일층 전진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년도 진군에서 대의원동지들이 지닌 사명과 책임은 의연 중대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비롯하여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입니다.

대의원동지들이 인민의 대표자로서 자기의 위치와 권능을 옳게 자각하고 책무를 다하여야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어지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이 활기를 띠게 되며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들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습니다.

대의원들은 잠시도 자기만을 위한 보신이나 안일해이에 빠질 권리가 없으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 우리 국가가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게 된것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위대한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의 대가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심다해 받들어나가는 인민들의 기대에 비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너무도 적으며 우리에게는 모진 곡경을 감내하며 바쳐온 인민의 헌신과 노력을 헛되이 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국력이 강해지고 자신심이 커질수록 우리 인민이 걸어온 시련에 찬 려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하며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아야 합니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겪어야 할 시련이 눈앞에 있지만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를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합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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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1월 15일 수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투쟁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승리와 영광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로 더 빛나게, 더 강용히 이어놓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개시한 중대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 국무위원회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인 부국강병실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본회의의 중심의제와 금후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가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화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대결망동의 위험성을 엄정히 분석평가하시고 가장 철저하고 비타협적으로 결행해야 할 대적투쟁방향과 전투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연설에서는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쥔 우리 국가의 존위에 맞게 대외사업부문에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을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이 명시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년대계를 환히 내다보시며 강국건설의 근본지침들을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경청하였다.

위대한 사명감과 필승의 자신심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으로 된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으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새년도 국가예산안을 토의하였다.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에 이어 박정근대의원, 전학철대의원, 리영철대의원, 한남철대의원, 김명철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심의에 제출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새년도의 국가예산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정신에 립각하여 5개년계획완수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는 원칙에서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엄밀하게 분석총화하면서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바로잡고 전망적발전의 원활한 추동을 도모할수 있는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당 강령의 성공적실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에서 책임성과 적극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상승을 과감하고 실속있는 사업실천으로 담보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대남기구들을 페지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북남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들을 즉각 페지해야 할 당위성과 적법성이 명기된 최고인민회의 결정초안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맹경일대의원이 제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를 일치가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상승확대하기 위한 결정적인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8일과 9일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춘룡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 강순남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장창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무력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중요군수공장 책임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의 방대한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자기들을 고무격려해주시려 공장에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다함없는 신뢰와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우리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군수생산목표의 성과적달성과 나라의 지속적인 군수공업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에 힘껏 떨쳐나 중요무기체계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생산에 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제1선대련합부대들과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신형무장장비배비계획을 어김없이 훌륭히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심군수공장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생산적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군수공업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중요군수공장들이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본전선을 맡고있는 자기들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잊지 말고 격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2024년도의 국방력강화투쟁에서도 더 큰 비약적성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새 세기 국방과학 및 공업의 발전지향적인 요구와 우리 군대 현대화의 목표와 그 수요에 맞게 더 많은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발전된 생산공정확립과 부단한 생산능력확장, 혁신적인 개건현대화목표실행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군수생산조직에서 발로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군수공장들의 주요생산지표들을 전망적견지에서 전문성과 자립성, 공장능력과 현행정책대상우선시의 원칙에서 다시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데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중요무장장비생산이 가지는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전투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올해를 나라의 전쟁준비강화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면서 비할바 없는 압도적힘을 지속적으로 비축해나가야 할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여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는 피할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력사적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시면서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고취하며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강화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력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의 깡패집권세력이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고 불행을 자초하는 자멸적인 대조선대결정책의 오유를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정의의 투쟁원칙에 기초한 우리 공화국의 뚜렷한 실천행동은 변함없이 결행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쟁준비태세를 더욱 엄격히 완비하는데서 군수공업부문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수행해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단호한 대적대응원칙과 혁명적립장이 반영된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체감한 전체 군수로동계급은 무장장비증산이자 곧 나라의 존엄사수이며 국권수호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며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7일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주철규동지,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과 생산호동들을 돌아보시면서 새로 일떠세운 공장의 현대성과 생산능력 및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사료보장농장과 살림집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광천지구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의 본보기고장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고기와 알생산의 집약화, 과학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광천닭공장에는 사육호동들의 온습도조절로부터 조명과 사료공급, 배설물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조종화된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지고 수의방역과 실험분석체계도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였으며 종업원들의 로동과 학습, 생활환경도 높은 수준으로 꾸려져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이 우리 당의 구상대로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으로,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건설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정확한 실천으로 받들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 이렇듯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 표준공장으로 번듯하게 일떠세운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종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새로운 개념과 방식, 높은 경지를 개척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면서 자동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광천닭공장은 철두철미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이며 현대화를 지향하는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명백히 제시한 훌륭한 기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흐뭇하다고, 우리 당은 올해중에 평양시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공장을 하나 더 일떠세울 구상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생산장성에서 계속적인 비약을 안아올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표준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것이 우리 당이 강조하는 중요원칙이고 요구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가금생산기지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방도를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정상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짜고들며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대의 발전기준, 본보기를 훌륭히 창조한 광천닭공장이 앞으로도 나라의 가금업과 지방공업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을 표준으로 온 나라 가금생산기지들을 현대화하여 가금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며 공장의 건설 및 현대화경험을 전국적범위에서 일반화하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현시기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의 기준을 바로 알고 점령해야 할 기술목표에 대하여 옳게 인식하게 하는것이 중요한것만큼 가금연구소와 각급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 기계제작부문 등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공장을 참관시키고 학습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광천닭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제일가는 국력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적인 생산성과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비상히 높여가며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춘룡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미싸일총국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대형발사대차들과 각종 군용대차들을 보시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지난 한해동안에 진행한 대차생산계획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2023년을 국방력강화에 크게 아로새길 변혁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발사대차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 새해의 새로운 생산목표점령투쟁을 기세차게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전략미싸일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궐기해 떨쳐나서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책임적인 생산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이 공장 로동계급과 같이 애국열로 충만되고 당과 혁명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실성과 절대성을 체질화하고있는 우리의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기술혁신운동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 벌리고 직장별, 작업반별, 기대별 사회주의경쟁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면서 투쟁열풍을 세차게 고조시키고 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내세우고있으며 종업원들이 뜨거운 공장애를 지니고 일터를 알뜰히 관리해나가며 높은 로동생산문화적환경을 확립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 보다 확고히 준비해야 할 엄중한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쉬임없이 추진하고있는 국가방위력강화의 력사적과업수행에서 이 공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서 각종 전술 및 전략무기발사대차생산이 가지는 중요성과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당면한 발사대형별 생산계획과 전망적인 생산계획 및 생산능력조성에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를 보다 급진적으로 현대화할수 있게 공장은 생산투쟁에서 비약적성과를 계속 이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능력확장과 관련한 중요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요인은 다름아닌 생산자대중의 사상과 신념문제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을 1950년대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국방력강화의 제일선에 서있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관하게 강화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 모든 력량과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당의 군수공업정책관철에 힘껏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의 공장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제일로 아끼고 중시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한 줄기찬 려정의 전위에 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영용한 군수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로 발사대차생산전투에 다시한번 총돌격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24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열화같은 사랑의 이야기-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강렬한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내 조국력사에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희망찬 새해 첫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다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버지의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설맞이공연무대에 차넘치는 학생소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눈물속에,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과연 어떻게 밝아오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가장 큰 소원을 이룬 날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같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과 함께 설을 쇠러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안은 삽시에 커다란 감격과 환희, 행복의 열파로 끓어번지기 시작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한세령동무와 강반석혁명학원 학생 민연경동무는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여 자기 손을 몇번이고 꼬집어보기도 하였다.

창립 75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신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우러르면서도 그이의 품에 막 달려가 안기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하여 엉엉 소리내여 울기까지 하였던 그들이였다.이런 그들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한 자랑을 안고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는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였으니 과연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엇갈리는 속에 한초한초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더딘것만 같았다.

그들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김성주소학교 방윤경학생과 만경대구역 당상소학교 김원흥학생은 물론 궁전의 지도교원들과 학생소년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얼마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궁전홀로 들어서시는 순간 쌓이고쌓였던 그리움과 격정의 뚝은 마침내 터지고야말았다.거세찬 감격의 환호가 굽이치는 속에 만경대의 원아들과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이의 팔에 동동 매달렸다.

행복이면 이보다 더한 행복, 영광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을 한품에 다정히 안아주시면서 나이는 몇인가도 일일이 물어주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정에 스스럼없이 이끌려 세령이와 연경이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귀속말로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 우리 만경대의 아들딸들은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가족사진을 찍고싶어합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으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에게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그 감격적인 화폭을 우러르며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제일 기쁜 설날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이였던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부푸는 희망과 꿈을 안고 환희롭게 맞이한 설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 하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참으로 많고많았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최중대사가 겹쳐드는 그처럼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마음쓰신 자애로운 아버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이렇듯 가장 기쁜 설날이 마련된것이다.

아마 그 만단사연의 천만분의 일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은 모를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 가시여서는 오래도록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과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도 보아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도 하나하나 들어주시며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세찬 흥분으로 하여 설맞이공연무대에는 또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물결쳤던가.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의 종목이 바뀔 때마다 제일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공연이 끝났을 때에는 몸소 무대에까지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시고 볼을 쓰다듬어주기도 하시며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참으로 아버지와 자식들간의 혈연의 정이 최대로 분출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그 순간을 잃으면 한생을 잃을듯, 그 품을 놓치면 온 우주를 잃을듯싶어 아이들이 삽시에 아버지의 품으로 와락 달려가 안겨들었다.

《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저마다 소리치며 달려와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드는 아이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였다.잠시후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참가자들이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천여명이나 되는 공연참가자들이 다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려 수십분간이나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그날은 가장 큰 소원을 이룬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설날이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김정숙군 풍양고급중학교 소년단위원장 손예정학생의 심정만이 아닌 모든 공연참가자들,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정녕 2024년 설날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원이 성취된 날이였다.

 

 

몸소 들어주신 자랑이야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신 이 세상 제일 기쁜 설날과 더불어 만사람의 끝없는 부러움을 모으고있는 17명의 학생소년들이 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 자기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린 학생소년들과 특출한 재능을 보여드린 재간둥이들, 학습과 소년단생활, 체육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자랑동이들,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들 한명한명을 다 만나주시고 그들이 올리는 자랑이야기를 귀중히 들어주시였다.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리게 된 학생소년들은 모두 8명이였다.

그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사회주의농촌》을 창안한 창덕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관록도 있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사문제때문에 안고계시는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이 소년단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그는 생각했다.그런데 그렇게 만든 모형을 이처럼 아버지원수님께 직접 보여드리게 될줄이야.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시여 모형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실 때 그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수직화된 대형수경온실에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벼는 무려 7모작, 밀은 4모작이나 할수 있는 사회주의전야를 기본구획으로 하여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이며 과학기술보급실, 수직양어장, 알곡창고 등을 그쯘히 갖춘 사회주의농촌살림집구획 그리고 소년단림구획으로 이루어진 모형에 대한 관록이의 설명을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참 용타고 하시며 그의 볼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관록이는 불쑥 눈물이 났다.제일 기쁜 날 아버지원수님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것이 안타까왔다.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을 창안한 보통강구역 보통강고급중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려광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서 지난해 3월에는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대장으로 천리행군대오의 앞장에 섰고 우리 당과 국가, 소년단원들의 소중한 명절인 6.6절을 맞으며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전체 소년단원들을 대표하여 직접 펜글로 쓰는 영광을 지닌 려광이였다.

부모와 선생님들의 손길에 이끌려 어린시절부터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키우며 성장해온 그 나날에 소년이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아버지원수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꿈과도 같이 그 소원이 풀리였으니 려광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아버지원수님께 그는 유치원시절에 올린 첫 편지에 쓴것처럼 어서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하는 조선인민군 장령이 되려는 자기의 꿈이 담긴 모형에 대해 설명해올리였다.그의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에서 특등으로 평가된것이다.

어찌 보면 대단한 군사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첨단과학부문의 쟁쟁한 청년과학자같기도 한 그의 설명을 귀중히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면서 어떤것에 대해서는 다시 물어도 주시고 어떤것에 대해서는 긍정도 해주시며 그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면서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1학년생인 7살 난 김진리는 이번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재간둥이들가운데서 나이가 제일 어리다.유치원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되던 2022년 7월에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어린이미술전시회에 색연필화 《행복의 꽃수레》를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은 그는 미술신동으로 알려져있다.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진리는 조선화기법의 하나인 몰골법으로 참대를 그리였다.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그림을 드리고싶습니다.》라고 당돌하게 청까지 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꼬마미술가》의 그 청을 대견히 들어주시면서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였다.

진리는 너무도 기쁜 나머지 《참대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습니다.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내 마음을 담아 참대를 그렸습니다.》라고 꼭 말씀올리겠다던 생각을 까맣게 잊고말았다.

어린 마음에도 그 순간의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는 그만 울상이 되여버리고말았다.하지만 가슴속에는 앞으로 그림공부를 더 잘해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릴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평천구역 정평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인 장송영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청소년태권도학교 학생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청년부류경기에 참가하여 녀자개인맞서기 중량급경기를 비롯한 세부종목경기들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 1개의 우승띠를 쟁취한 전도양양한 소녀태권도선수이다.

국제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거둔 그의 성과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나이도 물어주시고 특기동작도 보아주시면서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그리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이 깃든 태권도훈련을 더 잘하여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으로써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결의를 들어주시고는 또다시 박수를 쳐주시였다.

태권도소녀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거듭거듭 박수를 쳐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송영이의 가슴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자기가 기르고있는 흰토끼를 보여드린 소년은 평산군 한포고급중학교 초급반 1학년 학생 손대흥이다.그는 소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640여마리의 토끼를 길러 마련한 많은 토끼곰과 토끼털배띠를 애국렬사인 외할아버지가 초기복무사관으로 복무하던 초소의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하여 초소의 병사들은 그를 《토끼소년》이 아니라 당당한 《꼬마병사》라고 부르고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대흥이의 이야기도 대견하게 들어주시고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기쁨에 울고웃는 그의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시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뜻깊은 설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학생소년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철생산방법》을 내놓은 청진시의 소년단원도 있고 《에네르기절약형도시》를 내놓은 평성시의 소녀도 있다.

학습에서 모범인 만경대혁명학원 학생과 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인 라선시의 소년을 비롯한 17명모두가 위대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행복한 자랑동이들의 하나같은 모습에서 인민은 보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며 부흥강국의 미더운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군상을.

 

 

하늘같은 그 은정 무슨 말로 다 전하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되였다는 소식이 신문과 TV로 전해지자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무대우에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아이들과 함께 온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성천강체육단 로동자 한광철동무는 TV로 방영되는 혁명활동보도를 시청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가 만든 과학환상모형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어엿하고 미더운 소년단원이 다름아닌 자기 딸이라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야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설명을 끝까지 다 들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께 충직한 소년단원이 되겠다는 결의도 들어주시고 자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친부모도 주지 못하는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였다.

선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조현옥동무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자기 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는것을 TV화면으로 본 그날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였다.

《정녕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는 함흥초등학원의 35명 원아들이 출연하는 체육무용 《우리 아버지》도 올랐다.

설맞이공연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원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랑이야기를 펼치였다.

《난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었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내 무용동작을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주셨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무용이 끝났을 때에는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옷자락에 동동 매여달리는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셨다고, 정녕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라고 하면서 함흥초등학원 과외교양원 전은산동무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날을 우리 원아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강서구역 세길고급중학교 음악교원 김은화동무는 음악소조원인 최대건학생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손벽을 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실린 당보를 밤깊도록 보고 또 보았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인 대건이의 남다른 예술적기량을 키워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다 헤아려보시는것만 같았다.

저대를 들고 민족의상을 입고있는 대건이가 그토록 대견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육친의 정을 따뜻이 부어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녕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육자들도 안겨산다는 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설맞이공연을 한달 앞두고 무용 《아동단나팔수》의 주인공역을 맡아 훈련하던 평양교예학원의 정주평학생은 뜻하지 않게 다리를 상하게 되였다.

그만 휴식하라고, 그러다가 정말 쓰러지겠다고 념려하는 선생님들에게 주평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나의 앞가슴에도 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가 휘날리고있습니다. 꼭 작품을 훌륭히 완성하여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지도교원들은 공연과정에 혹시 주평이가 실수를 하지 않을가 하고 가슴을 조이였지만 그는 평상시 훈련할 때보다도 더 훌륭히 주인공역을 형상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공연이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서는 밝게 웃고있는 주평이의 볼도 쓰다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학생들을 소년애국자들로 자래우는 위대한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 김은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을 보고 꽃을 가꾸는 원예사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하지만 원예사의 정성이 아무리 지극하다고 하여도 해님이 없으면 꽃을 아름답게 피울수 없습니다.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어떻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녕 새해 설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는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안긴것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가 위대한 그 품에 다 안기였다.

그날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들으시며 공연장소를 이윽토록 떠나지 못하시였다.

정녕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뜻깊은 올해의 시작도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과 같이하시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2024년려정의 첫걸음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내짚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설맞이공연소식이 전해진 이후 우리 인민들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기념사진을 하루빨리 수여할데 대한 우리 당력사에 전례없는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하여 지난 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시의 여러 구역에서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행사가 있은지 이틀도 안되여 기념사진을 수여받는 특전특혜의 주인공이 된 학생소년들은 하늘같은 사랑에 목메여와 서로 울고웃으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정녕 이것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열어가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할 력사의 화폭인것이다.

이런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기였기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영원히 진함을 모르고 울려퍼질것이며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다.

2024년의 설날은 자애로운 아버지를 높이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로 우리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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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총진군기세로 2024년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기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속에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방향을 명백히 확정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이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일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주철규동지, 리철만동지, 양승호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전시회장에는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농업위원회와 련관부문들과의 협동밑에 설계제작된 수백여종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농기계들을 보시면서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농기계생산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으로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는 효률적이며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농기계제작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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