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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 숭엄히 거행

2026년 4월 27일《로동신문》

전체 인민의 경의와 추억속에
영생은 시작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존엄을 지켜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력사에 전무한 기적적인 승전신화를 창조한 조선인민군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수도의 명당자리에 훌륭히 건립되였다.

성스러운 사명과 의무를 지니고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특수군사작전에서 발휘된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을 길이 전하게 될 불멸의 전당은 가장 정의로운 인민, 가장 강대한 우리 군대의 상징으로, 피로써 맺어지고 공고화되는 조로관계발전에 무궁한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기념비로 된다.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무훈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린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을 영예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이 영생의 별무리로 길이 빛날수 있도록 전투위훈기념관의 설계와 시공, 전투위훈내용배렬과 상징기념물창작사업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이 불길속에 찍어간 생의 자욱들과 혁혁한 전과, 열혈의 박동과 숭고한 넋을 최고의 건축술과 고매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에는 참전용사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지성과 공경,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집성되고 우리 시대의 영웅성과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이 응축되여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로씨야련방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에 즈음하여 4월 26일 숭엄히 거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조국의 명령에 끝없이 충실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경건한 추억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용원동지, 조춘룡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해외작전부대, 공병부대 장병들과 렬사유가족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기념관건설에 공헌한 군인건설자들과 창작가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 수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군대를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고 가장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경륜으로 영웅전사들의 삶을 값높은 영생에로 이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한 해외작전부대 려단장, 대대장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능숙한 전투지휘로 조선인민군의 특출한 전투정신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신성한 권위를 명예의 단상에 거연히 떠올리는데 공헌한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가렬한 전투포화를 앞장에서 헤쳐온 미더운 지휘관들을 한사람한사람 포옹해주시며 육친의 뜨거운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준공식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소원,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숙망과 지성우에서 태여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의식을 가지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기념관건설에 아낌없는 노력과 지혜를 바친 각급 건설부대 관병들과 관여기관 일군들, 창작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의의 리념에 충실한 조로 두 나라 군대가 평화와 주권을 위하여 어깨를 겯고 한전호에서 싸운 꾸르스크해방작전의 전략적의의와 전투적우애의 본보기를 창조하는 혈전혈투의 행로에서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결한 희생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은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스스로의 량심과 도덕적권리로 나선 군인들, 티없는 충실성의 열화로 심장을 끓이고 그 무한의 생명력으로 극한점들을 넘어선 가장 진실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벌린 력사에 전무한것이였다고 평가하시면서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에 절대의 불변성을 부여해준 의식으로 청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사명감과 강인성으로 써나가는 수호의 전기들과 더불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누리에 빛날것이며 그 찬연한 빛발속에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위대한 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무궁토록 빛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선포하시였다.

정의로운 성전에 한몸 바친 렬사들의 모습과 이름을 불후의 기념비에 금문자로 새겨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은혜로운 그 품이 있어 그들이 떨친 숭고한 정신과 기개는 대대손손의 경의속에 불멸하리라는것을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이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보내여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편지를 랑독하였다.

편지에서 뿌찐대통령동지는 꾸르스크해방 1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준공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축하하며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로씨야의 전우들과 어깨겯고 싸우면서 특출한 용감성과 진정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불멸의 영광을 떨친 무비의 위훈은 모든 로씨야공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꾸르스크해방작전참전자들과 희생된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웅적인 희생과 위대한 공적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를 담아 추모의 흰풍선들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국방상 노광철동지는 정녕 보내고싶지 않고 잃을수는 더욱 없었던 귀중한 우리 군관, 병사들이 그처럼 그리워했고 마지막순간에도 돌아와 안기고싶어했던 조국의 대지가 이제 그들을 따뜻이 품어안게 된다고 하면서 불멸할 위훈과 함께 남긴 고귀한 념원들과 믿음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와 줄기찬 투쟁으로써 길이 지켜질것이라고 발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름에 한몸 주저없이 내댄 참다운 애국자, 용감한 열혈의 혁명전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우지 못하시는 야속함과 상실의 아픔을 누르시며 김선철렬사의 유해에 흙을 얹으시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들의 명복을 바라며, 가장 참된 군인, 가장 참된 인간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렬사들의 유해에 흙을 덮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최후를 경건히 회억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충성의 별무리를 품어안는 운명의 하늘이 되여 돌아오지 못한 렬사들에게 영원한 생의 박동을 안겨주고 그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의 운명과 미래까지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를 전하는 력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러갔다.

온 나라의 존경과 축복속에 렬사유가족들이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 보금자리곁에 세월의 이끼에 덮일수 없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있는 영생의 집을 세워주시고도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조국의 번영만을 축원하며 생을 마친 푸른 젊음들을 두고 애석함을 금치 못하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유가족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빛나는 최후를 장하게 여기고 영광스럽게 간주하며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금 숭엄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조선인민군 군인이라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어떤 생을 살아야 하며 조국앞에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를 애국적장거로써 보여주고 영웅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더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킨 참전용사들에게 드리는 숭고한 경의심을 담아 조총이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진정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과 국방상의 명의로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조선인민군 륙, 해, 공군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정의와 존엄, 평화수호를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조국과 혁명,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 백절불굴의 영웅전을 창조한 조선인민의 장한 아들들인 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주요성원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참전렬사들이 영생의 별로 빛나고있는 추모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성원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 렬사유가족들을 비롯한 준공식참가자들이 드리는 꽃송이들이 추모벽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영원히 간직하고 이어가야 할 조국의 명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열렬한 애국정신, 강자의 명예를 지켜 죽음도 영광으로 맞이한 불굴의 기개를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전시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해안치실들을 찾으시여 렬사들의 령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오의 전렬에 믿음직하게 서있던 름름한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수 없지만 조국의 존귀한 명예의 수호자들인 렬사들의 넋과 정신은 영원히 조선인민의 영웅성의 상징으로, 우리 군대의 강대성의 기치로 나붓길것이며 자주와 정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격려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록실에 들리시여 《품고 싸운 그 흙에 생은 덮여도 지켜낸 위대한 명예와 더불어 렬사들의 넋은 영원할것이다

장한 이 나라의 아들들, 군관 병사들에게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이 명예의 단상을 삼가 드린다

김정은

2026.4.26》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값비싼 선혈로 형제적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보위하고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동맹관계, 형제관계의 굳건함을 검증하였으며 후세토록 경의를 받을 우리 세대의 존엄과 명예, 긍지와 영광을 떠올린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주체조선의 국보관으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두 나라 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힘을 체현한 위대한 동맹의 기념비로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이 어려오고 최후의 시각에 남기고 간 아름다운 생의 메아리가 뜨겁게 울려오는 애국주의교양의 전당을 돌아보며 전체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포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그들이 그토록 념원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김정은시대를 증견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과 더불어 참전렬사들의 불같은 넋은 억년토록 강대할 우리 국가의 존위와 무궁번영속에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4월 27일《로동신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신성한 사명과 값비싼 영예를 앞세우고 이 자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동무들!

인민군장병들!

참전렬사유가족 여러분!

평양시민 여러분!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건설사업을 훌륭히 완수한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 창작가동지들!

뜻깊은 이 시각을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성원들과 친근한 벗들!

동지들!

우리는 오늘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고귀한 생을 바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의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조국은 참전용사들이 가장 신성하게 간직하고 항상 경모해마지 않던 우리 수도에 그들의 값높은 삶과 넋이 숭엄히 깃들 영예의 단상을 축성하고 그들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을 시각을 마주하고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을 기다렸고 모두가 기다려왔습니다.

유가족들이 지척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이들을 품어안을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것처럼 렬사들의 전우들과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한없이 숭엄한 감정으로 지나온 나날들에 다 알지 못했던 우리 군대의 영웅적군상과 그 귀중함을 가슴에 안아보며 영생기원의 꽃송이를 진정할 단상을 기다려왔습니다.

그 간절한 숙망과 지성우에서 참전렬사들이 영원히 조국의 참된 아들, 장한 아들로 남아있을 집이 태여났습니다.

너무도 때이르게 귀중한 생을 마친 우리 군관, 병사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데려다 우리 국기를 덮어 꼭 따뜻한 조국땅에 묻어주자 했던 그 소원 그리고 가렬한 전투포화를 함께 헤치고 복무의 길을 함께 걸어온 전우들로서 뜨거운 경례를 드리고싶었던 우리 군대 장병들의 소원, 이 나라 공민들로서 자기의 수호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싶었던 전체 인민의 소원이 성취되였습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참전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높이 떠받들리우고 무궁토록 빛나기를 바라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 아낌없는 노력과 지혜를 바친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관여기관 일군들, 창작가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국가 인민이 보내는 경건한 추모의 마음과 두터운 의리심을 안고 이 자리에 참가한 로씨야련방대표단의 친근한 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오늘은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이 되는 날입니다.

정의의 리념에 충실한 조선과 로씨야의 군대는 평화와 주권을 위하여 어깨를 겯고 한전호에서 싸웠으며 파시즘의 부활을 막고 패권주의세력의 전쟁야망을 분쇄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전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꾸르스크해방작전은 하나의 지역에서 불과 몇개월기간에 진행된 군사활동이지만 그 결과가 가지는 전략적의의는 대단히 큽니다.

인류의 전 력사에 정의와 부정의는 언제나 공존하여왔고 그 대결은 항용 첨예하였지만 오늘처럼 지배와 폭제의 세력이 그 어떤 얄팍한 가면도 허울도 다 벗어던진 가장 파렴치하고 침략적인 극우익반동련합으로 행성의 한복판에 뻐젓이 등장하여 주권과 자유에 대한 념원 그 자체를 말살하려든적은 없습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정치적자결권과 발전권에 대한 당연한 요구나 의무리행도 폭력의 과녁으로 되는 준엄하고도 운명적인 년대에 조로 두 나라 군대는 자기 조국과 인류를 위한 가장 숭고한 의무를 지니고 혈전혈투로써 정의의 힘을 과시하였습니다.

조선과 로씨야의 군인들은 정의에 불타는 심장과 죽음도 이기는 힘으로 이 세계에는 엄연히 제국주의가 빚어놓은 악의 세상을 뒤엎을 강대함이 존재하고있으며 부정의의 폭제는 결코 인류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였습니다.

이 행정에서 두 나라의 우수한 아들들은 참다운 우애의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공동의 목적을 위해 값비싼 선혈을 바치였습니다.

생명을 바치는 희생보다 더 신성한 기여는 없으며 의리에 대한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을것입니다.

우리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들은 형제의 나라 로씨야련방의 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침탈한 우크라이나무력침범자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결한 희생으로써 값비싼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로씨야군대와 어깨겯고 침략자들을 격퇴소멸한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투쟁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적기도와 군사적모험이 좌절되였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가장 영예롭게 정렬해야 할 참전영웅들은 불속에서도 타지 않은 그 강의한 넋과 신념으로 존엄과 영광의 국기를 추켜들고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이역의 전장에 푸른 젊음을 바쳤는가는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사람한사람이 어떤 정황에서 어떻게 생을 마치였는가, 그들이 마지막순간에 무엇을 바랬고 무슨 부탁을 남기였는가 하는것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여기에 그들의 최후를 다 담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그 숭고함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고 그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아쉬움없이 다 새길수 있는 그런 기념관은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보통날에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고 순박하게만 보이던 우리 군인들이 전장에 나섰을 때 자기의 가장 정확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그 무엇에도 눌리우지 않고 쓰러지면서도 멈추지 않는 강력한 저항과 굴함없는 공격, 최후에까지도 포기하지 않는 명령집행정신과 죽음을 마주 향해가는 무비의 희생성, 운명을 판가리하는 시각의 그 영웅적인 선택은 세상이 놀라기 전에 우리들자신이 먼저 놀라게 되고 전승세대도 경의할만큼 전무하고 전설적인것이였습니다.

그 고결한 희생들이 가렬한 전투행로에 하나하나의 소중한 디딤돌로 놓여지고 그것을 밟으며 우리 군대는 해방의 날을 재촉하였습니다.

이 기념관의 상징탑은 어느 한 렬사에 대한 특별한 형상이 아니라 하나와 같이 용감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모습이고 조선사람의 넋과 기개를 체현한 영웅들인 참전렬사모두의 영상입니다.

영웅의 세계는 그 어떤 특출한 위훈에만 있지 않으며 영웅적인 행동은 그 어떤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꾸르스크전장에서의 격전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 군대의 복무의 연장이며 그 한구간이였습니다.

최후 역시 그 한순간이였습니다.

어디서 희생되였건, 어떻게 최후를 마치였건 그들은 모두 충신들이고 애국자들이며 인간중의 참인간들이였습니다.

단 한번도 조국을 떠난다고 상상도 못해보았을 그들이, 목숨을 바쳐도 조국의 한줌 흙이 될것을 다짐하며 총을 잡았던 그들이 시신도 못찾을수 있는 이역의 전장에 주저없이 출병하였고 국경을 건느면서도 멀어지는 고향과 부모처자들에 대한 생각보다 한목숨바쳐서라도 명령을 완수할 맹세를 굳힌것은 군인의 의무감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도 숭고합니다.

이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들이 보여주듯이 몸은 비록 이국에 있었어도 그 누구도 당을 잊고 살지 않았고 단 한시도 조국의 품밖에 서있은적이 없었습니다.

돌격전을 앞둔 시각이면 평양의 안녕과 번영을 축원하며 수호의 결의속에 경건히 우러르던 공화국기와 모두의 가슴속에 조국의 체취로 간직되였던 흙주머니들, 다시 돌아가지 못한대도 생명을 준 조국과 부모처자앞에 떳떳했다고 믿어달라는 편지들과 결사의 맹세문들, 피묻은 입당청원서들은 이들의 장한 선택과 영웅적인 최후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를 대신해주고있습니다.

정녕 떨어져서는 살수 없고 가를수도 없는 하나의 운명이였기에 특출한 위훈을 세웠어도 그 값을 묻지 않았고 자폭의 폭음을 울리면서도 희생의 대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피를 쏟으며 쓰러지면서도 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수행해달라는 부탁만을 남기였고 최후를 마치면서도 《평양 만세!》를 부르고 조국의 번영만을 기원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란것이 있다면 당과 조국이 기억하는 군인이 되는것이였고 설사 기억하지 못한대도 당이 준 전투임무를 수행했다는 스스로의 만족감, 어머니조국에 바칠수 있는 모든것을 다 바쳤다는 떳떳함만 있다면 그 이상의 긍지와 행복이 없었습니다.

최후의 시각은 불과 몇분, 몇초밖에 되지 않았지만 바로 그 짧은 순간에 당과 조국에 바치는 티없는 충심과 참된 복무의 좌우명이 뚜렷이 조명되였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희생, 보수를 바라지 않는 헌신, 이것이 우리 군대의 충실성의 높이에 대한 정의로 될것입니다.

그 순결무구함에 특출한 영웅성의 뿌리도, 신성한 맹세와 징벌의 의지도 있고 죽음도 영광으로 맞이하는 강자의 인격도 있습니다.

당에 충실함으로써, 조국에 충실함으로써 이들은 인간생리의 법칙을 훨씬 뛰여넘는 불사신의 용맹과 돌격의 힘을 획득했고 세상이 여직 리해하지 못하는 최후를 선택할수 있었으며 생명을 내대는 전우애의 화폭들도 펼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은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복종과 관철의 군률과 군기만이 아닌 스스로의 량심과 도덕적권리로 나선 군인들, 티없는 충실성의 열화로 심장을 끓이고 그 무한의 생명력으로 극한점들을 넘어선 가장 진실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벌린 력사에 전무한것이였습니다.

그들이 발산하는 정신력과 위훈에는 병종과 직무, 나이와 관등급의 계선도 따로 없었고 당원과 청년동맹원의 차이도 따로 없었습니다.

우리의 참전군인들은 사후에 영웅이 되기 전에 영웅의 세계에 가있었으며 당원이 되기 전에 당원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가있었습니다.

위대한 명예를 지키고저 자폭, 자결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영웅들만이 아니라 돌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다 쓰러진이들, 총포탄에 육체가 찢기여 당하는 고통보다 명령받은 군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좌절감에 몸부림친이들도 당의 충직한 전사들, 애국자들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습니다.

전장에 나선 군인에게는 위훈과 승전이상의 영예가 없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숭고하고 값진것은 자기 당, 자기 조국에 바치는 티없는 량심과 굳은 신념입니다.

설사 눈덮인 수림에 홀로 쓰러져 이역의 바람에 흩날린다 해도 자기의 희생이 명령관철에 하나의 고임이 되고 위대한 조국의 명예에 한점 빛이 되여준다면 그 이상의 영광이 없다고 간주하는 이런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상감정을 그 어떤 공훈의 크기로만 재여보려 한다면 그것은 너무도 많은 훌륭한 군인들의 참된 사랑과 눈물과 값비싼 희생을 지워버리는것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 한끝에 가서도 이런 사랑과 충성으로써만 자기 삶의 근본을 밝힐수 있는 우리 당의 아들, 조국의 아들들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특출한 전적이나 공훈에 앞서 당과 조국에 대한 열화의 충성과 그로부터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이 나라 영웅성의 상징으로 높이 내세우는것입니다.

이 기념관의 추모벽은 몸은 비록 떠났어도 빛나는 귀감이 되여 조국과 영원히 함께 하는 렬사들의 불멸의 군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코 꺼질수 없는 그 생으로 하여, 결코 흐려질수 없는 그 넋으로 하여 낮이나 밤이나 빛을 뿌리는 추모벽의 별들은 영생의 진리를 알게 하고 이 기념관의 지위와 무게를 가늠하게 할것입니다.

이 기념관은 충신들의 넋, 조국애의 심장이 높뛰는 하나의 거대한 보루를 세계가 다 보이게 쌓아올렸습니다.

억만금이 있다 해도 우리의 장한 아들들이 이 땅에 드린 훈장과도 같은 이런 기념관은 세울수가 없습니다.

세월은 멈춤없이 흐를것이지만 이 기념관은 영웅들과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을 줄곧 가까이 세울것이며 우리 군대의 계승자들은 세월을 넘어 용사들과 뜨겁게 포옹하며 그 피가 헛되지 않게 애국충성의 력사를 계속해 써나갈것입니다.

수호자들의 애국충성에 받들려있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합니다.

오늘의 준공식은 흔들수 없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에 절대의 불변성을 부여해준 성스러운 의식으로 청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기념관에 피로 쓴 조로친선의 새 력사, 피로써 전취한 정의의 새 력사를 새기였습니다.

이는 계승의 굳건함과 우리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미래는 분명합니다.

격변하는 시대에 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수들이 두려워하는 상대로 계속 변해가야 하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려면 단결하고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여러 기회에 언급한것처럼 전쟁의 규칙이 어떻게 달라지든, 언제 어디서 위기가 발생하든 우리는 항상 단합된 힘으로 대처해나가는 진실하고 헌신적이며 강력한 보루로 강화되여야 합니다.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두 나라 인민이 이것을 념원하고있으며 피로 쓴 신의와 단결의 력사가 이를 가리키고있습니다.

여기 두 나라 군인들의 불멸의 군상이 말해주는것처럼 시대는 우리가 항상 이렇게 준비되여있고 이렇게 바칠수 있고 이렇게 단호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우리의 과감성의 력사, 정의와 의리의 력사와 함께 태여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앞에서 미래를 향한 결심은 더욱 확고해집니다.

동지들!

우리 군대는 자기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울것입니다.

성스러운 사명감과 강인성으로 써나가는 수호의 전기들과 더불어 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모습은 누리에 빛날것이며 그 찬연한 빛발속에 렬사들은 영생할것입니다.

장한 우리 인민의 아들들, 위대한 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무궁토록 빛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면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선포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련합부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2026년 4월 26일《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상징부대의 명함을 힘있게 떨치며 강군건설의 전위에서 무비의 실전능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최정예전투대오가 연혁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에 즈음하여 4월 2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련합부대를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이 자력의 총검을 억세게 추켜들고 력사적인 첫 보무를 내짚은 뜻깊은 날에 부대에 모시는 꿈만같은 영광을 지니게 된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격양되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련합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전체 장병들은 무장으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과 그 줄기찬 전진이 최강의 군력으로 억척같이 담보되는 부국강병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시는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담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과 관하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전군장병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군관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에 건립되여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군령도업적을 전하는 사적비와 헌시비를 감회깊게 돌아보시고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명칭도 성스러운 기계화집단과 관하부대들은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수호하는데서 전군의 앞장에 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속에 조직된 영광의 대오라고 하시면서 오직 필승만을 떨친 항일빨찌산의 자랑찬 력사의 행적이 부대들의 명칭마다에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당중앙결사옹위의 구호가 전군적으로 선참으로 울려퍼지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력사의 고장에 련합부대가 자리잡고있다고 하시면서 바로 여기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사상적혈통고수, 사상적혈통계승의 신념이 제일먼저 뿌리내렸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사상적정예화야말로 무적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한 강군건설리념이고 전쟁관이라고 하시면서 자기의 혈통과 근본을 항시 자각하고있는 사상의 강군만이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군령도실록이 집성되여있는 련합부대의 특성과 지위에 맞게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사업과 싸움준비완성에서도 전군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려단의 전체 장병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건군사에 길이 남을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부대군인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는 장병들의 무한한 기쁨과 긍지, 격정으로 충만된 행복의 시간이 흘렀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김정은동지를 부대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과 대해같은 정을 받아안은 전체 장병들은 창군의 첫 세대들이 지녔던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 불굴의 전투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선인민군의 영광넘친 백승사를 더욱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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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한 각급 대련합부대관하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경기 진행

2026년 4월 26일《로동신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관하 경보병부대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경기가 4월 2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격경기는 구분대들이 설정된 전술임무에 따라 신속히 자연 및 차단계선들을 극복하고 기동전개하여 각이한 목표들을 정해진 시간내에 소멸한 다음 은페리탈하는 전투조법을 판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각급 단위의 경보병부대 돌격병들의 박격포리용의 높은 전투적효과성과 위력, 철저한 림전태세가 힘있게 시위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에 있어서 특별히 의의깊은 명절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자랑찬 훈련성과로 뜻깊게 기념한 포사격경기참가구분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최근 군대의 각급에서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사격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1군단관하 련합부대 박격포병구분대가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조선인민군 제2군단이 2등, 제91군단이 3등, 제1군단이 4등, 제4군단이 5등, 제5군단이 6등을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훈련은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주체전법의 제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적을 완전히 괴멸시킬수 있는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적으로 각급 부대별, 전문병구분대별 훈련경기를 보다 강도높이 경쟁적인 방법으로 전개하는것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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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싸일총국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4월 2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 조선인민군 제1군단장 안영환중장, 제2군단장 주성남중장, 제4군단장 정명남중장, 제5군단장 리정국중장이 참관하였다.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

136㎞계선의 섬목표를 중심으로 하여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5~13㏊의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하면서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이 개발도입되면서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를 보다 충분히, 효률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고정밀타격능력과 함께 필요한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것은 군사행동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시험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터득하고 갱신한 기술과 기록은 미싸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집단들이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력을 쟁취 및 고도화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들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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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의 부흥은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지방의 획기적발전을 체감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변천과 가슴벅찬 현실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을 철두철미 지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들이 자체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으로 되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가슴뜨거운 헌신에 받들린것이다.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된 우리 신포시의 눈부신 전변상도 자체의 자원을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와 방책을 밝혀주시고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오늘 신포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는 새로운 어항도시로,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되고있다.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해가려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귀중한 경험, 만반으로 확보된 든든한 경제기술적토대는 말그대로 지방의 줄기찬 변천사와 더불어 나날이 더욱 부유해질 문명도시의 래일을 약속해주고있다.

며칠전 우리는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시안의 많은 세대들에 당의 은덕속에 마련된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식료품, 경공업제품들을 또다시 공급하였다.

온 신포시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정말 좋긴 좋다고, 로동당의 정책이 좋다고 너도나도 기쁨에 겨워하며 행복에 설레이는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나에게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첫 토론을 하던 때의 감격이 되새겨졌다.

우리 시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지금도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는 전체 신포시인민들의 절절한 마음과 함께 이 영광의 대회장에 왔다는 나의 토론을 들으시고 온 장내가 다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다가양식업을 잘하여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한 경이적인 현실과 당의 크나큰 은덕을 너무도 가슴벌게 받아안으며 고마움에 넘쳐있는 우리 고장 인민들의 격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면서는 동해기슭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더욱 행복해질 사랑하는 신포시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정녕 잊을수가 없다.

사실 우리 신포시는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경제력이 약해져 《빈포》라고 불리우던 고장이였다.

시의 경제토대가 너무도 빈약하여 일군들모두가 손맥을 놓고 속수무책하고있을 때 이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인구수에 비하여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신포시에서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의 인구수와 경제적토대, 해양생태학적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당력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우리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풍어동지구의 해변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2024년 7월 15일을 잊을수 없다.그날은 찌는듯한 무더위가 시작되던 초복날이였다.

당보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날에 걸쳐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한것이 불과 하루전이였는데 먼길을 달려 우리 고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순간 나는 기쁨에 앞서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뜨겁게 달아오른 모래불우의 천막에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풍어동지구 앞바다의 수질과 수심, 수온을 비롯한 양식조건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그때 우리 시에서는 밥조개와 다시마시범양식을 진행하고있었다.

무질서하게 뻗어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배길우에 오르시여 시험적으로 시작한 조개양식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포시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토록 험한 배길에 모셔야만 했던 그때의 죄스러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그 사연깊은 배길을 따라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본보기가 빛나게 창조되고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과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자욱자욱은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가슴속에 꿈만 같은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점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마가을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두번째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전란간도 없는 방파제에까지 오르시여 건설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였다.

몸소 좁고 경사가 급한 방파제를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여 뿔블로크들의 위치와 파도의 높이며 해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하나하나 강구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진정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온갖 진정을 기울여가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시였다.

우리 고장의 전변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못잊을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바다가양식장수역에 나가시여 보아주실 때까지만 해도 손톱눈만 하던 밥조개들이 하나같이 크고 실하게 자라나 정보당 평균 16t이나 수확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 보는 밥조개풍작을 안아왔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당시 우리들은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고싶은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사업소입구에 혁명사적표식비를 건립하고있었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표식비가 있는 자리에 사업소로 들어가는 도로를 곧추 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도로를 중심축으로 지방공업공장들과 수산물가공사업소를 건설할 부지까지 몸소 잡아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이곳 풍어동지구에는 또다시 대규모건설전역이 전개되게 되였고 현대적인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 풍어상점이 훌륭하게 일떠서 하나의 종합적인 산업지구를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자기의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우리 고장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풍어동지구가 지역경제발전의 중심, 인민생활향상의 위력한 기지로 일신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진정넘친 말씀에 신포시사람들모두가 울었다.

신포시에 세기적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불멸의 그 업적을 대기념비를 세워 칭송한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만 혁명사적표식비건립마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는 정녕 자신의 천만고생을 언제나 인민의 행복속에 고이 묻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비록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는 없지만 당의 각별한 관심속에 지방발전의 혜택을 남먼저 누려가는 우리 신포시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지성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억년 지워지지 않을 글발로 깊이 새겨져있다.

꿈같이 아름다운 래일을 계속하여 줄기차게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감복하여 시안의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애국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더욱 거세차게 합류되고 그 열기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되고있는것 또한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신포시에 펼쳐진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참으로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일순 도약하여 꿈 아닌 현실로 펼쳐진 우리 신포시의 변혁상이야말로 지방의 후진성과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전국이 락원으로 용솟음쳐 일어서는 거창한 변천을 보여주는 지방발전의 축소판이며 휘황할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비약과 전진의 뚜렷한 상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속에 펼쳐지는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을 체감하면서 나는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우리가 잘사는 그날이 반드시 앞당겨지고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신념을 다시금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나는 받아안은 사랑과 특전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영광의 당 제9차대회앞에 결의다진대로 신포시를 기어이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착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 로동당시대의 《부자시》로 만드는데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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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 진행

2026년 4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4월 15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한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포사격경기는 가상적인 전술적환경에 맞게 설정한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되였다.

사격경기에 참가한 포병구분대들은 싸움준비완성의 드높은 열망을 안고 만반으로 다져온 자기들의 전투적인 사격술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철저한 림전태세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기에서는 수도방어군단관하 포병구분대가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조선인민군 제4군단이 2등을, 제2군단이 3등을, 제8군단이 4등을, 제3군단이 5등을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포사격경기가 우리 포병들의 훈련열의를 고조시키고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무력의 적극적인 활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포병중시, 포병강화방침을 받들고 포병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서와 새로운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안에 포병무력현대화에 관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과 같이 국가적명절들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군대 각급에서는 훈련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좋다고, 인민군대는 첫째도 둘째도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밖에 몰라야 한다고, 그것이 곧 위대한 수령님의 강군건설념원을 풀어드리는 길이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의 표현이며 군대의 본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훈련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한 구분대에 상장과 메달과 휘장이 수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우승한 해당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높은 전투력을 치하하시며 군관,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에 위대한 령장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인민군지휘관들과 포병들은 포병전력강화의 비약적인 성과로써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 조선인민군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은혜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4월 1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열광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강령따라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딛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배려하여주신 일본돈 3억 1 636만¥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한푼의 돈이 귀중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던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주신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고스란히 이어져 그 총액은 172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503억 495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개시를 자랑차게 선포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애국애족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커다란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 새해 첫날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주시는 최상의 배려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지척에 둔 자식처럼 잊지 않으시고 또다시 귀중한 자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어버이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하해와 같은 사랑에 저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예측불가능한 현 세계의 혼란과 재앙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부럼없는 행복을 현실로 안아오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크나큰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총련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총련령도구상을 기세충천하여 받들어나갈 결의로 세차게 고동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에로 들어서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는데서 애국적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의 요구에 맞게 다가오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애국사업에 힘찬 보무를 내짚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귀한 돈을 생명수로 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대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중등교육실시 80돐,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들은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그리고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인재들로 공들여 키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들기 위하여 총련의 전 조직과 동포사회가 애국위업의 미래인 학생소년들의 스승이 되고 학부형이 되고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태양이시고 총련과 재일동포,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4월 1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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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이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단계의 발전을 이룩하고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더우기 올해 4월의 봄명절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커다란 환희속에서 맞이하는 류달리 의의깊은 경사중의 경사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끓어번지는 경모의 정을 담아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완벽한 실천강령들을 명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십니다.

정녕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과 재일동포들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입니다.

봄향기 그윽한 4월의 명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새 민주조선의 어엿한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존망의 기로에 놓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고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우리 총련이 체계적인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이역땅에서 활짝 꽃피울수 있은것도, 조국에로의 귀국과 왕래의 길이 열린것도, 동포사회에서 애국애족의 대가 꿋꿋이 이어져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칠수 있은것도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선 조국과 더불어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로운 투쟁기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저희들이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보다 확고히 세우며 모든 총련일군들이 애국애족의 길에서 신념과 신조를 굽힘없이 용감히 싸운 결성세대들처럼 동포대중을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함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사업을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 견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선행시켜 동포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킴으로써 력사적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비롯한 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우며 계층별 군중단체들이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소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4월 15일 일본 도꾜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기쁨을 안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조선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4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4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 4월 15일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력사적인 날이였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던 우리 인민이 일제침략자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수난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장장 20성상 피어린 항일대전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생자결의 기치높이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우시고 인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여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시였으며 20세기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만을 아로새기시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과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성인중의 대성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원대한 숙원을 안으시고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적판도에서의 대변혁이 전격적으로 진척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펴나고 세상사람들의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재중조선인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배가해주고있습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망동, 세기를 두고 계속되는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면적발전기의 눈부신 실체들을 끊임없이 받들어올리고있는것은 내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천하무적의 군력을 보유한 최강의 군사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이 주렁지는 무궁한 세월을 안아오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과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을 비롯하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사회주의지상락원을 펼쳐가고계십니다.

이역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을 언제나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의 정과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주요계기들마다 남먼저 조국에 불러주시는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불러주시고 베풀어주신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는 대를 두고 영원히 전해갈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과 사랑이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공민들이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조국을 그리며 애국충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열화같은 애국의 뜻을 새기고 원수님께서 아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주체적인 해외동포조직, 애국조직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결성세대의 넋을 그대로 이어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바쳐나가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재중조선인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위대한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4월 15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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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구축함 《최현》호에서 무기체계시험들이 진행

2026년 4월 14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시험체계안에서 전략순항미싸일과 반함선미싸일시험발사가 4월 12일 또다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부문 지도간부들과 해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해당 시험발사는 함선의 무기통합지휘체계 발사조종계통을 검열하고 해병들을 미싸일화력복무동작에 숙달시키는것과 함께 개량된 능동형반장애항법체계의 정확성과 목표명중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싸일 2기와 반함선미싸일 3기가 시험발사되였다.

발사된 전략순항미싸일들은 7, 869~7, 920s간, 반함선미싸일들은 1, 960~1, 973s간 조선서해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목표를 초정밀명중정확도로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건조하는 구축함 3호, 4호함의 무기체계구성심의안을 보고받으시고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국방과학분야에서 이룩한 각이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질적으로 강화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한계없이 확대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한 국가방위로선이며 최중대선결과업이라고 하시면서 핵전쟁억제력구성에서 기본으로 되는 전략 및 전술적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대응태세를 제고하며 정교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3억 1 636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72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503억 495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6년 4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10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가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의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후 동지적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왕의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습근평동지에게 보내는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량국이 공동의 리익수호와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여러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을 보다 심화시키며 호상지지와 협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 국제적인 현 지정학적형세와 전망적인 두 나라 전략적리익의 견지에서 중요하다는데 대해 언급하시고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피력하시였다.

왕의동지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조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중요한 공동인식에 따라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중조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훌륭히 발전시키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가장 귀중히 하고 최우선적으로 중시하며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립각하여 나라의 령토완정을 실현하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모든 대내외정책들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와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로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시면서 왕의동지와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앞당겨진 준공식

2026년 4월 11일《로동신문》

 

락원포에 경사가 났다.

지난해 8월 당의 은정속에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을 선포한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자랑스러운 결실을 거두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들에서는 이곳 주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락원군이 생겨 처음 보는 이 흐뭇한 광경,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현대적으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진행되게 된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2025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테프를 끊어주신데 이어 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마음은 저으기 격동되여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고 심중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래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9.9절을 맞으며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고, 물론 준공식을 명절을 계기로 정치적의의가 있게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꼭 정치적계기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9.9절과 관계없이 오늘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그이를 모시고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던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날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쁘신 어조로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정말 멋있습니다.락원포가 이름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전변되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려고 계획해온 사업이 드디여 결실을 보게 되였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된것이 기쁩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한 선물을 락원군인민들에게 통채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잊으신채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존안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사업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이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명실공히 《락원》이라고 당당히 불리울수 있는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이야말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혁명에서 황홀한 한개의 장, 한개의 절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라고, 우리가 이런 전진속도로 줄기차게 나간다면 머지않아 사회주의승리의 종장이 눈앞에 펼쳐질것이라고 긍지높이 확언하시였다.

끝없는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니 좋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리들을 락원포처럼 꾸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라 형언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졌다.

몸소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고 착공식날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많은 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며 부족점을 바로잡을 명안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과 같이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어촌마을이 태여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시일안에 온 나라가 들썩하게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진행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각별한 관심속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예정되였던 공화국창건기념일보다 앞당겨 진행되게 되였다.

앞당겨진 준공식,

정녕 이 이야기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 락원포의 준공식과 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이도 꽃펴났던가.

정평군에 들려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며.2025.12.24.》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준공비를 제막하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이 어려오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찾아가보면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 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지상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문명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뭉쳐 청사에 불멸할 격동의 년대기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개척정신과 슬기로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갈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 제9차대회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는 일대 분수령을 마련한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온 지난 기간의 투쟁과 그 위대한 결실에 대한 력사의 평가이고 전체 인민의 선택과 의지가 담긴 책임적이고도 엄숙한 립장표명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을 명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새로운 표대를 세운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였다.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강력한 힘,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력을 가일층 분발승화시켜 이룩한 승리를 보다 큰 승리와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제이다.

인민의 힘으로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앞당기고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기 위해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제라는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구현이 가지는 력사적의미가 있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외부의 도전과 장애도 의연히 지속되는 현 단계의 전반적형세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해법들을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과 더불어 영구히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립증하고 조선혁명의 로정우에 승리의 표대로 새겨진 전투적기치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자랑찬 행적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상이 정당하고 단결된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우리 위업이 무궁한 발전의 원천을 가지고있기때문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자력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방식이 언제나 정확하고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변함없는 기치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하고 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을 보다 굳건한것으로 되게 하며 자력에 의거한 전진방식, 투쟁방식이 불변의것으로 되게 할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새로운 변혁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류헌정사상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의 헌법화라는 특대사변을 이룩해내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핵무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진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고 국가안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다.

미국과 서방의 지배주의적간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패권질서에 대항하는 다무적협력기구들이 확대발전되고있는 사실은 현 세계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무주의에로 급속히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방위력을 멈춤없이, 한계없이 확대진화시켜나감으로써 미국을 위시로 한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력량의 전위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일극세계야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집권사, 절대의 존엄과 권위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 자체강화의 위대한 표대가 있어 조선로동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 최장의 집권사는 세기와 세기를 넘어 무궁토록 이어지게 될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전진기상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심화시켜야 하며 이는 당중앙이 제시한 5대당건설강령의 철저한 실행으로써만 담보되게 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견실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과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실제적인 질적발전과 도약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을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활동의 첫걸음으로 삼아야 하며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내재되여있는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하여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방략과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

자기자신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무조건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동지가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계속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나는 당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꾸바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장 형제적인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굳건한 토대와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 기초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확언합니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 련대의 뉴대를 확대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는바입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2026년 4월 1일 아바나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인민회의 제16기 제1차회의에서 또 럼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가 국가주석의 중책을 맡게 된것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온 동지에 대한 윁남공산당과 전체 윁남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4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건축공사량의 97%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건축마감공사실태와 전투위훈내용배렬과 전시, 조각, 상징기념물설치정형을 료해하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교양의 전당이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4월중순 이곳에 참전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을 맞으며 준공식을 진행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투위훈기념관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해당 부서에 소속시키는 기구안을 비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시였다

2026년 4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였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시대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하게 전변된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기쁨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인민들의 복리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여러 봉사기지들의 개업준비가 마무리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미산자동차기술봉사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륜전기재들의 기술봉사에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종합적인 수리봉사체계가 훌륭히 구비되였을뿐 아니라 각종 차부속품들과 손님들의 취미와 기호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다양한 상품봉사를 예견하고있는 봉사소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편리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손색없이 꾸려진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산자동차기술봉사소》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봉사분야를 다양한 형식과 방식으로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에 따라 화성지구에 두번째로 일떠선 륜전기재기술봉사거점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서는 전문화된 기술 및 수리봉사활동으로 각급 기관, 기업소들과 근로자들의 업무 및 문화생활을 도모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화성애완동물상점》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점의 1, 2층에 있는 여러종의 애완동물들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수도와 지방에서 애완동물들을 키우고있는 가정들이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애완동물들과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관리용품들을 판매하고 전문적인 봉사를 제공하는 상점을 새로 꾸리도록 하였다고 하시면서 경영관리와 수의봉사에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종 애완동물관리도구와 사료, 수의약품생산실태를 언급하시면서 앞으로 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악기상점》을 찾으시여 전시구역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음악애호가들과 학생들, 전문연주가들을 위한 년령별, 종류별에 따르는 악기들과 다양한 소모품들을 갖추어놓고 진렬방법도 새롭게 혁신하여 봉사의 편리성을 보장할수 있게 한것은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분야, 모든 문화생활령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봉사에서도 업종별에 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봉사시설배치에서 인민들의 높아가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내오는것과 함께 전문성제고에 주력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꾸린 리발, 미용소의 운영준비실태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시구획구성에서 편의시설들은 문화위생적인 환경과 문명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요소로 된다고 하시면서 손님들의 미적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봉사의 질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재부인 문화생활거점들이 늘어나는데 맞게 사회주의문명발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도록 관리운영을 잘하는것도 방대한 건설사업에 못지 않은 중대하고 책임적인 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새로운 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거리의 봉사자들이 인민대중에 대한 충직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봉사활동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따뜻이 격려해주시면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개업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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