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시험사격 진행

2026년 1월 28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월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오늘의 시험은 전략적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사용에 적합화되였기때문이다.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데로 향상되였으며 특히 방사포탄의 기동성, 지능성, 명중성이 비할바없이 갱신되였다.

새로 개량된 포차의 기동성 또한 완벽하다.

외부의 그 어떤 간섭도 무시할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는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특징으로 된다.

이러한 성과에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헐치 않았지만 제시된 과업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 의하여 훌륭히 수행되였다.

나는 최소 가까운 몇년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며 그러한 능력을 가질수 없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이 시험을 지켜보았다면 우리 국방기술의 현대성과 발전잠재력을 적수들은 분명히 인지하게 될것이다.

이는 우리 국방기술의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에 대한 명백한 립증으로 된다.

늘 강조해왔지만 우리가 진행하는 해당 활동의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다.

이러한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이다.

그것은 오늘날 자체방위를 위해 필수적이지 아닐수 없다.

나는 이 무기체계를 완성하는데 수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온 국방과학연구집단에 감사를 전한다.

우리와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는 세력에게는 이 시험이 가지는 의의와 결과가 착잡한 고민거리로, 엄중한 위협으로 다가갈것이다.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전쟁억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발사된 4발의 방사포탄들은 발사점으로부터 358.5㎞ 떨어진 해상표적을 강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확실한 공격능력을 구축하고 그에 기초한 억제전략을 실시하는것은 우리당 국가방위정책의 불변한 로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6년 1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만수대창작사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징탑, 중심군상, 부주제군상, 외벽장식조각판 등을 보시면서 창작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조선의 훌륭한 아들들, 명예의 수호자들의 전설적인 공훈과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전반적인 조각창작사업이 기념비적가치와 상징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의 상징탑형상을 세부적으로 잘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온 나라 곳곳에 리수복, 조군실, 강호영과 같은 1950년대 조국방위전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동상이 많이 건립되였는데 오늘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나라의 평범한 병사들의 초상이 조선인민군특유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을 체현하고 명예의 단상우에, 존엄의 대돌우에 거연히 서있다고, 이것은 단순한 계승만이 아닌 우리 위업의 승리를 증견하는 고귀한 현실이라고, 전승세대의 특출한 영웅성이 전군의 대중적영웅주의로 승화된 여기에 우리 당의 장구한 정치사상강군건설사의 긍지높은 총화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는 시대앞에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는 힘의 법칙, 불변한 철리를 증명해보였다고, 이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의 군대도 가질수 없는 오직 우리 군대만의 절대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기념관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하나의 조각상앞에서도 영웅전사들의 높뛰던 심장이 들려주는 필승의 철리를 새길수 있게, 그들에 대한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모든 세부요소에 이르기까지 고매한 예술적형상과 섬세한 완벽성을 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상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개와 맹렬한 공격정신, 숭고한 전우애와 열렬한 조국애를 보다 실감있게 상징화하며 용사들의 영웅전과 신성한 넋에 드리는 조국과 인민의 경의를 특색있게 부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조각형상의 내용적요소들사이의 배치와 배렬에서 조형적세련미를 보장하는 문제, 조각형식과 건축구조물들을 조화롭게 통일시켜 기념비로서의 특색을 살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창작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의 창작집단이 참된 애국자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을 최대의 성심을 안고 훌륭한 창조의 결실로 구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이다

2026년 1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 모든 당원들이 더욱 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이다.

모든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는 앞당겨지고 그길에서 생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당원이라면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헌신하는데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삶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다.한번밖에 없는 삶을 값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그 삶의 진가는 그 어떤 명예나 직위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빛나게 된다.언제나 대오의 기치, 창조와 혁신의 열원이 되여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삶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며 빛나는 생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 한목숨 기꺼이 바칠것을 맹세한 당원들에게 있어서 혁명투쟁은 곧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값높은 삶은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봉적이며 핵심적인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분투하는 여기에 당원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가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행복을 꽃피우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며 이것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고난이 중첩되고 일감들이 산적될수록 전진하는 대오의 선두에서 무한한 헌신과 분투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가는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는 힘있는 동력이며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불씨이다.당원들이 지쳐 쓰러졌다가도 자기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주저없이 한몸 내댈 때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어려운 난관이 가로놓이거나 힘든 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군중은 당원들을 먼저 바라본다.당원들은 언제나 이것을 명심하고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면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당원들이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당원은 투쟁만 알고 생활을 모르는 인간이 아니다.당원은 누구보다도 뜨겁고 다정다감하며 가정과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참다운 인간이다.그러나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가정의 행복도 있고 자신들이 고생한것만큼 후대들의 행복이 더욱 커지기에 당원이라면 가사보다 국사를,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적인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하는것이다.바로 이것이 당원들의 자세가 되여야 하며 여기에 혁명가의 더없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것은 당의 위업실현에 나선 당원의 사업기풍과 인연이 없다.말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진심으로 투신하지 않는 사람, 일은 적당히 해놓고 대가는 크게 바라는 사람, 저 하나의 보신과 편안만을 위해 요술을 부리는 사람은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론할수 없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투쟁해나가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 끊임없는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적극적인 헌신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계속 창조해나가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는 삶이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이라면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외면하고 제살궁리만 하면서 사는 삶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수치스러운 삶이다.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해결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온넋을 다 바치는 바로 이것이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태도이다.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국가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주추돌이 되겠다는 숭고한 자각, 해놓은 일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나라의 큰짐을 기꺼이 떠메고 고심하고 분투하는 헌신성, 바로 이것이 당원들의 정신세계로 되여야 한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평가나 보수를 바라기 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힘있게 전진하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거창하고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배가의 분발, 분투로써 자기의 삶을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1월 25일《로동신문》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 절절한 소망을 헤아려주시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새해 첫날에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하해와 같은 사랑에 북받치는 희열과 끓어번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자애깊은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들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체류기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가지가지의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우리 학생들을 향하여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시였으며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자신의 인사까지 전하도록 당부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복이란 복을 통채로 다 안겨주신 어버이원수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품이 바다건너 멀리 이역에서 배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도 꼭같이 고스란히 미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사랑과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아주시는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아로새겨질 은혜로운 사랑의 화폭을 길이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대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은덕에 충효일심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5.25서한과 예술단성원들에게 주신 말씀에서 간곡히 가르치신대로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들며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육성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중등교육실시 8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교육일군대렬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조선학교를 통한 정규교육망에 더 많은 동포자녀들을 망라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각 본부와 학구마다에 꾸려진 민족교육대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학생, 원아인입사업을 전 조직적, 전 동포적사업으로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게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10년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기어이 이룩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강하시고 안녕하심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이고 제일가는 행복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시며 재일동포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6년 1월 21일 일본 도꾜

(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기본원칙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명을 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문화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며 문화건설사업전반을 철저히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개척되고 발전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이라는데 있다.문화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은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발전의 근본담보이며 생명선이다.

문화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진행하여야 문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구상에 맞게 개화발전되여나갈수 있고 우리 시대에 창조하는 모든 문화적재부들에 주체적인 문화건설사상과 리념을 옳바로 구현해나갈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인민이 지향하고 반기는 참다운 문화를 건설하고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정확한 길이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이다.또한 문화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문화건설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지시,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의 모든 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며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1일《로동신문》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식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자들의 문명한 생활로 이어지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예로부터 유명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신되여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있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특색있는 건축군을 형성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이며 대대손손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켜나갈 귀중한 재부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떠올린 문명개화의 실체를 마주한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최대의 경의심이 열광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련관부문, 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휴양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근 80년의 연혁을 새겨온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하고 지방의 발전면모를 떨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일떠서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훌륭한 명소가 안고있는 특유의 정서속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사회주의 우리 생활에 대한 보다 큰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소문난 명승지인 온포지구의 새로운 전변은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던 2018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경치좋은 곳에 우리의 멋이 살아나는 세련된 건축미와 각이한 봉사기능을 갖춘 휴양소신설에 바쳐오신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휴양소의 낡고 침침한 시설들과 봉사환경에 비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엄한 경종을 울리시며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도록 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원수님께서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것을 온포휴양지건설의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산천의 경치가 그대로 인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생활에로 이어지게 하시려 마음쓰신 뜨거운 진정에 의하여 무성한 숲속으로 이어진 산보길과 사계절 휴양소구역을 감도는 하천이 독특한 자연미를 돋구게 되였으며 온천치료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기능적요구들이 충분히 구현된 완전무결한 창조물이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진정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의 나날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잠재력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확실한 토대로 전환되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교본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이곳 휴양소는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충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위해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변혁의 장관으로 펼쳐진 준공식장에 꽃보라가 흩날리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의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가 오랜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이 마련되였다고, 몇해전 이곳에 왔을 때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사적건물이라는 간판은 걸어놓고도 휴양소의 모든 구획과 요소들이 비문화적이고 운영 또한 비위생적으로 하고있는 실태를 심각히 비판하던 때가 기억난다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대한 관리, 지도를 현재 로동성 휴양관리국이 맡아하고있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관광지들과 휴양소, 료양소들이 대대적으로 일떠서고있는데 현재처럼 여러 성에서 문화생활봉사거점들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관할하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훌륭한 문화봉사기지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설비, 물자보장은 물론 시설관리, 기술관리, 인재관리도 전망적으로, 효률적으로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에 분포된 치료 및 휴양, 료양기지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고 봉사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합리적인 기구적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투쟁을 더욱 긍지높고 보람찬것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시운전을 비롯한 운영 및 봉사준비를 잘하여 2월중에 휴양소를 개업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산간지역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를 경탄속에 돌아보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체감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모습으로 개변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의 세월과 함께 인민들의 생활속에 정답게 깃들어 행복의 웃음을 세세년년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거세찬 봉화가 타오른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과 기술적진보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시였으며 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도 취해주시면서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계공업전반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귀중한 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월 19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력사적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면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경남도의 일군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부문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발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결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우리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완성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여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기업소의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많은 설계와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하여주시였을뿐 아니라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의 부족점들과 소극성을 극복하고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의 준공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꾸리며 그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기계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주체공업의 튼튼한 토대로 담보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수행한 그 정신,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내세운 목표들은 반드시 점령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여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의 의의와 교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다 큰 성과는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에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에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맡기기 힘들다는것이 당중앙의 명백한 결심이라고,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해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준공식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전적인 지지와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의지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공업의 현대화, 선진화를 위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전반이 안정적인 장성궤도에 올라서고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계설비들에 대한 더 높은 질량적수요를 제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능률적인 기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생산하며 기계설비의 현대화와 질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연구와 인재력량강화를 중단없이 추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도달하여야 할 다음단계 현대화목표와 기계공업부문 전반을 새로운 선진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정말 정이 든다고 하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을 배가하여 1단계 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한 성과를 위력한 도약대로 삼아 2단계목표점령에 매진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룡성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과 국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의 성과적인 결속은 자력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을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동지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기계공업의 모체기업소가 자기의 기술력을 일정한 수준에 올려세우게 되였습니다.

이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을 추동하며 잠재력을 더욱 확보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줍니다.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로 되는 기계공업의 질적개변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래도 제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산업분야의 현대성을 지향하고 기술개건을 시작한 이 현저한 발전과 변화의 추이는 분명코 모든 련관부문과 우리모두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진일보의 성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음의 사실을 이보다 더 큰 성과로 간주합니다.

그것은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입니다.

이는 현재와 앞으로의 우리 사업을 위하여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를 재확인시켜준것으로서 그 어떤 경제적성과보다 더 의미있는 성과로 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그 계획이 심의승인되고 해당 예산이 지출되여 추진된 당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먼저 표준으로 기술개건하는 문제는 기계공업분야의 당면한 기능복구와 실현가능한 하부구조의 보강, 전망적인 발전에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고 인정하였으며 국가경제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년간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공정이 선행되였으며 이를 맡아할 지휘력량도 내각과 해당 부문의 권위있는 일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지게 되였습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은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하였습니다.

기업소를 새시대 현대화의 본보기로 만들데 대한 당결정의 진의에 어긋나게 기술과제서부터 구체적인 연구가 없이 작성되였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검토와 심의도 바로하지 않아 전반적인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이 황당하게 작성되였습니다.

그나마 공사과정에 법적문건인 기술과제서의 요구를 무시하고 생산설비들이 불합리하게 배치되는것을 방치한 결과에 현대화가 본도에서 완전히 탈선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대상의 현대화가 마구잡이식으로, 눈속임식으로 진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군수공업부문의 현대화전문가그루빠를 인입하여 그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우려했던바 그대로였습니다.

기술과제서에 생산공정현대화에서 필수적인 통합생산체계구성방안이 반영되지 않고 일부 생산공정의 자동흐름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을 비롯하여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60여건이나 제기되였습니다.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도 동서남북 향방이 없는 내각의 해당 간부들이 주관하는 현대화방안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각사업의 고질적버릇의 집약적인 표현이고 맡은 소관에 불충실하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 명백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짓은 분명히 당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내각 책임일군들은 현대화방안을 똑바로 세우지 못한 문제로 비판을 받고도 전혀 개준하지 않았으며 군수부문 지도일군들의 의견을 받아 개작한 현대화방안을 자기 관하에 국가적인 현대화대상들의 기술과제서검토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비상설검토그루빠가 조직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군수공업부문에 보내여 검토합의해줄것을 요구하는 책임회피의 너절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즉 기업소현대화공정에 다시 그 무슨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들은 검토해준대로 했고 책임이 없다는것을 미리 명백히 해두려는 교묘한 몸사리기의 전형적인 행위입니다.

이런것들때문에 많은 로력과 자금을 랑비하고 하루라도 더 단축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잃으면서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였으며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있는 군수공업부문에 더 큰 짐이 실리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현대화사업의 시작에 앞서서도 현대화를 위한 계획을 처음부터 편소하게 세우지 말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경제지도일군들속에서 고질적으로 내려오는 무책임성과 거친 일본새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현대화에 대한 표상을 명백히 하고 안목을 틔울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군수공장들과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생산시설들도 보여주었고 이 사업을 든든히 받침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취해주었습니다.

그랬지만 당시 내각총리와 현재 기계공업담당부총리는 일을 되는대로 해먹었습니다.

내각부총리는 작년 12월 당 제13차전원회의에서 토론을 하면서 룡성기계현대화사업에서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대충 비판하는 시늉으로 시작을 떼놓고는 자기의 관할권안의 기관들을 동원한 심의체계를 세워줄것을 제기한다느니 뭐니 하며 제가 찾아할수 있는 일, 제가 응당 했어야 할 일을 제기하면서 바르지 못한 언동으로 당중앙을 우롱하려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가 당전원회의를 우롱하자고 접어드는데 대하여 되게 비판해놓고 주시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처신하고 돌아가는것을 보니 전혀 책임의식이라는것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응당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량심과 초보적인 책임의식까지 줴버렸으니 과연 무엇이 남겠습니까.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을 사람들에게 무슨 기대를 더 가져야 하겠습니까.

포화를 헤쳐야 하는것도 아니고 빈터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일도 아니며 부여된 직능을 정확히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일마저도 감당해내지 못하는 이런 일군들에게 무슨 리유로 국가경제지도의 중임을 그냥 맡기겠는가 하는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보신에 버릇되여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며 우리 전진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가 없는 사람들을 체면이나 봐주면서 끼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유해로운것입니다.

전 내각의 사업체계와 지도간부들의 자질과 능력, 태도는 이 한개 기업소현대화사업을 놓고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보태여 말한다면 이미 총화는 되였지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사건을 놓고도 당시 총리와 내각의 무책임성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계공업부문을 담당한 내각부총리는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가 반당을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원래 그 모양 그 꼴밖에 안되는 사람으로서 중임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즉 쉽게 한마디로 비유해말한다면 염소에게 달구지를 메워놓았던것과 같은 격이였고 우리 간부등용사업실천에서의 우발적인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황소가 달구지를 끌지 염소가 달구지를 끕니까.

간부등용에서도 지금 체계상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적격자적능력에 대한 간부자격심사와 비준체계를 옳게 적용하지 못하고 순수 경력만 따라읽기를 하고는 내신하고있기때문에 지금 행정간부대렬에 문제가 많습니다.

간부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부총리대신 새 정부구성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것을 총리동무에게 권고합니다.

부총리동무는 제발로 나갈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발로 나가시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총리동무를 해임시킵니다.

이미 비판되였지마는 전 내각총리는 물론이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태공하고 구경군노릇만 해온 정책지도부문의 책임간부들도 마땅히 가책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대규모기계제작기지를 전변시킨 오늘의 성과는 종전에 비한 비약이고 종전에 비한 현대화로서 대내외에 널리 소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과정의 실지성과는 전 총리나 부총리를 비롯한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이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끌고나가기 힘들다는 정확한 결론을 찾고 우리 당이 명백한 결심을 내릴수 있게 된 그것입니다.

동무들!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오늘과 같이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본것은 필수적이고 유익한 일이며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군들의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모두들 꼭 명심하십시오.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된다는것입니다.

일군들속에 뿌리깊은 극심한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건달풍을 결정적으로 적출해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할것입니다.

당정책을 보위하고 당결정집행에 투신한다고 생색을 내면서 실은 자기 안위와 보신에 신경을 쓰고 현실도피와 근시안적인 태도를 털어버리지 못하는 현상들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또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해당 부문,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경제의 재건을 주도해나가야 할 지도일군들부터가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현대화에 대한 지향도 표상도 없는 가슴아픈 실태를 종식시켜야만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방대한 경제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응당한 혁신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일군들을 위한 과학기술학습제도도 내오고 최신과학기술을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도 새로 내오도록 하였는데 그것이 실지로 현대화, 선진화의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활용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변천이 깨우치는 경험과 교훈을 인민경제전반의 새로운 변화와 급속한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는 새시대 기계공업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고 우리 국가의 산업전반의 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키기 위한 선결적인 공정입니다.

룡성이 일어서야 다른 기계공장들도 일어설수 있고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이 들고일어나야 우리 국가경제전반이 일떠설수 있습니다.

기계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어떻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방대한 계획사업들의 순차를 가리킨 로정도는 당에서 이미 명백하게 제시하였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단계 개건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졌습니다.

오늘의 준공식을 계기로 분명한 경종을 다시금 울렸습니다.

내각과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 그리고 경제정책지도부문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계공업분야의 현대화를 실속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기계공업만이 아니라 금속,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세우고 완강히 집행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일신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당과 조국앞에 자기가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무조건 충실하기 위하여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룡성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

동지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선진성에 활력을 부어넣는 거창한 혁명사업에 더 힘차게 궐기해나섭시다.

우리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1단계 개건현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헌신한 모든 동무들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를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무엇보다먼저 전체 인민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문화지식수준은 사회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소유하여야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을 때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건강한 체력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육체적담보이고 인민들의 체력증진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건강한 체력은 문화의 중요한 분야인 보건과 체육의 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는 사람들의 도덕품성과 감정정서에 의해서도 중요하게 좌우되게 된다.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정이다.참다운 혁명가는 사상과 도덕의 강자인 동시에 풍부한 감정정서를 지닌 인간이다.사람은 감정정서가 풍부하여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도 가질수 있으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와 리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며 이것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훌륭한 문화적조건과 환경들이 마련되여야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사람들은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신문화적으로 개명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꾸려나가게 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면서 그들의 높아지는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이다.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과 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문학예술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악기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사회주의멋과 향취가 넘치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수 있다.

인민들에게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이다.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문화후생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며 온 나라를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도시, 선경마을로 전변시켜야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무병무탈하게 살아나가도록 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고귀한 희생성, 숭고한 동지애, 아름다운 인간애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지배적인 생활기풍이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산주의적인 미덕과 미풍을 배양하고 장려하며 국풍으로 고착시킬 때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인민이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를 이룬다.전체 인민이 예술소조활동이나 노래보급,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영화, 가극, 연극도 즐겨감상하면서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와의 치렬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게 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2026년 1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은 몸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청춘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세찬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조국번영의 개척로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다.

 

대해같은 그 믿음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하리

 

청년동맹창립 80돐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연설과 청년동맹이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심정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여물고 청년들 누구나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더없이 용감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의 드높은 환희와 격정으로 이 땅은 젊음으로 한껏 약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시여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정말 우리 청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단숨에 메울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최학성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직장의 청년들모두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가한 우리 직장 리지송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그 영광을 함께 받아안는듯한 가슴벅찬 환희를 누를길 없었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룡강군 옥도목화농장 청년분조 분조장 김충성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우리 남포시의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실 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군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내가 안해와 함께 농촌에 탄원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으로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인생의 더없는 영예이다.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구과학기술학부 학생 홍성훈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니 2년전 5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서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이 다시금 생생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날 몸소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중에 나도 있었다.청년전위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나의 등을 두드려주시고 볼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춘이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기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인재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명예를 떨치며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은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도안의 청년들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다.이 과정에 우리들은 위대한 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을 체질화하였다.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복종시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용해공 리충성은 생산현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청년동맹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다.우리는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던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을 이어받아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가겠다.

사업소의 청년들모두가 세찬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동구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정광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그 대오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부쩍 용솟음친다.

앞으로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할것이지만 조선청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고난도 완강히 맞받아헤쳐나가겠다.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청년건설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과학자된 영예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연구사 김윤성은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쳐야 할것이 너무도 많은 우리 새세대들인데 크지 않은 성과들을 그토록 소중히 여겨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앞으로도 우리 청년과학자들은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낮과 밤을 바치며 실질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온 그 열정과 기백을 배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비약의 보폭을 내짚겠다.

과학연구의 길을 청춘의 인생수업과정, 사상정신적수양과정으로 삼으며 왕성한 혈기와 피끓는 젊음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부문청년동맹위원장 유금송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다.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항일혁명투사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위훈을 창조한 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지난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속도굴진에서 청년전위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겠다.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격동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연안군관개관리소 로동자 김봄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청년들이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평양을 떠나 이곳으로 탄원한 긍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으며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지켜 조국이 기억하는 청춘으로 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용솟는 열정이 강산을 진감하며 륭성부흥하는 조국에 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는 장엄한 전진려정에서 온 나라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 건국의 초행길에 탄생하여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줄기찬 전성기를 수놓아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자랑찬 80성상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과 인민의 전도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새세대, 혁명의 계승자들을 억세게 키우고 그 용용한 힘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시대의 존엄과 위상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선양되는 격동의 시기에 오직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에게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고무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가 1월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청년대표들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조국의 번영을 위함에 깡그리 바치며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청년군인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청년동맹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온 청년동맹의 발전행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다고,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자신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조선의 청춘들이 터치는 열화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청년들은 원수님을 일편단심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고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는 영웅청년, 애국청년이 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같은 보답의 일념, 계승의 의지로 충만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특유의 정신을 꿋꿋이 이으며 자력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강성부흥의 위대한 리상을 선봉에서 실현해나가는 새세대들의 애국열, 혁명열을 분출시키는 애국주의가요들이 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청년들은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시대의 찬가들을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훈장증서를 전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나가는 그들의 특출한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전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세기와 년대를 이어 당의 위업수행에서 발휘한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의 중대한 역할과 눈부신 공적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참으로 기적적이고 위대한것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도 당중앙은 다름아닌 청년들을 굳게 믿고 구상하고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꺾을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기념행사참가자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주인공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청년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함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전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떠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웅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줄기차게 과시해나가도록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빛나는 승리와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힘이고 자랑인 조선의 청년들!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애국에 바쳐가는 미더운 탄원자동무들!

견실하고 기백넘친 청년동맹의 일군들!

동무들!

가장 지혜롭고 용감하며 애국적인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이 창립기념대회에 참가한 젊은 전위들을 축하합니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당의 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국가적인 첫 행사로 우리는 청년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청년회합을 크게 조직하였습니다.

항상 우리 위업의 어느 방면에서나 남달리 수고많은 우리 청년들을 크게 고무하고 널리 자랑하며 새로운 분발과 혁신에로 힘있게 추동하자는데 이 행사의 기본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당에 충직한 전위대이며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인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눈앞에 두고 창립 여든돐을 이렇듯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참으로 의미깊은 일입니다.

경이적인 투쟁단계를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망을 내다보는 지금 동무들과 함께 온 나라가 청년동맹의 빛나는 연혁과 업적을 찬양하며 청년들의 뜻깊은 명절을 경사롭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격려인 동시에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로정에 대한 값높은 평가로 됩니다.

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전설적위훈들로 전성을 떨쳐온 조선청년운동사가 영광의 당대회와 잇닿는 이렇듯 영예로운 시각은 세월의 흐름속에 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과 사상과 리상을 같이하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청년조직의 자랑스러운 행로우에서만 맞이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이 자리를 빌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무들!

시원과 전통도 성스럽고 계승과 발전 또한 영광스러운 청년동맹의 80년사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아름찰것입니다.

그만큼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자랑스럽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합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동맹은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행로에서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왔습니다.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투쟁과 전진의 표대였고 우리 청년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습니다.

청년동맹은 자기의 미더운 산아들을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주력으로 들여세웠으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척후대의 발자취,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의 공적을 청사에 뚜렷이 기록하였습니다.

조국이 바로 자기에게 젖줄기를 물려준 어머니이고 대대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과 행복의 터전임을 잘 알고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애국의 기발아래 하나로 뭉쳐 부국강병에로 향한 간고한 분투를 줄기차게 이어왔습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빈터우에서 이 나라를 일으켜세운 1950년대의 민청원들과 천리마선구자들,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년대에 이 나라, 이 제도를 지켜낸 동무들의 아버지, 어머니세대에 이르기까지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은 자기의 청춘시절을 상징하고 자기 세대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전설과 위훈의 창조물들을 남기였습니다.

그 모든것우에는 청년들에게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의무와 본분을 심어주고 조선청년운동의 순결성과 애국충성의 전통을 튼튼히 고수하여온 청년동맹의 공적이 놓여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길에는 왕성한 혈기와 넘치는 젊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도전과 난관들이 많았고 새세대들의 변질을 노리는 유혹의 바람도 멎은적 없었지만 청년들이 추켜든 붉은기는 세월의 흐름과 력사의 눈비속에 바래지 않았고 순결하고 철저한 계승속에서 더 높이, 더 거세차게 휘날려왔습니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청년대오안에서 세대교체는 부단히 계속되였어도 계급의 전위투사, 사회주의건설의 역군들로서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계승자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대들보는 흔들린적 없었고 우리 사회는 그들이 창조한 사랑과 미덕의 세계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배가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과 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청춘의 인생수업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았으며 그 나날들에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그들중에는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남포시의 청년들, 그뒤를 따라 수도와 도시에서 산골과 농촌, 섬마을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 애국의 참된 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수만명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이들은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습니다.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입니다.

이는 오직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미담입니다.

이들뿐이 아닙니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 거리건설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진출한 수십만 청년들의 위훈으로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지나온 력사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고 우리 국가건설과 발전의 로정은 언제나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행로와 일치되여왔지만 우리 시대처럼 온 나라 청년들이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우리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슴배여있고 계승자의 드팀없는 맹세와 의지가 비껴있기때문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 우리 조국의 력사에 청년들이 피와 땀으로 쓴 페지들이 날로 두터워지고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무수한 변혁들과 더불어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전기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조선청년운동사에 피줄처럼 관통되여온 사상정신적계승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류례없이 간고했던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청년들은 언제한번 우리 조국에 짐이 되여본적이 없었고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흐린적 없었습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류혈참극의 중심에 다름아닌 동무들과 같은 년령기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일으키고 류혈과 불화의 가슴아픈 비극을 산생시키고있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현 세계의 실상입니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최근에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자기 인민의 우수성과 영용성, 희생성과 특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킨 청년군인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군인들만이 아닌 수많은 저 동무들의 전우들이 지금 이 순간도 그 어떤 대가도 없이 오직 조국의 명령앞에 충실하자고 이역만리 전장에 나가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그들모두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보수가 아니라 오직 조국의 번영뿐입니다.

세상에 우리 군인들처럼 이렇게 그 어떤 보수나 개인적리해관계가 없이도 전장에 나가 조국의 명예와 자기의 자존을 지키며 명령앞에 충실하여 싸우는 군인들은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오직, 오직 조선사람,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에 하여 세상은 아직 그 세계를 리해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어디 가나 볼수 있는 평범했던 우리 군인들은 해외작전에 출병하여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조선청년, 조선인민의 아들들의 훌륭한 품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후세의 모든 청년들도 공경하고 따라배울 숭고한 귀감을 떠올렸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있는것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오늘 동무들과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습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력사의 모진 풍파와 험로역경을 헤쳐오면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고귀한 위훈과 기적으로 우리 조국의 부강을 억척같이 받들어올린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청춘시절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긍지높은 80년연혁에 다시한번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

동무들!

지금 여기서 우리 혁명의 불패성을 론할수 있는것은 청년조직이 강하기때문이며 우리 시대가 변혁적인것은 젊은 주인공들의 리상이 높고 자존심이 드세며 혁명열이 충천하기때문입니다.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으며 년년이 이어온 계승의 보무는 계속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당원들과 함께 우리 혁명의 주류를 이루고 기세찬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여야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용감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입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무들!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이고 긍지로 됩니다.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오늘 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습니다.

동무들은 청춘의 그 슬기, 그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사회주의발전의 긍지로운 페지를 펼치며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2026년 1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을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것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구현해야 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우리는 농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를 모방해서도, 남의 뒤를 따라가서도 안되며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조선식농촌발전을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것을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키자면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며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하고 농업증산으로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을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며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와 발전, 그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농촌건설목표점령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그들이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은 농촌건설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식량의 자급자족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장악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의 농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우리 국가의 위상에 맞게 일신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2026년 1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 살림집 등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서 수도와 지방이 급속히 변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보다 소중한 성과는 거폭적인 발전과 활기찬 약진의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면서 이 땅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못할것이 없다는 인민의 투지와 자신감이 배가된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며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변혁중의 변혁이다.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인민의 자신심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을수록, 부흥의 리상이 가까와올수록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다운 존엄과 배짱을 지니고 완강한 창조력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더 좋은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동력으로 하여 추진되는 혁명적진군이다.

물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자립의 토대를 만반으로 다지고 잠재력을 공고히 하는것은 바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정신과 창조본때, 투쟁기풍이다.대중의 뭉친 힘이 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총지향될 때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질수 있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의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한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더 줄기찬 투쟁을 벌려 더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의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모두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희망이고 숙원이다.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부단한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높은 책임성과 자각, 불굴의 투쟁의지와 비상한 창조력으로 이룩할수 있다.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은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이 타파되고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게 하는 원천이다.전체 인민이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강자의 자존심과 굴함없는 투쟁기질, 무비의 창조력으로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련이어 줄기차게 떠올릴 때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모든것이 변하고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해마다 수도 평양에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문명의 새 거리들이 솟아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으며 한해가 다르게 지방건설의 질적측면에서 더 높은 진보와 비약이 이룩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의 비약적상승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의지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특유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일신시키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자면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강인성, 불굴의 투쟁본때와 창조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온 나라가 비상한 혁명의지와 줄기찬 창조본때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우리 국가의 용용한 기류, 약동하는 기백으로 만들 때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하여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은 일부 지역과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눈부신 변혁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게 하는 애국위업이다.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매우 거창한 국가부흥의 대업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로써는 절대로 이룰수 없다.전체 인민이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고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 비상한 슬기와 열정을 발휘해나가야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의 모든 리상이 당대의 현실로 전환된다.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국가의 발전을 떠밀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확대심화시키시고 올해에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동시에 일떠세울데 대한 웅략을 펼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국가와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는 전체 인민들에게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의 숙원이자 당의 숙원이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래일이다.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일군들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사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전체 인민이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질, 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할 때 우리 당의 구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새롭게 혁신할줄 알며 스스로 애국할줄 아는 조선사람의 창조본때와 투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1월 14일《로동신문》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솟구치고 전체 조국인민들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분투해나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맹세안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저희들은 이역의 동포자녀들을 금옥같이 여겨주시며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지난해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중앙뜨락에서 총련의 동포자녀들에게 최상최대의 특전을 안겨주신 소식이 온 일본땅에 전해졌던 그날로부터 한해동안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것은 아버지원수님을 뵙고싶은 절절한 그리움과 함께 어서 빨리 춤노래를 열심히 배워 조국의 설맞이꽃무대에 서고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그처럼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어서 오라 손저어 불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축복의 꽃보라마냥 뿌려지는 조국의 첫눈을 맞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내리는 순간 격정이 북받쳐 눈물로 조국땅을 먼저 적신 우리들입니다.

조국에서 꿈만같이 맞고보낸 41일간은 우리들이 이역에서 손꼽아 기다리며 눈에 삼삼히 그려온 이상으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한한 행복과 환희로 가득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저희들은 도착한 첫날부터 숙소와 공연련습장소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받은 친혈육의 정이 어려있는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대에서 이역의 동포자녀들을 위해 마음기울이는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뜨겁게 체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기간 매일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접할 때면 한해의 시작부터 마감날까지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원수님께 우리들의 춤노래로 잠시나마 기쁨드릴 일념에 넘쳐 너도나도 《설맞이공연의 성과로 아버지원수님께 영광의 보고를 드리고 재일조선학생의 영예를 빛내이자!》는 구호를 웨치며 작품완성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기쁨과 보답의 춤노래도 미처 드리지 못한 저희들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사랑의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줄 어찌 생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 시각 이것이 꿈이 아닐가, 꿈이면 깨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조이던 저희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서로 부둥켜안고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우리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통채로 다 받아안은것만 같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였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저희들이건만 주셔야 할 사랑 못다주신듯 우리들의 설맞이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조선의 자랑인 옥류관에서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으니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그 사랑, 그 은정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나날들은 총련의 나어린 새세대들인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뜻과 의지를 심어주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새겨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분에 넘치게 받아안은 사랑과 영광앞에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그 사랑에 애국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서 맹세다진것처럼 긍지높고 자랑높은 조선사람이라는 존엄과 영예를 안고 어려워도 힘겨워도 오직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깊이 새기고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을 애국의 계주봉으로 이어받은 총련의 새세대답게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의 구호높이 우리 말과 글, 문화를 열심히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 언제나 안겨산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품을 떠나서는 웃음도 행복도 희망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조국을 떠나게 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건강하시고 안녕하심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이고 제일가는 행복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일동

2026년 1월 13일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2026년 1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야 하는 오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확대에로 이어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룩하고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며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나갈 때 당이 정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할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이룩한 성과를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성과와 승리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전진도상에 이룩되는 고귀한 성과들은 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밑천으로 된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는 금물이다.자만하는 순간부터 정체의 시작이며 이는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혁명가들이 굴함없는 투쟁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그 성과들이 증폭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이룰 때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대단히 크다.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고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된 성과들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다음단계의 력사적로정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아니면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가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분투하는가에 달려있다.어떻게 하면 이룩된 성과를 밑천으로,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룩하겠는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고방식, 개척과 약진의 5년간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와 책임적인 노력으로 보다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려는 의지,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적풍모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뜻을 받들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과에서도 경험보다 교훈과 허점을 먼저 찾을줄 알고 그것을 부단히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갈 때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단히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는 과정이다.기성의것을 고집하고 답습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면 혁명이 정체될뿐 아니라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그런것만큼 혁명가들은 성과가 루적될수록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그 점령에 심신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더 높은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로 전변된 락원의 전경과 최근년간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건설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 지난 시기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높은 수준에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등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지금 우리 당은 올해에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고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기준과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야 한다.누구나 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은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2026년 1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설계기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를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지난 시기와 또 다른 형식의 대건축군이 특유의 자태를 과시하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결정한 2025년도 수도건설계획에 따라 추진되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단계에서 마감작업이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령역 건물배치도와 총조감도를 보시며 건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완강하게 추진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더욱 충전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시작하였던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추는데로 전환된 중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최근 2년간 수도건설에서 도시구성요소들의 합리적인 배치와 기능을 제고할데 대하여 주요하게 강조하고 이에 커다란 관심과 지도를 집중하여왔다고, 이에 따라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결과를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를 행정구역기능의 표본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하시면서 2026년도 건설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것이며 이는 우리 수도의 부흥과 건설력사뿐 아니라 건축분야 특히 도시형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 기준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을 힘있게 선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 제기할 수도건설계획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새별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과 별도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건축군이 이채로운 장관을 펼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끊임없는 문화적발전을 견인하는데서 수도가 항상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해서는 건설법을 세부적으로 규범화하고 주택구들에 필수적인 편의봉사와 체육봉사기능을 갖춘 시설들을 표준화하여 특색있게 꾸리는것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적요구와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새로운 봉사직종들도 적극 개발배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별거리 살림집들을 돌아보시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룬 화성지구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수도가 정말 달라졌다고, 5년동안 힘들게 분투한 보람이 있다고, 분명히 우리의 투쟁령역과 목표는 더욱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경이적인 변화는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이러한 변혁의 속도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로 규정해야 하며 년년이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새로운 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화성지구는 원대한 리상을 안고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를 향해 나날이 더 힘차게 전진하고 더 높이 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하는 시대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순간도 자축하거나 만족할수 없는것이 건설혁명이라고,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계와 시공의 잠재적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시경영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당에서 이미 천명한 수도건설정책의 주요원칙이라고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들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 투지로써 인민의 새 거리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완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9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축하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받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당신과의 친분관계를 가장 귀중한것으로 그리고 자랑으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그리고 두 나라의 전략적리익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여러 방면에서 계속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를 위하여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선택은 불변하며 영원할것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편지는 나와 나의 동지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당신의 우애와 신뢰의 정의 깊은 표시로 됩니다.

이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당신이 건강하실것과 중대한 모든 사업들에서 더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9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통룬 씨쑤릿동지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또다시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책임적으로 헌신하고있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라오스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형제적인 라오스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2026년 1월 7일《로동신문》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국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속에 눈부시게 변화하는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를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특색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삼지연시꾸리기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 차례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가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선경마을들이 해마다 곳곳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며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들이 터치는 격정과 보답의 토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부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 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명명해주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의 려정에서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도 태여났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도록 하시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불과 2년동안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가 긍지높이 펼쳐졌다.

착공한 당해에 준공의 기쁨이 넘쳐나는 환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며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지방의 발전과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3月
« 2月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