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지상연단 : 전원회의장에서 받은 충격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창조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제일 처음으로 당보지상연단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올해 우리가 점령해야 할 방대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새겨안을 때 사실 긴장감도 없지 않았다.현 조건에서 그 많은 예비를 찾아낸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내가 받은 충격은 실로 컸다.

사실 나는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주체건축의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우리 련합기업소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증산과제의 수행방도를 경제학적측면에서만 모색하였다.그러다나니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해결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적적증산의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에 접하면서 대건설의 병기창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무엇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업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문제해결의 비결은 무엇인가.예비는 바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있지 않는가.

부과되는 과업이 어렵고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가 극난할수록 수판알만 튀기는 회계원식사고방식으로는 언제 가도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없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에게 증산을 호소하면 반드시 열렬히 호응해나서리라는 확신을 안고 나는 부과된 증산과제를 무조건 집행할것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전원회의장에서 돌아온 후 수많은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나는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 당의 뜻을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에게 호소하니 정말로 그들에게서는 놀라운 증산예비가 쏟아져나왔다.

당의 호소에 기적창조의 기치를 앞장에서 높이 추켜드는것으로 화답해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접 체감하면서 나는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백배해졌다.

지금 이 시각도 당과 조국이 바란다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도 구보로 내달리는것이 우리 상원사람들의 투쟁기질이고 창조본때라는 생각에 배심은 든든해진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안되였다고 하면 노력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수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증산투쟁, 개척투쟁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너도나도 새로운 목표에 과감히 도전해나서는 강인한 분발력, 바로 여기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는것 아니겠는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혁신에서 보다 큰 혁신에로, 증산에서 더 높은 증산에로 힘차게 줄달음치겠다.바로 이 길에 당의 믿음에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보답해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충성심이 비끼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성과가 기약되여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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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끓어넘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 -함주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맞이-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전국의 동시적,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대결단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자랑도 많아진 함경남도인민들이 함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기쁨속에 맞이하였다.

모래바람만 세차던 련포지구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경지를 창조하며 대규모의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신포시에는 바다가양식업의 희한한 표본기지가 일떠선데 이어 또다시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을 마주하게 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함남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위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농촌과 어촌,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문명의 별천지가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윤택해질 새 생활을 락관하는 함경남도와 함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남다른 기쁨과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자부심으로 설레이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 준공의식이 함주군에서도 의의깊게 진행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환희로운 시각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전환, 대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으로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거창한 전변에는 인민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치하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자기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과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마음껏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라고 하면서 함주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이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석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뜻깊은 착공식을 가질 때만 해도 낡은 건물들을 정리한 빈터뿐이였던 이 자리에 오늘은 군의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멋쟁이공장들이 희한하게 솟구쳐올랐다고 하면서 함주군인민들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복받은 인민들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는 인민이 바라고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우리 당의 최대숙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뜻대로 군안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리용하여 군의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려나감으로써 함주군을 나날이 흥하는 고장으로 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함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를 펼치며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며 수많은 고무풍선들과 축포탄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함주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과제로 책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의 곳곳마다에는 참관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넘쳐났다.

련포온실농장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온실남새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함주군이름을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쏟아져나오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줄지어 솟아오르니 우리도 도시부럽지 않은 복을 누리게 되였다는 기쁨에 겨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공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당의 품속에 안겨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뜨겁게 분출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정으로 충만되였다.

이날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경축하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과 축포발사가 있었다.

전국의 곳곳에 전변의 새 모습을 떨치며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영원한 본성으로, 불변의 임무로 간주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해 총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의 세월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 기적의 새시대가 흐르고있다.

해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반기며 환호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거창한 비약과 줄기찬 전진은 나날이 커다란 보폭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창건 80돐을 맞는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하고도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치였다.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억세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령도자가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불멸의 행로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렇듯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대의 신조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심중에 그토록 뜨겁게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치는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4년을 총화하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지난해의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그토록 인민을 신성시하시고 하늘처럼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우리 당은 바로 이런 인민을 믿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혁의 년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남기신 뜻깊은 화폭…

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눈부신 황홀경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그이의 품에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것이고 당의 뜻이라면 어려운 속에서도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이런 인민을 믿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그 력사의 로정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뿐 아니라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졌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마련되여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그 시범창조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향도 제시되였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기적창조에로 부르는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총분기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아름찬 목표수행을 당앞에 결의하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적인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본받아 지금 석탄,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애국적인 증산운동에로 한결같이 분기해나서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열의에 맞게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당보지상연단에서는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자기 단위 또는 자기자신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지향과 결의, 대중을 증산절약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창조된 사업경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한 방법론을 담은 글, 련관단위에 련대적혁신을 호소하거나 경쟁을 거는 편지와 그에 화답하는 편지 등을 제기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서 특출한 성과가 있는 단위들에서는 그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여 당보지상연단편집조에 보내는것과 함께 현지취재를 요청할수도 있다.

지상연단은 곧 조직된다.투고는 편지와 전화로도 할수 있으며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한 전자우편으로도 할수 있다.

편지를 보낼 주소는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 로동신문사 지상연단편집조》이다.

련계할 전화번호는 02-370-3146이다.

애국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보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온 사회에 증산절약투쟁의 봉화가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자.

당보지상연단은 각계층 독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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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련이어 떠올리는 인민의 새 공장들 -연탄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령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결실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온 나라가 새해벽두부터 흥성이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진정이 응축되여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숙원의 세계가 떠올린 인민의 새 공장들이 연탄군에도 희한하게 솟아나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고려약자원이 풍부하고 단나무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연탄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이곳 주민들은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실시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으며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되였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준공식장으로 들어서는 연탄군인민들은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시고 온 한해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거창한 변혁과 문명부흥의 재부를 안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황해북도와 연탄군안의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으로 맞이하는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당해에 벌써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각지의 건설전구들을 찾고찾으시며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위대한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대한 준공은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희한한 시대가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지역의 원료와 자재로 생산한 소비품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도와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전남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모두가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앞날의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숙망이 이렇듯 현실로 펼쳐진 뜻깊은 준공의 연단에 서니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의 첫 발파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준공을 선포하기까지의 날과 달들에는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고 다 알수도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분투의 시간들이 숭엄히 고여져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고 지방의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산골군특유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애착이 소중히 자리잡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에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환해진 연탄군인민들의 환희와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길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자랑찬 증산성과로 보답해갈 일념 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읍지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하고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은 전인민적송가들을 열창하며 참가자들은 산골군인민들의 꿈과 소원을 꽃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준공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군자체의 원료로 생산되여나오는 단나무열매단물과 강정, 밀된장을 비롯한 식료품들과 향기로운 비누들, 맵시있고 쓰기에도 편리한 여러 형태의 피복류와 가정용품 등은 모두의 경탄을 자아냈다.

연탄군 읍 155인민반의 서애순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혜택이 산골군사람들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스며들었다, 군의 특산인 단나무와 오미자로 만든 갖가지 식료품은 물론 비누와 수지그릇들이 정말 질이 좋고 포장도 멋있어 중앙제품 못지 않다고 말하였다.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라고 불리웠던 고장, 돌자랑밖에 할수 없었던 연탄군이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되고 만사람이 부러워할 새 공장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월룡리에서 사는 리선숙은 평생에 이런 희한한 경사를 보게 된것은 복중의 복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우리 산골군에도 자랑이 늘어만 간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군의 공장들에서 만든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들과 운동복들을 보니 좋아라 웃고떠들며 뛰여놀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고 하면서 연탄유치원 원장 리은별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행복동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사회주의찬가로 울려퍼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연탄군식료공장 지배인 허현은 기쁨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에 떠받들려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새로운 각오로 분발하여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를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기울여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이 주민들의 생활에 속속 가닿도록 하겠다.

당의 품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충성다해 받들고 모든것을 다 바쳐 더욱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의 경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축복의 꽃보라인양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불보라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기쁨의 환성을 터쳐올리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떠올린 연탄군의 전변상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63권 출판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1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에서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며 준법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해군무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비행훈련을 강화하며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헌신적으로 일하여야 한다》등에서 함선들의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비행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며 농촌에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자강도사람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답게 강성대국건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에 필요한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평양시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에서 평양시민들에게 식료가공품을 많이 만들어 팔아주고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와 자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 《문학예술부문과 출판보도부문 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기자, 언론인들이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창작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시대와 인민의 요구를 반영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군공훈합창단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하며 가극을 하는 예술단체들에서 노래형상,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노래창작과 형상에서 권위자가 되여야 한다》, 《가극에서 기본은 성악이며 노래형상수준이 가극의 품위를 결정한다》등의 문헌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를 지켜야 한다》, 《로씨야련방을 방문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앞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든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목숨으로 지키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사적부문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애며 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 문답식학습방법을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3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보다 철저한 자위권행사로 적대적인 군사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통제관리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월 6일과 9일을 비롯하여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이 조선반도상공에 여러 차례 날아들어 우리 국가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한 가운데 10일 워싱톤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는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진행되였다.

특히 15일에는 조선반도부근 공해상공에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들이 전개되여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이 감행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은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공중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지역에서 련일 목격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는 무력충돌위험성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직접적근원으로 되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강행으로 지난해를 마감한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동원한 군사적도발로 새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으며 올해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흐르게 될 우려스러운 방향성을 예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새로운 불안정요인을 더해주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가들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가 더욱 강도높이 단행될것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다 압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는것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정세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최강경대응전략에 따른 보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자위권의 행사로써 적대세력들이 기도하는 임의의 군사적도발행위도 강력히 억제해나갈것이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2025년 1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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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 놀라운 담력과 배짱, 이것이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세찬 충격, 열렬한 공감, 드높은 경쟁열의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하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본사기자 찍음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하고 격정을 금치 못했다고 하면서 최영일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과감한 실천력이 실로 놀랍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앞에 머리가 숙어진다.

증산을 해도 기적적인 증산성과를 안아오는것이 조선사람의 담력이고 배짱이며 투쟁본때이다.

조선로동계급의 열렬한 충성심과 영웅적인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기적적인 증산투쟁의 불길이 우리 탄전에서도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기 위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에 누구보다 열렬히 호응해나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기들이라고 하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1호용광로 로조절작업반 반장 조문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이 제시한 방대한 대상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상원의 로동계급을 보면서 우리도 올해에 어떻게 분발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자각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데서 상원과 우리 황철은 한전호에 서있다.

상원에서 치솟아오르는 전례없는 기적창조, 증산투쟁의 불길이 우리 용광로에서도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상원로동계급처럼 우리도 기적만을 창조하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질로 증산투쟁에 매진하겠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 힘있게 벌리고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올해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증산성과로 빛내이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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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은파군과 경성군의 인민들속에서 련일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방중흥의 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은파군과 경성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섰다.이 고장 인민들속에서는 자기들의 생활에 행복을 더해줄 훌륭한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리고싶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복에 또 복이 파도쳐온다

 

은파군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다섯해전 뜻밖의 큰물피해를 입었던 대청리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만복의 주인공이 되던 가슴뜨거운 사실부터 제일먼저 떠올리군 한다.이런 은파군에 얼마전 또다시 커다란 격정의 도가니가 펼쳐졌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은파군에 희한하게 일떠서 뜻깊은 준공을 선포했던것이다.

누가 공장종업원이고 누가 군주민인지 미처 알수 없을 정도이다.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장들을 돌아보며 연방 감탄을 터치고 감격으로 눈시울을 적신다.

그 누구나 그러하지만 대청리사람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그들은 새로 일떠선 공장마다에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5년전 아직은 물이 채 찌지 않은 위험천만한 감탕길을 헤치고 찾아오시여 수재민들을 위한 온갖 사랑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서였다.어제날에는 자기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오늘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대청리사람들은 영상사진문헌앞을 떠날줄 몰랐다.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후부터 군인민들 누구나 몹시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새 공장의 종업원들이다.그들의 가족, 친척들, 마을사람들과 동무들은 물론 처음 보는 낯모를 사람들까지도 공장을 돌아보고 갈 때에는 종업원들의 두손을 꼭 잡고 이런 희한한 일터에서 일하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나도 이런 곳에서 하루라도 일해보았으면 정말 좋겠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이전의 공장들에서 일해온 종업원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군식료공장의 한 종업원은 지난 시기 도에 있는 식료공장들에 가보았을 때 그곳 설비들이 정말 부러웠다고, 그런데 오늘 그보다 더 멋있는 설비들이 우리 군에 갖추어져 이제는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있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있다.

도가 군을 부러워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되였다는것을 새 공장의 주인들은 누구나 절감하고있다.

그러니 어찌 모든 일에 성수가 나지 않겠는가.요즘은 아무리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는것이 새 공장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런 속에 군식료공장 기초식품작업반 반장 리복화동무는 한가지 걱정이 늘 떠나지 않았다.처녀시절부터 수십년을 한직종에서 기초식품생산을 해온 그가 어느덧 년로보장나이가 다되였던것이다.

그래서 그는 공장의 일군들을 찾아가 자기 심정을 절절히 토로했다.열백밤을 새워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들지 않으니 집에 들어가 쉬라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맡은 일을 더 잘해서 받아안은 당의 은정에 꼭 보답하고싶다고.

이런 보답의 열의는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의 종업원들 누구나의 가슴속에도 깊이 간직되여있었다.이전공장과 대비할수 없는 현대적인 공장에서 일해야 하는것만큼 젊은 종업원들은 물론이고 나이가 많은 종업원들까지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우고 밤을 새워가며 기능을 높이는것이 평범한 생활로 되였다.

은파군을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하는 복받은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해야 한다며 군의 일군들도 분발해나섰다.

공장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겼다고 하면서 군당책임일군은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시, 군당책임비서들부터가 자기자신의 변모와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끝까지 관철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진정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떠나 어찌 은파군인민들이 거듭 받아안는 만복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 아시는 우리 은파사람들이 또다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정녕 은파군인민들 누구나 터치는 이 목소리에는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긍지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지방변혁의 새시대의 주인공들이 될 굳은 맹세가 담겨져있었다.

본사기자 유광진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인민의 세상

 

지난 12일은 이 땅에 흘러가는 례사로운 날들중의 하루였다.하지만 경성군인민들에게 있어서 그날은 손꼽아 기다리고기다린 경사스러운 명절과도 같은 날이였다.

오늘일가 래일일가 그처럼 고대하여온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한다는 흥분으로 온밤 뜬눈으로 새운 그들은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제일 좋은 옷을 떨쳐입고 준공식장으로 향했다.

이제는 너무도 눈에 익은 지방공업공장들이였건만 자꾸만 보고싶은 마음을 누를길 없어, 금시라도 자기들이 가닿기만 하면 곧 준공식을 진행할것만 같아 준공의 시각보다 무려 4시간이나 먼저 집을 나선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그들도 《지각생》이였다.그들보다 먼저 나온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던것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당에서 제일먼저 일떠세워준 중평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온실남새를 늘 맛보며, 당의 은덕에 의해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농촌마을에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며 살아오던 그들이였다.경치좋은 바다가에 건설되고있는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서 향유하게 될 문명한 생활을 그려보아도 가슴이 벅찬데 오늘은 또 지방진흥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을 진행하게 되였으니 그들의 격정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렇듯 불같은 격정으로 끓고있었기에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그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행복의 래일을 누구나 가슴벅차게 그려보았다.드디여 그처럼 기다리던 준공식이 진행된 후 생산현장을 돌아보던 그들의 격정은 더욱 고조되였다.

줄줄이 쏟아지는 제품들을 제눈으로 직접 보고 제손으로 만져보면서도 누구나 저도 모르게 이것이 정말 우리 군의것이 옳긴 옳은가고,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인민의 세상이라고 진정을 토로하며 눈굽을 훔쳤다.군에 흔한 구기자를 가지고 만든 구기자단물과 구기자단묵이여서 더 맛있는것같다고, 물고기가공품만 해도 7가지나 되니 이제는 우리 가정주부들이 한시름놓게 됐다는 한 녀성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여러가지 빵이며 물고기가공품, 과자, 단물 등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들이대는 사람들때문에 군식료공장 지배인은 그날 목이 다 쉬였다고 한다.빨래비누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이 비누로 빨래한 옷을 입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끊길줄 몰랐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부터 준공식 전날까지 군인건설자들의 신발수리를 해준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함으로써 군사람들 누구나 공로자할머니, 애국자할머니로 존경하는 군편의봉사관리소 신발수리공 윤영숙녀성은 준공식에 참가하여 이처럼 희한한 공장을 돌아보니 10년은 더 젊어지는것같다고, 이처럼 꿈같은 행복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이동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생산현장을 돌아본 사람들 누구나 이처럼 멋쟁이공장들을 일떠세워준 고마운 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질 때 경성군 충성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학교에 모여 격식없는 모임을 가지였다.오늘의 이 격정이 그대로 교육사업에 반영되게 하자, 학생들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로 훌륭히 키워나가자는 교장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교원들은 누구라없이 올해의 교육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지난해 농사를 잘 지어 전국에 소문을 낸 경성군 염분농장의 농장원들도 온밤 잠들지 못했다.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자기 농장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동해명승지인 염분진이 있고 다른쪽에는 중평온실농장과 도양묘장, 지방공업공장들이 있으니 자기 농장이야말로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농촌문화도시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땅히 일본새도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준공식이 진행된 그날 저녁부터 현재까지 밤을 새워가며 그들은 매일 맡겨진 작업과제를 두배로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

마을의 늙은이들도 꿈같은 복락만을 안겨주는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저마다 포전으로 달려나가 젊은이들의 일손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새해 농사차비실적은 날에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

뜻깊은 준공의 날로부터 이제는 여러날이 흘렀지만 준공식장을 뜨겁게 달구던 보답의 열기는 지금도 군안의 어디서나 가슴후덥게 새겨안을수 있다.누구나, 어디서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 한껏 앙양된 모습을 례사롭게 안아볼수 있다.

1월 12일, 그날은 진정 경성군인민들에게 있어서 행복한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기쁨을 안겨준 경사스러운 날만이 아니였다.

그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사는 행복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오직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힘차게 나아갈 때 바라는 모든 꿈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그들모두가 인생의 철리로 다시금 굳게 간직한 참으로 못잊을 날이였다.(전문 보기)

 

-경성군에서-

(조선중앙통신)

 

-은파군에서-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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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업기풍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당사업기풍은 당사업과정에 발휘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할수 있습니다.》

당사업기풍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행정에서 발휘되는 당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로서 당풍의 한 측면을 이룬다.

당사업기풍을 바로세우는것은 당을 강화하고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로동계급의 당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기풍을 세워야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룰수 있으며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사업기풍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의 혁명적본분으로부터 출발한 사업기풍이다.

당을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수령의 혁명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당사업기풍이 발현되게 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하는 기풍,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는 기풍,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기풍,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투쟁기풍,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일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밀고나가는 기풍,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는 기풍, 혁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이신작칙의 기풍 등은 당사업기풍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당사업기풍을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일군들속에서 낡은 사업작풍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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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헌들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재학습하자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새해 진군에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이것은 올해 투쟁의 성과를 위한 첫 디딤돌을 마련하는것으로서 대단히 좋은 일이다.

하지만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의 강령적문헌을 비롯한 당문헌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재학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문헌들에는 해당 시기와 단계에 수행할 과업들만이 아니라 우리 당과 국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그런것만큼 당문헌들을 다시금 빠짐없이 연구학습하여 그 사상과 진수를 되새기는것은 올해 투쟁의 성공적결실을 이루어내는데서도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

심오한 사상과 리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진발전의 명확한 방략이 담겨져있는 당문헌들을 거창한 변혁적성과가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과 련관시켜 재학습하는 과정에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정책의 정당성을 뜨겁게 절감하게 되며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한 진군보폭을 더욱 크게 내디딜수 있게 된다.

당문헌들에 담겨져있는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뜻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당중앙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선차적인 방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학습의 성과여부는 끊임없는 노력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문헌학습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선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높은 정치의식은 혁명가의 필수적인 자질이다.당문헌학습을 통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지 않은 사람이 당성과 혁명성이 높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으며 현재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 그들중에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일군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이 당과 국가의 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일상적이고도 꾸준한 당문헌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정책으로 무장하였기때문이다.당이 바라고 안타까와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환히 꿰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최선두에 서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였기에 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있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그들의 모범을 본받아 당문헌학습을 삶과 투쟁의 활력소를 마련하는 더없이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그에 사활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특히 혁명의 지휘성원,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당문헌들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고들면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그래야만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진도약시키기 위한 올해의 작전을 높은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혁신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또한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는것이 중요하다.

계획을 똑똑히 세우지 않으면 학습은 한갖 빈말공부가 되고만다.실정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일별, 주별, 월별 당문헌학습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몇해전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있은 실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의 학습경험에서 주목되는것도 바로 당문헌학습을 계획성있게 해나간것이다.그들은 현행사업이 바쁜 속에서도 당의 사상과 정책을 체득하기 위한 당문헌학습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가능한 시간을 모두 리용하여 드팀없이 실행함으로써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실력의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수 있었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주도세밀한 학습계획의 작성, 실행으로 당문헌학습에서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문헌들에 대한 재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긍정적인 소행을 자그마한 싹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료해장악하여 적극 소개선전하면서 일반화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문헌들에 대한 정상적인 재학습을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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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기슭에 펼쳐진 인민의 경사, 넘치는 기쁨 -은천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환희롭게 경축-

2025년 1월 15일《로동신문》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전국에 도래하는 새 생활, 새 문명을 벅차게 선보이며 신년의 보람찬 진군길을 환희롭게 장식하고있는 속에 황해남도 은천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온 나라의 지방군, 산골군들에 도시부럽지 않은 유족한 생활이 꽃펴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숙원이 떠올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은천군인민들의 복리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활기차게 추동하는 귀중한 재부로 된다.

서해명승 구월산을 끼고있어 명산에 대한 자랑은 컸어도 자기 고장의 이름으로 소문난 명상품, 명제품자랑이 없었던 은천군인민들에게 자부스러운 기쁨과 흥하는 새살림을 안겨주게 될 공장들의 준공식을 앞두고 군소재지는 이른아침부터 명절분위기로 설레이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은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와 은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로 준공식장은 초만원을 이루었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던 무한한 영광과 환희로 온 도가 들끓고있는 때에 은천군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빛나는 페지로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의의깊은 준공식을 가지게 된 격정을 피력하였다.

당에서 훌륭한 새 공장들을 마련해주어 은천군주민들도 현대적인 경공업의 덕을 보며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오고 문명과 발전의 새로운 로정을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눈부신 전변의 새 력사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자신의 숙원으로 떠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 모든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영예로 여기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오늘의 행복도, 휘황한 미래도 오직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절대적인 신조로 굳게 간직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이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명상품들을 많이 생산함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인민들이 페부로 느끼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불같은 애국정신과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받들어 문명부흥한 미래를 힘차게 앞당겨오기 위하여 일심분발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은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영현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발전의 웅대한 강령을 받아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오늘 이렇게 이름도 크게 알려지지 않은 자그마한 은천군의 인민들이 제일먼저 지방변혁의 혜택을 누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공장, 꿈으로만 여겨오던 문명한 생활이 이렇듯 빨리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것이야말로 변혁중의 진짜변혁, 거창한 전변이라고 하면서 그는 사시절 포전에서 살며 나라의 쌀독을 지켜가는 우리 황남의 인민들이 남먼저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게 하려고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헌신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군의 특성에 맞게 원료기지조성과 원료기지농사를 계획적으로, 군중적운동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그처럼 중시하시며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농업생산에서도,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설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열렬한 박수갈채와 격정의 환호가 터져오르는 속에 새 공장들에서 보람차고 문명한 로동생활을 꽃피우게 될 근로자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을 깊은 감명과 탄복속에 돌아보았다.

이전에는 수도 평양과 도시의 봉사망들에서나 볼수 있었던 보기도 좋고 질도 높은 생활필수품들이 쌓여있는 공장들에서 참관자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지난해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마두농장 농장원 전명순은 어제는 우리 농민들을 위하여 멋쟁이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시고 오늘은 또 도시부럽지 않은 명상품, 명제품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훌륭한 공장들까지 마련해주시였으니 정말이지 해마다 복에 복이 덧쌓이는것이 우리 지방사람들의 생활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은덕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자기 고장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만든 포장도 멋있고 맛도 감미로운 기초식품들을 마주한 은천군 읍 93인민반에서 사는 리설금은 시부모들을 모신 대식솔의 며느리로서 늘 도시에서 만든 기초식품, 식료가공품들에 왼심을 써왔는데 이제는 그것이 옛말이 되였다고, 갖가지 생활용품들도 모두 평양상품에 짝지지 않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가정주부들에게 복을 안겨주시였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기술전습을 마치고 새 일터의 주인이 된 군식료공장 종업원 최금화는 지방공업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대적인 기대들을 단추로 조종하며 흥겹게 일하는것은 지난 시기 상상조차 해보지 못하였는데 그 꿈만 같은 현실이 우리의 로동, 보람넘친 생활로 되였다고 하면서 당의 은정이 깃든 행복의 일터에서 고향땅의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해갈 리상을 이야기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관 량정국은 며칠전 TV를 통해 자기의 고향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보도를 감격속에 접하고 오늘 이렇게 복무자의 영예속에 의의깊은 준공행사에 참가하고보니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이야말로 그대로 우리 부모형제들의 행복을 꽃피우고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태를 고수하는 과정이였다는 자부가 넘친다고 하면서 인민의 복리증진이고 병사들의 고향자랑인 지방건설에서 빛나는 공훈을 세워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은천군인민들의 행복넘친 래일을 축복하는 예술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대경사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지방발전 20×10 정책》 은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어머니당이 은천군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축복의 꽃보라인양 황홀한 축포탄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오색찬연한 불보라들이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장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며 근로자들은 연해연방 경탄과 환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숙원사업과 더불어 온 나라에 꽃펴날 사회주의만복을 그려보는 락관과 열정속에 경축의 밤은 뜨거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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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1월 15일《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 증산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3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제적인 결실들이 이룩된 2024년의 사업정형이 구체적으로 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과적완수를 위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공격기세를 끊임없이 승화시켜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투쟁의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지난해 당결정집행에서 이룩된 성과, 경험들과 함께 나타난 일련의 결점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고 경제사업전반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이며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장악력과 지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부단히 혁신하며 경제사업전반에서 해당 단위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보다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가 밝힌 올해의 명확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국가경제의 안정적인 장성추이를 공고발전시키는데 모를 박고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 동시에 다음단계의 발전단계에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추진하는데 문제토의가 집중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또 한번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고 련속 도약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앞에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이미 마련해놓은 경제토대와 잠재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산림조성과 국토관리,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일신하고 국가적인 재해방지사업의 통일적인 지휘체계와 질서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건설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인민생활과 관련한 주요정책적과업관철을 위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첫해부터 은을 내도록 하는것과 함께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며 설계작성과 설비제작, 원료보장과 생산활성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기민하게 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농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종자와 영농물자들을 원만히 해결해주고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과학농사를 중시하면서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제시되였다.

경공업제품, 기초식품들의 질제고에 주력하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책임적으로 집행하고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나서는 방도들에 대한 연구협의가 심화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과학기술행정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들이 제기되였다.

보건, 체육부문에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고 방역토대를 강화하며 우승의 체육성과로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앙양시키는 등 문화전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고 당정책의 완벽한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며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와 정치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특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충성과 애국의 단결된 힘으로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공격전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전원회의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투해나섬으로써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를 기적적성과로 빛내일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가 밝힌 명확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에 기초하여 내각과 경제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실행담보들을 확증하고 철저한 집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당결정을 미결점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경제지도와 관리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이룩하고 일군들이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을 확실하게 관철해갈 철석같은 의지와 기개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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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62권 출판

2025년 1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김정일전집》 제62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1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를 비롯한 5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세기 우리의 투쟁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진군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조직지도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등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전반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군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군인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군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일당백〉구호를 높이 들고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부대관리와 싸움준비를 더 잘해나갈데 대하여》등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데 대하여》, 《경제지도일군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며 일본새를 개선하여야 한다》, 《평안북도의 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대규모수력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지도일군들이 선진기술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 사업을 잘하며 평안북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계공업과 경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토지정리와 토지관리를 잘하고 축산업과 양어를 발전시키며 과일생산을 과학화, 현대화하는 등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황해남도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앞장서 나아가야 한다》,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선군혁명시대의 힘있는 나팔수이다》, 《문학예술분야에서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정서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군중예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에는 인민군공훈합창단이 예술창조사업과 공연활동을 더욱 혁명적으로 벌려나가며 문학예술분야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사람들속에서 정서교양을 잘하고 인민군대에서 당이 제시한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건설설계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총련사업을 대를 이어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2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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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급의식과 자기것에 대한 사랑

2025년 1월 15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창조와 건설은 가속화될것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더 큰 타격으로 될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이 벅찬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부단히 높여나가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극악한 반공사상, 멸공정신을 고취하면서 극도의 전쟁객기를 부려대며 한사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놈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려는 높은 계급의식이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한 사람만이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 땅에 솟아나는 모든 창조물들에는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짙게 스며있다.

자기의것을 창조하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걸음걸음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여기고 자기 고향과 마을,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의 존엄을 건드리려는 원쑤들과 그 어떤 타협도 모르고 끝까지 맞서싸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긴 전쟁이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청소했던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뽐내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영웅세대가 지닌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의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은것은 난생처음 주인이 되여 제손으로 가꾸어가던 고향의 한줌 흙이였고 창조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행복을 마련해가던 공장과 일터에서의 귀중한 나날이였다.하기에 우리의 부모형제 우리가 사는 곳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으며 생사를 판가름하는 격전장들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수 있었다.

이것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가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여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적들의 침략적본성을 잊고 안일해이되여 흥타령을 부르면 피땀흘려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잃고 또다시 계급적원쑤들의 노예살이를 면할수 없게 된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만장약한 사람에게서만이 자기의것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항일빨찌산들과 1950년대 전승세대처럼 원쑤와 끝까지 싸우다 붉은기를 안고 뻗치고서서 죽겠다는 영웅정신이 펄펄 끓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대를 이어 넘겨주는것을 계급투쟁의 철칙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하여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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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1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사에 중대한 리정표를 세우게 될 2025년의 투쟁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이 비상한 분투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새로운 상승단계에로의 성공적이행을 위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을 보다 활기있고 능동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5개년계획완수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전당의 혁명적의지와 분발력이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들을 지도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해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해당 지역의 사업정형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방향에 기초하여 올해의 임무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로선과 방침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우리당 투쟁목표의 완벽한 실행을 과학적으로 담보하고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킬수 있게 하는 명확한 실천강령이라고 인정하였다.

회의들에서는 지난해 도당위원회들의 당결정집행에서 이룩된 성과, 경험들과 함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도 분석총화되였다.

회의들에서는 우리 당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도당위원회들이 자기의 기능과 활동성을 백방으로 높여 5개년계획에 반영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정력적인 지도속에 마련된 지방발전정책의 소중한 결과들이 첫해부터 은을 내도록 하는것과 동시에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힘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지방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의 질량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일관하고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공인될수 있게 할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보장에 최선을 다하며 올해 계획한 학교개건현대화사업을 드팀없이 강하게 추진하고 교육자들의 자질과 기초교육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열의를 계속 고조시킬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부흥, 전면적장성이 가속화되는 현실적요구에 부응하여 국토관리와 도시경영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해당 지역들의 재해방지능력을 확고히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도 제시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도당위원회들과 각급 당조직들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터득한 귀중한 경험들을 확대하고 편향들을 엄격히 극복하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완수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당조직들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조선로동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줄기찬 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며 당결정을 무조건, 드팀없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예비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증산투쟁, 절약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로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모든 당일군들이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 언제나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인 평양시가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본보기적인 성과와 훌륭한 경험들을 창조하며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승리와 영광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빛내이는데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도시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굴지의 공업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고지점령에 총력을 집중하여 전반적경제발전을 강력히 견인하며 정비보강계획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할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진행되였다.

황해남도, 황해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해의 농사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새해 농사차비를 잘하고 모든 농사일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부단히 높여줌으로써 당의 농업정책을 알곡증산으로 담보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토의를 심화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사에 특기할 2024년의 혁명려정을 언제나 소중히 새기고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에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줄기찬 창조와 혁신으로 보답해갈 강렬한 지향이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 라선시, 개성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도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지방경제발전에서 지역적특색을 잘 살리며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관건적인 방도들이 지적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지난해의 사업정형을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적극 불러일으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완수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과 투쟁방략에 립각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앞에 제시된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집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를 위한 올해의 중대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참가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전제로 하여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들에서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충성과 애국의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불멸의 생명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어갈 전당의 혁명적의지와 단결력을 배가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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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지방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또다시 내린 결단-3대필수대상건설

2025년 1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정식 포함시켰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절실한 요구와 리해관계가 반영되여있고 그 실행담보가 확고히 안받침되여있는 3대필수대상건설을 한결같이 지지하며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간직된 절대적인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우리 당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과업은 없다.

인민의 요구실현, 권익증대이자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이다.

최근 우리 당은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방에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우리 당이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고있는것은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여 공화국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20개 시, 군들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강력한 결행으로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을 기쁨속에 마주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과 함께 오직 그 품에서만 모든 영광과 행복, 찬란한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이 꽉 차넘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는 우리 당은 시, 군들마다 몇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세우는것만으로는 지방에 남아있는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놓기에 불충분하고 부족하다는데 대하여 류의하고 전국의 시, 군들에 보건시설과 복합형문화중심, 량곡관리시설을 추가적으로 더 건설할것을 결심하였다.

실제적인 결실, 눈에 띄우는 변화가 지방인민들에게 더 많이, 더 뜨겁게 가닿게 하자면 모든 시, 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3개 대상을 무조건 추가건설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중흥의 거창한 창조투쟁에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그 실현에서 더욱 필수불가결의 요구로 제기되는 3개 대상건설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킨것이다.

이것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담대한 결단이다.

결코 경제적여력이 넉넉하고 조건이 좋아서 책정한 결정이 아니다.그 무엇을 과시하기 위한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의연 엄혹하고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추진, 완수해야 할 과제들도 실로 방대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이 그토록 갈망하는 번영의 리상사회가 한갖 꿈으로만 남아서는 안되기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실현이 더이상 외면할수 없고 한시도 드틸수 없는 중대국사이기에 우리 당은 어려운 시기에 결코 수월치 않은 대용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위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지방발전의 근간을 확실하게 세울수 있으며 시, 군들이 동시적으로 변모되고 부흥하는 활기찬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는데 3대필수대상건설이 가지는 의의가 있다.

멀지 않아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이 3개 대상까지 일떠서면 지방의 모든 지역이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현대적인 문명과 기술에 의거하는 지속적인 발전환경을 갖추고 인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생활을 제공하게 될것이며 나아가서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핵심동력으로 하는 전면적국가발전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3대필수대상건설, 이는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안아온 멸사복무의 응결체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으며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총비서동지의 최대의 숙원사업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킬데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실행대책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억척으로 떠멘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위대한 승리로 결속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의 변혁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을 몇개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는 중차대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것은 무조건 변혁적성과로 떠올리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이 있기에 지방진흥은 반드시 실제적인 결실로 전환되고 그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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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증산경쟁운동

2025년 1월 14일《로동신문》

 

증산경쟁운동은 근로대중의 적극성과 창조적발기, 호상방조와 동지적협조에 기초하여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대중적운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증산경쟁운동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방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이 운동의 목적은 근로자들속에서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완수 및 초과완수하며 생산의 끊임없는 앙양을 보장하는데 있다.

사람들이 당에 대한 충성심,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경쟁심,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하도록 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한다는데 증산경쟁운동의 우월성이 있다.

당의 호소에 언제나 애국적인 증산으로 화답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것이 바로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이며 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증산경쟁운동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여 생산조직과 로동조직을 개선하며 로동생산능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대중에게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과 나라의 사정을 그대로 알려주어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과 함께 증산경쟁운동의 목표와 단계를 옳게 설정해주고 그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그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다진 애국의 맹세 변함없으리 -총련의 각급 학교 졸업생들의 추억담중에서-

2025년 1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애국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는 민족교육의 화원 조선학교,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있는 이 학교들에서 수많은 동포자녀들이 애국의 역군으로 미더웁게 자라났다.

졸업생들 누구나 잊지 못한다.애국위업의 미래를 걸머지고나갈 커다란 포부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지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며 성장하던 그 나날을.

 

영원히 한모습으로 살자

 

《…성화동무, 이번엔 꼭 와야 하오.》

방금 동창생이 걸어온 전화는 김성화녀성을 몹시 흥분시키였다.

(우리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단 말이지.이번엔 꼭 참가해야겠어.)

그는 조선대학교 문학부(당시) 39기 졸업생이였다.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여러가지 일로 몹시 바빴다.특히 다섯 자식을 키우느라 동창생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회포를 나눌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그것이 늘 마음속에 응어리져있었다.

며칠후 흥분된 심정을 애써 누르며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동창생들이 와있었다.대학시절 담임교원의 모습도 보이였다.졸업후 28년만에 만나는 동무도 있었고 눈물로 인사말을 대신하는 동무도 있었다.모두 반가운 모습들이였다.정말 기뻤다.

너무도 오랜 세월이 흘러 만난 동창생들과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몰라 김성화녀성은 처음 한동안 덤덤해있었다.하지만 옛 담임교원의 축하말이 있은 후 동창생들이 저저마다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가기 시작하자 그의 마음은 인츰 명랑했던 처녀시절로 돌아갔다.

어느덧 화제는 조국에서 보낸 3개월간에 대한 이야기로 번져졌다.참관과 교류모임, 교육실습, 학술발표회 등으로 몹시 분망한 나날이였지만 그 드바쁜 일정들이 오늘에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였던것이다.울고웃으며 그때의 일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던 김성화녀성은 문득 둘째아들생각이 났다.

5년전 고급학교 졸업학년시기 둘째아들은 세계를 휩쓴 악성전염병사태로 인해 아쉽게도 조국방문을 할수 없었다.

그때 몹시 서운해하던 아들을 달래면서 김성화녀성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다섯 자식중에 이애만 조국에 못가보겠구나.)

그후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어느덧 졸업학년에 들어서자 그는 어머니로서 더욱 조바심이 났다.

그런데 그 아들에게서 불쑥 희소식이 날아올줄이야.

《어머니, 우리도 조국으로 가게 되였어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였어요.》

아들은 웨치듯 말하였다.전화기에서 울려나오는 우는지, 웃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김성화녀성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어머니조국의 사랑은 정말 따사롭구나.우리 둘째아들에게도 조국방문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남게 되겠구나.)

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성화녀성은 동창생들을 새삼스럽게 여겨보았다.

(우리가 맺은 정, 그것은 어머니조국이 이어준 참다운 애국의 정이다.앞으로도 계속 서로 힘과 용기를 주고받으며 변함없는 애국의 한모습으로 살자.)

 

참된 길로 떠밀어준 모교를 못잊어

 

얼마전 일본 도꾜의 어느한 곳에서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로서로 정다운 이름들을 부르며 반갑게 부둥켜안는 사람들, 학창시절의 성격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이들은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23기 졸업생들이였다.못잊을 사람들사이의 오래간만의 상봉으로 장내는 한동안 떠들썩하였다.어느덧 일흔고개에 들어섰지만 마음은 언제나 그 시절에 사는 사람들이였다.일본학교들에서는 상상도 못할 따뜻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해빛밝은 교정에서 그들은 친형제같은 사이로 되였고 그 정은 오늘도 여전하다.

그들이 학창시절을 보낸 시기는 참으로 다사다난하였다.전 총련적인 행사가 많이 진행되는 도꾜조선문화회관이 학교구내에 웅장하게 들어앉아 일본사람들을 놀래웠고 또 3호교사가 번듯하게 일떠서 동포사회에 기쁨을 더해주었다.일본우익반동들의 악랄한 테로행위로 학교의 분위기가 몹시 긴장한 때도 있었다.

《집단체조를 하던 때가 생각나나?》

누군가 문득 이런 말을 하자 모두 얼굴이 환해지며 그때의 일들을 긍지스럽게 떠올렸다.

1965년 가을 공화국창건 17돐경축 집단체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 도꾜 고마자와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이 집단체조에서 그들은 배경대성원으로 활약하였다.자기들이 형상한 글자와 그림들이 배경대에 펼쳐질 때 경기장에서 터져나온 동포들의 탄성이 오늘도 귀전에 울려오는듯싶어 모두가 가슴들먹이였다.

조국의 《만경봉》호를 니이가다항에서 열렬히 환영하던 일, 조국축구팀과의 교류도 인상깊었다.

재일조선인중등교육실시 20돐을 맞으며 도꾜체육관에서 진행된 대음악무용서사시 《조국의 해빛아래》에서도 그들은 한몫 단단히 하였다.그때 불렀던 조국에 대한 노래를 어깨겯고 합창하는 그들의 눈시울은 축축하였다.

회포를 나누며 보니 총련일군으로 애국위업의 일선에서 활약한 동무들이 있는가 하면 미더운 교육자, 애국적인 상공인으로 불리운 동무들도 있었다.

모교를 나서면서 함께 다진 맹세를 변치 않고 애국의 자욱을 새겨왔다는 생각에 졸업생들의 가슴은 세차게 부풀어올랐다.

뜻깊은 모임을 마치며 그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런 내용의 글로 피력하였다.

《우리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애국의 길로 떠밀어준 정다운 모교여, 그대를 영원토록 가슴에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우리가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까지도 이처럼 두터운 우정을 나누는것은 바로 우리 학교, 민족교육의 화원이 있기때문입니다.앞으로도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합시다.》…

애국의 키를 자래워준 정다운 모교에 대한 졸업생들의 사랑과 긍지는 이토록 뜨겁고 가슴벅찬것이였다.그들이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모교, 그것은 곧 조국의 따사로운 품, 총련조직의 미더운 모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경성이 변했습니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2025년 1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멸사복무정신이 집대성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하며 전국도처에서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련이어 준공하는 속에 수도와 멀리 떨어진 함경북도 경성군의 인민들도 환희로운 경사를 맞이하였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고 변모되는 부흥의 새시대에 사회주의 새 문명을 보란듯이 향유하며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가게 된 인민들의 기쁨으로 조국의 북변 경성군이 더욱 환해졌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경성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와 경성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경성군에 가슴벅찬 전변상을 펼친 오늘의 뜻깊은 준공식은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휘황한 전망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성군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지방공업공장들에는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이 력력히 어리여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성군에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자욱따라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중평온실농장이 제일먼저 일떠서고 경치좋은 바다가와 송림속에 염분진해안공원지구가 훌륭히 건설되고있으며 오늘은 이렇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진흥의 첫 실체로 솟아올라 새 생활, 새 문명의 희열을 안겨주며 힘찬 동음을 울리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성군과 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소중한 애착이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성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박군석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첫 포성을 울린 때로부터 30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경성군에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것은 지방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의 끝없는 헌신의 로고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빛나게 구현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울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보장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고 무조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군내인민들의 물질적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뜨거운 격정과 환희를 안고 터치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산과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적특성과 원료원천에 부합되게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갖추고 번듯하게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생산현장을 돌아보는 사람들모두가 굴지의 대규모온실농장을 제일먼저 일떠세워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대소한의 추위에도 온실남새덕을 보고있는 경성군사람들이 이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되였다고 하면서 복받은 대지의 주인된 행복과 자부심을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경성군에서 태를 묻고 살아온 한 로인내외는 희한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보니 우리 원수님의 은덕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기쁨보다 눈물이 앞선다, 우리같은 지방사람들도 도시사람 부럽지 않은 윤택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니 이렇게 좋은 세상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오늘의 이 행복, 이 경사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에서 줄지어 흘러나오는 제품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면서 경성군 읍 207인민반에서 사는 김신애는 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비쳐드는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고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으뜸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예로부터 도자기와 온천으로 유명했던 경성군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한해가 다르게 변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성전기기구공장 로동자 김기덕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말하였다.

경성군식료공장 지배인 윤금선은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태여난 인민의 재부를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를 안고 공장을 우리 당의 정책이 비끼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오는 만점짜리 제품들을 생산하는 보배공장으로 이름떨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공장들에서 생산되여나오는 구기자단물, 사탕, 과자, 젓갈품을 비롯한 질좋은 식료품과 갖가지 필수품들을 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는 주민들의 꾸밈없는 진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뜻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한 경성사람들의 기쁨과 환희를 배가해주며 이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펴주는 변혁적위업을 줄기차게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을 격찬하는 전인민적송가들이 울려퍼져 준공식장은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성군의 대경사를 맞이한 한없는 기쁨과 랑만에 넘쳐 경축의 춤판을 펼치며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나가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속에 한해가 다르게 유족해질 경성군의 밝은 전망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기 고장을 자기 손으로 온 나라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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