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된 2024년
2024년을 상징하는, 주체조선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는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올해 투쟁의 마감을 뜻깊게 장식하고있다.
얼마전 온 나라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남들이 상상할수도 없고 실행할수도 없는 거창한 사업들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결속됨으로써 자기 힘,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력과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을 직관적으로, 웅변적으로 뚜렷이 보여주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솟아난 창조의 기념비들과 값진 재부들은 우리 인민이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기자신의 힘으로, 남의것이 아닌 우리의것을 가지고 이루어낸 자립, 자력의 소중한 산아들이다.
올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 자력의 사상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떠올리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한 긍지높은 해이다.
거창한 투쟁속에서 억척으로 다져진 자존, 자강의 신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강국에로의 길은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는 매우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다.그러나 이길은 누구나 그 진리성을 인식하였다고 하여, 한번 선택하였다고 하여 끝까지 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중첩되는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하는 강국에로의 길은 오직 자생자결의 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를 만장약한 사람들만이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사회주의강국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강국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은 그 폭과 심도, 방대함에 있어서 거창한 혁명사업들이며 전체 인민이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배가하고 더 큰 용기와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였다.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과 창조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이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한해한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여온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전진동력으로 틀어쥐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확신성있게 열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자립, 자력의 억센 의지와 완강한 실천투쟁이 앙양되는 속에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계획된 사업들이 활기있게 진척되였다.올해 관개공사과제가 앞당겨 수행되였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비등된 대중적열의에 의하여 영농사업들이 일정대로 힘있게 추진되였다.수도 평양에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림흥거리와 전위거리가 웅장화려하게 일떠서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국적판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강력히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건설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지방발전계획도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갔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변혁과 개변이 일어났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도전과 난관이 급증할수록 자기 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히고 그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키며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성과를 떠올리는 투쟁을 통하여 자력의 정신물질적자산을 더 자래우고 강하게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지난 7월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돌발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재해들이 련속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당은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강력하고 결정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하였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과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들도 아름찬 조건에서 우리 당이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를 굳게 믿었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우리 시대의 자존과 존엄, 명예를 떨치기 위한 창조대전이 맹렬하게 벌어졌다.방대한 투쟁과업을 앞에 놓고, 첩첩난관앞에서 우리가 남들의 도움을 기대하였다면 수해지역들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솟아난 세기적인 개변을 이루어낼수 없었을것이고 우리모두가 체감하는 귀중한 긍지도 없었을것이다.
당의 령도밑에 올해 이룩된 고무적인 성과중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자력갱생의 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비상히 승화된것이다.우리 인민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온 격렬한 투쟁속에서 자생자결의 정신을 배양하였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력을 또 한번 강렬히 체험하였다.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갱생만이 더 발전하고 강대해지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는 철리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졌다.백배해진 자존, 자강의 신념과 필승의 신심, 이것은 국가부흥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어떤 결실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재부이다.
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은 자생자결의 정신과 힘에 대한 남다른 자부를 안고 그 무궁무진한 과시로써 보다 떳떳하고 보람있는 래일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다.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체질화하고 오직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오늘도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부단한 전진과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원대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거창한 투쟁속에서 마련된 소중한 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밑천으로 되고있다.간고분투, 견인불발하여 마련하여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증대시켜나갈 때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그만큼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올해 우리 당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방면에서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반으로 다지는 사업이 보다 힘있게 진척되였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육성을 확고히 앞세워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였으며 우리 경제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실체들이 태여났다.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 본보기인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과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조업하였으며 과학, 교육, 보건부문에서도 새로운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국방연구와 생산에서 중요성과들을 획득함으로써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경이적인 군사력을 확충하였다.
전국적판도에서 농촌의 세기적후진성을 타파하고 모든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를 갖추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올해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농촌의 개변과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 완강하게 전개되였다.지방진흥을 위한 10년투쟁목표의 첫 돌파구가 열리고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고 전국의 균형적이고 동시다발적인 발전을 적극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게 되였다.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의 각이한 자원과 자연지리적환경을 적극 리용하여 지역경제발전의 동력을 확보하는 사업들도 진행되였다.
이 모든것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분야, 모든 부문들에서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는 비약과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는데서 튼튼한 도약대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들이 겹쳐들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분명히 전진하였으며 결심한것은 반드시 자랑찬 현실로 펼치는 우리 인민의 힘은 몰라보게 강해졌다.올해에 이룩된 혁혁한 성과들에는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응축되여있다.
올해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 각 분야의 발전력을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영웅적인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공업의 막강한 토대와 위력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으며 국가경제발전의 기초를 든든히 닦고 지속적발전에로 나아갈것을 목적한 5개년계획을 능히 완수할수 있다는 배심과 용기를 더욱 굳히였다.우리는 재해위기와 같은 각종 위기들에 대응하는 능력을 제고하고 각 분야의 발전을 지속시키는데서 중요한 경험과 교훈을 축적한것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누구나 이 땅의 모든것을 사회주의재부로 빛내이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 우리의 노력으로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함에 매진할 때 미래를 향한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은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앞으로 더 큰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일수 있고 더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도 있지만 자존, 자립의 투철한 신념과 부강할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기에 우리 인민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락관하고있다.
이 땅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바로 이것이 조선의 잠재력을 굳건히 다지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투쟁속에서 백배해진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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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가 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여기에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확실하게, 착실하게 쌓으며 공산주의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이다.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올해와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도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로 빛나게 아로새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된 2024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2024년은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하면서도 보람찬 사업들이 설계되고 강력히 추진되는 속에 그 어느때보다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긍지높은 해이다.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다.
올해의 힘찬 투쟁의 결과로써 국가사업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고귀한 결실들을 마련하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기 위한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이 조직전개되여온 격동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처럼 더욱 소중히 새겨안은것이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 멸사복무의 거룩한 자욱따라 조국의 부강번영이 앞당겨지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행복의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지난 20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당 10년혁명의 개시를 선언하던 력사적인 장소에서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을 놓고 준공의식을 가지게 된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방중흥의 첫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더욱 문명부강할 우리의 미래를 확신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을 비상히 고무해주고있다.
전국의 각 지역들에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은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것은 10년혁명의 시발이자 그 성패를 가늠하는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올해의 자랑찬 성과이다.
인민을 위한 행복의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사회주의만복을 활짝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흘러온 2024년의 긍지높은 려정이 여기에 소중히 비껴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비상한 결심을 내리시는분, 자신의 헌신분투로 세기적인 변혁과 눈부신 번영을 이 땅우에 펼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또 한돌기 강국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펼치며 흐른 이해의 령마루에서 되새겨보는 못잊을 사연, 감동깊은 이야기 그 얼마인가.
우리 인민은 지금도 희망찬 새해의 첫날 당보를 펼쳐들었을 때 새해 2024년을 맞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옵던 때의 감격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맹약이 빛발치는 불멸의 그 화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그날에 하신 축하연설에서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다고,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하시던 절절한 호소가 사연깊은 기념사진에서 맥맥히 흐르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그 열화의 진정, 뜨거운 열도로 이해의 새 아침이 밝아왔고 조국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날과 달로 엮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는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색으로 밝아오고 끊임없는 헌신으로 저물어가는 불철주야의 련속이다.
그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이해에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펼쳐진 변혁의 설계도는 그 얼마이고 가슴벅차게 솟아오른 멋쟁이창조물은 또 얼마나 많은가.
지난 1월 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자동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광천닭공장은 철두철미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이며 현대화를 지향하는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명백히 제시한 훌륭한 기준으로 된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위해 그처럼 희한한 가금업의 본보기적인 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부족하신듯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흐뭇하다고 하시며 평양시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공장을 하나 더 일떠세우실 구상에 대해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영광의 자욱을 새겨안은 광천닭공장은 그 긍지높은 사명과 본보기적인 실체로 절세위인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올 거창한 창조의 2024년을 말해주고있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의 진정, 비상한 창조세계와 더불어 온 한해가 얼마나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의 거창하고도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중대조치들이 취해진 소식으로 온 나라가 크나큰 흥분과 격정속에 1월을 보냈다.
3월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절대적인 실천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차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수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2월의 폭음에 이어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의 장쾌한 축포성이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문명의 발원지로, 눈부신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될 우리 수도의 래일을 확신케 해주었고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펼쳐졌던 5월의 불야경이 무궁번영할 주체강국의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당은 이렇듯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이끌며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는 속에서도 끝없는 사색과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는 대담한 구상들을 련이어 펼치고 철저한 실천으로 옮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오한 사색과 담대한 구상속에서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는 번영의 설계도가 펼쳐지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만복의 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과연 누가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줄이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10년혁명기간내에 수행하는 이 거창한 사업의 탄생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물론 우리가 최근 몇년동안에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건설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키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내밀고있는것은 사실이라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그 음성,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다고 하시며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고 경직된 사고방식을 털어버리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기 위해 몸소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게 울리신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의 장쾌한 폭음이였고 이렇게 개시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이였다.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강력한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은 그 얼마인가.
그 력사의 로정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뿐 아니라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졌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마련되여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그 시범창조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량곡관리시설,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건설을 병행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향도 제시되였다.
그처럼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도 뜻하지 않은 큰물로 하여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영예로운 건설전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피해를 입은 지역에 몸소 나오시여 이번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관점에서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추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웅대한 구상과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드는 대담한 작전이 전개되였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펼쳐지는 행복의 설계도와 더불어 온 한해가 이렇게 흘렀다.
그 나날에는 인민이 아는 이야기보다 모르는 사실이 더 많았다.
인민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그 날과 달들에 겹쌓이는 로고를 강인하게 이겨내신 밤들은 그 얼마이고 이 나라 인민을 문명의 새 요람에 앉혀주시려 걸으신 길, 바치신 심혈은 또 그 얼마였으랴.
인민을 정히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결사분투로 그 인민의 행복을 설계하시고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2024년은 그 언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천만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전하는 숭고한 위민헌신의 한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이였다.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고 따뜻이 품어안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이다.
우리 당의 근 80년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2024년은 불행에 처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속고충까지 헤아려 아낌없이 진정을 기울이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뜻깊은 한해였다.
한없이 따사롭고 자애로운 품속에 인민을 정히 품어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그 어떤 고행도 달게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숭고한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연의 재앙이 최악으로 들이닥쳤던 이해에 참혹한 재난속에서 제일먼저 다가오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 찬비에 젖을세라 뜨겁게 감싸안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피해지역 인민들뿐이 아닌 온 나라가 우리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과 정이 얼마나 불같은가 하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고 어머니당의 모습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정녕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얼마나 뜨겁게 깃들었던가.
지난 19일 수도의 4.25려관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평양에 올라온 수재민들이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채택모임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인민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사정없이 들이닥친 큰물로 집과 가산을 잃고 생사가 경각에 달하였던 수재민들을 구원해주시고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편지의 글줄마다에 뜨겁게 담겨있었다.
허나 어찌 알수 있었으랴.
아직은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수해지역의 주민들이 희한하게 솟아난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날을 행복속에 그려보고있던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뜻깊은 연설도 하시였으며 새집들이주인들보다 먼저 새로 건설한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친어버이의 따뜻한 정을 기울이실줄을.
이제는 수재민들이 제 집에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수재민들이 《수복민》이 되였다는 말이 나왔다는데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당보와 TV화면에서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인민이 당하는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여기시는 그이의 불같은 위민헌신에 의해 시작되고 이어진 사랑의 날과 달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뜻밖의 기록적인 폭우로 위험에 처한 압록강류역 인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온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비내리는 현지를 찾으시여 불리한 일기조건과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주민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전 기간 지켜보시며 전투를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그렇게 수천명의 수재민들이 구원되여 안전한 곳으로 갔다.
하지만 제일 마지막으로 비행장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음날 찾으신 곳은 어디였던가.
그이께서 타신 고무단정은 앞길도 물밑도 전혀 파악할수 없는 침수지역을 천천히 헤가르며 나아갔다.
눈앞에 펼쳐진것은 무연한 흙탕물바다, 그우에 드문드문 끄트머리만 보이는 전주대들과 가로수들, 앙상한 서까래만 남은 집지붕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슴아픈 마음으로 그밑에 잠겨있는 인민들의 보금자리를 안아보시였다.
그때로부터 몇시간후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당기발을 드리우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으며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엄숙히 채택되였다.
인민을 그리도 사랑하시기에, 수재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에게 기어이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력량과 각 도들에서 조직된 당원련대들을 피해복구전역에 급파하도록 하시고도 평안북도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신것 아닌가.
허나 그들이 현지에 도착하여 복구작업에 채 진입하기도 전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찌물쿠는 무더위를 헤치시고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실줄 어찌 알았으랴.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천막의 수수한 깔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천막생활을 하자니 불편한 점도 많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것이라고, 전기도 잘 오고 식사도 잘 보장되여 불편한것이 없다고 하지만 객지생활에 왜 불편한 점들이 없겠는가고 따뜻이 위로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생명을 건져주시고 운명을 구원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을 위해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그들의 마음속그늘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고싶으시여 크지 않은 집세간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면서 은정어린 대책을 취해주시고 친히 가지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히도록 하시였으며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위로의 말씀을 하시던 그 불멸의 화폭은 지금도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도 부지기수이지만 피해입은 주민들이 걱정되시여 먼길을 달려와 고락을 같이하시고 새 생활의 휘황한 설계도도 펼쳐주시면서 불같은 정을 기울이시는 그렇듯 다심하고 자애깊은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신 국가가 어디에 있고 그처럼 남다른 복을 받아안은 수재민들이 언제 있었던가.
그토록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고도 당과 정부의 특별조치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 년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수천명이 평양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친혈육을 반겨맞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수재민들을 맞아주시기 위해 몸소 숙소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름할수 없는 감격의 파도가 온 장내에 굽이쳤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찬비내리는 비행기지에서 기다려주시던 그날의 격정이 어제같은데, 수재민들의 누기찬 천막을 몸소 찾으시여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그 음성이 아직 귀가에 쟁쟁히 울리고있는데,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전용렬차에 싣고오시여 위로의 말씀을 하신지 불과 며칠 안되였는데 또다시 뜻깊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것이다.
절세의 위인의 불같은 사랑과 열화의 정이 철철 넘쳐흐르는 뜻깊은 환영사에 접한 수해지역 주민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다음날 또다시 4.25려관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휴식터에 나오시여 리봉달린 구두며 맵시있는 운동신에 새 교복을 입고 색갈고운 책가방을 멘 아이들의 모습도 한명한명 보아주시면서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였다.
큰물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양기를 잃을세라, 주눅이 들세라 친어버이정으로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불같은 열애를 안겨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부모들도 울고 일군들도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온 나라가 격정에 휩싸이였다.
예로부터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보기 드문 큰물피해를 입은 이 나라의 수해지역들에는 오히려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린적 없는 복받은 새 생활이 마중오고있었다.
어제는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 생활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은파군 대청리에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었는데 오늘은 또 하많은 사연 전하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 평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여러 피해지역 주민들이 호사롭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수도의 참관지들과 문화생활거점, 야영소들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꿈같은 이야기도 꽃펴났다.
수도 평양에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뜻깊은 나날을 이어온 수재민들이 오늘은 자연의 재앙을 가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전변된 고향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당과 국가가 취한 건국이래 초유의 특별조치에 따라 세상이 부러워할 특전과 특혜를 누리며 꿈같은 수도체류의 130일간을 보내고 희한하게 개벽된 사회주의리상촌에 새 보금자리를 편 그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자리잡고있으며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멸사복무의 불같은 열망만이 높뛰고있다.
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시고 힘들수록 더 뜨거이 껴안아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의 진정, 은정어린 손길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고 누구나 신심과 희망에 넘쳐있으며 그 어디서나 과감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음을 뜻깊은 2024년은 얼마나 긍지높이 전하고있는것인가.
조국과 혁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무한한 헌신, 인민을 위한 열화같은 사랑과 불같은 정으로 력사의 숫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강국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혁명의 대성인, 만고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진정 2024년은 위민헌신,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분분초초가 줄기찬 전진의 원동력이 되고 시대의 높뛰는 숨결로 맥박쳐 새로운 진일보를 이룩한 뜻깊은 한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 멸사복무의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도 력력히 새겨진 올해의 날과 달을 돌이켜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하신 어버이의 한없이 은혜로운 그 손길을 꼭 잡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갈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2024년의 성스러운 추억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지는 천만의 신념,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기고 조선은 강하며 일심단결은 영원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한다는것이다.
뜻깊은 2024년을 통하여 또 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실록의 긍지높은 체험자가 된 우리 인민은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 멸사복무의 고결한 의지로 일관된 그이의 혁명려정을 걸음걸음 온넋으로 따르며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은 조선로동당이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고 그 높은 존위와 불후의 명성이 무엇으로 하여 빛나는가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도 없다.당도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혁명적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라면 마땅히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인민을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드는 여기에 혁명적당의 존엄과 명예가 있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백배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향도자로 탄생하여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근 80년에 이르는 최장의 집권사는 국정의 천만사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켜온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이다.우리 당은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의 권익과 행복을 옹위하고 꽃피우기 위하여 창당초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에서 본연의 자세를 절대로 흐트러뜨리지 않았다.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아무리 방대한 과제라고 하여도 인민이 바란다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낸 우리 당이다.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권익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는 사소한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기에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사상 처음으로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 명함을 받아안게 되였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다.오늘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모습과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그 절대적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 우리 당의 정력적이고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떠안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시련속에서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된 인민적시책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으며 인민들과 우리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에도 력력히 비껴있다.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기에 우리 당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최단기간내에 평정하는 경이적인 기적을 안아왔고 재난이 휩쓴 험지에 자연의 파괴력을 압도하며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우후죽순처럼 떠올렸다.올해 피해복구전역들에서 과감히 전개된 거창한 창조대전은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잠재력의 과시인 동시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다.
조선로동당은 투철한 복무정신과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의 숙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고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마다 강력히 추진하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고 모든 학생들에게 《소나무》책가방과 교복, 학용품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우리 당이다.사람들 누구나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리상을 실생활로 체감하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명성이 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이기때문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투쟁방식이다.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의 희한한 모습과 해마다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문화주택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눈부신 전변상은 인민을 위한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복무관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당의 관심밖에 있는 지역이란 없으며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지론이며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지금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신성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각방으로 전개되는 속에 지방진흥을 위한 10년투쟁목표의 첫 돌파구가 기세차게 열렸다.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선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격동의 년대가 눈앞의 현실로 도래하였음을 실증하는 고무적인 사변이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순탄하지 못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이지만 우리 당은 전국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복합형문화중심, 량곡관리시설 등의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여 진행할것을 결심하였으며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을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나라의 중대사를 론하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강구되는것을 보면서, 생활속에, 피부속에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도처에 솟아나는 변혁적창조물들에서 전체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함없는 사랑을 절감하며 눈굽을 적시고있다.이것은 단순히 격정의 산물이 아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맹세의 분출이다.
조선로동당은 집권사가 오래여 강유력한것이 아니다.당은 인민을 위한 눈부신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 인민은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기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백배하며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 어머니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본성으로서, 불변의 임무로서 영원할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당의 존재명분과 활동원칙이 어디에 있으며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철한 해답이 명시된 불멸의 지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자봉밀영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만년재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0년대후반기 백두산지구에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을 꾸리고 그를 중심으로 하여 수많은 위성밀영들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그중에는 사자봉밀영도 있다.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의 하나인 사자봉밀영은 백두산밀영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한 보조밀영으로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자주 오시여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을 만나시고 회의도 지도하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이다.소백수골에서 얼마 멀지 않은 사자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밀영은 1936년 10월중순부터 11월중순사이에 꾸려졌다.
백두산밀영을 보위하기 위한 전방밀영과 같은 사자봉밀영은 사령부를 찾아온 사람들의 접수소인 동시에 대기소이기도 하였고 면담소인 동시에 숙소이기도 했으며 또한 강습소인 동시에 훈련소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소부대를 파견하시거나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을 만나시여 모임을 가지실 때면 사자봉밀영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1936년 11월 천도교 도정 박인진과 천도교대표들을 만나시여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 견지해야 할 립장과 조국광복회에 천도교인들을 망라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1937년 7월중순에는 정치공작원 및 지하혁명조직책임자회의를 조직지도하시였다.
사자봉밀영은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의 중요한 출판기지였다.사자봉밀영의 출판소에서는 1930년대후반기부터 조국이 해방되는 날까지 많은 출판물을 만들어내였다.
인민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출판물이 노는 역할에 대해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여기에 출판소를 꾸리도록 하시였다.
혁명적출판물은 사람들에게 혁명의 량식을 주는 힘있는 정치적무기이라고, 그러므로 우리의 출판물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혁명조직성원들에게 정치적량식을 제공하며 각계각층 군중을 반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출판물들을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출판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들을 해설한 여러가지 선전물과 각종 교양자료를 많이 찍어냈다.《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이 출판된데 이어 《3.1월간》창간호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정기간행물과 소책자들, 제강과 해설자료 등 선전물들이 많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공작원들을 지방에 파견하시거나 지하혁명조직성원들이 찾아왔을 때 이곳 출판소에서 찍어낸 선전물과 교양자료를 주어 보내군 하시였다.
출판소에서 찍어낸 여러가지 선전물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정치공작원들 그리고 혁명조직성원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을 굳게 묶어세워 조국해방성전에 떨쳐나서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 출판소와 대원실자리, 우등불자리, 혁명적구호문헌들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 3월 사자봉밀영을 돌아보시면서 사자봉밀영에 있는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장치도 잘하였다고 하시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좋은 구호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자봉밀영은 절세위인들의 항일혈전사와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며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이 땅에서 착취계급이 완전히 청산되고 참다운 인민의 제도가 선지도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시대의 변천속에 강산도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세대도 바뀌였다.착취계급에게 모진 수모와 천대를 받아야만 했던 지난날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싸웠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을 대신하여 오늘은 착취와 억압에 대하여 영화나 소설을 보며 알게 되고 참혹한 전쟁의 광경에 대하여서도 미술작품을 통해서나 보아온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날 피맺힌 과거를 한시도 잊지 않고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뿐 아니라 우리들 매 사람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매우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조선말사전에는 과거라는 말이 지나간 때 또는 지난날, 지나간 생활이나 과정이라고 서술되여있다.하지만 이 땅에 흘러간 피맺힌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력사속의 한순간이 아니라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결코 잊어서는 안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쓰라린 교훈이다.
지난날 국력이 약하고 원쑤들의 침공을 물리칠 총 한자루 변변한것이 없었던탓에 일제의 군화발밑에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항변조차 한마디 할수 없었던것이 해방전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찾아주시여서야 우리 인민은 해방의 감격속에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창조의 기쁨을 한껏 누릴수 있었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지 못하고 어제날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망각한탓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적에 대한 환상을 품었다가 머저리죽음을 당하는 비참한 결과가 초래되였다.
우리가 만약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여 과거를 잊고 산다면 원쑤들의 노예살이를 면치 못하게 된다.
혁명은 결코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계급투쟁의 바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계급교양에 의하여서만 이어지게 된다.
피맺힌 과거를 잊어버리고 계급교양을 늦추거나 소홀히 하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상적변질이 얼마나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것은 그들이 피맺힌 과거를 잊어버리고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본성도 변하였다고 어리석게 생각한데 근본원인이 있다.총포성이 울리지 않고 평화가 지속된다는데로부터 혁명성,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흐려진데로부터 원쑤도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였으며 나중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단단히 오염되여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었던것이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만장약한 사람에게서만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의 압제와 학정을 받아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그 피비린 행적과 악마와 같은 존재를 한시도 잊지 않게 하는것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계급투쟁의 첫째가는 과제이다.
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대를 이어 넘겨주는것을 계급투쟁의 철칙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계급교양관 등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그 어디서나 계급교양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과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서슬푸르게 벼릴 때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철옹성같이 다져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피맺힌 과거는 지나간 사실이 아니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여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이 나라 천만인민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여기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진정은 뜻밖의 재난을 당한 수재민들의 평양체류라는 새 전설을 낳았다.
《우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원수님의 인민입니다.》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의 손길에 받들려 수도 평양에 올라온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이 꿈만같은 체류의 나날을 보내며 터친 격정의 분출은 온 나라를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켰다.
건국이래 초유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이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있어 운명과 미래를 확신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의 더없는 자부와 긍지의 발현이다.
당과 국가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수재민들이 맞고보낸 평양에서의 130일간은 인민이 당하는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위민헌신에 의해 시작되고 이어진 사랑의 날과 달이며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당,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백배해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지난 7월 조국의 서북변에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에 재난적인 위험을 초래하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미래를 위해 그 어떤 도전도 기꺼이 맞받아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엄혹한 자연재해로 생사기로에 놓였던 수재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시고 당과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최대의 정성을 기울여 돌보아주도록 하시였다.
위험천만한 재해현장에서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면서 비행기에서 내리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뻐스로 떠나보내시고서야 사품치며 밀려드는 큰물속을 헤쳐가신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였다.
야전렬차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물쿠는 무더위속에서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도 돌아보시며 피해복구기간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 년로자들을 비롯한 수재민들이 만시름을 잊고 수도 평양에서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열과 정을 깡그리 바쳐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대용단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비상방조제공조치가 강력히 실행되는 속에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는 교육과 보육조건, 생활 및 휴식조건, 보양과 치료조건을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갖춘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 주민들의 정든 집으로 훌륭히 꾸려졌다.
평양시안의 능력있는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조직되고 4.25려관에 교실들과 실험실 등이 새로 갖추어졌으며 보건성과 평양시안의 위생방역기관,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책임성이 높고 림상경험이 풍부한 의사, 간호원, 방역일군들로 기동의무대가 무어졌을뿐 아니라 진료소와 림시탁아소도 전개되였다.
이와 함께 수재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보장하기 위해 긴급전개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우수한 군인들이 호실과 호동들에 배치되고 층마다 꾸려진 치료실들에서 24시간 대기근무에 진입하였다.
리발, 미용 등 각종 편의봉사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성원들이 시안의 편의봉사기관들에서 선발되였으며 수재민들의 식사보장을 위해 인민봉사지도국, 평양시인민위원회 급양봉사망들과 직업기술학교들에서 기동봉사대가 조직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속에 1만 3, 000여명의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수도에서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끝없는 영광과 행복, 최고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였다.
수재민들의 평양체류는 첫날부터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시작되였다.
지난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한 수재민들을 몸소 숙소에서 따뜻이 맞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혈연의 정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환영사에서 건강위주, 평안위주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하는 최상의 성의를 다할것임을 확언하시면서 모두가 어머니조국의 수도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지내면서 체류기간내내 인상깊고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짜주신 식사차림표에 따라 끼마다 마주하는 풍성한 식탁, 매일 공급되는 빵과 당과류, 수백리 차를 달려 실어오는 금강산샘물이며 《봄향기》화장품을 비롯하여 수재민들에게 날마다 베풀어진 고마운 혜택들은 수량이나 값으로는 다 헤아릴수 없는것이였다.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보살펴주시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어린 가을옷과 포근한 솜동복, 《매봉산》구두와 겨울신발, 가방 등을 무상으로 받아안으며 수재민들은 솟구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평양체류기간 즐겁고 추억깊은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참관일정도 친히 작성해주시고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신 원수님의 사랑속에 수해지역 주민들은 문화정서생활도 마음껏 향유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대성산혁명렬사릉,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등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수해지역 주민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전세대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새겨안았다.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금강산, 묘향산, 구월산을 비롯한 명산들과 서해명승 룡수포해수욕장에서 수재민들은 조국의 아름다움을 한껏 체감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온천닭알의 별미도 맛보고 약쑥온탕, 금당화온탕 등 특색있는 온천문화를 향유하며 수재민들은 재난을 당한 설음을 단 한순간이라도 느낄세라 마음쓰시며 특전을 누리도록 해주신 친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 국방성협주단, 사회안전성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예술단체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의 공연 등으로 수재민들의 숙소에는 매일같이 기쁨과 웃음이 차넘치였다.
《무병》팀과 《장수》팀으로 나뉘여 진행된 체육유희오락경기도 젊음을 되찾은 로인들의 랑만넘친 모습과 열띤 응원으로 하여 이채로운 정서를 더해주었다.
평양체류의 나날 수해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재난이 발생한 첫시기부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고 방학이 끝난 후부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중단없이 교육을 주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 16일 4.25려관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였으며 교육설비들과 교구비품들의 구비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재해복구라는 환경에서의 수해지역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세워주실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중대조치였다.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받아안은 책가방과 학용품, 새 교복들과 신발, 운동복, 운동모자, 달린옷, 머리방울, 실빈침 등에도 그들의 마음속에 한점 그늘이 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친근하신 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어려있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렬을 맞추어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며 구내를 오고가고 사랑의 통학뻐스가 달리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정든 요람, 배움의 집이였다.
학생들의 년령별특성에 맞게 교육환경이 훌륭히 갖추어지고 유치원과 소학반, 초급반, 고급반에 이르는 교육과정안이 높은 수준에서 집행될수 있은것도 당의 은정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만경대혁명사적지와 청년운동사적관, 중앙계급교양관, 과학기술전당,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중앙식물원, 평양시어린이교통공원 등에 대한 견학, 참관과 실험실습 및 관찰수업을 통하여 수해지역 학생들은 나라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들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과 지식, 상식들을 습득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등에서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였으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도 하고 태권도전당에서 가을철소년운동회도 벌리면서 학생들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였다.
장애자학생들도 수도의 중앙병원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등교길을 오가면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다.
수해지역의 소학반학생들은 수도의 소학교학생들과도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여러명의 고급반학생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입학시험에 응시하게 되였으며 70%이상의 학생들이 최우등생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꿈같은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은 끝을 몰랐다.
세상이 부러워할 특전을 누리는것만도 분에 넘치는데 로인들의 일흔번째, 여든번째 생일, 아기들의 돌생일을 비롯하여 생일축하연까지 배려하여주신 원수님의 뜨거운 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며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뜻깊은 체류의 나날 수재민들은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위해주고 돌보아주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이동교육대, 기동의무대, 기동봉사대성원들,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군인들, 려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습에서, 옥류관과 청류관, 평양면옥, 청류원과 창광원 등 가는 곳마다 귀빈으로 반겨맞아준 수도시민들의 극진한 환대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음을 절감하였다.
뜻밖의 재난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복받은 행운아들로 떠받들린 극적인 실체험을 통하여 수재민들은 우리 당을 왜 어머니당이라고 하는지, 우리 나라, 우리 제도를 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는지 더더욱 심장깊이 깨달았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고패치는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이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천지개벽된 고향땅을 다수확의 자랑넘친 살기좋은 고장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 크나큰 그 은덕에 대대손손 보답해갈 불같은 지향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열화의 진정을 다해 지켜주시며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사랑의 전설은 끝없이 꽃펴날것이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영원토록 울려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휘황히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이하였다.
이 땅우에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혁명강군을 키우시여 무적의 군력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그 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성스러운 로정이 있을수 없고 그처럼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없기에 천만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1991년 12월 24일,
바로 그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고 우리 조국과 인민은 백전백승의 자랑찬 행로를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의 혁명실록은 우리 혁명무력을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장의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전쟁의 불구름이 언제 밀려올지 모르는 첨예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고 하시며 험준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령장의 위대성은 곧 혁명무력의 불패성으로 이어진다.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사가 보여준 진리이다.
조국의 운명이 좌우되고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단행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전호가의 흙냄새도 맡고 인민군군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포연탄우도 함께 헤치는 최고사령관이 되려고 한다고.
이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우에 드리운 난국을 총대로 헤쳐나가며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시려는 위대한 령장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런 철석의 신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대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진리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고 인민군대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고 전군을 최고사령관과 뜻도 발걸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최정예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군령도사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강군으로 키워낸 성스러운 혁명실록이며 그이의 손길이 있어 우리 군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민족의 운명도, 사회주의의 승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군인들에게 일당백의 용맹도 안겨주시고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수 있는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장병들모두를 펄펄 나는 싸움군,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시키시려 눈비속을 기꺼이 헤치시고 높고 험한 령도 쉬임없이 넘으시며 천리방선초소들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 천만리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성산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어찌 백쉰두굽이를 돌고돌아야 하는 오성산의 칼벼랑길뿐이랴.
초도에로의 풍랑길과 위험천만한 최전방고지인 351고지, 판문점의 안개길을 비롯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조국수호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하많은 전선길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의 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초강도강행군길,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하기에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전선길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깊이 간직되여 빛나고있는것이다.
헌신의 그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신적이 없으시였다.
우리 인민이 눈물겹게 추억하는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이야기는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머리우에 펼쳐주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그 나날에 우리 병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서는 병사들이 혈기왕성한 나이인것만큼 항상 시원한 샘물을 찾을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샘물을 관상용으로, 선전용으로만 리용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지 군인생활에 접근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어느한 중대를 돌아보실 때에는 교양실에 놓인 TV를 보시면서 화면이랑 어떤지 자신의 눈으로 한번 봐야 안심하겠다고 하시면서 세심히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 또 어느때인가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우리 전사들이 뭘 끓여먹는가 좀 보자고 하시면서 친히 가마차우에도 올라서시여 군인들의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관심하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 그길과 더불어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으며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나라는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하여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만품을 들여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혁명강군을 키우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 천만리를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군력강화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을 대대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위력한 정치사상강군, 최강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군으로 끝없이 강대해지며 자기의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따라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미증유의 현실로 펼쳐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며 조국의 서북변에 희한한 사회주의별천지들이 솟아났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횡포가 휩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을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산간문화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
수해복구를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고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며 지방을 변혁시키는 로정의 큰걸음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은 일심단결의 거폭적위력과 결사의 실천으로 피해복구전역에 천지개벽의 창조물, 인민의 문명한 삶의 터전을 백년대계로 일떠세웠다.
불과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1만 5, 000여세대의 현대적인 다층, 단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 등이 새로 건설되고 6,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보수되였으며 압록강제방공사, 강하천정리, 철길, 도로, 다리복구가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서북부지역이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되는 건설사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진함없는 로고를 깡그리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자욱자욱과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충심으로 단결되고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승화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와 무비의 창조력이 안아올린 기적의 변천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정치적승리이며 우리 위업의 필승을 굳건히 담보하는 불가항력의 실증이다.
지난 7월 압록강하류의 평안북도지역과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큰물피해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내세우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본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은 재난을 당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저없이 인민사수의 거창한 피해복구대전을 전개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불멸할 위민헌신의 령도,
기적적승리의 결정적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창당리념으로 하고 근 80성상을 헤아리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정치사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온 우리 당에 있어서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인민을 보호하는것은 한시도 수수방관할수 없는 국정의 최중대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이 제일로 믿고 의지할 곳은 다름아닌 당의 품이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목숨과 같은 그들의 기대와 신뢰를 절대로 저버릴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피해복구사업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즉시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몸소 비바람세찬 비행기지에까지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에서 주민구출작전을 직접 지휘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단 한명도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가장 귀중하고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이라면 이 세상 끝이라도 가고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련속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시급한 복구대책들을 수립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체없이 소집하시고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리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붉은 당기를 휘날리며 수해지역의 침수논우에서 열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하여 비상재해용비축물자들을 긴급보장할데 대한 문제, 복구건설규모와 로력, 예산들을 과학적으로 타산할데 대한 문제, 건설력량을 급파하며 자재보장과 원활한 수송을 실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조항조항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결정서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금 각인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전용렬차에 몸소 싣고 8월 8일과 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여 수재민들의 생활안정과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수재민들의 거처지에까지 찾아오시여 그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수해지역 주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고마움에 목메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손길아래 피해복구기간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그들의 보육과 교육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며 로인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어머니들에게도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제공해주는 비상체계가 가동되였다.
당과 정부의 특별조치에 따라 평양에 올라온 수해지역 주민들의 숙소에까지 나오시여 따뜻이 맞아주시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도 세심히 료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전투를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을 꾸려주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복구건설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지난 8월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청년들의 영웅적장거를 높이 평가하시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차례나 평안북도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골조공사를 최대한 다그치고 마감시공의 질적수준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일떠서는데 맞게 주변환경정리와 원림조성사업을 관상적, 실용적측면에서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피해복구를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추진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피해지역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를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를 명시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령도의 갈피마다에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예지와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설계도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집을 잃고 고생할 인민들의 심중을 무겁게 담으시며 몸소 보아주시고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540여건에 달한다.
지난 10월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복구지역의 다층, 소층살림집설계와 시공측면에서 일련의 편향들이 발로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피해복구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극복하고 나아가 전반적인 지방건설투쟁을 활기차게 벌려나가는데서 앞으로 국가적으로 취할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이제 곧 일떠서게 될 수재민들의 살림집들도 다름아닌 백년대계로 담보해야 할 국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되는것만큼 사소한 결점도 완전무결하게 극복하고 완벽성보장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건설에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도시형성으로부터 매 건축물과 도로시설,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과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새 기준이 창조되였을뿐 아니라 산간지대와 잘 어울리게 원림화, 공원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되였다.
정녕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미래를 위하여 거창한 중대과제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그 어떤 도전도 기꺼이 맞받아 충실한 복무와 훌륭한 결과로써 인민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헌신의 령도는 전국가적인 집중력과 전인민적인 동원력으로 재해복구사업에서 확고한 승세를 틀어쥐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무진한 자력과 자생자결의 정신,
애국의 성심으로 이룩한 기적의 변천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에 애국충성으로 화답해나선 전체 인민의 불가항력이 피해복구전역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
온 나라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일관된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와 애국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방대한 피해복구건설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소집에 관한 보도가 전해진 격동의 그날로부터 전당의 당원들이 앞을 다투어 당원련대 대렬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엄숙히 새겨넣었다.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파견할데 대한 당의 결정을 받아안고 한주일도 못되는 기간에 근 30만명의 청년들이 결의해나섰다.
조국과 인민, 혁명의 부름에 또다시 열광의 탄원으로써, 용감무쌍한 자세로써 화답해나선 이 장엄한 탄원열기는 당중앙의 결심을 열렬히 지지하고 자기의 혁명임무로 내세울줄 아는 조선청년특유의 불같은 애국심의 발현이였다.
수도와 각지의 당원련대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인민군부대들을 비롯한 강력한 건설력량이 진출모임들을 의의깊게 가지고 피해복구현장들로 급파되였으며 수많은 기계화수단과 건설자재들이 투입되였다.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선 영웅적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의가 비상히 앙양되는 가운데 거대한 피해복구전선이 형성되였다.
강력한 선전선동으로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분발승화시키며 첨입식으로,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전개되는 정치사상공세로 대건설전구는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였다.
나라의 북부국경지역에 하루빨리 행복과 문명의 전변상을 펼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당의 호소따라 큰물피해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남들이 보란듯이 완전히 개변하고 요란하게 건설하자!》, 《결사복무》, 《신심과 락관》 등의 력동적인 구호, 표어들이 집중게시되고 무수한 붉은기들이 건설장을 뒤덮었다.
당결정결사관철전에로 부르는 방송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 군악선동의 북소리가 충성과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건설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벌어졌다.
조선로동당의 분신이며 혁명의 핵심력량인 각지 당원련대 전투원들이 인민의 안녕사수, 리상실현에 전심전력하는것을 자기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건설을 선도해나갔다.
자강도 피해복구공사에 동원된 당원련대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2만 2, 750여㎥의 기초굴착을 24시간동안에, 기초콩크리트치기는 48시간동안에 해제낌으로써 2, 000여세대의 살림집기초공사를 단 3일만에 전부 결속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수도당원사단의 정신과 바통을 그대로 계승한 평양시당원련대 전투원들이 300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를 열흘 남짓한 기간에 끝내고 제일먼저 승리의 개가를 울린것을 비롯하여 당원련대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장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건설의 기계화,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고 앞선 공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건설자들은 휘틀조립, 철근조립, 혼합물운반 등 모든 공정들을 동시에 내밀어 작업효률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평안남도당원련대에서는 살림집건설의 질보장을 위한 각종 전시회를 실정에 맞게 조직하여 시공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벽체축조에 진입한 첫날부터 공정별총화와 시공조직을 드세게 진행하는 한편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될 일념밑에 함경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황해남도, 남포시, 자강도 당원련대의 전투원들도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공사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용감무쌍히 맹활약하는 우리 당원들의 영웅적위훈은 량강도 피해복구공사장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함경북도당원련대 전투원들은 건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세멘트, 강재, 목재 등 자재보장을 선행시켜 기초공사, 골조공사를 비롯한 공정별작업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으며 각 단위 건설자들도 살림집건축공사와 물길, 도로, 다리복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들끓는 건설전구들에서 인민을 위한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심을 다해가는 로동당원들의 비상한 기백과 투지는 전진하는 대오에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위부대, 당에서 특별파견한 별동대라는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장에 달려온 청년들이 끝없는 진취와 배짱, 청춘의 젊은 힘으로 복구전역을 청년판으로 뒤덮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백두대지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고 영웅이라는 성스러운 명함을 빛내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맹공격을 들이댐으로써 기초공사를 비롯한 건설공정마다에서 전위대오, 주력부대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불리한 기동조건을 이겨내며 현지에 도착한 즉시 청년건설자들은 새로 일떠세울 살림집부지들에 대한 지대정리와 함께 골재원천이 풍부한 지역들을 타고앉아 하루동안에만도 수만장의 블로크를 찍었다.
기초굴착과정에 물이 차오르고 감탕층이 나타나 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지만 돌격대원들은 당의 요구를 절대적기준으로 새겨안고 수천㎥의 침전물을 20여시간만에 제거하였으며 방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조선청년들의 무비의 돌격기상을 떨치였다.
평양시려단에서는 공사조직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고 공사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는 한편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대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기초굴착으로부터 골조공사와 타일붙이기, 건구설치 등 내외부공사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힘있는 청년건설부대답게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에서는 압송기와 기중기 등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제고하여 4개 호동의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하였다.
원수님 믿음만 있으면 지구도 들어올린다는 사상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함경남도, 강원도, 라선시려단, 내각려단, 성, 중앙기관대대, 평양건설위원회대대의 돌격대원들도 자연의 파괴력을 압도하는 조선청년특유의 용맹을 떨치며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당중앙에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려는 청년들의 창조정신이 발휘되는 속에 기성관념을 깨뜨리고 기중기가 자기의 현존능력을 초월하여 고층살림집 만장까지 혼합물을 들어올리는 기적이 태여났으며 휘틀설치에서 목재를 대폭 절약하면서도 질을 높일수 있는 혁신적인 공법도 창안되였다.
당중앙의 별동대라는 영예로운 사명감에 충실한 청년건설자들의 왕성한 혈기와 불같은 열정은 복구건설의 들끓는 기세를 배가해주었다.
자기 사는 고향마을을 기어이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가꿀 열의안고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 피해지역의 시, 군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살림집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건축은 사상과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정치의 연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면서 살림집마감공사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피해복구현지사령부들에서는 앞선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공정별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질감독사업에서 나타난 편향을 일별로 엄격히 총화대책하면서 현장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시공, 감독일군들의 요구성과 역할이 제고되고 기능공양성사업이 활기를 띠며 건설작업의 전 공정이 질보장으로 일관되는 속에 수해지역의 모든 살림집들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건설자들의 애국열의가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 구획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로 이채를 띤 아름다운 원림경관이 펼쳐졌으며 걸음길포장과 수만㎡구간의 록지조성사업도 조화롭게 진척되여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새 마을, 새 선경이 태여났다.
창조의 새 전구를 뒤흔든 전체 당원들과 청년들의 불굴하는 실천속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산간마을들이 자기의 특색있는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미구하여 새로운 도시풍경으로 이어질 희한한 전변상이 펼쳐졌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한 인민군대가 섬지역의 제방공사와 철길, 도로, 다리복구 등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혹심한 피해로 류실된 철길구간들과 도로, 뭉청 끊어져나가 형체도 가릴수 없는 다리와 제방들을 복구하고 수백만㎥가 넘는 강하천바닥을 정리하는 사업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아름차고도 절박한 대공사과제였다.
당중앙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진출로상에 길이 막히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통로들을 개척하면서 복구전장을 타고앉아 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국방성현장지휘조의 지휘관들은 복구건설초기부터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고 주도세밀하게 진행해나갔으며 화선식선전선동공세도 강도높이 들이대였다.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전역에 파견된 인민군부대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올해 계획된 섬지역의 제방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살림집건설과 하부망, 다리건설 등 피해복구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조선인민군 김국창소속부대에서는 제방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과학적인 타산과 기술협의를 심화시켜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장석의 견고성과 평탄도를 보장할수 있는 시공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부대가 맡은 구간의 장석쌓기를 제일먼저 끝냈다.
그 어느 단위보다 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서도 조선인민군 리창길소속부대, 리남혁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지휘관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하루공사량을 수행하기 전에는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
조선인민군 홍용범소속부대, 최훈소속부대, 오덕성소속부대, 최철수소속부대, 김영도소속부대, 박병수소속부대, 김명철소속부대에서도 장석부재 등을 예견성있게 확보하고 중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방성토과제를 두달동안에 결속하여 압록강하류지역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신의주-하단리사이 림시철길건설에서 조선인민군 량일광소속부대 군인들은 철교방틀설치를 위해 무거운 막돌과 통나무를 메고 사품치는 강물을 헤가르며 결사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수㎞의 림시철길을 개통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리명성소속부대, 김남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분투로 섬지역의 도로가 일신되고 여러 다리공사가 완공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밑에 인민군군인들은 살림집건설에서도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강용한 기개를 과시하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건설자들과 어깨겯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날마다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강도 피해복구공사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갔다.
복구건설의 성패가 자신들의 분투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조선인민군 허영수소속부대 군인들은 철도운수부문과 긴밀한 협동작전을 벌려 열흘 남짓한 기간에 160여개소의 80여㎞구간 철길을 회복함으로써 복구용물자수송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조선인민군 리영범소속부대, 서춘범소속부대, 김순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사품치는 강물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가설다리를 억세게 버티며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도로들을 원상대로 복구하고 맡겨진 대상공사들을 계획대로 드팀없이 추진하였다.
도로에 사태가 재발할수 있는 긴급상황이 조성되자 결사대를 뭇고 위험구간의 석비레층을 제거한 지휘성원들, 갑자기 쏟아진 산사태로 차굴이 막혀버렸을 때 기어이 명령받은 관통날자를 보장해야 한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단 4일만에 돌격로를 개척한 전투원들을 비롯하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은 공사장 그 어디서나 발휘되였다.
다리복구공사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안도철소속부대, 조영구소속부대 등에서는 교각설치와 보강에서 나서는 기술실무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합리적인 공사방안들을 받아들여 맡은 구간의 중소다리들에 대한 복구 및 보수를 10월말까지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철도운수부문의 돌격대원들도 작업구간이 철길을 따라 정해진 조건에 맞게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고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대형화물자동차, 기중기들의 가동률을 높여 공사실적을 끌어올리였다.
이와 함께 콩크리트블로크휘틀을 리용한 타입방법을 받아들여 목재를 절약하면서도 옹벽의 견고성을 보장하였으며 선진건설공법을 공사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피해복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조국의 북부국경지역에 새시대를 상징하는 본보기적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이 영웅적장거는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자기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간직한 수백만 당원들과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완벽해온 인민군군인들 그리고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라는 영예로운 명성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청년들의 불가항력의 정신과 힘에 대한 자부를 더욱 확신케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한결같이 지지하며 일심전력으로 받든 온 나라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은 피해복구전선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였다.
기간공업부문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대건설전구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강철로 우리 당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철강재생산이자 복구건설속도라는 관점밑에 차지당 용해시간을 단축하며 생산능력을 높임으로써 공사에 필요한 철강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도 설비보수기일을 종전에 비해 훨씬 앞당기고 원료생산량을 최고생산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피해복구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수 있는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천리마타일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주뽐프공장, 평양건재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질좋은 우리 식의 건재품들과 건설설비,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피해복구건설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어머니조국의 평안과 륭성,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순결무구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심을 바쳐가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피해복구전구들로 끝없이 흐르고 원군, 원민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공사전기간 건설자들과 한 전호에서 화선식선전선동활동으로 그들의 힘이 되고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준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경제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사랑하는 가정을 떠나 솔선 어렵고 힘든 초소에 달려나온 가족소대의 애젊은 녀성들, 나이는 어려도 마음은 어엿이 자라 복구전선을 고무해준 청소년들의 불같은 애국심 또한 대건설전구를 뜨겁게 달구었다.
인민군군인들은 친부모, 친형제를 위하는 심정으로 맡은 공사일정이 긴박한 속에서도 주변농장들과 학교들의 피해복구사업을 로력적으로 도와주고 학생들의 등교길에 지장이 없도록 가설다리도 놓아주면서 재난의 흔적을 가신 새 마을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수해지역의 인민들도 애로와 난관을 뚫고 돌격전을 벌려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을 찾아 일도 함께 하고 그들의 로력적투쟁을 고무하면서 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었다.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 기업소, 단체들과 남녀로소모두가 복구건설과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재와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진정과 격려를 담은 편지들이 공사장에 전해졌다.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가 복구건설대승을 향해 줄기찬 투쟁을 가속해온 이 도도한 전진기세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국가특유의 전진력과 발전력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세계앞에 자랑스럽게 과시한 일대 장거로 된다.
당중앙의 인민사수의지와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며 조국의 서북부지역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자랑찬 한해, 격동의 2024년의 투쟁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더 휘황할 새해의 려정을 맞이하는 뜻깊은 분수령에서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 드리는 가장 고귀한 선물이며 우리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실증한 결정체이다.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 피해복구건설을 통하여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장성강화되는 무진막강한 우리의 자력을 또 한번 강렬히 체험하였으며 자생자결의 정신과 성스러운 애국투쟁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있음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영용성을 힘있게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2024년 12월 22일
평 양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휘황한 미래가 응축된 선경의 보금자리들로 눈부신 조국의 서북부지역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평양에 체류하였던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천지개벽된 고향들을 그려보며 귀로에 올랐다.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으며 이들이 수도에서 꿈만같이 맞고보낸 날과 달들은 아픔을 당한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는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나날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복된 삶과 행복, 아름다운 미래가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나는가를 온넋으로 간직한 귀중한 체험의 하루하루였다.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사려깊은 진정으로 교복과 학용품은 물론 철따라 새옷들도 마련해준 다심한 그 사랑을 눈물겹게 받아안으며,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숙소와 수도의 참관지들, 문화생활거점들과 각지의 명승지들에서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나날을 보내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더더욱 절감하였다.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보답의 일념을 정히 안고 수재민들이 수도 평양을 출발하였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자기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공들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고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행복과 화목이 넘치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기쁨과 랑만의 웃음소리로 잠들줄 모르던 숙소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교정들에서 혈육의 정을 나누며 친숙해진 일군들과 보장성원들, 교원들이 수재민들과 학생소년들을 뜨겁게 바래웠다.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수개월간 자신들의 생활과 자식들의 보육교양, 학습을 위해 사심없는 노력을 다해온 그들의 진정과 수고에 사의를 표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수도시민들이 거리마다에서 당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고향으로 떠나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손저어 바래주었다.
평양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따뜻이 전송하였다.
진정넘친 환송을 받으며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감으로써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에 대를 이어 충성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정치적자각은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은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정치적자각이 높아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수 있다.
정치적자각은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며 진심을 기울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정치적자각이 결여된 사람은 의무감이나 통제에 못이겨, 그 어떤 대가나 공명을 바라고 일하게 되며 이런 사람에게서는 불피코 요령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가 발로되기마련이다.정치적자각이 높은 사람만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당이 부르는 곳에 한몸을 씨앗처럼 묻고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높은 정치적자각은 당의 신임과 나라의 은덕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당의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한 사람, 국가의 혜택을 늘 고맙게 여기며 그에 보답해나갈 일념을 안고 사는 사람이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을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순간이라도 잊는다면 나라일보다 자기 안위부터 생각하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정치적자각은 꾸준한 당정책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높아지게 된다.사람들은 당정책학습과정에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전문 보기)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떠받들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진 2024년의 환희를 더해주며 조국의 북변 수해지역들이 천지개벽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정치의 근본으로, 숭고한 사명으로 떠안고 이민위천의 반석을 굳건히 다져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재난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전변된 자강도와 량강도의 복받은 대지들에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넘쳐흐르고있다.
지방중흥의 거창한 새시대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불과 석달 남짓한 기간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개벽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인민사랑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뜻밖의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바꾸실 구상을 펼치시고 수재민들에게 지방진흥의 새 문명, 새 삶의 터전을 안겨주시려 피해복구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깊이 새겨안고 평양시와 각 도의 당원련대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의지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북부국경지역들에 수천세대의 농촌문화주택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건설장들의 총계획도앞에서 그려보던 새 생활, 나날이 독특한 현대미를 드러내는 건축물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머지않아 누리게 될 새 문명의 주인이 된다는 감격으로 설레이던 피해지역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 들어서는 환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성간군 읍지구와 광명지구, 김형직군 읍지구를 비롯한 자강도와 량강도의 선경마을들에서 살림집입사식이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와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입사식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떠받들려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새 마을,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는 수재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용약 떨쳐나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인민의 기쁨을 안아올린 건설자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에게도 뜨거운 감사를 보내였다.
그들은 수재민들이 훌륭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된것은 불행을 당한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 있건 마지막한사람까지 끝까지 지키고 보살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뜻밖의 물란리로 주인들도 림시거처지로 자리를 옮긴 침수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야전렬차가 멈춰서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기가 침수논곁에 세워졌던 그날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기대이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터전을 안겨주시기 위해 전당, 전국, 전민을 큰물피해복구전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피해지역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뜻을 심장깊이 새긴 평양시와 각 도의 당원련대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도로, 다리, 철길, 제방들을 만년대계로 건설하여 일심단결된 우리 국가의 위상을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수재민들의 살림집도 백년대계로 건설하여야 할 국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며 로고를 다 바치시여 새집을 세워주시고도 수재민들의 생활에 마음쓰시며 옷장과 이불장을 비롯한 가구일식과 TV, 갖가지 가정생활용품과 기초식품까지 품들여 갖추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정녕 어머니 그 품처럼 따사롭고 아버지 그 품처럼 자애로운 우리 인민모두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연설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절대적으로 지켜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에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성업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입사식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재민들에게 보내주신 배려물자와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속에 전달되였다.
희한한 살림집과 은정어린 가정용품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운명의 하늘이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오열을 터치고 열화의 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주민들로 입사식장소들은 격정의 눈물바다로 화하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천만고생을 다 떠맡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속에 집도 가산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수재민들이 오늘은 한날한시에 현대적인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그들은 뜨겁게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자기들의 행복도 미래도 없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전해가며 오직 우리 당을 위해, 나라의 번영을 위해 몸바쳐 일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송가,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속에 자강도와 량강도의 선경마을들에서 동시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의 손길이 떠올린 《농촌문화도시》들에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한없는 기쁨이 흥겨운 춤과 노래되여 꽃펴나고 자손만대 복락을 누려갈 보금자리에 행복의 새 살림을 편 주민들, 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함께 기뻐하는 정다운 모습들이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으로, 사회주의영상으로 펼쳐졌다.
이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새 마을들과 살림집들의 그 어디를 둘러봐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천지개벽의 별천지에서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그 사랑에 보답할 맹세로 승화된 진정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궁궐같은 새집에 들어선 성간군 읍 251인민반의 황봉학로인내외는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기쁨보다 눈물이 앞선다, 다른 나라 같으면 절망에 빠졌을 수재민들이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 만복의 주인공들로 되였으니 이렇게 고마운 품, 좋은 세상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정말 우리 원수님이 제일이시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다고 토로하였다.
장강군 무덕리 16인민반에 입사한 장강군체신소 로동자 리정애는 불과 몇달전만 하여도 재난을 당한 우리를 두고 친척, 친지들이 걱정해주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하고있다고 하면서 행복에 겨워 이렇게 말하였다.
자연의 대재앙은 정든 고장을 삽시에 휩쓸고 집과 가산을 앗아갔지만 우리는 그에 비할수 없는 더 크고 귀중한것을 알게 되였다.
그것은 아픔을 당한 우리들곁으로 제일먼저 달려와 보살펴주고 따뜻이 감싸안아준 우리의 크나큰 집인 당의 품, 모두가 친형제인 사회주의대가정이 있기에 그 어떤 불행도 두렵지 않으며 당의 품만 있으면 고난도 재앙도 반드시 행복과 영광으로 전변된다는 확신이였다.
김형직군인민위원회 부장 황성혁은 재난이 만복으로 바뀌우고 혹심한 상처를 가시며 솟아난 고향마을의 눈부신 전변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울고웃는 주민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화폭들이 펼쳐지는 곳, 인민을 위한 일이 국사중의 국사로, 최중대사로 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 조국이다.
로동당세월속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정녕 꼽자면 끝이 없고 헤아리자면 그 크기를 다 잴수 없는것이다.
비옥한 토양을 떠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떠나 우리 인민의 참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없다.
김정숙군당위원회 비서 김영철은 피해복구과정은 당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를 온넋으로 신뢰하는 인민의 신념이 백배, 천배로 억세여진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지방발전혁명, 농촌건설혁명의 앞장에서 헌신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정녕 위대한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은 새 살림집의 주인들,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자라날 새세대들의 마음속에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아래 더 큰 행복과 보람넘친 삶을 누려가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조국의 북변두메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이 세상 가장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인민의 웃음과 더불어 영원할 사회주의선경,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화이다.(전문 보기)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며 우리 나라 야금공업의 새로운 발전경지를 보여주는 자력의 창조물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고있는 속에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훌륭히 건설되였다.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세기를 이어온 콕스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지난해 이 새형의 야금로가 증설된데 이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도 일떠섬으로써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가 전면적으로 확립되였으며 우리의 제철공업은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서고 국가경제발전의 자립적토대는 더욱 굳건해졌다.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또다시 솟아난 이 재부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존, 자립의 사상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주체철로 강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나가려는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화의 충성심과 견결한 혁명신념, 강의한 투쟁의지의 응결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일찌기 우리 당은 제철공업부문에 오래동안 잔존해있던 불균형과 불합리성, 편파성을 극복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여 자립경제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였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심어준 당의 손길아래 콕스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 우리 나라에 풍부한 광석과 무연탄을 리용하는 새로운 제철방법이 탄생하게 되였다.
주체철생산의 귀중한 불씨를 료원의 불길로 지펴올려 현대적인 철생산방법을 확립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새시대 우리의 야금공업은 주체화의 비약적상승주로에 들어서게 되였다.
금속공업을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으로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주체화실현이 가지는 중요성과 절박성에 토대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의 철생산기술을 완성하여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천명하였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들을 수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더 건설하고 생산능력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철생산체계완성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주체화대상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설계안과 배치안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가장 효률적인 방안을 찾고 공사의 매 공정을 침착하게 검토하여 단번성공시키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지도는 우리의 제철공업을 주체화의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국가경제의 상승국면을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확대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자립경제의 50년, 100년 앞길이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있다는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보다 발전된 에네르기절약형의 새로운 철생산방법을 완성하고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창조와 변혁의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였다.
당지도소조와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해나갔다.
금속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보다 발전되고 효률적이며 경제적효과성이 큰 비콕스에 의한 새형의 철생산방법을 완성하는데 지혜와 정열을 합치였다.
그 누가 해본 경험도 없고 공법도 새로운 제철로의 건설과정은 주체철과 운명을 같이 하려는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자력자강의 창조전이였다.
2018년에 산소열법용광로를 완공하여 생산을 정상화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2023년에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조선로동계급의 본때와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주체철을 뽑은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황철을 주체철생산의 원종장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구상을 받들고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종전보다 규모가 큰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 총분기해나섰다.
련합기업소의 건설대보수사업소와 공무제관직장, 화차수리직장, 4.15기술혁신돌격대, 개건현대화돌격대, 김진돌격대 등의 건설자, 돌격대원들이 기초 및 건축공사를 비롯한 건설 전 과정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기를 고조시키며 여러개의 주체화대상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개하였다.
자력갱생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으로 황철의 로동계급은 1년이 걸려야 하는 로체계통, 가스화계통, 부유계통건설과 강철구조물, 설비들의 제작조립을 단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였으며 원료장, 수리장, 가스배송장, 뽐프장을 비롯한 1만여㎡에 달하는 건축공사를 훌륭히 결속하였다.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창의고안들이 건설에 적극 도입되였다.
페열에 의한 원료건조공정이 새롭게 구축되고 기업소의 실정과 실리에 맞게 공기압축기가 산소압축기로 완벽하게 개조됨으로써 국가에 큰 리익을 주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정보기술연구소의 연구사들은 부유, 로체계통에서 쇠물과 슬라크의 준위를 측정하고 원료, 산소량을 자동조절하는 측정 및 자동조종체계를 연구도입하였다.
야금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방법이 더욱 완비됨으로써 자립경제의 발전력을 증대시켜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적계기가 마련되였다.
장쾌하게 쏟아지는 주체의 붉은 쇠물폭포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자존과 자립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 부강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새겨주며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에 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수도 평양에서 한생토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뜻깊은 나날을 이어온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이 자연의 재앙을 가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전변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격정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당과 국가가 취한 건국이래 초유의 특별조치에 따라 세상이 부러워할 특전과 특혜를 누리며 꿈같은 수도체류의 120여일간을 보내고 희한하게 개벽된 새 보금자리로 귀향하게 된 로인들과 애기어머니들, 영예군인들과 학생소년들은 크나큰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뜨겁게 적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에 올라온 수재민들이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채택모임들이 1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정순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수해지역 주민들, 학생소년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충성의 편지가 정중히 랑독되였다.
전체 수재민들은 인민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사정없이 들이닥친 큰물로 집과 가산을 잃고 생사가 경각에 달하였던 자기들을 구원해주시고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편지의 글줄마다에 담았다.
그들은 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찬비를 고스란히 맞으시며 구조전투를 지휘해주시고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침수구역의 피해상황도 직접 료해하시였으며 삼복의 무더위에 자기들이 거처하는 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정녕 불행을 당한 자식들곁으로 제일먼저 달려와 힘을 주고 마음속 그늘을 가셔주는 자애롭고 사려깊은 친아버지이시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특별렬차와 뻐스를 타고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로 가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맞아주시고 혈연의 정이 넘치는 환영사를 하여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먼길을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며 여러분은 이런 성대한 환영과 극진한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가 있다고, 이전보다 더 좋아지고 환해진 모습들로 개벽된 정든 고장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아무 걱정없이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무랍없이 원수님 품으로 달려가 소리내여 울음을 터뜨렸던 그날의 감격을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집에서 흘러온 나날은 열백밤을 새운대도 다 전하지 못할 전설같은 이야기로 엮어진 행복의 순간순간이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아이들의 성장에 지장이 갈세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시고 시범수업도 보아주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수재민들의 식사차림표까지 몸소 짜주시며 극진히 마음쓰신 원수님의 사랑이 그대로 자양이 되여 아이들의 키가 부쩍 자라고 녀성들과 로인들도 모두 멋쟁이가 되여 고향에 돌아가면 부모들과 남편, 자식들이 몰라보지 않을가 하는 행복한 《걱정》들을 하고있다고 아뢰이였다.
숙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의사선생님들이 온갖 성의를 다해 친절히 돌봐주고 금강산과 묘향산, 룡수포해수욕장이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가는 곳마다에서 특별귀빈으로 떠받들리웠다고 하면서 그들은 아버지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대대손손 전하고싶은 소망을 안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매일밤 일기를 쓰며 원수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잠못이룬 사연을 편지에 담았다.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훌륭한 교실에서,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훌륭한 선생님들에게서 마음껏 배우며 최우등의 10점꽃을 피운 자랑, 맛좋고 영양가높은 음식을 먹으며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한 자랑들을 펼치면서 앞날의 조국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역군들로 자라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할 결의를 다짐하였다.
다른 나라같으면 절망과 비애에 빠졌을 수재민들이 당의 품속에서 오히려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받은 사람들로 되였다고 하면서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극적인 운명전환을 겪으며 우리 당을 왜 어머니당이라고 하는지, 우리 나라, 우리 제도를 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는지 더더욱 심장으로 깨닫게 되였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피해지역에 희한한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워주시려 험한 길을 걷고걸으실 때 그 땅의 주인들인 자기들은 만복만을 누리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온 나라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이 행복을 굳건히 지켜갈 일념안고 고향땅을 다수확의 자랑넘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전체 수재민들과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편지에 담아 우리의 운명이시고 삶의 전부이시며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충성의 편지들이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끝없는 행복과 격정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을 위해 보답의 한길만을 대대손손 꿋꿋이 이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존, 자립의 사상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올해를 긍지높이 결속하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대야금기지 황철에서 주체화의 동음이 장쾌하게 울리였다.
나라의 철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또 하나의 진전이 이룩되였으며 자립경제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자립적야금공업의 위력을 다시금 과시하며 솟아난 자랑스러운 창조물은 자기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자신심으로 강해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며 자력으로 강국의 백년대계를 억척으로 떠받들어나가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선일동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 종업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금속공업상 안금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의 전위답게 무한대한 혁명열과 투지, 비상한 창조본때로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황철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경이적인 사변과 승리들로 빛나는 뜻깊은 올해 황철에 일떠선 거창한 실체는 우리 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결사관철하여 마련한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가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자립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로 제시하고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의의깊은 황철의 성과에는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의 설계안과 배치안도 몸소 보아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무한한 지혜와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맥을 놓을세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뜻깊은 열병식장에도 금속공업부문을 대표하여 황철의 로동계급을 제일먼저 내세워주시며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또 하나의 주체의 야금로가 세상에 태여날수 있게 한 거대한 원동력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자립경제발전의 활기찬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중앙의 부름앞에 오직 절대성, 무조건성밖에 모르는 황철로동계급이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분투하여 값비싸고도 소중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 했던 시기에 높이 세운 철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하면서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간다는것은 아름찬 과제였지만 황철의 로동계급은 굴함없는 투쟁으로 조선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금속공업발전의 활로는 오직 우리 식의 비콕스제철법을 완성하는 길밖에 없다는 불변의 신조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말로써가 아니라 고귀한 분투와 기록적인 실적으로 받들며 자립의 창조물을 떠올리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조선의 활기찬 전진기세를 과시하며 일떠선 우리식 제철로에는 자립적인 철생산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영예로운 투쟁의 참전자라는 관점밑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선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성과 지성도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살며 투쟁하는 강철전사라는 최상의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맡겨진 철강재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이번에 거둔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나라의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야금공업을 지속적인 발전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기세드높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우리 세대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부지배인 리성호동지, 부직장장 윤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의지,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세계야금계에 없는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또다시 태여나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용기백배하여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며 철강재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주체철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과 희망을 안고 산다.특히 청춘시절은 더욱 그러하다.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인이 되려는 꿈도 있고 유명한 건축가가 되려는 희망도 있으며 명성높은 체육인이 되려는 포부도 있다.
그러나 꿈과 희망을 간직하였다고 하여 모두가 다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거치른 토양에 떨어진 씨앗이 알찬 열매를 맺을수 없듯이 청년들의 꿈과 희망도 따뜻한 품이 있어야 꽃펴날수 있다.
얼마전 우리는 김형직사범대학의 한 교육자를 만났다.
젊은 나이에 양어부문에서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거둔것으로 하여 이미 얼굴을 익혔던 그를 첫 청년과학기술상수상자들속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움과 함께 놀라움도 없지 않았다.
그는 연안군의 평범한 농장원의 자식이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으로 그는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였으며 대학에 입학하게 되였다.그 품속에서 바라는 꿈은 모두 성취되였으며 20대에 석사학위를 받고 많은 연구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그리고 첫 청년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하기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오늘의 영예도 지닐수 있었습니다.앞으로 그 사랑, 그 믿음에 더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것은 천리방선 조국보위초소와 수천척지하막장, 대학들과 과학연구기지들 그리고 공장과 농촌, 건설장들 그 어디서나 커다란 포부와 아름다운 리상을 지니고 청춘의 삶을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진정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희망과 재능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행복의 요람, 삶의 보금자리인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떠한가.
언제인가 일본의 어느한 철도역에서 있은 일이다.어느날 승객들로 붐비는 이곳으로 한 사나이가 뛰여들었다.그는 짐승의 울부짖음과 같은 소리를 지르며 량손에 쥔 칼로 사람들을 마구 찔렀다.순간 개찰구는 사람들의 비명소리, 아우성으로 수라장이 되였다.이날 살인자에 의해 1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중태에 빠졌다.
살인자는 24살 난 청년이였다.해당 기관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그는 이에 앞서 자기의 집근처에서 한 로인을 아무 리유없이 칼을 휘둘러 살해하였다.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한것은 그 살인자가 한때 여러 공연무대에도 출연하여 만사람의 절찬을 받아 예술계의 촉망을 모았던 청년이라는 사실이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예술가의 꿈을 지녔던 청년이 그런 범죄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되였는가.
그는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진 청년이였다.그러나 돈이 없어 자기의 재능을 꽃피울수 없었다.
그는 대학입학을 열렬히 희망하였으나 가난때문에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후 그는 직업을 얻으려고 하였으나 실업이 고질병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은 하늘의 별따기였다.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의 버림을 받고 길가의 조약돌신세가 된 그의 가슴속에서는 자신에 대한 패배감과 수치, 앞날에 대한 절망감이 자랐다.자기가 당하는 수치감에 사로잡혀 모대기던 그는 불공정한 사회에 대한 울분의 폭발로 칼을 빼들고 살인범죄를 저지르는 길에 나서게 되였던것이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운명이겠는가.
이 나라에서는 사회와의 접촉을 아예 단절하고 숨어사는 《은둔족》청년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수는 이미 수십만명계선을 넘어섰다.전문가들은 이 나라 청년들이 은둔생활을 하게 되는것은 아무런 포부도 리상도 가질수 없는 사회에 환멸을 느끼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이런 은둔자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원한이 크다.때문에 폭력적인 경향이 나타나며 심한자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감행하고있으며 지어 자기 가족까지도 가리지 않고 살해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는 일본에서 《은둔족》청년들이 늘어나는것은 사회의 특징으로 되였으며 이 나라의 병집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고 하여 할머니에게 총을 쏘아 치명상을 입히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는것을 비롯하여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이지러진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끔찍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
리유없이 누구라도 좋으니 사람을 죽이고싶다.감옥에 갈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죽이고싶을뿐이다.…
이것이 바로 범죄를 저지르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의 정신상태이다.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지금 이 시각도 자본주의나라의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하고 자기들의 불행한 운명을 한탄하며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로 굴러떨어지고있으며 썩고 병든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북받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인생길을 줄달음쳐야 할 청춘시절이건만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앞날이 얼마나 막막하면 세상을 등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는가.
여기에는 청년들의 희망과 포부를 빼앗고 절망과 비관만을 주는 반인민적이며 부정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조국의 사랑속에, 시대와 인민의 축복속에 떠받들려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타락과 방탕의 시궁창에서 온갖 범죄와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사회의 골치거리,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전문 보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올해를 빛내이는 로력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다
전국도처에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강원도에서 고성군민발전소를 완공하였다.
강원도에 또 하나의 대규모수력발전소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의 풍부한 동력자원에 의거하는 전력생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토대가 마련되였다.
강원도정신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간직하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제일 어렵고 방대한 금강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들에 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결하였다.
자립의 기둥을 더욱 굳건히 하며 솟아난 고성군민발전소의 준공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인민들에게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해주고 우리의 힘으로 문명부흥의 재부들을 늘여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실상을 뚜렷이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고성군민발전소는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부흥번영의 한길로 기세차게 나아가는 도안의 인민들이 불굴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여러개의 발전소를 군민협동작전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강원도를 자력갱생의 선구자도, 기수도로 내세워주고 많은 설비,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공사를 정력적으로 이끌어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는 기적과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발전소건설에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건설자들과 자동차운전사들이 토량확보를 위한 수십차의 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매일 많은 물동량을 수송하여 공사에 활력을 부어주었으며 인민군군인들도 발전소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웠다고 말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과 원산시, 금강군을 비롯한 도안의 근로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쌓기와 물길굴뚫기, 발전기실건설, 압력관로설치 등을 다그치면서 종업원살림집건설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전반적인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완료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도건설기계화려단, 문천금강제련소, 련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각종 장치물과 자재,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고 설비제작과 조립을 적극 도와주었으며 수많은 인민들이 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완강한 공격정신과 기세를 고조시켜 오늘의 의의깊은 준공식이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고 이천2호군민발전소,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동시에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발전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발전기들의 효률을 최대한 높이고 발전설비와 구조물들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발전소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남달리 뜨거운 정을 지니시고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하많은 혁명실록들가운데는 병사들을 위해 밤깊도록 진행된 류다른 품평회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더욱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2013년 5월 16일 저녁 인민군대의 어느한 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고 돌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하였던 일군들을 또다시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일군들에게 따뜻이 자리를 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기계동음이 세차게 울리고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더 굳게 가지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곁에 있는 한 일군에게 시선을 돌리시며 오늘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가져오라고 하였는데 가져왔는가고 물으시였다.
간장과 된장, 맛내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가져왔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함께 맛을 보자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럼 공장제품들의 맛을 가늠해보시기 위해 이 저녁에 우리들을 부르시였단 말인가.)
격정으로 달아오른 일군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공장을 돌아볼 때 있은 하나의 사실이 다시금 떠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생산한 제품들을 자신께서 직접 맛보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평범한 병사들에게 차례질 기초식품들의 질평가를 위한 류다른 품평회가 조직되게 되였고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여기까지 오게 된것이였다.
일군들은 우리 군인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는 심중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온 하루 이 공장 제품생각으로 마음놓지 못하시고 늦은저녁까지 그 맛을 보아주시랴 하는 생각으로 가슴들먹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실 때 압착과자를 맛보시던 일을 화제에 올리시며 너무 슴슴하더라고 말씀하시였다.
압착과자의 당분함량과 관련한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병사들의 얼굴들이 눈앞에 생생히 떠오르신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아무래도 당분을 더 넣어야 할것같소.》
이어 맛내기의 맛을 가늠하시던 그이께서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시였다.
《맛내기의 맛이 그만하면 괜찮소.맛내기직장에 가서 보았을 때는 맛내기가 밀가루처럼 너무 보드라와 질이 낮은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구만.》
그러시고는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맛내기를 군인들에게 공급하고있는데 대하여 좋은 일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일군들도 즐거움에 휩싸였으나 그것은 순간일뿐이였다.
뒤이어 간장맛을 보시던 그이의 안색은 천천히 흐려지였다.
《간장맛이 신통치 않소.짠맛밖에 없소.》
물엿을 넣어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거기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간장을 만들 때 원료의 비률을 제대로 하지 않은데도 원인이 있을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여러가지 기초식품들의 맛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무어라 이름할수 없는 쩌릿한 격정이 솟구쳐오르고있었다.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혈붙이처럼 여기시기에, 사랑하는 병사들에게 차례질것이라면 그 질도 직접 가늠해보시지 않고서는 못견디는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초식품들의 자극적인 맛도 거듭거듭 보아주시는것이다.
병사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 친어버이의 진정을 안고 어느덧 밤은 깊어갔다.그러나 여러 식품의 맛을 친히 보아주시며 쓰고 감미로움을 갈라내시고 질제고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돼지고기통졸임을 맛보실 때였다.
《통졸임고기가 맛이 있구만.》하시는 그이의 안색은 환하게 밝아지였다.
일군들에게 모두들 맛보라고 이르신 그이께서는 앞으로 통졸임뚜껑에 고리같은것을 달아 그것을 당기면 뚜껑이 따지게 할수 없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연구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의 원료보장정형을 알아보시고나서 종합가공직장에서 돼지고기가공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있게 돼지고기를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대책을 즉석에서 세워주시였다.
천금같은 시간은 살같이도 흘러 밤은 더욱 깊어졌다.하지만 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큰 몫을 맡아하는 공장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안겨주게 된 친어버이의 무한한 행복감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귀전에는 자신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병사들이 있다고,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왔다.
지나온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병사들에게 공급되는 기초식품의 맛까지 밤깊도록 보아주며 이렇듯 뜨거운 정을 기울인 례가 있었던가.
이는 정녕 병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병사들을 위한 헌신을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새기실수 있는 하늘도 감복할 사랑의 혁명전설이다.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의 시간이 어찌 그밤에만 흘렀다고 하랴.
인민군대의 어느한 제염소를 찾으시여 짜디짠 소금을 맛보시며 쓴맛이 없고 감미롭다고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신 그날의 사연, 사품치는 날바다도 헤쳐 병사들을 찾아가시여 섬초소의 수질도 몸소 가늠해보시던 그 봄날, 뜬김이 뽀얗게 서린 취사장에 들리시여 장맛도 보아주신 못잊을 이야기…
진정 언제나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으로 가슴을 끓이시며 어느 하루한시도 멈춤없이 이어가신 그 무수한 불면불휴의 낮과 밤들은 그대로 우리 군대의 기적과 위훈의 원동력으로, 승리의 튼튼한 디딤돌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최근 평양출판인쇄대학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강당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이 일신되고 과학연구와 학생들에 대한 교수교양사업, 후방토대구축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가시적인 성과보다 중요한것은 대학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애국이라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대학의 발전, 나라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교원들과 청년대학생들을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조국을 아는 참된 혁명인재들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고 참신한 방법론으로 애국주의교양을 심화시켜온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이나 근로단체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업인것만큼 그것은 마땅히 사람들의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시키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2년전 초급당비서 강형진동무가 교직원들과 학생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보다 심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었다.
어느날 전쟁로병의 가정을 방문하고온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해보았는데 그들중에는 전승세대의 숭고한 조국애에 대하여 깊이있게 알지 못하고있는 학생들도 있었다.많은 교직원, 학생들이 전쟁로병들을 자주 찾아간다고는 하나 이러한 현상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서 문제점을 포착한 초급당일군은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한 고리로 전환시킬것을 결심하고 대책을 세웠다.
초급당위원들부터가 대학이 위치하고있는 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을 고정적으로 맡고 여러 계기에 정상적으로 찾아가 그들의 정신세계를 배우게 하는것은 물론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모임때 생동한 실례자료들을 가지고 애국주의교양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하도록 하는 체계를 세웠다.
또한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조직하고 교직원, 학생들이 그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꾸준하게 교양해나갔다.
이렇게 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 걸음을 뗀 초급당위원회는 대중의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해 어떤 방법론을 구현하였는가.
우선 긍정감화교양에 대해 보자.
대학의 구내에는 《대학이 자랑하는 애국청년들》이라고 씌여진 직관판이 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초급당위원회가 긍정감화교양에 들이는 품을 잘 알수 있다.
직관판에는 가지가지의 애국적소행을 발휘한 학생들에 대한 자료가 사진과 함께 큼직하게 소개되는데 그것이 나타내는 교양적효과는 참으로 크다.
전국적인 대학생들의 경연에서 대학의 영예를 떨친 학생들, 영예군인녀성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준 학생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곁에 누구나 자신들을 세워보며 그들처럼 청춘을 빛내일 굳은 결의를 가다듬는다고 한다.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긍정기록부운영 역시 긍정감화교양의 좋은 실례이다.
초급당위원회는 모든 당세포들에 긍정기록부를 만들어놓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고있는데 특징적인것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긍정을 기록하게 한것이다.
이것은 대중이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격려되여 애국열의를 더욱 높이 발휘하게 하는 좋은 방법으로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사업총화모임도 긍정감화교양마당으로 만들었다.
종전의 사업총화는 결함있는 대상들이 먼저 토론을 하고 그에 대한 비판과 추궁이 뒤따르는것이 상례였다.
이런 고정격식화된 총화방법에 종지부를 찍은 초급당위원회는 긍정을 적극 내세우고 그것을 본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언제인가는 과학연구와 교수교양사업에서 모범적인 교원, 연구사들이 경험토론을 하게 하고 참가자들이 손풍금을 타며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도록 하였는데 서로의 감정이 어떠했겠는가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다음으로 초급당위원회가 대중의 애국심을 계발시키고 대학을 인간적으로 화목한 집단, 애국으로 단결된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특별히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의 확립이다.여기에서도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가정방문정형은 일군들의 사업총화에서 항상 우선시되고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항목으로 되고있다.초급당비서부터가 남모르게 수고가 많은 후방경리부문 성원들을 맡고 그들에게 왼심을 쓰면서 친부모의 심정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려고 애쓰니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이 개선되고 집단안에는 서로 돕고 이끄는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여 누구나 대학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가정에 음식감이 조금 생겨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후방사업개선을 위해 뛰고 또 뛰는 후방경리부문 성원들의 뜨거운 마음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애국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이런 관점에서 일군들과 교직원들과 연구사들, 학생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하는 애국의 일감들을 적극 찾아 끝까지 실천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준것도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본받을만한 점이다.
올해 대학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가방공장들에서 리용되여오던 채인쇄방법을 분사인쇄방법으로 혁신하여 인쇄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제품의 문화성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나라에 큰 보탬을 주었다.이 성과의 밑바탕에는 초급당위원회의 믿음과 꾸준한 교양, 사심없는 방조가 깃들어있다.
초급당위원회는 실력있는 대학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학생들로 강력한 연구조를 무어주고 그들이 맡은 일에 전심전력할수 있게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중요한것은 연구조성원들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준것이다.그들이 어려운 문제를 놓고 주춤거릴 때에는 믿음을 주고 아름찬 일감앞에서 난감해할 때에는 신심과 용기를 주면서 성공의 길로 줄달음치도록 힘있게 떠밀었다.초급당위원회의 이런 안받침이 있어 연구조는 주저앉지 않고 성공의 날을 보게 되였으며 새로운 규격의 비닐레자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개조와 연구사업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어디 그뿐인가.
어느한 아빠트의 승강기설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초급당위원회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그곳 주민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최선을 다하여 원만히 해결해주도록 이끌었다.
이렇게 초급당위원회는 일군들과 교직원, 연구사, 학생들이 애국을 말이나 구호로만 웨칠것이 아니라 실지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한 실천활동에서 애국심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었다.
물론 아직은 대학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대학사업을 놓고 론하게 되는것은 대중의 마음과 실천이 애국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합쳐지고 그 과정에 체득한 이곳 당조직의 경험과 방법론이 소중하기때문이다.
대중을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고 자기 단위를 애국자집단, 애국자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당조직들에 부여되여있으며 그렇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방법론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사업을 대중의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시키는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참신한 방법론으로 해나갈 때 단위를 애국으로 굳게 단결시킬수 있으며 그 거대한 힘으로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도 이룩할수 있다.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이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은 G7성원국들과 한국,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EU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정상적인 협력관계의 본질을 외곡하고 비방중상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면서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조성에 광분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는 단순히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정치적도발을 뛰여넘어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위협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저들의 불법적인 패권리익을 자대로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깡패무리로 전락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망동에 엄중한 우려와 항의를 표시하며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우크라이나전쟁이 장기화되고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상황이 더더욱 불안정해지고있는 원인은 구조파괴적이고 패권지향적이며 모험주의적인 군사로선과 배타적인 동맹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미국과 서방의 그릇된 관행에 있다.
제명을 다 산 현 미행정부가 력사의 무대에서 수치스럽게 퇴장하면서 남겨놓은 《외교적유산》이 누구에게 득이 되고 해가 되는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조로관계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반사적광기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강화된 협력관계가 미국과 서방의 악의적인 세력확장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필수적인 힘의 균형보장에 대단히 효과적이라는것을 반증해준다.
불법무도한 지정학적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불안정과 혼란을 초래하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위협적행태는 국가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더욱 확실하게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국력강화에 당위적명분과 추가적인 동력을 더해줄뿐이다.
달라진 현실을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각본에 매달리는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하는데서 실패만을 거듭할것이며 보다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게 될것이다.
맹목적인 대미추종에서 산생되는 부수적리익에 만족을 느끼는데 관습화되고 국가간관계에서의 초보적인 례의마저 결여된 일부 서방국가들의 온당치 못한 행태는 우리의 환영을 받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철저히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평 양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지난 8월말부터 11월중순까지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이 3기로 나뉘여 조국을 방문하였다.일본으로 돌아간지 퍼그나 시일이 흘렀지만 그들의 뇌리에는 여전히 조국체류나날의 광경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고있다.강의실과 기숙사호실들에서는 못잊을 그 나날을 떠올리는 격정넘친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리고있다.많은 학생들이 애국의 결의를 시와 수기에 담아 발표하고있다.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꿈같은 그 나날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
문학력사학부 김추향학생은 《조선신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투고하였다.조국방문을 전후한 시기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담은 글이다.
《6월 18일 사정으로 대학강당에서의 긴급모임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바로 그 모임에서 뜻밖의 소식이 전해질줄 어이 알았으랴.
숨이 턱에 닿도록 달음박질하여 달려와 그 소식을 알려주는 학급동무의 목소리는 세찬 흥분으로 간간이 끊기였다.
〈추향아, 아버지원수님께서…우리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을…조국으로 불러주시였단다.〉
갑자기 사유가 정지된듯싶었다.
〈꿈이 아닌가?〉
손등을 꼬집어보았다.아팠다.눈물이 그렁그렁해있는 동무의 모습은 이 모든것이 꿈이 아님을 말해주고있었다.
우리는 악성전염병사태때문에 고급학교 졸업반시기에 조국방문을 하지 못한 첫 세대이다.대학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한번도 조국땅을 밟아보지 못한 동무들이 적지 않다.선생님들은 동무들도 조국에 갈수 있을것이라고 늘 말하군 하였다.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위안의 말로 여기군 하였다.그런데, 그런데 이런 날이 오다니.
나는 동무와 손을 맞잡고 환성을 터치였다.
〈우리도 조국에 갈수 있다!〉, 〈어서빨리 조국으로 가자!〉
…
9월 23일 비행장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나의 마음은 몹시 설레이기만 하였다.어제밤 뜬눈으로 밤을 새웠지만 조국으로 간다는 기쁨이 수면부족을 훌 날려보낸것만 같았다.그런데 출국수속이 순조롭지 않았다.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가는 조선사람이기때문일것이다.왜 우리 조선사람들은 자기 조국으로 갈 때마다 이런 번거롭고 복잡한 수속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가.…
이런 생각도 갈마들었다.사실 각급 총련조직과 단체들의 일군들을 비롯하여 조국으로 먼저 가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그런데 우리가 제일먼저 조국으로 간다.사회주의건설에 땀 한방울 바치지 못한 우리들을 남먼저 불러준 조국의 뜨거운 믿음과 기대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바쳐 보답하리라.우리들은 곧 조국으로 떠난다.꿈이 아니다.》
조국의 현실은 참으로 눈부시였다.희한하였다.
돌아보는 모든 곳들에 참으로 뜨거운것이 슴배여있다는것을 이역의 새세대들은 걸음걸음 절감할수 있었다.
곳곳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기신 헌신의 발자욱을 보았다.그 자욱자욱이 새겨진 곳들에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고있었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걸으신 그길에 자기들의 작은 발자욱을 따라세울수록 그들의 가슴속에는 한없는 그리움이 사무치였다.조국의 부강을 위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성다해 받들려는 강렬한 의지가 솟구치였다.
그 심정을 문학력사학부의 공희영학생은 자기의 시에 이렇게 피력하였다.
…
따를수록 간절한 그리움 싣고
원수님 앞서 걸으신 길을 따라
우리 오늘도 갑니다
눈부신 해빛에 마음 녹이며
따사로운 훈향에 나래를 펴고
오늘도 갑니다
원수님께 기쁨드릴
신념의 자욱을 새기며
한생 그이만을 따를
보답의 마음 안으며
외국어학부 량유양학생은 이역에서 나서자라나 일심단결에 대하여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실지 어떤것인지 한번도 체감해보지 못하였는데 조국에 와서 그 의미를 깨달았다고 조선신보사 기자에게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문학력사학부의 리은아학생은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기숙사에서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동무들의 이야기를 부러움속에 들을 때마다 그는 늘 생각하였다고 한다.
(언제면 나도 조국에 갈수 있을가.나도 조국땅을 밟아보았으면…)
마침내 그날이 왔다.꿈결에도 그리던 따뜻한 품에 드디여 안기던 날 그는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에서 순간도 눈길을 뗄수 없었다.
풍요한 전야와 화려한 거리들, 평화롭게 오가는 사람들…
학교에서 늘 조국에 대하여 배웠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서도 조국의 현실을 많이 보아왔다.하지만 정작 와서 보니 모든것이 상상을 초월하는것뿐이였다.
조국청년들이 일떠세운 전위거리의 웅장한 전경을 보니 입이 딱 벌어졌다.실지 가보면 다 잘 알게 될것이라던 선배들의 말이 옳았다.
두팔벌려 안아주는 따사로운 품속에서 어머니조국의 숨결을 한껏 느끼며, 한가슴에 조국을 가득 채우며 그는 《아, 여기가 바로 나의 조국,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라고 웨치였다.그때의 심정을 하급생들에게 터놓는 그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맺혀있었다.
리공학부 리종명학생은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을 때 제일먼저 맞아준 사람들의 진정에 넘친 인사, 따뜻한 모습들을 오늘도 잊지 못한다.
《환영합니다.즐거운 나날을 보내십시오.》, 《잘 배워가십시오.》
그 순간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고 한다.조국에 찾아왔다기보다 조국의 품에 돌아온듯하여서.
그 역시 조국방문이 처음이였지만 순간순간 가슴에 뜨겁게 마쳐오는 혈육의 정으로 하여 생소한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는 하급생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장에서 본 조국청년들도 잊을수 없을것같애.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청춘의 열정과 기백을 떨쳐가는 그들의 싱싱한 얼굴에서, 춤동작을 다정히 배워주는 그들의 진정넘친 태도에서 나는 혈연의 정을 느끼였어.그들 못지 않게 조국에 충실하고 총련애국위업에 분투하는 인재로 자라나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였지.》
못잊을 나날, 못잊을 사람들에 대한 추억은 끝없이 고패치고있다.
애국의 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이겠다!
리상은 청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현이다.청년시절에 인간은 희망과 포부를 자래우며 인생행로를 개척해나가게 된다.
꿈결에도 그립던 조국에서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은 어떤 선택을 하였는가.
문학력사학부 박시연학생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받아안은 감동을 오늘도 누르지 못하고있다.인생의 참된 자욱을 남긴 가장 떳떳한 모습으로 영생의 언덕에 서있는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속에서 자기와 같은 나이의 애젊은 투사의 모습을 보았을 때 그의 감정은 어떠했던가.
(이 세상에 인간이 설수 있는 자리는 얼마나 많은가.나름대로 선택할수 있는 그 많고많은 자리중에 굳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그 가혹한 위치를 스스로 찾아선 사람들, 그들은 희망, 사랑, 청춘을 깡그리 묻으며 순간의 탈선도 몰랐다.)
주작봉마루에서 받은 느낌이 너무도 강렬하여서 박시연학생은 수기에 이렇게 썼다.
《재일동포사회에도 누구나 선뜻 서기를 주저하는, 그러면서도 누구든 반드시 서야만 하는 그런 자리가 있다.맑은 날, 좋은 날보다 궂은날, 힘든 날이 더 많은 험한 자리이다.허나 투사들이 그러했듯이 또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러했듯이 그 위치에 오늘은 내가 기꺼이 설것이다.애국이라 부르는 성스러운 그 자리에 인생의 주소를 정하고 스스로 선택한 그 위치를 충직히 지키리라.》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은 조국에 왔던 이역의 대학생들이 제일 큰 감동을 받은 예술작품들중의 하나이다.중상당한 몸으로 끊어진 통신선을 잇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는 영옥이를 보면서 누구나 눈물을 멈출수 없었다고 추억한다.자기들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말한다.
문학력사학부 조미구학생이 쓴 글에 그런 심정이 그대로 어려있다.
《월미도용사들의 짧은 삶, 고귀한 희생이 우리의 가슴속에, 세월에 새긴 진리가 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영옥이가 남긴 고귀한 삶의 메아리는 년대를 넘어 끝없이 공명되여 후대들을 분발시키고있다.
영옥이의 생의 메아리는 이역땅의 조선대학생인 나의 가슴속에서도 울리고있다.
오늘 내가 지켜야 할 곳은 민족교육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가는 우리 학교의 교단이 아니겠는가.…어제는 영옥이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면 오늘은 김정은시대 청년핵심인 우리가 자신의 청춘과 한생을 바쳐 이역땅에서 조국을 지켜야 한다.》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모든 학생들의 가슴속에서 이런 애국의 메아리가 울리고있다.
문학력사학부 량례의학생이 쓴 시도 그 애국의지의 분출이라고 할수 있다.
…
애국의 1세들
수령님 찾아 풍랑을 헤쳤던 길
나도 가고 우리모두 오르리라
선배들 애국의 큰뜻 새기던 정든 뜨락에서
참다운 삶의 첫걸음 내 떼련다
…
애국의 길에서 참되게 사는것
결코 수월치만 않으리니
허나 나의 행복도 후대들의 미래도
이길에만 있기에
강대한 어머니조국의 번영을 위해
티없는 마음이나마 바치련다
먼 후날 후대들에게
오늘의 나의 선택을
긍지높이 말할수 있게
* *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다수 청년들의 마음속에는 리상이 아니라 절망만이 꽉 차있다.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된 사회에서 청년들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다 버리고 사회적인 홀시와 랭대속에 신음하고있으며 길가의 조약돌마냥 불행의 나락에로 가차없이 차던져지고있다.일본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총련의 새세대들은 아름다운 애국의 인생관을 지닌 고상한 인간으로 름름하게,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격동의 나날을 보내면서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은 참된 삶의 위치를 찾았다.조국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받아안은 사랑이 그대로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너도나도 웨친다.
이역의 모진 광풍도 우리를 흔들지 못한다, 위대한 조국의 불같은 그 열정, 억세인 그 기상을 닮아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이겠다고.
석달후 그들은 정다운 교정을 나서게 된다.성스러운 애국의 초소가 그들을 기다리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