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도착
주체113(2024)년 8월 28일 로동신문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도착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우리 원수님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들도 통채로 따다주실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격동된 심정-
-은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날에날마다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수놓아지는 이 땅우에 또 하나의 격동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지금 일군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
누구라 할것없이 서둘러 신문을 펼치고 앞을 다투어 TV화면앞에 마주앉고있다.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벅찬 소식이여서 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또 보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의 병행!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상상만 해보아도 가슴이 세차게 높뛰는 이렇듯 희한한 지방중흥의 설계도를 또다시 받아안게 될줄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숙천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 얼마나 마음쓰고계시였으면 자기네 군을 비롯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자태를 우렷이 드러내고있는 시기에 또다시 공사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앞으로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사업을 함께 내밀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겠는가고 하며 격정을 터치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얼마전 훌륭한 새집을 받아안은 경성군 염분리의 농장원도 읍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보면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남보다 먼저 향유하게 된다는 긍지로 가슴이 부풀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보니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마치 우리가 다 받아안는것같다, 원수님의 은덕으로 나날이 행복만을 누리게 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는 기쁨과 행복속에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속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여러 차례에 걸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온 의주군의 한 주민은 우리가 수도 평양의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지금도 나의 귀전에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 평양에 도착한 우리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며 우리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거대한 역할만으로도,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여러분은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우리 인민은 그렇듯 하늘처럼 귀중한 존재로 간직되여있기에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때 다른 나라들에서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희한한 설계도가 이 땅에 펼쳐지는것이 아니겠는가.정말이지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량강도의 한 주민도 하루밤 자고나면 기다린듯 인민을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복받은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의 그 품속에서 10년후 천지개벽된 온 나라의 모습이 환히 보인다고 절절하게 이야기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방중흥의 변천과정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중대한 행보로 될 거창한 계획들이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더욱 무겁게 실릴 짐을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려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홍원군녀맹위원회의 한 일군도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까지 우리가 당과 국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아왔는가.우리의 귀여운 자식들이 매일같이 젖제품을 공급받고 새 교복에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행복넘친 모습으로 등교길에 오를수 있은것도, 온 나라 농촌마다에서 새집을 받아안은 기쁨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것도 다 우리 원수님 덕이다.그런데 우리는 철부지자식처럼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을줄만 알았지 보답할줄은 몰랐다.오늘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거대한 변혁을 구상하시며 천가지, 만가지 무거운 짐을 또다시 걸머지시였으니 그이께서 또 얼마나 고생하시랴 하는 생각에 눈물이 쏟아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한 로동자도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거창한 대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실현할 통이 큰 결심을 내리시고 인민을 위한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를 생각하면 목이 메여온다, 앞으로 자식된 도리를 다하기 위해 철강재생산에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굳게 맹세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들도 통채로 안겨주실 위대한 어버이, 그이를 받들어 자식된 도리를 다해가리라.
바로 이것이 지방진흥의 휘황한 새 설계도를 받아안고 들끓는 이 나라의 민심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에 완벽한 실천으로 보답하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립장을 천명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각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활화산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성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은 당중앙에서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또다시 맡겨준것은 우리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일거리들을 구상하실 때마다 항상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우리는 그 어떤 두려움도 모르고 당정책관철의 기수, 새시대의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우리는 지난 몇달동안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온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앞으로 당중앙의 새로운 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계속전진, 련속도약함으로써 최고사령관동지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여기 성천군에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제일먼저 안아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고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공철수는 평범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격정속에 뵈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처럼 무더운 날씨에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부터 헤아려주시며 그들의 작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더 잘 보장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정말이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정녕 우리 병사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사랑이 항상 따뜻이 품어주기에 우리 군인건설자들은 아무리 어려운 과제앞에서도 힘든줄 모르고 용기백배하여 분발해나서고있다.지금 우리 련대의 모든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을 친형제,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아주는 밑거름이 되고 모든 작업에 앞서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드세게 벌림으로써 당에서 또다시 우리들에게 맡겨준 영예로운 혁명임무를 반드시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집행하겠다는 신념의 맹세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한 은파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정성룡은 마감단계라고 하여 조바심에 사로잡혀 질보장문제를 홀시하지 않았는가를 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우리가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은 결코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단순한 창조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자 곧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임을 항상 명심하고 지금 내밀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은 물론 당에서 새로 맡겨주는 시설물건설에서도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
온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최성철도 지금 당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군인들의 신심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10년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이 있고 그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력력히 어려있는 련대기가 우리 대오앞에서 펄펄 휘날리기에 그 어떤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도 반드시 제기일에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다고, 련대군인건설자들의 마음까지 합쳐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도 군사복무시절에 제손으로 고향의 부모형제와 같은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터전을 일떠세워가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다고, 자기들은 정말 복받은 행운아들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앞으로 제대되여 고향땅에 떳떳하게 들어설수 있게 지방공업공장들은 물론 새로 일떠세우게 될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에서도 병사의 량심을 깡그리 바쳐가겠다고 열렬히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하는 이처럼 훌륭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가 있기에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며 머지않아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면모는 온 세상 부러웁게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다.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주인구실을 다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한없는 격정속에 접한 각 지역의 일군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불같은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문광현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이번에 진행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에 접하고 무한히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더욱 풍부히 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는 강령적지침, 전투적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이는 인민의 념원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하는 건당초기의 본도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로동당의 령도활동에서 또 하나의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도당위원회는 당사업의 화력을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 집중하여 보다 방대해진 지방발전 10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 내달리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여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의 조치에 접하고 군안의 일군들모두가 비상한 열의로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전남철 연탄군당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중앙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한 중대결단을 또다시 내리였다.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로 실천하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의 지상의 과업이다.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고 군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실현에서 반드시 실속있는 결과를 이루어내겠다.
조영남 금야군인민위원장은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정권기관 일군들이라고 하면서 이런 결심을 피력하였다.
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지방중흥의 변천과정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많은 일감을 안고 뛰며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감으로써 도시에 못지 않은 농촌력량의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를 적극 실현해나가겠다.
이번에 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하여 중대조치를 취해주었다는 소식에 접하고 인민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라면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고산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전명진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당중앙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지금 우리 군에는 훌륭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다.
우리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작전도 지휘도 인민군대식으로 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전문 보기)
-평안남도당원련대에서-
-지방공업성에서-
-경원군 읍 92인민반에서-
자강력제일주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자강력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다시말하여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체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 번영과 행복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국가의 정치군사적 및 경제기술력의 총체이다.
국력강화의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것이다.물론 자기자신의 노력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길은 대단히 어렵고 간고하며 지어 희생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을 동반한다.국가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고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수 있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힘을 비축하자면 반드시 자기가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방법에 의거하여야 한다.
자강력의 정수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과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이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인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사람들을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함을 모르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영양소이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기적의 원동력이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기질도 자력자강의 정신력에서 나온다.
자강력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과학기술력과 결합될 때 기적과 창조의 무한대한 동력으로 전환되게 된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과학의 힘으로 최강의 주체무기, 절대병기들을 련이어 개발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투쟁은 과학기술이자 자강력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우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주체적력량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주체적력량이 강하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지만 그것이 쇠진하면 실패와 좌절,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강국인민의 배짱과 자존심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강자로 키우는 정신적영양소이다.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정신이 나래칠 때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패배주의와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불건전한 요소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며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변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주를 생명으로 하고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혁명사업을 남에게 의거하여 수행할수는 없다.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무기는 자강력제일주의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자강력제일주의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면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이 사람들의 확고한 사고관점, 활동방식, 투쟁기질로 전환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자주의 혁명원리와 혁명원칙, 혁명방식에 기초하고 그것을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다.자강력의 본질과 정수에 관한 사상, 자강력제일주의의 본질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자강력제일주의의 모든 내용들은 철두철미 자주의 혁명방식으로 일관되여있다.
자강력제일주의에는 자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발전사가 함축되여있다.
자력으로 국가건설의 진로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투쟁과정에 사대와 교조로 수난많던 우리 인민은 불가능과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자라났으며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자력자강의 궤도우에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은 자주의 혁명사상, 자주의 혁명정신의 견인력과 생명력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오늘 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자력으로 살아가는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제힘으로 이겨내야 하는 헐치 않은 길이기때문이다.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자력에 의거하는 국가건설을 결행하고 일관하게 지탱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기질로 일관된 실천의 기준, 행동의 지침이며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우리 당과 인민이 예측불가능한 모진 난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세계를 주름잡아 비약해나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야말로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투사, 자력갱생의 선구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는것과 함께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부단히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을 확고히 지향해나가야 하며 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을 모신 강대한 국가는 인민의 제일긍지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고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진군기세가 백배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이날이 있어 항일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승리전통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혁명무력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 고귀한 명함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었으며 총대에 의거한 국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이 창조될수 있었다.
8월 25일의 력사적무게는 혁명강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았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영원토록 빛나고 강국건설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는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총대를 틀어쥐시고 강군의 새 력사, 부흥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강대성이며 탁월한 수령을 모신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세인이 공인하고 우러르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한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로서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비범하다는 말만 가지고서는 다 표현할수 없다.사상리론과 실천력이 하나로 결합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막힘없이 능숙하게 령도하여 모든 국사를 성공에로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가라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이 있다.
조선혁명의 엄혹함을 알려면 지난 10여년간을 알아야 한다고 할만큼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력사의 첫 기슭에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예지로 우리 조국의 존위와 국력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울수 있는 완벽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지침들을 제시하시여 강대한 국가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영원불패의 강대국, 인민의 제일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고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용단들을 련이어 내리시며 강국의 굳건한 초석을 쌓아올리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절세위인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탁월한 령도, 전설적인 실천력이 있어 사상초유의 시련기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되고 우리 공화국은 각 방면에서 강대한 힘을 비축하며 백년을 앞당겨 도약할수 있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의 업적으로 나라의 국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져주시고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는 우리 국가의 위상이며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자부심이다.
오늘 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은 10여년전과는 몰라보게 급격히 상승하였다.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한 나라가 없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희열은 끝이 없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이다.
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계급적대립과 불평등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전반에 만연되고 사회가 사분오렬된 나라는 아무리 방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쇠퇴되기마련이다.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 및 도덕의리적단결은 강국의 제일가는 징표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절대위력이다.우리 조국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사상의지로, 드팀없는 실천으로 되고있으며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것이 국풍으로,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것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로 공고화되였다.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 애국충성을 본령으로 간직한 전체 인민의 결사의 분투와 노력은 련이은 자연재해와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도 최단기간내에 평정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으며 국가부흥의 의미있는 성과들로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낳고있다.당의 결심과 선택을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며 거창한 실체로 떠올리는 충직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는 그 어떤 힘으로도 거스를수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승화되고 온 사회에 고상한 인간미와 도덕륜리가 더욱 꽃펴나고있다.령도자는 인민의 믿음을 가장 값비싼 재부로 여기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리상이 아닌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고 인민은 령도자의 하늘같은 사랑과 대해같은 은덕에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애쓰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초소를 공민의 깨끗한 량심으로 지켜가고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서로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을 비롯하여 전사회적으로 꽃펴나는 미덕과 미풍은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굳건하고 무엇으로 강대하며 무슨 힘이 이 나라를 세기의 단상에 떠올렸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도덕이 지배하는 나라, 바로 여기에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이 가질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월성과 또 하나의 위력이 있으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 여기에 만난시련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강대한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 전략적힘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다.
오늘의 세계는 청평세계가 아니다.강해야만 자기의 권익과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현 세계에서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진 제일강자가 될 때라야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다같이 지켜낼수 있다.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인민군대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주체적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들을 밝혀주시고 전군에 정치사상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드는 혁명적무장력, 사상과 도덕에서 최고인 불패의 정예대오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여러 군종, 병종의 경기대회들과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고조시켜주신 백두의 훈련열풍은 혁명무력의 전투력강화와 싸움준비완성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왔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담력과 배짱, 슬기를 자래운 세계최강의 군대,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와 령공, 령해를 감히 넘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이 다시는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게, 인민들의 처절한 곡성이 다시는 이 땅에 울리지 않도록 하시려 주체혁명의 병기창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함에 모든 심혈과 로고를 고스란히 묻으시였다.전승절과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하여 뜻깊은 명절들에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은 적대세력들의 각이한 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의 평화와 안정,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 우리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힘은 지속적으로 진화되고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는 고도화되고있다.우리 인민은 나날이 험악해지는 중동사태를 목격하면서 나라의 국방공업강화에 막대한 품을 들여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억척같이 지키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영원히 담보하여준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는 억년청청함이 담보되는 무궁강대한 나라이다.
패권과 강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 국력경쟁의 폭과 심도, 치렬성이 상상을 초월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정체된 국력과 강세는 곧 렬세의 시작을 의미한다.오늘은 설사 번영을 해도 래일이 없는 나라를 어떻게 강국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백년대계가 담보되는것으로 하여 전도가 창창한 나라야말로 강국중의 강국이다.
우리 조국의 무진한 위력은 나라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청년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있는데 있다.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우리 청년들속에는 당과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위훈창조로 귀중한 청춘시절을 수놓아가는 미풍선구자들도 있고 거창한 건설의 대전구들마다에서 고귀한 땀과 열정으로 청춘대기념비를 세우는 건설자들도 있으며 주체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청년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특히 당의 호소에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나라의 서북부지대에 전개된 거창한 피해복구전역에서 새로운 청년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기질과 본때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어떻게 밝아오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혁명가유자녀들은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이며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이다.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은 혁명가유자녀들과 소년단원들의 충성스럽고 억세며 슬기롭고 명랑한 모습으로 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당중앙의 혁명가유자녀육성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유자녀들이 당과 국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부여되는 혁명임무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만능의 실력,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고 미래의 강국조선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있다.모든 소년단원들을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갖춘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사회주의조선의 도도한 기상이 되여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국가가 강한것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새세대들이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나 혁명가들의 대오에 항상 생신함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기에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다.새세대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우리 나라는 오늘도 강대하지만 래일은 더 강대한 모습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가 나의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념이 억세게 자리잡고있다.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신뢰심을 허물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하지만 조국의 고마움과 강대함을 실생활속에서 새겨안은 우리 인민의 신념을 추호도 흔들수 없다.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고 빼앗을수도 없는 고귀한것이다.우리 국가는 억대의 자산이 아니라 이 진실하고 강렬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불패하고 강위력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강국의 일원이라는 드높은 자긍심을 백배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고장 -쌍운리혁명사적지를 찾아서-
우리가 탄 취재차는 기운차게 달리였다.
차창밖으로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수려한 산발들이 유정하게 안겨들었다.
자연은 천변만화로 독특한 모습들을 끝없이 펼쳐보이고있었지만 우리의 생각은 줄곧 이제 도착하게 될 취재지에 가있었다.
쌍운리,
벌써 속으로 몇십번도 더 곱씹어본 지명이다.
64년전 바로 이곳에 주체혁명위업계승과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되는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이 땅에는 얼마나 격동적이며 눈부신 전변들이 끝없이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생각은 세인을 경탄시키며 이 땅에 흐른 수십년의 성스러운 력사속을 끝없이 달리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8월 25일은 4월 25일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입니다.》
혁명무력강화의 위대한 력사가 아로새겨진 유서깊은 고장은 64년전의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을 고이 간직하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산골특유의 정서가 안겨오는 신록짙은 사적지구내에 들어서니 싱그러운 산열매향기가 은근히 풍겨오는 속에 쌍운리를 지켜선 무적의 두 장수인듯 구름우에 솟은 두개의 봉우리가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와 만난 이곳 책임강사인 리명옥동무는 서남쪽에 있는 봉우리는 편운산이고 동북쪽에 있는 봉우리는 도운산이라고 하면서 편운산봉우리에 걸려 흩어졌던 구름이 도운산에서 모아지면 틀림없이 비가 내린다고 하여 이 고장의 이름을 쌍운리로 불러왔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주체49(1960)년 8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로 이곳에 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니 그날은 진정 쌍운리에 행운이 쌍으로 트인 날이라고, 그래서 이 고장을 새로운 의미를 띤 《쌍운리》로 부르고싶은 심정이라고 강사는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군령도의 첫 자욱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깊이, 얼마나 영광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서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봄기운이 넘치는 백두의 밀림에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의 뢰성을 울리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젊으신 그 모습으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더없는 중대사라고 보시였기에 력사에 길이 전할 사변적인 첫 자욱을 바로 인민군대의 근위땅크사단에 새기신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누리를 밝히는 령장의 모습, 혁명의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는 예지로 빛나는 안광, 세월을 주름잡을듯 힘과 정력에 넘친 활달하신 걸음새…
그날의 잊지 못할 화폭을 숭엄히 그려보느라니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목청껏 웨치던 인민군장병들의 열광의 환호가 병풍처럼 뻗어간 산발들마다에서 쩡쩡 울려오는듯싶었다.
저도 모르게 마냥 부풀어오르는 심정을 안고 우리가 걸음을 멈춘 곳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가 빛나는 군인회관이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 구호는 쌍운리혁명사적지의 상징과도 같은것이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구호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고 한다.
그때로 말하면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가 아니라고 떠벌이면서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해나서던 반당종파분자들을 우리 혁명대오에서 단호히 제거하고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장병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이 구호를 선참으로 추켜들었고 억척같이 지켜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인민군대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라고,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키우기 위한 독창적인 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혁명군대의 사명과 군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이렇게 태여났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시작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수령결사옹위로 긍지높은 우리의 혁명무력발전사는 이렇듯 쌍운리의 이름없던 산골짜기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하였음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를 우러르며 뜨겁게 새겨안았다.
유정하게 흐르는 실개울을 따라 걷느라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현지지도하신 살림집》이라고 쓴 집앞에 펑퍼짐한 너럭바위가 나졌다.
이 바위가 잊지 못할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 야전식사를 하신 곳이라고 하면서 동행한 일군인 리성준동무는 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던 그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부대안의 식당에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될수록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개울너머 너럭바위를 가리키시며 저 바위우에서 식사를 하자고 이르시였다.동행한 일군이 우리가 가져온것은 줴기밥인데 어떻게 바위우에 펴놓고 식사하시겠는가고 주저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야외에서는 줴기밥이 더 어울린다고 말씀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한덩이씩 쥐여주시고나서 자신께서도 달게 드시였다.
단란한 가정적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대학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것과 함께 군사리론에도 정통하고 수령님을 따라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면서 군대전반실태도 료해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나라가 굳건하자면 군대가 강해야 한다.나는 앞으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 결심이다.…
룡남산언덕에 오르시여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기에 앞서 쌍운리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철석의 신념을 가다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또 이렇게 시작하신 그이의 군령도의 첫걸음이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 과정으로 이어지게 될줄 그때 과연 그 누가 알았으랴.
제국주의떼무리들이 내 조국에 불구름을 몰아오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 철령과 오성산, 초도 등 위대한 장군님의 강군건설업적을 전하는 최전연의 무수한 초소들과 고지들은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혁명일화와 더불어 얼마나 가슴치는 헌신의 자욱자욱을 전해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장군님 이곳 쌍운리에서 다지신 맹세를 지켜 쉬임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었으니 정녕 쌍운리의 너럭바위는 60여년전 그날의 사연을 전하며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세월의 류수도 령장의 자취는 망각의 이끼로 덮지 못하는 법이며 그 자욱은 우리 장군님의 군령도업적을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는 천만인민의 강렬한 지향에 떠받들려 영원히 빛을 뿌리는것이다.
눈길이 닿는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삼삼히 어리여오고 우렁우렁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은 이곳의 귀중한 사적물들 하나하나에는 혁명무력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감동깊은 사연들이 고이 간직되여있었다.
당시의 조선로동당력사연구실이며 샘물터, 사단장사무실, 반항공초소장살림집, 경비소대식당…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그날의 력사적행보는 주체혁명위업의 성스러운 력사에 계승의 빛나는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현지지도였으며 우리 군대의 새 출발을 알린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련면히 이어진 끊임없는 혁명무력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한평생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넋을 바치시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64년전 우리 장군님께서 새기신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이 없었다면 어찌 특유의 품격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무적의 혁명군대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며 우리 조국의 불패의 존엄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있으랴.
어찌 여기 쌍운리뿐이라 하겠는가.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 196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신 철령, 어뢰정으로 찾으신 압록강하류의 갈섬, 몸소 시험비행훈련까지 하신 한 공군부대…
우리는 그 모든 곳들에로 기행길을 끝없이 이어가고싶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강화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이다.
기행길을 마치는 우리에게서는 이러한 마음속격정이 터져나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강화를 위해 끝없이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조국땅 어디서나 보인다!
그렇다.
하많은 사연을 고이 간직한 력사의 증견자 쌍운리는 아니 조국땅 그 어디서나 빛나는 위대한 령장의 불멸할 자욱들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고 또 얼마나 걸출한 위인의 슬하에서 우리 군대가 전설적이고 전능한 혁명무력으로 비상히 강화발전되였는가를.
오늘 또 한분의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으니 정녕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산은 비록 높지 않고 골짜기는 깊지 않아도 실로 숭고한 업적과 깊은 력사적의미를 새겨주는 쌍운리혁명사적지에 대한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은 우리의 정상적인 발전과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자연이 몰아온 뜻밖의 재난으로 일부 지역이 막대한 물질적손실도 입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사소한 동요나 주춤도 모르고 더 완강히, 더 견결히 일어나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수행에 매진하고있다.
당중앙의 부름을 받들고 재해복구를 위한 전구에 용약 달려나간 수많은 당원들과 청년들, 근로자들이 재난을 당한 땅에 행복의 별천지를 펼쳐놓기 위한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는 지금 금속, 화학,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고있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천리마타일공장, 안주뽐프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최고생산실적을 련속 갱신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업기지들에서 생산장성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한 자랑스러운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며칠전에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이 설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올해의 비료생산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충천한 기세로 증산투쟁에 진입하였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고조되는 과감한 진군기세, 이는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어떤 환경에서도 당이 제시한 목표를 반드시 수행할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자신심의 과시이다.
자신심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생긴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승리의 리정표를 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중첩되는 난관을 뚫고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차곡차곡 다져왔으며 그 어떤 극악한 조건에서도 제힘으로 발전하고 도약할수 있는 힘을 터득하고 배가해왔다.
우리는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한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목표수행을 5개년계획수행의 운명이 걸려있는 중대과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하반년도 경제과업수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벌써 50여일이 지났다.그 하루하루는 참으로 공세적이고 격렬하게 흐른 나날이였다.경제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현존하는 장애들을 극복하며 일별, 순별, 월별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방대한 정비보강과제를 일정대로 드팀없이 완수하였으며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전구들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졌다.
격양된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더욱 고조시켜 2024년을 보다 더 크고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로 빛내여나가야 할 중요한 혁명임무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서고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불과 넉달 남짓하다.이제부터 하루하루의 실적은 매우 중요하며 올해 경제과업수행에 결정적영향을 미친다.
인민경제전반이 들고일어나 유기적인 련계와 협동을 강화할 때만이 올해의 마지막달까지 승리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관건이 달려있는 올해 목표를 가장 철저히, 완벽하게 수행하는 여기에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과시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어깨겯고 생산과 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의 힘에 의거하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올해 계획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은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우리 인민모두를 더 큰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에 넘쳐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력사적인 2024년을 반드시 변혁적성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당중앙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산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열의로 충만된 아침출근길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철의 기지들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른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원료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철광석생산단위들과 철도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또한 철강재생산단위들의 설비가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점검보수를 제때에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곳곳에 혁명적인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게시하고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로동자, 기술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설비들의 가동률이자 생산실적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각 단위들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도록 장악과 총화를 강화하고있다.
용광로1직장, 용광로2직장, 강철2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하루하루의 생산과제를 단순한 수자로가 아니라 당결정을 성과적으로 집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끌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특히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생산물의 질을 끌어올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수령의 부름앞에 불가능을 몰랐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초고전력전기로를 위주로 하는 교차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한편 압연기의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한편 동력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를 선행시켜 현행생산에서 단 한건의 비정상적인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강철직장의 로동계급은 용해시간과 원료장입시간을 단축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압연직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속에 설비들의 전력소비량을 낮추는 등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철광석과 내화물, 전극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철강재생산으로 들끓는 철의 기지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조선중앙통신)
이처럼 고마운 품, 꿈같은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국가적인 보호혜택속에 수도 평양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 인민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억척으로 지키는것을 신성한 본도로, 절대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자애의 손길에 떠받들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온지도 어느덧 9일간이 흘렀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에서 맞고보낸 날들에 깃든 사연깊은 이야기는 지금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며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전설로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 *
그들은 울고있었다.그리고 웃고있었다.
너무도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목메여, 너무도 벅찬 감격과 기쁨에 겨워 수재민들모두가 울고웃으며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있었다.
당과 정부가 취한 중대조치에 따라 수도 평양에 올라온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은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어떻게 날이 새고 저무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그저 꿈만 같이 여겨질뿐이였다.보고 듣고 체험하는 모든것이 그대로 충격이고 감동이였다.
평양에 도착한 첫날 몸소 숙소에까지 나오시여 자기들을 반겨맞아주시고 자애에 넘친 환영사까지 하여주신데 이어 다음날에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사로운 품속에 인민을 정히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눈시울 적시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수재민들속에는 고향 의주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번이나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사람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고 친근하신 음성을 단 한번만이라도 듣는것, 경애하는 그이께 마음속사연까지도 모두 아뢰이며 금옥같이 귀중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싶은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한생의 소원이고 변함없는 념원이다.
하기에 매일 아침이면 첫 일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리지 않았는지 당보부터 펼쳐보군 하고 한밤이 기울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잠 못드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그런데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고싶은 친근하신 어버이를 수도 평양에서 또다시 뵈옵게 되였으니 그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감격과 흥분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뜻깊은 환영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치 친자식들의 낯익은 모습을 알아보신듯 정답게 손저어주시며 《얘들아, 어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시였다고, 마디마디 정깊으신 그 음성을 다시 듣는 순간 눈물이 너무 앞을 가리워 그이의 환하신 모습을 제대로 뵈올수 없었다고 의주군의 수재민들은 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습기찬 천막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우리 자식들을 곁에 앉히신채 몸소 가지고오신 새옷들도 입혀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먹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서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던 저희들입니다.그런데 그날의 감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평양에 올라온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몸가까이 뵙게 되였으니…》
지난 8일 한낮이 기울무렵 의주군 의주고급중학교 운동장에 자리잡고있는 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던 최미화, 최선옥녀성들은 수도에 도착한 첫날에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이 너무도 커 말끝을 채 맺지 못하였다.온 나라 인민이 놀라움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았던 그날의 4살, 6살잡이 어린 처녀애들은 바로 이들의 자식들인 서의정, 류정아어린이들이였다.
평양에 올라온 자기들을 제일먼저 따뜻이 맞아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그들은 저도 모르게 그이께로 어푸러질듯 달려갔다.그들만이 아니라 가설천막에서 새옷입은 모습을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렸던 리주평, 리현주오누이를 비롯한 피해지역 아이들모두가 두팔을 벌리고 《아버지원수님!》하고 목메여 웨쳤다.
환영사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들리시였던 어린이들의 식사실에서는 또 어떤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던가.
의주군 어적리의 안인범, 안영미학생들은 식사실에 들어서시는 아버지원수님께 달려가 인사를 올렸다고 자랑어린 목소리로 말하면서도 그날의 격정을 잊을수 없어 눈물이 글썽해지는것이였다.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아이들은 그날 무랍없이 말씀올렸다.
《아버지원수님, 시원한 단물을 드십시오.》
《맛있는 빵도 있고 우유도 있습니다.》
마치도 어리광을 부리는 친자식들인양 저저마다 아버지원수님 품으로 안겨드는 아이들, 그러는 그들을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 나라의 령도자와 평범한 아이들이 허물없이 어울려 한식솔의 정을 나누는 이런 가슴뜨거운 화폭을 우리 사는 이 땅, 우리 조국이 아니고서야 그 어디에서 다시 찾아볼수 있으랴.
의주군 어적농장 농장원 차정임녀성은 우리에게 말했다.평양에 도착한 때부터 지금까지 흘러간 시간은 길지 않았어도 그 하루하루는 행복과 감격의 무아경속에 잠겨있은 잊을수 없는 순간순간이라고.
알고보니 그는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바로 곁에 앉았던 김홍정학생의 어머니였다.
올해 8살 난 홍정이는 그의 세 딸중 막내였다.딸자식의 곁에 앉으시여 다심한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뵙는 순간 목이 꽉 메여오르고 가슴이 터질듯 높뛰였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는 그였다.
책상우에 놓인 학용품을 하나하나 살펴보시며 홍정이에게 육친의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원수님, 어느새 원수님과 친숙해진 홍정이는 수업이 끝난 후 려관휴식터로 막 달려나갔다.새 교복에 새 책가방, 꽃리봉이 달린 고운 새 구두를 신은 자기 모습을 또다시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어서였다.
이렇듯 세상에 둘도 없는 따사로운 어버이사랑과 더불어 수재민들이 평양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그들의 숙소로는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곳곳에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신 남학생이 내 아들이 옳긴 옳은가고, 환하신 미소를 지으신채 귀속말을 들으시는 원수님께 무엇이라고 말씀올렸는가고 거듭 물은 의주군 어적농장 분조장인 리위성동무며 뜻깊은 환영사를 마치시고 수재민들의 환호에 답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마을사람들의 손을 오래도록 잡아주신것이 정말인가고 흐느낌속에 묻고 또 물은 의주군 강운리의 주민들, 소학교, 중학교학생들은 물론 젖먹이어린이들도 사랑의 학용품을 받아안았다는것이 사실인가고, 새 교복과 책가방, 신발과 학용품을 일식으로 받아안고 너무나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행복에 웃음짓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 아이들이 맞는가고 격정을 터친 신의주시와 자강도, 량강도의 인민들…
정녕 잠들수가 없었다.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을 해놓은것도 없는 평범한 수재민에 불과한 자기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른 주인공이 되였으니 어찌 한밤이 지샌들 쉬이 잠들수 있으랴.
그렇게 시작된 수도 평양에서의 뜻깊은 나날이였다.
지금 수도에 올라온 수재민들은 당과 정부의 조치에 따라 온갖 생활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아이들의 교육과 교양을 맡은 이동교육대 성원들이 빈틈없는 교수준비를 갖춘 속에 새 학기를 기다리고 기동의무대 성원들이 환자치료와 로인들에 대한 보양을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고있으며 숙소의 매 층, 매 호실마다 담당관리원들이 있어 수재민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고있다.어린이들에게 매일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이 공급되고 리발실, 미용실에서는 수재민들을 위한 특별봉사가 진행되고있으며 끼마다 갖은 성의를 다한 식탁이 그들을 기다리군 한다.
수재민들모두가 한생에 잊지 못할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다 뜻깊고 즐겁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그들은 수도에 도착한 다음날 문수물놀이장과 릉라물놀이장, 청류원과 창광원을 비롯한 봉사기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고 또 며칠전에는 학생들모두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하였다.
《TV화면으로만 보아오던 평양의 모습이였습니다.그런데 늘 마음속에 그리던 평양에 올라와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또 이렇게 특별귀빈대우까지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희한한 일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신의주시 하단리 79인민반에서 사는 김숙란녀성은 이렇게 말하며 며칠전 깊은 밤에 있었던 일을 감동에 젖어 돌이켜보는것이였다.
평양에 올라온 후 매일과 같이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두고 잠 못이루던 그가 새벽녘이 가까와올무렵 풋잠에 들었을 때였다.귀전에 꿈속에서마냥 인기척이 들려왔다.눈을 떠보니 관리원처녀가 호실의 주인들이 깨여날세라 발끝을 저겨디디며 방안온도도 살펴보고 아이들이 차던진 이불깃도 꼭꼭 여며주는것이 아닌가.
온 하루 수재민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아낌없는 지성을 기울이고 깊은 한밤에도 친혈육의 사려깊은 마음으로 로인들과 아이들을 보살피며 새날을 맞이하는 뜨거운 그 진정…
조국의 머나먼 한끝인 량강도 김정숙군에서 온 리윤정학생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지난 7월말 뜻밖의 큰물피해를 입은 후 량강도의 수해지역 학생들이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삼지연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온 야영소에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피해지역의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는 너무도 꿈만 같은 소식이 전해졌던것이다.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림시학습공간을 마련해놓고 평양시안의 소학교, 중학교, 학령전교육기관들의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를 조직하여 방학이 끝난 후부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중단없이 교육을 줄데 대한 당의 조치를 전해들으며 아이들은 너무나 기뻐 발까지 동동 굴렀다.
《우리가 평양으로 간대요!》
《우리 학교 학생들이 평양에서 공부하게 됐대요!》
그달음으로 혜산청년역에 도착한 그들을 부둥켜안고 부모들도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뇌이였다.
너희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고, 큰물로 정든 집과 학교를 잃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지난 20일 량강도의 수재민들이 든 숙소에서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김정숙군에서 온 한살잡이 김광라어린이가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돌생일상을 받아안았던것이다.
사실 광라의 어머니 김봄희동무는 아들의 돌생일에 대하여 마을사람들에게도 내색하지 않았다.수도 평양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것만도 큰것인데 아들의 돌생일이 무슨 대수랴 하는 마음에서였다.그러나 뜻밖에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려관종업원들의 손에 이끌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젖어오르는 뜻깊은 돌생일상을 마주했을 때 그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으며 흐느껴울었다.
정녕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날마다, 시간마다 끝없이 베풀어지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는 격정과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사랑의 보금자리이고 그들이 맞고보내는 날과 날은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 보답의 맹세가 끓어넘치는 감격과 환희의 순간순간이다.
하기에 자강도 성간군 읍에서 사는 전금별녀성은 수재민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이제 정다운 수도 평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자로 살겠습니다.》
그렇다.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고패치고있는것은 오직 하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고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인민의 참다운 세상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천만년 빛내여갈 불같은 지향이다.
그 지향, 그 마음을 안고 오늘도 피해지역 인민들이 든 숙소의 창가마다에서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찬가, 로동당만세소리가 저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전문 보기)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며 행복의 밤은 지샐줄 모른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우리는 미국이 가해오는 그 어떤 형태의 핵위협에도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지난 3월 미행정부가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한데 대해 공식인정하면서 지침개정이 특정한 국가를 겨냥한것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핵무력고도화에 대한 그 무슨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억제와 지정학적패권유지에 목적을 둔 저들의 위험한 핵사용전략을 정당화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유치한 여론조작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계속 조작해내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긴장완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역행하여 일방적인 핵우세를 확보하는데 집념하고있는 미국의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를 보유하고있는 미국의 핵태세조정이 전지구적인 핵균형과 안전환경, 핵군축제도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은 참으로 엄중하다.
지난 6월에도 미국가안보회의관계자는 미행정부의 《핵무기운용지침》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동시에 억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고 하면서 지침의 목표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한바 있다.
실지로 기만적인 《핵선제불사용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현 미행정부는 집권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이를 부정하였을뿐 아니라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비용을 핵무력현대화에 쏟아붓고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추종국가들과의 동맹구도를 핵에 기반한 군사쁠럭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루빠까지 조작, 운용하고있다.
제반 상황은 있지도 않는 남의 《핵위협》에 대하여 떠들기 좋아하는 미국이야말로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세계적인 핵충돌가능성을 증대시키는 가장 무책임한 행위자이며 불량배국가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핵무기를 만들어내지도, 사용하지도 않았더라면 지구상에 《핵위협》이라는 개념은 당초에 출현하지 않았을것이다.
국제사회에 대한 핵위협은 20세기에도 그러하였지만 21세기에도 미국으로부터 오고있으며 앞으로도 그 발원점과 방향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주권국가들의 국방력강화노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침략적인 핵무력증강과 도발적인 핵태세조정의 구실로 될수 없다.
미국이 아무리 타국의 《핵위협》에 대해 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드팀없이 수호할수 있는 충분하고 신뢰성있는 핵무력건설을 추진시킬것이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자체방위에 가장 필수적이고 합법적인 정당방위권행사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의 위험한 핵태세조정으로부터 초래될수 있는 온갖 안보도전들을 통제, 제거하기 위한 전략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그 어떤 형태의 핵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24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24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は米国が加えるいかなる形態の核脅威にも断固と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家安保会議のスポークスマンは去る3月、米行政府が「核兵器運用指針」を改正したことを公式に認めながら、指針の改正が特定の国家を狙ったものではないという立場を表明した。
そして、わが国とロシア、中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の核戦力高度化に対する何らかの「憂慮」を示した。
これは、他国に対する軍事的抑止と地政学的覇権維持に目的を置いた自分らの危険な核使用戦略を正当化し、国際社会の非難を免れようとする幼稚な世論づくりにす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誰それの「核脅威」を引き続きつくり上げて世界の平和と安定、緊張緩和を願う国際社会の念願に逆行し、一方的な核優位の確保に執念し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に重大な懸念を示すとともに強く糾弾・排撃する。
世界最大の核兵器庫を保有している米国の核態勢の調整が全地球的な核のバランスと安全環境、核軍縮体制に及ぼす否定的影響は実に重大である。
去る6月も、米国家安保会議の関係者は、米行政府の「核兵器運用指針」が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を同時に抑止すべき必要性を強調しているとし、指針の目標が誰なのかを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実際に、欺瞞(ぎまん)的な「核先制不使用政策」を選挙公約としていた現米行政府は、執権後に発表した「核態勢見直し報告書」でそれを否定しただけでなく、毎年、天文学的金額の費用を核戦力近代化につぎ込んでいる。
特に、韓国と日本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の追随国との同盟構図を核に基づく軍事ブロックに進化させた米国は、国連憲章をはじめその他の普遍的な国際法的原則に背馳して、主権国家に対する核使用を目的としたグループまでつくり上げて運用している。
諸般の状況は、ありもしない他国の「核脅威」についてけん伝するのを好む米国こそ、核軍備競争を触発させ、世界的な核衝突の可能性を増大させる最も無責任な行為者であり、ならず者国家であ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が核兵器を作り出さず、使用しなかったなら、地球上に「核脅威」の概念は最初から出現しなかったであろう。
国際社会に対する核脅威は、20世紀についで21世紀も米国から招かれており、今後もその発祥地と方向は変わらないであろう。
増大する米国の核脅威に対処した主権国家の国防力強化努力は、いかなる場合にも侵略的な核戦力増強と挑発的な核態勢調整の口実になりえない。
米国がいくら他国の「核脅威」について誇張するとしても、われわれは定められた時間表に従っ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しっかり守る十分で信頼できる核戦力の建設を進めるであろうし、それ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と自衛に最も必須的かつ合法的な正当防衛権の行使とな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米国の危険な核態勢の調整によって招かれかねないあらゆる安保への挑戦を統制・除去するための戦略的力を全面的に強化していくであろうし、いかなる形態の核脅威にも断固と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의 실효성 증폭
함경북도 어랑군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신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을 혁신적성과로 빛내여나갈 충성의 일념 안고 당결정관철전에서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과 어랑천5호발전소를 찾으시여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이 모든 단위들에서 진공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군에서는 혁명사적교양거점을 보다 훌륭히 꾸리고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당의 위대성, 불멸의 업적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령도업적단위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어랑천5호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물관리를 과학화하고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하반년도 과업수행에 매진하고있다.
어대진청년제염소, 어랑양어사업소에서는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종업원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준비시키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두남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갈 신심드높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어랑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머나먼 북변의 고장을 찾으시여 줄기찬 발전과 번영에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중앙이 펼친 지방진흥의 활로따라 부흥강국의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은 조선혁명의 재보(1)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다.
근 80년에 달하는 우리 당의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놓고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하자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혁명정신을 견결히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며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혁명투쟁의 불변의 진리이다.혁명에서 단결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은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을 창조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근본초석을 마련한것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대하여 누구보다 뼈저리게 절감한 사람들은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였다.
당시 공산주의운동을 한다고 자처하던 종파분자들은 령도권쟁탈을 위한 파벌싸움에 여념이 없었고 일제를 반대하여 일어난 대중적투쟁들은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을 겪고있었다.나라를 찾자면 민중이 합심해야 하며 민중을 한마음한뜻으로 뭉치게 하자면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 있어야 하였다.
조선혁명을 이끌 탁월한 수령의 출현을 그토록 갈망하던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자마자 그이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고 목숨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기약할수 없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지어부른 열혈청년들, 혁명하는 길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신념을 지니고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헤친 선렬들이 혁명의 1세대들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광범한 군중이 하나로 굳게 결속되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를 찾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은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항일혁명선렬들은 추호의 드팀이나 양보를 몰랐다.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어떤 일이 있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혁명전사된 보람과 긍지를 찾았으며 그들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조선혁명을 완수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통일단결을 다지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는 언제나 혁명의 1세대들이 서있었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은 백두산시절이나 그 이후에나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항일혁명투사들은 어중이떠중이들이 감히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헐뜯으려는자들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았으며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우리 혁명의 2세, 3세들이 수령을 받드는데서 사소한 드팀을 모른 1세대 혁명가들의 위대한 넋과 정신을 따라배웠기에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마다 맨 앞장에서 당을 옹호보위하여 투쟁해올수 있었다.
당건설위업은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일심단결을 지키는 투쟁의 계속이다.
오늘 전당에 철저히 확립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모시고 싸운 1세대 혁명가들이 창조한 고귀한 전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항일의 나날에 발휘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확고한 신념으로, 인생관으로 되고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공화국무력의 급진적인 현대화와 초강력위세, 경제분야에서의 긍정적추이와 장성속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과 수도건설,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있어서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단결의 전통이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충신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당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정화
참된 혁명가의 생은 무엇으로 하여 빛나는가.
어떤 인생이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서 수령이 추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되는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으로는 오늘도 수많은 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끊길줄 모르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충실성의 자욱을 남긴 혁명전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그들의 삶을 년대와 년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저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당시)으로 부르시였다.
(이 저녁에 무슨 일로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적관에…)
일군들의 이러한 의문은 사적관에 도착하시여 곧바로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으로 향하시면서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고서야 풀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어제가 조명록동지의 서거 3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시면서 조명록동지가 서거한 날을 맞고보니 그가 못견디게 그리워져 어제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돌아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 없어 오늘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졌다.
떠나간 전사를 언제나 마음속에 고이 안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까지 나오신 그이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밀물처럼 차오르는 격정을 애써 누르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들어섰다.
이날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음걸음은 그대로 당과 수령께 자기 운명의 피줄을 잇고 군력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전사들과의 뜨거운 상봉으로 이어졌다.
1호실에 들어서시여 사적관일군이 올리는 설명을 들으시며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의 자료부터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현동지와 함께 인민군부대를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을 다한 로투사의 위훈을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적관일군에게 김책동지의 자료는 어디 있는가, 강건동지의 자료는 어디에 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과 혁명무력건설사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전사들의 얼굴을 한명 또 한명 찾아보시였다.
사색깊은 시선으로 사진문헌들을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거운 어조로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한 일군들의 자료만 전시하다나니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력사를 전면적으로 보여줄수 없게 된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당시 이곳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는《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이 있고 조선혁명박물관에는《수령님과 전우관》(당시)이 따로 있다보니 동지애의 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이 분산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해 경애하는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미전부터 항일의 격전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우리 혁명을 지킨 혁명의 1세대들과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소한 사심도 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온 일군들, 한생 군복을 입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혁명전사들의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전시한 전우관을 꾸릴 생각을 하였다고, 우리 혁명의 동지애의 력사,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폭넓고 깊이있게 더욱 부각시키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혁명의 길에서 혁명전사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를 보여주는 의미에서도 전우관을 새로 꾸려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불같은 뜨거움이 일군들의 온몸을 휩싸안았다.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생의 자욱을 남긴 혁명전사들모두의 공적을 후세토록 영원히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친 혁명선배들을 적극 내세우고 후대들이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이렇듯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우리 혁명의 동지애의 력사를 보여주는 《혁명전우관》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오늘 혁명전사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며 어떤 인생이 수령의 기억속에, 후대들의 추억속에 영생하게 되는가를 새겨주는 《혁명전우관》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드놀지 않는 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세워주고있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다!
수령과 전사사이에 맺어진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동지애의 력사를 보여주는 《혁명전우관》, 진정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이다.
혁명전사모두를 위대한 사랑의 품에 따뜻이 안아 보살피시며 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걸어가는 긍지높은 우리 인민,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에 매혹되여 령도자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게 뭉쳐진 천만대오의 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승리의 력사가 끝없이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공산주의건설의 기본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선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에 부응하여 주체사상이 밝힌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더욱 구체화하고 심화발전시켜 새롭게 정립체계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며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기풍과 공산주의미덕, 미풍이 계속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산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이다.다시말하여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전면적으로 발휘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서 우선 사람들을 사상과 정신, 풍모부터 공산주의화하여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국풍으로 공고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의 발전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발전이다.아무리 생산력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 물질적부가 풍부해진다 하여도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준비되지 않고서는 사회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는것과 함께 새로운 문명의 창조자로 만들어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세계관으로 확립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충복으로 키워야 한다.이와 함께 전체 인민을 대학졸업정도의 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집단주의정신과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니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공산주의문화를 창조하며 향유하는 문명한 인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산주의도덕은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도덕이며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켜 모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키우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나라를 공산주의도덕이 확고히 지배하는 미덕의 나라로 건설하여야 한다.공산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며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들수록 남의 일을 놓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며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기풍이 사회의 지배적인 풍조로 되게 하며 도덕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사회생활전반에 집단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할수 있도록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발전완성시키는것이다.
공산주의사회는 집단주의정신과 집단주의적원칙, 집단주의적생활방식을 기반으로 하여 존립하고 발전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공산주의건설의 전 기간 사회관계, 사회관리, 사회생활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을 견지하고 집단주의적생활방식이 전면적으로 구현될수 있도록 국가사회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사업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사회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를 부단히 개선강화하여 전사회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며 전체 인민의 일치단합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 국가의 법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며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누구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며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사회의 공산주의적성격을 약화시키고 제도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일체 요소와 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와 같은 현상들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강력히 벌려나가야 한다.
또한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도록 국가방위력과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력사발전에서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이를 정체시키고 되돌려보려는 력사의 반동들간의 대립과 투쟁은 불가피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도전과 반항에 부딪치게 된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반제자주의 원칙을 더욱 철저히 견지하며 국방건설을 중차대하고 항구적인 로선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반동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 전쟁책동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절대의 힘을 비축하여야 한다.격변하는 정치군사정세와 세계군사력의 발전추세, 급속히 변화되는 전쟁양상에 맞게 자위적이며 현대적인 무력건설을 부단히 강행하여 반동세력에 비한 혁명무력의 군사적강세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혁명무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의 신념,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들을 용감히 맞받아나가며 수령을 보위하고 인민의 안녕과 존엄, 행복을 지키는 자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무적의 군력으로 공산주의건설을 담보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력을 발전시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는것은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자력자강의 원칙에서 국가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추진하고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 과학기술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감으로써 강력한 경제기술력으로 자본주의를 압도하고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 물질문화생활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공산주의건설에 관한 리론은 전체 인민이 공산주의를 자기의 생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리상과 포부, 신념으로 간직하며 그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성과 분발력, 애국적열의를 적극 발휘해나갈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실천강령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집단주의
집단주의란 한마디로 말하여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근로자들속에서 집단주의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합니다.》
집단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다.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해야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다.집단주의는 사람이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며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요구이고 지향이다.
집단주의의 기본요구는 집단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을 옳게 결합시키며 집단의 리익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실현하는것이다.집단주의에 배치되는것은 개인의 리익자체가 아니라 집단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개인의 리익만 추구하는 개인주의이다.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고 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며 사회주의본태와 우월성도 집단주의에 있다.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는 사회적불평등을 낳을수 있는 제도적조건이 없다.사회주의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되며 사람들이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교양육성되고 모든 인간관계가 진정한 단결과 협력,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되게 된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동지들과 인민을 사랑하는 정신을 가지도록 하는것이다.당과 혁명의 리익,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도록 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미풍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인간을 강해지게 하는 품성-락관성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이 정신력의 강자가 되자면 락관주의자가 되여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거나 어려운 고비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때 절실히 필요하고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것이 바로 락관성이다.
사람이 락관성을 지니면 있는 힘은 더 커지고 보이지 않던 길도 찾아내며 더 높은 곳으로 치달아오를 담력과 배짱도 생기게 된다.반면에 락관성이 없으면 자그마한 곤난앞에서도 조건과 가능성만을 따지며 주저앉아 동요하게 되고 능히 해낼수 있는 일도 포기하게 된다.
물론 사람이 예상치 않았던 일과 맞다들리면 당황하거나 주춤거릴수도 있다.이러한 때 필승의 신심과 밝은 앞날에 대한 락관으로 충만되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동요와 변화를 능히 조절통제할수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배심, 모진 고난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질을 지니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혁명가는 오늘보다 래일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다.때문에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자기 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확신하는 락관의 정신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조건과 환경에 순응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하고 극복하며 타개해나가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사업태도이다.혁명가를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라고 하는것도 바로 역경을 순경으로 만들고 난관앞에 비관을 전혀 모르는 락관주의자들이기때문이다.
하기에 락관성은 강자와 약자를 가르는 척도, 참된 혁명가와 비겁분자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고도 하는것이다.
인간을 강해지게 하는 품성인 락관성은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풍만한 정서생활속에서 꽃펴난다.
메마른 땅에서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생활도 없고 랑만과 정서도 없는 곳에서는 투쟁의 희열도, 래일에 대한 희망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생활과정에 다정다감하고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렵고 힘들 때에도 웃음소리가 넘치고 집단에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흐르게 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락관성을 지니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풍만한 정서의 소유자가 될뿐 아니라 랑만넘친 생활의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정서가 메마르고 목석처럼 딱딱한 일군은 군중과 섭쓸릴수 없으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없다.일군들이 앞장에서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이끌어야 대오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집단이 활기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누구나 강국의 인민다운 당당한 자긍심과 더 밝은 래일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힘차게 전진할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시간표는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첨입식사업방법을 적극 활용하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용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과 실천방략들을 토의결정하였다.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상반년도에 이룩된 성과들은 참으로 크고 소중하다.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 또한 만만치 않다.
하다면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최단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집행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들인 일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혁명적사업방법의 하나인 첨입식사업방법을 적극 활용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도 있어야 합니다.》
첨입식사업방법은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많은 리득을 볼수 있는 대상을 중심고리로 선정하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리는 사업방법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과업이 수많이 제기된다.그것들은 자기의 독자성을 가지고있는 동시에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이러한 과업들가운데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면서도 그것을 해결하면 다른 과업들을 수행하는데 결정적영향을 미치는 과업이 있기마련이다.바로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 빠른 기간안에 풀어나가는것이 첨입식사업방법이다.
첨입식사업방법은 사업에서 력량의 분산성을 막고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같은 품을 들이고도 최대한의 실리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나라의 경제전반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그중에는 긴급히 수행해야 할 과업이 있는가 하면 전망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과업도 있으며 전반적인 사업에 큰 영향을 주는 과업도 있다.물론 이 모든 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그렇다고 하여 로력과 수단, 자재와 자금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아무런 과학적타산과 연구도 없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다 풀려고 하여서는 력량만 분산시킬뿐 실속있는 결과물을 하나도 얻어낼수 없다.
자체의 실정에 맞게 실리적이고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을 찾아 투자와 력량을 집중하여야 당정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고 모든 사업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다.
첨입식사업방법을 적극 활용하는것은 자기 단위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크고작은 모든 과업들을 평균주의적으로 동시에 밀고나가는 방법으로는 사업에서 과학성과 신속성, 효과성을 보장할수 없다.일군들이 당정책적요구와 단위실정에 맞게 실리있고 관건적인 대상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 그에 토대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다른 대상들을 추켜세우는 방법을 적용하여야 모든 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사상사업은 물론 행정조직사업, 기술실무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중심고리, 요진통으로 되는 대상을 찾고 박달나무를 쐐기를 박아 짜개듯이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한가지 성과를 열가지, 스무가지 성과로 확대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첨입식사업방법을 적극 활용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선차적인 문제는 실지 절실하고 관건적인 대상을 옳바로 선택하는것이다.그렇게 할 때만이 력량과 수단들을 효과적으로 집중하여 같은 조건에서도 보다 큰 실리를 얻을수 있다.
대상을 옳바로 선택하는 문제는 그 어느 개별적일군의 주관적욕망과 독단으로는 해결될수 없다.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당정책적선에서 진지하게 토의하고 그들의 의견을 종합한 다음 집체적협의를 거쳐 제일 합리적인 대상을 중점대상으로 선정하여야 한다.
당면한 과업이 긴절하다고 하여 전망적인 과업을 홀시하거나 어느한 측면만 절대화하는것을 경계하고 효과성을 면밀히 따져보면서 모든 문제를 립체적으로, 전망적으로 보아야 하며 거기에서 가장 걸린 고리, 선차적해결을 요구하는 대상을 중점으로 정해야 한다.
일군들은 해결하여야 할 대상이 다른 문제들을 푸는데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도움이 된다면 얼마만한 효과가 있는가를 면밀히 따져보면서 적은 투자로 많은 실리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찾아내야 한다.
실지 절실하고 관건적인 대상을 선택한 다음에는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공세적이며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야 전반사업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
확정된 사업내용과 특성에 맞게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이 높은 일군들과 핵심성원들을 기수로, 본보기로 내세우고 광범한 군중을 조직동원하며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들도 충분히 마련해주고 통일적인 지휘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력량과 수단을 집중적으로 동원하고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 제기된 과업을 최단기간에 와닥닥 해제끼며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련이어 새로운 중점대상을 찾고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첨입식사업방법은 결코 오직 하나의 대상만 중시하고 다른 대상들을 소홀히 대하라는것이 아니다.해당 단위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은 모두 련관되여있고 자기 몫이 있기때문에 첨입식으로 중점대상에 힘을 집중하면서도 다른 대상들에도 관심을 돌려 전반사업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첨입식사업방법을 적극 활용해나감으로써 올해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은 확신한다, 당의 손길이 안아올 또 하나의 기적적승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확고한 의지에 떠받들리여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재앙을 이겨내며 경이적인 현실만을 끝없이 펼쳐가는 내 조국이다.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이 겪는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고 그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중대결정이 채택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고,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하시며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에서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힘은 오직 조선로동당에만 있다는 드놀지 않는 확신,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을 기울여서라도 재해지역에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자연피해는 어느 나라에나 있다.세상을 둘러보면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재난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불행속에 사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이 땅에서는 자연피해는 있을수 있어도 비관하거나 앞으로의 운명을 두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자리에 원래보다 더 훌륭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두려움을 모르며 앞으로 자기들에게 찾아오게 될 새 생활, 새 행복을 락관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라선시큰물피해복구사업이 진행되던 잊지 못할 나날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인 주체104(2015)년 8월 2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중요의제로 라선시큰물피해복구대책문제가 토의되였다.
라선시의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통보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고 몸소 강력한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를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군사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그 시기 라선시피해복구를 전당, 전국, 전군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데 대한 중대조치가 취해지게 되리라는것을.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중대조치였다.
뜻밖에 재난을 당한 라선시인민들을 위해 지체없이 거창한 피해복구작전을 펼쳐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멀고 험한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그날 라선시피해복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진정 우리 당은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행복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당의 품은 엄혹한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 따뜻이 감싸안아주는 은혜로운 어머니품이라는 마음속진정을 격조높이 터놓는것 아니겠는가.
주체105(2016)년 예상치 않았던 큰물로 함경북도의 북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때의 일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인가.
자신께서 사랑하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북부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대격전,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는 인민사수전을 선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북부피해복구의 나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좌우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당풍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그 어떤 난관도 일심단결로 이겨내는 우리 인민의 억센 힘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그리하여 재난을 당하였던 북변천리가 불과 6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
이곳 인민들은 생각지 못했던 새집을 받아안게 된것이 너무도 감격스럽고 고마워 평양하늘을 우러러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목청껏 웨치였다.
터치고터쳐도 끝이 없는 그 격정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한 인민의 자부이고 긍지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라선시와 함경북도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된 은파군 대청리에 들려보면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울리고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면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더욱 훌륭한 보금자리에 들었다는 감격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검덕지구에 가면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과 농사문제를 두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분, 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에서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되찾는다면 그처럼 기쁘고 보람스러운 투쟁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뜨거운 진정을 터놓으시며 재해지역 인민들을 더욱 잘살게 하시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범한 날에는 물론 준엄한 날에도 그리고 전대미문의 극난한 환경이 조성된 시기에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에는 중단이 없었으며 인민을 위한 일은 우리 당의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되여왔다.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의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돌아보시며 그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친어버이심정으로 수재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하시면서 우리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신뢰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이런 굳건한 믿음이 있기에 피해복구는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피해지역 인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 재난의 파도가 아무리 덮쳐들어도 인민은 마음 든든하다.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에 끝없이 매혹되여 인민은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였다.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서는 엄혹한 재난의 흔적이 말끔히 가셔지고 또다시 승리를 불러오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땅에 얼마나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일떠섰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재해방지사업을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7월 우리 나라에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당중앙은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마련해줄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도록 하였다.
이런 현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각종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한시도 늦출수 없는 매우 절박한 과업임을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이고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사고를 방지할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재해방지사업을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투철한 복무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달라붙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태풍과 큰물, 가물과 고온과 같은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지 못하면 인민의 귀중한 생명재산과 국가의 재부들이 엄중히 침해당하게 된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맡기는것이야말로 무지하기 그지없는 불손한 태도이다.
우리 일군들이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사전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 때라야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가 굳건히 수호되게 되고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된다.
재해방지사업은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며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한편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오늘날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히 있을수 있는 경제적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을 오직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는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지키는 정치사상적문제로 나서고있다.
재해방지사업이 이렇게 중요하기에 우리 당은 이것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당위원회 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그것을 따라다니며 뒤수습하는 식으로 일하지 말데 대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세해전 9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명하시였고 주체111(2022)년 9월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국가의 재해방지능력을 최단기간내에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실행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당중앙의 의도와 현시기 자연재해방지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라의 많은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조직진행하였다.
우리 당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위험성에 대하여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고 그를 성과적으로 극복하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도 취해주었건만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패배주의에 빠져 조건타발을 하면서 재해방지능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형식주의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진행하였다.
지난해에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강하천제방이 터져 농경지가 침수되고 안석간석지제방이 파괴되면서 엄중한 피해가 발생한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몸소 현지에 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간곡히 강조하시였던가.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그 어떤 재해성기후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게 확고히 준비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리고 더이상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실속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것은 해당 일군들이 당과 국가가 부여한 책임적인 직무수행을 심히 태공한데 그 중요한 원인이 있다.
현실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연재해방지능력강화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여기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하지 않는다면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없고 당결정관철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해 일군들이 있으며 인민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곳에 마땅히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은 우리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검증되는 계기라고 할수 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가지고 재해성기상현상들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
일군들은 자연재해를 입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며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퇴치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들을 적극 다그쳐야 한다.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 주먹구구식, 땜때기식일본새를 뿌리뽑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작전과 구체적인 타산밑에 조직진행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그 어떤 돌발적인 재해에도 끄떡없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으며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서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을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을 항상 명심하고 누구나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인민과 인민군대가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자
조선로동당은 80년을 가까이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가진 존엄높은 원로적인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첫 페지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백승으로 빛나는 긍지높은 행로나 공인된 절대적인 권위를 과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 양양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한걸음한걸음이 피어린 개척과 불굴의 투쟁이였던 건당대업의 나날을 잊지 않고 창당세대의 정신과 기풍을 계승해나가는데 우리 당건설의 실제적인 전성기가 있고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이 있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집권당이 계급투쟁의 무기, 혁명과 건설의 무기라는데만 집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령도적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나중에는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혁명적당이 리념과 사명에 충실하고 정치풍토를 공고히 하며 자기의 당풍을 정화해나가자면 자기의 창당사를 잊지 말고 변색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승리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건당위업실현의 첫 기슭에서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은 우리 일군들이 체현하여야 할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빼앗긴 조국을 찾고 신음하는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가야 할 길은 수천수만리이고 헤쳐넘어야 할 시련의 고비는 수없이 많으며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도 기약할수 없었던 그때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된 열혈의 혁명가들이 바로 《ㅌ.ㄷ》의 산아들이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글발은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혁명관과 인생관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무산민중의 사회건설을 위하여 천신만고를 웃으며 선택한 투사들이였기에 그들은 혈조로 혁명의 기발을 붉게 물들이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었다.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고 절해고도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을 모른 무비의 희생성과 혁명적지조는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혁명에 바친 생을 가장 영광스럽고도 행복한 생으로 여기는 참된 공산주의자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혁명을 해도 붉은기와 함께 하고 쓰러져도 붉은기밑에서 혁명을 하다 쓰러지겠다는 굳은 각오를 간직할 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불굴의 투지가 나오고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치는 불변의 신념이 발휘되는것이다.
낡은 사조와 단호히 결별하고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은 피어린 투쟁속에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을 창조하고 확립하였으며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리와 원칙, 방법과 작풍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귀중한 재보로 빛나고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는 천부적인것이 아니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혁명하는 법을 알게 되였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체득하고 구현하는 과정에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능력, 고결한 인격을 갖출수 있게 되였다.그들이 나라찾는 싸움뿐 아니라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에도 특출한 공헌을 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 혁명의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도 영광이라는 신조를 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은 백두산시절이나 그 이후에나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어중이떠중이들이 감히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권위를 헐뜯으려는자들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았다.우리 혁명의 2세, 3세 당원들도 수령을 받드는데서는 사소한 드팀을 몰랐던 1세대 혁명가들의 영향속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키웠기에 혁명앞에 엄혹한 시기가 닥쳐왔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하여 견결히 싸울수 있었다.
오늘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한 투사들이 조국과 인민의 아들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였으며 우리 글을 눈에 익히고 쓰는것으로부터 시작된 혁명가로서의 성장이 어데까지 올라섰는가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창당사야말로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과 영예가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는 혁명의 영원한 교과서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이룩한 거대한 공적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유산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었을뿐 아니라 당건설의 고귀한 경험과 토대를 마련해준데 있다.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우리 당이 영원토록 승승장구하고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나갈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전통이 창조되였다.
혁명력량의 장성을 제일 두려워한 일제는 야만적인 탄압과 학살, 각종 악법으로 인민들의 정신과 육체를 꺾어보려고 광분하였으며 혁명군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를 허물기 위한 악선전을 대대적으로 하였다.한편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기만적인 구호를 더욱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면서 인민들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제놈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불안속에 한숨짓는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킨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적들의 삼엄한 포위와 감시속에서 혁명의 씨앗을 뿌리고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핵심을 키우고 군중을 전취하는 기쁨, 조직을 늘여나가는 긍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였다는 영예는 항일투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하기에 그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대중이 각성되고 마을이 혁명화되였으며 적의 아성에 혁명의 포대가 쌓아지게 되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는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것이 투사들의 신조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은 친혈육이였고 목숨바쳐 지켜야 할 귀중한 존재였으며 항일혁명의 한전호에 서있는 가장 힘있는 혁명력량이였다.투사들은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인민들의 재산을 털끝만큼도 다치지 않았으며 그들의 생명을 목숨바쳐 지켜주고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첫째가는 본분으로 간직하고 투쟁하였다.대중이 살아숨쉬는 곳이라면 설사 낯설고 위험천만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찾아가 사랑과 정으로 군중을 감화시키고 슬픔과 곤난을 함께 나누며 인간적으로, 혈연적으로 가까와졌기에 적들의 악선전에 넘어가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서슴없이 심금을 터놓았으며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격대를 성심성의로 도와나설수 있었다.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에 의해 우리 당의 뿌리는 이미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대중속에 깊이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이 확대발전되여온 나날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다져지고 조직적골간이 수많이 육성된 과정이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우리 당의 전통으로, 당건설의 만년초석으로 되였다.
혁명선렬들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 그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을 저절로 물려받게 되는것은 아니다.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마련된 귀중한 경험을 적극 본받고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당의 령도적권위가 높을수록, 당을 신뢰하고 받드는 인민의 마음이 강렬할수록 일군들이 혁명선렬들처럼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단련하고 인민적품성을 갖추어나가야 우리당 존립의 초석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의 승승한 발전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다.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의 위대한 넋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숭고한 리상과 필승의 신념, 고결한 인격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사랑으로 자기의 정신세계를 정화해나가야 한다.정치사상적으로나 문화도덕적으로, 자질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원숙한 일군만이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할수 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자신있게 감당할수 있다.
위대한 창당사를 깊이 습득하고 그 주인공들의 혁명신념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바통이 있고 그를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