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인류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김일성주석》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추모 네팔전국위원회, 네팔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반제투쟁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김일성주석은 나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열렬한 혁명가,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 계시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유롭게 발전하며 모든 권리를 다 누려왔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억압을 반대하고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흠모하는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주체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비쳐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십니다.
우리는 조선을 사회주의부흥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참가자일동
2024년 7월 7일 까뜨만두
위대한 손길아래 전승세대의 위훈과 넋은 빛난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을 돌아보고-
세월이 흐르면 력사가 멀어지고 아무리 훌륭한 전통도 망각의 이끼가 덮이기 시작하면 잊혀지기마련이다.
그러나 공화국의 성스러운 년대기에 영웅조선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아로새겨진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은 단 한점 흐려지지도 퇴색하지도 않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전승의 혁명대학으로 그 이름 자랑높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
1950년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의 위훈이 깃든 무기들이 소중히 전시되여있는 이곳 전시장은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전승세대의 넋과 위훈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전화의 그 나날의 모습이 재현되여있는 전호형식의 통로에서는 금시라도 송진내가 풍겨올듯싶었다.
원쑤와의 치렬한 싸움의 흔적인듯 꺼멓게 그슬린 자리와 파편이 박힌 자리가 생생한 전호벽에 걸려있는 쌍안경이며 작전가방, 여기저기에 씌여져있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미제양키들에게 천백배의 복수를!》,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이다》의 글발들, 조국해방전쟁시기 혁혁한 위훈을 세운 비행기, 어뢰정, 땅크, 각종 포들…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어도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지니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 멸적의 증오심이 력력히 어리여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것에서 사람들이 새겨안는것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화의 영웅세대에 대한 추억과 긍지감만이 결코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영원한 전승의 혁명대학으로 되게 하시려, 하여 1950년대의 혁명정신을 후손만대가 잊지 않게 하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정력적인 령도를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본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해의 9월 2일, 이날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연혁사에 참으로 뜻깊은 날로 기록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자리잡고있는 보통강기슭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가지고오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건설형성안을 펼쳐드시고 오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건설위치를 확정해주시였던것이다.그리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은 자신께서 직접 틀어쥐고 본격적으로 내밀겠다고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바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훈무기들과 로획무기들을 야외에 전시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무기들을 전시할 위치도 직접 찍어주시였다.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훌륭히 꾸리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로고, 헌신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언제인가는 나라의 정세가 시시각각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던 그때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실 승리의 작전도를 최종비준하신 길로 현지를 찾으시였고 또 어느때인가는 공훈무기의 종수를 헤아리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투에 참가하였던 무장장비들을 더 전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2(2013)년 4월 1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고 무기전시장쪽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전호형식으로 한것이 특색있다고 치하해주시고나서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312호땅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에 제일먼저 돌입한 땅크라고 하시면서 무장장비해설판에 제원을 써놓는것보다 혁명사적자료와 전투위훈자료를 써놓는것이 더 의의가 있다고 밝혀주시였다.이어 그이께서는 312호땅크해설판에 서울해방작전과정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리는 사진, 공화국기발을 올린 고현빈영웅의 사진도 소개하여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말그대로 옥을 다듬듯 모든 세부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완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승리》상을 축으로 량옆 부주제군상들의 뒤에 야외무기전시장이 새로 품위있게 꾸려지게 되였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승리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3대의 추격기와 어뢰정에 자랑스럽게 새겨져 빛나고있는 공화국영웅메달에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더우기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년도가 2012년이라는 사실앞에서 뜨거움을 금치 못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위훈을 세운 무기들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바로 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업적을 년대를 이어 무궁토록 빛내이고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을 새세대들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비껴있다.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에 전시되여있는 추격기 12호는 공화국의 첫 국적표식을 달았던 사연깊은 비행기이다.
이 추격기의 비행사였던 김기옥동지는 다시는 잃지 말아야 할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 공화국의 국적표식을 단 자기의 추격기에 올라 여러 공중전에서 적들이 《하늘의 요새》라고 떠벌이는 중폭격기와 분사식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비행기 11대를 격추하고 4대를 격상시키는 세계공군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추격기 009호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화의 나날에 몸소 보아주시면서 조종방법을 료해하시고 주체적인 공중전법으로 적을 소멸할데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신 비행기로서 청천강상공에서 미제침략군비행기 1대를 격추하고 장진호반상공에서 미제침략군정찰기 1대를 격추한것을 비롯하여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바로 이러한 비행기들에 전승의 날로부터 근 60년세월이 흐른 뒤에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리라고 누가 상상해보았던가.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사에 대하여, 전화의 영웅들이 지니였던 고귀한 정신과 위훈에 대하여 말없이 전하여주는 공훈무기들을 더없이 값높이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로가 있는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에 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크고작은 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연깊은 무기들을 영웅메달과 더불어 더욱 빛내여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1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에 전시되여있는 추격기 12호, 009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던것이다.
그뿐이 아니다.추격기 1032호와 어뢰정 21호의 동체에도 공화국영웅메달이 자랑스럽게 새겨졌다.
추격기 1032호는 적기사냥을 하여 하늘로 기여드는 원쑤들을 모조리 소탕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진행된 공중전에서 언제나 슬기와 용맹을 떨친 비행기이다.공화국영웅 강정덕동지는 이 추격기로 한달동안에만 하여도 함흥, 련포를 비롯한 동해안일대의 상공에서 적기 7대를 격추하고 3대를 격상시키는 전과를 거두었다.
세계를 들썩하게 했던 주문진해전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해병들에게 안겨주신 빨찌산식공격정신과 그이의 주체전법이 낳은 대승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은 《움직이는 섬》이라던 《볼티모》호를 바다속에 영영 수장시켰다.
이런 공로로 하여 주체101(2012)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에 전시되여있는 추격기 1032호와 어뢰정 21호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정령을 채택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전승의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해서 그 가치가 저절로 빛을 뿌리는것인가.
혁명의 전세대들이 아무리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 하더라도 그 숭고한 넋과 정신이 후대들에게 꿋꿋이 이어지지 못한다면 값비싼 공적과 위대한 투쟁정신도 자취를 감추고 력사의 이끼속에 묻혀버리게 된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이 더욱 빛나고 그들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이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닌가.
전화의 나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지만 우리는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인 존엄과 무진막강한 힘을 대표하는 그 모든 위력적실체들앞에 우리의 공훈무기들이 있음을.
그렇다.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전승세대의 위훈과 넋이 빛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사연깊은 공훈무기들은 승리전통교양의 고귀한 재보로, 위대한 영웅성과 정의의 상징으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주도성과 창발성을 발휘해야 한다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은 모든 성과의 담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일군들이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올해 하반년도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믿음직한 실천적담보를 구축하자면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주도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 등 거창한 건설과제들을 제기일에 결속하는것을 비롯하여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와 난점들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과시하자면 일군들이 든든한 배심과 전망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주도적으로, 창발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주도성과 창발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인 자질이다.일군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에 포로되여 피동에 빠지거나 사업을 창조적으로 진행하지 못한다면 비약과 혁신이 일어날수 없게 된다.일군들이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창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여야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지난 시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철정광생산에만 치중하면서 박토처리를 소홀히 여기는 편향이 나타났다.이것은 일군들이 눈앞에 제기된 일거리들만 따라가며 처리하는 구태의연한 사업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대담하게, 전망성있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떠밀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일군들속에서 당정책학습이 강화되고 그들의 분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결과 박토처리작전안들이 혁신적으로 세워지고 박토처리에 로력과 자재, 설비 등을 우선적으로 돌리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취해지는 등 일군들속에 사업을 주도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려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되였다.그리하여 지난 시기에는 엄두를 내지 못하였던 50만산대발파를 올해에 들어와 몇달에 한번씩 진행하여 철정광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현실은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발성을 제고하는것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기수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사업에서 주도성과 창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임무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도성, 창발성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책임지려는 각오가 높을 때 적극 발휘되게 된다.그것은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가 있어야 언제나 주동에 서서 적극적으로 활약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일감을 제기하고 완강하게 노력할수 있기때문이다.
지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가동대수와 가동일수를 늘여 증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한편 방대한 정비보강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이것은 일군들부터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창조적으로 실천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일군들은 언제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지니고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주도성과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자면 또한 높은 실력을 지녀야 한다.
아무리 결심과 각오를 굳게 다졌다 해도 실력이 부족한 일군은 주동에 서서 사업을 전개할수 없고 창조적으로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아는것이 많아야 멀리 내다보고 깊이 투시하면서 걸린 문제해결의 과학적인 방도를 내놓을수 있으며 예비와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고 하반년도 투쟁에 진입한 청진제강소 일군들은 수직식산화배소구단광로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회전로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주동적으로 내세우고 확신성있게 사업을 전개하고있다.그 밑바탕에는 그들의 높은 정책적안목과 전문가적자질이 있다.
일군들은 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당정책학습과 과학기술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와 그 집행에서 나서는 정책적요구, 자기 분야의 세계적인 발전추세 등에 대하여 환히 꿰들어야 한다.이와 함께 늘 현실에 깊이 들어가 기술자, 기능공들과 론쟁도 하면서 허심하게 배우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사업에서 주도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의 공동주최로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지역토론회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추모하여》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의 영상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을 조선혁명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바치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헌신은 무한대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가장 진보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시였을뿐 아니라 독립을 위해 싸우는 세계인민들을 도와주신 위대한 국제주의자이십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당신께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유럽지역토론회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추모하여》 참가자일동
주체113(2024)년 7월 8일 베를린
전인민적흠모와 매혹의 분출-《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그날로부터 어느덧 열두돌기 년륜이 새겨지였다.뜻깊은 이 아침 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지나온 12년, 과연 그 나날 이 땅에서는 어떤 사변이 일어났으며 세계와 력사는 무엇을 보고 우리자신은 무엇을 온넋으로 깨달았는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그 기간은 사실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강국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한 그 불멸할 행로는 우리 인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격정과 경건한 추억을 불러온다.너무도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들을 아로새긴 세월이여서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력사의 나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의 닻을 올리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격동적인 소식은 우리 인민모두를 크나큰 기쁨과 감격에 휩싸이게 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천만인민은 매일, 매 시각 이 땅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화폭들을 무한한 감격속에 접하며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이심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국권사수, 국익수호, 국위선양의 사명감이 실린 력사적보무를 힘차게 내짚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되새기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주와 존엄, 승리와 번영의 절대적담보인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해주신 만고의 은인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강국에 대한 열망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인민에게나 다 있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힘에 의해서만 담보되는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의지를 담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이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진행되던 뜻깊은 시각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가르치심…
돌이켜볼수록 강력한 군사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미래를 수호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혁명의 길이 너무도 값비싼 헌신과 로고의 길이였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그길은 결코 누구나 걸을수 있는 평탄한 길이 아니였다.결사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만 걸음걸음 내짚을수 있는 화선길이였다.
화선길, 우리 어버이의 화선길!
인민에게는 모든 소원이 풀리는 행복의 길, 꽃바다길을 끝없이 펼쳐주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왜 그리도 험난한 투쟁의 길, 생사판가리의 천만고비들을 넘으셔야만 했던가.
바로 그길우에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이 있고 그길을 가야 이 나라 후손만대의 승리와 번영이 있기에 결사의 각오를 안으시고 준엄한 화선길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길에 얼마나 크나큰 고뇌와 심혈,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는가를 우리는 아직도 다 모르고 살고있다.
정녕 세계만방에 과시되는 국가의 자존과 나날이 급상승하는 국력의 강대함을 체감할 때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앞에 설 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고마우신분을 우러러 《우리 원수님!》, 이 부름을 우리 얼마나 뜨거움에 목메여 불러보았던가.
희생적인 분투의 수천수만리 화선길을 이으시며 우리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결사수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아슬아슬한 위험이 공기마냥 떠도는 무기시험현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새형의 우리식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가신 경애하는 그이의 화선길들이 있어 불과 몇해사이에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로동당식절대병기들이 태여나 우리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완전히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자위의 로선을 불변의 기치로 틀어쥐고 그 어떤 세력이든 조선을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내게,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조선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최강의 힘을 비축한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시대와 력사는 강국조선, 영웅인민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안겨주었다.
세월이 가져다준 결과도 아니고 누구의 도움으로 얻어진것도 아닌 그 위대한 명함, 바로 자신의 희생적헌신으로 그 명함을 받들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세의 영웅, 만고의 은인으로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모두는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는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결사헌신의 로고가 조국수호의 화선길들에만 새겨진것이던가.
우리 원수님!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인민모두가 숭엄한 마음으로 삼가 부르며 운명과 미래를 확신하는 이 성스러운 존칭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함에 있어서도 전설적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있어서도 이 세상 제일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열화같은 흠모심이 어리여있다.
나라를 그저 지키자고만 해도 힘에 부치는 최악의 난관들의 련속이였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국가를 정치군사적으로뿐 아니라 사상문화적으로 변질와해시키고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질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전세계를 강타한 악성전염병사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까지 겹쳐든 시기였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경사가 많고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커진 세월이였다.인민이 오랜 세월 가슴속에 품어온 리상들이 눈부시게 실현되는 참으로 꿈만 같은 세월이였다.
최악의 난국을 최고의 전성기로 바꾼 경이적인 현실을 대할 때에도 이 땅의 인민은 언제나 《우리 원수님!》, 이 성스러운 존칭을 격정속에 부른다.
정녕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행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이 온 세계의 위구심과 우려를 불러일으키던 때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을 리상거리건설이 시작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일년삼백예순다섯날 하루도 번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이 당결정으로 채택될줄을.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필수용품들을 훌륭하게 마련해주는것이 당과 정부의 제1순위사업으로, 영원한 국책으로 정해지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 온 나라 농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일신하는 사업들이 책정포치될 때에도 어쩌면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리도 비범출중하시고 담대하시고 자애로우실가 하고 한결같은 목소리를 터치며 끝없는 매혹과 흠모심을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위한 일을 그처럼 통이 크게 펼치시고 제일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는분, 그렇듯 비범한 선견지명과 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장애하는 온갖 불리한 형세를 초월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도 채택하시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력대초유의 변혁적구상도 펼치시여 현실로 전변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실록에 수놓으시는 숭고한 인덕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이 나라에 설음의 눈물을 안고 사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지극한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손길,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큰물에 집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을 가셔주시려 그이께서 펼치시였던 대담한 작전들, 전염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가정에서 몸소 마련하신 약품들을 보내주시던 그 전설같은 화폭들, 인민들이 행복의 단잠에 든 깊은 밤 새로 만든 전차들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
진정 우리 원수님은 최강의 힘과 불멸의 대승을 안아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최악의 난국에서 최고의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시는 걸출한 령도자, 인민을 이 세상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모든 소원과 리상을 꽃피우시는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이시다.
그렇다.우리 인민은 자기의 귀중한 체험으로 소리높이 웨친다.
불세출의 위인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영원하고 우리의 오늘도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래일은 더욱더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가슴속 제일 깊은 곳에서 터져오르는 매혹과 흠모의 이 부름을 안고 위대하신 그이를 따라 영원히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으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력사의 그날을 되새기며, 경애하는 그이 따라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가슴마다에 더욱 철석같이 새겨안는 신념의 맹세이다.(전문 보기)
전화의 용사들이 남긴 충성과 애국의 교본
공화국기발을 피로 지킨 전승세대의 넋을 영원히 안고 살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국보로 보존되여있는 근 200개의 공화국기발에 깃든 사연들을 취재하는 과정에 우리는 지금껏 잘 모르고있었던 뜻밖의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기폭에 글자들이 씌여져있는 기발들이 있었던것이다.그런 기발은 3개나 되였다.그중 하나의 기발에는 한참이나 옮겨베껴야 할 장문의 글이 있었다.
전화의 공화국기에 새겨져있는 글발들!
후손들이 교과서로 삼을 그 고귀한 유산들가운데 글발을 새긴 국기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70여년세월의 흐름으로 하여 어떤 글자들은 알아볼수 없는것도 적지 않았지만 하나로 관통되여있는 사상과 감정만은 우리의 가슴속에 전승세대의 영원한 목소리로 력력히 안겨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은 정신력이 강하면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침략군대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실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붉은 기폭에 글발이 꽉 채워져있는 국기의 주인공은 조국해방전쟁시기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5보병련대 포병으로 싸웠다고 력사기록에 남아있다.
국기의 글발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일생 나의 기념 공화국기
1949년 5월 15일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지내온 경로…
…학생으로 인민군대 입대하여 라남시에서 근무하다가 49년 평양으로 이동하여 이 국기를 평천리에서 …싸가지고 49년 …에 참가한 후 영화촬영되였으며…》
짤막짤막하지만 입대후부터 전쟁전까지 이 국기와 주인공과의 인연이 어떻게 맺어졌고 깊어졌는가를 생동하게 알수 있게 하는 글발들이였다.성스러운 공화국기와 함께 군사복무를 시작한 조선인민군의 첫 세대 병사들의 정신세계가 화폭처럼 안겨왔다.
국기의 다음글발들은 조국해방전쟁의 발발과 더불어 새겨진 로병의 발자취를 따라 엮어졌다.
《1950.6.25 아침 …신호탄 5 즉 조국해방전쟁 첫날 첫시부터 참가하여 …림진강지나 동두천, 의정부, 서울…
6.28 서울시에 11시 입성하여 …한강동뚝에 포배치하여 사격하다 7.1 손가락 부상당하여 경상.》
《한강넘어… 7.12 허리 부상당하면서 공주, 대전시를… 해방시키고… 락동강전투에 참가하였다.》
로병이 복무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은 조국해방전쟁시기 혁혁한 무공으로 명성떨친 우리 군대의 주력사단들중의 하나였다.
전쟁 첫날부터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 그어진 붉은 화살의 선봉에서 용맹하게 싸운 근위사단의 전투경로, 승전기록이 씌여진 국기에서 우리는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에서 휘날리고있던 공화국기는 결코 이 기발만이 아니였다.그 하나하나의 기발들에는 무훈과 승전의 영광만이 찍혀진것이였던가.
이 유명한 사단은 조국해방전쟁사에 《피에 젖은 기발》이라는 사연깊은 국기를 남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추억속에 더 깊이 자리잡고있다.
로병의 국기도 그런 《피에 젖은 기발》들중의 하나였다.
《… 소백산맥 타서 소백산 넘어 태백산맥으로 태백산 넘어 오대산 지나 금강산에까지 적후활동하다가 평양에서 락동강전투원들을…
1953.7.27 정전과 함께 강원도 …고지에 휘날린 국기다.
실로 나의 일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의 전쟁 3년간이 함축되여있는 력사의 기록이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학술연구부에 있는 자료에 의하면 로병은 전쟁초기부터 이 공화국기를 매 전투마다에서 휘날려 전우들을 고무했으며 수차 부상을 당했으나 이 기발만은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었다고 한다.기발은 1961년 8월 20일 수집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이것은 결코 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의 전투기록으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의 제일선두에서 가장 용감무쌍히 싸운 근위사단장병들의 정신세계, 위대한 수령님과 공화국을 위하여 피도 목숨도 기꺼이 바쳐 기어이 전승을 안아온 인민군장병들모두의 숭고하고 고결한 애국심에 대한 기록이였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이렇게 국기를 사랑하였다.신성하고 존엄높은 국기에는 오직 진리와 정의의 목소리, 빛나는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야 한다는것이 국기를 대하는 전승세대의 자세와 립장이였다.
또 다른 한폭의 국기에는 길지 않지만 메아리가 큰 글발이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영주군내무서 회의실에 걸고.
… 1950.9.26 이 기발을 품고 북으로》
이 국기의 주인공에 대한 자료는 없다.다만 명백한것은 내무원이 분명한 기발의 주인공이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 신념의 려정을 꿋꿋이 걸어왔다는것이다.
《이 기발을 품고 북으로》,
얼마나 굳센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이 차넘치는 글발인가.
이 기발의 주인공처럼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 우리의 전승세대들은 신념의 표대인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기어이 찾아왔다.
후대들이 따라배워야 할 그 백절불굴의 신념을 다름아닌 국기에 또박또박 새겨넣은 글발앞에서 우리는 오래도록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비록 길지 않은 해방후 5년간의 생활이였지만 그들은 국기의 귀중함을 얼마나 뼈저리게 새기고있었는가.
공화국기발은 곧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이고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 공화국도 있고 전승도 있다는 진리를 교양으로가 아니라 삶의 본능으로,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인 전승세대의 투철한 애국관, 조국관앞에서 우리는 머리를 숙였다.
공화국영웅홀에도 글발이 씌여진 공화국기가 전시되여있다.조국해방전쟁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긴 가칠봉전투, 351고지전투를 비롯한 25차의 전투에서 휘날렸던 국기이다.
많은 글자들이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희미해졌지만 마지막 다섯 글자만은 또렷하게 안겨온다.
《…길이 빛나리》,
이 다섯 글자에 전승세대가 후손들에게 전승의 국기를 물려주며 하고싶은 모든 말이 다 담겨져있다.
오늘날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사랑하는 노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명곡인 노래 《우리의 국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우리가 지켜온 기발 대를 이어 지켜지리》,
이 뜻깊은 구절을 노래의 가사로만 대할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영원불멸할 국보로 전시되여있는 전승의 국기들에 씌여져있는 글발들의 메아리이다.성스러운 공화국기발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그 기폭에 무엇을 새겨야 하는가를 끝없이 가르쳐주는 전승세대의 목소리이다.
전화의 용사들이 피로 적시고 신념으로 글발을 새겨 공화국의 후손만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준 국기들은 충성과 애국의 산 교과서가 되여 우리를 가르치고있다.
공화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전쟁의 나날에 국기를 승리와 영광으로 떠올린 그때처럼 우리의 공화국기발을 가장 순결하고 가장 열렬한 애국의 피땀으로 물들이라고, 창공높이 휘날리는 강국의 국기에 자기의 애국의 발자취를 긍지높이 아로새기라고.(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여러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올해의 과감한 투쟁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문화건설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당조직들이 책임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을 담보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철도성, 륙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1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해당 단위 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사업정형들이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가 책정한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하반년도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시고 우리 혁명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이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은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용진하는 전당과 전체 인민을 위대한 승리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무비의 전진력과 분발력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시키는 조직자적, 동원자적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상반년기간 해당 당위원회들의 당결정집행에서의 성과와 경험, 결점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다.
전당, 전민이 일심분발하여 당대회강령실현의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배가된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철도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렬차운행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철길상태를 개선하며 철도시설물들을 보수, 보강하는데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기관차수리와 차량제작 등에 작전과 지도방향을 집초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짐배, 굴착선들의 건조와 수송수단, 상하선설비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고 능력을 제고하여 농촌살림집건설과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물동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들이 륙해운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시공력량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시공의 질을 완벽하게 보장하면서 대상공사일정을 드팀없이 밀고나가며 마감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당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경제사업에서 실지 걸리고 현행생산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며 인민생활과 직결되는 실용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상정되였다.
문화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창작지도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작창조활동에서 개진을 일으키며 예술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인재육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체육인대렬을 강화하고 후비육성에 계속 힘을 넣으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전면적발전국면을 더욱 상승확대시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 설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결정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보충결정서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7월 16일 10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16일 새벽과 오전시간에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과 일부 종심지대에서는 대한민국쓰레기들이 날린 대형풍선 29개가 또 발견되였다.
철원군 10개,신평군 8개,이천군 5개,판교군 4개,곡산군 1개,평강군 1개로 집계되였으며 현재 전문기관에서 수색,소거,소각처리하고있다.
다른 여러 지역에서도 삐라장들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고있다.
전문기관들의 사업이 바삐 진행되고있으며 많은 지역들에서 해당 구역들이 봉쇄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인민들의 불편이 증대되고있다.
더이상 지켜봐줄수만은 없는 상황이 오고있는것 같다.
다시금 엄중히 경고한다.
처참하고 기막힌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한국쓰레기들의 치졸하고 더러운 짓이 계속될 경우 우리의 대응방식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제기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온 세계가 똑똑히 알게 한 전쟁
전승이라는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된 력사의 날인 7.27이 다가오고있다.
이제는 옛 전호의 탄피들도 삭아버렸고 불에 타서 재만이 흩날리던 조국의 고지와 산발들도 무성한 숲으로 뒤덮였다.
세대가 바뀌고 산천이 몰라보게 변하였으며 우리 국가의 지위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해방후 신생조선으로 불리우던 우리 나라가, 가렬처절하였던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으로 찬양받은 우리 국가가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위대한 승리의 7.27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끓어오르는 자부와 긍지를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조국해방전쟁은 그 어떤 침략자도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결사항전에 궐기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동시에 미제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온 세계가 똑똑히 알게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시기에 자기의 야수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내놓았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해방자》, 《원조자》, 《평화수호자》로 자처해왔다.
하다면 그들이 과연 평화의 사도들인가.
이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부터 조선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미국의 행태를 놓고서도 능히 찾을수 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저들이 안아온것처럼 랑설을 내돌렸다.하지만 그것은 파쑈도이췰란드가 무력으로 강점하였던 유럽과 일본군국주의의 식민지로 있었던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해방되게 된 공적을 제놈들의것으로 만들고 지배령역을 확대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력사문제를 취급한 미국의 한 선전물에는 《미국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미국이 가져왔다는 통설이 있다.그러나 력사가들은 전쟁의 승리는 쏘련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강조하고있다.》라고 되여있다.
쏘도전쟁초기 쏘련이 국제적지원을 필요로 할 때 한 미국회 상원의원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전쟁에서 도이췰란드가 이길것같으면 쏘련을, 쏘련이 승리할것처럼 보이면 도이췰란드를 지원하면 된다.그렇게 함으로써 쌍방이 될수록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하는것이 좋다.》
전쟁으로 인한 대량살륙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속에서 어부지리를 찾아야 한다고 설교한 그 악한이 바로 1945년 4월 루즈벨트가 죽은 후 일약 미국대통령의 자리에 틀고앉은 트루맨이다.
일본에 대한 원자탄투하를 명령하여 두개 도시를 재가루로 만든것도, 조선전쟁도발계획작성을 지시하고 최종승인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이 랭혹하고 타산이 밝은 회계원, 농장주출신의 미국대통령이다.
조선의 해방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훼방만 놀았던 미국의 무력이 트루맨을 비롯한 미정객들과 음흉한 모략가들의 계책에 따라 《해방자》의 탈을 쓰고 무혈입성하였다.미국이 한것이 있다면 괴뢰한국땅에서 민주주의요소를 제거해버리고 식민지정권을 세운것이며 한국괴뢰군이라는 침략무력을 양성한것뿐이다.
미국이 평화수호자인가 침략자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한것은 조선전쟁이였다.
우에서 언급한 미국의 선전물은 1950년 6월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국제적긴장은 일거에 고조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중국에서 공산당이 승리를 거두고 윁남, 필리핀 등에서 좌익세력이 득세하자 트루맨은 단호한 자세를 보여주는 장소로 조선반도를 선택하였다.
〈미국이 한국을 내버려두면 쏘련은 계속 전진하여 아시아나라들을 련이어 먹어치울것이다.그렇게 되면 중동은 유럽화되고 유럽에서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게 된다.〉(트루맨)
조선전쟁에 무력을 파병하면서도 트루맨은 이 개입을 〈경찰행동〉으로 표현하였다.미국은 지상군의 반수와 해군력과 공군력의 거의 모두를 투입하였다.트루맨은 국회의 승인없이 파병의 길을 택하였으며 이것은 후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개입의 본보기로 되였다.》
이 자료는 미국이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진영이 확대강화되는것을 막고 아시아와 유럽을 저들의 지배권안에 넣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는것을 다소나마 확증해주고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자로서의 몰골을 우리 인민이, 온 세계가 똑똑히 보고 알게 하였다.
제1, 2차 세계대전시기 침략자로서 부각된것은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였다.당시 미국의 침략적정체는 이 나라들에 가리워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은 생겨날 때부터 침략자였고 략탈자였다.수백년전의 미국땅이 인디안들이 보금자리를 폈던 령역이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악의 제국이 어떻게 형성되였는가를 알수 있게 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공공연히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길에 나섰다.
1950년 6월 전쟁도발을 위해 괴뢰한국으로 갔던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가 서울을 떠나기에 앞서 리승만괴뢰에게 보낸 편지에 《한국에 부여된 역할은 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구실을 만들어내는데 있다.》라고 쓴것이 미국도서 《조선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를 통해 폭로되였다.
전쟁발발후 한국괴뢰군의 한 우두머리가 《전쟁은 사실 우리들에 의하여, 한국으로부터의 도발로써 시작되였다.》라고 떠벌인것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1950년 6월 28일부의 보도로 세상에 공개되였다.
특히 전쟁이 일어난 당일 유엔에 조선전쟁과 관련한 안건이 제출되기도 전에 일본의 군사기지에 있던 미군폭격기들이 우리의 령토에 날아들어 폭격행위를 감행한 사실자체가 미국이 그때 벌써 조선침략의 길에 뻐젓이 나섰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의 한 력사가는 《그날(6월 25일) 미제5공군의 제68, 제339전투비행대와 제25전투폭격비행대는 일본에서 163회 출격했다.… 미국은 이미 전쟁을 시작하고있었던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조선전쟁이 철두철미 미제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여 극비에 붙인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된 침략적군사행동이였다는것이 세계에 폭로되였다.
미제는 지난 시기에도 그렇고 지금도 국제사회앞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박애》와 《인도주의》에 대하여 자주 떠들어대고있다.
그렇다면 미제국주의자들은 과연 남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 인도주의자들인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인두겁을 쓴 야수라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예술영화 《최학신의 일가》는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그리스도교신자들이 실지 겪은 비극적인 사실들을 형상한것이다.
예술영화의 주인공 최학신은 숭미사상에 물젖어 오래동안 미국을 《하느님》처럼 믿어온 목사이다.그는 미제침략자들이 자기의 고향땅에 들어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는 순간에도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던 그가 자기 딸과 안해를 미제침략자들의 손에 잃고 괴뢰군장교가 되여 나타났던 아들까지도 때늦은 후회를 하며 목숨을 끊은 후에야 비로소 미제의 정체와 침략적, 야수적본성을 똑똑히 알게 된다.
뒤늦게야 숭미사상에서 깨여난 최학신은 이렇게 부르짖는다.
《저 미국의 악마들을 이 땅에서 소멸해주십시오!》
영화는 미제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자기는 물론 가정도 망치게 되고 나아가서 민족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 철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무고한 인민들을 중세기적방법으로 가장 잔인하게 학살하여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악명을 떨쳤다.
침략자들에 의해 일시 강점된 지역들을 보면 치떨리는 잔인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지 않은 곳이 없다.
계급투쟁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에는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낱낱이 발가놓는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가 있다.
수많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원암리 밤나무골의 화약창고에 가두어넣고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하게 학살한 불구대천의 원쑤, 극악한 살인마무리가 바로 입술이 부르트도록 《인도주의》를 부르짖는 미제침략자들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국제법과 전쟁규범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거리낌없이 사용하면서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1951년과 1952년에 우리 나라에 와서 직접 보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근거하여 미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전범죄를 고발하는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여 살인마 미제의 정체를 온 세상에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 역시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라고 하면서 살인귀 미제의 죄행을 규탄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정의로운 평화수호자와 흉악한 침략자와의 판가리대결, 인간과 야수와의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우리 인민은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쏴올렸다.
오늘 우리 인민모두가 《평화》와 《인권》, 《인도주의》를 쉴새없이 외워대는 미제의 나발에 조소와 분노를 표시하며 우리 당의 자위력강화조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해나서고있는것은 1950년대에 우리 공화국령토에서 뻐젓이 드러낸 미제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을 똑똑히 새기고있기때문이다.
미제가 침략적본성과 야수의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도 이 땅에서 저지른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등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사업정형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가 명시한 투쟁지침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지역과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이어가며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일치단합과 강인한 애국투쟁으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강령적인 진로를 명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상반년기간 당결정집행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하반년도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올해 계획된 중요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국가의 수도인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경제사업을 추켜세우는것과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개선과 관련한 올해의 사업계획들을 무조건 집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력량을 집중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음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원료기지조성 등을 비롯하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에서 나서는 사업들을 책임적으로 하며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무조건 완공하기 위한 당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당위원회들의 사업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농촌살림집건설에 계속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력을 적극적으로 발동하고 제고할데 대한 문제,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올해의 사업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이 다시금 강조되였으며 당 및 행정경제지도일군들이 올해 투쟁목표점령에 분발해나설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당조직들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조선로동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며 당결정을 무조건, 드팀없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가 지적되였다.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을 현시기 당과 국가전반사업에서 나서는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에 맞게 일군들이 참다운 공산주의적자질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들의 기대를 명심하고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조직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인민들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무비의 전진력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배가하여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해나갈 의지가 토론들에서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당의 핵심투사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하반년도 주요정책집행에서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무한한 헌신성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결정관철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작성된 보충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전당의 조직력과 단결력,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강철의 령장과 화선용사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오늘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평하듯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다.하다면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던 우리 공화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강대성》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괴수와 그 련합세력을 타승할수 있었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군사전법의 승리였으며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비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인 《김일성전승기》에는 우리 인민군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모두를 영웅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전해주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승기》에 수록된 《전 대오를 영웅, 모범전투원으로》에서는 그 일단에 대하여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주체40(1951)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앞마당을 거니시며 이제 곧 도착하게 될 화선용사들을 기다리고계시였다.
이윽하여 조선인민군 제5군단관하 6명의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이 포연서린 군복의 앞가슴에 군공을 자랑하는 훈장과 메달을 번쩍이며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화선의 영웅들이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하였다고, 귀중한 동무들이 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뜨겁게 잡아주시였다.그러시고는 저기 가서 동무들의 이야기나 들어보자고 하시면서 그들을 최고사령부지휘처 앞마당 동쪽에 있는 밤나무아래로 이끄시였다.
무성한 잎새로 시원한 그늘을 펼친 밤나무밑에 이르시여 화선용사들을 다시금 둘러보시던 우리 수령님께서는 모두 끌끌한 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전투원동무들이 모두 건강한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행모두는 눈굽이 쩌릿해졌다.
대렬을 인솔하고있던 지휘관은 최전선에 있는 우리 전투원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극진한 배려에 의하여 건강한 몸으로 용감히 싸우고있다고 힘차게 보고드리였다.
솟구치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는 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모두들 앉으라고, 앉아서 전투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정답게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최고사령부지휘처 앞마당의 밤나무밑에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화선용사들의 전투담이 시작되였다.
적후정찰임무수행시 적들과 불의에 조우하게 되였을 때 함화를 들이대여 괴뢰군 한개 중대를 생포한 정찰병의 위훈담, 싸움판에서 억대우같은 부상병들을 업고 고지를 수십번이나 오르내리며 희생적인 정신으로 수십명의 중상자를 구원한 쌍태머리간호장의 용감성과 뜨거운 정성, 여러개의 적중기화점을 까부시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폭파조장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언제 입대하였는가, 고향은 어디인가, 나이는 몇살인가 등을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몸소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적의 힘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러시고도 자신의 천만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전사들의 위훈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니 화선용사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동무들은 전선에 돌아가서 자신이 계속 잘 싸울뿐 아니라 더 많은 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키워내여 전 대오가 영웅이 되고 모범전투원이 되게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전 대오가 영웅이 되고 모범전투원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이 가르치심에는 인민군장병들을 조국수호전의 영웅들로, 쇠소리나는 싸움군으로 억세게 키워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자리에서 일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동무들에게 기념으로 손목시계와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기관단총을 선물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손수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손목시계와 기관단총을 수여하시였다.
이날 저녁 최고사령부지휘처 식당에서 제5군단관하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축배잔도 부어주시며 육친의 사랑을 기울이시였다.
참으로 이날은 어제날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조국수호전의 영웅으로 영광의 절정에 오르고 최고사령관과 화선용사들의 뉴대가 혈연의 정으로 뜨겁게 이어진 잊지 못할 하루였다.
이 감격적인 소식은 그날로 온 전선에 전해져 인민군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그들모두를 영웅적위훈에로 떠밀어주었다.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전호속에서 싸우는 전투원들과 함께 있다고 하시며 우리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바위도 불타고 다람쥐마저 몸둘 곳이 없어 전사들의 품으로 뛰여들던 1211고지가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가렬처절한 전투가 계속되던 어느날 1211고지의 격전장으로 콩마대들이 련이어 수송되여왔다.거기에는 실로 깊은 사연이 있었다.그 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의 식생활을 념려하시며 보내주신것이였다.
콩나물을 기를수 있게 준비하였다는 군단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고지우에서 콩나물을 맛나게 들며 웃고떠들 전사들을 그려보시는듯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빨리 콩나물을 길러 전투원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이르시고는 콩나물만 길러먹이지 말고 콩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먹일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군군인들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한사람의 전투원이 그처럼 귀중하던 전화의 나날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그 보장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시였으니 고금동서 그 어디에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어보았던가.
어느한 고지습격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한 인민군전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아직도 심장이 뛰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전사의 장하고도 억센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지도에 표기된 고지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어제밤 565.7고지습격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전사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려내야 하겠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인민군전사는 가슴에 11발의 중기관총탄을 맞은 김성진동지였다.그가 다시 살아날수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살아났다.우리 전사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이 불사약이 되여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던것이다.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이 우리 인민군전사들을 영웅으로, 불굴의 투사들로 키웠다.
《김일성전승기》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40(1951)년 11월 어느날 늦은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지휘관으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으시다가 공화국영웅인 한 병사의 가족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당시 그의 가족은 병사가 지키고있는 아군진지로부터 20리도 되나마나한 곳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괴뢰군 한개 대대가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있었다.
포대경으로 고향집 초가이영이며 굴뚝에서 나는 연기까지 바라보면서도 가족들의 소식을 알지 못하는 병사의 안타까움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에게 그의 가족을 구출해올데 대한 임무를 주시였다.놀라움과 격정을 금치 못하는 지휘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사의 가족을 무사히 구출해오기 위한 방도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적구에서 가족을 데려올 때 집에서 쓰던 가장집물을 다 가져오도록 하시였다.로인들은 낡은 농쟁기라 하더라도 자기의 손때가 묻은것을 귀중히 여긴다고, 로인들의 이런 심정을 잘 알고 영웅의 집에 있는 낡은 농쟁기 하나, 비자루 하나라도 남겨놓지 말고 다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어버이수령님!
그리하여 식솔모두가 열병에 걸려 생사기로에 놓였던 병사의 가족은 꿈만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사랑하는 아들과 눈물겨운 상봉을 하게 되였다.
세계전쟁사는 물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정녕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오신 승리이며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전문 보기)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략탈행위 -70여년전 출판물들에 실린 자료들을 놓고-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범죄적만행(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는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입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제국주의군대의 고유한 특성이다.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미제국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한 우리 강토에서 날강도적인 략탈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경제적, 문화적략탈만행은 전례없는 포악성과 야만성을 띠고 악랄하게 벌어졌으며 그것은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하여 해방후 우리 인민들의 창조적로동으로 마련된 물질적재부들과 귀중한 문화재들이 그 수를 헤아릴수 없게 략탈당하였다.
민족문화유산은 해당 민족의 발전력사와 문명정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물질적 및 정신적재부이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할 국보이다.
그것은 또한 인류공동의 력사적창조물이기도 하다.
때문에 국제적무장충돌시 피해자보호에 관한 1949년 8월 제네바협약에 대한 보충의정서에는 인민들의 문화 및 종교적유산으로 되는 력사유물, 예술작품 등을 파괴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금지할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그러나 미제는 국제협약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재능과 피땀이 어려있는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해갔다.
1950년 12월 23일부 《로동신문》은 《문화유물을 략취》라는 제목아래 평양에서 감행된 미제의 만행을 이렇게 폭로하였다.
《미제강도놈들은 국립평양박물관에 보존하였던 민속학자료를 비롯한 귀중한 력사연구사료들인 고전서적들을…10월 26일부터 7일간에 걸쳐 모조리 불살라버렸으며 유물과 귀중품은 전부 파괴략탈하였다.
그중에는…수정제수금 등을 위시한 1백 78점의 력사적보물과 둘도 없는 귀중한 문화유물들이 포함되여있다.
찬란한 조선의 력사까지 모독유린하려는 미제강점자들은 평양박물관에 귀중히 보존된 락랑고분과 고구려목제관 등 력사사료를 화목으로 태워버렸다.
미군야만종들은 평양시민이 아끼던 부벽루를 폭파하였으며 영명사를 파괴하고 그곳에 있던 금붙이를 략탈하여갔다.》
이뿐이 아니다.미제는 6개의 박물관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귀중한 문화유물 6천 7백여점을 략탈하였으며 많은 력사사료들을 불살라버리였다.또한 원산과 함흥, 해주를 비롯한 여러 지방에서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물들을 마구 빼앗아갔다.
묘향산에서는 불상을 비롯한 불교관계 유물, 공예품들을, 해주에서도 많은 유물들을 략탈하여갔다.
미제는 력사박물관들과 함께 절간들에 있던 가치있는 력사유물들도 수많이 략탈하였다.미제가 사리원시 정방산 성불사에 있던 부처들까지 로략질하여간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대대손손 내려오면서 소중히 보관되여오던 절간의 유물들이 침략자들에 의하여 수많이 도난당하였고 절간들은 대부분 황페화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또한 우리 인민의 귀중한 력사유적의 하나인 옛무덤들을 마구 파헤치고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훔쳐갔다.
우리 민족문화유물을 파괴략탈한 미제의 만행에 대해 1951년 7월 당시 조선물질문화유물조사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규탄하였다.
《히틀러파쑈야만들이 쏘련과 또 다른 슬라브국가들에서 한바와 꼭같이 미제국주의자들도 우리 나라에 와서 조직적으로 모든 문화시설을 략탈하고 파괴하였다.
그 구체적인 실례를 가지고 말해본다면 놈들이…우리 인민공화국을 침공하려는 주밀한 계획에는 우리 문화유물을 략탈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되여있었다.
…널리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미국군대에는 군복입은 〈력사전문가〉 혹은 〈미술감정가〉라는것이 따라다닌다.
이들은 자기네 군대가 점령하고있는 모든 지역에서 그곳 문화의 〈애호자〉로서 등장하여 그 문화재들의 운명에 대해서 가장 크게 걱정하는듯이 보인다.그 보관상태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던 마지막끝에는 태평양저쪽에 있는 〈안전지대〉 즉 아메리카합중국으로 가져가버린다.
놈들은 남의 민족문화까지도 이와 같이 상품화하며 피묻은 딸라로 더럽히고있는것이다.》
미제가 우리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문화재들을 략탈해갔는가 하는것은 워싱톤과 뉴욕 등 미국의 도시들에 있는 박물관들에 고려청자기, 금속공예품을 비롯하여 수많은 우리 나라 문화재들이 전시되여있는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미 공개된 문화재들이 이 정도이니 사기협잡군, 투기군들의 손에 얼마나 많은 우리 나라 문화유물들이 들어갔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제는 문화재략탈을 통하여 일확천금을 꿈꾸는 독점자본가들과 고용병들의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조선민족의 슬기로운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나아가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려고 꾀하였다.
일시적강점지역에서 미제는 우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재산을 강도적으로 략탈하였다.
미제의 강도적략탈만행의 중요한 대상은 우리의 국가사회재산이였다.
국가사회재산에 대한 놈들의 략탈만행은 모든 강점지역들에서 보편적으로 감행되였으며 특히 국가기관, 기업소, 공장 및 국영상점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여있던 도시에서 더욱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
이와 함께 미제는 주민들의 개인재산에 대한 략탈만행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놈들은 강점지역 주민들의 귀중품과 집세간들까지 마구 빼앗았다.
함흥시에 기여들었던 미제침략군 장교 한놈이 강점기간에 거두어들인 금가락지만 해도 8개나 되였다.
놈들은 금반지를 강탈하기 위하여 녀인들의 손가락을 잘라내는짓도 서슴지 않았다.놈들은 심지어 놋그릇, 놋저가락, 놋숟가락까지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다.
주민들의 개인재산에 대한 략탈은 끝없는 사치와 부화방탕, 방종한 생활에 물젖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의 고유한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범죄행위이다.
어느한 출판물에는 1951년 5월 1일 한 외국인기자가 쓴 글이 실렸는데 그 내용만 보아도 미제의 략탈성을 잘 알수 있다.
《그들(포로)은 그다지 많은 물품을 휴대하고있지는 않았으나 매 사람마다 조선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놋그릇을 휴대하고있었기때문에 걸을 때마다 댕그랑댕그랑소리가 났다.
그들은 항상 이 놋그릇을 끄집어 내들고 대단히 의기양양하여 들여다보기도 하며 입김을 쏘이고 소매로 닦기도 하며 손가락으로 놋그릇갓을 튕겨가면서 쟁강쟁강하는 소리를 듣군 하였다.
…포로들에게 사기그릇을 주면서 통역을 시켜 당신들의 그 놋그릇은 조선인민으로부터 략탈하여온것이니 응당 조선인민에게 돌려주는것이 도리상 옳을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들은 그들자신이 조선인민에게서 물품을 략탈하여온데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각적으로 조선인민에게 그것을 돌려줄것을 희망하였던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참동안 놋그릇을 부둥켜안고있다가 고개를 돌리면서 〈아니요.아니요!〉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 우리의 통역은 조용히 〈이것은 놋그릇이요.누가 당신들에게 이것을 금으로 만든 밥그릇이라고 하던가?〉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한 포로는 입대할 때에 장교가 〈너희들은 조선으로 가라! 조선은 부유한 나라요 금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이다.조선사람들이 사용하는 밥그릇은 모두가 금으로 만든것들일뿐 아니라 2, 3천년동안이나 전해내려온 고물들이니 너희들이 이것을 하나만 략탈하여오더라도 뉴욕에 양옥을 지을수가 있고…농장을 살수 있으며 일생을 고생하지 않고 지낼수가 있다.만일 두개나 셋만 가져온다면 너희들은 몇대를 물려가며 써도 다 쓰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여주었다고 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모두가 이런 불순한 목적을 안고있었으며 날강도적인 략탈지령은 그대로 실천에 옮겨졌다.
미제침략자들은 강점지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인 무장습격의 방법으로 주민들의 개인재산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인민들의 재산에 대한 략탈만행을 통하여 미제는 희세의 강도적략탈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온 세상에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놈들의 이러한 략탈행위로 말미암아 우리의 경제와 인민생활은 여지없이 파산되고 령락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감행한 야만적인 파괴, 략탈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지워버릴수 없다.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략탈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진과 상승기세를 고조시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끊임없이 용출시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을 힘있게 격려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나게 결속하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당전원회의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기어이 실행하고야말 천만인민의 혁명적의지와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이 더 기세충천하여 2024년의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을 쟁취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한 당의 요구가 선전화 《기계공업의 현대화를 강하게 추진하자!》, 《더 많은 철강재를!》, 《새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전력생산과 공급을 효률적으로!》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렬차운행의 안정성을 높여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는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영예로운 책임과 임무를 각인시켜주고있다.
선전화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자!》에는 농업부문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고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는데 공력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식생활구조를 개선하는 등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선전화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는 12개 중요고지점령의 실천적담보!》,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용적인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자!》, 《밀가공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자!》에 제시되여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정연한 품질감독체계와 구조를 확립하여 인민소비품의 질제고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는 요구가 선전화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자!》에 담겨져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신심을 간직하고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끝없이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된 천만인민의 거세찬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7월 14일 오후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까지 또다시 더러운 한국쓰레기들의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되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14일 오전 각급 당조직들과 군부,사회단체조직들에서 이같은 통보가 계속되였다.
통보에 의하면 황해북도 장풍군과 그 린접의 17개 장소에서 더러운 오물들이 발견되였다.
현재 국경부근의 각급 군부대들과 로농적위군,안전,보위기관들에서는 전면적인 수색을 진행하면서 발견된 오물들을 적지물처리규정에 따라 소각처리하고있으며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있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쓰레기들은 이 치졸하고 더러운 장난질을 그치지 않고있다.
이미 경고했듯이 이런 짓을 일삼는 쓰레기들은 자국민들로부터 더 거센 비난을 받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우리의 대응방침에 대하여 충분히 소개하였다.
한국것들은 곤혹스러운 일에 지치게 될것이며 마땅히 더러운 짓을 한 대가에 대하여 각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자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전환기가 도래한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는 당과 국가전반사업에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로,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여 일군들이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변해나가는데서 중핵적인 문제의 하나는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지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시대는 일군들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 비해볼 때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수준은 어떠한가.
일군들은 이에 대한 답을 단순히 생산실적에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안목과 지향의 높이가 어떠한가에서 찾아야 한다.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이에 따라 일군의 사업수준이 평가되며 그가 책임진 지역과 단위의 발전전망이 결정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경제건설과 문화건설, 인민생활향상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있다.
그 특징은 단순히 새로운것이라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현대성과 선진성이 결합된 최상의것이라는데 있다.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바로 이것이 새것을 창조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목표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이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것은 당중앙의 리상에 자신의 포부를 따라세우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우고 하나의 공장과 농장을 건설해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본보기거리,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첨단수준의 공장, 농장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세계를 압도하고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바로 여기에 당의 핵심으로서의 일군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것은 부단히 변화발전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현시대에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시야는 마땅히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에 가있어야 한다.
혁명 그자체가 곧 미래에로 향한 힘찬 전진인것만큼 혁명가들의 목표는 눈앞의 협소한 범위가 아니라 미래의 드넓은 활무대에 가있어야 한다.목표를 높이 세우고 언제나 새로운 출발선에 나선 심정으로 일하는 일군들에게는 가장 앞선것을 향하여 나가려는 열의도 생기고 방도도 나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주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스스로 자신을 속박하면서 손쉽게 수행할수 있을 정도로 투쟁목표를 낮게 세우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더 발전된것, 더 선진적인것을 지향하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는것으로 그치는 일군들도 있다.
근시안적인 안목,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는 사업태도로는 발전하는 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는것은 물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제동기가 될수밖에 없다.
항상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자각하고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전망적인 사업들을 계획화, 구체화하고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이끌어나갈수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무슨 일을 하든 최상의 목표를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일군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는것이다.
일군들이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체질화하자면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는 길에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얼마나 많은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는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 희한한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와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그대로 비껴있는 평양의 새 경관 경루동을 비롯한 방방곡곡의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
올해에만 해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 지난 시기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의 황홀한 자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의 희한한 모습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일군이라면 이런 창조물들을 보고 감탄만 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야 한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이 없이 일떠세우겠다는 관점으로, 이미 달성한것보다 더 훌륭한 사업성과를 거두겠다는 립장에서 최상의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이 사색하며 불같이 실천해야 한다.
일군들이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자면 안목을 부단히 넓히고 실력을 높여야 한다.
최근년간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의 성과를 투시해보면 례외없이 실력가형의 일군들의 진취적인 안목과 사고방식, 원숙한 사업전개능력에 초점을 모으게 된다.
현실은 높은 실력이야말로 일군의 리상이 뿌리내리는 토양과 같으며 오직 참다운 실력가만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지향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의 시야가 좁고 실력이 없으면 지지부진하며 새로운 기준을 창조할수 없는것은 물론 이미 마련된 본보기에서 무엇을 본받아야 하고 어떤 측면에서 더 발전시켜야 하는가도 가려볼수 없다.
일군의 시야가 넓은것만큼 단위사업이 전개되고 실력이 있는것만큼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부단히 섭취하고 자기 단위 사업, 자기 분야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정통할뿐 아니라 시대의 본보기, 표준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에 근거하여 보다 높은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사업에서 항상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제기하며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는 조건에서 선진과학기술학습에 품을 들여 부단히 안목을 넓혀나가야 한다.
일군이 창조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있는가, 바로 여기에서 그의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열정이 평가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감으로써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와 가장 높은 존엄을 지니고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휘황히 펼쳐가고있다.이것은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우리가 올라서야 할 높이, 우리가 맞이할 래일의 모습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공산주의사회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내세우신 리념이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에 결성하신 이 공산주의적혁명조직의 최종목적은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사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실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숭고한 리상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될수 있었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인민이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위협하고 국위를 훼손시키려는 외세의 강권과 압력,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배심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것도, 자립적민족경제의 기틀이 견지되고 그 명맥이 고수되고있으며 나라의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자체의 잠재력과 토대가 튼튼히 축적되고있는것도, 자기스스로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도 바로 혁명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그 어떤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선대도 꿋꿋이 헤쳐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의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일념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공산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
공산주의사회는 수백년의 건국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해서, 억대의 자원이 마련되여있다고 해서 결코 저절로 건설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사회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세련된 강력한 정치적향도, 가장 인민적이고 우월한 사회제도, 확고한 계승성과 지속적인 발전성에 기초하여 국가의 모든 분야를 세계으뜸의 높이에 올려세울 때만이 실현될수 있는 인류의 최고숙원이다.
공산주의건설의 성스러운 리념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해,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행복의 절정에서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그렇게도 시간을 주름잡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를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었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에 돈 한푼 내지 않고 입사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에서도,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나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가슴뿌듯한 화폭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일년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고 학생소년들이 멋진 새 교복과 훌륭한 학용품들을 가슴가득 받아안는 감동깊은 사실에서도,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전국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이 일어나게 될 눈부신 래일에서도 우리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격정속에 새겨안을수 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인간들의 삶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또 얼마나 긍지높은 현실을 이 땅에 안아오고있는것인가.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를 친자식된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하는것을 그 어떤 사회적의무감이나 요구로가 아니라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
그 아무리 정세와 환경이 엄혹하고 조건이 불리하다 해도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을 중단한적 없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 내 조국은 침체와 답보, 좌절을 모르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고있는 그 모든 현실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공산주의사회가 펼쳐질 휘황한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당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이 바라는 천만가지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게 사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표로 내세운 위대한 당이 있어 오늘도 긍지스럽지만 우리의 앞날은 더 눈부시게 아름다울것이라는것을 누구나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문명부강한 천하제일강국, 인류의 숙원인 공산주의 새 아침은 이 땅우에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대응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흉심을 드러내였다.
10일 조작발표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은 미국과 그의 대결수단으로 전락된 나토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훼손하는 불법문서이며 전지구적범위에서의 신랭전과 군사적대립을 고취하는 대결강령인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을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미국의 군사쁠럭확대책동은 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국제안전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며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악성근원중의 근원이다.
미국은 유럽대서양안보악화의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하기 전에 응당 수십년세월 나토의 무분별한 동진과 팽창정책으로 유럽지역의 안보환경을 끊임없이 파괴해온 장본인이 누구인가부터 밝혀야 한다.
또한 북대서양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사이의 안보가 서로 련결되였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누가 지난 10여년간 아시아지역의 친미추종국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려고 집요하게 시도해왔는가부터 설명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추구하는 나토의 《세계화》전략이 기필코 전세계적인 전쟁위험을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마땅히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를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쉬임없이 파괴하고있는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성된 정세는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초미의 도전인 미국의 군사쁠럭확장기도를 분쇄하기 위한 새로운 력량과 대응방식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절대로 묵과하거나 회피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강력한 수준의 전략적대응으로 침략과 전쟁위협을 철저히 억제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2일
평 양
우리 군대는 강위력한 핵전쟁억제태세로 국가의 안전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11일 미국과 한국의 집권자들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대결기도를 로골화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한군부는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이른바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서명함으로써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흉심을 드러내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극히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수사적 및 행동적도발로 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극한점으로 몰아가는 미국과 한국의 무모한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한국이 또다시 유감없이 보여준 도발적인 태도는 지역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근원이다.
이런 대결광들과 맞서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선택은 오직 하나밖에 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날이 갈수록 공격적으로,광란적으로 진화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의 핵위협과 그로 인해 조성되고있는 지역의 위태한 안전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태세를 보다 상향시키고 억제력구성에 중요요소들을 추가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고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계속 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적대국가들이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위험한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치르게 될 대가는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3일
평 양
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3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軍隊は強力な核戦争抑止態勢で国家の安全を全面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11日、米国と韓国の執権者らがわが国家に反対する核対決企図を露骨にした「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米韓軍部はワシントンNATO首脳会議を契機にいわゆる「朝鮮半島での核抑止および核作戦に関する指針」に署名することで、米国の核戦力と韓国の在来式武力の一体化を実現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た核戦争準備を進め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さらけ出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極めて刺激的で悪意的な修辞的および行動的挑発で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極点へ追い込む米国と韓国の無謀な挑発行為を強く糾弾、排撃する。
米国と韓国がまたもや遺憾なく見せた挑発的な態度は、地域の安保を危うくする根源である。
このような対決狂らに立ち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いわれわれにとって、選択はただ一つにしかなり得ないとの結論に達するようになる。
日を追って攻撃的に、ヒステリックに進化しているわれわれの敵らの核威嚇とそれによって生じている地域の危うい安全環境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抑止態勢をより向上させ、抑止力の構成に重要要素を追加することを切実に求めている。
われわれは、われわれがなすべきことを知っており、そのために必要な活動を続けていく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対国がこれ以上の挑発的で不安定を招く危険な行動を中止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この警告を無視する場合、払うことになる代償は誰も想像しがたいであろう。(記事全文)
락원과 지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은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인민적인 보건제도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사업상용무로 자본주의나라에 갔던 청진시의 한 주민은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의 의사들은 그에게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실명당할수 있다고 하면서 엄청난 치료비를 요구하였다.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의사들의 랭담한 태도였다.
그에게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갈마들었다.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 의사들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에서 마음껏 혜택을 누리던 나날이 되새겨지면서 하루빨리 조국의 품에 안기고싶은 심정을 누를수 없었다.
얼마후 조국으로 돌아온 그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입원치료기간 그는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꿈같은 나날을 보냈고 마침내 시력을 회복하고 퇴원하게 되였다.
그날 그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고 한다.
《이날껏 저는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에 대해 다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인민의 건강증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정말이지 우리 인민은 그가 어디서 살든, 직업이 어떠하든 누구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시책속에서 건강관리도 하고 병치료도 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환자에 대한 정성은 고사하고 의사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도 갖추지 못한자들이 위생복을 입고 인간의 생사를 좌우지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한 녀인이 기관지천식을 심하게 앓고있는 5살 난 자식을 데리고 병원에 찾아갔다.
하지만 의사는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였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치료를 거절하였다.
치료를 못받고 집에 돌아온 어린이는 발작증세를 일으키면서 끝내는 숨지고말았다.
당시 병원측은 의사를 비호두둔해나섰으며 그는 병원자체조사를 거쳐 가벼운 처벌을 받은 뒤 다른 병원에서 일하고있다고 한다.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를 수술대에 눕혀놓고 그옆에서 생일놀이를 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여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을 놀래우는 이런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 판이한 두 현실을 놓고도 우리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