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1월 8일 로동신문

 

일본이 국제사회의 항의와 우려를 무시하고 핵오염수의 3차방류를 개시하였다.

이번에도 일본은 《과학적근거》에 빙자하며 저들의 핵오염수방류를 정당화하고있다.

일본이 외워대는 《과학적근거》란 저들의 도꾜전력회사와 환경성, 수산청이 발표한 자료에 불과하며 기껏 내세웠다고 하는 국제원자력기구도 사고난 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와 관련하여서는 전문성이 없으며 더우기 공정성까지 결여된 집단이다.

특히 국제원자력기구의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일본이 돈을 찔러준 사실이 발각되고 1차방류후에 핵오염수방출구부근에서 채취한 바다물에서 허용수치를 훨씬 넘는 트리티움이 검출되면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더욱 증폭되고있다.

일본은 미국에 의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당한 나라로서 핵이 인체에 어떤 참혹한 후과를 미치는가는 너무도 잘 알고있다.

60여종의 방사성핵종이 들어있는 무려 130여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의 방류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국제사회가 걱정하는것은 당연하다.

일본은 《핵오염수가 그렇게 안전하다면 물이 부족한 섬나라에서 리용하지 않고 왜 한사코 바다에 방류하려고 애쓰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여야 한다.

《허위정보에 의한 풍설피해》니, 《처리수》니 하며 핵오염수에 《안전성》을 부여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는데 전념할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자료를 국제사회앞에 내놓고 인정받아야 하며 그전까지는 절대로 방류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일본이 떳떳하다면 장기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국제감시제도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는 세계의 강력한 요구를 꺼려할 하등의 리유가 없으며 또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흥클한 짓거리도 전혀 필요가 없을것이다.

바다에 흘러든 핵오염수는 다시 정화할수도 회수할수도 없으며 인류는 장기적으로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여있다.

얼마전에는 오염수정화설비의 배관에서 방사성물질이 섞인 페수가 뿜어져나온 사건이 일어나 일본이 방출하는 핵오염수의 정화, 관리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또다시 시사해주었다.

핵오염수처리는 결코 일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사안으로서 일본은 력사와 국제사회앞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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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침략전쟁기구-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

주체112(2023)년 11월 8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들이 침략적군사기구인 《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한지 45년이 되였다.

《련합군사령부》는 괴뢰지역을 군사적으로 계속 강점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세계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에 의해 1978년 11월 7일 조작되였다.

그때로부터 《련합군사령부》는 미국의 침략전쟁전략에 따라 괴뢰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군사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그 무슨 《련합》이라는것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실지에 있어서 미국이 《련합군사령관》직을 비롯한 요직들을 차지하고 괴뢰군의 작전계획수립과 정보관리, 무기체계, 군사훈련은 물론 보급까지 좌지우지하며 모든 실권을 장악하였다.

미국은 이 기구를 통해 괴뢰군에 대한 작전지휘권과 지배권을 항시적으로 행사하며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을 일삼았다.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작전계획들을 작성하고 침략적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을 주관하며 거기에 괴뢰군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이다.

최근에 와서 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천만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괴뢰지역에서 저들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 윤석열역도가 집권한것을 계기로 반공화국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핵전쟁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고 각종 련합훈련, 핵전략자산전개 등 군사적결탁강화에 열을 올리는것은 괴뢰들을 북침전쟁돌격대로 내몰고 괴뢰지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영구화하려는데 있다.

문제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윤석열역도가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전쟁앞잡이 윤석열역도는 미국과 일본과의 군사협력과 합동군사연습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끊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북침을 노린 미국과 괴뢰들의 무분별한 전쟁광증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미군철수와 전쟁기구 《련합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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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는 불청객들의 대결행각

주체112(2023)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나는 현 미행정부가 자화자찬하는 반동적인 동맹정책이 미국자체를 전략적궁지에 몰아넣는 기본인자로 될수 있다는데 대해 강조한바 있다.

하지만 미국은 제3자를 겨냥한 대결적인 동맹강화의 걸음을 계속 재촉하며 헤여나올수 없는 미궁에 스스럼없이 들어서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 중동지역에서 무력충돌의 불길이 걷잡을수없이 타래쳐오르고있는 속에 미행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꼬리를 물고 날아드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정치정세와 미국이 실행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대한 일가견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행각이 누구를 겨냥하고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명백히 찍을수 있으며 이여의 해석도 필요가 없다.

현 상황은 적국을 향하여 《대화》와 《안정적인 관계유지》를 제창하는 미국의 진의도가 저들을 궁지에 빠뜨릴수 있는 상대방의 반발력을 최소화하여 마음놓고 대결과 억제로선을 실행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양건너 불청객들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발수위에 이른 조선반도에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게 된다는것이다.

괴뢰지역에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우리의 주권적권리문제들을 놓고 괴뢰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게 되며 미국방장관 오스틴은 반공화국군사대결방안들을 론의하는 미국괴뢰년례안보협의회와 괴뢰-《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장관회담을 주관하게 된다.

우리 국가를 정치적으로 모해하고 군사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대결방안들을 론의하다못해 1950년대 조선전쟁의 산물인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군부수장들의 회합까지 벌려놓으려는 미국의 도발적행태는 마치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해 현장시찰에 나선 전쟁광신자들의 행각을 련상케 한다.

미국의 발자욱이 찍혀지는 곳마다에서 정치군사적대립과 충돌이 격화된 력사적전례를 놓고볼 때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이번 행각역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명백한것은 그 어떤 수사학적발언이나 모험적인 행동도 세계도처에서 전략적위기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울수 없을뿐더러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를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이미 대내외정책실패와 그에 따른 련쇄적인 전략적위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숙명으로 되였으며 그 광경은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고있다.

이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종말을 재촉하는 새로운 지정학적위기가 산생되겠는가 말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동맹강화책동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응징력과 대응결속을 가속화시킬것이며 악의 제국의 패권적지위를 여지없이 허물어버리는 촉매제로 작용할것이다.

현 국제적위기는 미국의 위기이며 미국의 전략적패배는 시간문제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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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招かれざる客の対決訪問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8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金明哲氏が8日に発表した文「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招かれざる客の対決訪問」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私は現在の米行政府が自画自賛する反動的な同盟政策が米国自体を戦略的窮地に追い込む基本因子になり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強調したことがある。

ところが、米国は第3者を狙った対決的な同盟強化の歩みを引き続き促し、抜き差しならぬ迷宮に自ら立ち入っ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長期化され、中東地域で武力衝突の炎が収拾できないほどに燃え上がる中、米行政府の高位関係者らがアジア太平洋地域を連続訪れ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世界の政治情勢と米国が実行するインド太平洋戦略に対する専門的見識をある程度持っている人なら米国務長官と国防長官の訪問が誰を狙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明白に言うことができ、それ以外の解釈は要らない。

現在の状況は敵国に向かって「対話」と「安定的な関係維持」を唱える米国の真意が自分らを窮地に陥れかねない相手の反発力を最小限にして安心して対決と抑止路線を実行しようとすることにあ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立証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大洋向こうの招かれざる客が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り、いつ起こるか知れない爆発水位に至った朝鮮半島で極度の対決狂気を振るう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かいらい地域で米国務長官ブリンケンは、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問題をめぐってかいらいと謀議をこらすようになり、米国防長官オースティンは反朝鮮軍事対決方案を論議する米国・かいらい定例安保協議会とかいらい―「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国防長官会談を主管するようになる。

わが国家を政治的に謀略にかけて害し、軍事的に圧迫するための対決方案を論議したあげく、1950年代朝鮮戦争の所産であ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軍部首長の会合まで行おうとする米国の挑発的行為は、あたかも第2の朝鮮戦争挑発のために現場視察に出た戦争狂信者の訪問を連想させる。

米国の足跡が刻まれる所々で政治的・軍事的対立と衝突が激化した歴史的前例を見る時、米国務長官と国防長官の今回の訪問もやはり、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もない。

明白なのは、いかなる修辞学的発言や冒険的な行動も世界の各地で戦略的危機に陥っている米国の哀れな境遇を覆い隠せないばかりか、日を追って明確になる「唯一超大国」の衰退を防ぐ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すでに対内外政策の失敗とそれに伴う連鎖的な戦略的危機は米国の避けられない宿命となったし、その光景は欧州と中東地域で生々しく広がっている。

これから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終えんを促す新しい地政学的危機が生じるかどうかは全的に米国の行動次第である。

反米自主的な国々に反対する米国の同盟強化策動は正義の国際社会の膺懲(ようちょう)力と対応の締めくくりを速めるであろうし、悪の帝国の覇権的地位を余地もなく崩す触媒剤として働くであろう。

現在の国際的危機は米国の危機であり、米国の戦略的敗北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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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놀라운 실적》, 응당한 《평가》

주체112(2023)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괴뢰지역에서 《1호영업사원》으로 자처하는 윤석열역도가 《능력》과 《실력》을 뽐내느라 세상이 좁다하게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총력전》을 벌리고있습니다.

너무 뛰여다녀서 바지가랭이에서 자개바람이 일 정도라니 《1호영업사원》의 《열성》과 《실적》이 대단합니다.

문제는 그 《열성》과 《실적》이 어떤 평가를 받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그토록 부지런히 뛰여다니며 《상품》을 팔았건만 역도에게 차례진것은 굴종과 망신뿐이였습니다.

미국이라는 《단골손님》을 놓치지 않겠다며 《대규모투자》라는 큼직한 고기덩어리를 공짜로 섬겨바쳤으나 성의가 모자랐는지 몽둥이세례(《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만 받고 48초만에 외면당하는 수치를 당하였으니까요.

이런 경우를 두고 뭘 주고 뺨맞은 격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불우한 제 처지를 한탄하다가 분풀이로 《단골손님》에게 뒤소리(바이든-날리면)를 좀 하였더니 되돌아온것은 《룬》(미치광이)이라는 줄욕이였습니다.

떼운 점수를 만회하느라 《례의》(미국국기에 경례)를 깍듯이 차리고 시창과 발음법도 꾸준히 익혀 《류창한 언어》(영어)로 《손님》을 《찬양》하는 노래도 불렀더니 이번에는 《윤도그》, 《삽살개》라고 놀림만 받았습니다.

일본이라는 《섬나라족속》과의 《거래》결과는 또 어떠했습니까.

《섬나라족속》들이 어떤 야만의 무리들이고 얼마나 교활한가 하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끼친 천년숙적입니다.

그런데도 《1호영업사원》은 기신기신 그자들을 찾아다니며 그 무슨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니, 《동반자》이니 하며 아양을 떨고 굽신거렸습니다. 머저리취급과 랭대만 받으면서도 말입니다.

노예살이를 숙명으로, 심지어 《영예》로까지 여기는 정신적기형아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 《1호영업사원때문에 치욕을 당하고있다.》, 《자격이 없다.》, 《당장 내쫓으라.》는 비난과 규탄이 장마철탁류처럼 쏟아진것은 물론입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이쯤했으면 제 처지를 알고 《사퇴》할 때도 된듯 싶은데 《1호영업사원》에게는 도무지 마이동풍입니다.

이 정도의 모욕과 천대, 수모와 비난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겁니다.

실로 《강골검사》출신의 《1호영업사원》다운 《배짱》입니다.

하긴 누가 뭐라든 자기자신에게만 《충성》한다는것이 바로 《강골검사》의 《지론》이 아닙니까.

그 《배짱》과 《지론》에 따라 《섬나라족속》들의 비위를 맞추고 배를 불리워주느라 큼직한 《선물보따리》(《제3자변제안》, 《핵오염수해양방류찬성》…)도 가져다 바쳤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에 만족할 《섬나라족속》들이 아니였습니다. 침략자, 략탈자의 탐욕의 《배》는 늘쌍 곯아있는 법이니까요.

그 무슨 《빚》(《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리행》, 《<소녀상>건립 중지》,《일본산 수산물 수입》, 《독도령유권 포기》…)을 빨리 물라고 독촉하며 등껍질을 벗겨내고 뼈짬에 있는 기름까지 짜내려고 하고있습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1호영업사원》은 《손님》을 《모시》는 자기의 자세와 마음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합니다. 태질을 당하고 목이 잘리는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이런 특등노복, 천치바보가 세상 또 어디에 있을가요.

《1호영업사원》이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뛰여다니며 쌓은 《실적》은 결코 이뿐이 아닙니다.

이자가 동네방네 찾아다니면서 그 누구를 만나든지 빼놓지 않고 한짓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루추한 구걸질(《반공화국압박공조》)입니다.

쪽박을 차고 동냥을 다녀서라도 파산을 면해보겠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런데 어찌합니까. 그 쪽박에 《협력》과 《공조》의 푼전이 아니라 조롱과 멸시, 배척과 랭대의 찬서리만 가득 찼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호영업사원》은 《손님공대》에 더 《열성》을 부리고있습니다. 질기기가 정말 소힘줄 한가지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부린 《열성》과 쌓은 《실적》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온갖 오욕과 수치로 얼룩진 《1호영업사원》의 《열성》과 《실적》에는 그에 따른 응당한 《평가》가 있기마련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죄악에 징벌이 따르는것은 법칙이니까요.(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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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학살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궤변

주체112(2023)년 11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오스트랄리아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망한것을 두고 《그것은 전쟁의 대가》이라고 아주 천연스럽게 내뱉았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로 세계여론의 규탄의 대상으로 된 이스라엘이 기다렸다는듯이 상전의 이 말을 그대로 되받아넘기였다.가자지대 북부의 피난민지구에 대한 대규모공습으로 또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물의가 일어나자 이스라엘군대변인이라는자가 기자들에게 《그것이 바로 전쟁의 비극》이라고 대답한것이다.

그야말로 침략과 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살인마들만이 늘어놓을수 있는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렬등인》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극도의 인종주의와 강자는 심판받지 않는다는 강도적오만성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학살을 정당화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두해전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서 미공군의 무인기공격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미국은 그것이 《무인기작전과정의 실수》로서 본의 아닌 잘못이라느니, 전쟁법에 어긋나지 않으므로 책임질 사람은 없다느니 하는 후안무치한 소리를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미해병대가 이라크에서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드러나 국제적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였을 때에도 《우선 총을 쏘고 그다음에 물어보라.》라고 하면서 살륙만행을 감행한자들에게 아무런 형사처벌도 주지 않았다.

저들이 감행한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희생자가 생겨날 때마다 미국의 변명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오폭은 일어날수 있다.》는 식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각종 군사작전들을 벌려놓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야만적인 폭격을 가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고 도시와 마을을 완전히 페허로 만드는것뿐이다.결과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정든 고향을 버리고 살 곳을 찾아 정처없이 피난의 길을 헤매고있다.

침략과 략탈로 치부하려 하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 공통된것이지만 그 기간에 있어서나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국을 릉가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바로 미국때문에 세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지 못하고있다.

이런 상전의 비호밑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학살만행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세계여론이 미국을 《수호자》의 탈을 쓴 세계평화의 교살자로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더욱 험악하게 번져가는 오늘의 중동사태를 통해 세계는 《자유와 평등, 인권》으로 분칠한 악의 제국의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고있다.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이 지구상에는 편안한 날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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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동맹

주체112(202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극히 위험한 침략적실체가 부상하였다.

지난 10월 미국은 《해양차단 및 대해적훈련》의 간판밑에 일본, 괴뢰들과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로날드 레간》호를 위시한 미항공모함강습단, 일본해상《자위대》와 괴뢰해군의 함선들이 여기에 참가하여 전쟁열을 고취하였다.지난 8월 미국에서 진행된 미국, 일본, 괴뢰당국자회담에서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자간 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리기로 합의한데 따른 놀음이다.

지금까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하수인들의 군사연습은 주로 미국과 일본, 미국과 괴뢰들간의 쌍무적범위에 국한되여왔다.그것이 이제는 3자범위에로 정식 확대되게 된것이다.

한편 미국과 일본, 괴뢰들은 우리의 미싸일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올해안으로 가동시키려 하고있다.우리를 모해하고 압박하기 위한 각종 기구들도 내오고 정기적으로 운영하려 하고있다.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의 대상으로 되여온 3각군사동맹, 《아시아판 나토》가 드디여 그 흉체를 드러내고 실제적인 가동단계에 진입하였다.

이 심상치 않은 사태는 전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과 지배를 노리는 미국의 흉계와 배후조종의 산물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평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저들의 주요적수들과 근접해있는 일본과 괴뢰들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을 흉심밑에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하였다.일본과 괴뢰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종속시키는것과 함께 과거사문제에 발목이 잡힌 주구들의 관계를 어떻게 하나 진전시켜 군사동맹에로 이어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괴뢰지역에서 친미,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패당이 집권하자 괴뢰들을 사촉하여 일본의 기시다정권과 시급히 손을 잡도록 하였다.미국, 일본, 괴뢰 3자간 합동군사연습의 년례화는 바로 이런 속에 합의되였다.

적들은 3각군사동맹의 구축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면서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침략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였다.우리 국가의 자위적인 군사활동은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철저히 견제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가장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떠드는 《위협》과 《도발》에 대해 말한다면 철두철미 주객이 전도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다.

지금 미국은 자기식의 발전을 지향하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뻔질나게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

《워싱톤선언》의 발표후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핵전쟁위협을 사상최악의 수준에로 극대화하고있다.이와 함께 대만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중국의 핵심리익에 칼을 들이대고있으며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극도로 압박하고있다.

력량상우세로 지역의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을 포위, 견제하고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중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미국이 아시아에 나토와 류사한 체계를 구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 괴뢰들사이의 3자협력이 긴밀화, 제도화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평하였다.《환구시보》는 3각군사동맹의 출현이 진영분화와 대결에로 나아가는 분수령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신랭전》의 돌격나팔소리가 울리였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쿼드와 오커스를 비롯하여 미국주도의 여러 군사협의체가 존재하고있다.그러나 미일괴뢰협의체와 같이 미국의 강권전략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전형적인 군사쁠럭은 없다.

3각군사동맹의 본격적인 가동이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조선반도는 핵전쟁발발의 불씨를 배태하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조선반도의 북과 남을 경계로 하여 동서방의 핵렬강들이 군사적으로 날카롭게 대치하고있다.

이러한 구도하에서 미국, 일본, 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게 된다.3각군사동맹마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망동이 핵전쟁발발과 3차대전의 확대에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선 미국과 일본, 괴뢰들의 군사적결탁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결과 전쟁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이 범죄적망동은 그들자신을 더욱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뜨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망동

주체112(2023)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린 대규모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디펜스》(《경계하는 방어》)가 막을 내렸다.

괴뢰공군과 미국본토 및 일본주둔 미군기지에서 발진된 스텔스전투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 전자전기, 수송기를 비롯하여 130여대의 공중무력이 벌떼처럼 모여들어 닷새동안 그 무슨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실전투입능력점검》의 간판밑에 북침전쟁광기를 고취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기간에 《정밀폭격》을 비롯한 공중대지상실탄사격훈련도 실전과 같이 벌어졌다.

이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지하다싶이 지금 괴뢰 전지역에서는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3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앞서 진행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기간에 력대 최대규모인 38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련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2023 호국훈련》때문에 괴뢰지역에서는 전쟁화약내가 좀처럼 가셔질줄 모르고 전쟁발발의 위기가 더욱 짙어가고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전략폭격기 《B-52H》를 처음으로 괴뢰지역에 착륙시키고 일본의 공군무력까지 끌어들여 《3자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또다시 미국과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벌린것은 현 현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최악에로 몰아가려는 악랄한 기도의 발로이다.

원래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디펜스》는 해병대의 련합상륙훈련인 《쌍룡》등과 함께 미국과 괴뢰들의 대표적인 련합군사훈련으로 내외에 공인되여있으며 그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매우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

이번에도 주요항공작전임무수행능력을 점검, 숙달하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지역을 가상하여 설정한 수백개의 《합동요격지점》에 대한 실탄사격훈련을 강행하면서 《최단시간내에 타격》하는 방법을 숙련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도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련합공중훈련과 관련하여 떠들어대는 그 무슨 《일상적훈련》, 《전적으로 방어적인 훈련》이라는 궤변의 기만성과 도발적흉심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이처럼 외세와 야합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광기어린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정세의 불안정성이 더욱 심화되고 전쟁위험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반도이다.

괴뢰군부깡패들이 미국과 또다시 벌려놓은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범죄적망동이다.

오죽하면 괴뢰내부에서 래일이라도 도시한복판에 미싸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군부가 미국과 함께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을 병행하여 중복적으로 계속 벌려놓으면서 전쟁도발에로 줄달음치고있다는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겠는가.

하기에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정세를 극도의 불안과 전쟁위기에로 몰아가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대결책동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대중적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고조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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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바이든행정부의 정책적《성과》들을 장황하게 렬거한 기고문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집권후 혼란되였던 미국내 정국이 바로잡히고 국제무대들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이 회복되기 시작하였다고 라렬한 기고문은 누가 보아도 저들의 대내외정책이 《성공적》이라는것을 부각시키려는데 목적을 두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대내외정책실태와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현 미행정부 관리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이러한 주장에 공감하지 않을것이다.

실지 현 미행정부가 집권한지 3년이 되여오고있지만 미국내 정치경제적혼란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미국의 반동적인 대외정책으로 인한 부정적영향은 그 척도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설리번이 바이든의 가장 큰 공적으로 꼽은 미국내 경제상황은 날이 갈수록 암담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씰리콘 밸리은행과 퍼스트 리파블리크은행과 같은 대규모은행들이 꼬리를 물고 파산되였으며 얼마전에는 미국의 자동차생산부문 로조가 제네랄 모터스회사를 비롯한 3개의 거대자동차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파업을 일으켰다.

이러한 속에 지난 8월 1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국가채무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신용등급을 12년만에 처음으로 최저수준으로 평가하면서 국내경제침체가능성까지 시사하자 백악관과 재무장관이 여론진화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희비극이 연출되였다.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들에서 응답자의 50%이상이 자국경제가 더 어려워졌다고 하면서 바이든행정부의 경제정책을 신랄히 비판하고있는 속에 인플레률증가와 가격상승, 국가적대응결여는 미국경제의 토질병으로 되여가고있다.

다음으로 미국의 군사력을 뒤받침할수 있는 산업적기초의 취약성도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최근 미국경제의 지속적인 악화로 국회는 국방성이 요구하는 국방예산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미군부의 무장장비개발과 군수품생산계획은 적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도 국방예산이 인플레률의 증가속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군수품생산능력이 감소되고있는데 대한 우려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더라도 미국내 탄약생산하부구조들의 수명은 보통 80년이상 된것들이며 대부분의 생산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건물과 생산시설들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 400기이상의 《스팅거》휴대용반항공미싸일을 제공한 후 부속품부족으로 하여 미싸일생산이 중지되고 결과 대만을 비롯한 해외에로의 납입이 지연된 사실은 미국의 렬악한 군수산업실태를 보여주는 일면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한 미국회 하원 의원이 우크라이나사태로 미국의 현존무기생산능력의 제한성이 드러나고 공급망이 얼마나 취약하고 불안정한가가 여실히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1957년 이전 쏘련이 첫 인공지구위성 《스뿌뜨니크 1》호를 발사한 때와 비유한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이 모든것은 현 미행정부가 힘의 우위를 제창하면서 패권적지위를 고수하려는 목적밑에 감행한 동맹국들에 대한 무분별한 무기지원책동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다.

보다 중요한것은 현 미행정부가 자화자찬하는 반동적인 동맹정책이 미국자체를 전략적궁지에 몰아넣는 기본인자로 작용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국고를 말짱 털어내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는 현 미행정부의 무분별한 동맹관계강화책동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나토의 무모한 동진정책으로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특공을 세운 미국은 동맹국지원의 명목밑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고있지만 그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어리석은 선택이였다.

미국이 약 466억US$분의 군사적지원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은 광고용으로 끝나고말았으며 미국은 동맹강화를 제창하며 빠져든 진창속에서 헤여나올수 없게 되였다.

이러한 속에 《중동평화》의 미명하에 이스라엘일변도정책을 추구하면서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한 지역내 동맹을 조작하려던 미국의 중동정책은 무장충돌을 야기시켜 우크라이나사태에 허덕이고있는 저들의 처지를 더 큰 곤경에 몰아넣었다.

이번에 설리번이 현 미행정부의 특출한 공적으로 추어올린 미일괴뢰 3각군사동맹강화책동도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뜨릴수 있는 잠재적요소로 된다.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중동사태에 이어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는 경우 미국이 해소하기 힘든 전략적부담을 떠안을수 있다고 예평하고있는것이 일리가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사이의 관계도 불상용적인 모순을 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발점으로 향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급작스러운 미군철수, 프랑스의 잔등에 칼을 박은 《오커스》조작, 《통화팽창삭감법》채택으로 인한 유럽과 괴뢰들의 불안감증대 등 바이든행정부가 동맹국들의 리익을 훼손시킨 실례는 참으로 허다하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지위는 회복되는것이 아니라 침식되고있으며 미국의 국력은 강해지는것이 아니라 쇠퇴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현주소이다.

이러한 현실을 애써 외면한탓에 설리번은 기고문에서 바이든행정부의 노력으로 중동지역이 보다 안정되였다고 자찬하였다가 불과 5일만에 대규모무장충돌사태가 터져 언론의 뭇매를 맞고 국제사회의 조소거리로 되고말았다.

미국의 지위는 어느 일개인의 견해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세계민심에 의해 평가된다.

국제사회는 안팎으로 망해가는 악의 제국을 력력히 보고있으며 설리번의 기고문을 통해 그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이러한 미국이 그 무슨 《지도력》에 대해 운운할수록 그것은 무서운 《파괴력》이 되여 세계를 더 큰 혼란속에 몰아넣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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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が直面した現対外的危機は行政府の失敗した対内外政策の反映である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4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金明哲氏が発表した文「米国が直面した現対外的危機は行政府の失敗した対内外政策の反映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ホワイトハウスの国家安保補佐官ジェイク・サリバンがバイデン行政府の政策的「成果」を冗漫に列挙した寄稿文をメディアに公開した。

現米行政府の執権後、混乱した米国内の政局が正され、国際舞台での米国の影響力が回復され始めたと羅列した寄稿文は、誰が見ても自分らの対内外政策が「成功的」であるということを浮き彫りにしようとすることに目的を置いたということがよく分かる。

しかし、米国の対内外政策の実態と結果についてある程度知る人なら現米行政府の官吏らを除いては誰もこのような主張に共感しないであろう。

実際上、現米行政府が政権を執ってから3年になってくるが、米国内の政治的・経済的混乱は極に達しており、米国の反動的な対外政策による否定的影響はその尺度を予測できない程度である。

何よりも、サリバンがバイデンの最大の功績に挙げた米国内の経済状況は日を追って暗たんとしている。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シリコン・バレー銀行とファースト・リパブリック銀行のような銀行大手が続々と倒産し、先日には米国の自動車生産部門の労組がゼネラル・モーターズ社をはじめとする三つの巨大自動車企業を対象にしてストライキを起こした。

このような中で8月1日、国際信用評価機関であるピッチが国家債務問題に関連して米国の信用等級を12年ぶりに初めて最低水準と評価しながら国内経済沈滞可能性まで示唆すると、ホワイトハウスと財務長官が世論鎮め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悲喜劇が演出された。

最近、米国で行われた世論調査で応答者の50%以上が自国経済がもっと難しくなったと言いながらバイデン行政府の経済政策を辛辣(しんらつ)に批判している中、インフレ率の増加と価格上昇、国家的対応欠如は米国経済の風土病となっている。

次に、米国の軍事力を後押しすることのできる産業的基礎の脆弱性も余地もなくさらけ出されている。

最近、米国経済の持続的な悪化によって議会は国防総省が求める国防予算を縮小したり延期しており、これによって米軍部の武装装備開発と軍需品生産計画は少なからぬ難関に逢着している。

米国の軍事専門家らも、国防予算がインフレ率の増加速度に追いつけずにいると言いながら、米国の軍需品生産能力が減少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憂慮感を隠せずにいる。

米国防総省が発表した報告書によっても、米国内の弾薬生産インフラの寿命は普通80年以上なったものであり、大部分の生産は第2次世界大戦時期の建物と生産施設で行われているという。

米国がウクライナに1400基以上の「スティンガー」携帯用対空ミサイルを提供した後、部品の不足によってミサイル生産が中止され、その結果、台湾をはじめとする海外への納入が遅延した事実は米国の劣悪な軍需産業の実態を見せる一面にすぎない。

米議会のある下院議員がウクライナ事態によって米国の現存兵器生産能力の制約が露呈され、供給網がどんなに脆弱で、不安定なのかが如実に証明されたと述べ、今の状況を1957年に旧ソ連が初の人工衛星「スプートニク1」号を発射した時に比喩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これら全てのことは、現米行政府が力の優位を唱えて覇権的地位を固守しようとする目的の下に強行した同盟国への無分別な武器支援策動がもたらした当然な帰結である。

より重要なのは、現米行政府が自画自賛する反動的な同盟政策が米国そのものを戦略的窮地に追い込む基本因子に作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の国庫をはたいているウクライナ事態は、現米行政府の無分別な同盟関係強化策動が招いた必然的所産である。

NATOの無謀な東進政策によってウクライナ事態勃発(ぼっぱつ)という特別な功労を立てた米国は、同盟国支援の名目の下、天文学的金額の資金を蕩尽しているが、それはざるに水というような愚かな選択であった。

米国が約466億ドル分の軍事的支援をつぎ込んだにもかかわらず、ウクライナ軍の反攻は宣伝用にとどまってしまい、米国は同盟強化を唱えて陥った泥沼の中から抜け出られなくなった。

このような中で「中東和平」の美名の下にイスラエル一辺倒政策を追求してイランをはじめとする反米自主的な諸国を狙った地域内同盟をつくり上げようとした米国の中東政策は武装衝突を引き起こして、ウクライナ事態で苦しんでいる自分らの境遇をさらなる苦境に追い込んだ。

今回にサリバンが現米行政府の特出した功績におだてた米・日・かいらい3角軍事同盟強化策動も、朝鮮半島情勢を統制不能の状態に追い込みかねない潜在的要素となる。

国際社会が、ウクライナ、中東事態に続いて朝鮮半島情勢が悪化する場合、米国が解消しがたい戦略的負担を抱えること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予測しているのは一理あるものである。

米国と同盟国の関係も相容れない矛盾を抱えていつになるか分からない爆発点へと向かっている。

アフガニスタンでの突然の米軍撤退、フランスの背に刃物を刺した「AUKUS(オーカス)」のつくり上げ、「インフレ削減法」の採択による欧州とかいらいの不安感の増大など、バイデン行政府が同盟国の利益をき損させた実例は実にあまたある。

現実が示しているように米国の地位は回復されるのではなく浸食されており、米国の国力は強まるのではなく、衰えている。

これがまさに米国の現状である。

このような現実にわざと顔を背けたせいでサリバンは、寄稿文でバイデン行政府の努力によって中東地域がより安定したと自賛してからわずか5日目に大規模の武装衝突事態が起こったので、言論の袋叩きに合って国際社会の嘲笑の種となってしまった。

米国の地位は、ある一個人の見解によって規定されるのではなく、世界の民心によって評価される。

国際社会は、内外から滅びていく悪の帝国を歴々と見ており、サリバンの寄稿文を通じてそれをさらに確信するようになった。

このような米国がいわゆる「指導力」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ほど、それは恐ろしい「破壊力」となって世界をさらなる混乱の中に追い込む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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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만행에 항의하여

주체112(2023)년 11월 4일 로동신문

 

대사 소환

 

요르단정부가 1일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에 항의하여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하였다.

요르단외무상은 자기 나라는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는것을 반대배격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 지역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원유 및 식료품수출을 중지할것을 호소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이스라엘에 대한 원유 및 식료품수출을 중지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중지를 요구할것을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유태복고주의정권에 대한 원유 및 식료품수출은 중지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웨치는 대학생들에게 그는 이슬람교세계는 억압받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편에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서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의 공범자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당국의 부당한 정책에 사임으로 대답

 

미국무성에서 해외에로의 무기조달문제를 맡아보던 한 관리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당국의 광신적인 군사적지원에 항의하여 사임하였다고 한다.

국무성에서 10여년동안 일한 그는 자기 나라가 이스라엘에 치사성무기를 지속적으로 더 많이 그리고 신속히 제공하는데 대해 동의할수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 사임하기로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분쟁의 일방에 더 많은 무기를 대주는것과 같은 당국의 정책결정을 근시안적이고 파괴적이며 부당한것으로 락인하였다.그는 정부가 지난 수십년동안 범한 오유를 되풀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그러한 행위에 참여하고싶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무인기 격추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류혈적인 살륙행위에 광분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이스라엘에 단호히 대항하고있다.

10월 29일 히즈볼라흐는 레바논남부상공에 날아든 이스라엘무인기를 지대공미싸일로 격추하였다고 밝혔다.히즈볼라흐는 무인기가 이스라엘과의 국경으로부터 약 5㎞ 떨어진 상공에서 미싸일에 맞고 이스라엘령토에 떨어진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대이스라엘일변도정책과 무모한 군사적지원이야말로 무고한 아랍인대량학살을 초래하는 전쟁범죄,반인륜범죄이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3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무고한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 10월 7일 중동사태발생후 현재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 등으로 3,000여명의 어린이들과 2,000여명의 녀성들을 포함하여 8,0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목숨을 잃고 2만여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인도주의위기까지 겹쳐 앞으로 피해규모는 보다 확대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할 대신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면서 이스라엘의 민간인학살행위를 계속 묵인조장하고있다.

이번 사태발생후 미국은 두개의 항공모함타격단뿐 아니라 강습상륙함,전투기를 비롯한 수많은 전쟁장비들을 지역에 파견하고 《싸드》,《패트리오트》와 같은 미싸일방위 및 요격체계들도 배비하였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143억US$의 지원금을 포함한 포괄적지원안을 국회에 제기하는 등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도수를 높이면서 가자지대공격을 극구 부추기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겉으로는 사태확대방지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본심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모한 군사적공격을 극구 비호하고 든든히 뒤받침해주려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지난 10월 18일에 진행된 중동사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거부권을 행사한데 이어 26일에 진행된 회의에서도 《즉시적인 정전》이 아니라 《일시적인 정화》를 주장하면서 결의안채택을 파탄시킨것은 가자지대의 민간인보호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특히 미국이 팔레스티나병원에 대한 공격으로 500여명의 민간인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의 책임이 이스라엘에는 없다고 계속 강변하면서 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발표하는 민간인사망자수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할수 없으므로 이를 인정할수 없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미국의 잔인성과 야만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민간인보호》를 운운하면서 《인도주의참사》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미국이 이스라엘의 극악한 민간인학살행위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면서 이를 극구 묵인조장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세계도처에서 대규모항의시위와 집회들을 통해 민간인학살을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 이스라엘과 이를 극구 비호하고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에 인간도살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난 10월 27일 유엔총회 특별긴급회의에서 120개국의 찬성으로 인도주의목적의 즉시적인 정전을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고 28일에는 인류를 반대하는 이스라엘의 전쟁범죄행위를 끝장내고 민간인보호를 위한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중동지역 나라들의 성명이 발표된것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분노의 폭발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일변도정책과 무모한 군사적지원정책은 무고한 아랍인대량학살을 초래하는 특대형전쟁범죄로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되고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축출되여야 할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을 종식시키는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수립의 선결조건으로 된다.

 

주체112(2023)년 11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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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 米国の対イスラエル一辺倒政策と無謀な軍事的支援こそ罪のないアラブ人大量虐殺を招く戦争犯罪・反人倫犯罪だと糾弾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イスラエルがガザ地区に対する無分別な軍事的攻撃を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罪のない民間人死傷者数が引き続き増えている。

10月7日、中東事態発生後現在まで集計された資料によると、ガザ地区ではイスラエルの無差別な空爆と砲撃などで3000人余りの子どもと2000人余りの女性を含んで8000人余りのパレスチナ人が生命を失い、2万人余りが負傷したし、人道主義危機まで重なって今後、被害規模はより拡大すると予想され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事態解決のために努める代わりに、イスラエルに対する軍事的支援に熱を上げながらイスラエルの民間人虐殺行為を引き続き黙認、助長している。

朝鮮法律家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3日に発表した談話で、今回の事態発生後、米国は二つの空母打撃団だけでなく強襲上陸艦、戦闘機をはじめとする数多くの戦争装備を同地区に派遣し、「THAAD」「パトリオット」のようなミサイル防衛および迎撃システムも配備したし、イスラエルに対する143億ドルの支援金を含む包括的支援案を議会に提起するなどイスラエルに対する軍事的支援の度合いを強めながらガザ地区攻撃を口を極めてあおり立てていると暴露、糾弾した。

スポークスマンは、これは米国が表では事態拡大防止について唱えているが本心はガザ地区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無謀な軍事的攻撃を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しっかり後押ししようとすることに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とし、次のように指摘した。

米国が10月18日に行われた中東事態に関連する国連安保理会議でイスラエルの「自衛権」をうんぬんして拒否権を行使したのに続けて26日に行われた会議でも「即時の停戦」ではなく「一時的な停戦」を主張しながら決議案の採択を破綻(はたん)させたのはガザ地区の民間人保護には全く関心がない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と立証している。

特に、米国がパレスチナ病院に対する攻撃で500人余りの民間人死者が発生した事件の責任がイスラエルにはないと引き続き強弁しながらパレスチナ保健当局が発表する民間人死者数を現地で直接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これを認められないと厚顔無恥に振る舞っているのは米国の残忍性と野蛮さを赤裸々に示している。

ウクライナでの「民間人保護」をうんぬんしながら「人道主義惨事」について大げさに言い立てていた米国がイスラエルの極悪な民間人虐殺行為に対しては押し黙っていながらこれを口を極めて黙認、助長していることこそ二重基準の極みである。

今、国際社会は世界の各地で大規模の抗議デモと集会を通じて民間人虐殺をはばかることなく強行しているイスラエルとこれを口を極めて庇護し、黙認、助長している米国に人間屠殺行為を直ちに中止することを強く要求している。

10月27日、国連総会特別緊急会議で120カ国の賛成で人道主義目的の即時の停戦を要求する決議が採択され、28日には人類に反対するイスラエルの戦争犯罪行為に終止符を打ち、民間人保護のための即時の停戦を実現することに関する中東地域諸国の声明が発表されたのは国際社会の強い抗議と憤怒の爆発である。

イスラエルに対する米国の一辺倒政策と無謀な軍事的支援政策は罪のないアラブ人大量虐殺を招く特大型戦争犯罪として国際刑事裁判所に回付され、国連人権理事会から放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国はまさに米国である。

世界の各地で強権と専横をこととしている米国の二重基準を終息させるのは公正で正義の国際秩序樹立の先決条件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11월 1일 미국은 괴뢰군부대표단을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 끌어들인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비록 발사가 실패하였지만 미국이 이른바 《확장억제공약》과시의 일환으로 7년만에 또다시 괴뢰군부깡패들의 참가하에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함으로써 미핵전력의 목표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최근 미국방성이 《B61-13》으로 명명된 신형핵폭탄개발계획을 공식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같은 계렬의 미국전술핵폭탄들을 조선반도에 재배비해야 한다는 무분별한 주장까지 적들속에서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것이다.

유럽대륙과 중동지역에서 대규모무장충돌이 더욱 격화되고 핵보유국들사이의 군사적대립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본격화되고있는 미국의 핵무력증강책동은 핵무기의 실전사용으로 군사적패권을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핵전략폭격기의 괴뢰지역착륙을 비롯하여 최근에 진행되였거나 현재 진행중에 있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반공화국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일방적으로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적대행위이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그 어떤 적대적위협에 대해서도 령토밖에서 무력화시키기 위한 만단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적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있다.

미국이 전략핵으로 우리를 겨냥하든,전술핵을 끌어들이든 관계없이 핵에는 핵으로라는 우리의 군사적대응립장은 절대불변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핵위협이 새로운 위험계선에로 육박하고있는 오늘날 자위적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행사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강력한 견제조치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으로 대답함으로써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다.

군사론평원

(전문 보기)

 

[Korea Info]

 

われわれは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日発朝鮮中央通信】3日に発表された軍事論評員の文「われわれは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の全文は次の通り。

11月1日、米国はかいらい軍部代表団をバンデンバーグ宇宙軍基地に招いた中、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ミニットマン3」の試射を強行した。

たとえ発射が失敗したが、米国がいわゆる「拡張抑止公約」誇示の一環として7年ぶりにまたもやかいらい軍部ごろの参加の下でICBMの試射を行ったことで米核戦力の目標が誰なのかを明白に示した。

看過できないのは、最近、米国防省が「B61―13」と命名された新型核爆弾開発計画を公式に発表したことと時を同じくして同じ系列の米国戦術核爆弾を朝鮮半島に再配備すべきだという無分別な主張まで敵の中で公然と唱えられていることである。

欧州大陸と中東地域で大規模の武装衝突がさらに激化し、核保有国間の軍事的対立が前例なく高調している中で本格化されている米国の核武力増強策動は核兵器の実戦使用で軍事的覇権を握ろ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としか他に評価のしようがない。

米核戦略爆撃機のかいらい地域着陸をはじめ最近に行われたり、現在進行中の米国とかいらい軍部ごろの反共和国軍事的動きは朝鮮半島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一方的に高調させる極めて挑発的で無謀な敵対行為である。

わが共和国武力は、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に対するいかなる敵対的脅威に対しても領土外で無力化させるための万端の対応態勢を維持しながら敵の動きを注視している。

米国が戦略核でわれわれを狙おうと、戦術核を引き込もうと関わらず核には核でというわれわれの軍事的対応立場は絶対不変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共和国核脅威が新しい危険ラインへ肉迫しているこんにち、自衛的核武力を絶えず拡大、強化することは、敵対勢力の脅威からわが国家の安全を守るための正当防衛権行使であり、北東アジア地域はもちろん、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強力な牽制措置とな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戦争狂信者らの無分別な軍事的挑発に即時的かつ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で答えることで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死守するための自分の憲法的義務を忠実に履行する熱意に満ちている。

われわれは、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引き続き取っていく。(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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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 국제사회의 항의기운 고조

주체112(2023)년 11월 3일 로동신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야수적인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이미전부터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을 《괴멸》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살륙전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있다.

10월 31일 여러대의 이스라엘군용기들이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에 대규모적인 폭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11월 1일까지 계속된 무차별적인 폭격에 의해 피난민들로 붐비던 이 지역은 완전히 페허로, 피바다로 되였다.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약 2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77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빚어졌다.

약 120명이 여전히 잔해속에 묻혀있다고 한다.

피난민수용소에서의 대량살륙만행에 국제사회가 치를 떨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호전분자들은 이 공습으로 하마스고위지휘관을 제거하였다고 하면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저들의 살인만행을 정당화해나섰다.

이스라엘군은 피난민수용소뿐 아니라 가자지대에 있는 하마스의 지하통로망을 공격하여 군사대상물들과 반땅크미싸일발사진지들도 타격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장갑무력이 가자지대 거리들에서 민간인살림집들을 목표로 사격을 가하며 돌아치고있다.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공격으로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8 796명에 달하였다.그중 3 648명이 어린이들이고 2 290명이 녀성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지난 10월 7일에 터진 이스라엘-하마스분쟁은 쌍방에서 도합 1만여명의 사망자를 초래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앞으로 륙해공군의 협공하에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전을 계단식으로 더욱 확대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살인전쟁에 계속 부채질하고있다.

수많은 군사장비와 탄약을 넘겨주면서 이스라엘의 민간인학살만행을 눈감아주고 피비린 군사작전을 계속 강행하도록 부추기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에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모자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하마스가 가자지대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는 경우를 예견하여 《가자지대의 새 통치자》들을 물색하고있다고 망발함으로써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결국 이스라엘을 가자지대에 대한 침략전쟁,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에로 부추기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이 더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중동지역에 대한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정책, 전쟁정책의 엄중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에짚트, 요르단, 아랍국가련맹 등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원유 및 식료품수출을 중지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중지를 요구할것을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전투원들을 테로분자라고 비난하고있는 서방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의 공범자이라고 주장하였다.

많은 나라들속에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을 배격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볼리비아정부가 10월 31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과정에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면서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혔으며 칠레, 꼴롬비아정부도 이스라엘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하였다.

유엔총회는 분쟁의 즉시적인 정화를 호소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가자지대에서의 대규모민간인살륙만행에 대한 국제적우려가 커지면서 미국내에서도 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미국내 이슬람교도들이 가자에서의 정화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그들은 《2023 정화최후통첩》이라는 제목으로 된 공개서한에서 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가자에서 정화를 실시하기 위한 즉시적인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수백만 이슬람교도들을 동원하여 다음해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에서 그를 지지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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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세계적인 불안정의 기본수익자들이며 그러한 혼란을 통해 피묻은 리윤을 얻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이 단죄-

주체112(2023)년 11월 3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0월 30일 안전리사회와 정부, 무력기관지도부 성원들과의 협의회에서 세계적인 불안정과 혼란을 조장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중동과 기타 지역에서 인민들이 겪는 비극의 배후에 실지 누가 서있으며 누가 파멸적인 혼란을 조장하고 그것이 누구에게 유익한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현 집권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세계적인 불안정의 기본수익자들이며 이들은 그러한 혼란을 통해 피묻은 리윤을 얻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약화되고 지위를 상실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으며 전 지구적인 독재를 연장하기 위해 혼란을 조성함으로써 로씨야를 포함한 자기의 경쟁자들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최근 중동에서 일어난 사태의 책임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는 공고한 평화가 필요없다,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중동지역의 항시적인 혼란이다, 악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온 행성을 휘감으려 하는 《거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중동정세도 로씨야를 겨냥하는데 리용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각종 거짓말과 도발행위, 심리정보전 등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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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피로 물들인 일제의 만고죄악

주체112(2023)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광주학생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94년이 되였다.

광주학생사건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라주사이의 기차칸에서 일본인중학생이 한 조선녀학생을 희롱하며 모욕적인 행동을 한데서부터 발단되였다. 일본인학생은 점잖게 행동할것을 요구하는 조선학생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있는 주제에 어디에 대고 삿대질이냐는 식으로 주먹을 휘둘러대며 횡포한짓을 하였다. 민족적모욕에 격분한 조선학생들은 일본인학생에게 응당한 보복을 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현장에 달려온 일제경찰은 응당 처벌해야 할 일본인학생을 비호하는 반면에 조선학생들을 폭행하고 체포구금하는 폭거를 감행하였으며 11월 1일에는 일본중학교의 교직원, 학생 수백명이 군사교원의 지휘밑에 광주역에서 조선인통학생들을 불의에 습격하였다. 조선학생 200여명이 격전끝에 도전자들을 물리치자 일본경찰들은 조선학생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행을 감행하였다.

이에 격분한 광주시안의 전체 조선학생들은 11월 3일 일제의 민족적차별과 부당한 탄압행위에 항거하여 일제히 동맹휴학을 단행하고 대중적인 반일시위에 떨쳐나섰다. 그들은 《일제를 타도하자!》, 《식민지노예교육을 철페하라!》, 《조선독립 만세!》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일본인학생들과 그들을 비호하는 일제경찰을 반대하여 굴함없이 싸웠다.

질겁한 일제는 광주근방에 계엄상태를 선포하고 경찰은 물론 일본인들로 조직된 무장《자위대》, 소방대, 《재향군인》, 《청년단원》, 일본인학생과 교원들까지 총동원하여 시내 요소요소에 배치하고 시위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구금하였다. 이러한 파쑈폭거는 11일까지 계속되였다.

그러나 일제의 발악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광주학생들의 투쟁은 평양, 서울, 신의주, 함흥, 개성, 대구, 부산 등 전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일제는 광주는 물론 전국의 경찰무력을 총동원하다싶이 하여 각지의 학교들을 봉쇄하고 조선학생들의 대중적봉기를 진압하는 한편 그들을 체포처형하는 극악무도한 탄압작전을 벌렸다. 일제는 조선학생들이 길거리에 나다니거나 몇명씩 모여서있기만 하여도 봉기자들이라고 하면서 닥치는대로 잡아가두고 사격을 가하여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광주학생들의 봉기는 자유와 독립, 민족적존엄을 위한 조선학생들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으로서 그 발단으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절대로 범죄가 아니였다. 그러나 일제는 조선학생들의 대중적인 봉기로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위기가 조성되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쑈적폭거로 전국의 거의 모든 조선학교들을 피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다. 광주학생들에 대한 폭압은 3. 1인민봉기후에 있은 가장 큰 대중적탄압학살사건으로서 일제가 표방한 《문화통치》의 기만성과 범죄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력사는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일제의 총칼에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침략자들과 맞서 용감히 싸운 90여년전 광주학생봉기자들의 피타는 절규는 오늘도 대일적개심을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더우기 이러한 민족의 천년숙적과의 관계개선을 읊조리면서 조선학생탄압만행을 비롯한 피비린 과거죄악을 무마해버리려고 발악하는 한편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의 길을 닦아주고 범죄적인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앞장에서 비호두둔하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비굴한 친일굴종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과거 조선민족에게 끼친 일제의 극악무도한 죄행은 절대로 묻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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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11월 2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4년간 중국은 빈궁과 락후를 청산하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였으며 중국식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에 들어섰습니다.

올해는 당 제20차대회정신을 관철하는 첫해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신심을 굳게 가지고 단결하여 분투하면서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국제 및 지역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화되고있는 속에서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3년 10월 28일 베이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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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난문제-피난민사태

주체112(2023)년 11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는 세계적으로 피난민수가 1억 1 400만명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최근 몇달동안에만도 400만명이 또 피난민으로 되였다고 한다.

피난민위기가 격화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는 세계도처에서 간섭과 지배주의책동을 일삼으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분쟁과 민족간불화를 부추기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행위에 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현 대외정책은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정치가들이 저들의 야망과 선거유세를 위해 일으켰던 소규모전쟁들이 나라들의 붕괴와 전체 인민의 불행, 유럽대륙에서의 피난민사태, 중동지역에서의 위기를 초래하였다고 까밝혔다.

2001년이래 미국은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고 약 3 800만명을 류랑자나 피난민으로 만들었다.아프가니스탄에서만도 미군의 강점기간 1 100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미제가 감행한 《반테로전》의 후유증으로 테로와 충돌, 혼란과 무질서가 란무하는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가고있다.

최근 민주꽁고의 북끼부주에서는 무장분쟁이 지속되여 피난민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유엔이 밝힌데 의하면 이 주에서는 10월에 들어와서만도 약 8만 5 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이로써 주적으로 피난민수는 200만명이상에 달하였다.

종족분쟁으로 인한 무장충돌과 불안정이 지속되고있는 소말리아에서도 피난민의 수가 증대되고있다.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8개월동안에만도 이 나라에서 56만 9 000여명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수단에서는 지난 4월중순 무장분쟁이 시작된이래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무장세력들사이의 싸움으로 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무고한 민간인들이다.

대지진과 가물, 폭우, 큰물 등 각종 자연재해도 피난민수를 급증시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

몇해전 한 국제기구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시급한 행동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050년까지 숱한 피난민이 발생할수 있다는 분석결과를 내놓았다.그에 의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부정적후과로 라틴아메리카, 북아프리카,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피난하게 될 주민들의 수는 2억 1 600만명에 이를것이라고 한다.

다른 한 국제과학연구집단은 기후변화에 대처하여 빠른 대책이 취해지지 않는다면 50년내에 피난민수가 35억명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이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지구평균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10억명의 피난민이 발생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최근년간 세계곳곳에서는 극심한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특대형폭우와 큰물로 파국적인 재난들이 초래되고있다.그 후과로 피난민위기가 더욱 심화되고있다.

아프리카의 뿔지역에서만도 올해에 가물이 지속되여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참으로 비참하다.많은 사람들이 피난가던 도중 기아와 질병, 사고로 목숨을 잃고있다.범죄조직들은 피난민들을 돈벌이를 위한 희생물로 삼고있다.특히 유럽으로 넘어간 어린이들과 젊은 녀성들의 대부분이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피난민사태는 세계적인 난문제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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