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 뜻깊은 9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격동과 환희로 충만된 뜻깊은 9월의 마지막날이 흐르고있다.해마다 맞이하고 보내는 달이건만 이해의 9월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일으킨 감동과 충격의 메아리는 비상히 크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향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장엄하게 흐른 이해의 9월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한 선서를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위대한 혁명가의 불같은 애국의지, 열화의 진정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에 따라 엄숙한 선서의 메아리가 우렁차게 진감하는 장내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참가자들의 애국충정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시는 축하연설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방면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을 강력히 이끌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 온 나라 인민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가 빛발치고있었다.
조국에 대한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분이기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 대한 그이의 정은 유별하시였다.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멸의 화폭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고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우리 당이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아끼고 내세워주는 참된 애국자, 공로자들의 한복판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선생님들,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육자들이 서있음을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숭엄히 말해주고있다.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못다 준 사랑이 있으신듯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그와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신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손길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진정 9월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월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거대한 열원임을 깊이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그 숭고한 애국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도 인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9월의 나날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9월 6일 원산항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기념식에 나오시여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 멀리 대양에로 기세차게 내뻗치는 선진해양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되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뜻깊은 말씀에는 나라의 국방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드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었다.
하기에 취역기념식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대양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던가.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국사로, 혁명의 제1대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힘이 그만큼 커지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지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는것 아니던가.
시대와 력사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승리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강습회의 개강식과 페강식에 참석하시여 선전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다고,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로운 발전국면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불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 이 땅우에는 얼마나 거세찬 애국의 격류가 굽이치고있는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는 탄원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드팀없이 추진되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는것을 이해의 9월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였다.
그렇다.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주체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자연박물관이 전하는 이야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풍치좋고 수려한 곳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고.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야말로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고 그들을 새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귀중한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위해 천만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대성산기슭에 가면 현대미를 뽐내며 화려하게 솟아있는 자연박물관을 볼수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이 박물관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그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몸소 찾으실줄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자연박물관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즐겨찾게 될 문화정서생활기지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이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인공풀과 담쟁이덩굴을 잘 배합하여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할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물이 척 보기에도 자연박물관이라는것이 잘 알릴수 있게 현관부를 다시 형성하는 문제도 가르쳐주시고 건물내부에 들어가시여서는 장식화대들을 자연미가 나도록 다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될 자연박물관에 한점의 손색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연박물관을 건설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수 있는 보급거점, 교육거점이라고,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박물관건설준비사업이 진행되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자연박물관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박물관은 전체 인민이 리용하는 국가적인 교과서라고 할수 있다.교과서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는 샘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계속 보느라면 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 박물관은 그렇지 않다.박물관과 같이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중요전구들도 많지만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며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것 아니랴.
그날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연박물관을 우리 인민모두가 즐겨찾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교육거점으로 일떠세우시려 많은 품을 들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다시금 뜨겁게 마쳐왔다.
2011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시에 자연박물관도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고,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사실, 2014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박물관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사연,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학술안과 전시형성안도 몸소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박제품들의 제작 및 전시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진정 자연박물관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처럼 크나큰것이기에 건물의 세부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매 시대의 특성에 맞게 동식물들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동물표본과 식물장식, 벽화를 서로 어울리면서도 실감있게 형상하여 동식물의 진화발전과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게 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게 될 자연박물관의 전시형식 한가지라도 보다 훌륭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떠나시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국보입니다.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창조되였습니다.》
인민들을 위한 창조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끼시는듯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키우는데서 교과서적인 사명을 안고있는 자연박물관,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더 큰 행복,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담보하는 훌륭한 재부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받들려 대대손손 국보로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이 이렇듯 눈부시게 솟아난것이다.
오늘도 자연박물관의 수많은 해설문들과 각종 전시물들은 그대로 국보적인 교재의 글줄이 되고 직관물이 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고있다.
정녕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훌륭히 성장하고 기쁨과 행복은 늘어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만년대계가 억척으로 담보되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9日に発表した談話「挑発の張本人は自作茶番劇の代償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南部国境線一帯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いわゆる調査結果なるものを発表してわれわれ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る挑発行為を働いた。
韓国一族らしく、劇作術があまりにも下品で低劣である。
もちろん、このような茶番劇は決して新しいものではない。
去る9月21日に問題の地雷爆発が起きた時、すでにわれわれはソウルのシナリオについて予想し、韓国軍部ごろが演じている謀略劇の底意も見抜いた。
結論から言えば、今回の事件は挑発時期と手法において、10余年前に世界を騒がせた「木箱地雷事件」をそのまま彷彿(ほうふつ)させる明白な自作自演劇である。
当時も、かいらいは西部国境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をわれわれと無理やり結び付け、それを口実に情勢緊張の水位を持続的に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今回も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根拠のない結果をつくり上げ、「妥当で相応の措置施行」を公然とうんぬんし、われわれ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を「正当化する名分」を作り出している事実である。
知らない所で出所も分からない地雷を踏んで爆発させ、無鉄砲に誰それを疑って停戦協定違反が明白であると言い散らす汚らわしい醜態をただ座視してい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に荒唐無稽で悪意的かつ強盗さながらの態度がどこにあるだろうか。
新任国防部長官のたわいない豪気に合わせて「国民の力」の連中を含むソウルの為政者は、撤去した対朝鮮拡声器を再び設置すべきであると熱弁を吐いている。
自分らが半世紀以上、入ってみたことのない荒地で爆発したといういわゆる地雷の出所についてそれほど容易に断定してしまうのも軽々しい行為だが、事件の責任を他人に先に負わせ、それを証明するための「物的証拠」をつくり上げようとする韓国一族の振舞いこそ、荒唐無稽さと言語道断の極みである。
最近、南部国境一帯で繰り返し目撃する韓国軍部ごろの奇怪な行為と結びつけながら、なぜ現在の時点で「地雷事件」が必要なのかをわれわれは綿密に注視している。
南部国境線付近での敵の挑発的行動も、日を追って度を超えている。
周知のごとく、わが軍は二年前から国境強化の一環として南部国境一帯で遮断物工事を行っており、これはいかなる軍事的目的とは無関係な徹底した主権行使であるだけだ。
しかし、韓国軍部好戦狂らは国境遮断物工事に動員されたわれわれの人員が「線を越えた」と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警告放送や警告射撃まで加えながら、わが軍人の身辺の安全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最近になって、特に8月からは敵が警告放送と警告射撃を毎日のように強行して乱暴を振舞っている。
韓国軍部が喧伝するわが軍人の「線を越えた」という主張は、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する意図的かつ計画的な無理押し主張である。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わが軍人はたった一度も国境線を越えたことがない。
これは明白に、言い掛かりであり、挑発である。
韓国軍部は、肉眼でも確認できる境界線一つもまともに判別できず、自国の地、他国の地も見分けられない自分らの低能について世界が何と言うかを先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決して、国境線一帯で働かされる憂慮すべき敵対行為をただ座視していないであろう。
一発の銃弾でも、われわれの地に着弾する時は多くのこと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
もし、南部国境永久化工事を行うわが軍人に向かって韓国軍ごろが警告射撃でない実際の射撃をするならば、わが国境部隊は即座で容赦ない報復を加えるであろう。
すでに、それに対する対応行動指針が国境線防御区分隊に下達された状態であり、最近挑発が頻繁である韓国軍第3軍団第21歩兵師団の非武装地帯の方向にわが軍は戦術的反撃手段を増強する措置を取ることにした。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国境地域でわれわれに対する悪意的な言い掛かりと挑発の頻度数が増え、それがわれわれの領土と軍事主権に対する実際の侵害につながるなら、ならず者の群れはいまだかつて体験してみなかった状況に直面するであろう。
理性的な思考で得失関係を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いという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人気も引けない空威張りで「勇敢さ」を発揮していると、惨憺かつ破局的な境遇を自ら招くようになるだけだ。
ソウルの自作茶番劇の劇的クライマックスは決して好ましいものではないだろうし、全ての結果の全責任は挑発を企画した当事者らが負うこと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우리 나라 서부지구의 쇠돌생산기지들인 은률광산과 재령광산을 찾은 총리는 광구들의 쇠돌매장량과 현행채광실태, 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철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광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광산들에서 당정책적요구대로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배수대책을 강구하며 효률적인 채광방법들을 받아들여 철정광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광체들의 매장량을 구체적으로 조사확정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은률군 금산농장과 재령군 읍농장, 삼지강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업생산단위를 돌아보면서 기계화비중을 높여 벼가을과 탈곡, 가을밀, 보리파종을 적기에 끝내며 밀식재배와 논판양어 등 올해 농사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영농방법들을 널리 일반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실태를 료해하면서 타빈발전기와 보이라들에 대한 대보수를 앞당겨 끝내며 호기당출력을 끌어올리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에 주되는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부단히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양고무공장에서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며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각종 류형의 고무제품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부문과 생산단위들사이의 련계와 협동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소들에서 자가소비전력을 극력 줄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당정책은 국가부흥의 절대적인 지침이다
오늘 우리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상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국가의 힘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행로에서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로 한해한해가 뚜렷한 대비속에 비약하고있는 현실은 국가부흥의 지도적지침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국가부흥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당정책을 불변의 지침으로, 드팀없는 신조로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전면적국가발전, 국가부흥의 길은 개척과 초행의 길이며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대단히 어려운 려정이다.그길에는 기존상식으로는 풀기 힘든 난문제도 생길수 있고 예상치 못했던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위대한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이며 과학적인 실천강령이 있어야 한다.
당정책은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정확하고도 빠른 길을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이다.
당정책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방략과 과업, 수행방도가 과학적으로 구체화된 백승의 진로를 명시하고있다.당정책에는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과 현실적인 방법론들이 체계화되여있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강령들은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지방자체의 토대와 발전잠재력, 지방건설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전면적인 료해와 심도있는 파악에 기초하여 책정한 가장 완벽하고 실리적이며 효률적인 발전전략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감한 나날이였다.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방역위기, 재해위기와 같은 운명적인 고비들이 성공적으로 타개되고 투쟁의 걸음걸음이 명백한 승리로 확증될수 있은것도,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비전형적이며 불균형적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도 결코 시간의 루적이 낳은 우연이 아니라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안아온 필연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방략과 과업들은 부흥의 토대를 더 확실하게, 더 착실하게 구축할수 있게 하는 과학성과 현실성이 충분히 보장된 불변의 지침이며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는 혁명적인 전략이다.국가발전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고 절대의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안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떠받들리우고 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며 자립의 힘을 총동원하게 하는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국가발전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나가게 하는 백승의 진로이다.
당정책은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며 부단히 전진하게 하는 투쟁과 실천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새것을 부단히 탐구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변화발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설수 없고 언제 가도 번영의 꿈을 이룰수 없다.하기에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우리 당정책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게 하는 전진과 도약의 묘술을 집성하고있다.당정책에는 모든 사업을 오늘의 현실에 맞으면서도 새롭고 참신하게 전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게 하는 방향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창조와 건설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이 있기에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다 시대를 대표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창조원칙이다.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와 삼지연관광지구 등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인 당정책의 생활력과 정당성이 낳은 고귀한 실체들이다.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변하는 눈부신 변혁을 목견하면서 우리 인민은 진보와 혁신을 위한 만능의 해결책인 당정책이 있는한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되고 사회주의락원이 이 땅에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하자면 당정책을 창조와 건설의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안아오는 절대불변의 지침, 창조와 건설의 전서인 당정책을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위대한 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자립경제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 세계적인 경제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경제이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무엇보다먼저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부단히 개선완비해나가는것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국내의 물질적수요를 기본적으로 자체로 보장할수 있도록 생산부문들이 갖추어지고 원료생산으로부터 완제품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이 완결된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세계경제발전추세와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상응하게 부단히 개선완비되여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의 특성에 맞게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자체의 인재력량에 의거하여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새로운 경제분야들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경제부문들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확대강화에 력량을 집중하여 모가 나게 내밀며 경제전반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국가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적자립이나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부문이 들고일어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경제부문들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다그쳐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알고 그것으로 자기 부문의 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인간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남의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는 사실상 전도가 없는 경제이다.경제발전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는 원료, 연료, 설비들을 남에게 의존하면 자기의 의사에 맞게 경제를 운영해나갈수 없으며 외부의 영향을 받으면 순식간에 거덜이 나고만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원료와 연료의 국산화를 실현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 수입원료와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들을 우리의 원료,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지질탐사사업을 선행시켜야 한다.지질탐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질구성을 종합체계화하고 전국도처에 유망한 석탄, 광물매장지들을 확보하여 경제의 자립적발전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국내자원으로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며 중요대상건설을 위한 기반탐사와 지하수, 온천탐사를 활발히 진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원보호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자원보호사업은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이다.지금 세계적으로 자원고갈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자원을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자립경제의 안정적이고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은 나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방안을 똑똑히 세우고 실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나라의 수산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늘이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이다.
자립경제라고 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전부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에 기초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준다.자립경제는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더욱 발전시킬것을 요구한다.
대외경제부문에서는 자립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부분과 고리를 보충하는 방향에서 대외경제협조와 기술교류, 무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책략있게 벌려야 한다.대외경제부문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이며 항시적인 방해책동속에서 대외경제사업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대응할수 있게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와 우리의 불변한 대응선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절대적인 핵우세를 통한 전지구적범위에서의 패권수립을 기도하고있는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파행위로 말미암아 국제안보형세는 핵재앙의 문어구에로 각일각 다가서고있다.
핵무기를 일극패권실현의 기둥으로, 폭제의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의 공공연한 수직, 수평전파행위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축의무를 무책임하게 포기하고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고있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의 진상과 그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전지구적인 핵악몽을 몰아오고있는 수직전파의 주범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45년 7월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린 미국은 선제적인 핵점유를 영구적인 핵독점으로 이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은 핵독점을 지탱하기 위해 《핵에네르기의 국제관리》라는 기만적인 주장밑에 1946년 6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의 핵개발을 엄격히 통제할것을 발기해나섰으며 그것이 실패하자 핵융합을 리용하는 보다 강력한 열핵무기인 수소탄을 개발하여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해보려 하였다.
1958년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공인된 중성자탄의 기초설계를 끝내고 1963년 첫 폭발시험을 감행하였으며 1983년부터는 실전배비를 통해 핵무기에 의한 대량살륙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미국이 1945년부터 1994년까지 1, 032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랭전이 절정에 달하였던 시기 3만 2, 500여개의 각종 핵공격수단을 보유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악의 제국》의 마수에 든 핵무기가 얼마나 엄청난 인류사적재앙을 초래할번하였는가 하는것을 수자적으로 웅변해주고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독점적핵우세를 과신하던 미국은 1960년대중엽에 들어와 과도한 군비지출로 인한 재정적부담과 세계 2대핵보유국으로 부상한 쏘련의 핵강세에 대한 위구심으로부터 핵군축의 막뒤에서 핵우위선점을 노린 보다 교활한 술수에 매달리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쏘련 및 로씨야와 전략무기제한에 관한 1차협상(1969년-1972년)과 2차협상(1972년-1979년)을 비롯한 쌍무적인 핵군축협상들을 벌려놓고 경쟁적수에 비한 핵렬세를 예방하기 위해 20여건의 조약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요격미싸일제한조약(1972년),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1987년), 전략무기축감조약-1(1991년), 전략무기축감조약-2(1993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002년)을 비롯한 군비통제틀거리들은 미국의 핵패권야망에 의해 체계적으로 말살되였다.
부쉬2세행정부시기인 2002년 6월 미국은 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선제적인 핵공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미싸일방패구축에 광분하였다.
유럽안보의 초석이였으며 핵전쟁방지를 위한 중요통제장치의 하나였던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 역시 2019년 8월 파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결국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출몰하는 불안정상황이 때없이 조성되고있다.
올해 2월 미국은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량적제한조치의 효력을 1년간 연장할데 대한 로씨야의 제안을 끝끝내 무시하고 로미사이에 남아있던 마지막핵군축조약의 만료를 방치하였으며 결과 어떠한 법률적제약도 받음이 없이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확고한 전제를 장악하게 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설》을 여론화하면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명목밑에 핵폭발시험재개를 획책하고있는것도 전략적적수들을 핵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핵전력증강의 급진적인 가속화를 실현해보려는 저의에서 출발한것일뿐이다.
오늘 《미국우선주의》,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정책기조로 하여 미국핵무력의 현대화는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수준에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인 《골든 돔》수립을 선포하고 《우주공간을 단독으로 장악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신형우주무기개발 및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우주통제수단의 《무해성, 비치명성, 가역성》을 주장하면서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은 부쉬2세행정부시기에 들어와 근거리궤도를 저들의 관할범위내에 강제로 편입시키고 반위성무기로 다른 나라들의 우주통신망을 파괴하여 공중이나 우주에서의 정보수집을 방해하는 보다 공격적인 우주정책을 시행해왔다.
최근 미군부가 《궤도상에서의 우주통제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공식 인정한것도 이러한 우주패권정책의 연장으로서 적수국들에 대한 전략핵공격에 더욱 유리한 우주작전공간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현으로 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륙지와 바다, 공중, 우주공간을 아우르는 《4대작전령역》에서 절대적인 핵우세를 담보하기 위한 미국의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움직임이 보다 광란적인 양상을 띠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10년간 약 9, 460억US$를 투자하여 지연되고있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개발, 100대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배비, 12척의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건조의 실현을 재촉하고있다.
또한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의 개발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배비를 급속히 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미국이 핵사용문턱을 크게 낮추어 전술핵무기사용을 념두에 둔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달라붙고있는 사실은 이러한 핵무기들이 단지 적수국들의 《위협제거》를 목적한 비치용《억제수단》이 아니라 유사시 전장투입을 위한 실전용무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책동과 핵사용기도로 말미암아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전균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세계는 핵군비경쟁의 와류에 보다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2.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교란하는 수평전파의 장본인
1968년에 조인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핵무기보유국과 비핵국가의 전파방지의무,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권리, 핵군축을 위한 협상추진 등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전파방지제도의 초석으로서의 사명을 배태하였다.
그러나 조약은 태생적사명과 인류의 념원과는 배치되게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비핵국가들, 약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지배와 간섭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화하였으며 기탁국인 미국스스로에 의해 란폭하게 외곡되고 그릇되게 해석되면서 평화와 안전도모에 언제한번 제대로 기여한적이 없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핵심조항들에 어긋나게 추종세력들에게 핵무기기술을 공공연히 넘겨주고 나토성원국들과의 핵공유를 조약이 규제할수 없는 대상으로 만들어놓았으며 오늘날 《핵우산》 및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목밑에 타국령토에 자국의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배비하고있다.
1954년부터 서부도이췰란드(당시)와 이딸리아, 프랑스, 뛰르끼예, 네데를란드, 그리스, 벨지끄 등 8개 나라에 미국핵무기가 배비되기 시작하여 그 수는 1960년에 약 3, 000개에 달하였으며 1971년에는 7, 300개를 넘어섰다.
한편 일본, 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된 미국핵무기수는 1, 700여개(1960년경)로부터 3, 200여개(1967년)로 늘어났으며 특히 한국에는 1985년까지 1, 720여개가 전개되였다.
현재 미국은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저들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나토핵공유계획에 따라 유럽비핵국가들의 민간하부구조를 포함한 모든 방위요소들이 임의의 순간에 미국핵무기들과 일체화될수 있게 되였으며 유사시 미국핵무력의 유일지휘에 복종시키고 핵무기사용방법을 련마하기 위한 전쟁시연이 매해 어김없이 감행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운영을 정례화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사실은 미국의 주도밑에 핵동맹으로 각일각 진화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의 진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
오늘까지도 국제적인 우려와 위구심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핵보유와 여러 친미국가의 《자체핵무장》노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와 묵인조장, 후원의 산물이다.
1969년 9월 당시 미국대통령 닉슨과 이스라엘수상 메이르사이에 진행된 밀담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였으며 이스라엘은 핵폭탄제조를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가 중동의 위협으로 된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가 이스라엘의 핵야망을 문제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으며 결국 중동에 핵불안정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그후 1980년대말 부쉬1세행정부는 1, 500여개에 달하는 핵무기개발용설비들을 암암리에 이스라엘에 판매하였으며 1998년 클린톤행정부는 이스라엘에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외연을 부단히 확장하고있는 오커스와 핵잠수함을 보유하려는 한국과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950년대중엽에 벌써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을 내건 《원자력마샬계획》에 따라 일본에 우라니움농축기술을 비롯하여 핵무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넘겨준 미국이 두차례(1968년, 1987년)에 걸치는 《미일원자력협정》개악으로 일본에 비핵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페핵연료재처리와 플루토니움비축을 할수 있는 특수한 지위를 부여해주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이 이미 5, 50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약 48t의 플루토니움과 1.2t의 고농축우라니움을 비축하고 일류급의 핵개발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세계최대의 잠재적핵보유국으로 등장하게 된 오늘의 현실도 미국의 적극적인 핵전파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커스협정에 따라 비핵국가에 대한 핵국가의 군사용핵기술이전의 표본이 마련되게 된것은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핵정책의 본질을 직관할수 있게 하는 단편이다.
핵잠수함제공과 핵기술이전이라는 《2대핵심기둥》을 골자로 하고있는 오커스협정이야말로 미국의 핵정책이 저들의 편의적인 기준에 따라 배타적인 쁠럭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뉴질랜드, 카나다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오커스를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핵잠수함동맹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해준것은 핵잠수함을 매개물로 하는 오커스방식의 핵전파행위의 또 다른 립증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성을 추가하는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한국과 1956년에 체결하고 1974년에 개정한 《원자력협정》, 1987년에 발표하고 1999년에 개정한 《과학기술협정》 등을 내걸고 핵무기개발에 전용할수 있는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넘겨주었다.
그후 2015년 또다시 《원자력협정》개정협상놀음을 벌려놓고 페연료의 《경외》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활동을 승인함으로써 《준핵국가》로 키돋움하려는 한국의 핵야망에 푸른등을 켜주었다.
특히 미국은 1998년과 2003년 한국의 원자로들에서 플루토니움을 추출한 흔적이 발견된 정황을 고의적으로 덮어버렸으며 한국이 2000년 우라니움농축설비를 개발하여 고농축우라니움을 3차례나 추출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였을 때에도 《학술실험에 불과한것으로서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비호해나섰다.
저농축우라니움연료사용의 간판을 내든 미한핵잠수함협조가 종당에는 무기급핵물질농축권리와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것이라는 사실, 오커스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가 이전받게 되는 핵잠수함연료로 16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다는 사실은 수평전파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조영해준다.
한편 올해 7월 미국은 우라니움농축 및 페핵연료재처리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추가의정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핵전파방지의 《황금기준》이 루락된 민수핵협정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고있다.
수직과 수평을 종횡무진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가 계속 묵인된다면 《판도라의 함》은 완전히 열리게 될것이며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것이다.
* *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로 하여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수호와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성보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동선택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국제조약도 한계를 벗어난 미국의 핵전력강화와 핵전파책동을 제어하지 못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에 철저히 립각할것이다.
이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안전환경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명백한 기준점으로 될것이다.
2026년 9월 27일
평양
모든 일군들이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도 부각되고있다.당결정의 운명, 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기운으로 약동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자면 일군들이 어떤 혁명가적품성과 자질을 지녀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일군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고 도달해야 할 능력향상의 목표이다.
전면적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할 일군들이야말로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지적능력과 창조력, 군중발동능력에 있어서 최고인 혁명인재가 되여야 하는것이다.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인재는 한마디로 혁명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당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을 지닐줄 아는 혁명가중의 혁명가이며 높은 전문가적자질과 원숙한 지도능력으로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루어내는 인재중의 인재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의 의도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로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책임적인 일군, 당에서 마음놓고 일감을 맡길수 있는 지적수준과 실천능력을 겸비한 유능하고 우수한 일군이다.
당과 국가의 기둥이 될 혁명인재들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할수 있는 중요기반이고 근간이라고 할수 있다.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책임감이 높으며 건전한 품성은 혁명인재의 제일징표이다.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떠나 당과 국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정치의식이 낮으면 당에 충실할수 없는것은 물론 본의아니게 당정책집행을 저해하는 방해군이 되며 정치적생명에도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된다.
책임감이 결여된 일군은 이미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으며 혁명인재로는 더욱 될수 없다.자기 지역과 단위, 분야의 사람과 사업, 발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투철한 일군, 사업과 생활의 전부가 비상한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있는 일군은 사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력을 쌓아 당에서 어떤 과업을 맡겨주어도 훌륭히 수행하게 된다.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할뿐 아니라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의지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갈 용기로 충만된 비상한 책임의식,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라야 새시대 혁명인재라고 할수 있다.
우수한 전문가적자질과 다방면적인 식견은 혁명인재의 필수적인 징표이다.
일군을 평가하는데서 우리 당의 요구는 충실성과 전문가적자질을 동격으로 보라는것이다.일군들에게 전문가적자질과 능력이 없으면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책임을 감당해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세계에 앞서나가는 선진국가를 건설하자면 반드시 현시대의 변화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전문가적안목과 능력으로 그보다 월등한 우리의것을 내놓을줄 아는 인재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에 있어야 한다.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맡은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전문가들과 원활하게 의사를 소통하며 주동적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의 방략과 일가견도 내놓을수 있는 준비가 되여있어야 인재라고 할수 있다.
새시대 혁명인재라면 마땅히 전공지식과 함께 린접 및 경계부문의 과학기술지식도 소유하고 자기 분야나 지역, 단위만이 아니라 나라전반의 실태를 놓고 사고하며 현실과 미래를 투시하면서 실행방도를 수립하고 대중의 창의창발력을 발동하여 최상의 실적을 낼수 있는 다방면적인 식견과 자질을 소유해야 하는것이다.
능숙한 조직자적수완과 군중동원력은 혁명인재의 또 하나의 징표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체는 대중이며 일군은 그들을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다.
사회정치생활경위와 맡고있는 임무가 각이한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풍부한 방법론과 묘술, 주동성과 창발성, 조직력과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정치의식과 책임의식이 높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있다고 해도 군중발동능력이 부족하면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이로부터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야 할 혁명인재들에게 있어서 능숙한 조직자적수완과 군중동원력은 또 하나의 중요한 징표로 된다.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지역, 부문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혁명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들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여있다.
혁명인재들의 수준이자 혁명의 발전수준이며 혁명인재들의 활약에 의해 혁명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
오늘 우리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류례없는 격동기, 전환기를 경과하고있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급진적으로 쟁취한 기적과 변혁들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세기적숙원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여가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이전에 볼수 없었던 장성국면이 열리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주춤해있을 권리가 없으며 지금보다 더 빨리, 더 완강하게 돌진해나가지 않으면 수행할수 없는 수많은 일감들이 나서고있다.국가와 인민, 후대들을 위해 반드시 성사시키고 무조건 해내야 하는 건국이래의 거창한 대업들은 그 어느때보다 당중앙과 리상과 포부를 같이하고 작전과 조직지휘력이 주도세밀하며 자질이 뛰여난 혁명인재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일군들이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여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분야, 부문에서 맹활약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
혁명인재의 자질과 능력, 이것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다.혁명인재가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정치실무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품성을 배양하는데 사활을 거는것은 혁명인재로 준비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일군들은 나의 자질과 능력은 과연 어느 수준인가, 지역과 부문, 단위 나아가서 혁명에 필요한 존재인가, 있으나마나한 존재인가, 없으면 더 좋을 걸림돌인가 하는것을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배양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해야 한다.
당문헌과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진수를 파악함으로써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정치적감각과 식견이 뛰여난 정책박사, 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르는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투사, 자기 사업분야에 정통하고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과 상식을 폭넓게 소유한 박식가, 능숙한 군중동원력이 몸에 푹 배인 훌륭한 정치활동가, 치밀하고도 드센 작전력과 지도력을 지닌 실천가가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한다.
영원한 스승인 군중이 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각일각 격렬하게 벌어지는 현실은 인재육성의 훌륭한 학교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과정에 이미 습득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중동원력을 키우며 근로자들에게서 생산기술과 방법도 배우면서 실무능력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다시말하여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학습과정으로, 탐구과정으로 전환시켜 끊임없이 배우고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대업을 앞장에서 견인할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육성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몫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건달풍을 적출하기 위한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한다.당학습과 당회의, 당생활총화 등 당생활의 모든 계기를 리용하여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여 실무능력과 수준을 빨리 높이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과거에 배운 지식만 가지고서도 얼마든지 맡은 일을 할수 있다고 여기는 관념, 학력과 경력자랑만 하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는 그릇된 태도를 일소하고 일군들 누구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를 거폭적인 비약과 성공에로 이어가야 할 중대한 책무가 바로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들이여!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출발하여 피타게 학습하고 노력함으로써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확신성있게 걸머지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과 국가의 주력,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전문 보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며 성대히 열렸던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끝난지도 2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하지만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대회는 오늘도 커다란 여운으로 교육자들은 물론 학생들과 부모들 아니 천만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감동깊은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천만인민모두가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것처럼 앞으로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성업을 억세게 추진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인류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발전의 무기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중시되고 발전되여온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거대한 사변도 이룩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다.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교육사업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교육이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총적목표에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리여온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지금도 우리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돌이켜보는 못잊을 순간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던 순간이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전반적교육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교육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교육의 선진성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튼튼한 밑천과 귀중한 경험이 축성되게 되였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두해전 3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양시교외의 어느한 로동자구를 지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차창으로 안겨오는 학교건물이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곳에 새 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학교가 번듯하게 솟아오르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됨으로써 전체 인민이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이 사업에 떨쳐나서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은 최대로 중시되고 중단없이 진척되였으니 수도의 4.25려관에 수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된 사실을 어떻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겠는가.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념이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의지는 확고하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인재가 바다를 이룰 가슴벅찬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나날이 변모되는 모스크바
얼마전 로씨야에서 모스크바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뿌찐대통령이 수도시민들앞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의 날을 축하하면서 모스크바시민들과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함께 이겨내고있는 도전과 난관은 일시적인것이며 모스크바와 로씨야는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시민들의 노력에 의해 수도가 세계적인 대규모공업, 과학 및 문화중심지들중의 하나로 되였으며 사회분야와 사회공간창조, 문화유산보존사업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모스크바의 날은 이 도시의 형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였다.
1147년에 형성된 모스크바는 로씨야의 수도로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1947년과 1987년에 이어 1997년에 모스크바형성 850돐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된 때로부터 해마다 전통화되고있다.
2016년부터는 9월의 첫번째 혹은 두번째 토요일에 기념행사가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국가건설과 경제발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수도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고있다.공민들에게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모스크바가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로씨야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력사외곡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교외에 빠뜨리오뜨공원이 꾸려져 애국주의주제의 교양장소로 리용되고있다.빠뜨리오뜨는 로어로 애국자라는 뜻이다.빠뜨리오뜨공원에서는 여러 계기에 성대하고 의의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로씨야정부는 이를 통해 후대들에게 전승의 력사를 알려주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모스크바가 대규모공업의 중심지, 과학연구 및 교육거점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진척되여가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경제에 미친 후과를 제거하고 하부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 결과 최근 몇해동안 모스크바의 공업생산량은 2배로 늘어났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노력에 의하여 보건부문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다양한 거점들과 공간들을 훌륭히 꾸리고 수도를 아름답고 깨끗한 세계적인 도시로 보다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오물개혁》이라는 주제밑에 비법오물장들을 없애고 오물의 재생리용을 위한 가공에로 이행하여 재생산업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결과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3개의 공장이 모스크바교외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수도의 면모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보다 개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경제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는 주요광물자원의 매장지,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있다.금, 은, 백금, 금강석, 석, 아연, 철, 동, 크롬, 월프람, 흑연, 니켈, 중석, 우라니움과 같은 광물자원이 많다.이토록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빈궁의 질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오랜 세월 서방나라들에 헐값으로 자원을 빼앗겨왔기때문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잘못된 관례를 바로잡으려 하고있다.방대한 광물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지금껏 원조에만 의존해오던 력사를 끝장내고 대륙을 자체의 힘에 의거한 제조지역으로 전환시키려 하고있다.
주요광물자원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 5월에 진행된 《아프리카해방의 날》경축행사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자원을 보호하는것은 우리 아프리카인들의 의무이다, 아프리카는 더이상 세계지정학에서 후차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같은 해 7월말에 진행된 아프리카해방운동수뇌자회의에서 남아프리카대통령은 대륙에서 채굴되는 광물자원이 아프리카의 리익실현에 이바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식민주의적인 채굴방식을 배격하였다.
지난 8월 전아프리카 및 아프리카학회 회장은 어느한 기자회견에서 자원관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그것을 손에 넣는 나라들만 부유해지고 아프리카는 계속 고통을 겪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부를 지키는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자원관리와 리용에서 독자성을 지향하고있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주요리티움정광수출국이다.이 나라에서는 2022년에 리티움광석수출을 금지하고 정광수출을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정광수출도 금지하려 하는것이다.이 나라는 지금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말라위는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코발트를 비롯하여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에 쓰이는 귀중한 자원들을 원료로 수출하지 않고 가공하여 수출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하고있다.
이처럼 아프리카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전성하는 시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에 받들려 부강번영의 새 력사를 펼친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체감하며
력사는 이 나라를 무궁한 존엄과 번영에로 억세게 떠밀어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길이 기억할것이다.
그처럼 헤아릴수없이 많은 난관의 고비들을 이겨냈을뿐 아니라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혁명들을 완강하게 수행하며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이 시대의 전진력은 불가항력으로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세상이 놀라고 우리자신도 믿기 힘든 이 전무한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의 모든 변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드신 애국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정책과 활동, 국가사업전반을 전면적부흥발전이라는 애국위업에 총지향시키시고 우리 인민모두를 조국번영의 힘있는 주체,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령도에 의하여 애국은 오늘 우리 시대를 주도하는 가장 열렬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미는 강대한 힘으로 승화되였다.
바로 그 힘으로 시련과 도전을 누르고 침체와 락후를 몰아내며 우리 당은 조국의 존엄과 힘이 온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강국건설의 시대, 전국이 변하고 전민이 새 생활의 길에 들어서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 전면적으로 륭성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성시대를 열어놓았다.
조국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세상의 그 어느 인민에게나 조상의 뼈가 묻히고 자기들이 나서자란 땅이 있기마련이다.삶이 있고 추억이 깃들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어린 그 땅에 대한 애착은 신성하고도 아름다운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상감정이 국가의 존엄과 번영, 미래를 위하여 그 무엇도 아낌없이 바치는 진실하고도 열렬한 조국애로 이어지기까지에는 많은 거리가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가장 귀중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리우는 우리 조국땅에서는 애국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끝없이 승화되여 국가건설의 강력한 힘으로 발휘되고있다.
사회주의제도가 본성적으로 안고있는 특유의 우세가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의 빛나는 구현으로 더 높이 발양되여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력이 부국강병대업실현의 거대한 동력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성스러운 리념에 충실한 영웅적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입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는 건국의 리상을 기어이 꽃피워 가장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시정의 중심에 놓으시고 우선시하시는 문제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애국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엄한 격정을 담아 말씀하군 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에는 남달리 애국심이 높고 자존심이 강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사랑과 존중의 뜻이 어리여있다.
언제한번 존엄을 굽힌적 없는 대바른 인민, 오로지 위대한 당과 번영할 조국의 래일만을 굳게 믿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모진 고난을 수십년세월 다 이겨낸 백절불굴의 인민, 당에서 하자는 일은 어느것이나 절대지지하며 한생을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길에 디딤돌로 고이는 아름다운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이런 열렬한 애국심이야말로 기적의 힘을 낳는 무한대한 사상정신적원천이고 승승발전하는 우리 국가의 제일비결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정치신조이다.
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10년안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데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크나큰 자부심, 견결한 애국의지로 충만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전진의 기치, 필승의 표대를 마련해주시였다.
대중의 무한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끌어가는것을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앞에 나서는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제일자원인 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증대시키는데서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요구의 하나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사명을 안고 밝아온 우리의 새시대는 위대한 리념과 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면서 목적하는 변화와 혁신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새세대의 육성과정, 새 인간들의 탄생과정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혁명하는 당과 국가가 반드시 걸머지고 수행해야 하는 이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본으로 삼으신것도 이 땅의 모든 계승자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문제이다.
자신께서는 애국을 우선시한다고, 우리 사람들이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수령에 대하여 알며 당정책을 알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런 견결한 립장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백두산대학의 종소리를 울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숭고한 애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시고 불멸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이 계승자대오의 피줄기로 용용히 굽이치게 하는데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한 미래를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을 찾으신 날에는 혁명학원학생들이 애국이자 혁명임을 명심하고 늘 마음속에 공화국기를 안고 살며 조국의 위대한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원쑤격멸의 의지가 충천하는 전투훈련장을 찾으시여도 싸움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과 인민을 먼저 아는 참된 애국병사들의 편에 승리가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도 그 밑바탕에 애국심이 깔려있어야 생기는 법이라고 하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신 못잊을 사연, 나라의 건축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해나가는 설계기관을 찾으신 그날 《모든 설계가들은 애국적인 미술가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고 하시던 절절한 말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것이 농촌당사업에서 기본핵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열정넘친 음성…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도록 이끌어오신 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일깨워주신 애국의 참뜻, 애국자의 참모습에 대한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모든 사업을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먼 후날에 가서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애국자이다.
진정한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사상을 심어주시고 애국의 고결한 정신을 백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는 비단 이 고귀한 가르치심들에만 비껴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높은 존엄과 긍지로 천만의 가슴을 더욱 끓게 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창조물들,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은혜로운 시책들에는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앞당겨 실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 누구나 우리 국가제일의 리념과 정신을 생활의 진리로 체득하며 애국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비껴있다.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크나큰 로고를 기울여 마련해주신 《소나무》책가방,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에게 몸에 꼭 맞게 정성다해 지어주도록 하신 훌륭한 교복을 비롯하여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이 땅이 넘치도록 늘어난 고귀한 재부들에 깃든 사연들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강의한 자존의 정신,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우리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국풍이 온 사회에 지배되게 하시려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우고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정치문화행사를 한번 진행해도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것, 최고의 성공작이 되게 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막바지의 공민이라고 해도 그가 바라는것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받들려 전국이 변하고 전체 인민이 환호하는 경사가 일년열두달 끊길줄 모르는 희한한 세월이 펼쳐졌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사업에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치렬한 경쟁으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발기하시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하시고 변혁투쟁의 전위에 우리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여 조국수호만이 아니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견실한 애국자, 참다운 계승자들로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도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장 열렬한 애국의 뜻이 시대를 밝히는 불길이 되고 전체 인민이 호흡하는 뜨거운 숨결로 된 땅이기에,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역할과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리유 하나만으로도 꿈같은 새 행복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는 고마운 품이기에 이 나라를 존엄과 영광에로 떠미는 인민의 힘은 그토록 강하고 위대한것이다.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그날은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우리 당을 우러러 전체 인민의 흠모심이 활화같이 충천했던 지난해 10월의 뜻깊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려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고도 여러 정치문화축제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려 뜻깊은 영광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을비에 찬바람까지 싸늘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매번 후끈 달아올랐던것은 여러분모두의 하나같은 국가에 대한 복무정신을 뜨겁게 마주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그 수고와 노력에 진정어린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을 만세합창으로 다같이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실 때 만장을 휩싸안은 흥분과 격정은 그 얼마나 컸던가.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그날의 만세소리를 2026년 새해가 시작되던 환희로운 그 새벽의 경축공연장소에로, 우리 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압록강기슭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로 이어가시며 누리에 붙는 불마냥 충천하는 애국정신의 열화를 온 나라에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애국의 정신을 지니시고 이 나라를 위해 열과 정을 깡그리 묻어오신분, 피타는 고뇌와 아픔, 희생도 두려움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천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일 강렬히 느끼실수 있고 터치실수 있는 격정이였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대로 위대한 사상가, 탁월한 전략가, 희세의 정치가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대성과 만대불멸할 업적의 기념비로 빛나고있다.
온 세상에 거룩한 존위와 최강의 힘을 떨치며 전면적륭성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우리 조국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 높으신 리상과 열화의 사랑, 성스러운 책임감과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안아올린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 가장 정의롭고 필승불패하는 위업의 상징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의 존엄과 힘, 국가의 번영과 미래를 수호하고 선양하며 무궁토록 담보해주는것보다 더 고귀한 은덕은 없다.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인 우리 조국의 존엄이자 인민의 존엄이고 그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그 번영과 미래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끝없이 꽃피워주는 담보로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나라의 한치땅, 한그루의 나무와 풀 한포기도 자신의 가슴에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열화의 정을 다해 사랑하시는것이며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이 조선이 부흥하는 길이라면, 그 존엄과 영광을 빛내이기 위함이라면 어떤 모진 고생도 다 떠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절대로 남의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살지 않게, 사상과 제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힘과 문명부유의 수준을 비롯하여 이 땅우의 모든것은 무엇이나 세상제일의 높이에 올라서게 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 다른것은 다 팔수 있어도 이 정신만은 절대로 팔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립장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자연의 광란으로 나라의 여러 지역이 혹심한 재해를 입은 상황앞에서도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이번 피해복구에서도 당중앙과 정부는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에 의지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고 대형압축기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이 어린 과업을 맡겨주시고 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이였다.
우리 국가를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더욱 강건하게 하고 인민들모두를 력사발전의 당당한 주체, 자존의 강자들로 키우는 그 위대한 진리의 힘에는 한계도 불가능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의 부르심에 애국적증산운동, 대중적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선 인민의 충천한 기세앞에서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떨떨한 잡사상들이 여지없이 짓부셔졌고 보통의 상식과 전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을 일으킨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나 자생자활의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백배해주었다.
나라의 형세는 극난하여도 왜서 이 세월에 경사는 그리도 많고 대대손손 행복을 꽃피워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같이 솟아나는것인가를 우리의 건국사에 특기할 지난 9월의 뜻깊은 하루가 다 말해주었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대사변의 그날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말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의 미래는 재력으로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다릴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이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내서라도, 조건이 마련되여있지 않다면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사랑하는 이 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의 강국, 제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자존의 의지가 담겨진 이 말씀,
바로 그 억센 의지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힘을 적수국들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압도적이고도 절대적이며 영구적인 안전담보력으로 되게 하실 목표를 내세우시였고 경제, 문화건설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문명한 나라, 가장 발전된 교육의 나라로 되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개척투쟁들을 전개하신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되게 하고 멀리의 꿈을 현실로 당겨오는 그 결사적인 투쟁의 길에서 우리 어버이께서 흘리신 땀,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고 희생도 불사할 각오없이 걸을수 없었던 가슴치는 령도의 길은 또 그 얼마였던가.
반만년의 력사가 처음 보는 대사변, 대경사들을 수없이 안아오시고서도 그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우시고 떠안으신 천만중하우에 고생의 만짐을 끝없이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속에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 지방변혁의 새 력사, 농촌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이 나라의 천대만대가 덕택을 입을 귀중한 재부들이 바다를 이루며 태여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조국의 존엄과 영광, 끝없는 륭성과 번영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티없는 충심으로 나라를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만나실 때 제일 기뻐하시고 그들모두를 영광의 단상에 높이 떠받들어주고계신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주렁진 논옆을 지나시다가도, 울창한 수림을 이룬 산봉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도 거기에 깃든 애국자들의 성실한 땀방울들을 가슴후더이 안아보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시는분, 신념으로 헤쳐온 어려운 탐구의 길에서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인재들을 만나시면 애국과학자라고 정담아 부르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조국으로 돌아오는 장한 딸들을 얼싸안아 마중해주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자기의 부모형제,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고 길이길이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인간으로서, 공민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고 본분이기도 하건만 그 소박한 마음도 보석과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는 한량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며 손수 영웅의 금별메달과 공화국의 최고훈장들을 앞가슴에 달아주신 국방과학전사들,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개척정신의 전형들로 내세워주신 강원도사람들을 비롯하여 애국자의 값높은 부름으로 생을 빛내여주신 사람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애국청년, 애국과학자, 애국농민, 애국군인, 애국적근로자라는 영예로운 부름들과 더불어 이 땅에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 시대의 용용한 대하를 이루었다.
절세의 위인께서 소리높이 터치시였던 조국만세의 격정은 오늘 국가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존경, 크나큰 자긍심을 담아 부르는 인민의 합창으로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을 따라 성스러운 국기앞에 애국의 선서를 다지는 일군들과 인민의 대표들, 그이를 모신 영광의 자리에서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쳤던 수도시민들, 청년건설자들, 인민군장병들만이 아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 마을과 학교들에서 남녀로소 누구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창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리상, 애국의 의지, 애국의 발걸음을 따라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고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맹세를 굳게 다진다.
천만인민모두가 애국으로 뭉치고 애국의 기개를 높이 떨치는 이런 나라의 힘은 절대, 무한대이며 그 승리와 미래도 억년 무궁하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영광 가슴에 안고 우리는 영원히 부르고부르리라.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락원을 이 땅우에 반드시 세우리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사랑의 생명수
두해전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에 자연의 재앙이 닥쳐왔던 그 시각 비바람세찬 큰물피해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에 길이 전해갈 전설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오늘도 사람들 누구나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허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의 피해복구사업만이 아니라 신의주시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은정어린 대책을 취해주신데 대하여서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물란리로 커다란 난관이 조성된 신의주시의 물공급실태를 몸소 료해하시고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속에 뜻밖의 재난이 휩쓸었던 곳에 귀중한 생명수가 흘러든 그날의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202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피해복구사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정중히 올리는 일군의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정형을 물으시였다.
일군은 선뜻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때로부터 아직까지 압록강수위가 내려가지 않고 물살이 세여 파괴된 수원지관리소의 뽐프들과 상수관들에 대한 복구대책을 미처 세우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일군은 죄책감을 안고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큰물피해로 인하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이 차단되였는데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으면 물공급을 위한 공사를 빨리 다그쳐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현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근심에 찬 어조로 물으시였다.
사실 사상최대의 큰물로 인하여 엄청난 재해로 번져질번 했던 피해지구에서 모든 인민들이 빠짐없이 구조된것으로 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격정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 구조된 인민들 역시 당과 정부의 관심속에 숙식문제를 비롯하여 별로 부족한것이 없기에 일군들은 물공급이 차단된데 대하여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물문제때문에 애로를 겪게 될것이 념려되시여 이렇듯 마음쓰시니 일군은 그이의 뜻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다는 생각으로 하여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이 현재 세워져있는 물공급체계에 대하여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중앙에서 내려보낸 물차들의 능력이 주민세대들에 물을 원만히 공급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물차들의 능력이 작아 물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가, 물차를 증강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을 따져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화를 끊으시였지만 일군은 오래도록 그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뜨거운것이 가슴속에서 솟구쳐올랐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그이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사랑과 정은 과연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일군의 뇌리에는 그 가슴뜨거운 가지가지의 일들이 생생히 떠올랐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일부 지역 인민들이 큰물로 하여 재난을 입을수 있는 위급한 사태가 발생한 그때 자정도 넘은 한밤에 도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재해예측지역들의 구체적인 상태와 인구수에 대해 일일이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대재앙을 막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얼마후이면 물바다를 이루게 될 긴급정황속에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몸소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분분초초를 다투는 초긴장으로 공기마저 얼어붙는듯한 속에서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며 남은 사람이 없는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고서야 자리를 옮기신 못잊을 그날의 사연,
큰물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은 당을 믿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기대와 그들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밀하게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예로부터 불난 뒤에는 건질것이 있어도 물난 뒤에는 건질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만큼 큰물피해의 후과는 참혹하다.허나 그 무서운 자연의 광란속에서 인민들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오늘은 신의주시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까지 마음쓰시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끝없이 베푸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많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분, 인민이 진정으로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이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다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긴급조치에 따라 신의주시의 거리들로 수십대의 물차들이 끊임없이 오가며 시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진행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인민군대의 물차들까지 떨쳐나 집집마다 물을 공급해주는 가슴뜨거운 현실앞에서 신의주시의 인민들은 얼마나 감격에 휩싸였던가.
인민이 당하는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이렇게 물차들이 신의주시의 거리를 누비며 물공급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한쪽에서는 물공급을 위한 공사가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이 정상화되였다는 보고를 한시바삐 드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떨쳐나 공사를 진행하였다.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보았던가.
신의주시인민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생명수,
이는 당중앙뜨락에 명줄을 잇고 사는 인민들의 가슴속으로 흘러드는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이고 정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시고 비오나 눈오나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만사람의 격정을 자아내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꽃펴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접하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가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얼마나 따사로운가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찬란한 미래가 어떤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꽃펴나고있는가를.(전문 보기)
근시안적인 대결정책이 초래할것은 자멸뿐이다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에서 《자위대》의 병력과 무장장비의 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에 배비하는 첫 수송선의 진수식이 있었다.모래불에도 오를수 있게 되여있는 이 수송선은 《아까네》호로 명명되였으며 다음해 3월에 취역하게 된다고 한다.일본은 이런 수송선을 련이어 건조하여 《자위대》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그 취지에 대해 《방위력강화》를 추진하는데서 병력과 무장장비를 수송하는 능력이 부족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력설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공격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일본의 집권세력은 《방위》의 명목으로 재군사화, 재무장화에 광분해왔다.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군사관련 문서에 《반격능력》이라는 간특한 표현을 쪼아박고 주변나라들에 대한 공격능력보유를 정식 합법화한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상대측의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군사적거점들을 사전에 타격하여 무력화시킨다는 《반격능력》보유는 명백히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 침략전쟁도발을 위한것이다.그 실행을 위해 일본은 극초음속, 장거리미싸일로 《자위대》를 무장시켜야 한다는것을 《방위백서》에 성문화하고 공격용무기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일본의 선제타격능력확장은 지역의 안전환경을 보다 위태롭게 만들고있다.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군비확장과 전쟁준비를 위한 명분으로 다른 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고 그에 대한 《대처》에 광분하는것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 집권세력은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이 힘의 균형을 이루고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면서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있다.군사비를 사상최고로 늘이고 극초음속미싸일개발,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탕진하고있다.이미 군수산업의 대대적인 확장을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였으며 이제는 독자적인 핵무기보유까지 주장하고있다.
일본이 《방위》의 간판을 걸었지만 속심은 재침이다.《자위대해상수송군》을 확대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를 위한것이다.지난해 《자위대해상수송군》의 편성완결식에 참가한 방위상은 그 목적에 대해 유사시에 병력과 무장장비의 보다 신속하고 확실한 전개를 위한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그가 말한 유사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섬나라인 일본은 과거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상작전으로부터 시작하였다.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 때에도, 태평양전쟁을 도발할 때에도 함선들의 이동전개, 병력과 장비의 수송 등 해상작전으로부터 첫발을 뗐다.
일본은 이를 재현하려 하고있다.오래전부터 대형전투함선들을 련이어 건조하고 여기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함선들의 명칭을 그대로 달아놓았다.해상《자위대》의 작전반경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하였다.해상《자위대》는 때없이 지경밖에 나가 미싸일을 쏘아대고 기뢰를 해제하는 훈련을 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전철을 밟으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은 국제사회의 우환거리로 되여 커다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판하고있다.남에게 화를 들씌우려는 근시안적인 대결정책이 초래할것은 자멸뿐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확대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서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산인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비상히 승화시키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지금 강습회참가자들뿐만이 아닌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력사적사명과 막중한 책임의식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여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이번 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중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핵심전초병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특별한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한다.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매 시대를 특징짓는 사상적재부들로 충만되여있다.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실현한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완강한 개척정신을 심어준 첫세대 선전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고심어린 노력이 고여져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눈부신 기적에도 전체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집단주의정신을 백배해준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들의 분투의 자욱이 력력히 슴배여있다.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의 적극적인 활약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자기의 뚜렷한 명함을 가지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발전궤도에로의 상승은 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강화로부터 시작된다.폭과 심도, 발전목표와 속도에 있어서 지난 년대들을 훨씬 릉가하는 거폭적인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새시대의 변혁투쟁은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부국강병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고 격앙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오늘날 주객관적환경에서 무수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넓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현저히 달라졌다.지난 시대에는 열가지, 백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였다면 현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려야 하고 선전교양사업에서 혁명적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이룩하여야 할 때이다.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당위성과 절박성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각인시켜 그들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활약과 분투로써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지려는데 이번 강습회를 조직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확정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다음단계에로의 로정은 명백히 그어져있다.력사의 무거운 짐을 떠안고 방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하는 이 책임적인 투쟁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 참석하시여 선전일군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핵심전초병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다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내세울수 없는 사상론의 철학을 높이 들고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부름보다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는 없다.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라면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 선전교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하며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선전선동공세로 우리의 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강습회장을 진감한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는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위대한 우리 당의 실행의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려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력사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오늘도 다름없이 사상전선이 새로운 혁신과 발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 거세찬 활력을 불어넣어야 건국초유의 대업실현에서 성공적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 변혁시대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앙양기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사업대강들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는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과 질적강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집대성되여있다.특히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은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절박성,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증폭시켜나갈수 있는 묘술과 해법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대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사상무장은 삶의 제1차적요구이다.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데서 기치를 들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선전일군들이다.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체득하며 그것을 사상사업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투쟁과 혁신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강령적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새겨안고 당문헌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 자기의 사업정형을 심각하게 분석총화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선전사업개선강화의 열쇠를 찾아쥐고 새로운 방법론을 탐구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전일군들모두가 각오와 결심을 새로이 다지고 일제히 분기해나서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에서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전진인가 답보인가, 혁신인가 침체인가 하는것은 주인된 자각의 유무에 따라 좌우된다.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당에서 맡겨준 사상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철한 관점, 열백밤을 패서라도 무조건 새롭게 혁신하겠다는 견결한 립장,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사상사업개변은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과감한 용기, 바로 이것이 사상사업에 림하는 선전일군들의 옳바른 자세로 되여야 한다.선전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진지를 철옹성으로 다지는 사상적기수라는 혁명적자각을 매일, 매 시각 가다듬어야 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
도식과 경직에서 결정적으로 탈피하지 못하면 사상사업이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찾아쥐기 위해 늘 사색하고 고심하여야 한다.사상사업에서 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면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선전선동내용들을 부단히 심화발전시키고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날이 들어온대도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고수하는데서 추호의 양보나 드팀도 몰라야 한다.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찾아쥐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선전교양사업은 나이와 성별, 취미와 성격이 각이한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최대한의 실효를 거두자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한다.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의식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옳바른 명처방을 내릴수 있다.
선전일군들은 자기가 하는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대중에게 어떤 감흥을 불러일으키는가를 항상 주시하면서 그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지향과 요구를 읽고 새라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과 인민적시책을 놓고 생동하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야 한다.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찾아내고 각이한 선전선동수단을 리용하여 적극 소개선전함으로써 미덕, 미풍의 열기가 집단안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실제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은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사람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아도 사상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을 기대할수 없다.사람들의 심리를 다루는 선전일군들은 한명한명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언제나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해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아무리 사업이 긴장해도 정치적자질제고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 력사 등 여러 분야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적소양을 높여 그 어디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특히 높은 필력과 언변술을 갖추는것을 사활적이고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피타게 애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다는것을 항상 자책하며 전문가적자질과 실무능력제고에 배가의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여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상적재부들을 풍부히 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창조의 흐름이 거세여질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보다 격앙되게 되고 사상공세의 열도가 높을수록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전당의 당선전일군들이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전문 보기)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위대한 체험은 위대한 진리를 새겨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꽃피우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을 안아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고마운 나라, 참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로 우리의 가슴 부풀어오른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곳곳마다에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현실,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의 모습,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 새 문명, 새 생활창조의 노래소리,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기며 온갖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내는 당, 당과 국가가 스스로 걸머진 부담으로 하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온넋으로 웨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실시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부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그 어떤 우연이 떠올린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가장 진실한 이 부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 숭고한 헌신이 떠올린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그 말씀에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고야마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 미래관 그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는것 아니랴.
우리 조국 곳곳마다에 펼쳐진 화폭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지방들에 일떠선 새 공장들이며 병원,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사회주의문명의 희한한 실체들에서 안아보는 아름다운 현실과 미래…
나라가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맡아안고 결사의 실천으로 펼쳐놓은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어떤 수지타산이나 경제적수익성을 위한것이 아니다.인민의 꿈과 리상실현,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곧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유일한 투쟁목표이고 가장 귀중한 결실이기에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변혁의 주인공도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고 우리 당정책의 가장 큰 수익자도 근로하는 인민들인것이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솟아오른 신의주온실종합농장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돌이켜보면 두해전 무섭게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앞뒤를 분간할수 없던 물바다를 고무단정을 타시고 돌아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는지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현지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섬들에서 물이 찐 다음 원래 있던 살림집들을 보수나 해줄것이 아니라 거기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구역들을 새로 일떠세울데 대한 웅지를 피력하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일에서 수지타산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은 대자연의 광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100년래의 큰물에도 끄떡없을 영구화제방,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아름다운 자태를 떠올렸다.
하지만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또다시 희한한 개벽이 펼쳐져 사람들을 놀래웠다.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건설되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사실 위화도지구에 살림집을 건설한 다음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기까지는 생각이 많았다.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는데 드는 자금을 초보적으로 계산해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위화도지구의 평범한 인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이토록 상상하지 못할 품과 지성을 기울였으니 어찌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제일 좋은 나라, 제일 좋은 세상이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사색을 하시여도 사랑하는 인민들을 이 세상 제일 잘사는 인민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실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심혈속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실현을 위한 의무만을 지니고 인민은 향유의 권리만을 누리는 전설같은 현실이 무수히 펼쳐지게 되였다.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천만품을 들여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들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를 정책으로 수립하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한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매일 공급받고있으며 간혹 탁아소와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집집마다 찾아가 안겨주는 전설같은 화폭이 펼쳐졌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학생교복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하는 문제를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생겨났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모든 시, 군들에 건설한다는것이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완강하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정녕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희한한 별천지들이 일떠서 인민들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는 현실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 양로원의 보양생들이 생활하는 행복의 집,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현실도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사랑의 대명사로, 고마움과 혜택의 상징으로, 운명의 보금자리로 새겨져있는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기쁨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 인민의 보금자리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화선길을 이어가신다.
우리 사는 조국, 이 세상이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넓고 따사로운 품이거니.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으로 사는 그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이 어디 있으랴.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기를 해소할 리념은 자본주의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
사회의 전도와 운명은 리념에 의해 좌우된다.
이상하게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부르죠아사상조류와 지론이 나돌고있다.신실증주의, 실용주의, 사회행동론, 실존주의 등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대개가 관념론과 형이상학, 신학적인 론리들로 엮어져있다.서방세계의 쇠락이 다그쳐지는 속에 지금도 련속 쏟아져나오고있는 오가잡탕의 학설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본주의의 존재방식인 착취와 억압,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고 그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극구 변호하고있는것들이다.
하다면 자본가계급에게 매인 리론가, 매문가들이 만들어내는 각이한 사상조류들과 리념이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엄중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서방세계는 각종 혼란과 위기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빈번한 정권교체와 치렬한 선거경쟁으로 정책은 점점 뒤전에 밀려나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면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되는것과 함께 정치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이 격화되고있다.여기에 극우익세력들이 제각기 정당들을 뭇고 정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서방세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자기들을 자본의 희생물로 삼는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원망과 한탄,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계속 터뜨리고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민중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잃고있는 사회가 종당에 사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가관은 그 무슨 주의니, 리념이니 하는것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쇠퇴와 몰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꾸어놓을만한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은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자주 제창하고있다.
이 3개 개념들의 뜻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인간의 오랜 념원과 지향이 내포되여있다.각이한 력사적단계를 거치는 과정에 근로대중은 계급들사이의 모순과 적대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왔다.서방나라들은 인류의 숙원을 오도하여 초계급적인 《자유, 평등, 박애》의 리념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간판처럼 되여왔다.
프랑스만 놓고보아도 《자유, 평등, 박애》란 개념이 쇠돈에도 부각되여있고 전국각지의 학교정문들에도 새겨져있다고 한다.겉보기에는 마치 프랑스가 이 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 국가체제가 이 리념대로 작동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뜻대로 사는 사회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 평등, 박애》가 기만적인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3년전 프랑스에서는 한 경관이 교통단속과정에 17살 난 북아프리카계프랑스인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인종차별, 인간증오가 초래한 경찰의 이 살인범죄행위는 프랑스가 떠드는 《자유, 평등, 박애》가 허위임을 실증해주었다.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고층상업지구주변에서 대중적시위가 일어났다.
한 외신은 이 사실을 1980년대와 1990년대, 21세기 여러 년대에 각이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프랑스의 각 지역들에서 일어난 항의시위들과 대비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다.즉 정부가 모두를 위한 평등과 박애를 공약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 특히 유색인종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있다.》라고 비평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정객들과 법관, 교육자, 학자, 종교인 등이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혀가 닳도록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언제 폭발할지 모를 계급적모순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 평등, 박애》가 현실화된다는것은 꿈에도 바랄수 없는 일이다.
미국은 범람하는 온갖 사상조류들중에서도 실용, 실존이라는 두 주의를 쌍지팽이로 삼고 생존을 유지해왔다.
《유익한것》과 《만족을 주는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가 주관관념론적인 철학사조이라면 사회, 집단과 동떨어진 개인을 찬미하고 불안과 자살을 합리화하는 실존주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고 비애와 염세를 고취하며 혁명적변혁을 부정하는 반동적인 인간철학이다.
실용주의나 실존주의의 공통점은 《나》라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문제를 다루고있다는것이다.
결국 친밀한 사회적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우리》, 《집단》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소거된 순수 《나》라는 일개인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대한다면 남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기만하고 속여 제 리속을 챙기는것만이 진리로 된다는 결과밖에 나올것이 없다.또한 사람들이 항시적으로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 공포와 절망도 매 개인의 본성적발현으로 된다는 사상이 만연되면 근로대중은 착취사회가 빚어내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을 알수 없게 되고 투쟁이 아니라 타락과 방종, 무의미한 자살의 길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이 사이비진리들이 란무하는 속에서 극소수 독점재벌들은 부를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반면에 빈민촌들에서 사는 숱한 사람들은 가난과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있으며 나중에는 타락하여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고있다.
미국이 재벌들의 천국으로 되고 세계의 많은 재부를 저들에게로 집중시킬수 있은것도, 자본가계급이 반인민적사회에 대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항의를 계속 눅잦힐수 있은것도 실용주의, 실존주의와 같은 반동사상리론들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계속 주입시켰기때문이다.
실용주의는 지난 세기말엽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붕괴시킨 주요독소들중의 하나였다.당시 그 나라들은 사회주의사상을 《낡은 사고의 상징》이라고 떠들면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축출하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였다.그 결과로 초래된것은 집단주의의 파괴이고 극단한 개인주의의 번성이였다.사회와 국가를 위한 헌신이 삶의 보람으로 되였던 훌륭한 시대는 사라지고 누구나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만을 위하여 분주히 뛰여다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시대가 펼쳐졌다.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후에도 서방세력과 그 하수인들은 의연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나라들에 사상을 바꾸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일것을 더욱더 로골적으로 강요하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철학박사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에 실용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은적이 있다.그는 글에 이렇게 썼다.
《무엇때문에 그들(서방)이 사상(사회주의)을 그렇게 싫어하는가? 그것은 사상이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답을 주기때문이다.즉 사상은 사람, 사회, 국가, 종국적으로는 생활의 가치가 어떻게 되여야 하는가를 규정한다.그러나 실용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것은 모두 철저히 리기적인 동물적본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을 지향하고있다.이로부터 색정과 치부를 찬양하고 인간의 최상의 리상과 사회의 리념을 부정하고있다.대독점자본가들이 돈으로 그것도 가장 혐오스럽고 너절한 딸라로 송시를 엮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 글에서 그가 말하자고 한것은 무엇인가.사회주의를 버리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는것은 곧 망하는 길이라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에 실용주의를 한사코 받아들일것을 강요하는것은 결코 그 나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다시말하여 그 나라들을 저들의 신식민지로 전락시키고 그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풍부한 자연부원을 헐값으로 가져갈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다른 나라들이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만 《유익한것》으로, 《만족을 주는것》으로 된다.그런 면에서 볼 때 실용주의는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지배, 략탈의 사상적도구라고 말할수 있다.
다른 나라 인민들을 착취하고 타국의 자원을 강탈한다고 해도 그것은 서방나라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부를 늘이기 위해서이지 자국의 근로대중을 빈곤에서 구원하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류포시켜온 궤변들중에서 대표적인것의 하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이 리념은 사람들을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고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서방세계에서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는 철두철미 돈많은자들의것이다.반면에 돈없는 사람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예속과 불평등, 인권유린과 파쑈독재의 혹독한 칼날이다.
국민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을 사회의 지배자로 내세우는 리념,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서방세계에서 심화되는 각종 사회정치적, 경제적위기들을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
그러한 정치가 광범한 대중의 배격을 받는것은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이 정치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해 내온 다당제, 대의제는 오히려 혼란을 가증시키는 요소들로 되고있다.부단한 정권교체로 위기를 극복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본주의의 병집을 더 자래울뿐이다.
자본주의리념은 사회의 단합이 아니라 분렬을 조장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리념적기초로 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합법화된 서방나라들에서는 계급과 계층들사이, 인종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사회적혼란과 정치경제적위기는 바로 그 어떤 리념으로도 수습할수 없는 계급적 및 인종적모순의 산물이다.
인간이 아니라 금전이 최우선시되는 사회, 오직 자기를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야 승자가 되는 사회에서 리윤획득에 환장한 자본가들과 고혈만을 빨리우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마음을 하나로 합칠수 없고 그 관계가 증오와 적대로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해당 사회가 직면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길에 들어설수 있는 방도는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사상과 리념에 있다.
서방세계의 모든 위기는 곧 사상의 위기, 리념의 위기이며 그 악화의 결말은 자본주의의 파멸이다.(전문 보기)
반인륜범죄의 진상을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행태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할데 관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떠들어댔다.그 대상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만든 이스라엘연출가들이다.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수록한 이 영화는 베네찌아국제영화축전에서 주요상을 수여받았다.
이스라엘당국이 이에 신경을 돋구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도적이 코 세운다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3년전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만행은 온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스라엘군은 늙은이든, 녀성이든, 어린이든 가림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전까지의 집계자료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약 7만 7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그중 6만 7 000명이상이 병원에 실려와 숨지였다.약 17만명이 부상당하였다.어린이부상자수만 하여도 4만명이상인데 그중 2만 1 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이스라엘은 폭격, 포격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마저 무시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았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살림집들도 무참히 파괴하였다.
약 30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고 약 20만채가 심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였다.적어도 38개의 병원과 수십개의 의료쎈터들, 구급차들이 파괴되였다.현재 이곳에는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고있는 병원이 하나도 없다.약 670개의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이 파괴되였으며 1만 3 500여명의 학생과 830명의 교원, 190명의 학자가 무참히 살해되였다.
이스라엘군의 장기간에 걸치는 군사적공격으로 위생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가자지대에서는 전염병들이 퍼지고있다.물이 부족하고 수십만t의 페기물이 방치되여있는 곳에 수많은 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기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조치로 심각한 기아위기가 초래되였다.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였다.이스라엘군은 먹을것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었다.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다.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리였다.
한 전문가는 《내가 과거에 분석한 다른 전쟁지역의 피해규모와 비교했을 때 가자지대의것은 상상을 초월하였다.이 정도의 엄청난 피해가 이처럼 빠르게 발생한것은 본적이 없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관리도 가자지대가 《지구상에서 제일 큰 로천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에도 살륙만행은 그치지 않고있다.
이 기간에 1 300여명이 살해되고 4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것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의 진상이다.
이번 기록영화출품과 상영에 대하여 독을 쓰는 이스라엘당국자들의 행태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3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유럽나라들이 절망에 빠져 공개적인 테로방법에 매여달리고있는 끼예브당국에 고갈된 탄약고를 보충하고 숨돌릴 틈을 주도록 하기 위해 정화를 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유럽인들이 협잡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꿈꾸는 1991년의 우크라이나국경선을 보존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거짓말을 하는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였으며 범죄적방법으로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자기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그 어떤 형식의 회담기간에도 특수군사작전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