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제발전과 주민생활안정보장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12(202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에서 뿌찐대통령의 참가밑에 경제기관 책임자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뿌찐대통령은 생산부문확대와 새 기술개발, 하부구조발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9개월동안 국내총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늘어났다고 하면서 실업률이 낮아지고 로임이 올라갔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률의 감소를 위해 동시적으로, 효과적으로 사업하여야 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가장 필수적인 상품 및 봉사와 관련한 가격의 파동을 면밀히 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경제기관들이 경제와 사회분야의 점진적인 발전과 공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국가적리익을 수호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서방세력은 대로씨야제재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어떻게 하나 로씨야를 약화시켜보려고 이 나라에 나사틀개와 바늘까지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 하고있다.하지만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의 경제를 흔들어놓지 못하였다.도리여 서방나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서방이 저들의 제재가 효력을 내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과 같이 세계적인 하부구조에 대한 테로행위를 감행할수 있다고 보고 그에 대처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려 하고있다.

이미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의 도발행위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임의의 상황에서도 사회경제발전과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게 사전에 그러한 위험성을 고려한데 기초하여 기업체들이 안정적인 사업체계를 세우고 대외무역과 수송통로의 믿음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로씨야는 생산부문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개발, 전문가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하부구조를 계속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앞으로 자동차생산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철도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려 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주민들에게 편리한 도시경영봉사를 제공하기 위한데도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이 정부회의에서 이 문제를 토의하였다.그는 원동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회의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리보장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원동지역의 사회적조건들이 로씨야서부지역과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원동에서 학교, 유치원, 병원들을 발전시키고 사회공공운수수단들의 리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도로들과 도시경영시설들, 동력계통들을 보수하고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지난 9년동안 원동에 적지 않은 공장들이 건설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가 보장되였다, 2023년에 원동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국가가 640억Rbl이상을 할당하였다, 2024년에는 예산지출이 800억Rbl까지 확대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원동발전에 관한 14개의 새로운 제안들도 론의하였는데 다 주민생활향상과 공업, 농업을 비롯한 경제부문발전과 련관되여있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내의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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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이 14일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정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협력을 심화시켜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평양에 온 로씨야의 친근한 벗들에 대한 우애의 정이 흐르고있었다.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성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정의와 애국주의, 용감성과 락관주의로 충만된 조로 두 나라의 명곡들이 올랐다.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새시대와 더불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14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윤정호동지는 조로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로씨야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로선린협조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며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해당 부문들사이의 긴밀한 접촉과 협동을 강화해나갈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에 대해 언급하고 지배주의세력과의 전초선에서 어깨겯고 싸우고있는 조선이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로씨야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로조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실제적인 협조를 발전시킬것을 지향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가 쌍방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동지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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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파괴자의 파렴치한 망발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날로 악화되는 속에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이 지역 나라들을 행각하였다.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마치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무력충돌사태해결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냈지만 어느 나라도 반가와하지 않았다.그런데도 뛰르끼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의 지도력이 필수적이라는것을 느꼈다.》, 중동나라들이 《미국이 주도적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있다.》라고 어처구니없는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는데 그야말로 아전인수격이다.

까놓고말하여 미국무장관의 이번 중동행각은 완전한 실패작이라는것이 분석가들의 일치한 평이다.그가 이 나라, 저 나라에 코를 들이밀고 《림시정화》와 《인도주의지원》에 대해 력설하였지만 아랍나라들의 반응은 싸늘하였다.

그도그럴것이 현 중동사태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미국이 팔레스티나의 주권을 무시하고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긴탓에 무력충돌의 시한탄이 터졌다.지금도 미국은 각방으로 이스라엘을 밀어주면서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그런데 사태의 주범이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평화의 사도나 되는듯이 《인도주의》를 운운하며 말장난만 하고있으니 누가 반갑다고 하겠는가.더우기 미국이 내놓은 제안이라는것이 광범한 아랍나라들의 립장과는 판이한데다가 사태해결의 근본출로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으로 하여 미국무장관의 이번 행각은 사실상 코만 떼운 격이 되고말았다.

안한것만도 못한 중동행각으로 잔뜩 체면을 구긴 주제에 도리여 큰일이나 친듯이 목을 빼든것은 사실 바지를 벗고 장도칼을 차고나선것만큼이나 망신스러운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무장관이 졸작으로 끝난 중동행각을 두고 《미국의 지도력》과 《주도적역할》을 운운한것은 땅바닥에 떨어진 체면을 세워보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음흉한 속심이 있다.

이번에 미국무장관이 중동나라들에 내놓은 제안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의 림시정화》이다.이것은 중동나라들의 의사에는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이다.

중동나라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적공격을 당장 중지하고 즉시적인 정전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얼마전 요르단정부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에 항의하여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하고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립장을 밝혔다.이란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을 중지하도록 요구할것을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세계의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도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즉시적인 정전, 이것이 중동나라들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반대하면서 《림시정화》를 고집하고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주권과 령토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적극적인 투쟁기세를 꺾어버리자는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더 철저히 써먹자는것이 미국의 흉계이다.그러한 《림시정화》놀음에 중동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도력》을 발휘하고 《주도적역할》을 하겠다는것이 바로 미국무장관의 발언의 골자이고 미국의 속심인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중동의 그 어느 나라도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류혈충돌의 지속을 원치 않으며 이스라엘의 군사적침략을 용납하지 않는다.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민과 중동나라들의 평화지향을 짓밟으면서 사태악화책동에 몰두할수록 평화파괴자로서의 죄악적몰골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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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이 G7의 대조선적대시언행에 강력한 규탄립장을 발표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G7외무상들이 얼마전에 발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대담을 가지였다.

기자: 얼마전 G7외무상들이 일본 도꾜에서 회담을 가진 후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이면서도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또다시 비방중상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국제기구국장: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근거없는 부당한 비난으로 일관된 G7외무상회의 《공동성명》을 단호히 배격하며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

극소수 국가들의 리익집단에 불과한 G7은 국제사회를 대표할수 없다.

현 국제적위기를 산생,조장시킨 G7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향해 횡설수설하는것 자체가 공정과 공평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남에게 삿대질하기에 앞서 G7은 국제사회앞에 비쳐진 저들의 모습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본다.

미국은 지금 이 시각도 국제법적으로 사용이 완전금지된 송이폭탄과 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각종 치사성무기들과 방대한 살인장비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련속 들이밀면서 유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유린하고있다.

중동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민간인대량살륙만행을 《방위권》으로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타격을 묵인조장하고있다.

이와 함께 대만해협을 포함한 중국남해수역에서 《항행의 자유》와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힘에 의한 현상변경반대》를 운운하며 무력시위를 일삼고있으며 동맹국들과의 쌍무 및 다자해상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황을 최대로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지역에서는 《워싱톤선언》 등 각종 핵대결정책들을 조작하고 《핵3축》으로 불리우는 전략핵잠수함,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배비를 다그치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올해 G7의장직을 차지하고있는 일본은 더더구나 국제평화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

일본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군국화를 국가정책으로 삼고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질주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의 거듭되는 항의반대에도 아랑곳없이 인류공동의 바다인 태평양상에 독성물질이 다량적으로 함유된 핵오염수방류를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말썽군이다.

기자: G7의 기타 성원국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국제기구국장: 영국과 프랑스,도이췰란드,카나다도 국제평화와 안전에 적지 않은 해를 끼친 수치스러운 기록을 보유하고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은 렬화우라니움탄을 끼예브당국에 제공하고 《스톰 쇄도우》와 같은 사정거리가 250km이상인 순항미싸일들과 방대한 량의 최신형반땅크무기들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추구하고있다.

또한 항공모함을 비롯한 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진출시키고 대결적인 안보동맹인 《오커스》의 일원으로서 핵잠수함기술을 동맹국에 서슴없이 넘겨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기타 나라들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프리게트함을 비롯한 각종 군함들과 초계기,전투기편대를 들이밀면서 일본과 괴뢰들과의 련합훈련들을 주기적으로 벌려놓는 등 미국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G7이야말로 세계도처에서 불신과 갈등,대결과 무력충돌을 부추기고 확장하는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유린자들의 대결집단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기자: 이러한 G7은 그 누구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G7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집요하게 걸고드는 리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국제기구국장: 그것은 명백하다.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그 무슨 《위협설》을 극대화하는 상투적인 수법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비난의 화살을 다른데로 돌려보려는것이 바로 G7의 흉심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세계도처에서 감행되고있는 G7의 무책임하고도 배타적인 평화유린책동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유럽나라들속에서조차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을 통하여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G7성원국들은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전례없는 대내외적위기에 직면해있다.

G7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위권행사를 무작정 걸고들수록 오히려 평화교살자,대결광신자,핵전쟁상인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실체만을 더더욱 드러내놓게 될뿐이다.

G7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험원천이며 정의로운 국제질서수립의 기본걸림돌이다.

이러한 G7은 자기의 존재명분을 상실하였다.

랭전유산인 G7은 즉시 해체되여야 하며 이것은 현 국제적위기를 해결하고 세계의 평온을 되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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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G7の対朝鮮敵視言行に強力な糾弾立場を表明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は、G7(先進7カ国)の外相が先日発表した「共同声明」なるもので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に関連して1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と対談した。

記者:先日、G7の外相が日本の東京で会談を行った後、「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で合法的な主権行使をまたもや誹謗、中傷したという。

これについてどう評価するか。

国際機構局長: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厳と自主権を重大に侵害する根拠のない不当な非難で一貫したG7外相会議の「共同声明」を断固と排撃し、最も強力に糾弾する。

極少数国家の利益集団にすぎないG7は、国際社会を代表することはできない。

現国際的危機を生じさせ、助長させたG7が自主的な主権国家に向かって出まかせにしゃべりまくること自体が、公正と公平を志向する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冒涜(ぼうとく)である。

他人を非難する前に、G7は国際社会の前に映った自分らの姿から見るべきだと思う。

米国は今この時刻も、国際法的に使用が完全に禁止されたクラスター爆弾と劣化ウラン弾をはじめ、各種の致死性兵器と膨大な殺人装備をウクライナ戦場に連続送り込んで、欧州地域の平和と安定を意図的に破壊、蹂躙(じゅうりん)している。

中東地域では、イスラエルの天人共に激怒する民間人大量殺りく蛮行を「防衛権」として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ガザ地区に対する無差別な軍事的打撃を黙認、助長している。

これとともに、台湾海峡を含む南シナ海の水域で「航行の自由」と「規則に基づく国際秩序」、「力による現状変更反対」をうんぬんして武力示威をこととしており、同盟国との双務および多国海上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いながら、地域の軍事的緊張状況を最大に鼓吹している。

朝鮮半島地域では、「ワシントン宣言」など各種の核対決政策をつくり上げ、「核3軸」と呼ばれる戦略原子力潜水艦、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核戦略資産の常時配備を促して情勢を核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

今年、G7議長国の日本は特に、国際平和について言う資格がない。

日本は、米国のそそのかしの下、軍国化を国家政策として軍事大国化野望の実現に疾走しており、最近は地域社会の重なる抗議・反対もものともせず、人類共同の海である太平洋に毒性物質が多量に含まれている核汚染水の放流をついに強行することで、国際的物議を醸している厄介者である。

記者:G7のその他の構成国についていかに評価するか。

国際機構局長:英国、フランス、ドイツ、カナダも国際平和と安全に少なからず害を及ぼした恥ずべき記録を有している。

米国と同様、英国は劣化ウラン弾をキエフ当局に提供し、「ストームシャドー」のような射程250キロ以上の巡航ミサイルと膨大な量の最新型対戦車兵器を支援してウクライナ事態の長期化を追求している。

また、空母をはじめとする武力をアジア太平洋地域に進出させ、対決的な安保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の一員として原子力潜水艦の技術を同盟国にためらわずに手渡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その他の国も、朝鮮半島とその周辺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にフリゲート艦など各種の軍艦と哨戒機、戦闘機編隊を送り込んで、日本とかいらいとの連合訓練を周期的に行うなど、米国の「アジア版NATO」創設策動に積極的に加担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G7こそ世界の至る所で不信と葛藤、対決と武力衝突をあおり立て、拡張する平和と安定の破壊者、蹂躙者の対決集団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記者:このようなG7は誰それに対して非難する資格も、名分もないと思う。

それではG7が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に執拗(しつよう)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理由がどこにあると思うか。

国際機構局長:それは、明白である。

自主的な主権国家のいわゆる「威嚇説」を極大化する常套的な手口で自分らに向けられる国際的非難の矢を他にそら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すなわち、G7の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国際社会は世界の至る所で強行されるG7の無責任で排他的な平和蹂躙策動に強く反発している。

欧州諸国の間でさえ、対ウクライナ軍事支援に反対する気運が日ごとに高まっているのを通じても、そのように言える。

今、G7構成国は反動的な対内外政策を追求したことによって、前例のない対内外的危機に直面している。

G7が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衛権行使に無鉄砲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ほど、むしろ平和絞殺者、対決狂信者、核戦争商人としての自分らの犯罪的実体をより一層さらけ出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る。

G7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主たる危険の源であり、正義の国際秩序樹立の主な障害である。

このようなG7は、その存在名分を喪失した。

冷戦の遺産であるG7は即時、解体されるべきであり、これは現国際的危機を解決し、世界の平穏を取り戻すための初の歩み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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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이 오는 14일 괴뢰지역에서 제1차 괴뢰-《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방장관의 조종하에 진행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대응의지를 밝힌 《공동선언》이 채택된다고 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가 오늘날 자기의 침략적성격을 또다시 드러내며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 대결선언을 조작해내는것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안보지형이 전쟁지향적인 구도로 더욱 확고히 굳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촉진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의 유령적실체와 그 활동의 비법성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하면서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한다.

첫째로, 《유엔군사령부》는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더 많은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전쟁기구이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정권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국은 유엔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이전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들에 불참하고있는 틈을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자》로 매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호를 조작해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필요한 원조를 〈대한민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와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에 소속시키며 유엔기발을 사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4호를 련이어 조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950년 6월 29일과 7월 6일 쏘련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전문들을 보내여 유엔헌장에 어긋나게 리사회의 상임리사국들인 쏘련과 중국의 지지가 없이 채택된 결의들은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전선에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인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법화》하려는 속심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둘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미국의 대결기구이다.

미국의 지휘밑에 있던 《련합사령부》의 명칭이 《유엔군사령부》로 탈바꿈하게 된데는 1950년 7월 25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련합사령부》의 활동과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련합사령부》라는 명칭을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로 고쳐놓은데 그 원인이 있다.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활동에 다시 참가한 이후인 1951년 1월 3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이 상정시켰던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에 관한 제소》라는 안건을 삭제할데 대한 결의 제90호가 채택된것은 조선전쟁에 다국적무력을 동원한것 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유엔스스로가 시인한것으로 된다.

1994년 6월 24일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련합사령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통제하에 있는 부속기구로 설립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미국의 지휘하에 있다.》고 인정하였다.

1998년 12월 21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도 미국이 조선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에도 여러 유엔관계자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조직이 아니며 유엔의 지휘나 통제아래에 있지도 않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의 침략무력에 《유엔군사령부》라는 간판을 도용하는것은 유엔헌장을 포함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전체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다.

셋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비법기구이다.

괴뢰지역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데 대한 우리 공화국과 광범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하여 1975년 11월 18일 유엔총회 제30차회의 전원회의에서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2건의 결의가 동시에 채택되였다.

결의 제3390(xxx)B호는 유엔의 진보적성원국들이 발기한것으로서 《유엔군사령부》를 무조건 즉시 해체하고 괴뢰지역으로부터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으며 결의 제3390(xxx)A호는 미국이 발기한것으로서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한 다른 체계가 마련되면 1976년 1월 1일부터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괴뢰지역주둔 미군이 철수할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다.

당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조건부적인 해체와 미군철수의향을 밝힌것은 《유엔군사령부》의 즉시해체를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것은 명백히 그들자체가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여야 할 존재라는데 대해서는 부인할수 없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가 수십년간 존속되여오고 오늘날에는 미국주도의 다국적전쟁도구로 부활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침략전쟁도구인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선반도유사시를 기정사실화한 공동대응방안을 론의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의 모의판은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건마련에 이미 착수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함으로써 열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외세를 몰아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불법무법의 침략적인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하며 이는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회복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선결적요구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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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3日発朝鮮中央通信】13日に発表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かいらい軍部ごろが来る14日、かいらい地域(南朝鮮)で第1回かいらい―「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会議を行おうとしている。

米国防長官の操りの下で行われる今回の謀議では、朝鮮半島の有事の際、いわゆ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対応意志を明らかにした「共同宣言」が採択されるという。

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国連軍司令部」がこんにち、その侵略的性格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て第2の朝鮮戦争を想定した対決宣言をつくり上げるのは、米国と追随勢力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保地形が戦争志向的な構図に一層固ま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朝鮮半島の情勢激化を促進する「国連軍司令部」の幽霊的実体とその活動の不法さについて、国際社会の注意を喚起する必要があると見なして、次のような立場を宣明する。

第一に、「国連軍司令部」は1950年代の朝鮮戦争の時期に、より多くの侵略武力を朝鮮戦線に投入するために米国がつくり上げた不法無法の戦争機構である。

1950年6月25日、李承晩かいらい政権をそそのかして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的な武力侵攻を開始した米国は、国連で中国の代表権を台湾当局が行使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抗議として旧ソ連が国連安保理の会議に参加しないすきを悪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侵略者」に罵倒した国連安保理「決議」第82号をつくり上げ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必要な援助を『大韓民国』に与えることを国連加盟国に勧告」する内容の国連安保理「決議」第83号と追随国の武力を「米国指揮下の連合司令部に所属させ、国連の旗を使用」することに関する国連安保理「決議」第84号を次々とつくり上げた。

これに関連して1950年6月29日と7月6日、ソ連政府は国連安保理に電文を送って国連憲章に反して理事会の常任理事国であるソ連と中国の支持なしに採択された決議は無効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が国連の名を盗用して朝鮮戦線に追随勢力を引き入れたの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自国の侵略戦争を「合法化」しようとする下心によるものであ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第二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とは何の関係もない米国の対決機構である。

米国の指揮下にあった「連合司令部」の名称が「国連軍司令部」に変わったのは、1950年7月25日、米国が国連安保理に「連合司令部」の活動に関連する報告書を提出して、「連合司令部」という名称を勝手に「国連軍司令部」に直したからである。

ソ連が国連安保理の活動に再び参加した以降である1951年1月31日、国連安保理の会議で1950年6月25日に米国が上程させた「『大韓民国』に対する侵略に関する提訴」という案件を削除することに関する決議第90号が採択されたのは、朝鮮戦争に多国籍武力を動員したこと自体が誤っていたことを国連自らが是認したことになる。

1994年6月24日、ブトロス・ブトロス・ガリ国連事務総長は、「連合司令部は国連安保理が自己の統制下にある付属機構として設立したものではなく、それは米国の指揮下にある」と認めた。

1998年12月21日、コフィ・アナン国連事務総長も米国が朝鮮戦争に派遣した武力やその司令部に対して「私の先任者の中で誰も国連の名と結び付けるようにいかなる国にも許諾したことがない」と言ったのをはじめ、その以降も複数の国連関係者が「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組織ではなく、国連の指揮や統制の下にない」と重ねて強調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自国の侵略武力に「国連軍司令部」という看板を盗用するのは国連憲章を含む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全ての国連加盟国に対する破廉恥な冒涜(ぼうとく)である。

第三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総会の決議に従って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不法機構である。

かいらい地域占領米軍を一日も早く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わが共和国と広範な国際社会の正当な要求を反映して1975年11月18日、第30回国連総会では「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米軍を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2件の決議が同時に採択された。

決議第3390(xxx)B号は、国連の進歩的加盟国が発起したもので、「国連軍司令部」を無条件即時解体し、かいらい地域から全ての外国軍隊を撤収させ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し、決議第3390(xxx)A号は、米国が発起したもので、停戦協定を維持するための他のシステムが用意されれば1976年1月1日から「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かいらい地域駐屯米軍が撤収す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

当時、米国が「国連軍司令部」の条件付きの解体と米軍撤収意向を明らかにしたのは、「国連軍司令部」の即時解体を避けるための窮余の一策にすぎなかったが、これは明白に彼ら自身が「国連軍司令部」が解体されるべき存在であることについては否認できなか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国連軍司令部」が数十年間存続し、今日になっては米国主導の多国籍戦争道具に復活しているの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を危うくする懸念すべき事態発展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特に、米国とかいらいが朝鮮半島地域に核戦略資産を次々と引き込みながら、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行ってい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侵略戦争道具であ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国防当局者らが集まって朝鮮半島有事の際を既定事実化した共同対応方案を論議することこそ、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新たな侵略戦争を挑発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である。

米国と追随勢力が行おうとしてい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謀議は、全朝鮮半島を武力で併呑し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本性が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し、第2の朝鮮戦争を挑発するための実際の条件作りにすでに着手した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朝鮮半島と地域に新たな戦雲を引き寄せようとする米国と追随勢力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警戒心を高め、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ことで、熱核戦争の惨禍から世界を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までと同様、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外部勢力を追い出して朝鮮半島と地域の恒久的な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に、自分の責任ある使命を果たしていくであろう。

不法無法の侵略的な「国連軍司令部」は、直ちに解体されるべきであり、これは国連の権威と公正さを回復し、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図るための必須の先決的要求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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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송세일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총회 제7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이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찬동속에 채택되였다.

이는 꾸바인민이 령토완정과 자주권수호,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60여년에 걸치는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이룩한 또 한차례의 자랑찬 승리로 된다.

이번 유엔총회 결의에 유엔성원국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187개 나라들이 찬성투표한것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견결히 반대하고 꾸바인민의 정의의 성업을 적극 지지하는 국제적민심의 집중적발현으로 된다.

상기 결의채택에 반대표를 던진것은 유독 미국과 이스라엘뿐이다.

미국은 꾸바인민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을 고수하고있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전면적인 경제봉쇄조치를 취하여왔다.

1992년부터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가 해마다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속에 채택되였지만 미국은 이에 한사코 반대표를 던지면서 사회주의꾸바를 질식시키기 위한 제재압박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잔악무도한 봉쇄책동으로 하여 꾸바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형용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으며 그로하여 입은 경제적손실만해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얼마전 꾸바외무성은 미국의 가혹한 제재봉쇄의 후과로 꾸바가 매달 입는 피해액은 4억 500만US$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꾸바인민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위협하는 미국의 반인륜적이고 날강도적인 본성을 잘 알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현 미행정부는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 그대로 올려놓은데 이어 배타적인 《적성국무역법》을 휘두르며 반꾸바제재를 또다시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강압조치들은 주권존중, 호상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로 된다.

미국은 날로 거세여지는 국제사회의 민심을 똑바로 직시하고 일방적이며 치외법권적인 반꾸바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지체없이 철회하고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여야 한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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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발광해도 인류사회는 전진한다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권세도 없고 작위마저 박탈당한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또다시 모여앉아 세상을 원망하는 뒤소리판을 벌려놓았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 이른바 《7개국집단(G7)》외무상회의라는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는 짓거리란 막대한 세금을 탕진하면서 이 나라, 저 나라 명승지들만 찾아다니며 관광 겸 푸념질, 뒤소리질이나 하는 이런 무리에게서 울려나오는 망녕된 소리들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 하여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도 없겠지만 우리의 국권과 국익에 흙칠을 하는 나발질을 해댄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회의에서는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주권국가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지극히 정상적인 쌍무관계를 《범죄》시하고 허구픈 조소조차 나가지 않는 황당무계한 《완전한 비핵화》타령까지 담긴 《공동성명》이라는것이 발표되였다.

세계의 수만에 달하는 실체와 개인들을 제멋대로 제재명단에 올리고 주권국가들의 발전을 저애하면서 침략과 전쟁을 통해 무너져가는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기존질서》를 유지해보려고 허둥대는 가련한 무리가 《경제적협박》이니, 《힘에 의한 현상변경추구》니, 《민주주의훼손》이니, 《인권침해》니 하며 적반하장으로 남을 닥치는대로 걸고드는 구태를 영낙없이 반복하였다.

총대를 메고 나서봤댔자 미국의 손끝에서 놀아나는 허재비, 미국에 전적으로 봉사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한 이 무리가 이번에 내놓은 결과물이라는것도 결국은 편가르기, 비방중상, 이중기준의 《모범답안》뿐이다.

우리에 대해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을 늘어놓았을뿐 아니라 중동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일방적인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야수적인 살륙전을 부추겼는가 하면 《엄격한 대로씨야제재와 강력한 우크라이나지원》을 떠들며 붙는 불에 키질하듯 유럽에서의 전쟁을 격화시키는것도 모자라 《과학적근거에 기초한 노력을 환영한다.》느니, 《안전성이 밝혀졌다.》느니 하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두둔하는 상식밖의짓까지 서슴지 않았다.

미국의 손발이 되여 놀아난 결과로 세계적지위와 영향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대내적으로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와 사회적분렬로 최악의 위기에 몰려있는것이 오늘날 이 《귀족》무리의 실상이다.

제집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맥빠진 처지에 때없이 모다붙어 세계적인 문제를 거론하면서 다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해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간섭하는것자체가 누가 보아도 주제넘는짓이 아닐수 없다.

터놓고 말하여 미국을 위시한 《7개국집단》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우선시하였더라면 조선반도와 유럽, 중동지역 정세가 오늘처럼 악화되지 않았을것이며 세계도처에서 이러저러한 난문제들이 산생되지도 않았을것이다.

결론은 인류의 정상적인 발전에 백해무익한 G7과 같은 우환거리는 하루빨리 사라지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이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했다.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질러대도 인류사회는 자기의 궤도를 따라 앞으로 전진할것이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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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이 무너져가는 국제적지위를 보존하려 하고있다고 비난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8일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무너져가는 국제적지위를 보존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이날 독립국가협동체 안전리사회 서기장상봉에서 연설하면서 그는 서방의 리익에 집중된 세계질서는 되돌릴수 없게 망해가고있고 앵글로색손족들과 서방집단전반은 영향력을 잃고있으며 국제관계의 주역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서방나라들은 현 사태에 순응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보존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공갈과 사회여론조작, 위헌적인 정권교체시도들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나토가 서방집단의 침략도구로 완전히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과 서방의 태도가 유럽안전협조기구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들뿐 아니라 유엔산하 기관들의 사업도 무의미하게 만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 특히 미국은 테로와 마약밀매, 다국적조직범죄 등 공동의 위협과 도전들을 증대시키고있으며 국제무기통제제도를 목적의식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이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독립국가협동체령역에서 이중기준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을 범죄행위에로 부추기고 몰도바와 깝까즈지역정세를 악화시킬뿐 아니라 중앙아시아나라들과 로씨야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박으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정치적압박과 경제적공갈 등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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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들 윤석열역도퇴진투쟁 적극 지지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에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괴뢰지역 주민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재미동포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습니다.

지난 4일 재미동포단체들인 《미주량심수위원회》와 《재미로동자투쟁련대》가 주최하는 《11. 11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지지집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는 미국의 반전평화단체인 《앤서련합》 회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폭로하고 윤석열역도의 로동자탄압과 로조말살행위를 규탄하였으며 낮은 임금과 렬악한 로동환경에 놓여있는 괴뢰지역 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적극 련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에서는 《성명서》가 발표되였습니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윤석열파쑈《정권》은 로동자민중의 적이다, 자본가들의 리익실현만이 전부인 윤석열은 자본가들에게는 규제철페, 세금감면의 선물을 안겨주지만 유린당한 생존권을 되찾으려는 로동자민중의 저항은 파쑈적탄압으로 억누르고있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몰락하는 미제에 《충성맹세》를 다진 윤석열은 《미일괴뢰안보협력》으로 평화를 위협하고 왜놈의 앞잡이가 되여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의 반인륜범죄에 동조했다고 하면서 빈사상태로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고 전쟁위협에 시달리는 로동자민중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안으로는 로동자민중에게 파쑈적폭압을 휘두르고 밖으로는 미제의 충견이 되여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야 살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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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이번에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아시아지역행각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평등하고 정상적인 관계발전에 대하여 근거없는 《우려》를 표시하면서 조로 두 나라를 반대하는 《추가행동》과 《중국역할론》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확실히 현 미행정부가 주권평등과 호상존중,내정불간섭과 호혜를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에 준하여 맺어지고있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관계발전에 대해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다.

블링컨의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언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킬뿐이며 더우기 미국이 품고있는 《우려》를 해소하는데 아무러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

미국무장관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과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하여 우려한다면 마땅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안보상우려도 중시해야 할것이며 그가 진정으로 국제전파방지제도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걱정한다면 동맹국들과의 불법적인 《핵공유》정책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극단한 이중기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진정어린 관심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조로 두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랭전식사고방식을 포기하고 우리와 로씨야에 대한 정치적도발과 군사적위협,전략적압박을 철회하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중화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는 조선반도와 지역은 물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련대성과 단결력에 대한 미국의 과소평가는 그들이 현재 당하고있는 참담한 대외정책실패의 주요원인이다.

미국무장관이 이번에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효과적으로 관여할수 있다고 장담하였지만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온을 되찾을수 있는 해법의 공통분모는 국제관계실천에서 미국의 부재가 필수적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조로관계의 새로운 현실에 익숙되여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자주,평화,친선을 지향하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흔들림없이 강화발전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강력하고 조정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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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回、米国務長官のブリンケンは、アジア地域への訪問期間、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の平等で正常な関係発展に対して根拠のない「懸念」を表し、朝露両国に反対する「追加行動」と「中国役割論」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われわれはこれを通じて確かに、現米行政府が主権平等と相互尊重、内政不干渉と互恵をはじめ、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的原則に基づいて結ばれている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関係発展に対する病的な拒否感を持っていることを再確認した。

ブリンケンの無責任で挑発的な言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緊張を激化させるだけであり、まして米国が抱いている「懸念」を解消するのに何の役にも立たない。

米国務長官が真に「大韓民国」の安全とウクライナ事態に対して懸念するのなら当然、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の安保上の懸念も重視すべきであり、彼が真に国際拡散防止体制と国連安保理「決議違反」について心配するのなら、同盟国との不法な「核共有」政策と国連安保理の極端な二重基準に対する国際社会の懸念にも真心から関心を示すべき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行使と朝露関係に対する米国の「懸念」を解消できる唯一の方途は、朝露両国に対する敵視政策と冷戦式の考え方を放棄して、われわれとロシアに対する政治的挑発と軍事的威嚇、戦略的圧迫を撤回すること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中華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平等で互恵的な協力関係は、朝鮮半島と地域はもちろん、ひいて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守る上で中枢的役割を果たしている。

正義の国際社会の連帯と団結力に対する米国の過小評価は、彼らが現在なめている悲惨な対外政策失敗の主な原因である。

米国務長官が今回、米国がインド太平洋地域に効果的に関与できると大言したが、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緩和し、平穏を取り戻せる解決法の共通分母は、国際関係の実践において米国の不在が必須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は、朝露関係の新たな現実に慣れなければならない。

誰が何と言おうと、自主、平和、親善を志向する朝露両国の友好・協力関係は、揺るぎなく強化され、発展するであろう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任意の企図も、自主的な主権国家の強力で調整された対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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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수 없는 날강도국가 미국의 본성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제재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유엔무대에서 꾸바외무성 제1부상 겸 유엔주재 꾸바상임대표가 꾸바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미국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는 악랄한 미국의 제재봉쇄책동으로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꾸바전기통신부문이 입은 피해액이 4 127만US$에 달하며 여기에서 99.1%에 해당되는 4 090만US$이상의 경제적손실을 국영전기통신회사가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대꾸바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인터네트공간을 꾸바제도전복에 악용하고있다, 적지 않은 인터네트가입자들을 후원하여 파괴, 암해, 테로행위를 조장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언론을 통하여 꾸바사회에 불안정을 조성하려는 미행정부의 시도는 야만적인 국제인권유린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꾸바혁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꾸바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민생을 해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혔다.2017년이후부터 불과 5년동안에만도 미국은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단체들에 추가제재를 부과한것을 비롯하여 꾸바에 240여차에 달하는 각종 제재를 가하였다.

2021년 미국집권자는 만일 꾸바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보다 많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는 폭언까지 하였다.

침략과 략탈을 치부의 대상으로, 생존방식으로 삼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 공통된것이지만 그 폭과 심도,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제국주의를 릉가할 나라는 세계에 없다.

미국은 세계패권을 추구하면서 국제법이나 국제관계준칙은 안중에도 없이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꺼리낌없이 간섭하고 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나라들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무차별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제재만능론》을 부르짖으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 발전권, 생존권말살을 노린 대조선《독자제재》만도 2000년부터 무려 460여차례나 강행실시하였다.

지난 9월에 열린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회의에서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서방이 다른 나라들에 부당하게 부과한 《독자제재》를 집계한 《지정학적제재지도》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제재는 전쟁과 함께 미국대외정책의 중심축》이라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강권과 전횡, 위협과 공갈을 일삼으면서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제국주의의 야망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나 라틴아메리카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마수를 뻗치였다.

미국은 수리아에서 년초부터 60대의 유조차와 화물차로 원유와 밀을 공공연히 강탈하였다.

지난해 상반년기간 하루 원유생산량의 80%이상을 략탈해간것을 비롯하여 미국에 의하여 수리아가 입고있는 경제적손실액은 1 119억US$나 된다고 한다.

미제국주의라는 침략적실체, 패권적실체가 존재하는한 이 행성에는 언제 가도 평온이 깃들수 없다.

남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배를 불리고 세계패권을 쥐려는 희세의 날강도국가 미국의 책동이 강화될수록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모든 이슬람교나라들이 서로 단합하여 미국의 략탈과 위협, 간섭을 막을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의 각지에서는 미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략탈과 간섭을 배격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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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헌법개악을 서두르는가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유신회와 자민당의 극우익보수세력들속에서 《지금이야말로 헌법수정의 시기》라느니, 국회론의를 위해 《발동을 걸어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이 거리낌없이 터져나오고있다.이들이 노리는것은 일본의 영원한 전쟁포기를 규정하고있는 헌법 9조를 시급히 무력화하는것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왜 헌법개악놀음을 서두르는가 하는것이다.

《안전보장환경이 변화되여 일본의 존립이 위태롭기때문》이라는것이 그들이 들고나오는 주되는 리유이다.다시말하여 주변나라들이 저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기때문에 그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 9조를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여야 한다는것이다.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이 념불 외우듯하는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면 다름아닌 그들자신이 초래한것이다.

일본당국이 미국의 침략정책집행의 하수인이 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나날이 고조시키는데서 돌격대역할을 놀고있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최근 몇달어간에도 일본《자위대》는 미제침략군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무력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주변과 로씨야국경부근, 중국남해가까이에서 각종 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광분하면서 주변나라들을 심히 자극하고 정세격화를 부추겼다.

국제사회는 동북아시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광란을 경계감을 가지고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주변나라들을 걸고들며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와 《존립위태》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놀음에 매여달리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조건을 하루빨리 완비하자는것이다.

현재 일본은 침략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제도적, 군사적조건을 거의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유사시》관련법들을 채택, 정비하고 안보정책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수정함으로써 허울만 남아있던 《전수방위》원칙마저 완전히 말살해버리였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장거리미싸일과 미제침략군이 최신예라고 뽐내는 스텔스전투기, 호위함의 외피를 쓴 사실상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공격용장비들의 증강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남은것은 헌법 9조를 개악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을 합법화하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광신자들이 어떤 길로 나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의 헌법개악책동은 자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심각한 우려와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명심해야 한다.

력사는 일본에 침략과 전쟁의 길은 곧 파멸의 길임을 똑똑히 새겨주었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열기에 들떠 분별없이 날뛴다면 비참한 종말이 차례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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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을 전도하는 특등전쟁상인

주체112(2023)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의 정객들이 중동사태를 거들며 이란을 지명공격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회 상원 의원 그레이엄이 사회교제망에 게재한 여러건의 글에서 이란이 팔레스티나항쟁단체들을 지원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의 원유시설들과 하부구조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였다.미국의 외교관리들도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이 이란제무기를 사용하고있다고 우겨대며 팔레스티나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한다는 소리를 내뱉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보도수단들이 이것을 그대로 받아물고 떠들어대고있다.

요컨대 미국의 주장은 팔레스티나의 항쟁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으로 중동지역의 정세가 악화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이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에 대한 어리석은 조치는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동사태는 알 아크사사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빈번한 모독행위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군사행동으로 초래된것이다, 이스라엘에 주고있는 미국의 무기 및 금융지원은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뒤받침하는데서 워싱톤이 직접적인 역할》을 놀고있다는 증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결코 개별적인 한사람의 견해가 아니다.중동사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대중동정책때문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미국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에 체계적으로 막대한 살인장비들을 넘겨주고 그들을 침략과 살륙에로 내몰았다.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최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은 오래동안 미국의 군사적지원을 받아왔으며 그것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에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것을 공약하였다, 두 나라는 2016년에 10년을 기한으로 하는 380억US$규모의 지원합의를 체결하였다고 전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지비호와 체계적인 무기지원으로 중동지역정세가 악화되고있으며 평화과정이 지연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무기제공이 이스라엘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미국은 《민주주의적가치를 보호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지원의 간판을 달고 다른 나라들에 숱한 무기를 팔아먹고있다.랭전이 종식된이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수출국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지난해에도 세계적인 무기판매량의 40%를 미국이 차지하였다.지어 송이폭탄까지 마구 팔아먹고있다.송이폭탄은 투하되면 숱한 새끼폭탄들이 넓은 지역에 산포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낸다.어떤것들은 즉시에 터지지 않고 길가나 풀숲에 박혀있다가 폭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로 하여 송이폭탄이 투하된 지역에서는 평화시기에도 주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가 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군 한다.때문에 송이폭탄은 매우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되여있으며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다.미국은 이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송이폭탄을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세계곳곳에 들이밀었다.그것이 가져다준 결과는 참으로 비참하다.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이 총포소리가 그칠새 없는 전쟁마당으로 되였다.서로가 미국제무기를 가지고 죽일내기를 하는 피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현 대외정책이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중동지역분쟁이 격화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할데 대한 유엔총회결정이 채택되지 못하게 방해하고 이스라엘에 자금과 무기를 적극 지원하고있다, 미국은 모든 전쟁위기들로부터 직접적인 리익을 얻고있다, 미국제무기들은 윁남과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였다, 세계의 어느곳에나 미국의 《피비린내나는 자취》가 어리여있다고 자기의 견해를 표명하였다.

대대적인 무기장사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새로운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 전쟁상습범이 다른 나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을 보면 정말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다.

허위는 결코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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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살륙만행 -1개월동안에 1만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살해-

주체112(202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사이에 터진 류혈적인 무장분쟁이 1개월째 계속되고있다.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이래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에 1만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으며 그 량은 2만 5 000t정도에 달한다.

이것은 1㎢당 약 70t의 폭탄을 떨군것과 같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11월 6일현재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1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들중 4 100여명이 어린이이고 2 640여명이 녀성들이다.

또한 2만 5 4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2 350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그중 약 1 300명은 어린이이라고 한다.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이 공격을 강화하고있는 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6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단 몇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은 19차례의 공격을 단행하여 250여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가자지대는 인간살륙장으로 변하였으며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지금 이스라엘호전분자들은 가자시를 완전포위하였다고 하면서 곧 하마스를 괴멸시키기 위해 시가전에 돌입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1만여명의 시체를 쌓아놓고도 모자라 이 지역을 팔레스티나인들의 완전한 무덤으로 만들려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대량살륙계획에 국제사회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중동사태가 이렇듯 악화되고있는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며 이스라엘을 야수적인 살륙전에로 내몰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기인된다.

지난 3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분쟁이 일어난이래 네번째로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살인적인 모의를 하였다.이어 154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미국의 《오하이오》급유도미싸일잠수함이 중동수역에 기여들어 사태를 더욱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앞서 미국은 미해군 항공모함 《제랄드 아르.포드》호를 비롯한 2척의 항공모함과 지원함선들을 지중해동부수역에 파견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였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비호와 지원책동은 자유와 독립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여지없이 짓밟고 중동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 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는 미국이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지휘하고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인 규탄을 방해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행정부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가로막고있으며 이번 범죄행위의 전적인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말하였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해 운운하면서 가자지대의 참상 즉 병원을 비롯한 민간대상들이 공격을 받고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숨지고있으며 평화적주민들이 전면봉쇄속에서 고통을 겪는데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에서 이스라엘에는 《자위권》이라는것이 없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강점자이기때문이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실현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징벌할것을 요구하는 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뛰르끼예의 이스딴불과 앙까라에서 광범한 군중이 《대학살공모자인 블링컨은 뛰르끼예에서 물러가라!》, 《이스라엘이 병원을 폭격하도록 바이든이 부추기고있다!》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미국의 워싱톤에서 수천명이 팔레스티나기발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그들은 《바이든, 너에게는 숨을 곳이 없다.너는 대학살명령에 수표하였다.》라고 주장하면서 백악관과 가까운 곳까지 행진하였다.

시위자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대통령 바이든을 비난하면서 《너의 손에는 피가 묻었다.》고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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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를 기만하려는 치졸한 광대극

주체112(2023)년 11월 9일 로동신문

 

흑백을 전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치졸한 광대극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6일 도꾜도에서 그 무슨 《해외로부터 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는 가상하에 《대피훈련》이 벌어졌다.

일본반동들은 이날 미싸일발사정보를 발신하는 전국순시경보체계가 발령되자 《긴급일시피난시설》로 지정된 도꾜의 지하철도역사를 리용하여 약 20명의 《선발된 사람들》을 지하로 《피난》시키느라 부산을 피웠다.

그리고는 《절차를 확인》한다는 명목밑에 《대피훈련》에 내몰린 주민들을 시켜 한데 모여 쭈그리고앉아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게 하는 등 별의별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들을 펼쳐보였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이 수도의 한복판에서 그것도 제일 복잡한 대중교통수단을 리용하면서까지 그따위 광대놀음에 열을 올린데는 저들나름의 간특하고도 음흉한 목적이 있다.

해외팽창을 위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이 마치 렬도가 외부세계의 《군사적위협》에 시달리고있는듯이, 주민들이 《이웃나라로부터 가해지는 탄도미싸일위협》때문에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그 무슨 《리해》를 얻어보려 하고있다.

이날의 광대극을 언론을 통하여 공개한것이 그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몇몇 사람을 내세워 꼴불견스러운 대피놀음을 벌린다고 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으로는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치졸하고도 더러운 광대놀음에 국제사회는 리해와 동정이 아니라 조소와 비난만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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