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자부심
혁명적자부심은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영예감과 자신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혁명적자부심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로서 사람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혁명적자부심의 사상정신적기초를 이루는것은 혁명적인생관과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이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생각한다.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져야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혁명적자부심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주저와 동요, 비관과 비애를 모르고 자신만만하고 떳떳하게 살며 투쟁하는데서, 명랑하게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데서 나타난다.
우리 인민이 지닌 혁명적자부심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사는 영예감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길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 긍지와 보람이다.
혁명적자부심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우선 그의 기초를 이루는 혁명적세계관과 혁명적인생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또한 맡은 임무수행에 헌신하여 실제적인 사업성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집단주의와 대치되는 개인리기주의, 패배주의 등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허용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하반년도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 우리의 앞길을 저애하는 중요한 인자의 하나는 바로 자연재해이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재산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일군들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해이와 방심, 바로 이것이다.
당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와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한두번 강조하지 않았다.재해방지사업과 무관한 일군이란 없으며 이제는 일을 그르칠 때마다 심각성을 깨닫고 분발하겠다고 할 때가 아니다.
그런데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요소를 발로시키고있다.
일군들이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요령주의에 빠져 이 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산생될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그리고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의 교훈은 결코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올해가 어떤 해인가.
조국해방 80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이다.이 중요한 시점에서 일군들이 순간이나마 해이되고 방심한다면 재난을 막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
일군들은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며 순간도 해이되거나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당에서 계속 강조하고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설마병에 사로잡힌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각성이 무딘 현상은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원인이 있다.비가 내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의탓이라고 하면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는 일군들의 행태로 하여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부랴부랴 뒤따라 수습하기에 급급하는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의 일본새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자연의 변덕이 아무리 심하다 해도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무조건 책임지겠다는 사상적각오와 의지를 순간순간 가다듬은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얼마든지 최소화할수 있다.
항시적인 큰물피해위험을 몰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모든 지역들과 해당부문들이 최대로 긴장각성하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방지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이 기본이다.
우리 당이 천만품을 다해 지켜가는 인민의 생명을 일부 일군들의 안일과 해이로 하여 잃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일군들은 한건한건 있을수 있는 요소들을 따져보며 사소한 빈 공간이나 허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무겁게 드리운 비구름을 보고있는 지금에조차 사무실에서 전화통에나 매달릴것이 아니라 재해위험구역에 좌지를 정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진 일군답게 적시적이고도 기동적인 사업태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나타난 현상에 대한 장악보고체계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즉시적인 보고체계를 세우는것은 정확한 대책적방도를 세우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피해를 산생시킨 시점에서까지도 자신의 보신부터 생각하면서 당을 속이고 인민을 외면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일군의 결단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게 된다.과학을 무시한 경험주의에 빠져있다가는 언제 어떤 후과를 초래할지 모른다.수시로 변화되는 날씨에 따라 과학적인 예측에 기초하여 정확한 결단을 내리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업은 지금 온 나라의 곳곳에서 거창하게 전개되고있다.
순간의 안일과 방심으로 하여 국가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개하고 내밀고있는 하나하나의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하고 고민과 고심속에 모대기며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순간순간을 각성하고 분발하여 그 어떤 정황에도 능숙히 대처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승리적진군을 철저히 담보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투실화 : 대렬기는 돌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 한통의 편지가 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비행사로 용감히 싸웠으며 여러 차례의 전투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것으로 하여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전쟁로병 리재선동지의 딸 리은실녀성이 보낸것이였다.
편지를 읽으며 우리는 우리 당이 그토록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준 위대한 전승세대의 삶이 얼마나 값높은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 *
리은실녀성은 편지의 첫머리에 이렇게 썼다.
《아버지는 전쟁시기 여러 차례의 습격전투에 참가하였지만 1950년 9월 17일에 있은 전투를 제일 잊지 못해하였습니다.
이 전투에 대한 상세한 기록도 남겼는데 그 글의 제목을 처음에는 〈대렬기는 돌아오지 못했다〉로 달았습니다.아래에 그 내용의 일부를 그대로 전합니다.》
* *
1950년 9월 17일 새벽, 우리 제36습격기련대의 두대의 프로펠러식비행기들은 긴급명령을 받고 출격하여 인천앞바다상공에 도착하였다.
나는 주도기의 조종간을 틀어잡고 시창으로 검푸른 바다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마음속에서는 복수의 불이 일었다.
바로 얼마전에도 침략의 함포를 꼬나물고 기여든 적함선을 바로 이 바다속에 완전히 수장시켜버리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천앞바다에 적함선을 완전히 수장시켜버린 량태현동무와 나의 위훈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친히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길가의 막돌처럼 나딩굴며 천대받고 수모받던 한 철도로동자를 당원으로, 새 조선의 어엿한 비행사로, 오늘은 공화국영웅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리라는 나의 자각은 억센 나래처럼 굳세여졌다.
나의 뒤를 바싹 따르고있는 대렬기의 비행사 한계만, 사격수 김정흘동무들의 심정도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
드디여 나는 중순양함을 포함한 적들의 대함선집단을 발견하였다.
새벽창파우에 오만하게 떠있는 적함선들을 보며 나는 불의의 기습전에 의한 타격방안이 천백번 옳은것이였음을 확신했다.
(그렇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다양한 전법을 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는 대렬기에 명령을 내렸다.
《각기 한척의 배를 골라 타격할것!》
그와 동시에 나는 급강하하며 멸적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순간 적함선의 선수부근에서 삼단같은 불길이 타래쳐올랐다.
잠시후 또다시 번개같이 돌입한 나는 다시금 가증스러운 침략선을 향하여 섬멸의 폭탄을 들씌웠다.
그리고는 초저공비행으로 푸른 바다를 스칠듯이 날면서 적들의 사격권을 날래게 빠져나왔다.
바로 그 시각 대렬기는 그 위치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떠있는 다른 적함선에로 돌입하였다.
적들은 고사화력으로 악착스레 발악하였다.
대렬기에는 그만에야 불이 달렸다.
속이 바질바질 타들어갔다.
나는 마음속으로 웨쳤다.
(계만이, 정흘이, 빨리 탈출하라!)
그러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바쳐 조국이 준 명령을 기어이 수행하고야말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그들은 불붙는 비행기와 함께 적함선을 향하여 육탄으로 돌입하였다.
이윽고 원쑤를 전률케 하는 붉은 섬광이 푸른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였다.
적들은 질겁하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의 프로펠러식비행기가 어떻게 최신식무장장비의 총체라고 할수 있는 저들의 함선을 향하여 죽음도 두려움없이 곧바로 날아들수 있는가.
불에 타면서, 바다물에 처박히면서 놈들은 줄곧 생각하였을것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답은 찾지 못했을것이다.
불과 며칠전에도 300여척의 군함과 1 000여대의 비행기, 5만여명의 유생력량으로 구성된 저들의 대병력이 조선인민군의 단 4문의 해안포를 가진 해안포병중대와 한개 보병중대력량에 저지당하여 련 3일간이나 월미도에 발을 디딜념도 못하지 않았던가.
그날의 인천앞바다의 수수께끼를 채 풀지도 못한채 놈들은 9월 17일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도저히 풀지 못할 숙제문제를 죽음과 함께 선사받았던것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바로 이것으로 무장한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이 원쑤격멸의 육탄이 되고 불사신이 될 때 그앞에서는 그 어떤 최신식무장장비도 파철더미로밖에는 달리 될수 없다는것이 우리 비행사들의 대답이였고 력사의 벽에 새기는 조선의 정답이였다.
이것을 몇푼의 돈에 팔려온 고용병들이 백년이 흐른다 한들 감히 리해할수 있겠는가.
대렬기를 잃은 나는 홀로 비행장에 착륙하였다.
나의 대렬기여! 그대들은 정녕 돌아올수 없는것인가.
비행기에서 뛰여내리자바람으로 활주로바닥에 무릎을 꺾으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나의 두눈에서는 피눈물이 쏟아져내렸다.
고요한 평양하늘에서는 태양이 붉게 타고있었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을 전승열병식광장에 높이 모시고 편대장이 되여 승리의 하늘가를 날을 때에도, 전국전투영웅대회 참가자들을 축하하는 연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부어주시는 사랑의 축배잔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닐 때에도 나는 언제나 돌아오지 못한 나의 대렬기를 생각하였다.
* *
리은실녀성은 계속하여 편지에 이렇게 썼다.
《그때로부터 40여년세월이 흐른 1995년 6월 어느날이였습니다.그날 아버지는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었습니다.
한계만, 김정흘동지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던것입니다.
그렇게도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때 우리는 난생처음 보았습니다.그날 밤 아버지는 밤늦도록 또 글을 쓰셨습니다.》
* *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지만 돌아오지 못한 나의 전우들인 한계만, 김정흘동무들의 모습만은 오늘까지도 생생하다.
적함선을 향해 육박하던 불덩어리, 눈부신 섬광…
나는 이것이 영영 내곁을 떠나가버린 그들의 마지막모습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래서 한편의 글이라도 남겨 그들의 위훈을 후세에 전해야 하겠다고 결심하였다.
하지만 전장에서 피와 살을 나눈 전우의 의리보다 더 뜨거운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였다.
40여년전에 떠나간 하늘의 용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 영생의 언덕에 값높이 세워주는 어머니 우리당!
그 품속에 우리 제36습격기련대의 대렬기도 있고 나도 있으며 이 나라의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안겨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는것이다.
그렇다.나는 이 글의 제목을 다시 단다.
《대렬기는 돌아왔다!》
* *
리은실녀성은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전승절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전승세대의 빛나는 삶에 경의를 드리시며 삼가 붉은 꽃송이를 진정하실 때 저는 크나큰 격정에 목메여 아버지를 소리쳐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 *
이것이 어찌 리은실녀성 한사람만의 가슴속격정이랴.
이 나라 전승세대의 후손들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오늘도 영생하는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삶을 크나큰 격정속에 안아보고 또 안아보았다.
이 세상에 가없이 푸른 하늘을 나는 비행사는 수없이 많아도 죽어서도 돌아와안길 영원한 삶의 품을 가지고있는 복받은 행운아들은 오직 조선의 비행사들뿐이다.
불멸할 위훈담의 주인공들도, 그들의 위훈을 후세에 남긴 영웅비행사도 우리곁에 없다.
하지만 전승세대의 불멸할 넋과 정신을 승리의 7.27과 더불어 끝없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전승세대의 삶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이 있기에 그들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영원한 주도기와 대렬기로, 당의 참된 아들로 오늘도 우리곁에서 영생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 애국렬사의 투쟁자료를 놓고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온갖 악행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을 수없이 배출하였다.
그들가운데는 당시 황해제철소 자재공급부장이였던 리함희동지도 있다.
그는 전화의 나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라는 엄혹한 정황속에서도 당에서 준 중요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으며 그 과정에 불행하게도 원쑤들에게 체포되였으나 혁명적신념을 지켜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하다면 렬사가 지녔던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불굴의 혁명정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둔것인가.
해방전 그는 배움의 뜻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가 고학을 하였지만 조선사람이라는 단 하나의 리유때문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눈물속에 살아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징병장이 날아들었다.어떤 일이 있어도 대륙침략에 미쳐날뛰는 일제의 대포밥이 될수 없었던 그는 놈들의 눈을 피해 조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생활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바로 나라가 해방된 후부터였다.
평범한 지식인청년에 불과한 자기를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하던 나날 누구보다 애국심과 정의감이 강했던 그는 황해제철소 자재공급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 성장하였다.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오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였다.
어느날 전시생산보장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뛰여다니던 리함희동지에게 수류탄생산에 필요한 설비들을 해주지구에서 긴급히 이송해올데 대한 중요한 임무가 맡겨졌다.
당시 해주지구로 말하면 원쑤놈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를 위험한 곳이였고 수류탄생산에 필요한 육중한 설비들을 안전하게 이송해올수 있다는 아무러한 담보도 없었으나 그는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몰랐다.
떠나기 전날 밤 위험한 길이 아닌가고 묻는 안해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수행해야 하오.내가 만약 돌아오지 못한다고 해도 당신은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꿋꿋이 살기 바라오.》
이렇듯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승리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였기에 그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할 굳은 결심을 품고 결연히 길을 떠났다.
먼길을 걸어 해주에 도착한 리함희동지와 일행은 즉시 설비들을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우마차를 해결하고 호송대를 조직하느라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적들이 코앞에 있고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이 그칠새없는 극악한 조건에서 많은 설비들을 안전하게 운반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으나 그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온갖 고난과 어려움을 헤쳐나갔다.
며칠후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여러 조로 편성된 우마차대렬이 출발을 앞두게 되였다.리함희동지는 매 조가 각기 다른 로정을 따라 야간에만 북상하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우마차대렬이 모두 떠난 후에야 맨 마지막으로 북행길에 올랐다.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그는 길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설비이송대렬의 안전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시각각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곳으로 주저없이 들어서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황철을 가까이한 봉산군의 어느한 곳에서 리함희동지는 그만 계급적원쑤들에게 체포되였다.
그의 몸을 깐깐히 수색하던 과정에 당원증과 신분증을 발견한 놈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며 그를 미제침략군놈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곳으로 끌고갔다.그리고는 비밀을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놈들의 만행이 악착해질수록 그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다.
그는 나라없던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자기가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이 되여 행복한 생활을 누리던 소중한 나날을 돌이켜보았다.그리고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굳은 맹세를 다지던 못잊을 순간도 되새겨보았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영예는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하기에 그는 증오의 불길이 펄펄 이는 눈으로 원쑤놈들을 쏘아보며 당당히 웨쳤다.
《이놈들아,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것이 바로 로동당원의 신념이고 지조이다.네놈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그 어떤 위협과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최후의 순간 리함희동지는 저 멀리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이렇게 그는 30살의 젊은 나이에 값높은 생을 떳떳이 마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르고 세대도 여러번 바뀌였다.하지만 전화의 나날 혁명적지조를 지켜 목숨을 기꺼이 바친 한 당원의 빛나는 최후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며 당원의 영예를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불같은 조국애를 지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운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받아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여야 한다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피로써 사수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싸워나가는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보위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길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던 신생국가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과의 정면대결이였다.
전승세대가 피로써 전취한 조국수호, 전민항전의 승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세계혁명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불멸의 영웅신화이고 신생조선의 영용성과 강대성의 기틀을 다져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가장 준엄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적투쟁사를 개척하고 그것을 조선혁명의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전승세대가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 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70여년간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에 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올수 있었다.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함을 천추만대로 이어주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예이고 자랑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열혈투사로 키우는 자양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단결의 힘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격멸한 혁명전쟁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관철한 인민군용사들에 의하여 미제의 모험적인 군사적공세들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영웅신화들이 태여나게 되였다.세인을 경탄시킨 1950년대의 전승사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이것이 혁명의 근본이며 바로 여기에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고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조국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
인민군용사들은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권리, 꿈같은 행복을 누린 주인공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공장은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빼앗길수도 없는 생의 전부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섬이라 자처하던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기술적우세를 뽐내던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싸움법으로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수류탄을 입에 물고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는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영웅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전통의 계승은 훌륭한 정신의 계주이며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군사적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일떠섰다.최근년간에만도 우리 무력의 군사적강세를 보여주는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고 우리가 키워가는 국력이 어떤것인가를 체감하게 하는 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중요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높이 떨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한층 고조되고있는것은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굳건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위대한 변혁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배가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는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전승세대의 삶을 그토록 값지고 고귀한것으로 내세우는것은 그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의 하나하나가 다 영웅적이기때문이다.포항의 16용사, 1211고지방위자들과 같이 인민군용사들모두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기 위함에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는 불굴의 영웅성으로 투쟁하였기에 전화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무훈이 수없이 창조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대중적영웅주의로 전진하는 장엄한 진군이다.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삽시에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타번져 어디서나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빨리 내달리기 위한 열기가 고조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오직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더 과감하고 더 실속있고 더 긴장한 분투로 일해나가고있기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이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에로 떠미는 힘은 전승세대가 창조한 고귀한 투쟁정신이다.전체 인민이 우리의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조국을 피로써 사수한 전승세대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위력은 더욱 강해지고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신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하지만 투철한 신념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는 후세토록 따라배우고 길이 찬양해야 할 충신의 귀감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있다.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가 독자들속에서 그처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널리 애독되고있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 충실성으로 한생을 빛내여온 현철해동지의 정신세계가 모두의 가슴속에 너무도 크고 강렬한 여운을 안겨주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모르며 령도자와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서 《현철해원수》(상)의 갈피에는 누구나 시선을 멈추고 그 깊은 뜻을 자자구구 음미해보게 하는 하나의 길지 않은 대목이 있다.현철해동지가 어느한 기회에 일군들에게 한 말이다.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그건 공기처럼 늘쌍 호흡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이기까지 해서 자기로서는 특별한 무엇을 하고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오.…》
혁명가가 지녀야 할 참다운 충실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어찌 보면 도서의 전반을, 주인공의 생애를 관통하고있는것과도 같은 이 말에 바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의 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현철해동지의 한생의 총화가 비껴있다고도 할수 있다.
충실성은 눈으로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그러나 참다운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충실성은 단 한순간이라도 떨어지면 생명 그 자체를 유지할수 없는 공기와도 같다는것이 바로 현철해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으로부터 체득하고 굳혀온 지론이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피흘려싸우다 떠나간 전우들의 자녀들을 모두 찾아내여 부모들의 뒤를 꿋꿋이 이어나갈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성장하면서 몸보다 먼저 마음을 자래운 현철해동지였다.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인간으로서의 응당한 도리이고 보답인 동시에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 량심의 가리킴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혁명위업을 옹호보위하고 그에 어긋나는 사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에서 표현된다.이러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현철해동지였기에 감히 혁명무력의 명줄을 끊어놓으려는 위험하고 추악한 무리들의 배신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수령의 권위, 당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고 혁명무력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할수 있었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우리 인민군대가 대를 이어 수령의 위업에 충직한 최강의 정치사상강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담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높은 공적을 쌓은것도 그가 지닌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조국과 혁명을 알고 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 혁명전사의 삶의 진정한 보람도, 최대의 영광도 있음을 알았기에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던 영광의 시대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빛내여가는 나날에 이르는 기나긴 세월 당건설과 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특출한 공적을 세울수 있었던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란 진심으로 수령의 뜻에 살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마음이다.바로 이것이 수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함이라면 칼끝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려는 각오와 의지를 낳고 수령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해 피타는 분투와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한한 헌신과 열정을 낳는것이다.
이러한 충실성이 삶의 전부로 될 때, 떠나서는 살수 없는 공기와도 같은것으로 될 때 그러한 삶은 후대들이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게 된다는것을 바로 현철해동지의 한생이 가르쳐주고있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 이것이 바로 참다운 충실성에 대한 현철해동지특유의 주장이였다.
어떤 정황과 조건이 조성되였을 때 그에 대처하여 저절로, 스스로 반응하고 행동하게 하는것이 바로 본능이다.현철해동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으로 체질화하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참다운 충실성의 전형이였다.수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지 스스로 먼저 떠맡아안고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그 어떤 특별한것이 아니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이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어떤 과업이 제기되든 그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그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불가능한 일이란 통하지도 않았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의 농토산물로 특색있는 식료품을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면 식료가공공업의 본보기공장을 일떠세웠고 인민들에게 철갑상어와 같은 희귀한 물고기를 먹이고싶어하시면 대규모의 현대적인 양어장들을 꾸려놓았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새로운 걸음을 내디디던 그 잊을수 없는 나날에는 왕성한 사업의욕과 다문박식한 실력으로 항상 맨먼저 기발을 들고 미지의 험난한 길을 헤쳐온 현철해동지의 자취가 깊이 새겨져있다.
수령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심혼을 깡그리 쏟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특유의 희생성,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든 도맡아 훌륭히 해제끼는 완벽한 일본새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본능으로 체질화한 현철해동지를 통해 볼수 있는 혁명가의 최고의 풍격이고 충신의 참모습이다.
이런 현철해동지였기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훌륭한 공적을 쌓아올리면서도 자기자신은 특별한 그 무엇을 하고있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바로 여기에 현철해동지가 지니였던 남다른 겸손성과 짙은 향기를 풍기는 또 하나의 인간적매력이 있다.
수령의 전사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았으며 누구에게 자랑할줄은 더욱 몰랐던 참인간,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로 누구보다 값높은 영광을 누리면서도 진실하고 결곡한 품성만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보낸 친위중대시절그대로였던 현철해동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선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 되여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는 고귀한 평가를 안겨주신것 아니랴.
오늘 우리 혁명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다.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눈부신 부흥의 실체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벅찬 시대에는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티없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보답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열혈충신들이 많아야 한다.
모두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위업,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참인간, 참된 혁명가들의 대오가 무성할수록 우리 혁명은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고 바라는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는 충신의 고귀한 삶이 우리를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강대성》의 신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미제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전리품과 자료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미제의 패배관에 들어서는 참관자들은 침략자 미제의 비참한 패배상앞에서 누구나 가슴후련함과 통쾌함을 금치 못한다.
공포와 수심에 잠긴 패전장군들의 가련한 몰골을 찍은 사진들과 총포탄에 맞아 짜개진 나무우에서 청승맞게 울어대는 까마귀, 그것을 벗삼아 끝간데없이 뻗어간 제 졸개들의 무덤앞에 초췌한 모습으로 서있는 《무덤장군》 스미스의 랍상, 그곁에 머리를 푹 숙인채로 쭈그리고앉아있는 미군병사와 죽어너부러진 고용병의 시체, 파철더미가 되여버린 침략자들의 무기들…
그중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류달리 끄는 전시물들도 있다.
아침은 해주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 호언장담하며 감히 이 땅에 더러운 침략의 발을 들여놓았던 침략자들이 부대들의 괴멸과 함께 우리 인민군대에게 빼앗긴 군기들이다.백수십년의 침략전쟁력사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던 군대의 군기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이 땅에서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을 더욱 부각시키는 전리품이 되여 수많은 사람들의 조소를 받고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이렇듯 영웅조선에 의해 산산이 깨여져 시궁창에 구겨박히고말았다.
미제의 패배관에 비참한 몰골로 서있는 미1해병사단 사단장 스미스는 일찌기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는 괌도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남태평양일대에서 련이어 《무공》을 세운자였다.이자가 이끌던 미1해병사단은 18세기중엽에 조직되였는데 메히꼬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돌격대로, 《해병대의 꽃》으로 자랑을 떨쳤고 태평양전쟁기간에 1만 8 300여개의 하트훈장을 수여받아 미제침략군내의 표창력사에서 최고기록을 세운바있다.
조선전쟁당시만 놓고보더라도 사단의 장교들은 평균나이가 35~40살이고 병사들인 경우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로병》들이 대부분이였다.신대원이라고 해도 군무년한이 모두 2년이 넘은자들이였다.한마디로 말하여 스미스의 미1해병사단은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상승일로》만 걸어온 《정예부대》였다.
바로 이러한 《상승사단》을 이끌고 스미스는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명령을 승리적으로 실천하여 부대의 영예와 제놈의 이름을 세상에 떨쳐보려는 헛된 망상을 꿈꾸며 장진호반에 기여들었다.
적들은 기고만장했다.전투시작전부터 승전가를 불렀고 앞으로 비행기를 타고 고향에 돌아가기 위한 활주로까지 닦았다.
그러나 적들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나 몰랐다.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기묘한 습격전과 매복전으로 적집단을 여러개로 토막내고 발악하는 놈들을 독안에 든 쥐마냥 모조리 쳐부셨다.미1해병사단의 5련대 2중대만 보더라도 장진호반에서 170명중 120명이 황천객이 되였으며 7련대 2중대를 비롯한 다른 중대들도 수많은 병사들이 무리죽음을 당했다.
하여 스미스의 《상승사단》은 장진호반전투에서 2만 3 215명중 3 918명의 시체와 7 313명의 동상자를 비롯한 많은 부상자를 냄으로써 전투력을 완전히 상실하고말았다.그때 사단의 전투결과를 보도하기 위해 왔던 미국기자들은 섬멸된 사단에 대해 보도하면서 《해병대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퇴각》이라고 야유하였다.
한 기자는 신문에 이렇게 썼다.
《…나는…얻어맞은 장병들을 보았다.그때 그들의 옷은 누데기처럼 해지고 얼굴은 찌르는듯한 설한풍에 부어올랐고 피가 흐르고있었다.장갑도 해지고…모자도 없어 귀가 얼어 보라색으로 된자들도 있었다.또한 동상을 입은 발이 부어서 신발이 들어가지 않아 맨발로…걸어온자들도 있었다.》
언땅을 폭파시켜 시체들과 움직일수 없는 중상자들을 한꺼번에 매장해버리고 죽음의 함정에서 겨우 빠져나와 줄행랑을 놓던 스미스자신도 얼마 안되는 패잔병들을 실은 배우에서 《그렇듯 많은 부하의 시체를 버리고 지휘관이 떠나가는 일이란 175년간의 해병대력사에 없는 일이다.》라고 개탄하며 눈물을 떨구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성찬을 고향에 가서 먹게 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대던 《상승사단》의 병졸들은 차디찬 언땅밑에 영원히 잠들게 되였고 스미스는 세상사람들로부터 《무덤장군》이라는 수치스러운 이름을 선사받게 되였다.
결국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의 돌격대가 되여 가는 곳마다에서 빛나는 《무공》을 자랑해오던 미1해병사단의 《영예》는 조선전쟁에서 십자가밑에 묻히고말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격추된 적비행사가 소지하고있던 《생명보호요청서》도 전시되여있다.
당시 미군비행사들모두에게 이런 《생명보호요청서》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포로되는 경우 목숨만 살려줄것을 간절히 청원하는 글이 조선어와 영어로 씌여져있었다.
저 하나의 목숨만을 생각하며 한갖 종이장에 불과한 《생명보호요청서》에 명줄을 건 이런 비겁한자들의 《강대성》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자기 고향과 부모형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죽음도 불사하고 나선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에 의해 산산이 깨여져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 아니랴.
하기에 당시 미국대통령들이였던 트루맨과 아이젠하워는 물론 맥아더, 브랫들리, 릿지웨이, 밴플리트, 클라크 등 미국의 장성들모두가 패전의 쓰디쓴 고배를 마시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정전협정문에 조인한 클라크의 에미까지도 패전장군이 되여 돌아온 자식의 몰골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웨인(클라크)은 전혀 달라졌다.
활기도 사라지고 지금까지 오랜 기간 긴장하게 일하던 그 무서운 나날에 지탱해온 기질도 사라졌다.…
나는 그때 그가 우는것을 보았다.》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미제가 당한 처참한 패배상에 대해 미국의 한 잡지는 《미군의 손실은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까밝혔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군대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패배의 쓴맛을 본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미제는 어제날의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저들의 패배의 력사가 어떻게 시작되였는가를 망각하였거나 애써 잊으려 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라는것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전리품과 자료들은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우리는 이 글의 마감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괴멸된 미24보병사단의 한 장교가 터놓은 고백으로 맺는다.
《…승리는 처음부터 불가능했다.실로 인민군대는 우리가 생각하던것보다 훨씬 강대하였으며 반대로 우리는 우리가 자처하는것처럼 그렇게 강한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현실은 증명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방위백서는 철두철미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전쟁각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매진하고있는 일본이 《2025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백서에서 일본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로씨야의 정정당당한 군사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절박한 위협》으로 된다고 또다시 강변하였다.
이는 렬도전역을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군사전초기지, 병참기지로 통채로 내맡기고 지역정세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저들의 위협적실체를 은페하고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년간 일본이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하여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데 따라 그 실현을 위해 외국산 장거리미싸일구입과 함께 국내산 장거리미싸일개발에도 속력을 내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025년도 방위예산을 력대 최대규모로 증액한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약 37억US$에 달하는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과 그 관련장비들을 구입하기로 하는 등 군사력강화에 그 어느때보다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올해부터는 400기의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사거리를 1, 000km이상으로 늘이고 지상에서뿐 아니라 공중과 해상에서도 운용할수 있도록 개조한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실전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이 다른 나라의 주권령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개적으로 선언한데 이어 렬도의 지경을 훨씬 초월하는 작전반경을 가진 장거리타격수단을 수중에 장악하려 하는것은 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파괴하고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상황에로 몰아가는 매우 위험천만한 기도이다.
지금껏 국제사회앞에 《전수방위》원칙을 내들고 《평화국가》행세를 해온 일본이 원거리타격능력, 령역횡단작전능력 등 침략전쟁수행능력구축에 혈안이 되고있는것은 단순히 《주변지역정세의 긴장》여하에 따르는 피동적이거나 림시적인 대응조치가 아니라 패망직후부터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장기적으로 추구해온 군사정책방향이다.
현 사태발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노력이야말로 전지구적범위에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도발책동을 강력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는 철두철미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전쟁각본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역과 국제사회는 날로 무모하게 변이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야망에 응당한 각성을 높이고 이를 견결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
2025년 7월 17일
평 양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섰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바로 이 구호가 우리 당이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왔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이룩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이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였다.구호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이 반영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구호는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마지막해이다.지난 4년 6개월 남짓한 기간 우리 당은 성과는 계속 증폭시키고 나타난 결점들은 적시적으로 대책하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진척시켜왔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 사상초유의 방역위기를 비롯한 2중, 3중의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독보적인 경지에로 비약하고 초강력적이며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전면적으로 진화하고있다.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계획들이 완강히 추진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떠서는 기운이 고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다.
수도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도래를 체감하게 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착공식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특히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된 공화국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은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올해의 투쟁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행정에서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올려세워야 한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대회과업관철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나갈 때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호소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전체 인민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가 다그쳐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용진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는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을 거폭적으로 확대승화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방직공업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수많은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고있으며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괄목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결승선이 가까와올수록 배가의 힘과 노력이 드는 법이다.그러나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을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은 극복되고 우리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되게 된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오늘의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그날의 사연 전하는 표식비는 없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며칠전 지역인민들의 복리를 길이 담보할 특색있는 창조물이 보란듯이 일떠서고있는 락원군의 바다가에 숭고한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풀리게 된데 대하여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몸소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설 명당자리도 잡아주시고 《락원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이 세상 그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또 하나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이 어느덧 마감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 인민은 바다가양식업의 시범창조를 위한 길을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우리 삼가 한해전 7월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불리우는 뜻깊은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진행되였던 신포의 바다가기슭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느라면 평범한 바다가기슭에 전개되였던 천막회의장과 그곁에서 숭엄히 휘날리던 붉은 당기발이 눈에 삼삼히 어려온다.
얼마나 위대한 강령이,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약속이 이 천막회의장에서 울려퍼졌던가.
지방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잘 개발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것이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하며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력을 통일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끌어올리는데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과업과 방도들도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실로 커다란 감동에 휩싸였다.
돌이켜보면 이미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구상을 펼쳐주시고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력사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지난해에 함경남도 신포시가 그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준비사업도 추진되고있었다.
하건만 그 모든것이 부족하신듯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신포시인민들이 잘살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것이였다.
이곳 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은 정녕 끝이 없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안에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분과를 조직하여 바다를 낀 이여의 시, 군들에서 양식기지를 전개하는 사업을 관할하고 지도하도록 체계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바다가지역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행복해질 신포시인민들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이께서 헤쳐가신 사연깊은 배길이 삼삼히 어려온다.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현장의 모래불을 밟으시며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한 배길에 서슴없이 나서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에 와서 푸른 물결 일렁이는 신포의 바다가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그날의 배길은 찾아볼수 없다.허나 바다가양식업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윤택해지는 자기들의 새 생활로써 체험하게 된 신포시인민들의 기쁨과 환희, 래일에 대한 희망이 그 배길을 따라 아름답게 꽃펴나고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이곳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번영의 리정표마냥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수질, 수심, 수온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량호한 양식조건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빈포》라 불리우던 신포시에 이렇듯 《부자시》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앞장서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그처럼 의의깊은 협의회가 진행되고 감동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수놓아진 그날의 뜻깊은 사적을 온 나라가 다 알게 하고 대대손손 길이길이 전해가고싶은것이 이곳 일군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였다.
하여 이들은 여기에 혁명사적표식비를 세워놓았었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
두번째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훌륭히 변모될 사업소의 래일을 위하여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진 방향으로 도로를 곧추 내도록 하실줄을.
없어진 표식비와 새로 생긴 도로,
진정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기 위함에 그렇듯 열과 정을 다하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면서도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고생은 심중에 고이 묻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신포시의 전변은 바로 이렇게 왔다.
그날의 사연 전하는 표식비는 없어도 준공후에 맞이한 수확의 계절과 더불어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생활력을 체감하고있는 신포시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념비의 글발처럼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어찌 신포시뿐이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련련히 펼쳐진 인민의 리상향들이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발파폭음을 울려주신 곳마다에 희한하게 솟아오른 현대적인 새 거리들, 그이께서 몸소 잡아주신 명당자리들에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 한길 물밑도 가늠할수 없는 침수지역에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헤쳐가신 그길을 따라 일떠선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하시기 위해 줄기차게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우에 일떠선 국보급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지는 행복과 기쁨의 눈부신 현실이 그대로 거대한 기념비가 되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영광과 긍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천만고생을 묻으시며 끝없는 초행길을 가고가시는것인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과 최대의 보람을 찾으시는 숭고한 혁명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때문이였다.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한가지 일을 해도, 백천가지 설계도를 펼치시여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걸으시는 자욱마다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과 헌신의 사연들을 끝없이 아로새기시는것이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를 우리 어찌 온넋을 다해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리라.
그이의 령도를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고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이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후손들에게 새겨주는 영원한 교본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방위자들이 남긴 맹세문들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있는 1211고지,
군사전략적의의의 중대성으로 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사상 가장 가렬하고 가장 장기적인 격전으로 특기된 1211고지방위전투는 하많은 영웅적이야기들을 력사에 남기였다.그중에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들이 교본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정신적유산의 하나인 용사들이 남긴 맹세문들도 있다.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위대한 전승세대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그대로 살아 맥박치는 맹세문들은 우리 계승세대에게 어떤 진리를 새겨주고있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1211고지방위자들의 숭고한 넋을 말해주는 포연에 그슬린 맹세문들이 있다.
《1211고지를 내주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다시 지주놈의 머슴이 된다.한치가 아니라 한mm도 내주지 말자!》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조국앞에 충실할것을 나의 고향이며 나의 집인 1211고지 전호속에서 다시한번 굳게 결의합니다.》
맹세문들은 셀수없이 많지만 그 맹세문들에 맥박친 사상은 한결같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당이 이끄는한 우리는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수령의 명령, 수령께 다진 맹세는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결사의 집행정신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왜놈의 학정밑에서 가난에 쪼들리고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지긋지긋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들이 과연 어느분의 덕분으로 자유와 권리를 되찾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었는가.해방후 꿈같은 새 생활은 비록 5년밖에 안되지만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자신들의 삶의 가치, 받아안은 은덕의 무게를 알기에는 너무도 충분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령님의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는것은 전사의 본분이기 전에 도리이고 영예이며 영광이라는 철리를 실생활로 체험한 인민이였다.하기에 용사들은 수령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칠것을 맹세했으며 수령께 다진 그 맹세를 생명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맹세문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1211고지를 사수하는것은 결코 쉽게 해낼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쉽게 할수 있는 일이라면 구태여 생명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다질 필요도 없을것이다.맹세문의 구절에도 있듯이 고향이고 집과도 같은 1211고지를 원쑤들에게 내주면 또다시 노예로 되겠기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용사들은 회의를 열고 불같은 맹세를 다졌다.
하다면 용사들은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켰는가.
조선인민군 제2보병사단 4련대 1대대 82mm박격포병중대 전투원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결사전을 앞두고 중대군인집회를 열었다.포장 로태진동지는 사랑하는 자기의 포와 함께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할것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굳게 맹세하였다.
글자마다 피가 뛰고 결사의 각오가 불처럼 이글거리는 맹세를 로태진동지는 자기 한목숨을 바쳐 영예롭게 지켜냈다.적들이 박격포의 최소사거리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하여 박격포의 사각으로써는 더이상 사거리를 보장할수 없게 된 다급한 정황에서 그는 주저없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포신을 그러안고 그것을 거의 수직으로 세웠다.포신을 곧추 세웠으니 만약 사소한 편차라도 생긴다면 하늘높이 날아오른 포탄이 그대로 머리우에 들씌워질수 있었다.하지만 한몸을 내대서라도 기어이 원쑤들을 족쳐야 한다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충만된 그는 적의 포탄파편에 맞아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멸적의 포탄을 날렸다.
세계전쟁사에는 박격포의 사각으로 사거리를 보장할수 없는 정황에서 포신을 그러안고 거의 수직으로 세워 포탄을 날린 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씌여진 전투규정이나 교범도 없다.오직 수령께 다진 맹세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닌 불굴의 용사들만이 그렇듯 상상을 초월하고 전쟁사에 없는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는것이다.
이렇듯 그 수많은 맹세문들이 결사집행되였기에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촌토가 굳건히 사수되고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당원들이여, 우리 잠시 자신들을 1211고지방위자들이 지켜섰던 불타던 그 전호속에 세워보자.
그러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것이다.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그 순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놓고 누구도 제 한목숨 먼저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고, 불뿜는 화점이 막아서면 한몸이 그대로 폭탄이 되였고 적포탄에 심한 부상을 당하고도 끊어진 통신선을 자기의 몸으로 이어 지휘통신을 보장했다고.
지금 우리에게는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호가에서 당세포총회를 하던 그때처럼 격렬하고 비장한 순간은 없다.하지만 당앞에 다지는 당원들의 맹세의 무게는 어제나 오늘에나 달라지지 않는다.회의장소가 평온하다고 하여 쉽게 손을 들어 당결정을 채택하고 그 집행을 가볍게 대한다면 우리 어찌 전화의 당원들앞에 떳떳할수 있겠는가.
당원들 누구나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하는 한건한건의 당결정을 불타던 1211고지에서처럼 대하고 집행해나간다면 위대한 당중앙이 펼치는 원대한 구상은 하루빨리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당원들이여, 다시금 자각하자.
포연서린 맹세문들이 새겨주는 진리, 수령께 다진 맹세를 한목숨 바쳐서라도 결사집행하는데 당원의 성스러운 사명이 있다는 불변의 철리를.(전문 보기)
70여년만에 드러낸 처참한 몰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새로 전시된 적비행기의 잔해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수호한 승리의 력사는 세계전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위훈을 온 세상에 전해주는 승리의 전당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으로 참관자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그 어느곳이나 다 그러하지만 참관자들의 가슴을 더욱 후련하게 해주고 승리자의 쾌감을 배가해주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의 불벼락에 의해 파괴되였거나 침략자들에게서 빼앗은 무기들을 전시한 로획무기전시장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이 군사기술적우세를 뽐내며 들이민 숱한 무장장비들이 한갖 파철더미로 되여 전시장에 웅크리고있는 모습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참관자들모두에게 가슴후련한 통쾌감을 안겨주고있다.
논판의 허수아비마냥 볼품없이 서있는 파괴된 땅크와 장갑차며 마가을의 락엽신세가 된 각종 군용기들중에서도 특별히 참관자들의 이목을 끄는 전시물은 지난해 조선서해의 초도수역에서 건져내여 새로 전시한 적비행기잔해이다.
1950년 7월부터 조선전쟁에 투입되여 우리의 신성한 령공을 돌아치다가 인민군대의 드센 화력에 의해 격추된 적비행기는 70여년이라는 오랜 세월 바다속에 처박혀있은것으로 하여 그 몰골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당시 어로작업을 하던중 바다속에서 침략자들의 비행기잔해를 건져내는것을 직접 목격한 어로공들은 저마다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수십년동안 바다속에 수장되였던 적비행기잔해는 신통히도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 침략자들의 몰골 그대로이다.전쟁시기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내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던 적비행기잔해를 직접 보니 가슴이 후련한것과 함께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침략자들이 다시는 우리의 신성한 령공과 령해, 령토를 넘보지 못하게 나라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겠다.
돌이켜보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신기술을 갖춘 무장장비라고 그토록 뽐내다가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 곤두박히고 바다속에 수장된 적비행기들은 헤아릴수없이 많다.
현대적인 레이다에 자동비행조종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전투기 《AD-4》, 가장 위력하고 특출한 함재기라고 우쭐대던 전투기 《F4 U-4》,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제침략군폭격기들중에서 제일 빠르다고 자처하던 《B-26》…
오죽하면 당시 《유엔군》의 한 고위장성이 저들의 공중우세가 조선전쟁에서는 전혀 맥을 추지 못하였다고 토설하고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도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라고 저들의 패배를 자인하였겠는가.
전쟁초기 침략자들은 저들의 《승리》에 대하여 요란히 떠들었다.그만큼 막강한 경제력에 의거한 군대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믿어의심치 않았던것이다.
그러나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침략자들은 세계앞에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의 말에 의하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침략자의 비행기잔해가 새로 전시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로획무기전시장을 찾고있다고 한다.
한 인민군군인은 적들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물이 또 하나 늘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 달려왔다고 하면서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불질을 한다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아예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정녕 돌아보면 볼수록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여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로획무기전시장이다.
오늘 우리는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망각하고 아직도 허망한 꿈에 사로잡혀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넘보는 미제에게 다시한번 엄숙히 경고한다.
70여년전 미제침략자들의 후예들이여, 20세기 50년대의 뼈저린 교훈을 잊지 말라.그리고 경거망동하지 말라.우리의 로획무기전시장에는 빈자리가 얼마든지 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 투철한 복무관점과 투쟁기풍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을줄 아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하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다.지금 이 시각도 우리 당은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거창한 사업들을 책정하고 어김없이 실행하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몇해전에 신년사를 하면서 오직 당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였는데 이런 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런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이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유일한 존재명분이 있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약하고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맡아안은 혁명의 핵심, 지휘성원들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근본이 있듯이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기자신이 존재하고있음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것을 망각한 일군은 사실상 자기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사람이며 당과 숨결을 함께 한다고 말할수 없다.
오늘도 연형묵동지를 자강도의 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잊지 못해하며 추억하는것은 그가 자기자신을 한개 도의 책임일군으로가 아니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그 인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으로 한몸 깡그리 바친 참된 일군이였기때문이다.이런 그였기에 인민들의 생활을 놓고 누구보다 속도 많이 태우고 밤길도 수없이 걸을수 있었고 배곯아도 얼어도 인민들과 함께 울고웃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할수 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은 결코 지상의 리론이나 회의장에서 울리는 맹세가 아니다.인민을 위해 자기가 존재한다는 드팀없는 자각이며 그것으로 이어지는 불굴의 헌신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가 변함없을 때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는것이다.
멸사복무, 이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징표로 된다.
징표라고 할 때 그것은 어떤 대상으로서 마땅히 갖추거나 지니고있어야 할 특징이나 속성 등의 표식을 의미한다.
일군으로서 갖추어야 할 징표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것을 말할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 특징이나 속성들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나라에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중한 방역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바로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징표중의 제일징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도, 실천력도, 대중의 심금을 한순간에 틀어잡는 웅변술도 일군에게 있어서 절실히 필요하다.하지만 그 모든것을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하여라는 물음과 련관시켜볼 때 인민의 참된 충복, 투철한 멸사복무정신, 이것보다 가장 값높은 부름, 최고의 징표는 사실상 없다.
당의 신임속에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높은 자질과 능력을 지녔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이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을 눈아래로 보며 대중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칠수 없으며 일군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징표도 자기자신의 발전과 치부를 위한 디딤돌로, 수단으로 여길뿐이다.
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라는 자각을 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한 노력과 수양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는 일군만이 그들에게 한가지라도 실제적인 덕을 줄수 있는 일거리들을 찾아낼수 있으며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보다 큰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참된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불변의 본태이다.
돌이켜보면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이 순간의 동요나 침체를 모르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일군들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적본태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하였기때문이다.
본태를 자각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지만 그것을 저버리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나아가서 인민의 믿음을 잃게 된다는것은 실천을 통해 확증된 진리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투쟁하는 일군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해하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가슴아파하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간주하는 여기에 일군본연의 참모습이 있다.
바로 그래서 멸사복무는 일군들의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무수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나가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긴장하게 일해나가야 한다.인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이때 책임이 두려워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할것이 아니라 어렵고 곤난한 때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 뜨겁게, 더 가깝게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끊임없이 찾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기어이 실천해야 한다.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같이 사는 일군이 오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답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이 리상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선물한 동해기슭의 황홀한 관광지구에 행복의 웃음소리 넘친다
요즘은 누구나 서로 만나면 인사말처럼 묻는다.
《명사십리에 가보았습니까?》
우리 나라의 제일유명관광지로 세계에 당당히 자리매김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온 나라 인민이 앞을 다투어 파도처럼 밀려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말한다.
이르는 곳곳마다에서 최상의 문명을 맛보았다고, 우리의 생활에 더 좋은 래일이 어떻게 다가서고있는가를 온몸으로 체감했다고, 인민을 위해 설계되고 인민이 향유하는 이런 문명의 별천지는 오직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고.
한뉘 땅에 땀을 바친것밖에 없는데 이렇듯 희한한 별세상에서 이처럼 상상도 못했던 행복을 누리게 될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염주군에서 온 한 농장원부부는 우리처럼 평범한 근로자들이 수도 멀리에서도 평양랭면의 진미를 맛볼수 있게 평양의 옥류관에서 급수높은 료리사들을 한명한명 골라 옥류관 갈마분관을 꾸렸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너무도 세심하고 웅심깊은 어머니당의 사랑에 절로 눈물이 난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회주의가 제일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오르시였던 갈마모란봉려관의 전망대에서 명사십리의 장관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리원시의 성유화녀성이 한 말은 또 얼마나 절절했던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너무도 눈부셔서 무엇이라 더 표현을 고를수 없다.조국땅 곡곡을 이처럼 새롭게, 휘황하게 전변시켜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시는 로고를 생각하면 한일없이 복락만을 누리는 자신이 부끄럽다.크나작으나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 여생을 깡그리 바치겠다.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선물한 동해기슭의 황홀한 관광지구, 인민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더욱 눈부시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기상과 무진한 힘이 나래치는 이곳에 행복의 웃음소리 날을 따라 높아간다.
이 나라 인민의 문명과 복리, 기쁨넘친 웃음과 향유를 위해 무한한 헌신과 열화같은 진정을 기울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 정녕 그 끝은 어디인가.(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전화의 영웅들의 위훈은 끝없이 빛난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을 돌아보고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고 전승의 축포가 오른 그때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했지만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그 모습, 그 이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고있다.
600여명 영웅들의 사진과 위훈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즈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로는 더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전화의 영웅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얼마전 우리도 이곳을 찾았다.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영생하는 영웅들의 모습,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정신세계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조각상들, 영웅들이 틀어잡았던 기관단총과 보병총…
그 하나하나의 전시물과 자료들에서 우리는 조국을 지켜 한목숨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위훈에 대해서만 새겨안지 않았다.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와 열화같은 사랑이 있어 전화의 영웅세대의 위훈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습니다.》
홀에 전시된 영웅들의 사진이며 그들의 넋이 가슴에 후덥게 마쳐오는 전시물들이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바로 이들이로구나,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이런 은인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슴벅차게 갈마들었다.
뜨거움에 넘쳐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전승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시던 나날 공화국영웅홀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여주신데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3년 7월 어느날이였다.
바로 며칠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에 나오시여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였다.
《자정이 지났지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돌아보고싶어 이렇게 또 나왔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영원한 전승의 혁명대학으로 되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제는 보고 또 보시여 모든것이 손금보듯 환한 곳이였지만 사소한 빈틈이나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영웅전사들과 상봉하시는듯 감회짙은 시선으로 홀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이 멋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영웅들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세부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였다.
조군실영웅조각상의 명판을 조각상전시대우에 세워놓았는데 조각상 앞면이나 측면의 중심아래부분에 면을 고르롭게 하여 붙여놓아야 하겠다고, 강호영영웅조각상의 명판도 그렇게 해놓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영웅홀에 크게 형상한 붉은 기폭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하겠다고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웅홀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는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왔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그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상을 보여주고 전쟁의 유물들을 전시나 해놓는 장소가 아니라 새세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군대가 어떤 정신으로 원쑤 미제와 싸워이겼는가 하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고 앞으로 그런 정신으로 싸울 각오를 굳게 다지게 하는 중요한 교양거점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진정 영웅들의 위훈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후대들의 가슴속에 영웅들의 강의한 정신과 넋을 깊이 심어주시려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공화국영웅홀이 오늘과 같이 훌륭히 꾸려질수 있은것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가슴적시는 우리의 눈가에는 영웅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공화국영웅들인 김책,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 한주일동안에 수십차례나 되는 적들의 공격을 짓부시고 고지를 끝까지 지켜낸 포항의 16용사들…
우리는 김사량영웅의 사진에서 눈길을 멈추었다.
종군작가 김사량동지,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였던가.
김사량동지는 망국의 한이 깊어가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찾아 만주광야를 헤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백두산쪽에서 울리는 총성에 귀를 기울이며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한 장편기행문 《노마만리》를 쓴 진보적인 작가였다.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전선에 탄원한 그는 종군의 길에서 수많은 종군실기를 써냈으며 때로는 손에 총을 잡고 적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전우들의 피가 흐르는 락동강을 도하하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였기에 적들과의 싸움에서 쓰러지는 마지막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웅홀에 종군작가 김사량영웅의 자료도 전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사량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종군작가로 적극 활동하였으며 자폭으로 최후를 마치는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하게 싸웠다고,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고, 당에서는 김사량이 전사한지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여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싸움터에서 영웅적최후를 마친지 60여년만에 종군작가에게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실로 그것은 우리의 전승세대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표창, 최상최대의 영광이였다.
세상에는 조국을 위해 생을 바친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많다.하지만 수령의 품속에서 그 위훈이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나는 그런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다.
참으로 그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인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죽어 묻힐 땅은 있어도 살아 물러설 땅은 한치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워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전승세대를 그렇듯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훌륭히 개건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20여명의 영웅들의 사진과 투쟁자료가 이곳 공화국영웅홀에 새로 더 전시되였다고 강사는 이야기하였다.
보이지 않는 전선과 준엄한 전구들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영용하게 싸운 이들의 위훈과 투쟁내용은 유가족들까지도 모르고있는것이 많았다.하지만 우리 당은 그들의 위훈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영웅의 금별메달과 함께 높이 내세워주었으며 그들의 사진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전시하여 우리 조국의 가장 훌륭한 영웅의 귀감으로 빛나도록 해주었다.
공화국영웅들의 사진을 다시금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이 메아리쳐왔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전화의 영웅들이 올라선 빛나는 삶의 높이가 있고 전승세대의 혁명정신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이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는것 아닌가.
그렇다.
위대한 당의 품이 있기에 사랑하는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정신을 마련해준 전화의 영웅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진정한 영웅, 참다운 애국자로 간직되여있을것이다.
혁명전사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가르쳐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
이곳에서 우리는 더욱 확신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전화의 영웅세대의 위대한 정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원히 빛나리라!(전문 보기)
금강산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우리 나라의 명산 금강산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회의에서는 금강산이 문화적전통과 천연생태계, 명승이 하나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세계적인 문화 및 자연경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인정하고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할것을 결정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명산중의 하나로 불리워온 금강산의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풍치, 1만 2 000봉우리와 기암괴석, 수려한 폭포와 담소, 호수, 청신한 대기와 수정같이 맑은 물, 계절특유의 색조 등 특이한 자연미와 다양한 생물상, 오랜 절과 절터, 돌조각을 비롯한 문화유산들, 금강산전설과 같은 비물질유산들은 명산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당의 주체적인 문화유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 유구한 력사와 문화, 천하절승을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명산이 인류공동의 재부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명성떨치게 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매일, 매 시각 새겨보는 글발이 있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증산과 절약의 더 큰 예비를 찾아내야 할 때에도, 능력과 한계에 도전하여 새 기록을 세울 용단을 내릴 때에도 이 글발을 다시금 외워보면 힘이 난다고 상원의 전초병들도, 화성전역의 건설자들과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의 다수확농민들도 한결같이 말한다.
하나의 구호가 이처럼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현실은 올해의 전례없는 증산투쟁이 곧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비상히 격앙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임을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하반년에 들어선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고 보다 자랑찬 증산성과를 이룩할 목표밑에 전진의 숨결을 높이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를 위한 백열전이 고조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하여!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나날이 가속화되고있는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은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이 세대를 이어 련면히 계승되는 우리 인민고유의 투쟁전통임을 다시금 력사에 새겨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중대한 전환의 분수령으로 솟아 빛나는 당대회들은 소집된 시기의 환경과 제시한 투쟁과업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지만 다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있다.바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배하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력사적계기로 되였다는것이다.당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놀라운 혁신과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려는 강렬한 의지, 당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아갈 때 더 큰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영광의 당대회를 앞둔 때마다 더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던것이다.전후 인민경제복구가 기본적으로 끝나가던 시기에 소집된 당 제3차대회전야에도 그러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당 제4차대회를 앞둔 시기에도 마찬가지였다.
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잊지 못할 1980년의 나날을 놓고보아도 그렇다.당 제5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1970년대에 나라의 공업생산을 해마다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내달려온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9차전원회의가 당 제6차대회소집을 결정한 후 더욱더 분발하여 일떠섰다.당 제6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할 열화같은 마음을 안고 분기한 우리 로동계급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킨 결과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이 당대회전으로 완수되고 전국도처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또다시 대풍작을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이러한 투쟁기풍은 당 제7차대회를 맞이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으로 더욱 굳건해졌다.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대사변인 당 제7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의 갈피갈피를 위훈으로 수놓았다.하여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급격한 생산장성이 이룩되고 그해 상반년과 년간 인민경제계획이 앞당겨 완수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또한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새로운 기계설비들을 개발, 제작하여 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였으며 우리의 건설자들도 당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한 기쁨의 보고를 당중앙에 삼가 드리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당들도 많다.그러나 이처럼 당대회가 전체 인민의 대경사로 되는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총궐기해나서는 나라는 위대한 우리 조국뿐이다.
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승화되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 여기에는 그 깊은 뿌리가 있고 불덩이같은 핵이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면서,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지키고 창조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키우며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얻은 강렬한 체험이고 확고부동한 믿음이다.
영원히 우리 당과 함께!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에 우리의 더 큰 승리와 행복이 있다!
다름아닌 이것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필승의 락관인것이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된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전개되였던 80일전투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될 당시 나라의 형편은 참으로 어려웠다.허나 우리 인민은 믿었다.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할 자신들의 불변의 신념을 굳게 믿었고 당중앙이 새롭게 펼쳐줄 번영과 행복에로의 휘황한 진로를 굳게 믿었으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 우리 혁명이 다시한번 력사적인 도약을 이룩하리라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확신하였다.하기에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앞을 다투어 80일전투의 선봉에 나섰고 전체 인민이 총궐기하였다.결과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조국의 북변에서 수도당원사단들의 붉은기가 펄펄 나붓기는 속에 인민의 희한한 새 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에서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가까와오고있다.
견인불발의 투쟁과 세기적변혁들로 걸음걸음 수놓아진 이 려정에서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고 나라의 면모는 세인이 경탄할 정도로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과 그 지휘성원들의 일본새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있다.그런 속에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하고 련이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통해 구체화된 수많은 주요정책적과업들이 완결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당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는 매달, 매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고있다.
위대한 전통은 반드시, 꿋꿋이 계승되여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이제는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직선주로에 들어섰다.당은 인민을 믿고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당결정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야 할 때가 바로 오늘의 하루하루이다.
예지로운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며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의 위대한 향도자, 빛나는 삶을 주고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를 위하여 보답의 열의 안고 더욱 분투하자.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자.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당 제9차대회를 청사에 특기할 승리자들의 대회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강철전사들이 비상한 결의 안고 떨쳐나섰다 김철과 황철, 강선의 로동계급이 분발력을 배가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에 총매진
철의 기지들이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무장한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당결정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하며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사명감앞에 다시금 자신들을 세워본 김철로동계급이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선철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은 용광로1, 2직장 용해공들의 기세가 충천하다.자력갱생의 고귀한 산아인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 선철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 비약하는 조국에 힘을 실어줄 일념 안고 이들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어제날의 경험과 일본새로는 증산목표를 수행할수 없다는 관점이 모든 공정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철강재생산의 과학화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용광로2직장의 용해공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았다.로의 면적을 늘이지 않고도 선철생산을 훨씬 높일수 있는 이들의 혁신적인 발기에 의해 정광건조로건설이 벌어졌다.이로 하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활로가 열리였다.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누구라 할것없이 쇠물증산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고있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철강재증산으로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하자는 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상사업이 용해공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용광로들의 숨결을 지켜선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계급의 기세도 충천하다.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협력하여 산소분리기들에 여러 분석설비를 갖추어놓은 분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산소분리기운전조작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였다.하여 시간당 산소생산량과 그 순도가 종전에 비해 훨씬 올라갔다.
강철1, 2직장, 열간압연직장에서도 증산의 지름길을 과학기술로 열겠다는 배심과 투지를 안고 기술전, 탐구전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분발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이후 상반년기간의 투쟁과정을 심각히 분석총화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현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이와 동시에 생산공정들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여 증산목표수행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지난 세기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고 대고조의 앞장에 섰던 전세대들처럼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도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자는 강선로동계급의 뜨거운 목소리가 생산현장마다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이들은 제강행정의 1분1초가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과 잇닿아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앞선 작업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새 기술을 창안도입하면서 용해시간을 단축하고있다.
압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실수률을 높이고 소재절단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충성의 맹세를 안고 총분기해나선 강철전사들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앙양되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조국의 운명 안고 걸으신 화선강행군 5만 수천리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내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온 나라가 승리의 환희로 들끓던 그날로부터 강산은 변하고 세대가 바뀌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전승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처절한 전쟁의 3년기간 조국의 운명을 안고 걸으신 5만 수천리의 화선강행군길,
강철의 령장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신 그길에 우리 조국이 과연 어떻게 영웅조선으로 될수 있었고 지난날 천대와 멸시를 숙명으로 여기며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영웅인민으로 그 이름을 당당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는가에 대한 긍지높은 대답이 있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위대한 전승업적과 더불어 어려오는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을 뜨거움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납시다》
전선길, 불러만 보아도 준엄한 전화의 나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사선의 고비들을 헤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 젖어든다.
1950년 8월 10일,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서 광주로 떠나는 승용차행렬이 있었다.
전선길에 오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승용차행렬이였다.당시 수행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또다시 화선길에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긴장감에 휩싸여있었다.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세번째로 되는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더구나 수안보로 오면서 충주계선에서 적기들의 폭격을 받던 일이 떠올라 일군들은 도무지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렀을 때 적기들이 새까맣게 날아들어 방금 차들이 지나온 도로에 연방 폭탄을 떨구었다.시간이 흐를수록 폭격은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가까이까지 날아들며 옆에 드리운 나무가지를 뭉청 잘라버리였다.
얼마후 적기들이 사라지자 수행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눈물에 젖어 말씀드리였다.
《장군님, 우리들의 간절한 부탁입니다.더는 이런 위험한 전선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자신의 안녕을 절절히 바라는 그들의 진정에 감복되시여 한동안 묵묵히 서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하자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납시다.》
수행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전선사령부 지휘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을 담벽처럼 막아서며 광주로는 절대로 못가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절히 아뢰이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고 하시고는 그밤으로 길을 떠나시였다.
빨찌산식으로 결단코 단행하신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은 이렇듯 결사의 각오로 헤치신 위험천만한 사선의 고비들이였고 불면불휴의 행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전선시찰의 길에서 광주천가에 들리시여 국력이 약했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롱락의 대상이 되였던 수난의 력사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들려오는듯싶다.
하루빨리 미국놈들을 때려부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를 제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그래서 나는 위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걷고있다.나의 전선길은 곧 승리의 길이다.
정녕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림진강철다리와 서울, 수안보…
하나같이 위험천만한 길이였다.
미국놈들과 전쟁을 처음 해보지만 자신께서는 이 전쟁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 우리는 꼭 승리한다는 신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결연히 림진강철다리를 넘으신 위대한 수령님,
발밑에서는 금시 집어삼킬듯한 림진강의 검푸른 물결이 사품쳐흐르고 하늘에서는 갈가마귀처럼 검질긴 적비행기들이 언제 날아들어 폭격할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철다리로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 야전차가 캄캄한 밤에 조명도 없이 한치한치 전진하였으니 이러한 사실은 정녕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도 없었던 일이였다.
전쟁초기인 1950년 7월중순부터 8월하순까지의 사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려 4차례나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두번째로 나가시여 적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길 새로운 작전적구상을 펼쳐주시고도 이동하는 전선사령부와 함께 수안보를 향하여 다시금 전선길에 오르신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수안보에로 향한 길은 줄줄이 폭탄구뎅이로 이어진 길 아닌 길, 밤낮없이 계속되는 적기들의 폭격을 헤쳐가야 하는 말그대로 화선강행군길이였다.
수안보에 도착하시는 길로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 일군 및 전선련합부대 지휘관, 문화일군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였다.
불과 보름전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헤치며 찾아오시여 대전해방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도록 가르쳐주시였고 또 이날에는 포연이 자욱한 전선에 나오시여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싸우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
정녕 우리 수령님께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이어가신 전선길들은 전승의 날을 앞당긴 승리의 지름길이였으니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치신 전선길, 그길은 이 땅에 감히 덤벼든 가증스러운 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승리의 길이였음을.
령장의 믿음과 사랑, 그것은 기적을 낳는 힘이였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속에서는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론의되여왔다.
군사령관의 지략과 령군술, 군인들의 용감성, 전투기술기재의 우월성…
전쟁승리의 비결은 단순히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현대전쟁사의 기적을 안아올린 성스러운 대전이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군인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전쟁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강나루터에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1950년 8월 2일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강어구에서 한개 중대가량의 인민군군인들을 만나게 되시였다.
그들이 부상병들이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의 부상자리를 차례로 쓸어보시며 어느 전투에서 부상당했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이의 살뜰한 보살피심에 감격한 군인들은 전투대오에서 떨어져 후송되고보니 부끄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렸다.
다음순간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그들의 귀전을 울렸다.
《아니요.동무들은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싸움에서 자기의 붉은 피를 바친 영예의 부상자들이요.
동무들은 영예의 전상자이며 영예군인들이요.》
그 말씀에 군인들모두가 흐느끼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전투에 많이 참가한 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며 나루배가 없어 강을 건느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 나루배를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잠시후 나루배를 조직하여 대기시켜놓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이 동무들을 먼저 건너보내자고 하시며 동무들은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전선으로 나가 미국놈들을 때려부셔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부상병들을 실은 배가 나루터를 떠나는것을 보시고 오래도록 군인들을 손저어 바래주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이렇듯 군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베푸신 령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195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2군단지휘부가 자리잡고있는 전선일대에 나오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군단장인 최현동지는 너무도 당황하여 인사말도 잊고 목메여 웨치였다.
《아니, 여기가 어디라구… 장군님, 이 위험한 전연지대에까지 나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1211고지가 지척인 이곳은 적들의 집중사격구역이여서 군인들과 전선원호대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출입도 불허하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내가 위험한 최전선에까지 나왔다고 근심하는데 우리 전사들이 원쑤들과 싸우고있는 곳인데 왜 나라고 오지 못하겠는가고, 우리 전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위험하여도 가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군단장에게 우리가 지난날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언제한번 이런 곳을 위험하다고 한적이 있었는가고, 그때 우리는 항상 적을 뒤에 달고다니면서도 혁명동지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데를 막론하고 그들을 찾아다니지 않았는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군인들에 대한 생각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어서빨리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고지로 가자고 하시며 차에 오르려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최현동지는 위험한 적정에 대하여 보고올리면서 먼저 군단지휘부에 들리실것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이곳까지 온 목적은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라고, 위험해도 어서 가자고 하시면서 먼저 차에 오르시였다.
가시는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로가 없어 더는 앞으로 나가실수 없게 되자 차가 못가면 걸어서라도 가자고 하시며 몸소 무성한 숲을 앞장에서 헤치시였다.이렇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가신 곳이 우리 군인들이 싸우는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지혜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포연속을 뚫고 헤쳐가신 화선길우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고많은가.
인민군전투원들이 피흘려 싸운 문경고개에 오르시여 그들이 발휘한 위훈과 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이야기, 전선에서 싸우는 전사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험한 길을 헤쳐가시여 전사들과 함께 야전식사도 나누시고 화선오락회도 하신 이야기, 머나먼 화선휴양소를 몸소 찾으시여 우리가 화선휴양소를 내온것은 세상에 없는것을 새롭게 창조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군인 한사람한사람이 더없이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며 휴양생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이야기…
참으로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모두를 불사신의 영웅으로 키운 자양분이였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원동력이였다.
강철의 령장의 전선길,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은 그 어느 나라 군대의 최고사령관도 걸어보지 못한 길이였다.그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이어진 길이였고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과 사랑,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빛나는 위대한 전선길이였다.
우리 인민은 총포성이 작렬하는 전선길을 쉬임없이 헤치시며 이 땅우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이것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가 확증한 진리이고 법칙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끝없는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질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온 나라의 명절, 우리 국가의 명절인 7.27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