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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결코 예술작품이 아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1)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제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더욱 솟구쳐오르는 6월, 전시회장으로는 날에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화, 유화, 조각, 서예 등 전시된 70여점의 작품들, 그를 통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며칠전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찾았던 우리는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

계급교양주제의 여러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걸음을 옮기던 우리의 눈가에 한폭의 그림이 비껴들었다.국가소장품인 유화 《엄마》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집, 그앞에 숨진채로 쓰러져있는 녀인과 엄마를 애타게 찾는 어린이의 참혹한 모습, 어쩔바를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울고있는 어린 생명을 향해 또다시 멀리서 날아들며 폭탄을 떨구는 가증스러운 적비행기…

비록 처음 보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어린 생명이 《엄마-》의 부름과 함께 목놓아 터치는 울음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고 그럴수록 미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이 가슴에 치솟아올랐다.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공화국의 도시와 마을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리며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저지른 미제살인귀들.

그림을 보느라면 전쟁 전 기간 매일이다싶이 하늘을 뒤덮으며 달려들어 공장들과 살림집들을 재더미로 만들고 지어 학교와 병원들까지 아니 눈에 보이는것, 살아움직이는것은 모조리 과녁으로 삼고 기총탄과 폭탄을 미친듯이 퍼부은 철천지원쑤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한눈에 안겨온다.

인류력사에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과 같이 그렇듯 야수적이고 파괴적인 살륙전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전쟁도발 첫 시기부터 미제는 국제법의 규범들과 인도주의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모든것을 모조리 파괴소각하는 초토화전에 매달렸다.

전쟁 3년간 미제는 우리 나라의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었으며 특히 평양시에는 1 400여회에 걸쳐 당시 평양시인구보다 더 많은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미제공중비적들의 이러한 야만적인 폭격에 의하여 전쟁전 평양에는 약 7만 4 000동의 살림집과 행정기관 및 문화기관건물이 있었으나 다 파괴되고 온전한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았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살해되거나 한지에 나앉았다.수도 평양만이 아니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은 우리 나라의 모든 도시들과 농촌지역들 지어 두메산골의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해당되지 않은 곳이 없었다.심지어 미제침략자들은 양로원과 애육원, 유치원과 탁아소까지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늙은이와 어린이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정녕 유화 《엄마》는 미술가의 상상으로만 형상된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였다.그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에 의하여 감행된 야만적인 폭격만행의 재현이였고 그로 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가슴아픈 상실과 고통의 산증거와도 같은것이였다.

작품을 창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기록영화에서 애처롭게 울리던 아이의 울음소리를 기억할것입니다.폭격에 숨진 어머니를 앞에 놓고 두팔을 휘저으며 발을 동동 구르는 그 처절한 모습은 정말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잊을수 없습니다.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팠지만 그것을 그리고싶었습니다.그 화폭을 통해서 천만의 가슴속에 타오르는 미제에 대한 증오의 불길, 복수의 의지를 더해주고싶었습니다.》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도 잔인하고 악랄한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었다.

바다한복판에 박힌 말뚝들, 그에 묶이여 오도가도 못한채 바다물에 수장되여야 하는 사람들, 그속에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어린애도 있다.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에서 지켜보는 미제야수들의 낯짝은 얼마나 흉물스러운것인가.

강사는 미제야수들은 조선서해에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자연현상을 리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수많이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을 마구 학살한 수법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의 해설은 우리로 하여금 강서구역 수산리를 비롯하여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이 감행된 원한의 고장들을 되새기게 했다.무려 100가지가 넘는 잔인한 살인방법으로 강점 40여일간에 그곳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악귀들》, 조각 《생매장》을 비롯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한점한점의 미술작품들도 참관자들의 가슴에 서린 증오와 분노를 더해주었다.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서예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자》가 안겨왔다.

힘있는 필체로 씌여진 글은 말하여주고있었다.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잔악성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계급의 총대, 복수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고.

정녕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남긴 원한의 상처, 이 땅에 남긴 피의 흔적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하기에 전시회장에서 한 참관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7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하지만 준엄한 계급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습니다.만약 적들과 최후의 결산을 할 시각이 온다면 우리는 원쑤놈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입니다.》

그렇다.

피는 피로써!

바로 이것이 미술전시회장의 작품들을 통하여 우리가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는 복수의 의지, 멸적의 기상인것이다.

우리 세대가 원쑤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다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고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며 우리의 발걸음은 다음작품에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유화 《엄마》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유화 《악귀들》

 

[Korea Info]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부흥의 세월에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현대적인 해안관광지구가 완공되여 경사로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해안지대의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완벽한 예술적호환성과 련결성을 이룬 원산갈마지구는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이다.

명승지를 찾는 국내외의 래빈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수 있는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과 려관들이 자리잡고있는 관광지구에는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도 갖추어져있어 년년이 펼쳐질 인파십리를 장쾌히 그려주고있다.

온 나라가 반기는 대경사인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이는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을 줄기차게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복무정신과 더불어 도래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으로, 우리식 관광산업건설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문화적진보로 된다.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을 배가해주는 긍지스럽고 고무적인 창조물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6월 2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과감한 분투와 비상한 창조본때로 받들어 인민의 훌륭한 문화관광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자긍심과 자랑스러운 국보급해안관광도시의 탄생을 체감하는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숙원을 안으시고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으로 충만된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시공 및 운영단위 일군, 종업원들, 강원도와 원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솟아난 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은 거창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기세높이 써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처럼 고귀한 재부로써 미래를 향한 경이적인 발전의 개척로를 당당히 열어나가는 조선의 기개를 힘있게 떨친 전체 건설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였다.

연설자는 생태환경에서 제일가는 해안명소라고 할수 있는 갈마반도가 우아하고 현대적인 새 모습으로 개벽되게 된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전변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받들어올린 인민의 높은 존엄과 복리의 상징이라는 바로 여기에 이곳 해안관광지구의 진정한 의미와 특유의 멋이 있고 그 어느 관광명소도 올라설수 없는 숭고한 경지가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김정은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그대로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집대성한 대백과전서이라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 찾으시여 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문화휴식터로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하신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충성과 애국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영웅적인 로력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관광문화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는 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관철한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간직하고 놀라운 공사속도와 선진적인 공법들,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면서 기적의 대건축물을 손색없이 떠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을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것은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사람도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부흥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세대의 값높은 영예이고 보람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기념비로 찬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갈마반도에 안아올린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이 제시한 진로따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위하여 더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열광의 환호와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명사십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 갈마모란봉려관, 명사십리호텔을 비롯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은 한해가 다르게 급속히 도약해온 우리 건축술의 원숙한 경지가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한 감개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운영단위들에서 동해명승에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유쾌하고 만족한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와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으며 특유의 정치적안정성과 제도적공고성이 담보된 우리 나라에서 관광산업은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하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의 진흥을 추동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장성에 이바지하는 동력으로서 커다란 전망적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문화관광발전에 관한 당과 정부의 방침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자랑스러운 첫걸음이며 갈마반도개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여러 지역에 각이한 류형의 유망한 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 최단기간내에 건설하는 중대계획을 당 제9차대회에서 확정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있었다.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륭성시대의 약동과 미래에로 나래치는 희망, 끓어솟는 애국의 열정으로 충만된 명곡들과 황홀한 축포들로 하여 경축의 밤은 환희로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일어번질 행복의 파도가 조국의 금수강산 곡곡으로 뻗어갈 락원의 래일을 부르며 세계적인 관광문화휴양지로서의 매력적인 명함을 선양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펼쳐진 문명의 천지개벽의 경관은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는 문화적재보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7월 1일부터 국내손님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철한 대적의지와 무비의 국력을 백배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군중집회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제국주의의 계속되는 폭제와 침략으로부터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새 력사를 끝없이 창조해갈 조선인민의 불가항력이 6.25를 맞으며 더욱 용솟음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25일 력사의 고발장이며 우리 인민의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소인 신천계급교양관 교양마당과 그 주변은 평화롭던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오늘도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선고하고야말 서리발치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수많은 군중들로 꽉 차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집회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는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동이 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전쟁, 새 생활의 희열로 약동하던 조국산천이 피에 젖어 몸부림치던 그날의 참상을 생생히 떠올려주는 종목들을 통하여 군중들은 우리가 오늘처럼 강하였더라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녔더라면 70여년전의 교훈은 이 땅에 없었을것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안았다.

온 나라 인민의 끓어넘치는 복수심과 반미항전의지를 대변하여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적들의 발악적인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고 가장 정의로운 우리의 위업과 사랑하는 조국,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사수해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격노한 민심의 진원인 신천에서 새겨안는 계급의 철리, 징벌의 각오여서 우리의 보복의지는 백배, 천배로 더욱 억세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 생겨날 때부터 《집단대학살의 모국》으로 악명떨치며 침략전쟁과 타민족학살을 생존본능으로 굳힌 미제의 야만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피맺힌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정의가 부정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우선 강해져야 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력을 다져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6.25를 통해 억척으로 벼리는 절대불변의 신조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결사의 항전의지,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당중앙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제국주의의 패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와 정의의 새 세계를 창조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투철한 주적관으로 만장약하고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더는 미룰수 없는 세대의 본분으로 간직한 복수자들의 대오가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위대한 당을 옹위하고 조국을 보위하며 사회주의를 사수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열의가 격류되여 굽이치는 대오마다에서는 애국정신의 굳건한 계승으로, 추호도 식지 않을 징벌의 의지로 쇠물을 끓이고 기대를 돌리며 전야를 가꾸어 적들에게 철추를 안기고 국력강화의 동음,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갈 수호자들의 투지와 용기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는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 아름다운 미래를 영원히 빛내여나갈 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 평양시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25일 평양시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켜 조선인민에게 천추의 피맺힌 한을 남겼으며 지금 이 시각도 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들에서는 먼저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하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준엄한 년대의 피절은 교훈을 사무치게 새겨주는 계급교양주제의 선동활동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세대가 몇번이나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은 미제살인귀들이 저지른 만고의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으며 원한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지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전쟁기간 평양시에만도 무려 1 400여회에 걸쳐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퍼부어 사랑하는 우리 수도를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로 만들었으며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한다고 줴쳐댄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폭로단죄하였다.

수도에서 살며 혁명하는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삶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열혈투사로,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체질화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은 한손에는 마치를, 다른 한손에는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박멸하는 심정으로 일터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만풍년의 농악소리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강경대미대응의지를 견결한 신념으로 만장약한 수도의 청년들은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이 우리의 주권과 존엄을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한줌의 흙에도 무고한 령혼들의 피가 스며있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만 했던 애어린 생명들과 어머니들의 처절한 원성이 실려오는것만 같은 이 땅 어디에서나 우리 인민의 천백배복수심이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일시적강점시기 평안남도에서 근 10만명의 인민들을, 평안북도에서 11만 6 000여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총으로도 성차지 않아 각종 살인도구들과 소름끼치는 도살방법으로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륙한 놈들은 인두겁을 쓴 승냥이무리이라고 규탄하였다.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지 않으려면 자력의 기둥을 더 굳건히 세워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이루어내는 하나하나의 로력적성과들을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 등의 로동계급이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자립, 자력의 증산절약투쟁으로 짓부셔버리며 반미대결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쌓아올리는 풍년낟가리는 사랑하는 조국의 존엄이고 국력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한포기한포기 곡식을 애써 가꾸는 애국농민이 되여 쌀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고 우리의 주권과 존엄을 침범하려드는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반미대결전을 끝장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결의들은 개천시, 정주시, 평원군, 피현군 등의 군중집회장들에서도 표명되였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군중집회장들에도 미제야수들의 만행으로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의 전 지역이 재더미로 화하고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참혹한 전쟁의 3년간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복수자들의 의지가 차넘치였다.

연설자들은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뿐 아니라 세균탄까지 투하하여 생때같은 목숨들을 앗아간 살인귀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전하는 력사의 고발장들은 천만인민을 판가리결사전에로 부르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땅이 다시는 피바다에 잠기지 않게 하기 위해 귀중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갈 맹세,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의 죄악에 찬 행적을 끝장내고야말 투지가 백배해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지역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우리 사상, 우리 제도사수의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자신들이 가꾸어가는 한치한치의 땅에 슴배여있는 피와 원한을 잊게 된다면 또다시 무맥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투철한 대적의식, 확고한 주적관으로 무장하여 농촌진지를 억척으로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와의 피의 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린다면 판가리결전에 용약 떨쳐나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드높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송림시, 희천시, 문천시, 금천군, 향산군, 세포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진행된 군중집회들에서도 침략과 악의 원흉인 미제에 대한 피맺힌 절규와 복수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에서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군중집회장들에서 분출되였다.

연설자들은 또다시 6.25를 맞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복수의 맹세, 징벌의 각오가 백배, 천배로 억세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열백번 대가 바뀐다 해도 절대로 시효라는것이 있을수 없는 승냥이무리의 만고죄악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 많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전란의 참화를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선택하고 결행하여온 자위의 사상과 로선이 얼마나 정정당당한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임을 명심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을 그대로 이은 새세대 청년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복수의 당부, 못다 쏜 멸적의 총탄을 다음세대에 넘기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단천시, 김책시, 삼지연시, 북청군, 명천군, 백암군 등의 군중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원쑤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전쟁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군중집회장들에서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를 만장약하고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쳐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기상이 나래쳤다.

연설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여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로동계급은 추호도 식지 않을 멸적의 의지를 안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두려워 망상적인 제재압박에 매여달리는 미제에게 철추를 내리고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을 더욱 기운차게 울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화의 불길속에서 다수확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농사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옴으로써 새시대 농촌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창조와 건설의 전위에서 기적과 위훈의 기수가 되여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미제와 온갖 원쑤들을 가차없이 쳐갈겨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전쟁열에 들뜬 침략의 무리들이 호시탐탐 전쟁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을 해치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흉악무도한 원쑤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투철한 대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이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게 하며 끝없이 번영하게 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을 걸머진 우리 세대가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절대적진리로, 투쟁과 생활의 무기로 삼아야 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받들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 너무도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로 받들어 참혹한 비극으로 끝날번한 운명적인 년대를 가장 긍지높은 년대로 전환시켰으며 영광스러운 국호와 국기,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지켜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떠올린 전승의 영예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는 얻을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으로써도 깨우칠수 없었던 값진 정신적재부를 얻게 되였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끊임없는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국가를 영원히 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멸의 넋이며 더 큰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위력한 담보이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다그치며 새로운 문명과 부흥에로 도약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으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영웅신화를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도 양보도 모르는 무한한 충실성이 드놀지 않는 신조로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해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는 만만치 않고 넘어야 할 고비들도 수없이 많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모든 난관을 격파할수 있는 힘이 있다.생사존망이 판가름되던 운명적인 시각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반전시키며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떠미는 힘이고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원동력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다, 이것이 우리 인민이 간직한 드팀없는 의지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해방전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새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었으며 자기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놓은 모든것은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소중한것들이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바위도 불타던 전호가에서 한모금의 물마저 애솔나무에 부어주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한치의 땅을 지켜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쳤다.후방의 인민들도 녀성보잡이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섰다.오늘 우리의 행복한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공화국을 수호한 전승세대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각 방면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애국자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하고 부흥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투쟁에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혼을 바칠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감으로써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진행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쓰레기들의 대결광기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열혈청년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활화로 분출시키고있다.

철천지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기어이 끝장내고야말 새세대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격앙되는 속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먼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편집물이 방영되였다.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대미문의 대중학살만행, 야수성과 잔인성, 참혹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대동란이 미제가 강요한 조선전쟁의 진상이라는것을 피절은 화폭들은 보여주었다.

준엄한 년대의 쓰라린 교훈을 사무치게 새겨주는 편집물을 보면서 청년학생들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오직 투철한 대적관념,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하고 자기의 절대적힘을 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는데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지키는 길이 있음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였다.

이어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해마다 6.25를 맞으며 온 나라 청년학생들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심과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복수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고 말하였다.

미제와 적대세력들이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생활과 행복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고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원쑤들과는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결산해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최강의 군사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이바지하는 애국운동에 앞장서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는것과 함께 학습경쟁과 과학탐구활동을 진취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만일 미제가 또다시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다지고다져온 천백배의 복수심을 총폭발시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원쑤격멸의 구호를 웨치는 참가자들의 노호한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새세대들의 애국의지와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 *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새 생활창조로 약동하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지울수 없는 피맺힌 원한을 남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모임장소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된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 미제의 만고죄악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70여년전의 조국해방전쟁은 다시는 쓰라린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체험과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만이 우리의 소중한 행복과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만약 침략자들이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원한품고 쓰러진 어머니들과 귀여운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미제와 한국쓰레기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녀성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오늘날 적들과의 대결전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이며 치렬한 계급투쟁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적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 피의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강력한 총대우에 가정의 행복도, 후대들의 밝은 미래도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는 녀맹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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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심을 안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복수결의모임을 가지였다.

24일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관계부문, 농근맹중앙위원회와 남포시안의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75년전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의 희열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제의 만고죄악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끓어오르는 적개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에 의하여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6.25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모든것을 파괴하고 재더미로 만들어놓은 미제는 정의와 평화의 교살자,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백정들이라고 규탄하면서 그들은 여기 수산리계급교양관의 전시실들과 학살장소들은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식인종무리의 잔인성과 야수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의 힘을 키울 때에만 천추에 한을 남긴 6.25와 같은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다는것이 준엄한 년대의 피절은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무서운 참화를 당해야만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선택하고 결행하여온 자위의 사상과 로선이 얼마나 정정당당한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고 방탄벽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반제반미교양을 강화하는것을 초미의 문제로 내세우고 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는것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식량증산을 보장한 전시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킨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멸적의 보복의지에 넘쳐있었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수산리계급교양관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4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미제와 일제를 비롯한 철천지원쑤들의 만고죄악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을 마구 파괴하고 무고한 주민들과 철부지어린이들까지 무참히 학살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는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 《103번째 어린이의 절규》 등은 복수자들의 서리발치는 증오와 적개심을 더해주고있다.

조선화 《설날 밤》, 조각 《오소리굴에서》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와 한국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해버릴 보복의지가 반영된 서예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으로》, 선전화 《너절하고 비렬한 한국깡패무리들을 무자비하게 괴멸시키자》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미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계급교양주제의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주적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으며 오직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로 쌓이고쌓인 원한을 기어이 총결산하여야 한다는 멸적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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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은 미제야말로 침략의 원흉임을 세계에 똑똑히 각인시켰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1950년 6월 25일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제는 끝끝내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다.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3년동안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가져다주고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 이 전쟁에 미제는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물자의 11배에 달하는 7 300만t이상의 군수물자를 탕진하였다.

우리 국가와 미제와의 전쟁은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볼 때 대비조차 할수 없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조선전쟁시기 특파기자로 활동한 쏘련의 한 인사는 《쏘도전쟁이 대군과 대군사이의 전쟁, 련합국과 동맹국사이의 전쟁이였다면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련합국세력과 청소한 일개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고 평하였다.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중과부적인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미래를 지켜냈다.

조선전쟁은 누가 평화의 수호자이며 누가 평화의 파괴자인가를 가장 명확하게 새겨주었다.미제야말로 침략의 원흉임을 세계에 똑똑히 각인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도 그렇고 그후에도 미제는 《해방자》, 《평화수호자》로 행세하였다.저들이 파쑈도이췰란드와 군국주의일본을 패망시키고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하는 《공적》을 이룩한것처럼 여론을 내돌렸다.

하지만 조선전쟁은 미제야말로 평화의 사도가 아니라 가장 흉악한 침략자, 평화의 원쑤, 두발가진 야수임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

미국은 생겨날 때부터 침략자, 평화파괴자, 피를 즐기는 야수였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은 건국이후 제1차 세계대전이전까지 침략전쟁은 114차, 군사적간섭은 무려 8 900여회나 감행하였다.말그대로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어내고 전쟁으로 미국이 존재하여왔다.

미제의 총칼에 의해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그들의 피와 고통으로 비대해지고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조선전쟁도발로 세계제패의 길에 나섰다.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미제는 우리 국가를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의 불을 질렀다.저들의 지배령역을 전 조선반도에로 확대하고 나아가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첫 행동단계였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과 중국, 쏘련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조성된 평화적환경을 깨뜨리고 세계를 저들의 지배밑에 넣으려고 획책하였다.

여기에서 제일 중시한 곳이 바로 새로 독립한 나라들의 선두에서 민주주의적인 발전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였다.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조선은 수세기동안 전략적십자로에 있었다.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조선은 아시아대륙으로부터 일본에 들이댄 권총이였으며 중국인들에게 있어서는 일본에 의한 중국침략의 력사적교두보였으며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는 공산주의의 그이상의 확장을 말살하는 〈봉쇄〉환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였다.》

미제는 이렇게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중요시하고 전쟁초기부터 이 전쟁을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확대하려고 작정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나는 항상 조선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군사적전초기지로 인정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전 지역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 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아무데도 없게 될것이다.》라고 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이미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A, B, C계획》이라는데서 제1단계는 조선침략전쟁으로 시작하며 제2단계에는 전쟁을 중국의 만주에로 확대하며 마지막단계에는 쏘련에까지 쳐들어갈것을 예견하였었다.

미제는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아이젠하워는 우리 국가와 중국동북지역에 30~50개의 원자탄을 투하할 작전을 세차례나 검토하였다.

이러한 사실자료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주권국가들의 평화적발전을 가로막고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핵무기까지 서슴없이 사용하려 하였다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

미제는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있을지도 모르는 싸움터라고 하면서 진보적발전의 길을 걷던 우리 국가를 침략하고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였다.평화로운 노래소리만이 울리던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폭음이 끊기지 않았고 우리 인민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야 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살인자, 파괴자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침략자들은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뇌까리며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다 감행하였다.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불태워죽이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말과 글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중세기적인 방법으로 무참하게 도살하였다.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고 지껄이며 어머니의 품에서 아이들을 떼놓고 배고파 우는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태워죽인 살인마가 바로 미제야수들이였다.

선량한 인민의 머리우에 세계적으로 사용이 철저히 금지된 세균탄, 화학탄까지도 거리낌없이 퍼부었다.하기에 이 추악한 만행을 두고 세계인민들은 《이 전쟁은 생명 그 자체를 반대해나서고있다.》라고 절규하였다.

미제는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황페화하였다.

조선전쟁말기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조선에서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기 위해 《78개 도시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교살작전을 벌리도록 명령하였다.

평양시에만도 인구수보다 더 많은 무려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건물 한채 성한것 없는 페허로 만들었다.

전쟁 전 기간 공군비행대는 80만회, 해병대와 해군비행대는 25만회이상이나 출격시켜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투하한것의 3.7배에 달하는 폭탄을 쏟아부어 결국 1k㎡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군것과 같은 그야말로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저질렀다.이로 하여 모든 살림집들과 문화보건시설들, 공장들이 재더미로 되였다.

미제의 야만적인 범죄행위로 하여 전쟁 전 기간 우리 공화국에서는 백수십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조선전쟁은 정의로운 평화수호자와 흉악한 침략자, 살인자, 파괴자와의 사생결단의 싸움으로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며 목숨바쳐 싸워 침략자들을 꿇어앉히고 각일각 림박하였던 핵전쟁위기를 가셔냈으며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하였다.

일부 군사평론가들은 제1차 세계대전은 38개국의 참전과 4 000억US$의 손실에 1 000만명의 희생을 냈고 제2차 세계대전은 72개국의 참전과 4조US$의 손실에 5 000만명의 죽음을 냈다고 하면서 세번째 대전은 무서운 재난을 주는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한 외신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제가 전쟁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을 때마다 《원자탄 즉시사용》이라는 최후통첩장을 내흔들면서 패배의 진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썼지만 그런 위협에 놀라거나 굴복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아니였다.

우리는 위대한 전승으로 미제가 패전의 고배를 마시게 하였고 전쟁광신자들의 기를 꺾어놓았다.

《강대성》의 신화를 황금모자처럼 쓰고다니던 대아메리카제국이 흰기를 들고 내리막길의 시초에 들어서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만들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는 군사적손실을 보았다.

만일 조선의 전승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였겠는가.아마 세계에 핵참화가 휩쓸었을것이다.제2차 세계대전의 재더미가 가셔지기도 전에 인류의 머리우에 또다시 불세례가 쏟아졌을것이다.

세계적인 핵전쟁을 미리막고 평화를 지켜낸 우리의 전승의 의미는 참으로 거대한것이다.

력사는 세계평화수호에 기여한 영웅조선의 불멸할 공헌과 업적을 금문자로 아로새기고 영원히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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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2025년 6월 24일《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전체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활화되여 끓어번지는 속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직맹일군,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원쑤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은 오늘도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심장마다에 피맺힌 천추의 한으로 쌓여있다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원쑤들은 지금 이 시각도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적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오늘의 강국조선의 인민을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라섰으며 자주와 정의의 핵보검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철저히 담보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만약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다지고다져온 징벌의 의지와 분노를 총폭발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창조의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방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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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2025년 6월 24일《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중앙계급교양관 강사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평화롭던 조국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미제의 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죄악이라고 규탄하였다.

전쟁의 참화속에 배움의 글소리가 울려퍼지던 학교들과 삶의 희열이 넘쳐나던 거리와 마을들이 재더미로, 인간살륙의 도살장으로 화하였다고 하면서 살인귀들에 의해 원한품고 쓰러진 령혼들의 피의 절규는 복수자들의 사명감을 백배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원쑤들이 우리 조국을 감히 침범한다면 학생소년들이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사랑하는 고향과 정든 학교를 지켜 용감히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모든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철의 진리, 투철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반제반미계급투쟁의 전위투사로 준비하며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들에서는 학창시절에 충성과 애국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달려나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천백배의 보복열기가 세차게 분출된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또다시 밀려온다면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침략자들을 단호히 징벌할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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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사실들은 침략자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한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도발관의 전시물들을 보며

2025년 6월 24일《로동신문》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타래쳐오른 6월 25일을 앞두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으로는 사람들의 물결이 더욱 세차게 흐른다.전승기념관의 어느 호실이나 그러하지만 참관자들은 어떻게 되여 이 땅에 원한의 6.25가 새겨지게 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는 전쟁도발관에서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있다.이곳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쟁이 과연 누구에 의해 강요되였는가를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증명하는 수많은 자료와 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으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였습니다.》

전쟁도발관에는 참관자들 누구나 그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하나의 자료가 있다.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감행한 무력침공의 차수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1947년 454차

1948년 932차

1949년 2 617차

1950년 6월까지 1 147차

총 5 150차

 

보는바와 같이 194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들의 무력침공은 다음해부터는 전해보다 두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사상과 제도가 다른 쌍방간의 무력이 직접 대치되여있는 전선에서 단 한차례의 사소한 도발도 전면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이렇게 놓고볼 때 불과 3년 6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에 감행된 5 000여차에 달하는 무력침공이야말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얼마나 미친듯이 발광하였는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전쟁도발관에서 참관자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왜 그처럼 악랄하게 책동하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건을 보게 된다.미국신문 《더 오레곤 져널》의 사설을 기록한것이다.거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시아대륙의 돌출부인 조선반도는 태평양에서의 거의 모든 활동을 위한 교두보로 된다.한국의 전략적중요성으로 하여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과 전후에 한국에 진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에게 있어서 조선반도는 지리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아시아대륙침략의 《건늠다리》, 전초기지였다.하여 한국에 기여든 첫날부터 조선반도전체에 대한 지배권실현을 저들의 세계제패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가장 관건적인 문제로 간주한 미제는 전쟁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식민지화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웠다.전쟁만이 우리 공화국의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전복할수 있고 우리 인민을 또다시 노예화할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된다고 판단하였기때문이다.이렇듯 조선전쟁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제에게 있어서 《절실히 요구되고 반드시 필요한 전쟁》이였다.

전쟁도발관에는 미제가 1945년 11월 《군정청법령》 제28호를 발포하여 《국방사령부》를 조작하고 련이어 《국방경비대》, 《해안경비대》와 함께 병력확대에 요구되는 장교들을 길러내기 위하여 《군사영어학교》와 《해군병학교》를 내온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들도 전시되여있다.

이 모든것은 미제가 한국을 강점한 이후 한국군을 조작하고 그것을 확대하기 위해 얼마나 미친듯이 날뛰였는가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놈들에게는 앞으로 도발하게 될 조선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을 값눅은 식민지고용군대가 필요하였던것이다.

전쟁도발관에는 또한 미제가 한국군을 무장시키기 위하여 많은 군사원조를 준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전시되여있다.

한국주재 미국대사 무쵸가 1949년 8월 30일 리승만에게 보낸 서신에는 미제가 7월 한달동안에만도 무려 22종의 포탄 1 110여만발을 포함한 많은 군사장비와 군수품을 넘겨준 사실이 밝혀져있다.

미제에 의해 1948년에 조작된 한국군은 현대적인 무기로 무장한 륙해공군과 해병대를 포함하여 무려 10만 7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이외에도 2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긁어모은 《청년방위대》라는 반군사조직까지 있었다.이렇게 미제는 1950년 봄까지 제놈들이 세운 40만명의 병력확보목표를 달성하였다.

당시 외신들은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두고 우리 공화국무력에 대한 《10:1》의 우위를 보장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10:1의 병력우세》는 철두철미 제놈들의 침략과 공격을 담보하기 위한것이였다.

미제는 침략무력을 증강하는 한편 1947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대적인 무장도발책동을 감행하였다.

전쟁도발관에서 참관자들은 적들의 무장침습사건들이 단순히 우발적으로 일어난 충돌사건이 아니라 미제의 직접적지휘밑에 한국군의 림전태세의 검증과 실전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감행된 시험전쟁이였으며 전술적거점을 확보하고 그를 지탱점으로 하여 전면적인 무력침공으로 넘어가기 위한 전쟁도발책동이였음을 보여주는 많은 자료들과 유물들을 돌아보며 격분을 금치 못한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무장침습을 규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무성 보도들, 무장도발에로 한국군을 내모는 미제침략군 군사고문놈의 몰골을 보여주는 사진, 우리 공화국지역에 침입했다가 포로된 적들의 몰골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인민경비대 전투원들이 우리 공화국을 침공한 적들을 소멸하고 로획한 무기들…

뿐만아니라 미군사고문단 단장이 1949년 8월 2일 한국군 사단장들과 한 담화에서 《나의 대리인과 나는 …모든 분쟁들은 한국의 안보무력에 의하여 조장된것임을 단호하게 확신합니다.》라고 고백한 사실을 비롯하여 전쟁도발책동에 대하여 적들자신이 인정한 자료들도 있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끊임없는 무장도발을 감행하던 적들은 1950년 6월 25일 끝끝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순간까지도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은페하고 전쟁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교활한 기만책동에 매여달린 사실에 대하여서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전쟁개시날자를 일요일로 정하고 어용보도수단들을 통해 6월 13일에 선포했던 《준비상계엄령》이 24일에 해제되여 한국군의 대부분이 《외출》하였으며 24일 저녁 서울의 어느한 구락부에서 진행된 《무도회》에 전연부대의 사단장이상이 모두 참가하였다는 허위보도를 날리고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주말휴식을 위해 별장으로 떠나는 연극까지 꾸민 사실은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분노를 자아낸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영국잡지 《조선수첩》에는 《누가 시작하였는가》라는 제목아래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여러달동안 미국인들과 그 주구들은 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갖추었으며 조선령토에 대한 2일간의 포병준비사격후 조선의 3개 지점에 한국무력을 들이미는것과 함께 드디여 전쟁을 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에 시작하였다.》

이밖에도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상)에 실린 글과 전쟁개시직전 한국에 기여든 덜레스가 리승만과의 비밀회담에서 한 담화내용을 비롯하여 전쟁도발관에 전시된 많은 자료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한과 고통의 1 129일로 이어진 1950년 6월 25일의 전쟁발발이 바로 침략의 원흉, 인류의 극악한 원쑤 미제에 의해 조작, 강행되였음을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도발관에 전시되여있는 70여년전의 색날은 자료와 유물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 도발자의 정체를 력사적사실로써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력사는 결코 위조할수도 외곡할수도 없으며 부정할수도 없다.

미제가 아무리 온갖 기만선전과 권모술수를 다 쓴다고 하여도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상징하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가슴뿌듯이 체감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수도 평양이 해마다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되고있다.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으로 솟아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을 목견하면서 나날이 현대화되는 오늘의 평양과 더불어 더욱 문명부유해질 자신들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는 우리 인민들이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서의 련이은 새집들이경사, 전국의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꽝꽝 쏟아져나오는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은 전국이 변하고 흥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현대적인 새 공장들에서 만들어진 중앙제품에 못지 않은 자기 고장의 제품들을 리용하는 지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끝없는 감격과 기쁨이 어리여있다.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는 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신들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고 따르며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강령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우에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탄생시키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적혼란속에서도 부강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인민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수지타산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의 정치에 대하여 열렬히 격찬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세계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인민들에게 물질문화적복리를 끊임없이 안겨주고 인민들을 더 높은 수준의 문명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는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력사의 온갖 난관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것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로정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것도 진정한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우리 당의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끝없이 꽃펴나고있으며 용솟음치는 창조적힘은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더욱더 장성강화되고있다.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를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로 이루어내여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향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문명한 인간들로 키우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모든 활동의 출발점, 모든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 등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된 로선과 정책들을 놓고보아도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당중앙이 새로운 투쟁강령과 로선을 제시하고 정책들을 책정할 때마다 전체 인민이 열렬히 환호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자신들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밝은 미래에로 이끄는데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람들은 이 변혁의 실체들에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고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애국위업에 헌신분투할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도전과 장애가 엄혹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해마다 비반복적으로 다양하게, 독특하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새 거리와 농촌문화주택들, 우리 식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보면서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새 생활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이나 끝을 모르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 투쟁본때이다.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는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힘과 창조적지혜, 헌신적분투와 노력으로 떠올려야 할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의 새시대이다.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그처럼 빨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수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다련발적으로 이룩된 성과들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으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전면적국가발전에로 총분출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인민경제전반에서 새로운 혁신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력으로 풀어나가도록 한데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의 무한한 힘과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한데도 비껴있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앞길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혁상,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며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귀중한 창조물들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이루어놓은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다.지금 끊임없이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우리의 투쟁령역은 우리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더 큰 환희를 안겨주고있다.우리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가 차넘치고 자기 손으로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열망이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더욱 충실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상징하는 변혁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잇닿아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는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분,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문명부흥의 리상사회를 앞당기시기 위해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고결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세계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어떻게 계속전진, 련속비약하며 새 생활, 새 문명으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문명부흥하는 강국을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는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국정의 천사만사가 인민을 위함에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되고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야 할 금언이 있다.

혁명가는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자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어떤 품성을 지니고 일해나가야 하는가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랑이고 절대적힘이다.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결사적으로 옹위하는 충성스러운 인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하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의 위업은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이 땅에서는 사상초유의 대변혁과 기적적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었다.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고 충심으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인민이 앞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혁명적당풍확립의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당 특유의 혁명적당풍이며 당풍확립의 직접적담당자는 일군들이다.인민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하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해나갈수록 인민들이 당의 품에 더욱 스스럼없이 안겨들게 된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관점, 어떤 경우와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여기에는 근로인민대중속에 억척의 뿌리를 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을 위해 일군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은 일군들이 외모나 깨끗하고 말이나 잘한다고 하여 존경하지 않는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과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평가하고 처리하며 조직집행하는 일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이 따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며 이런 일군들이 많을 때 당의 대중적지반이 강화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우리 당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고유의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안에는 자기를 인민우에 군림한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인민을 천시하고 대중에게 호령하며 거만하게 행동하는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이 있을 자리가 절대로 없다.모든 일군들은 오늘날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 문제는 우리당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공고화하는 절박한 과제라는것을 똑똑히 새기고 당풍확립의 전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존립과 발전의 초석으로 하는 당의 위업은 승승장구한다.

일군우에 인민이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일군들이 아무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각오가 높아도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알지 못하면, 대중앞에서 틀을 차리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존재가 되고만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진정이 대중의 가슴마다에 속속들이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언제나 대중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부터 적극적으로 풀어주는 일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직, 천분으로 여기고 무슨 일을 해도 인민이 좋아하고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며 스스로 사업을 총화하는 일군들에 의하여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인민의 소중한 마음이 지켜지고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적품성은 일군들이 인민을 어떻게 대하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숭고한 귀감이다.세상을 무섭게 휩쓴 악성비루스의 위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뜨거운 격정속에 거듭거듭 말씀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뜻밖의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천막을 찾으시여 오래도록 담화를 나누시며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며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우리 인민이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눈빛과 얼굴표정, 몸가짐에서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시며 만대에 불후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언제나 인민앞에 허리굽혀 인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는데서 삶의 더없는 보람과 행복을 찾을 때 당과 대중의 뉴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다.조건과 환경은 의연 어렵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은 속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의 힘과 지혜밖에 없다.난관극복의 묘술과 기적창조의 열쇠도, 증산절약의 방도도 대중속에 있다.

오늘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생산과 경영활동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는 단위들의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단위발전의 기본고리를 현대적인 설비나 원료, 자재와 자금이 아니라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총분출시키는데서 찾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이다.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속고충도 세심히 헤아려 풀어주면서 혁신의 방도를 함께 찾는 과정에 공장의 주인, 생산의 주인으로서의 종업원대중의 책임과 역할이 백배해지고 이로 하여 단위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대중을 멀리하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일군들은 대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방대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대중의 소박한 의견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에서 당정책집행의 지름길을 찾으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불러일으켜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데서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은 대단히 크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정히 새겨안고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앞에 머리를 숙임으로써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는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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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생활기풍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당생활기풍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당원들의 당조직사상생활과정에서 발휘되는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생활기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장성사업을 개선하고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당생활기풍을 바로세우는것은 당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당안에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생활을 건전하게 잘해나갈수 있다.

당생활기풍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는 기풍, 당규약상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기풍, 생활을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하는 기풍 등으로 이루어진다.

당생활기풍을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생활을 통해서만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립장과 태도를 확고히 가져야 한다.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을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 존엄있게 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생활을 불성실하게 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당적원칙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융화묵과하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여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당원들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야 그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준비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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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달렸다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만나보고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지난 6월초에 진행된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서 성과를 이룩한 륙상선수들을 만나 경기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륙상은 모든 체육종목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종목이며 체육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는 세계륙상련맹이 인정하는 지역별국제륙상경기대회들중의 하나로서 세계적인 범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는 경기대회이다.세계륙상련맹은 대륙별륙상종목기술발전을 위해 지역별국제륙상경기대회의 수준에 따라 해당한 급을 규정해주고있다.지난해에 이 경기대회가 보다 높은 급의 경기대회로 승격된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관록있는 륙상선수들이 이전보다 더 많이 참가하였다.특히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선수권대회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들도 초빙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이 보다 집중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여러 세부종목경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주체체육의 발전면모와 무시할수 없는 실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선 앞서 진행된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한 한일룡선수가 이번 경기대회 남자 5 000m달리기경기에 출전한것자체가 모두의 관심사로 되였다.

사실 마라손이 륙상의 한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속도힘과 인내력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기때문에 서로 구별된다.특히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선수로 구분하는데서도 속도힘과 인내력은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이로부터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서 명성을 떨치고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 출전하여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한일룡선수가 륙상경기에서도 우승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모두의 시선은 한일룡선수에게 집중되였다.작은 키에 비해 대단히 큰 보폭으로 처음부터 높은 속도로 달리는 한일룡선수의 경기모습이 관람자들의 시선을 모았다.12바퀴반이나 되는 5 000m의 주로를 달리는 한일룡선수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승리자의 미소가 비껴있었다.10여명이나 되는 상대선수들의 능력을 타진하며 첫바퀴를 달리던 한일룡선수는 두번째 바퀴를 달리면서부터 폭발적인 속도를 내여 독주하기 시작하였다.2 800m까지 달리던 그는 경기마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갔다.

결승선을 1 400m 앞둔 지점까지 자기의 전술을 살리면서 달리던 그는 또다시 놀라운 속도를 내여 앞으로 쭉 빠져나갔다.

흔히 륙상경기에서는 독주가 힘든것으로 인정되고있다.설사 독주한다고 해도 200~300m의 거리를 달린 선수는 있어도 근 4 000m를 독주한 례는 찾아보기 힘든 조건에서 마라손선수로 인정된 한일룡선수가 결승선에 선참으로 들어서게 되자 장내는 떠들썩하였다.지난해 경기대회때 우승하고 이번에 2련승을 노린 선수와 여러 국제경기에서 명성을 떨친 선수를 비롯하여 관록있는 선수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한일룡선수의 승리는 그야말로 대파문을 일으켰다.

조선의 한일룡선수는 키가 작지만 달리는 모습은 류다르다, 키에 비해 보폭이 대단히 크며 달리는 모습이 독특하다, 다른 선수를 달고 뛰지 않으려는 독주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한일룡선수와 함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리광옥선수도 주시해보았다.리광옥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조선선수들은 이 세부종목경기에서 남, 녀선수가 모두 우승하기때문이였다.예상했던대로 리광옥선수가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승하게 되자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놀라움은 신진선수인 전수경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서 리광옥선수의 뒤를 이어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자 감탄으로 바뀌였다.사실 전날에 진행된 녀자 1 500m달리기경기에서 순위권에 든 전수경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상대편선수들은 물론 감독들도 그를 눈여겨보았다.비록 신진선수이지만 온도와 습도가 대단히 높은 조건에서 자신심에 넘쳐 달리는 모습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다른 종목과 달리 륙상종목에서는 경기대회들의 기록이 대륙별, 지역별로 각이하지만 서로 대비하지 않는다.그것은 경기장소의 온도와 습도를 비롯한 기후조건과 해발높이 등이 다르기때문이다.이번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장소의 기후조건이 얼마나 불리한가 하는것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현지에 왔지만 일부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서지 못한것을 놓고도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특히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규정에 따라 한 선수가 두개의 세부종목경기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주었는데 2일동안에 전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선수들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이와 같은 불리한 기후와 경기조건에서 한 종목도 아닌 두개의 세부종목경기에 신진선수가 모두 참가하여 순위권에 든데 대한 전문가들의 반향은 대단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적은 인원으로 큰 경기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정신력을 인정한다, 모두 마라손선수인데 륙상경기에서도 성과를 이룩한것을 보면 빠른 속도와 인내력을 겸비한 훌륭한 선수들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도 피동적으로가 아니라 주동적으로 경기를 한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신심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데 능력도 높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르는 선수들의 눈앞에는 금메달을 위해 함께 달려온 감독 최형철동무를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이 선히 떠올랐다고 한다.신진선수인 전수경선수에게 전 구간을 맨앞에서 달릴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야 제2의 마라손녀왕이 될수 있다고 하면서 요구성을 높이고 모든 조건을 갖추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위해준 단장 리명복동무를 비롯한 금강산선수단 일군들과 감독들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륙상협회 서기장 정성옥동무는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면 아직 어려운 고비들을 더 넘어야 할 우리들입니다.우리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보다 높은 경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감독들과 선수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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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를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강력히 규탄

2025년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들에 군사적타격을 가한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규범들을 엄중히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의 대이란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관계에서 임의의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가로막는 힘의 위협과 행사를 반대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며 근본정신이다.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는 현 중동사태는 끊임없는 전쟁과 령토팽창으로 저들의 일방적리익을 확대하여온 이스라엘의 만용과 그를 용인하고 부추겨온 서방식자유질서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이른바 《평화유지》와 《위협제거》의 구실밑에 물리적힘의 사용으로 중동지역의 정세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전지구적인 안전구도에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행위는 심각한 우려를 키우고있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결적행위에 대하여 일치한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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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が米国の対イラン軍事攻撃行為を主権侵害と国際法違反として強く糾弾

2025年 6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イランの核施設に軍事的打撃を加えたことで2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基本原則とする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規範に重大に違反し、主権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利益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た米国の対イラン攻撃行為を強く糾弾する。

国際関係において任意の国の領土保全や政治的独立を阻む力の威嚇や行使に反対するのは、国際社会の総意が反映され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であり、根本精神である。

国際平和と安全の根幹を丸ごと揺さぶる現在の中東事態は、絶え間ない戦争と領土膨張で自分らの一方的利益を拡大してきたイスラエルの蛮勇とそれを容認し、あおり立てた西側式自由秩序が生んだ必然的所産である。

いわゆる「平和維持」と「脅威除去」の口実の下、物理的力の使用で中東地域の情勢緊張を一層激化させ、全地球的な安全構図に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いたイスラエルと米国の行為は深刻な懸念を生じさせている。

正義の国際社会は、米国とイスラエルの対決的行為に対して一致した糾弾と排撃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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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굳게 믿는 힘

2025년 6월 22일《로동신문》

 

지금 우리는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더 좋은 래일을 약속하는 번영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과연 무슨 힘으로 우리 혁명은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대한 승리와 휘황한 래일에로 줄기차게 내닫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에게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으며 래일도 변함없이 간직할 위대한 힘이 있다.바로 그것은 우리 인민이 높이 모신 수령의 위대성이고 국가의 강대함이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강위력한 토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중의 제일 큰 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지나온 세기와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남들같으면 몇십년, 몇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들을 성취하며 공화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기적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명백한 로선과 정책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가를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무엇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원대한 구상을 내놓으시고 한차례의 작전을 펼치시여도 세상을 깜짝 놀래우는 거창한 작전만을 펼치시는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나날이 비약하고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실 때마다 세상사람들은 그 얼마나 놀랐고 우리 인민들은 또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높뛰였던가.이제는 꿈속에서 그려보기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실체들이 인민의 생활속에 와닿는 변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이 위대하고 거창한 시대와 함께 천만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곧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이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그 믿음은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력사의 극난도 과감하게 뚫고 승리만을 이룩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을 낳고있다.

수령이 위대하여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있다.

최근년간 번영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광범하게 열창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이 강국의 공민된 영예를 얼마나 크나큰 자부로 간직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국가의 강대함은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했던 지난 10여년세월, 그 하루하루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 얼마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하였는가.우리의 무장력은 적들을 전률케 하고 감히 접어들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위력한것으로 굳건히 다져졌으며 지금 이 시각도 계속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올해 상반년에만도 두척의 신형구축함을 진수시킨 놀라운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자기의 첫선을 보인 때로부터 《강건》호가 또다시 조국의 푸른 바다에 진수되기까지 걸린 기일은 불과 두달, 정녕 이것은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가 얼마나 막강하며 우리 군력이 어떤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준 일대 장거로 된다.

강위력한 군력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힘에 대해 자부할수 있다.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긍지스러우며 날이 갈수록 더욱 억세여지는 위대한 힘이 우리에게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힘,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불가항력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국난속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리고 우리의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갈수 있는것도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단결은 그 어떤 힘있는 구호나 선동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늘땅을 다 준대도 못바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다져진 가장 굳건한 결정체이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바로 그 인민을 위해 신변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일먼저 건너가신 검덕의 아슬아슬한 철다리에 깃든 사연과 수재민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바래워주시고서야 차체를 휘감는 물살을 헤쳐나오신 사실을,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깊이를 알수 없는 물결을 헤가르시며 인민이 당하였을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였던 그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는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걸머지신 만짐우에 끝없이 덧짐을 얹으시며 바쳐가시는 그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두마디 말이나 글로써야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은 이렇듯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과 정으로 굳건해졌다.바로 이 힘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준엄한 국면을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키며 보다 찬란한 미래의 지평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그 힘으로 이 땅우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한 모든 정책들이 드팀없이 관철되며 우리의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로 끊임없이 선양되는 눈부신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우리 시대의 모든 승리와 영광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언제나 인민과 무릎을 마주하고 소박한 의견도 중히 들어주시며, 인적없는 험한 산길과 먼지 날리는 건설장, 질쩍한 논두렁길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찍으며 민족만대의 기틀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위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마련하고 다져주신 자립적민족경제, 조국번영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어 오늘의 승리도 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집을 잃고 귀중한 생명까지 잃으며 삶의 터전을 빼앗겨야 하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그 광경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본다.

진정 우리가 가지고있는 힘이 얼마나 크고 강대하며 또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조건과 환경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우리 인민이 가슴뿌듯이 래일을 락관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라고 진정을 터치며 혁명과 건설을 신심드높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바로 이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천만인민이여, 우리가 맞이하게 될 앞날에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라는 환희의 경축광장이 있고 보다 찬란한 미래를 열어줄 당 제9차대회의 휘황한 언덕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힘은 끝없이 강대하다는 긍지와 자부,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자기 앞길을 보다 확신성있게, 더욱 훌륭하게 개척해나가자.

굳게 믿는 자기 힘을 가진 인민, 미래위한 사랑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떤 강국을 세우는지 세상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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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안겨준 고마운 품

2025년 6월 22일《로동신문》

당은 나의 어머니

 

우리 집에는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천리마동상제막식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의 아버지 오성삼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력사적화폭을 담은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집안의 제일 소중한 가보로 되고있는 이 영상사진문헌앞에 서면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버지와 우리 가정에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이 뜨거워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1961년 4월 15일,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9돐을 맞으며 천리마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제막식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각분과위원장 겸 조각창작단 단장이였던 아버지를 비롯하여 천리마동상제작에 참가하였던 조각가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그들과 함께 천리마동상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히 수고하였다고, 조각을 잘한데도 의의가 있지만 우리의 위력을 시위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다 영웅들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평범한 조각가들을 영웅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온 세계앞에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보여줄수 있는 기념비가 태여났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던 그 순간은 아버지의 한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다.

돌이켜보면 나의 아버지는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그리도 소원하던 조각창작의 세계에 뛰여들었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을 잡고 전선에 달려나갔던 아버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소환되여 미술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웠다.정녕 아버지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을 창조해나가는 조각가로 성장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를 비롯한 조각가들을 영웅이라고 불러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그때의 환희와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겠는가.아버지는 그날 한생토록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해갈 충성의 결의, 영원히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당의 믿음은 더더욱 커만 갔다.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전통주제의 대기념비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을 건립할 때 아버지는 또다시 그 영예로운 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당시 당안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직권을 악용하여 기념탑의 제작을 반대해나섰다.

그자들은 창작현장에 나타나 기념탑의 명칭을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였고 지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허나 아버지를 비롯한 조각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시키려는 그자들의 《지시》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의 창조과정은 곧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심각한 투쟁과정이였다.

당시 아버지에게는 붉은 천으로 정히 뚜껑을 씌우고 그우에 《공산주의를 향하여》라는 글발을 새긴 한권의 책이 있었다.아버지는 그 책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날자와 수령님으로부터 받아안은 교시들을 자자구구 새겨넣고 조각창작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불같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아버지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당의 령도를 거부하였다는 천만부당한 궤변을 내대며 아버지를 현직에서 해임하여 어느한 광산으로 내려보내였다.놈들의 책동으로 하여 아버지는 더는 조각창작사업을 할수 없게 되였지만 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묵묵히 맡은 일에 헌신하였다.

그때로부터 몇년후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훌륭히 건립되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아버지는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그러면서도 종파놈들때문에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력사적인 기념비의 건립사업에 끝까지 참가하지 못한것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였다.

이렇게 20여년세월 괴로움속에 모대기던 아버지의 운명을 재생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준것은 당의 은혜로운 품이였다.

당에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아버지가 억울함을 당한 사연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아버지가 들쓰고있던 오명을 벗겨주었다.

그로부터 몇년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가족에게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아버지와 우리 가정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2008년에 출판된 회상실기도서 《인민들속에서》의 제75권에 《천리마동상이 시대의 기념비로 솟아오르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된 아버지의 회상실기를 싣도록 하여주신데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리였을 때 편지의 첫장에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참으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변함없이 이어지는 그 사랑과 은정이 있어 아버지의 한생은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히 빛나게 되였다.

천리마동상이 이 땅에 솟아오른 때로부터 이제는 어느덧 6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오늘도 여전히 천리마동상을 조각한 창작가의 한 사람으로 살아있다.그것은 흘러가는 세월이 아버지에게 준 영예와 긍지가 아니다.

한번 품어안은 자식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고 시련을 겪을 때에는 마음속상처까지도 깨끗이 가셔주며 지어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영광인것이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운흥2동 10인민반 오기동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목소리

2025년 6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누구나 환희에 넘쳐있었다.그것은 조국의 청신한 자연과 동심다운 천진란만성이 가져다준것만이 아니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에서 너무도 분에 넘치는 무상의 특전을 받아안으며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다.

이것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과 마주앉았을 때 우리가 받은 첫인상이였다.

 

《우리 조국은 최고의 최고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총련의 학생소년들도 참가하게 되였다는 희한한 소식이 일본땅에 전해진것은 지난 4월말이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가 깜짝 놀랐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정초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그 광경이 아직도 눈에 삼삼한데 우리 아이들을 이처럼 또다시 행복의 축전장에 불러주시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총련의 아들딸모두를 금옥같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온 동포사회에 물결쳤습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대표단단장인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 허경이 하는 말이였다.

학생선발사업이 일본각지의 조선학교들에서 활기있게 진행되였다.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형제들의 축복속에 조국으로 가게 된 학생들의 심정은 이루 다 말할수 없었다.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고 돌아온 학생들의 환희에 넘친 귀환강연을 들으며 얼마나 부러워했던가.

(나도 조국에 간다.소년단넥타이를 펄럭이며.)

모두가 손가락을 꼽아가며 출발의 날을 기다렸다.

이번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가운데는 1994년 6월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재일조선소년단대표단 성원들의 자녀들도 여러명 있었다.고베조선초중급학교 학생 안종온도 그들중의 한명이다.

아들이 조국으로 갈 때 아버지는 긴말을 하지 않았다.

《조국에 갔다오면 너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수 있다.》

조국의 품에 안긴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최상최대의 특전이 차례졌다.어디에 가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은 제일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

모든 면에서 우선순위였다.총련의 꽃봉오리들이라고, 그토록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말과 글을 배우며 애국위업의 계승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는 총련학생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애정을 담아 칭찬해주는 조국인민들앞에서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몸둘바를 몰랐다.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안태성의 뇌리에는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고 돌아온 학급동무가 궁금증으로 바재이는 자기에게 단마디로 하던 말이 떠올랐다.

《이제 가보면 다 알게 돼!》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하여 보고자의 연설을 듣던 대표단성원들은 가슴이 뿌듯해졌다.

《멀리에 있는 자식의 성장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속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도 이역땅의 모진 광풍에도 굽힘없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성대한 경축행사장에 서게 되였습니다.》

흥분된 눈빛으로 그들은 행사장을 빙 둘러보았다.

(우리에게는 이토록 많은 동무들이 있구나.조국의 소년단원들모두가 우리의 친형제이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에서 조국의 학생들과 어깨겯고 경기장을 달릴 때에도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체험은 또 어떠했던가.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으면서 행복의 무아경에 빠져있을 때 어머니조국의 은정깊은 사랑이 어린 마음들에도 마쳐와 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교원 김지세는 이번에 다섯번째로 조국에 왔다.고급학교시절에 두번, 조선대학교시절에 두번이였다.예나 지금이나 조국은 진정 어머니품이였다.

고마운 사람들의 진정에 눈시울을 적시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그는 자기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소년단지도원 김룡호는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순결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극진한 사랑,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정이 가슴속에 흘러들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말하였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최고인 조국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정말 밝아졌습니다.》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

 

조국방문의 나날은 이역의 학생소년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주체조국의 존엄높은 위상을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른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보며 그들은 강국의 일원이 된 긍지를 가슴벅차게 간직하였다.

(조국은 강하다.제일로 강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그들은 총련의 력사에 대해서도 깊이 알게 되였다.

일제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고 20성상의 간고한 투쟁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민족의 은인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으며 신성한 우리 국기를 자랑높이 휘날리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재일동포 1세, 2세들,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여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자양을 마련하고 빛나는 전성기를 안아온 총련의 결성세대들에 대하여…

교과서만으로는 다 배울수 없는것들이였다.

자기들이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마음놓고 공부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조국과 미더운 총련조직이 있기때문이라는것을 누구나 사무치게 절감하였다.그들은 선조들이 겪은 피눈물나는 생활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쓰라린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마음의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조국방문기간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열리게 될 어머니대회와 소년단대회에 재일동포어머니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을 참가시켜 조국의 어머니들, 학생소년들과 소중한 경험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도 의논하면서 총련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넓혀나가게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아버지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늘 자기들이, 총련의 아들딸들이 자리잡고있다는것을 누구나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

이것은 재일본조선소년단의 구호이다.

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조국의 소년단원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자.그들의 애국의 정신, 드높은 열정과 기백을 따라배워 재일본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끌끌한 해외소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자.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애국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하자.

이것이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한 후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학생 조아라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2003년 1월 뜻밖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9살 꽃나이에 희생된 유향림학생, 나보다 퍽 어린 나이에 영웅적으로 희생된 그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조국동무들의 그 숭고한 정신세계를 꼭 따라배우겠다.》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학생 김유날은 조국동무들의 씩씩한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도 돌아가서 분단을 이끌고 학교소년단을 이끄는 선봉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학생 리아미와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안태성은 조국동무들은 모든 면에서 조직적이고 규률성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애국위업의 후비대로 자라나겠다고 결의다지였다.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김설아는 조선대학교 교원인 아버지처럼 살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국방문의 나날 총련의 학생들은 많은 노래들을 불렀다.제일 즐겨부른 노래는 인민상계관작품인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와 올해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울려퍼진 《원수님만 따라가리》 그리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다.특히 열렬한 조국애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투쟁정신과 본때를 진실하게 형상한 《우리는 조선사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이렇게 웨치였다.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자라나겠습니다!》

 

* *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조국체류기일은 불과 두주일, 사람의 한생에서 순간과도 같지만 그 짧은 나날에 그들의 정신적키는 부쩍 자랐다.

이제 해마다 조국에 오게 될 이역의 소년단원들도 바로 그렇게 성장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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