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동해북변 -어랑군인민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환희속에 경축-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을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하여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수놓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동해북변 어랑군에도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
바다를 끼고있는 유리한 경제적조건을 활용하여 수십가지의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이 특색있게 건설됨으로써 이곳 인민들의 생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축성되였다.
지방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최우선적인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어랑군에 마련된 부흥의 재부들은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특색의 발전근간을 확실하게 세울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랑군의 인민들이 1월 31일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예로부터 어부들이 많아 그 이름은 어랑으로 불리워왔어도 바다의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고장에 그윽한 바다향기를 안겨주고 새 문명에로 선도할 행복의 재부들이 솟아난 대경사의 날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맞이한 군중들로 준공식장은 인파를 이루었다.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의 구상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철한 긍지를 안고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영예의 군기높이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경이적인 새시대의 눈부신 현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드팀없는 집행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그는 투철한 당정책옹위정신과 애국적헌신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군인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일떠세운 건설련대의 관병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랑천5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바다와 호수를 리용하여 양어와 양식을 잘할데 대하여서와 농사문제를 비롯하여 군의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새 공장들을 어랑군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하면서 그는 어랑군사람들의 생활속에 친숙하게 자리잡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에는 지방진흥의 첫 산아인 공장들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인민의 재부로 일떠세우기 위해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 열화의 진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준공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을 앞당겨오는 승리의 첫 포성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무상의 믿음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기세차게 휘날리며 불굴의 투쟁으로써 어랑군사람들의 마음속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참모습을 새겨준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새로운 전구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건설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인 일심단결이 있는한 지방발전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새 공장들의 힘찬 동음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갈 어랑군인민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였다.
어랑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남먼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이 쏟아지게 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안의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원료보장이 선차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며 군의 지역적특성에 맞게 바다가양식과 수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복받은 고장에서 보람찬 로동의 기쁨과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고마움에 겨워 근로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각양각색의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았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공장들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안연선에 위치하고있는 지역적특성을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훌륭히 건설된 수산물가공공장에서 각종 젓갈품과 식혜 등이 생산되는 흐뭇한 광경을 보면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우리 군의 이름을 새긴 수산물가공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무슨 말로 이 기쁨을 다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식료공장을 찾은 녀성들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매일 젖제품을 받아안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에게 이제는 자기 군에서 생산된 맛있는 당과류까지 안겨주게 된 기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훌륭히 꾸려진 공정들마다에서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며 군내 주민들이 터치는 경탄은 일용품공장에서도 울려나왔다.
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풍요하고 행복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어랑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경사의 밤을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어랑군에 일떠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은 세세년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복종시켜나가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당성, 혁명성, 인민성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현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녀야 한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당의 핵심다운 자세와 풍모도,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지켜지고 빛나는것이 일군의 사업상권위이고 인생행로이다.
오늘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관한 문제는 우리 당의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고 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단결의 성새를 철옹성으로 다지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일군들이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강화에 엄중한 저해를 주게 된다.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전환점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지금은 억대의 자원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신념화하고 언제 어느때나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과감한 전개력,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간부대렬의 질적공고화가 실제적으로 이룩되고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적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은 당의 핵심골간인 지휘성원들의 준비정도,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맡은 사업에 책임적이며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할 때 당의 불패성과 집권력이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계기로 하여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간부혁명화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다.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해나갈 때 우리당 간부진영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백배해질것이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철저한 관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자기의 직분에 끝까지 충실할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도,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실천력도, 모든 사업의 결과가 인민생활에 실지 이바지되게 하는 훌륭한 사업작풍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일군에게서만 발휘되는 법이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는 관점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릴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하는 우리 위업은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명성, 강국공민이라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지, 위민헌신의 리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고 의지이며 그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것이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길에서 제일기수, 핵심골간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해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 애국애민의 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혁명의 요구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1세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넋은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일군들은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하고 만리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우리 당력사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실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꾸준히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혁명적군중관,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능숙한 정치활동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과 혁명적인 수양과 단련은 간부혁명화의 효과적인 방도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강한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규률건설리론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하여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을 대함에 있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천만번 재여보고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간부혁명화가 당의 존망, 사회주의위업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사업실적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각도에서 분석평가하며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그 즉시 강한 투쟁의 불을 걸어 모든 책무수행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발휘하고 총화받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당의 강화와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과감한 실천으로,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해나가자.(전문 보기)
《이런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해주시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시계수리공이 있다.
해주시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조영환동무이다.
인민의 봉사자라는 긍지와 자각을 안고 시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수십년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지체장애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조영환동무는 어릴 때 뜻밖의 일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였다.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그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였을 때 그의 부모는 매일같이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군 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 근심이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조금도 차별하지 않았다.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게 해주었다.장애자인 그를 온 학급, 온 학교가 도와나섰다.
장애자라는 한가지 리유로 그는 어디에 가나, 누구에게나 관심사로 되였다.하여 그는 자기가 장애자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드문하였다.중학교를 졸업하여서는 희망대로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였다.세월은 흘러 그도 일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 가정을 이루었다.
그후 나라에서는 그의 두 자식을 대학에 입학시켜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그는 자기 가정이 받아안은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다.
하여 그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 착실히 일해나갔다.아는것이 많아야 손님들에 대한 봉사성도 높일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밤을 밝혀가며 사색하고 노력하였다.
고르로운 시계의 초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그는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
이처럼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그의 헌신적인 삶을 높이 평가하여 나라에서는 그에게 여러 차례의 높은 국가수훈과 함께 모범로동자영예상도 안겨주었다.하기에 조영환동무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이런 고마운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받아안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성실히 일해나가겠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희망과 포부를 안겨주고 참된 로동의 보람과 긍지,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암흑의 대륙》으로부터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외세의 간섭과 불평등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무차별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저들의 언어와 종교, 가치관을 강요하여 대륙의 문화와 독자성을 여지없이 말살하였다.
서방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한 이후에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내정간섭과 협박을 일삼으며 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특히 미국은 그 무슨 《경제적혜택》에 대해 운운하면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미국식민주주의와 가치관을 강요하며 그것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었다.
그러나 최근년간 다극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서방의 신식민지정책의 희생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은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과감히 일떠서고있다.
지난해 11월 세네갈대통령이 자국은 독립국가이며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프랑스군의 철수를 단호히 요구한것을 비롯하여 꼬뜨디봐르와 말리, 챠드, 니제르 등 여러 나라정부가 자국 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이와 함께 대륙나라들은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2024년에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에 달하였으며 2025년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이 예상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은 특별수뇌자회의를 열고 대륙의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10개년전략을 발표하였다.
전략은 아프리카나라들이 2035년까지 농업생산량을 45% 늘이고 알곡허실을 50% 줄임으로써 식량안전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여 무역을 활성화하고 경제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2018년 3월에 체결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에 관한 협정에는 대륙에서 무역관세를 없앰으로써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공업화를 다그치며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할데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자유무역지대를 통한 아프리카의 지역간 무역액이 2030년에 5 200억US$로 증가할것이며 2035년까지는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대륙나라들은 또한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연구기금설립 및 기술지구건설과 같은 발기들을 통해 산업발전을 추동하고있다.
한편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면서도 국제무대에서 《침묵의 다수》로 불리우던 대륙나라들이 자기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남아프리카에 이어 에짚트와 에티오피아가 브릭스에 정식 가입하였으며 우간다와 나이제리아가 브릭스동료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에티오피아 정책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합세함으로써 아프리카는 지역적련대를 강화하고 빈궁을 비롯한 도전들을 해소하며 국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날 《암흑의 대륙》, 《수난의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가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할 때만이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리상 -구성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대경사로 진행-
사랑하는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구성시의 주민들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벅찬 환희속에 맞이하였다.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며 다같이 골고루 잘살고 복락하게 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말과 글줄로써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새 생활의 기쁨이 되고 희열로 되는 격정의 순간을 체감하는 구성시인민들의 감격의 화폭이 준공식장에 펼쳐졌다.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숙원이 떠올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향유자가 된 남다른 자긍심을 안고 준공식장으로 모여온 군중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고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전국에 이름난 구성시에 오늘은 우리 당의 지방중흥의 웅대한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져 맛좋은 당과류와 기초식품, 맵시있는 피복류와 각종 생활필수품, 건재품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보배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구성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와 구성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구성시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할 귀중한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은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향유하고싶어하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말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하여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지방공업공장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인민의 공장으로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시고 성스러운 려정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오늘의 행복도, 휘황한 미래도 오직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절대적인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구성시의 당, 정권기관,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을 끼고있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새로 일떠선 공장들을 정상운영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소중한 애착이 자리잡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갈 때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구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룡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 당을 따라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걷고있는 구성시인민들을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두시고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꿈 아닌 실생활로 눈앞에 펼쳐지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시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를 지역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제품의 질제고, 기술자, 기능공양성,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개선을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과감한 실천투쟁으로 받들어나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송가, 로동당찬가가 울리는 준공식장의 하늘가에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군중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주변산들과 원료기지들에서 거두어들인 머루, 다래, 찔광이, 도토리, 단고구마, 락화생을 비롯한 산열매, 당작물, 기름작물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든 갖가지 식료품들과 쓰기에도 간편한 수지일용품들이 흐름식생산공정들에서 줄줄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래일이라는 말과 함께 그려보며 간직했던 새 생활, 온 나라가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우리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로고로 떠안아올리시였다고 격정을 토로하며 자기 고장의 향취가 풍기는 새 제품들을 한가득 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 이름할수 없는 경사앞에서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뿌듯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구성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철민은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고 또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정책은 바로 인민을 찾아가는 정책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의 의도대로 지방공업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색갈곱고 향기로운 비누들을 보면서 양하동 초급녀맹위원장 박선미는 단 한해사이에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새 공장들을 녀맹원들모두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고 또 보며 준공의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면서 복이 넘치는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 좋은 일을 더 찾아하여 나라살림살이에 보탬하려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마음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구성시식료공장 지배인 장금철은 구성시상표를 단 식료품들이 시안의 주민들에게 공급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흥그러워진다고 하면서 당의 은정이 깃든 공장의 경영활동과 생산조직을 잘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천리마기수였던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대로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일한다는 로력혁신자와 수십년간 교단을 지켜선 교육자, 화선병사의 그 정신으로 조국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에 선 옷공장 재봉공을 비롯하여 모든 구성시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자기가 사는 고장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감정이 더욱 승화되고있으며 나서자란 고향산천, 정든 일터와 마을을 정성다해 꾸려 남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가려는 자신심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뜻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한 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를 분출시키며 특색있는 예술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노래를 예술인들과 함께 열창하는 군중의 얼굴마다에는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적노력으로 증산절약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의지가 어려있었다.
로동당의 정책이 주렁지운 새 생활, 새 기쁨의 열매들로 더 좋고 행복할 래일을 그려주며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경축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르엉 끄엉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윁남공산당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 전체 윁남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 당과 정부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정한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부합됩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하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들이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윁남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월 31일 평양
일군들이여 명심하자,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날로 강렬해지는것이 있다.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불변의 신념과 당당한 자부심,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영광도 그 품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당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지만 그 열도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2025년 벽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여 당의 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은 단순히 일개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당의 존엄과 권위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일군들은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해 간부로 등용된 당의 핵심골간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는 담당자도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사업태도 하나에도 당의 존엄과 권위가 실리게 된다.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한다.
그런데 일군들이 똑똑한 방법이나 묘술도 없이 주먹치기식으로 일하고 군중을 존대하지 않으며 지어 직권을 람용하여 부정축재행위를 하는 등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에 매달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물론이고 당에 대한 신뢰심까지 떨어뜨리게 된다.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인민적인것이라 하더라도 그 관철과정이 인민적이지 못하고 집행자인 일군들의 도덕품성이 나쁘면 대중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킬수 없고 종당에는 배척받게 된다.나아가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오도되고 귀중한 사회주의제도가 위태해지는 엄중한 결과까지 초래될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된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사회주의가 무너진것도 제도자체가 잘못되거나 인민을 위한 시책을 실시하지 않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골간인 간부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간부들속에 만연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로 하여 당이 자기의 령도력을 상실하게 되였고 피흘려 전취한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내지 못하게 된것이다.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당,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한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인민의 마음속에서 당에 대한 신뢰의 기둥이 허물어지면 사회주의는 무너지게 된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방해하는 걸림돌은 그 어떤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니라 일군들의 그릇된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이며 이것을 바로잡는것은 당면한 투쟁강령의 성과적실현을 위해서뿐 아니라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
사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은 우리 당이 오늘날에 와서 처음 제기하는것이 아니며 창당초기부터 일관하게 강조해온 문제이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이 제시되고 규률건설, 작풍건설이 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부상된 후 일군들속에서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그러나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심중한 정치적문제로 여기지 않고 별치않은것으로 대하며 실적만 내면 그만이라는 삐뚤어진 사고관점에서 탈피하지 못한데로부터 아직도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에서 아무리 혁명적이고 완벽한 당건설로선을 내놓았다 해도 그것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겠다는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이 없다면 그 로선은 리론을 위한 리론으로만 남게 되며 결국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배치되게 당의 건전한 도덕기강을 문란시키고 전당강화에 저해를 주는 행위가 나타나게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현시기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를 당사업과 국가사업에 있어서 매우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운것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투쟁을 벌리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우리 일군들에게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영상을 흐리게 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추호도 용서없음을 다시금 각인시키였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게 되는것은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신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자신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한가지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도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타고난 성격과 성미, 인상도 고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완결이란 있을수 없다.부단한 교양과 강도높은 투쟁이 심화될 때 효과적인 개선이 이룩될수 있다.이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제고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당조직들은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상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모든 일군들이 조직적인 통제속에서 사소한 부정적인 현상도 묵과함이 없이 서로 비판하고 방조하면서 결함을 고쳐나가도록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일군들이 완력과 수완으로 무슨 성과를 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대중의 불만과 의견을 자아냈을 때에는 하나를 얻고 열을 잃는것으로 보고 강하게 투쟁해야 한다.
특히 당일군들속에서 옳은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일군들이여,
항상 명심하자,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걸음걸음, 순간순간 노력하자,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진함없는 활기를 불어넣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가세하는 우리 당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기 위하여!(전문 보기)
사회주의기치밑에 발전하는 조선윁남친선
조선과 윁남사이의 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 인민은 외교관계설정 75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강화하고 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강렬한 념원의 반영이였다.
외교관계를 맺은 후 지난 75년간 두 나라 인민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서로의 긴밀한 협조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 훌륭히 이바지하였다.
아시아의 사회주의국가들인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윁남의 선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신 고귀한 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윁남의 호지명주석과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힘이 좀 들더라도 윁남인민의 투쟁을 도와주는것이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성심성의를 다하여 윁남인민을 지원하였다.윁남의 대지에는 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렬한 전장에서 목숨을 바친 우리 렬사들의 피가 진하게 스며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공고발전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2019년 3월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상봉하시였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적극 떠밀고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의지와 립장이 온 세상에 과시되고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식친선방문으로 우리 나라와 윁남사이의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여 전반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확대강화해나갈수 있는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지난 6년간 쌍방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도 날로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두 나라사이에 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지난해에만도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윁남을 방문하였으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과 공안성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두 나라는 정치적뉴대를 확대강화하며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지지련대하여 쌍무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오늘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의지이다.
75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윁남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올해 《친선의 해》를 계기로 사회주의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고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공민들속에서 조국수호정신을 배양하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애국주의교양은 로씨야의 일관한 정책이다.애국주의가 주권수호의 사상정신적기초를 이룬다고 보고있는 이 나라 정부는 전승세대가 어떻게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할수 있었으며 세계를 놀래운 힘과 정신이 어디에서 생겼는가 하는것을 새세대들이 알도록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후대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 인민들을 단합시키고있다.조국수호정신, 자기희생성, 애국주의, 자기 가정에 대한 사랑은 로씨야사회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였다.
로씨야는 쏘도전쟁승리 80돐이 되는 올해에도 전승기념일을 뜻깊은 행사들로 장식하여 공민들속에서 애국주의감정을 더욱 승화시키려 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2025년을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하고 쏘도전쟁승리 기념행사준비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승리》조직위원회가 활동하고있다.
지난 15일 뿌찐대통령이 《승리》조직위원회회의에서 연설하였다.그는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는 로씨야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되고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가 단합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로씨야공민들은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문건들과 목격자들의 증언, 과학적자료 등에 기초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력사적사변들을 정확히 확증하는것은 젊은 세대들속에 자주적인 세계관과 공민적립장, 자각을 심어줌에 있어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지역수반들과 해당 정권기관들, 사회단체들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준비사업을 량심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형식주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이번 쏘도전쟁승리기념일을 계기로 전쟁로병들과 미망인들 그리고 집단수용소에 갇혀 생활한 이전의 미성년들에게 각각 8만Rbl의 보조금을 지불하기로 하였다.그리고 후방에서 일한 근로자들과 봉쇄된 레닌그라드에서 생활한 주민들, 반항공방어대상들과 해군 및 공군기지들에서 일한 사람들, 방어시설들을 건설한 사람들 등에게는 각각 5만 5 000Rbl의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쏘도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 여러개의 주민지역에 《로력영웅도시》명예칭호가 수여되게 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쏘도전쟁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열병식도 특색있게 진행하려 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모스크바와 기타 8개 영웅도시 그리고 군관구와 함대, 일반보병집단군 본부들이 자리잡고있는 19개 도시에서 열병식이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쏘도전쟁참가자들이 주석단에 초대되게 된다.
로씨야는 이밖에도 레닌그라드완전해방과 쓰딸린그라드에서의 도이췰란드파시스트격멸, 유럽나라들의 해방 등 주요사변들을 맞으며 기념모임과 공연 등을 조직하려 하고있다.무명전사들의 유해발굴조사사업도 3 000회이상 진행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쏘도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TV통로 《빠뜨리오뜨》가 새로 개설되였다.통로에서는 쏘련시기 제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가정의 가치관과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게 된다.
로씨야정부의 노력에 의하여 조국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은 로씨야사람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사업으로 되고있으며 조국애의 감정은 사회를 더욱 굳게 단합시키고있다.많은 로씨야인들이 자진하여 로병들을 도와주고 무명전사들의 묘와 기념비를 관리하고있으며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있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광범한 로씨야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철령아래 과수고장에 펼쳐진 부흥의 새 선경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자랑도 많은 고산군에 인민의 기쁨 넘치고있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온 나라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빛내여주는 속에 강원도 고산군에도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온 도가 들썩하게 준공식을 진행하는 경사가 났다.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더불어 사회주의선경이 태여난 과수고장에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고산군에서 발전된 과수업과 함께 지방공업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지역경제를 비약적으로 진흥시킬수 있게 되였다.
예로부터 땅이 질어 진고산, 바람세차 풍고산으로 불리우며 사람 못살 곳으로 소문났던 고장에 로동당의 손길아래 굴지의 청춘과원이 펼쳐지고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날로 흥하는 고장,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군으로 전변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신의 숙원으로 여기시며 온넋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고산군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새로운 번영의 재부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29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설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뜻깊고 경사로운 의식을 가지게 된 군주민들의 희열과 격정으로 읍지구는 이른아침부터 설레이였다.
준공식장은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이 꽃피운 강원도의 새 자랑, 고산군의 대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온 도와 군안의 일군,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로 인해를 이루었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첫 결실인 고산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이 가지는 의의와 휘황한 전망에 대하여 긍지높이 언급하면서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건설련대 관병들과 련관단위의 일군, 근로자들, 전체 고산군인민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력사가 알지 못했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대변혁을 결심하시고 거창한 건설이 시작된 당해에 벌써 눈부신 창조물들이 완벽하게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절절히 토로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자기들의 고장을 찾고찾으시며 땅이 꺼지도록 붉은 열매 주렁지는 눈부신 전변을 펼쳐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또다시 물질문화생활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안아올 부흥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뜨겁게 되새기며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연설을 들으며 건설련대 관병들은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으로 고산군인민들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새로운 건설전구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는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았다.
이어 토론한 고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룡복동지는 고산군주민모두가 그처럼 고대하던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눈앞의 희한한 실체로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군당위원회가 나라의 지역적거점인 한개 군의 모든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년년이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우리 당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정책의 요구대로 원료기지조성을 계속 알심있게 하여 새로 일떠선 경공업기지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원료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명상품, 명제품생산을 위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재육성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박차를 가하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군을 국가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지지점, 강력한 보루로 다져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날로 부흥하는 고장에서 윤택한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된 군주민들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져오르는 속에 새 공장들의 종업원들을 대표하여 일군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환희로운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식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고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 세상 훌륭한 모든것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열렬한 신뢰의 정을 반영한 시대의 송가들을 감격속에 열창하며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며 오늘의 행복도, 휘황찬란한 미래도 오직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생산의 자동화, 과학화가 실현된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착공식을 가지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불과 300여일만에 이렇듯 훌륭한 공장들을 마주하게 된 격정과 환희가 력력하였다.
갖가지 과일가공품들과 당과류들을 마주하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과 자기 고장의 제품이 맞긴 맞는가고 하며 경탄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눈부신 번영의 새시대가 실지 이곳 주민들의 실생활로 펼쳐지고있음을 보여주는 증례였다.
이름난 공장의 상품에 못지 않은 일용품들과 피복류들을 기쁨속에 다루어보고 입어보면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아래 나날이 향상될 자기들의 훌륭한 생활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굳게 가지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은 인민을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일터를 맡겨준 당의 믿음에 군주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노래하는 고산군의 특산들을 더욱 풍부히 하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이 준공한 경사로운 밤을 뜻깊게 장식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고산군인민들은 자기들의 고향땅을 끝없이 부흥번영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은덕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설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더욱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의 최고표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우리 조국의 국격과 국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강대한 조국, 강의한 민족,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끊임없는 난관속에서도 세상을 굽어보며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무한한 행복감에 가슴은 희열과 환희로 한껏 부풀어오른다.
80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그 모든 가슴벅찬 존엄과 영광, 그것을 어찌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시고 사는 세상에 둘도 없는 크나큰 행운을 떠나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제일가는 민족성으로 고수해나가며 그 품속에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오늘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민족성은 오랜 력사적기간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해당 민족의 고유한 특성이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민족들은 자기의 혈통을 보존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에 마련되고 발전풍부화된 민족성을 남다른 긍지로 여기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민족성이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의감이 강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동정심이 많으며 례절이 밝고 겸손한 품성을 가지고있다.
로동당시대에 와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였다.
민족성에는 민족의 력사와 문화뿐 아니라 지향과 소원, 생활관습이 반영되여있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을 충성다해 높이 모시는것은 삶의 제1차적요구,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흐름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국가적기념일이나 명절날은 물론 일상생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곳들을 찾으며 충성의 맹세를 다지군 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초상휘장을 심장가까이 모시고 살며 일터와 가정들에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성다해 모시는것을 하루사업의 첫 일과로 여기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며 오직 그이께 기쁨드릴 열망만을 안고 사는 인민, 총비서동지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력사의 온갖 곡경을 뚫고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그 감동깊은 화폭은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민족이 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것을 력사적체험과정을 통하여 절대의 진리로, 생활의 선택으로 받아들인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상감정에 깊은 뿌리를 두고있다.
력사가 길어 반만년, 찬란한 문화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슬기로운 민족으로 불리운 우리 인민의 민족사에는 망국의 비운과 함께 력사무대에서 영영 사라질번했던 수난의 시기도 있었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통탄의 눈물을 뿌리던 암담한 그 세월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분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때부터 자기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영웅인민, 복받은 인민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빛내여가실 웅지를 안으시고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였다면 어떻게 세상에 이름높은 조선민족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수령이 위대하기에 강산의 아름다움도 느낄수 있고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도 가질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속깊이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 전세대들의 목소리가 있다.
《수령님, 헌 솜옷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
《저희들은 굶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을 간직한 이 심장은 절대로 팔지 않을것이며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밑으로는 한발자국도 들어서지 않을것이며 단두대우에서 매맞아죽으면 죽었지 장군님노래를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높이 울려퍼졌던 이 신념의 목소리들이야말로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 길이라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의 반영이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께 최상최대의 기쁨만을 드리려는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걷고있다.
그 고결한 지향을 안고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지금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고 웨치며 나라의 국력강화에 피와 땀을 고이고있고 온 나라 인민은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의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단연 우승하여 민족의 영예를 또다시 만방에 과시하였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건 축구전장에 나설 때 그들의 가슴속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국의 장한 딸이 되여 돌아오기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당부를 새겨안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진정을 결의문에 이렇게 담았다.
문지기 박주경선수는 금메달은 체육인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우리의 금메달에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당부가 깃들어있고 우리모두의 소원이 실려있다고 하면서 이번 경기에서 꼭 금메달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결의다지였으며 주장 리국향선수는 2024년을 조선축구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겠다는것을 우리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굳게 맹세한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 맹세를 지켜 녀자축구선수들은 완강한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장을 달려 마침내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으니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언제나 기쁨만을 드리려는 간절한 소원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인것이다.
그렇다.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맞받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의 자욱자욱을 새기여가자.
진실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걸음을 걸어도, 열걸음을 걸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충실성이라는 거울에 매일, 매 시각 자신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강행군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사변들을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라고 자신의 량심에 물어보며 그 물음에 언제나 떳떳이 대답할수 있을 때 비로소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참다운 길을 걷고있다고 자부할수 있다.
모두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기 위한 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걸음에 충성의 보폭을 맞추어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한생토록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자.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제일가는 민족성으로 긍지높이 새겨안고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짓부시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언론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전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기준이고 가치관이라고 곧잘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현 세계는 서방나라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근로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정치가 아니며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이비민주주의, 사람들을 기만하는 허상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며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독재정치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이 철저히 장악통제하고있으며 정부의 모든 정책도 근로대중의 의사가 아니라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
자본가들은 지금까지 기만적인 《자유민주주의》간판을 내걸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권력쟁탈전을 치렬하게 벌려왔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은 사활을 건 개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국회선거,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선거판이 치졸한 싸움마당, 금전경쟁마당으로 전락되고있으며 통치층내부에서 리해관계를 둘러싼 의견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빚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페단인 금전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
서방이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라고 입이 닳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선거제도가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선거제도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제도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현실은 그와는 전혀 상반된다.
자본주의정치는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금전정치이며 그 정체가 가장 집중적으로, 적라라하게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선거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숱한 후보들이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현란한 공약을 내흔들고 갖은 험담으로 상대방을 중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선거경쟁은 매우 치렬하고 복잡해보이지만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돈을 많이 가지고있는자, 돈을 많이 뿌린자가 승자인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금전이 필요하다.》는것은 서방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말이다.
돈의 뒤받침이 없다면 후보로 지명받을수도 없고 TV나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광고할수도 없으며 경쟁적수를 누를수도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선거는 후보들간의 정책경쟁, 강령경쟁이 아니라 돈경쟁, 금전의 대결로 번져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선거실태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페단을 낳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1979년에 미국의 최고재판소는 《개인들은 자기 돈을 선거경쟁활동에 무제한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자본가들에게 선거를 돈의 경쟁마당으로 만들수 있는 법적허가를 주었다.
이 나라에서 선거때마다 소비되는 자금은 천문학적액수를 기록하고있으며 그것은 해마다 갱신되고있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웠다.그 이후인 2023년에는 켄터키주 지사자리를 놓고 후보들사이에 경쟁이 치렬했는데 선거경쟁을 위한 광고에만도 9 100만US$가 지출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만한 액수는 2019년의 주지사선거시 광고에 쏟아부은 비용의 3배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2023년에 제일 비용이 많이 든 선거로 되였다.
가장 큰 돈주머니를 가진자, 최고의 선거비용을 뿌린자가 당선되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이처럼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권력의 자리를 사고있다.
서방이 광고하는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란 어떤 의미에서 보면 권력의 자리를 놓고 대부호들사이에 벌어지는 하나의 치렬한 입찰경쟁이나 같다고도 할수 있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미국에서의 금전선거에 대해 평한 글에서 과연 그처럼 많은 돈을 랑비하는것이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되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돈으로 팔고사는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로 되겠는지 의문이 간다, 그것은 선거과정에 돈많은 부자들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표현이라고 보아야 옳을것이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선거제도밑에서 근로대중이 민주주의적권리를 행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완전한 어불성설이다.실제로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선거제한조치는 무려 60여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호들과 그 대변인, 하수인들에게 장악된 정부나 국회가 절대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없고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현》으로 요란하게 표방하는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철두철미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독재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여러 정당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정치무대에서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듯이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필연코 사람들을 대립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며 또 그에 따라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상반되는 정당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각이한 정당들이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 꼭같은 지위를 차지하고 동등한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인민대중과 그들의 의사를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이나 단체들은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힘들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을 조종하고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실제적인 지배자는 억만금을 주무르는 독점자본가들이다.
그들의 의사에 따라 놀아나는 자본주의정치무대는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의 독주무대이며 그들의 무제한한 독단만이 허용되는 마당이다.
자본가들에게 정당이 필요한것은 오로지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과 권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돈이 있어야 권력을 틀어쥘수 있고 권력을 거머쥐여야 더 많은 돈을 긁어모을수 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고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독점자본가들은 각기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을 조종하여 리권실현을 위해 맹활약하도록 한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운영이 마비상태에 빠져드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회에서는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부자금지출이나 국가채무한도의 해소 등이 반영된 중요법안들을 가결하는 과정에 자주 충돌하여 국가위기를 산생시키고있다.
량당간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2023년 10월에는 취임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된 하원의장이 축출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해괴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지금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정당들간의 해소할수 없는 대립으로 인하여 정치파동이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일본정계에서도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각 정당들의 치렬한 주도권쟁탈전의 밑바탕에는 하나같이 독점자본가들의 리권실현이라는 공통된 문제가 깔려있다.
자본가들은 다른 정당이 저들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갖은 권모술수로 그 정당의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런 독재통치를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다름아닌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려들고있다.
아시아의 한 언론은 《정치에서의 량극화가 날로 심각해져 미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권력균형구조는 〈부결정치〉로 변하고 량당대립은 정책에서의 싸움으로부터 신분에서의 싸움으로 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대독점자본가들의 추악한 권력쟁탈전과 독재정치를 합법화하고 유지강화하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제아무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목터지게 광고하여도 그 반인민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서방세계전반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아우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새해에 들어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이 발효되였다.2018년에 량측이 서명한 이 협정은 안전보장과 환경 및 에네르기,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발효된 일본-유럽동맹경제련대협정이 자유무역의 확대를 목적한 경제협정이라면 이번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은 주로 정치군사적협력과 관련한 협정이라고 할수 있다.
나라들사이에 호상협력과 관련한 협정들을 맺기도 하고 여러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련대하는것은 국제관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지만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국익을 해치게 된다면 문제가 다르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긴밀한 련대》를 불순한 결탁으로 볼수 있는 리유가 있다.
일본과 유럽동맹은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과 관련하여 2019년 4월에 있은 수뇌자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와 이란핵문제, 로씨야의 크림반도병합문제 등에서 포괄적인 공동행동을 유지하며 해상안전, 반테로 및 위기관리와 같은 안전보장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유럽나라들과 공모하여 자주적인 지역나라들과의 대결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최근년간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있고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도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럽동맹과 해양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서인 《안전보장 및 방위동반자관계》를 체결하였다.문서는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이 안전보장분야에서 서로 의존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 및 방위대화》제도를 새로 내오고 해마다 개최한다는것과 일본《자위대》와 유럽동맹 해군부대들사이의 공동훈련, 제3국을 포함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나토주재 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다.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나토와의 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전략적인 련대를 추진하는것이 목적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은 나토무력의 길잡이역할을 새로운 기구로 아예 공식화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방위상이 영국을 방문하여 일본, 영국, 이딸리아 3개국이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 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시찰하였는가 하면 영국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안전보장측면에서 가장 긴밀한 동반자로서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다.특히 올해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일본에 끌어들이는것과 관련하여 《무기 등 방호》의 대상에 영국을 포함시키기 위한 조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무기 등 방호》라는것은 일본무력이 다른 나라의 함선 등을 보호하는 작전행동을 말한다.2016년에 시행된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에 추가된 임무의 하나로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한 형태이며 지금까지는 주로 미군에 적용해왔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도수가 높아지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패뭇기움직임은 주변지역정세의 긴장여하에 따르는 피동적이거나 림시적인 대응이 아니다.
현대판《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과대망상이 빚어낸 야심적이며 장기적인 정책방향이다.날로 쇠퇴하면서 심한 변덕증세를 보이고있는 미국만 믿을것이 못된다는 속구구도 작용하고있다.일본은 2022년에 책정한 현행의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에 미국외에도 서방동료국들과의 《다층적인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아놓았다.
나토와 야합하여 지역나라들을 포위압박해보려는 일본의 이 불순한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오히려 해당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을 자초할뿐이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군사정치적계획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험요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씨야의 대응조치를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현저한 장성강화로 힘의 구도가 명백히 달라지고있는 현실을 바로 읽지 못하는데 일본의 비극이 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가 1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도, 시, 군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책임일군들, 당중앙위원회 부장, 제1부부장들,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규률조사부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우에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은 우리당 특유의 결백한 정치기풍, 규률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투쟁속에서 담보되고있다.
현시기 당중앙은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할데 대한 규률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전당에 강력한 규률감독체계를 세웠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하여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갈데 대한 사업준칙과 행동지침을 밝혔다.
최근에 당내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부정적인 특권특수행위를 자행하면서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중대한 사건들이 남포시 온천군과 자강도 우시군에서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전당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소집하였다.
당중앙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선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당규률위반행위, 반인민적행위들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엄중시하고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비서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먼저 당규률을 전면거부하고 집단적으로 부정행위를 감행하는 특대사건을 발생시킨 남포시 온천군당위원회와 군안의 지도간부들의 당규률위반행위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료해자료통보와 당중앙위원회 규률조사부 자료보고가 있었다.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려는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로골적으로 부정해나선 온천군일군들의 행위와 그 해독성, 엄중성이 신랄히 폭로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와 규률조사부장 김재룡동지는 자료통보와 자료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류례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혁명의 선봉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당의 요구와 격양된 혁명적분위기와는 너무도 상반되게 얼마전 온천군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군당전원회의준비를 너절하게 하고 회의를 심히 형식적으로 진행하고나서는 돌아앉아 당일군들을 포함한 40여명의 일군들이 집단적으로 부정행위를 감행하는 특대사건을 발생시키였다.
이것은 당의 각급 지도간부들이 봉사기관들에서 음주접대를 받는것과 같은 안일해이된 생활을 하지 말데 대한 당내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한 행위로서 우리 당력사에 이번처럼 군당책임일군이 직접 조직하고 군당일군들을 비롯한 군안의 수십명에 달하는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가 그러한 부정행위를 감행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
온천군에서 공공연히 자행된 집단적인 음주불량행위는 규률건설에 관한 당의 로선에 전면배치되는 행위이며 사건의 주모자, 가담자들은 지도간부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썩어빠진 무리, 방자한 오합지졸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안에 혁명적인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당일군들 특히 당지도간부들이 생활 및 활동준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내부규률을 어느때보다도 강화해야 할 시기에 발생한 온천군중대사건의 성격을 엄중한 당규률위반 및 도덕문화문란죄로, 우리당 규률건설로선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으로 간주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과 비타협적인 투쟁이 없었다면 80년의 영광스러운 집권사와 그의 계승과 혁신을 설계하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중대한 당내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특대사건화하는것이 혁명에 리롭고 유익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이 시, 군강화에 주목하고 지방의 새로운 변혁사업들이 련이어 진행 또는 예견되여있는 중대한 시기에 지역발전의 직접적담당자로서 그 누구보다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할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배치되는 행위를 저지르게 된 사상적근원과 그 엄중성을 신랄히 분석하시면서 이것은 우리당 강화의 초석을 허물고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한개 지역을 비당화, 비정치화, 비사회주의화의 함정으로 몰아갈수 있는 엄중한 사건일뿐만 아니라 일군의 직급을 람용하여 인민들이상의 특전을 챙기려드는 특권계층이 형성될수 있음을 직감케 하는 위험한 신호로도 된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건전한 기풍을 흐려놓고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이색적이며 이질적인 사상요소들, 당규률을 허무는 정치적, 도덕적범죄는 한개 지역에서 벌어진 하나의 사건이지만 우리가 새시대 당건설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힘을 넣어온 간부대오의 질적공고화가 실속있게 진행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판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겉보기에는 변화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작풍과 규률준수기풍에서는 개선이 없다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이로부터 찾게 되는 결론은 당건설로선이 아무리 혁명적이고 완벽하다 해도 그것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겠다는 간부들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이 없다면 리론을 위한 리론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회의가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게 되는 2025년의 벽두에 당의 기강을 바로세우는데 보다 주력해야 할 필요성을 현실적으로 재각성하고 재정립할수 있는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고 간부진영강화와 당건설에서 실질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간주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도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역시 간부혁명화이며 그 해법은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금후 당의 건전한 정치기풍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전당적으로 강력히 전개하게 될 조직사상공세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상세히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일 경멸하는 당내부패와 온갖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제압하는데 규률조사부문에서 기본과녁을 정하고 엄격한 규정과 세칙에 근거하여 《저격전》, 《추격전》, 《수색전》, 《소탕전》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조선로동당규약》 해당 조문에 따라 당의 내부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집단적으로 불량한 행위를 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을 심히 훼손시켜놓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저해를 준 남포시 온천군당위원회를 해산할것을 결정지시하였으며 당내규률위반과 관련한 특대사건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리안을 선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는 다음으로 자강도 우시군에서 나타난 엄중한 반인민적범죄행위를 취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시군에서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농업정책집행정형을 전문적으로, 책임적으로 감시, 통제하여야 할 군농업감찰기관이 농업부문에 내재하는 주되는 위법행위들을 억제하고 정연한 질서와 기강을 세우는데로 사업을 지향시킬 대신 법권을 악용하여 인민의 리익과 재산을 란폭하게 침해한데 대하여 준절히 엄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세도군, 관료배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단결의 성새를 허물려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제도와 우리 법권에 있어서 추호도 용서할수 없는 특대형범죄사건이라고 단언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의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한 자료보고가 있었다.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은 신성한 법권을 악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재산을 마구 침해하면서 용납할수 없는 범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권익수호에 지향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도전하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의 생명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심히 훼손시킨 범죄행위는 매우 엄중하다.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우시군농업감찰기관을 해산하고 새로 조직하며 반인민적행위를 조장, 묵인한 우시군당위원회 책임비서와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에 대한 엄정한 처리안을 선포하였다.
특대범죄사건의 주모자들과 가담자들은 법적검토를 받게 된다.
회의를 통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배치되게 당의 건전한 도덕기풍을 문란시키고 전당규률강화에 저애를 주는 행위와 우리 당이 가장 신성시하는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철저히 격퇴되고있음이 실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키였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홍승무동지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핵물질생산부문과 핵무기연구소, 련관부문에서 경이적인 생산실적을 쌓아올린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핵무력관련부문에 추가적으로 시달한 투쟁과업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전망적인 사업들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핵무기생산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기급핵물질생산의 주요핵심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현행핵물질생산실태와 전망계획, 2025년도 핵무기연구소의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2025년 즉 당 제8차대회가 핵무기연구 및 생산부문에 제시한 5개년기간의 과업들이 완벽하게 수행되여야 할 올해의 투쟁이 매우 중요하다고, 올해는 우리 당과 정부가 추진해온 핵무력강화로선을 관철해나가는 로정에서 중대한 기간내 과업들이 결속되고 차기임무로 이행하는 중대분수령인것으로 하여 관건적인 해로 된다고, 지금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무기급핵물질생산계획을 초과수행하고 나라의 핵방패를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국가의 핵기술력량과 그들이 이룩해내는 결과들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비길데 없는 자존심이고 도도한 기상의 상징이라고 평하시면서 힘을 통한 평화, 힘을 통한 안전보장이야말로 가장 정정당당한 우리의 투쟁방식이고 선택이고 철리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대외적환경은 의연 준엄하고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적수들을 철저히 제압하고 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은 그 어떤 선언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용한 물리력의 비축, 기하급수적인 증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하며 가장 간악한 적대국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이 불가피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은 이 나라의 오늘뿐 아닌 미래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우리로 하여금 현존하는 각이한 위협들뿐 아니라 보다 새롭고 전망적인 안보위험성에도 전략적으로 대비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리익,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핵방패의 부단한 강화를 필수불가결로 제기한다고, 국위선양, 국익수호에 천사만사를 복종시키며 우리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한계를 모르게 진화시키는것은 우리가 견지해야 할 확고한 정치군사적립장이며 변함없는 숭고한 의무이고 본분이라고 단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핵전문가들이 국가의 불변한 지론을 깊이 자각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쟁취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분기하여 우리 국가의 압도적인 핵전력강화를 빛나는 증산실적으로 추동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는 국가방위력강화투쟁의 전위에 서있는 우리의 전체 핵과학기술력량을 크게 고무격려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운명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감사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벽두에 천만뜻밖에도 우리 학생소년예술단을 조선혁명의 책원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하늘의 높이나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너무나도 숭고하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특대의 배려에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 단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재일조선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잘 키워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학생소년들의 볼을 정답게 다독여주시고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들어주신 이 세상 더없는 사랑의 화폭에 우리들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로 따뜻이 안아주시고 주실수 있는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친히 새해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을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할 영광의 최절정우에 내세워주신 은혜로운 어버이원수님!
지난해 돌연히 들이닥친 재해로 고충을 겪던 수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가 행복의 요람속에서 공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다건너 이역에서 배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을 친히 조국에 불러주시여 설맞이공연무대에 떳떳이 세워주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사랑의 한품에 포근히 안아주시는 꿈만 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더불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한없이 인자하신 친어버이이십니다.
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이역땅에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임을 우리들은 온몸으로 간직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영원히 기록될 예술단 성원들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배려를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심장에 새겨 이역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원수님 돌려주신 은총에 충효일심으로 꼭 보답할 불타는 결의로 가득차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과 2025년 1월 2일에 간곡히 가르치신 말씀대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갈 역군을 더 많이 육성해나가겠습니다.
교육일군대렬을 총련애국위업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정예화하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교육사업은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국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교육관을 높이 받들고 총련은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를 사랑하고 돕는 운동을 전동포적인 사업으로 기세드높이 벌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각급 학교 학생수를 늘이는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충성과 애국, 단결된 힘으로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동포제일주의의 기치드높이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기어이 혁신을 일으키겠습니다.
조국멀리 떨어진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사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최대의 념원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우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간절한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일동포들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5년 1월 24일 일본 도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일본에서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이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예술단 단장인 문봉수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윤태길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겸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교원들, 학생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를 수록한 영화문헌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2025년 설맞이공연무대에 올린 무용이야기 《공화국기발아래 우리 자라요》에 대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무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불러드린 충효일심의 노래 《원수님만 따라가리》를 합창하였다.
모임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혁명의 책원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친히 만나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학생들의 볼도 다독여주시며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반갑게 들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의 영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학생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으로 참답게 잘 키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새기고 총련결성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민족교육사업에서 일대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인 문봉수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못견디게 조국을 그리워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최상의 영광을 지닌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스승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는 진리이며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열어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신 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특전과 행운,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의 위대한 스승, 친근한 아버지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비롯한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더욱 개화만발하는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
설명절이 밝아왔다.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수도와 지방의 거리들이며 새로운 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의 이채로운 농촌마을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쳐난다.
조국의 푸른 하늘에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연을 띄우는 아이들, 건드러진 조선민요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녀성들,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집집들, 민족음식봉사로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
조국땅 곳곳에 펼쳐진 환희로운 설명절풍경, 정녕 그것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이 훌륭히 고수되고 날로 더욱 꽃펴나고있음을 말하여주는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민족전통은 민족의 고유한 특성, 우수성에 뿌리를 두고 대대로 전해내려오면서 준수되는것으로 하여 그를 빛내이는것은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지나온 인류력사를 돌이켜볼 때 적지 않은 민족들이 사멸되거나 이질화되게 된것은 중요하게 그들이 자기의 본태, 민족성을 고수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민족전통을 적극 찾아내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때 모든 사회성원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수 있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주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는 교양사업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조상전래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향취가 차넘치게 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길수록 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민속명절과 민족음악, 민속놀이, 민족음식이 적극 장려되고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대를 이어 전해지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민족의 기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세상에 자랑할만한 우리의 민족전통은 오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고수되고 나날이 더욱 개화만발하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문제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언제나 민족적인것,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보면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10년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현지지도하시던 때의 일을 뜨겁게 돌이켜본다.
그날 항공역사를 현대적미감과 민족적특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잘 시공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건축에서 생명인 주체성,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면서도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항공역사를 잘 건설했다고, 우리의 얼굴, 우리의 멋이 살아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여러 상점들과 기념품매대들에 질좋은 우리 상품들을 가득 채워놓은것도 좋다고 하시면서 민족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여러 식당도 특색있게 시공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우리의 얼굴, 우리의 멋이 살아나게!
바로 여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인민이 창조한 문화와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담겨져있다.
그해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이날 현지에 나오시여 날아갈듯한 합각지붕을 떠이고 솟은 양로원건물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양로원을 민족적인 건축형식으로 건설하여놓으니 얼마나 보기 좋은가고, 평양양로원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것의 하나가 건물외부와 내부의 모든 요소를 민족적인 건축형식으로 처리한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평양양로원을 양로원으로서의 자기 얼굴이 살아나면서도 민족의 향취가 짙게 풍기게 잘 건설하였다.평양양로원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할데 대한 당의 건설정책이 철저히 관철된 멋쟁이건축물이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양로원을 민족건축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토대하여 민족건축을 장려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앞으로 건설부문에서 민족적인 건축형식을 더욱 장려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 땅우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면 창조활동의 기본핵, 생명을 잃는것으로 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부문에서 민족적인 건축형식을 더욱 장려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 아니랴.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은 건축의 생명이라는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여야 하며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이 땅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현대적인 맛이 나면서도 우리 민족의 정서에 맞게 훌륭히 일떠설수 있은것이다.
건설부문뿐만이 아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우수한 우리의 민족전통이 철저히 구현되고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는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민족음악과 민족무용, 민족미술을 발전시키고 태권도, 씨름을 비롯한 민족체육을 장려하며 유희오락을 하여도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많이 하도록 하신 사실이며 민족음식과 조선옷을 장려하고 고상한 우리 말과 인사법을 잘 살리며 고려의학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이끌어주신 령도의 손길에도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들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고,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음악예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인민적음악예술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고기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에서 료리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연이며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을 변함없이 살려 누구나 먼저 찾는 민족음식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신 사실에 대하여 새겨안을수 있고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인 오늘날 민족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벌어지고 명절이나 휴식일이면 사람들속에서 윷놀이, 장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들이 더욱 즐겁게 진행되게 된 감동깊은 사연을 전해들을수 있다.
정녕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이 더욱 개화만발하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의 민족전통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시고 민족의 훌륭한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 높이 발양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가 더욱 활짝 꽃펴나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셔야 민족성이 고수되고 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전통도 끝없이 빛나게 된다는것을.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민족의 넋이 살아 고동치고 민족의 슬기와 기상으로 부흥번영하는 나라로 세세년년 누리에 자랑떨칠것이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축하합니다
커가는 기쁨속에, 행복속에 맞이한 우리의 민속명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뜻깊은 2025년의 설명절이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어디서나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기쁨과 행복,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들에 설명절을 맞이한 기쁨이 한껏 차넘친다.
집집마다에서 알뜰살뜰한 가정주부들이 이른새벽부터 설명절음식준비로 여념이 없고 민족옷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웃어른들에게 정히 설인사를 드리는 귀여운 모습도 눈에 안겨오는듯싶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람들 누구나 축하의 인사를 정답게 나눈다.
《설명절을 축하합니다.》
크나큰 신심과 포부에 넘쳐 올해의 설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류다른 감회와 격정이 축하의 인사말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당의 령도따라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위대한 변혁의 해에 맞이한 설명절이여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국의 공민된 긍지도 있고 행복하고 존엄높은 삶, 더 밝고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확신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다.
그래서이다.우리의 설명절이 그처럼 즐겁고 환희로운것은.
설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린다.
향기로운 꽃송이와 꽃다발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흐르고 또 흐른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손길, 따사로운 품이 있어 오늘의 행복과 기쁨이 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 누구나 정히 옷깃을 여미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설인사를 드린다.
그렇다.
설명절은 우리에게 단순한 민속명절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우리는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값높은 삶에 대한 자부와 확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더더욱 뜻깊고 환희롭게 설명절을 맞이하고있는것이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 사람마다 유쾌하게 보낼 명절의 일과를 약속하며 이야기꽃을 피워가는 즐거운 설날!
이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생활이 펼쳐지고있는것인가.
모교의 스승들에게 설명절축하장을 쓰는 제자들도 있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기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청년들도 있다.꽃매대들은 사람들로 흥성이고 많은 가정들에는 초소의 자식들에게서 날아온 축하엽서를 반가움속에 받아보는 기쁨도 어려있다.
그뿐인가.
설명절을 맞은 온 나라의 방방곡곡이 명절분위기로 가득차있다.
다양한 민속놀이경기와 민족체육경기, 민족음식품평회 등 설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는 공장과 농촌, 마을마다에서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오르고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거리와 마을들이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되고 그 어디에서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민족적정서와 향기가 한껏 흘러넘치고있다.
기쁨과 즐거움만이 아니다.그 누구나 이 기쁨,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 은덕에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갈 각오로 뜻깊은 우리의 설명절!
설명절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활화산처럼 끓어번지는것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여 오늘의 총진군에서 눈부신 기적과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갈 불같은 맹세이다.
그 맹세를 안고, 끝없는 희망을 담아싣고 이 땅 그 어디서나 기쁨넘친 목소리들이 내 조국의 하늘가로 메아리친다.
《설명절을 축하합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