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중요의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현시기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강령과 실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접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입니다.》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자기의 발전로정, 발전단계에서 교육을 가장 중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 때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이룩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당과 혁명의 전도와 미래는 교육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후대들을 어려서부터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따라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가진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교육문제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교육사업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으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교육시책들을 실시하고 교육발전에 아낌없는 품을 들여온것이 우리 당이다.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긍지높은 행로가 력사로만 남아있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교육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부문이다.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교육을 중시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지금은 비록 앞선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교육을 잠시라도 홀시하면 래일에는 필연코 뒤자리로 밀려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소년단야영소들과 소년궁전들의 모습이 일신되여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있으며 도처에서 소학교, 중학교, 대학들이 개건되고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에게 질좋고 맵시있는 새 교복들을 안겨주시여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강하고 전도양양한가를 만천하에 과시하도록 하시였다.이르는 곳마다에 학생가방공장,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온 나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난해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고 몸소 4.25려관에 꾸려진 림시교실들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은 모든 사람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 관점을 다시한번 새겨준 계기로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토의하는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단독의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8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따라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실천적인 조치들이 강구되고있으며 교육자후비들을 전망성있게 키우는것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이 일관하게 집행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자부할만한 질적변화들이 이룩되게 되였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 자기 자식들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교육문제가 어김없이 취급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뜨겁게 체감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는 방향에로 확고히 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도 취해졌다.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교육토대강화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면 우리 교육의 면모가 더 일신될것이며 나라의 장래발전은 그만큼 확고히 담보될것이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보통교육부문에서 기초교육의 질을 높여 모든 학생들의 지적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교육자들의 자질을 제고하여 교육부문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부문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통교육부문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데서 교원들의 교수실무수준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이다.
보통교육부문의 모든 교원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 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빛나게 관철될것이다.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고 사람들의 성장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교육사업은 마땅히 전사회적인 관심사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실천은 교육지원사업에 더욱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평양시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수십개나 되는 교육기관들을 스스로 맡아 후원하여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소행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사람이라면 이들처럼 교육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크든작든 자기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교육진흥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참과 양양함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하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력사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며 반드시 근로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사회주의길로 나아간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투쟁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이다.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며 새것과 낡은것을 가르는 자대는 바로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이 새것이며 반대로 자주성을 억제하는것이 낡은것이다.
자본주의는 봉건적신분제도를 철페하고 부르죠아적자유와 평등을 실현하였다는 점에서 봉건주의에 비하여 새것이였다.그러나 자본주의는 봉건적예속에서뿐 아니라 자본주의적착취와 압박에서까지 벗어나 사회의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억압함으로써 력사발전에 역행하는 낡은것으로 되였다.
자본주의력사는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시초축적시기의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자본주의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예나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그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방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보다 가혹해진것이다.생산이 장성할수록 빈부의 차이가 심화되고 실업자들이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고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다.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인민대중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과 사회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 사회이다.
낡은것이 새것의 탈을 쓸수도 있고 죽어가는것이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것같이 보일수도 있으나 낡은것은 사멸해가는 존재이므로 전도가 없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가장 정의롭고 생활력있는 사회, 집단의 힘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미래가 밝은 사회이다.
력사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발전의 결정적요인은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위력에 있다.력사는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이 힘에 의하여 발전해나가게 된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사회적관계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도와주는 관계 즉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매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기필코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자본주의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을 합법화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극단한 개인주의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도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며 서로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는 집단주의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요구,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된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생명력있는 사회로 되고있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자면 그를 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박,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어렵고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자본주의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은 오늘의 시대발전과정을 통해서도 명백히 확증되고있다.
한때 제국주의자들은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되였다.
제국주의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로 전대미문의 시련에 처하였던 우리식 사회주의가 지금은 오히려 적대세력들을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정의의 성새로, 인류의 희망으로 위력떨치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는 날로 심화되고있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지배적지위가 흔들리고있다.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가져왔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자본의 지배령역을 확대하기 위한 《세계화》전략도 자기의 문화와 전통, 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때를 놓치지 않고 급속히 힘을 키운 여러 나라의 출현으로 파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미국의 지위를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의 반미국가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다 규합해나서고있지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미국이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과거로 되였다.
특히 우리 국가가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서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의 세력판도를 뒤바꾸어놓아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체계에 커다란 파렬구를 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제 마음대로 강권을 휘두를수 없을 정도로 취약해졌다.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관계도 점차 와해되여가고있다.이전에는 사회주의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보조를 같이하여왔지만 오늘은 각자가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동상이몽하고있다.서방내부의 균렬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자본주의가 주도하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도 서서히 허물어지고있다.
약화되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국가간, 민족간, 종교간 불신이 격화되고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다.전쟁과 분쟁, 그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나라들에서는 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략탈적인 질서와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나아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도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다.
제국주의, 자본주의는 내리막길에 들어섰으며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등장한 때로부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치고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 그를 반대하여 칼을 물고 달려들지 않은자들이 없었다.허나 력사에 역행하는자들의 책동은 언제나 참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벌리고있는 반사회주의책동도 달리는 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이 아직도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발로이다.
력사발전의 전 행정을 볼 때 항시적인 위기를 겪는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자본주의가 앓고있는 병은 절대로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책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난관이 조성될수는 있지만 력사를 거꾸로 되돌려세울수는 없다.
력사는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의로운 사회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인류가 사회주의를 지향해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이것은 절대불변이다.(전문 보기)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길 자랑스러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온 한해 얼마나 쉬임없이 분투해왔던가.하지만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어렵고 방대한 목표를 내세웠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수한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모든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 세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번영의 리상과 실천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집행해야 할 오늘의 하루하루는 지난 시기를 초월하는 비상한 각오와 강인한 분투를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사회를 건설하자면 그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야 한다.하지만 내세운 목표가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고 전진속도가 배가될수록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던 과정을 더듬어보며 황철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헐치 않은 나날이였다.그러나 우리가 주저앉으면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진다는 자각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노력함으로써 조국의 강철기둥을 더 굳게 다지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울려퍼지던 전세대들의 신념의 웨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를 불변의 의지로 새겨안고 지금 전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자기의 힘, 자기의 노력으로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잘되지 않는다면 객관적조건을 론하기 전에 자신이 진심으로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한다.
흔히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라고 한다.하지만 그 의미가 앞날에 대한 표상이나 희망, 지향 등으로 해석된다고 하여 그 실천도 먼 앞날의 일로 되여서는 안된다.우리의 숭고한 리상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현실로 펼쳐져야 한다.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자기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닐 때만이 번영의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한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의 리상은 종이우에 펜으로 씌여지는것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의 높은 산, 험한 령들에, 조국땅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기시며 원대한 리상을 현실로 전변시키신다.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지난해에만도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의 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신 그길로 나라의 제일유명관광지로 될 국보급의 해양공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오며 격정에 목메이던 우리들이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조건과 환경속에서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어떻게 펼쳐졌고 인민의 행복이 어디에서 꽃펴나고있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힘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의지였다.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리상과 실천의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오직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이 있다.
난관을 두려워하면 번영의 길을 열수 없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가는 길이 험난해지면 주저앉아 한숨만 쉬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은 용기백배하여 웃으면서 헤쳐나간다.눈앞의 애로가 아니라 보다 휘황할 미래를 신념으로 보며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바로 이것이 부흥의 래일을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모두가 간직하여야 할 백절불굴의 투지이고 강의한 혁명적의지이다.
확고한 자신감이 또한 중요하다.반드시 자기 힘으로 모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은 리상실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눌러딛고 전진하여왔지만 지난해만큼 방대한 과업과 조련치 않은 고비에 맞다들린적은 없었다.달성해야 할 목표들가운데는 처음에는 우리들자신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게다가 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난관들이 련이어 겹쳐들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그 모든것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있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의 활무대들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격전장들마다에서 당결정은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또 얼마든지 집행할수 있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것은 단순히 눈앞의 곤난을 극복하기 위한 일순간의 충동이 아니였다.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해 자기 힘으로 능히 만난을 이겨낼수 있다는것을 확신했기에, 확실하게 강해진 그 힘이 자신도 놀라울 뚜렷한 변화를 낳으며 실생활로 와닿는것을 목격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스스로 부흥의 길로 향한 전진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자신감을 잃고 손맥을 놓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지 못한다.이런 사람은 늘 남의것을 곁눈질하고 남의 힘에 의존하려고 하며 부흥이나 비약도 먼 장래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은 불리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얼마든지 자기의 의지대로 변화시킬수 있다.자신을 굳게 믿는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여기며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만이 자력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다.비록 일감은 방대하고 이겨내야 할 고비들도 많지만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필코 가까운 앞날에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룰수 있다는 드높은 자신감만 있으면 변혁의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올릴수 있다.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창조투쟁, 개척투쟁에서 누구나 자기의 역할을 백방으로 다해나갈 때 번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최근년간 우리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하지만 인민의 모든 리상이 완벽하게 실현된 그날을 하루빨리 안아오자면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제기하고 배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리상을 우리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것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자의 자세이다.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 전 과정을 직접 목격한 어느한 성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앞을 다투어 일떠서는 현대적인 공장들을 바라보며 내심 자부를 느끼군 했다.그런데 한해동안에 이와 같은 적지 않은 성과들을 쟁취하였지만 이것이 우리가 벌써부터 자축하거나 만세를 부를 까닭으로는 될수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게 되니 자신을 질책하지 않을수 없었다.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으며 끊임없이 분발, 분투하겠다.
자만과 자찬, 그것은 우리의 리상을 끝까지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백방의 역할을 다하는데서 가장 유해로운 걸림돌이다.눈앞의 크지 않은 성과앞에서 탕개를 풀어놓으면 자기 만족에 사로잡혀 숭고한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일수 없다.
당의 높은 뜻에 따라서자면 우리는 아직도 멀었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끊임없이 새로운것, 놀라운것, 통이 큰것, 대담한것을 지향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이 아니면 성차지 않고 배짱에도 맞지 않는다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고 불굴의 공격정신이다.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다.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번영의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다.
이것은 변혁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오늘은 어제를 즐겁게 추억하고 래일은 오늘을 기쁘게 추억할 실천형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간직할수 있는 투쟁의 진리, 인생의 진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당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강국조선의 공민답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의 리상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학습은 당보에 실린 당중앙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그와 관련한 학습참고자료를 통하여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진수, 내용을 정확히 새기는 한편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조직진행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명시한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내용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면적으로, 원리적으로 정확히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학습을 조직진행하고있다.특히 학습토론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이어가는 특유의 전진기상을 높이 떨쳐갈 열의를 안고 일해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학습열의가 앙양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기계공업성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중요경제지표들의 생산목표를 일정대로 정확히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농업위원회, 경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제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백있게 해나갈수 있게 학습과 토론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
채취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실지 전진시켜 국가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교육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을 중요의정으로 토의결정한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진지하게 하고있다.
국가과학원, 문화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올해의 진군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게 학습지도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를 비롯한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정책과제수행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첫 사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당조직들에서는 당보에 실린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와 중요기사들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전원회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있다.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 평천구역당위원회, 강동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잘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현지에 나가 담화의 방법으로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해설선전사업도 실천과 결부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하고있는데 그 실효는 대단히 크다.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은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 룡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나가 전원회의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올해 투쟁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철산군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고있다.지난 4일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메고 농장들에 나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해주면서 경제선동을 배합하여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그리고 작업의 쉴참에는 선동원들을 내세워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는데 이것 역시 농업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수풍발전소, 룡등탄광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게 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 학습과정이 그대로 올해 내세운 투쟁목표수행을 위한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온 도를 드높은 학습열의로 끓게 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모든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자강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금속공업성에서-
-림업성에서-
-교육성에서-
본사기자 찍음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눈부시게 펼쳐질 위대한 승리의 해 2025년의 벽두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특대의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는 희보에 접한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은 지금 한없는 기쁨과 흥분에 휩싸여있으며 동포사회는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총련의 나어린 학생소년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생들의 볼을 정답게 다독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반갑게 들어주시고 예술단 단장에게 강령적인 말씀까지 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크나큰 은혜에 벅차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이역만리 일본땅에 있는 우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할 최상최대의 특전특혜를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총련일군들과 교육자, 학부모를 비롯한 전체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총련의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불러주시고 이 세상 더없는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위대한 태양의 해살따라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억세고 박력있게 전진시켜나갈 굳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을 우리모두가 받아안은 최상의 행복으로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개화발전과 애국운동의 후비양성에 전심전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면서 총련의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고 하신 당부를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그 관철에 총매진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교육사업은 제1의 국사이며 부단히 진보해야 할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라고 하신 간곡한 말씀대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전 조직과 광범한 재일동포들을 민족교육의 진흥에로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총련의 교육일군대렬을 애국위업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들의 대오로 정예화하고 모든 교원들을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교육자적자질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조선학교 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어엿한 역군으로 활기있고 대바르게 키우겠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올해에 결성 70돐을 맞는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충성과 애국, 단결의 전통을 빛내이며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총련일군대렬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충신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위민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리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총련의 모든 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동포사는 곳곳에서 충성과 애국의 꽃이 만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새해벽두부터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애국애족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학생소년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을 부디 헤아리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만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삼가 축원드립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1월 4일 일본 도꾜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각별한 정을 기울여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지게 할것입니다.》
보는 사람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은 온 나라를 울리였다.
이역의 동포사회도 감격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동포들은 감격에 울고웃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북받치는 감사의 정을 안고.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떠하랴.
《우리에게는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5년만에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된 이역의 학생들이다.조국으로 가게 되였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발을 동동 구르며, 서로서로 부둥켜안으며 좋아라 웃고떠들던 천진란만한 아이들이다.
하지만 조국에 첫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그들의 뇌리에서는 하나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공연할수 있을가.)
련습장에서도 숙소에서도 그들은 줄곧 이 생각만 하였다.
마침내 새해 설맞이공연의 막이 올랐다.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을 비롯한 온 나라와 멀리 이역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모두를 육친의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앞날과 영원무궁한 행복이 있음을 명랑한 노래와 아름다운 춤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특히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준비한 곡목은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키였다.혈연의 정 넘치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공연은 성과적으로 치르었지만 동포학생들의 마음은 개운하지 못하였다.서운한 감정을 누를길 없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서로 이렇게 위안하였다.
《그래도 우린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을 보지 않았니.》
《그래그래.온 세계가 우러르는 아버지원수님을 난 정말 가까이에서 뵈왔어.우리 부모도, 담임선생님과 학급동무들도 아직 그이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쉬운 심정을 애써 누르며 그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으로부터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인 1월 2일의 일정은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참관이였다.천진란만한 동심들은 이른새벽부터 진정하지 못하고있었다.사진과 동영상, 화보를 통해 많이 보았던 조국의 유명한 중앙동물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희귀한 동물들을 구경할 생각에 모두들 마음이 들떠있었다.
뻐스가 현지에 도착한 후 그들은 호랑이를 형상한 동물원입구에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
막 참관을 시작하려는데 뜻밖의 련락이 왔다.
《참관을 미루고 급히 돌아올것.》
영문을 알수 없었지만 모두 서둘러 뻐스에 올랐다.자기들이 가는 곳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조선혁명의 책원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라는것을, 바로 그곳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된다는것을 그 누구도 알리 없었다.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구내에서 신년경축공연때 낯을 익히였던 조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흥분된 마음 안고 촬영대에 서있는것을 보았을 때,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이 격동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역의 학생들의 가슴은 쿵쿵 뛰였다.
(우리가 정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되는구나.꿈이 아니다.현실이다.)
자기들이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주추가 되고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적인 근로자들, 국가의 명예를 높이 떨친 자랑스러운 체육인들과 한자리에 서있다는 사실도 놀라왔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뇌리를 치는것이 있었다.이역의 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위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였다.
마침내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어린 마음에도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이 느껴져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눈물부터 쏟았다.자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말 친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다.
하셔야 할 일이 많고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명절날에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부터 찾으시는분,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날도 축복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지금 우리들앞에 서계신다.
어쩌면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실가.어쩌면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실가.
그때의 심정을 두고 한 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정을 몸가까이에서 느끼면서 조국에서 배운 노래 《인정의 세계》의 선률이 마음속에서 세차게 울리였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학생은 나어린 우리들이 총련의 대표로서 원수님을 만나뵈온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볼을 다독여주시고 따뜻이 손을 잡아주신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학생과 기따오사까조선초급학교 김유나학생의 심정은 더 말해 무엇하랴.너무 감격하여 만세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였다고 한다.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진세호학생은 남달리 눈물을 많이 흘리였다.서운해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시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처음에는 눈굽이 축축히 젖어들었고 그다음에는 눈물이 샘솟듯하였다고 한다.
《아버지!-》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서 조국의 학생소년들이 행복에 눈물지으며 목청껏 터치던 이 부름을 이역의 아들딸들도 터치였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후 그들은 하늘땅 저 끝까지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라갈 자기들의 결의가 담긴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그들의 주제곡이였다.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르며 모두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울고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에 아니 우리 조국사에 사랑의 전설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꿈만 같은 이야기는 이렇게 태여났다.
이역땅의 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는 따뜻한 그 사랑이 가슴속에 흘러들어 언제나 조국으로 마음달리던 총련의 학생들은 영광의 그 순간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친다.
우리에게는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신다!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신다! 우리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동이들이다!
《조국을 알았습니다, 조국을 따르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성원들은 모두 10대초엽이다.아직은 인생이 무엇인지 다 알수 없는 나어린 학생들이다.이런 그들이 이번에 조국에 와서 크게 자랐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정깊은 사랑이, 그이의 령도아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국의 현실이 그들의 정신적키를 부쩍 자래운것이다.
왜 조국인민들이 아버지원수님을 그토록 높이 우러러모시고 열렬히 따르는지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똑똑히 깨달았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조국은 필승한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였다.
너무나도 뜻밖에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충성의 맹세가 신념의 메아리되여 울리고있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백가련학생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영광의 자리에 섰던 우리들이 아니 아버지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총련동포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일본에 돌아가면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의 참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겠다.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국의 일감을 스스로 찾는 사람, 씩씩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다.》
고베조선초중급학교 김리란학생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기록된 공화국기사수투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애국의 길에 피와 땀을 뿌린 할아버지, 할머니들처럼 조국을 지켜싸우는 길에서 생을 빛내이겠다고 말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강유희학생은 앞으로 꼭 조선대학교로 진학하여 조선신보사 일군으로 사업하는 아버지처럼, 총련사업에 앞장서는 어머니처럼 이역에서 조국을 지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애국인재로 준비해나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최금연학생도 총련조직에서 사업하는 집안사람들처럼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설맞이공연무대에서 무용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정유리학생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따뜻한 정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서 소년단위원장사업을 맡고있는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리우휘학생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그는 이번 공연에서 선창가수로 노래를 불렀다.그의 아버지는 오래동안 학교교장으로 사업하다가 현재 총련 효고현본부 교육부장으로 일하고있다.가정에서, 학교에서 듣고 배우던 조국에 대한 그 모든것을 실지 와서 보니 정말 감흥이 컸다고 하면서 아버지원수님께 불러드린 노래의 구절구절처럼 원수님만 받드는 총련의 기둥감,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였다.
공연에서 설화시랑송을 맡았던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리소아학생은 조국방문의 나날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무대에서 읊은것처럼 애국의 억센 기둥감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오사까조선초급학교 송희윤학생은 대형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일본으로 돌아가려 한다.조국이 강하여 우리 국기가 그토록 성스럽고 찬연한것이라는것이 그의 생각이다.자기 집에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를 걸어놓고 그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다잡으며 애국을 하겠다고 하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며 선생님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최미송학생의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총련의 학생소년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고계신다.왜 우리들에게 이토록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실가.단지 이역의 아들딸이기때문에? 우리가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웅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황나연학생의 글에도 그런 심정이 담겨져있다.
《너무나도 한 일이 없는 나어린 우리가 너무나도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인재로 꼭 준비하겠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노래를 한생의 주제곡으로 삼고 애국의 한길을 가고가겠다.다시 원수님을 뵈올 때에는 보답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 *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채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일본땅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길이 전하며 그들이 부르는 경모의 노래, 애국의 노래는 이역의 하늘가에 높이높이 울려퍼질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로 센 원수님을 높이 모셔
우린 두렴몰라
칼바람이 사나워도 우리 국기 지켜가요
하늘땅의 저 끝까지 원수님만 따라가며
애국위업 역군으로 자라나리
우리모두 자라나리
아름다운 인간들, 아름다운 사회풍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새해 려정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또다시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게 된다.정초에도 우리 인민은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는 따뜻한 정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
이 땅 어디서나 공기처럼 흐르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은 찬바람 불어치는 겨울이여도 해빛따사로운 봄날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준다.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람들의 고결한 품성으로 되고있으며 사회풍조로, 국풍으로 나날이 더욱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눈부신 창조와 변혁, 기적들로 아로새겨진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미덕과 미풍이 더 뜨겁게, 더 열렬히 발휘되였다.온 한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덕과 미풍은 그대로 생활이였다.
지난해 당보지면에는 《사회주의생활의 향기》라는 고정표제아래 수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소행이 소개되였다.
그속에는 길잃은 한 어린애를 온밤 업고다니면서 끝끝내 집까지 데려다준 한 대학생에 대한 이야기며 농촌지원기간에 맺어진 인연을 잊지 않고 농장원의 딸의 선천성질병을 말끔히 고쳐준 한 의료일군의 소행, 혈육이 없이 홀로 사는 로인을 위해 진정을 바친 함흥시의 한 녀인에 대한 이야기, 다자녀세대를 위해 물심량면의 지성을 다한 수도의 한 로동자가정의 미풍도 있었다.
그들의 미담들은 가지가지이지만 그 소행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와 같았다.
《그런 정황에서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하였을것입니다.》, 《이 땅의 공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그게 무슨 큰일입니까.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뭇사람들의 칭찬을 받을만한 소행을 발휘하고도 자기들이 한 일을 범상한 일로 묻어두고 만사람의 평가앞에서 오히려 얼굴을 붉히며 수집어하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향기와 매력이 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렇듯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는것이 응당한것으로 간주되고있으며 그런 삶을 생활의 거울로 삼고 늘 자신을 비추어보는 사람들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성탄광에 가면 탄부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한 녀성이 있다.
그가 바로 신춘선동무이다.그는 지난 10여년간 석탄증산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뿐 아니라 강호영청년돌격대 대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탄부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그는 때로는 탄부들의 생일상도 차려주고 어떤 때는 가산을 내놓으며 석탄생산에 이바지할 부속품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누구도 그에게 그런 과업을 준적이 없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탄부들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신춘선동무였다.그의 소행이 전해진 때로부터 얼마후 평성시에 살고있는 나이지숙한 녀성이 찾아왔다.그는 신춘선동무의 손을 꼭 잡고 자기도 탄부들을 위해 마음을 합치고싶다고 진정을 터놓았다.이렇게 되여 덕성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에는 또 한명의 명예대원이 생겨났고 그후 더 많은 사람들이 돌격대원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다.
하나의 미풍이 또 다른 미풍을 낳고 한사람의 인간적향기가 열, 백의 인간적향기로 되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하며 온 나라를 미덕의 대화원으로 만발하게 하고있는것이다.
중구역 대동문동에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안원철동무의 가정에도 혈육들이 퍼그나 늘었다.몇해전 우리는 영예군인의 건강과 생활을 물심량면으로 잘 돕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소행을 전한바 있는데 그때부터 그의 집을 찾는 사람들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불편한 몸에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고 애쓰는 영예군인동지가 돋보였고 그를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의 소행도 심금을 울렸습니다.이제부터 우리도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찾아온 서성구역 련못동에 살고있는 김기순녀성과 평양건축대학 학생 김솔성동무…
그들의 가지가지의 소행들은 진정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 적극 공감하며 본받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게 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 과연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한다.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풍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해당 사회의 풍조를 보면 그 나라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좋은 풍토에서 충실한 결실이 맺어지고 건전한 가풍이 집안의 번성을 도모하듯이 풍조가 아름다운 사회만이 끝없이 부강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
우리 사회를 투시해보면 미덕과 미풍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서나 찾아볼수 있다.
직업과 나이는 서로 달라도 누구라없이 그것을 품성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이것은 명백히 하나의 사회풍조를 이루고있다.
풍조란 세상이 되여가는 추세라는 뜻으로서 사회풍조라고 할 때에는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있는 사고방식과 활동양식 및 그와 관련된 의식상태를 이른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는 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산주의를 리상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공산주의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미덕과 미풍을 아름다운 품성으로 간주하게 되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우리가 없으면 나도 없는 혈연의 정, 너를 위해 나를 바치고 나를 바쳐 더 큰 우리로 태여나는 바로 이것이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생리이다.
지난해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현장으로 가던 길에 목격한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성어린 물자들을 안고 앞을 다투어 건설현장으로 달려가는 각지의 인민들, 마치 거세찬 대하를 이루는듯싶은 그 광경은 우리 인민의 지향이 무엇이며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풍조가 어떤것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주었다.그들속에는 로인들도 있었고 청년들, 녀인들 지어는 소년단원들도 있었다.
TV화면에서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수재민들에게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한없이 인자하신분이 또 어디에 계시겠는가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집단주의와 인간애를 공기처럼 호흡하며 배양한 우리 인민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랑과 정의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고상한 품성은 인민의 넋이 되고 생활의 후더운 숨결이 되여 오늘의 날과 날들에 더욱 뜨겁게 높뛰고있다.
그렇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요인은 바로 고난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이 고상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품성이 모든 사람들의 도덕기풍으로, 생활관습으로 굳어져 아름다운 인간들을 끝없이 배출하고 고상한 사회풍조가 국풍으로 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다 -지난해의 중동정세흐름을 놓고-
2024년 온 한해동안 중동지역은 무력충돌과 분쟁에 시달렸다.정세는 보다 격화되였고 지역이 안고있는 확전의 위험은 도무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계속되였으며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의 새로운 전쟁발발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졌다.이란과 미국사이,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지정학적대결이 백열화되였다.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암담해졌다.
정세를 평화에로 돌려세우려는 시도가 없은것은 아니였다.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평화적방법으로 중동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은 년초부터 막무가내로 놀아대며 테로를 일삼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마구 학살하였다.1월 2일 하루동안에만도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부책임자를 살해하고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폭격하였다.뒤이어 레바논남부에 있는 여러 대상물에 공습을 가하고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작전이 다른 전선에로 확대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많은 나라들과 분석가들속에서 《중동지역이 보다 심각한 혼란에 빠질것이다.》, 《련쇄효과가 나타나 더 큰 규모의 지역충돌을 초래할것이다.》라는 불안의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을 벌리면서 그것을 레바논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로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9월 27일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감행하였다.이날 이스라엘전투기들은 바이루트남부교외에 무려 100개에 가까운 폭탄을 련속 퍼부으며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초토화하기 위한 작전에 광분하였다.폭격으로 여러동의 건물이 완전파괴되였으며 그 과정에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살해되였다.다음날에도 100여차의 공습으로 레바논남부와 동부의 수십개 도시와 마을을 타격하였다.그로 하여 숱한 사상자가 나는 참사가 빚어졌다.이스라엘의 잔인한 공습만행은 그야말로 비렬한 국가테로행위, 대학살범죄였다.그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대규모적인 지상전을 개시하고 살륙만행을 일삼았다.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고도 그 효력이 발생한 다음날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의도적으로 합의를 깨버렸다.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4월 1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여 3명의 고위지휘관을 포함한 7명을 살해하였다.7월에는 이란에서 하마스 정치국장을 암살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의 망동으로 중동지역 나라들은 전쟁의 먹구름에 휩싸였다.
문제는 국제무대에서 《평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대군 하는 미국때문에 중동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였다는것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되였지만 미국의 거듭되는 거부권행사로 모두 부결되였다.
미국은 지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것을 대학살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위권의 행사이다고 두둔하였는가 하면 이스라엘수상을 미국회에 끌어들이고 그의 호전적인 연설에 박수까지 쳐주는 추태를 부렸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이 존재하는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며 자금과 각종 무장장비를 대주고 이스라엘을 침략과 대량살륙에로 부추겼다.
미국은 저들이 직접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기도 하였다.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며 쩍하면 예멘에 공습을 들이대고 이라크와 수리아 등 지역내의 무장조직들을 소멸한다고 하면서 무인기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주민지대들에 폭탄을 마구 쏟아부었다.
미국의 모든 행동은 이스라엘을 로골적인 침략에로 사촉하고 고무하는 커다란 요인으로 되였다.
미국이 쥐여준 살인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살인광들은 매일과 같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공습하고 피난민거처지와 학교, 병원에 이르기까지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지금 가자지대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어린 자식을 부여안고 통곡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졸지에 부모를 다 잃고 홀로 페허속을 방황하는 여윌대로 여윈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참상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준것은 하수인을 내세워 중동에 대한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지난해의 중동정세는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라는것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절대로 평화를 선사하지 않는다.평화는 철의 주먹으로 수호하여야 한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거나 맨주먹을 내흔들며 울분을 터치는것으로는 결코 지켜낼수 없다.빼앗기고 울기보다는 피흘리면서라도 지켜내야 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다.이 땅에 제국주의라는 악마가 존재하는한 자기를 지키자면 강력한 자기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중동사태가 인류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전문 보기)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는 투쟁방향에는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방책이 있고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해나갈수 있는 묘술이 담겨져있으며 짧은 기간에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지름길이 밝혀져있다.우리 당이 정한 투쟁방향대로만 나아가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딛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으며 결심한 모든것을 다 이루어낼수 있다.
우리 당은 지난 4년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옳바른 투쟁방향을 명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령도하여왔다.특히 지난해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 외교 등의 전 방면에서 이룩된 새로운 변환적국면들은 우리 당이 가리킨 전진방향의 정당성과 과학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올해에도 우리 당은 공화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떠올리며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올해 사업방향을 확고히 견지하며 힘차게 전진할 때 우리 국가의 국력과 선진성, 현대성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라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은 또다시 세계만방에 떨쳐질수 있다.
올해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올해에 무조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고 전체 인민이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과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힘찬 보무를 내짚을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는 여기에 완강한 개척정신과 실천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존엄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다.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다.새로운 변화를 위한 토대를 하나하나 착실히 다지지 않고서는 우리 경제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도, 지방중흥의 활기찬 전진도, 전면적발전국면의 거폭적인 상승확대도 기대할수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올해에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보다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옴으로써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하며 최악의 조건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더욱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직선주로에 나선 우리앞에는 의연 엄혹한 형세가 지속될것이며 이것은 오직 당이 제시한 투쟁방향으로 힘차게 나아갈 때에만 타개하고 극복할수 있다.개척과 약진의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찾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 더 백배해진 자신심과 주체적힘에 토대하여 당중앙이 밝혀준 진군로따라 비상한 슬기와 용맹, 줄기찬 분투와 헌신으로 올해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때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이 당의 의도대로 추진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해결의 방도를 모색하고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향도따라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으로 딛고넘어온 무수한 난관들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발전공정들을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은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불변의 신념이며 오늘의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만 마련되고 꽃펴나게 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목표는 뚜렷하고 나아갈 길 또한 명백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을 깊이 인식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었겠습니까》
어머니당은 애국적삶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준다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대해같은 은덕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격정을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것이다.
그들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였다.용해공, 탄부, 농장원, 재봉공, 소성공…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의 최절정에 올라섰다.하기에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였다.평범한 근로자인 우리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될줄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었겠는가고.
그들속에는 신천군 새날농장 제11작업반 반장 장철호동무도 있다.
지난해 12월말 당조직에서 급히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그곳으로 간 그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글쎄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자기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이 아닌가.
그가 한 일이 있다면 농장적으로 경지면적이 제일 많은 작업반을 맡아 20여년간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한것뿐이였다.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할 농사군의 응당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땀흘려 노력한것이 전부였는데 우리 당에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리라고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그만이 아닌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이런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며 평양으로 모여왔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또다시 얼마나 크나큰 행복과 영광이 기다리고있는줄은 미처 알수 없었다.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숙소에서의 귀빈대접, 인민문화궁전에서의 성대한 신년경축연회,
평양으로 떠나던 순간부터 그처럼 시시각각 후더워오르던 격정은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면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부러움에 겨워 바라보는 수많은 관중의 눈길속에 5월1일경기장의 초대석에 앉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올 때 그들의 감격은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조립직장 로동자 림대철동무는 환희의 그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까이에서 뵈옵는 순간 저는 일생소원을 다 풀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그런데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주시는 사랑이 적으신듯 거듭 은정을 베푸시여 또다시 그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고마움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흘리는 구슬땀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품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이 영광을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최상의 특전, 특혜를 받아안으며 이 세상 제일 긍지높은 인생의 절정우에 올라선 그들의 모습은 새해의 기쁨과 함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하나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조국의 강성과 번영을 위한 길에 헌신분투하면 누구나 우리 당이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는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어려워도 힘겨워도 오직 그 한길만을 걸을 때만이 인생에 두번다시 없을 영광의 최절정에 오를수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선교구역상하수도관리소 작업반장 림명일동무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문일동무의 가정
본사기자 찍음
사설 :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5년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
애국충성과 자력으로 떠올린 2024년의 영광을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빛나게 이어놓기 위한 새해의 진군이 시작되였다.
전당, 전민, 전군이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보다 큰 승리가 기약된 2025년의 보무를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들은 우리 인민에게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을 확연히 내다보게 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4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눈부신 존엄과 변혁상을 만방에 떨치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앞당겨올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지난해 2024년은 전례없이 극난한 도전과 형세속에서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온 격렬한 투쟁의 해였다.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끊임없이 증대되여 공화국의 절대적위세를 더욱 상승시키고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발전을 확고히 담보한것은 지난해의 가장 중요한 투쟁성과이다.국가경제전반의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질적인 결실들이 이룩됨으로써 당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가 더욱 공고히 되였다.특히 건축이 몰라보게 달라져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과학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전반분야에서 귀중한 혁신과 진일보가 이룩되였으며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완벽한 첫 실체들이 솟구쳐오름으로써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중대한 변화를 눈앞의 현실로 체감하게 되였다.
의의있는 창조적, 혁신적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특기할 승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념과 전략적인 결단,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하신 투쟁강령과 방략들은 우리 인민이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용진력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거대한 승리와 변혁으로 반전시킬수 있게 한 보검으로 되였다.우리 대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워 후손들에게 물려주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희생적헌신의 강행군장정을 이어오시였다.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든 애국충성의 힘을 총폭발시켜 온 나라를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신 절세위인의 특출한 령도력이 있어 지난해는 공화국의 발전사에 기적의 해로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위대한 애국애민의 리념과 정신은 한계를 타파하고 불가능을 이겨내며 세월을 주름잡아 리상사회를 앞당기는 기적을 창조한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성과가 보여준 귀중한 철리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벌어진 지난 4년간의 모든 해가 그러하지만 특히 올해의 진군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야만 새로운 발전단계, 상승단계에로의 이행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가 달성되면 전면적국가부흥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게 된다.개척과 약진의 4년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목표도 뚜렷하고 방도도 명백하다.세계가 우리의 투쟁, 우리의 실천을 지켜보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의 지침, 투쟁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갈 때 5개년계획완수의 해인 올해를 뚜렷한 변화와 발전, 비약의 성공작들로 가득 채울수 있다.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당창건 80돐은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책임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떠올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향도력과 최장의 집권사, 양양한 전도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게 될 대정치축전이다.우리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인 위대한 당의 탄생일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고유의 전통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오늘 세계적으로 공인된 가장 권위있고 전투력이 강한 조선로동당의 명성과 명예는 당과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결심을 변혁적현실로 전변시켜온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성과 숭고한 의리, 혁명적기질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 때만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할수 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중요한 투쟁구호이다.
우리는 5개년계획의 성공적인 완수로써 당창건 80돐과 당대회를 보위하고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거대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쳐나가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새해 총진군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지난해의 특기할 성과는 그 어떤 극난한 형세도 자기 당정책이 제일이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신심을 안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창조력, 전진력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도전과 장애가 엄청날수록 더욱 거세여지는것이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이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고 무조건적으로 관철하는 충의지심,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비상한 창조정신, 아름다운 앞날에 대한 확고한 믿음, 이것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차넘쳐야 할 신념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에서 기본핵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국가와 인민의 륭성번영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시며 일단 결심하시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시는 특출한 실천가이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있고 강대함이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그 어떤 불의지변속에서도 굳건히 보위하고 그들모두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실질적으로 안겨주려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총비서동지께서 의도하시는대로 모든 문제들을 정확하게, 완벽하게,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가 집행해야 할 과업이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증산투쟁, 증산운동은 조선의 투쟁본때이다.전인민적인 애국운동, 증산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건국의 초석이 다져지고 증산경쟁운동의 거폭적인 확대속에 수세기를 도약하고 남들이 엄두도 못내는 큰 산들을 련이어 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수놓아졌다.이미 세운 계획에 한계를 초월하는 방대한 투쟁과제까지 더 걸머진 오늘 우리의 기본투쟁방식은 대중적증산운동으로 되여야 한다.세멘트생산기지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의 장성발전을 촉진하고 인민의 복락을 앞당기기 위한 최대한의 증산투쟁을 활기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절약은 곧 증산이며 적은것을 가지고 보다 많은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이다.절약의 예비는 어느 부문, 어느 공정에나 다 있다.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만들어도 설계부터 과학적으로 면밀하게 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완전합격이 이루어지게 하며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로력과 자재, 부지를 최대한 절약하는 기풍이 전사회적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증산절약의 불길은 사상전의 불길이다.
물질적조건만을 중시하면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분출시켜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나라의 사정과 당의 의도를 근로자들에게 그대로 알려주고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적증산투쟁으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정신을 따라배워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고 극력 아껴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증산절약투쟁에 앞장선 근로자들을 정치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그들의 모범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증산절약의 시대상이 맥박치는 선전화, 당의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이 더 많이 창조하고 아껴쓰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의 완수여부는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전원회의가 강조한 중요한 사상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당결정관철전에서 대담성과 적극성, 주동성과 활동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격동적인 현실에 공감할줄 알고 책임을 걸머질줄 알며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여 당정책의 진리성을 실증할줄 아는 견결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알아야 당의 의도에 민감하고 단위와 부문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다.일군들은 당문헌과 당정책학습에 사활을 걸고 계획적으로, 전면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현시기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어떤 높이에서 실천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학습에 누구보다 뼈심을 들여 대중이 공인하고 따르는 박식가, 실력가가 되여야 하며 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현실성이 있는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목표가 확고하고 실행력이 강하며 전진속도가 기세차다.대외적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막아서든 우리 국가의 비약적상승발전을 절대로 멈춰세우거나 되돌려세울수 없다.
우리 당과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올해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우리 세대의 강인성과 영웅성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한없이 고마운 우리 어버이! -위대한 당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꿈같은 복락을 누린 수재민들의 감격과 격정을 전하며-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덕은 글로도 말로도 다 전할수 없다.
수재민이라는 그 하나의 리유로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우리 당이 떠받들어모시고 정성다해 섬기며 시중드는 특별귀빈이 되고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별천지에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자연의 재난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무수히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어이하여 이 땅에서는 수재민이 만복의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현실이 례사롭게 펼쳐지는것인가.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 말은 왜 이 땅에만 있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때문에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갈 신념을 대를 이어 간직하는것인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에 대하여 우리는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라 바로 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특별귀빈이 된 수재민들의 실생활속에서, 그들이 한목소리로 터친 로동당만세에서 그 대답을 찾으려고 한다.
《얘들아, 어서 오너라!》
지난해 8월 피해지역의 아이들은 정말 꿈을 꾸듯이 평양행렬차에 올랐다.
TV에서만 보던 평양, 아버지원수님 계시는 평양에 간다는 생각만 해도 하늘을 날을것만 같았다.하지만 자강도 만포시에 사는 조류정소녀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졌다.일군들이 그와 동생을 렬차로 떠밀어줄 때에도 그는 몇번이나 다시 물어보았다.정말 우리도 평양으로 갈수 있는가고.
평양이 가까와질수록 그의 마음은 더 조마조마해졌다.그의 부모는 나라앞에 죄를 지었던것이다.
8월 15일, 1만 3천여명의 수재민들과 함께 4.25려관에 들어선 류정이는 그만 깜짝 놀랐다.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자기들을 맞이해주시고 환영사까지 하실줄 어이 알았으랴.
모두가 먼길을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며 아버지원수님께서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다정히 말씀하실 때 류정이는 꼭 자기를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우리 원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거대한 파도가 되여 밀려가는 아이들과 함께 어푸러질듯 달려가며 목메여 웨쳤다.
《아버지!》
철들어서부터는 단 한번도 불러본적 없던 부름이였다.꿈속에서라도 떳떳이 소리쳐불러보고싶던 아버지였다.
류정이는 똑똑히 보았다.
뜨거움에 젖어있던 아버지원수님의 그 자애로운 눈빛을.
뚝뚝 끊기는 갈리신 그 음성에서 수재민들은 온몸으로 느꼈다.집과 가산을 잃은 자기들의 마음속아픔을 다 합친것보다 더 막중한 괴로움을 안으시고 누구보다 더 큰 상처를 입었을 아이들을 남먼저 포근히 감싸안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을.
큰물에 재난을 당한 아이들중에서도 마음속그늘이 더욱 짙었던 류정이는 이렇게 부모가 나라앞에 바로 살았든 죄를 지었든 차별하지 않고 뜨거운 정 부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행복해서 울었다.
하지만 류정이와 같은 피해지역의 아이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
불행을 겪은 아이들을 어서 안아주고싶고 상처입은 가슴들에 한시바삐 웃음을 피워주고싶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이 얼마나 극진한것인지.
국가적인 회의와 행사보장을 위하여 꾸려진 4.25려관의 호실들이 잠을 잊은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속에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교실로, 교양실로 꾸려지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결코 림시교실들이 아니였다.
교구비품도 교육설비도 장난감도 새것으로, 제일 좋은것으로!
피해지역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공장으로, 교육기관으로 잠을 잊고 뛰여다녔다.공장로동자들이 밤낮으로 성의를 다해 책걸상을 만들 때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이동식롱구대를 품들여 제작하였고 평양교원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과외학습방조에 필요한 지능교육홀을 성의를 다해 꾸리였다.온 건물이 하나의 완벽한 학습공간, 교양공간으로 변모되고 운동장이며 배구장이 멋지게 완성되였다.실습실들에는 실험설비와 박제품들이 들어차고 유치원에는 사랑의 그림책들이 속속 와닿았다.
바야흐로 개교의 날이 왔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공부하게 될 학교며 유치원을 꿈속에서처럼 황홀하게 돌아본 수재민들은 깜짝 놀랐다.자기들의 숙소도 궁전이라고 여겼는데 철부지아이들의 학교와 유치원은 말그대로 궁전우의 궁전이였다.
생사기로에 놓였던 생명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해주신 은인께 아직 고마움의 인사 한마디 변변히 드리지 못했는데 수천명의 아이들에게 어제는 새 교복과 학용품, 신발까지 안겨주시고 오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새 교정을 마련해주신 크나큰 그 은덕에 그들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진정 침수논우에서 당결정을 채택하실 때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훌륭히 지어지고있은것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유치원이 아니였을가.
그것은 4.25려관의 류다른 학교에서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아안은 이동교육대 교원들과 교양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진행한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원 리진주동무의 심정은 더욱 남달랐다.
못잊을 그날 그는 도형에 대한 인식을 주기 위해 문수물놀이장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었다.이다음에 선생님이랑 같이 문수물놀이장에 꼭 가보자고.
그런데 글쎄 불과 몇시간후에 사랑의 뻐스를 타고 학생들과 함께 문수물놀이장에 특별대우를 받으며 들어설줄이야 어찌 알았겠는가.
금방 새로 모여앉은 아이들의 서름서름한 마음을 풀어주고싶어 교원이 무심하게 꺼낸 말을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깊이 새겨두시였다가 그 약속을 지켜 뜻깊은 일정까지 조직하도록 해주시였으니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문수물놀이장의 물보라속에 묻혀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었다.물소리만 들어도 저도 모르게 흠칠 놀라던 아이들은 그 사랑의 바다에서 큰물로 겪은 재난을 씻은듯이 잊어버렸다.
철부지들은 겨끔내기로 말했다.우리 집을 삼킨 흙탕물은 차거웠는데 문수물놀이장의 물은 정말 따뜻하다고, 이젠 물이 무섭지 않다고.
순진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그 목소리에 그의 눈시울은 절로 젖어들었다.아직은 개교도 하기 전에 학생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하도록 보살펴주시며 운동복과 운동신, 모자까지 일식으로 보내주신 친근한 어버이의 그 웅심이 다시금 가슴을 울렸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진짜 국가적인 재난은 무엇이던가.
결코 전력시설이 파괴되고 농경지가 류실되며 도로와 철길이 못쓰게 되는것과 같은 경제부문의 피해만이 아니였다.그이께 있어서 진짜 국가적인 재난은 바로 자연의 재앙으로 아이들의 글소리, 웃음소리를 잃는것이였다.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였다.
사실 평양으로 올라온 수해지역의 어린이들에게는 다 보호자가 있었다.그 보호자들속에는 년로한 할머니들도 있었는데 다른 로인들이 금강산, 묘향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때 어린애를 붙안고 달래느라면 부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 야릇한 심정에 아쉬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누구에게도 내비친적 없었던 그 심정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모두가 평양체류의 기간에 걱정없이 락을 누리라고, 피해지역 아이들을 한명도 곯지 않게 튼튼히 키워주시려고 탁아소까지 새로 꾸려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표현할 말을 고를수 없었다.
한달만에 탁아소에 갔을 때 너무도 고와지고 보동보동해진 손자를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 할머니들을 더욱 울린것은 그애들이 할머니보다 보육원의 품에 더 먼저 안겨들며 스스럼없이 터친 《엄마!》라는 부름이였다.
자기들이 돌봐야 할 살붙이들까지 다 떠맡아안고 성심을 다해 아이들을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보살핌에 과연 어느 누구인들 감격하지 않겠는가.
피해지역의 아이들이 한날한시에 당의 은정어린 솜옷을 받아안은 지난해 11월 어느날 초급중학교에서는 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3명의 아이들에게 솜옷이 꼭 맞지 않았던것이다.한달전에 지방공업성의 연구사와 함께 아이들의 몸을 몇번이나 잰 담임교원들은 사색이 되였다.
교원들은 서둘러 학생들의 몸을 다시 재기 시작하였다.그런데 글쎄 불과 한달동안에 그처럼 몰라보게 키가 크고 몸무게가 불어날줄이야.
누구나 리해할수 있는 일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 그것은 범상한 일이 아니였다.당중앙위원회 일군은 곡진하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 아이들모두가 제일 곱고 꼭 맞는 솜옷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기다리고계십니다.》
이렇게 되여 3명의 학생들의 솜옷은 온 공장의 관심속에 다시 한뜸한뜸 지어지게 되였고 아이들은 그날로 꼭 맞는 고운 솜옷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들중에는 세 자매의 막내인 한 소녀도 있었다.아직은 살림이 넉넉치 못해 언니들의 솜옷만 늘 내리입다가 처음으로 새 솜옷을 입은 소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솜옷에 붙은 자기의 이름표를 보고 또 보느라니 자꾸 눈물만 나왔다.그는 고향의 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웨쳤다.
(어머니, 아버지원수님께서 나에게 정말 고운 새 솜옷을 보내주셨어요.그전엔 아버지원수님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평양아이들이 몹시 부러웠지만 지금은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해요.)
그 시각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교원 전향미동무는 자강도 성간군에서 온 김설강학생의 일기장을 펼쳐놓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내 머리맡에 앉아 이마를 짚어주시며 나를 지켜보는 그 눈빛, 왜서인지 선생님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생님의 모습에서 나는 떠나간 어머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던 소원을 풀었다.늘 함께 있고싶은 우리 선생님, 떠나고싶지 않은 평양의 우리 학교! 통채로 떠안고 고향에 가고싶다.난 묻고싶다.〈선생님에겐 제가 누굽니까?〉》
최우등생이 아닌 나도 사랑의 신발을 받아안았다고 몹시도 죄스러워하며 아버지원수님께서 문득 찾아오시면 나만 떳떳이 나서지 못하게 될가봐 정말 걱정스럽다고 늘 외우던 설강이였다.
그의 눈에 문득 숙소의 마당가에 줄지어서있는 뻐스들이 비껴들었다.철부지아이들이 하루에도 몇번이나 타고다니는 통학뻐스였다.
피해지역 아이들이 첫 수업을 진행한 그날 유치원어린이들과 소학반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하루에 걷는 거리와 시간까지 친히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이 뻐스를 타고 학교로 오갈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교원들은 얼마나 감격했던가.
나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대표들을 태우고다니는, 누구나 한번만이라도 올라보기를 소원하며 먼발치에서 지나가도 부러워 손저어주는 그 뻐스가 철부지아이들의 통학뻐스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품에 안아주신 피해지역 아이들이 올라선 행복의 높이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비단 설강이만이 아니였다.자강도 산골소녀 문위경이도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과연 누구입니까?》
어린시절에 뜻밖의 일로 오른쪽팔목이 절단되고 다리에도 험한 상처자리가 생기게 된 그에게 있어서 제일 괴로운것은 사람들을 마주할 때였다.
달린옷을 안겨줄 때에도, 평양에서 중앙의 피복연구사선생님들이 매 호실을 돌며 여름교복을 입혀볼 때에도 위경이는 복도의 기둥뒤에서 홀로 울었다.의수를 한 손때문에 소매가 짧은 여름교복을 입고싶지 않았고 상처로 보기 흉한 다리때문에 달린옷을 입을수가 없었던것이였다.
그런데 수천명 학생들가운데서 위경이의 여름교복만은 소매가 긴것으로 특별히 제작되였음을 알게 되였을 때 세상에 나처럼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는 아이가 또 어데 있을가 하는 생각에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바로 그를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까지 입원시켜 치료를 받도록 해주시였으니 위경이는 받아안은 아름찬 행복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내가 과연 무엇이기에 부모도 어쩔수 없었던 그 오랜 상처를 두고 온 나라 일을 돌보셔야 할 우리 아버지원수님께서 그처럼 마음쓰신단 말인가.
국기게양식날에조차 그토록 하고싶은 소년단경례도 할수 없었던 소녀는 가슴가득 차오르는 새 희망을 안고 당중앙하늘가를 우러러 목메여 웨쳤다.
《아버지원수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서 오라 불러주신 피해지역의 아이들, 그들은 그이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아들딸들이였고 제일먼저 따뜻이 정을 부어주신 특별귀빈중의 귀빈들이였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가 없다면 그 인민의 맨 앞자리에 놓으신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상처를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시였다.자라나는 후대들을 누구보다 행복하고 부럼없는 아이들로 떠받드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더없는 락이였고 기쁨이였다.
평양체류의 나날에 유치원아이들이 제일 많이 만들고 그린것이 다름아닌 집이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그 집들중에는 그애들이 우리 집이라 부르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도 있었고 정들은 유치원도 있었으며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면 반겨맞아줄 집도 있었다.그 모든 집들에 제목을 단다면 그것은 아마도 《품》일것이다.
바로 여기에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오늘의 웃음과 래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줄 당의 품이 언제나 곁에 있음을, 그 품속에선 누구나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리라는것을 생활속에서 진리로 간직한 우리 아이들의 절절한 웨침이 있다.
130일, 그것은 한생이라는 구간의 작은 점에 불과하다.하지만 당중앙뜨락에서 맞고보낸 그 나날에 인생의 가장 귀중한 성장을 한 우리 아이들은 일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다.가장 힘들고 아플 때 제일먼저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부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정든 음성을.한생 그 품에 달려가는 심정으로, 그 품을 받들어 애국충성의 걸음걸음을 재촉할것이다.
당이 떠받들어 시중든 인민
단순히 숙소가 아니였다.행정구역에도 없는 류다른 주민지구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정성이 력연히 깃든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자리를 잡은 수재민들의 숙소《참관》은 며칠을 두고 계속되였다.
《세상에 이게 어디 집이요, 궁전이지.학교, 유치원, 미용실, 신발수리소…없는게 없수다.진료소에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이 꽉 들어차있고 마당에는 큰 대회때마다 보군 하던 차들이 줄지어서있소.일군들은 저마다 먼저 길을 내주고 군대들은 만날 때마다 거수경례를 하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구려.》
이것은 지난해 8월 뜻밖에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의주군 서호리 주민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꿈같은 날과 달이 흘렀다.수재민들은 평양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비롯하여 이름난 명승지란 명승지는 다 가보았고 환대란 환대는 다 받았다.
자강도에서 온 한 로인에게는 지나온 130일간의 추억이 참으로 각별하다.
어느날 저녁 잠자리에 누운 로인은 평양에서 자기가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들을 꼽아보기 시작하였다.보기도 처음인 고급료리들이 끼마다 식탁에 새롭게 오르니 어느덧 못먹어본 음식이 없을 정도였다.부지중 그의 입에서는 《시원한걸 먹고싶군.》 하는 말이 흘러나왔다.그러다 저도 모르게 매일 풍성한 식사인데 웬 투정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로인은 혼자 웃고말았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식탁에 앉은 로인은 두눈이 휘둥그래졌다.분명히 혼자소리로 한 말이였는데 먹고싶었던 음식이 척 차려져있는것이 아닌가.
료리사들이며 일군들이 구미에 맞겠는지 모르겠다며 어서 들라고 수저를 들려주었으나 그는 음식그릇이 보이지 않았다.솟구치는 눈물때문에.
한뉘 태를 묻은 산골에서 농사밖에 한것이 없는 이 촌늙은이를 어쩌면 그리도 다심히 돌봐주실가.그렇듯 극진한 환대를 받을 자격이 내게 있는가.
정녕 송구스러웠다.
꿈을 꾸면 그 소원 꽃피는 나라라더니 이 늙은것이 주책없이 한 말도 어머니당에서는 다 깊이 새겨안고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심심할 때 책이나 보았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하면 다음날로 호실마다 각종 도서들이 쌓이고 고향에 편지를 쓰고싶다는 말을 하기 바쁘게 호동마다 우편함이 생기고 매 사람에게까지 편지봉투가 와닿았다.
촌늙은이가 지나가는 소리처럼 한 말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목소리라면 어느것이나 흘려들을것, 스쳐지날것이 없었고 그것은 무엇이나 다 인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일감으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며칠후 로인은 구월산으로 떠나게 되였다.이른아침부터 아이처럼 좋아하며 들썩이던 그가 뻐스에 오르는 순간 한 일군이 그의 손에 지팽이를 들려주었다.등산길에 혹 넘어질가봐 힘들 때마다 의지하라고 우리 원수님께서 로인들에게 보내주신것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그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들놀이가는 자식의 려장을 차려주듯 정성을 고인 밥곽까지 실어주며 즐겁게 휴식하고 돌아오라고 일군들이 손저어 바래줄 때 로인은 그만 오열을 쏟고야말았다.참관길에는 수재민들보다 그들을 부축해주며 돌보아주는 안전원들과 보호자들이 더 많았다.
참관지에서 돌아온 날 호실에 들어서던 로인은 새 샘물통을 가져다놓는 처녀관리원에게 《아직 절반이나 있는데 또 교체를 하다니…》라고 말하며 만류했다.그러자 그는 《할머니, 매일 수백리를 가서라도 새 샘물을 수재민들에게 공급해주라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예요.》라고 하는것이였다.
수재민들을 돌보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이렇듯 나날이 극진해졌다.
지난해 10월중순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의 한 일군이 호실로 들어섰다.알고보니 겨울신발을 만들어주기 위해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매 호실을 돌며 1만 수천명에 달하는 수재민들의 발을 몽땅 잰다는것이였다.
《발을 재다니?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기 위해 몸재기를 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발까지 잰다는 소린 처음이웨다.》
량강도 김정숙군에서 온 고범수영예군인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에 선뜻 신발을 벗을수 없었다.사실 그는 발이 유별나게 생겨 이날이때껏 꼭 맞는 신발을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었다.그 사연까지 알게 된 일군은 바닥에 흰종이를 깔아놓으며 그래서 발을 더 재야 한다고, 어서 발을 바닥에 편안히 대라고 하면서 꼼꼼히 발모양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예군인의 눈가에 불시에 눈물이 고여올랐다.아직은 평생 함께 살아온 안해도 자기의 발을 그렇게 세심히 살피며 재여본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절절히 외우시던 건강위주, 평안위주라는 말의 참뜻이 너무도 세차게 가슴을 울려 그는 끝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며칠후 난생처음 발에 꼭 맞는 신발을 받아안은 영예군인은 어린애마냥 새 신발을 가슴에 품어안고 몇번이나 꼭같은 말을 곱씹어외웠다.
《우리 원수님께서 내 신발까지 걱정해주실줄이야…》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1만 3천여명의 수재민들 누구에게나 있고 130일동안 매일같이 태여났다.
아마도 수재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수고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바로 기동의무대, 기동봉사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군인들일것이다.
수재민들이 류숙하고있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있는 두개의 진료소는 말이 진료소이지 사실상 병원이나 다를바 없었다.
보건성과 평양시안의 위생방역기관, 치료예방기관들의 강력한 의료진으로 무어진 기동의무대는 우리 나라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조직되였다.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수재민들의 주민건강관리부가 부류별로 구비되여있는 진료소에서, 중앙급병원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극진한 치료를 받으며 수재민들은 누구나 젊어지고 건강해졌다.
진료소에서, 때로는 매 호실마다 찾아다니며 로인으로부터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빠지고 불편한 이발이 있을세라 세심하게 치료해준 치과의사들의 그 정성은 얼마나 지극했고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까지 서슴없이 뽑은 의료일군의 그 마음은 또 얼마나 사심없는것이였던가.
사랑하는 혈육을 잃고도, 젖먹이 어린 자식을 남에게 맡기고도, 자기자신이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할 몸이였어도 기동의무대 의료일군들은 언제나 수재민들앞에서 밝게 웃었다.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그들의 가슴을 끓이는 생각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수재민들을 위하여, 이 하나뿐이였다.
그들뿐이 아니다.당에서 안겨준 붉은 파견장을 가슴에 안고 인민사수전에 나섰던 세해전 그날처럼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수재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하여 친혈육이 되여준 림춘추명칭 군의대학 교원들과 학생들의 소행은 또 얼마나 눈물겨웠던가.
어느날 신의주시의 한 할머니가 눈물이 글썽해서 교원을 찾아왔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겠소.내 80평생에 처음 보는 일이웨다.》
평양에 온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로환으로 불편해하는 로인의 곁에서 밤을 밝히다싶이 하던 처녀군대가 어느날 깜빡 쪽잠에 들었을 때였다.친손녀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지극한 정을 기울이는 애어린 처녀에게 제 옷이라도 덮어주고싶어 할머니는 조용히 일어났다.그런데 글쎄 잠든줄 알았던 처녀가 어느새 일어서는것이 아닌가.
수해때 입은 상처때문에 고생하는 한 로인을 위해 서슴없이 자기 피부를 떼주고 해수욕을 하고싶어하는 장애자로인의 마음을 헤아려 성큼 바다물속에 그를 업고 들어간 군의부문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렇듯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미처 다 꼽을수 없다.
없는것이 없는 그 류다른 주민지구에는 평양산원에서 퇴원하는 산모들을 위해 특별히 꾸려놓은 산모호실도 있다.
우리 녀성들의 친정집인 평양산원에서 40여일간이나 산후몸조리를 하고 숙소의 산모호실에 들어섰을 때 그들을 기다린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애기젖병, 아동손수건, 애기포단, 애기업개를 비롯한 어린이용품이였다.그속에는 애기침받치개까지 있었으니 정녕 이렇듯 세심한 손길, 자애로운 사랑을 이 세상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으랴.
흔히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면 축간다고 했는데 우리 피해지역의 애기어머니들은 오히려 더 환해지고 몸이 좋아진다며 격정을 금치 못하던 피해지역 로인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 나날 수재민들에게는 50여명의 새 식구가 늘었고 10여명의 어린이들이 심장수술을 받고 두번다시 태여났다.
피해지역의 수백명 아이들을 온 병원이 떨쳐나 맞고보내던 잊지 못할 나날을 추억하며 옥류아동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새 심장을 받아안은 자식과 함께 궁전같은 새집에 들어서게 되였으니 재난속에서 쌍복을 받아안은 자기들은 진정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격정을 터치던 그 목소리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원수님 덕에 고급화장품을 쓰며 호의호식하면서 의사선생님들의 정성속에 몰랐던 속병까지 고치고보니 굽었던 허리가 다 펴지고 10년은 더 젊어진것같다고, 며느리보다 손이 더 고와졌으니 이제 고향에 가면 누가 나를 알아보겠는가고 격정을 쏟으면서 수재민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우리 원수님의 천만고생의 대가로 우리 수재민들은 만복의 주인공이 되였다고!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데 이어 11월에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그날 온 4.25려관은 통채로 감격의 도가니로 끓었다.
자기들을 금방석에 앉혀 온갖 복락을 다 누리도록 해주시고 자신께서는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위해 험한 길을 앞장서 헤쳐가시니 정녕 잠이 오지 않았다.수재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진 복도홀에 약속이나 한듯 모여섰다.평양에 온 자기들을 제일먼저 따뜻이 맞아주시고 스스럼없이 매여달리는 철부지들의 응석과 어리광도 일일이 받아주시며 사랑하는 자식들의 새 교복입은 모습까지 세심히 보아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수재민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더욱 쟁쟁히 메아리쳐왔다.
《여러분에게는 이같이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가 있으며 우리 당과 정부에는 공화국령내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한 성장을 전적으로 맡아 보장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
이것은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더 먼저 품어주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긴 수재민들이 저도 모르게 받아안은 권리였다.
수재민들은 특별귀빈이 되여 수령의 시중속에 복을 누릴 권리가 있고 수령은 수재민들의 마음속불행의 한쪼각까지도 말끔히 가셔 만복의 주인공으로 떠받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수재민들의 친부모, 친자식이 되여 마음속에 한점 그늘도 비끼지 않게 정성을 다해 섬기고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그런 령도자는 세상에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뿐이시거니, 과연 그 어떤 진정을 고이면 그 위대하고 자애롭고 따사로운 어머니품에 보답으로 될것인가! …
오직 한마음 당을 받들어 애국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끓이며 수재민들은 한결같이 진정을 토로하였다.
우리는 공산주의사회에서 남먼저 살아보았다고, 공산주의건설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 *
당중앙뜨락의 우리 집, 우리 학교를 가슴에 안고 수재민들이 천지개벽된 정든 고장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낮이나 밤이나 고심을 기울이시고 혼심을 다 바쳐 세상이 부러워하게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이 되였다.수재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당에 대한 믿음은 억척의 성새로 더욱 높이 솟아올랐다.
모든것을 바쳐 위대한 우리 인민께 충실할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 계시여 이 땅에서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일편단심의 력사가 흐르고있거니.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 어버이!
대를 이어 그 품만 따르고 받들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전문 보기)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
세네갈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1일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앞서 11월에도 현 정부가 주장하는 자주권은 외국군사기지의 주둔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