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7

〈第13回在日同胞大登山大会〉 長野県・木曾駒ケ岳 絶景に「元気もらえた」

全国各地から160余人が参加                                                          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

 第13回在日同胞大登山大会(主催=在日本朝鮮人登山協会、主管=愛知県同胞登山協会)が14~15日、長野県の木曾駒ケ岳(2956メートル)で行われた。17都道府県から160余人の同胞愛好家らが参加した。

                                                                   笑い、食べ、歌い、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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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日は、地域ごとに現地に集合し、富士見台高原(1739メートル)周辺を散策した。ガーベラやメランポジウムなどの花を楽しみながら、ロープウェイやリフト、徒歩で展望台(1602メートル)を目指した。

最高の天候に恵まれた登山大会。同胞たちの
顔にも笑みがこぼれた(中岳=2925メートル)

 夜には、宿泊先の旅館で宴会が開かれ、交流を深めた。金載英会長があいさつをし、「北南は統一に向けて歩んでいる。日本の情勢は厳しいが、こうしてたくさんの同胞たちを目の前にできてうれしいかぎり。さらに団結を深めていこう」と呼びかけた。Dungsan02

 参加者たちは、女性同盟愛知県本部が準備したキムチやチヂミ、そして美味しい料理に舌鼓をうち、1年ぶりに再会した仲間たちと談笑し合った。

                                                             山で再会-一年に一度の同胞大登山
                                                             大会の開催と再会を喜び合う参加者たち

 宴の終盤は、東海朝鮮歌舞団らによる公演で盛り上がった。南朝鮮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ハンドル氏とともに「ホルロ(一人)アリラン」を合唱。踊りの輪も広がり、会場は一つになった。

 6回目の参加という愛知県の韓春子さん(60)は「普段、日本のマスコミが流す情報に不安になったり、足が地に着かない気分になったりするが、久しぶりに仲間の元気な顔を見たら、山の大地をしっかりと踏みしめているような気持ちになれた」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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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面の笑みで「マンセー」

 2日目、天気は良好。気温も風も山登りには最適だった。一行はバスで目的地の木曾駒ケ岳に向かった。ぐるぐると山道を登り、しらび平駅(1662メートル)に到着。ロープウェイに乗り、色づき始めた紅葉に目を細めながら千畳敷(2612メートル)に登った。

「よし、あとひと踏ん張り」-山頂を目指す参加者ら(左)、
「疲れたら一服」。登山では水分補給が大切。(右)

 Dungsan04                                                               ここからは散策する人、中岳まで登る人、頂上まで 登る人などそれぞれが体力に合わせて、山を満喫した。頂を目指した104人ほどは、2時間をかけ八丁坂、乗越浄土、中岳を超え、山頂を制覇した。

青い空に澄んだ空気、そして絶景-足を止めて来た道を
振り返ると最高の景色が登山者の体を軽くしてくれる

 階段状の岩場の登山道を一歩一歩進む。ごつごつした足場、急な坂、高地。道のりは少し険しかったが、励まし合い、助け合いながら、山頂にたどり着いた。みな、苦労して登ったかいがあったと、満面の笑みで「マンセー(万歳)」を叫んでいた。そして、清々しい空気を全身で浴び、絶景を眺め、おにぎりをほおばった。

 「友人に誘われて」「知り合いはいないけど、思いきって来てみた」と初参加者も多かったが、「同胞同士なら地域が違っても、すぐに親しくなれる」「来年も友だちを誘って必ず来る」と楽しんでいた。

 参加者らは、年に一度の大登山大会の醍醐味を味わった余韻に浸りながら、「また来年!」と約束を交わし、それぞれの帰路に着いた。

「お金で買えない最高の思い出」Dungsan05

 木曾駒ケ岳で盛大に行われた第13回在日同胞大登山大会は、終始同胞たちの笑い声と笑顔に包まれていた。木、花、空、雲、風…季節を感じ、山を愛する人たちと出会う。山頂までの道のりは長く、険しいが、てっぺんから見おろす絶景、透き通った空気、登 りきった時の達成感は言葉に尽くせない。

                                                                      「苦労のあとは…」-2956メートルの
                                                                      山頂到達を喜ぶ参加者たち

 群馬県から来た李貞淑さん(57)は、年内に日本の81名山を登る予定だ。「しんどくても、頂上に到達した時の達成感はなんとも言えない。還暦までに100名山を登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る」と意気込む。Dungsan06_2
                                                    
                                                                        この日は最高の登山日和。紅葉を楽
                                                                         しみながら登山する参加者たち

 また大会は、そんな感動を各地の同胞たちと分かち合い団結、連帯を深めあえる場でもある。民族情緒や祖国愛に満ちた「アリラン風景」を在日同胞の中で探そうと、今年も同大会を訪れた南朝鮮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ハンドル氏は「両親が咸鏡道の出身だから、素朴な在日同胞の中にいると 故郷に帰って来たような気分になる」と言う。彼が作った「ホルロ(一人)アリラン」は大会でよく歌われている。

 在日登山協会の数は、各地で年々増えている。今後も岐阜県で発足する予定だ。若いハイカーたちも増えている。Dungsan07_2

 初めて参加した兵庫県の徐正任さん(71)は「もう年だから不安もあったけど、本当に来てよかった。たくさんの同胞と出会え、宴も楽しくて、お金では買えない最高の思い出を得られて胸がいっぱい」と笑顔で話した。

                                                                   疲れも忘れるおにぎりタイム。きれいな
                                                                   景色を見ながら達成感に浸り、山頂で
                                                                   の昼食を楽しむ参加者たち
                                                                   
                                                                     
 5年前から健康のために登山を始めたという奈良県の李珍雨さん(67)は「日本の山もいいが、やっぱり朝鮮半島の山を登りたい。『白頭から漢拏まで』という歌詞のように、自由に行き来できれば。北と南の山岳家たちとみんなで交流したい。近い日にそんな日が訪れるはず」。(文=姜裕香記者、写真=盧琴順記者)

[朝鮮新報 2007.10.24]                                                                                            [Korea Info_jp]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

                                                                                                      《통일신보》주체96(2007). 10. 21

이번 북남수뇌상봉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펼쳐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겨레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6.15통일시대를 보다 줄기차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바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위업이며 통일의 주인은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우리 겨레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마땅히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에 의존하여 결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아리랑》의 곡조속에 흘러넘치는 우리 민족고유의 감정과 정서를 다른 나라 사람이 진하고 절절하게 토해낼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국토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인한 우리 겨레의 고통과 아픔, 통일의 열망을 외세가 조선민족만큼 절실하게 느낄수 없다. 또 6.15통일시대에 펼쳐진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도 외세가 우리 민족만큼 뜨겁게 절감할수 없다.

오히려 외세에게는 우리 민족내부문제, 우리 겨레의 생사존망과 직결되여있고 60여년 민족의 숙원이 깃들어있는 조선의 통일문제에 개입하여 어부지리를 얻고 리권을 획득해보려는 흉심만이 있을뿐이다.

망국과 분렬로 이어진 파란많은 20세기의 민족사는 바로 외세의 간섭과 그에 의존한 사대주의의 후과였다.

조국통일이 바로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조국의 통일을 가장 열렬히 바라는 사람도, 통일조국에서 살아갈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나라의 분렬로 말미암아 서로 다른 제도와 생활환경에서 살고있다. 하지만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이 땅에서 화목하게 살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한결같다. 조국통일에 대한 이렇듯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통일을 위한 투쟁을 자기의 삶과 결부시켜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갈수 있는 충분한 힘과 지혜, 능력도 가지고있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으로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과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왔다.

반만년의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세계최초의 천문대와 금속활자를 만들어낸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다. 근면하고 성실한 우리 민족은 오늘도 이 땅우에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으며 세계가 조선민족의 창조성, 우수성에 대하여 경탄하고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이 오늘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은 5천년 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이다.

조국통일에 가장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힘과 지혜, 능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은 통일의 주인으로서 서로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

민족의 힘은 단결에 있다.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의 어느 한 계급이나 계층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는 전민족적위업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길에서 힘과 지혜를 합쳐나감으로써 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튼튼히 견지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자주적대와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할것을 엄숙히 선포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실천적조치로 된다.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한 오늘의 시대적요구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나라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겨레는 더욱 분발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조국통일의 그날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최 광 혁

                                                                                                                                  [Korea Info]

론 평 ▒ 선임자의 전철을 밟는 어리석은 행위

                                                                            주체96(2007)년 10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랍치문제를 계속 떠들며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각료회의에서는 10월 중순부터 북조선선박의 입항전면금지와 모든 품목의 수입금지 등 기한이 만료되는 대조선제재를 6개월간 연장할것을 결정하였다. 일본의 현 내각은 그것이 랍치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해 필요하다고 떠들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의 제재소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그러한 망동은 현 정세의 추이와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정치문맹자의 암둔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대조선제재연장놀음은 그것이 6자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리행단계에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지금 지구상에서 랭전의 유물을 없애기 위한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이 진전되자면 유관측들이 회담의 분위기에 맞게 옳바로 처신하여야 한다. 어느 측이나 례외없이 대세의 흐름을 추동하기 위한 긍정적조치들을 취해야 하며 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합의에 따라 대개가 자기 할바를 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그와는 달리 우려를 자아내는 못된짓만 골라하고있다.

얼마전에 정권이 교체되기는 하였지만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한것이 없다. 그들은 선임《랍치내각》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랍치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지 말아달라》고 미국에 애걸하는 추태를 부리는가 하면 색날은 제재바람을 일구며 그것을 《연장한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시대감각이 무딘 정치미숙아들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처신할수 없다.

일본이 6자회담의 사명과 취지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 백지화된 랍치문제를 계속 집요하게 내들고 제재소동을 벌리는것을 보면 그들이 정치대국을 꿈꾸지만 일본에는 확실히 앞을 내다볼줄 아는 정치인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게 한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문제해결의 《돌파구》로 광고하는것은 더욱 황당무계하다. 제재로 대화상대방에 도전하면서 관계정상화를 운운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신뢰를 전제로 한다. 그것은 일방이 타방에게 압력을 가한다고 결코 해결될수 없다. 일본의 대조선제재책동은 평화와 완화, 협력에로 나아가는 새 세기의 흐름에 배치될뿐아니라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도 어긋난다.

일본이 공공연히 반공화국제재조치를 계속 유지하는데로 나아가고있는것은 조일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빗장을 가로지르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우리 인민은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그를 해치려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우리 나라에 대한 그 어떤 제재도 도발로 간주할것이며 그에 응당한 자위적대응조치로 대답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여러차례 명백히 밝혔다. 자주정신이 강하고 존엄있는 우리 인민은 제재를 그 무슨 수단으로 삼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일본당국의 치졸한 행동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압박고립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속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들과는 반드시 결산을 하여야 한다는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대조선제재가 문제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아니라 조일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가로막는 무분별하고 우둔한짓이라는것은 더 론의할 여지도 없다.

랍치문제를 걸고 조일관계가 개선되는것을 막으며 6자회담을 파탄시켜 조선반도핵문제가 풀리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핵무장화의 명분을 세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와 정체는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일본당국이 대세를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할 계기는 이미 있었다. 현 일본당국은 랍치문제에 정치적명줄을 걸었던 선임《랍치내각》의 가련한 말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현 일본내각은 선임《랍치내각》의 그릇된 처사를 답습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선임자의 비참한 전철을 밟는 어리석은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의 인도주의적노력에 의하여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다시 거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랍치문제를 가지고 《열성》을 보여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랍치수상》 아베는 집권하자바람으로 자기를 책임자로 하는 《랍치문제대책본부》라는것을 설치하고 《랍치문제담당상》과 《랍치문제담당보좌관》이라는 직제까지 내오고 우리 나라에 제재를 가하다 못해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해외공민단체인 총련까지 말살하려고 악착하게 발광하였다. 그러나 《철의 의지》를 가지고 랍치문제해결에 달라붙겠다는 넉두리를 념불처럼 외우던 《랍치수상》 아베는 결국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현 일본당국은 선임《랍치내각》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부질없는 반공화국제재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은 대세와 민심을 외면하고 무분별하게 날뛰다가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백해무익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꾸는 정치적결단을 내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리 현 도

                                                                                                                                     [Korea Info]

민주조선 론평 ▒ 《어째서 부산을 피우는가》-《자위대》해외활동

                                                                                           《조선중앙통신》 2007년 10월 23일기사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에는 《어째서 부산을 피우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이 실렸다.

최근 일본정계가 《자위대》의 해외활동문제를 둘러싸고 격렬한 론의를 벌리고있다.

일본자민당은 올해 11월 1일로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기한이 만료되는것과 관련하여 법률기한연장을 위한 새 《법안》작성에 광분하고있다. 현재 새 《법안》의 골격이 거의 완성되였는데 그에 의하면 일본자민당은 인디아양에서의 해상《자위대》의 보급활동을 다른 나라 함선에 대한 급유 및 음료수공급으로 한정하며 미항공모함에 대한 급유가 대이라크작전에 전용되였을수 있다는 의혹에 대비하여 미항공모함 보급함에는 급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자민당이 일부 반대파들의 의견을 수용해서라도 어떻게 하나 해외에서의 《자위대》의 군사활동과 관련한 법률적기초만은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나오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한편 야당들속에서는 한수 더 떠서 인디아양에서의 급유활동은 그만두고 현재 나토가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국제안전지원군에 참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일본의 여야당들의 주장을 종합해놓고보면 이러나 저러나간에 일본이 해외에서의 《자위대》의 군사활동을 위한 법적토대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는데서는 일맥상통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전후에 일본은 군사무력의 해외진출을 거부하고 그것을 헌법에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일본은 그 《평화헌법》의 막뒤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에 협력한다는 미명하에 《자위대》무력의 해외활동을 음으로 양으로 추진해왔으며 지금은 그시그시 특별법을 만들어 해외에 《자위대》무력을 버젓이 출동시키고있다.

이런 방법으로는 일본《자위대》무력의 대대적인 해외진출을 담보할수 없다고 판단한 일본반동들은 요즘에 와서는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완전히 합법화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이시바 스게루가 텔레비아사히프로에 출현하여 《자위대》를 해외에 수시로 파견할수 있게 《항구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고아댄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말하자면 일본의 《자위대》무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임의의 시각에 해외에 진출할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달라는것이다.

일본《자위대》무력이 해외에서의 평화와 인도주의활동에 관심이 있어서 해외진출을 원한다는것은 완전한 언어도단이다.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무력을 나라안에 붙잡아두고서는 국제문제들에서 일본의 영향력과 발언권을 높일수 없고 특히는 지역의 패권적지위를 담보할수 없다고 보고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일본 《자위대》무력의 군사적능력을 최대한으로 강화하는 한편 팽창된 무력을 해외에 적극 진출시킴으로써 국제문제들에 신속히 개입하고 아시아지역을 군사적으로 틀어쥐려고 하고있다.

일본이 오는 12월에 이지스함 《곤고》호에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SM-3)을 탑재하고 하와이앞바다에서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강행하려 하는 사실,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제정비마련에 광분하고있는 사실들은 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수 없다.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해외팽창시도가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강행되고있으며 그것이 현실적위험성을 띠기 시작했다는것을 말해준다.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치명적후과를 미칠것인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군사대국화된 일본의 해외팽창은 곧 전쟁을 의미한다.

세계가 일본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에 깊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에 또 한차례의 재난을 몰아올 군국주의해외팽창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해외팽창은 일본의 자멸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을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끝)

                                                                                                                                     [Korea Info]

론 평 ▒ 무분별한 전력증강책동

                                                                              주체96(2007)년 10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북조선과 같은 불량배국가들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줴쳤다. 그는 지난 9월말에 있은 지상기지미싸일방위체계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허구적인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미호전계층이 침략무력강화와 전쟁책동을 정당화하려는 목적밑에 다른 나라들의 《위협》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이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떠든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군의 선제타격무력을 한층 강화하여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가 지상기지미싸일방위체계시험의 성공으로 그 누구의 미싸일을 요격하기 위한 《밝은 전망》이 마련되였다고 기세를 올린것은 새로운 조선전쟁도발기도를 현실화할수 있는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고있다는 만족감을 드러낸것이다.

미호전계층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현대적군사장비들과 전쟁수단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데 있다. 이에 따라 그들은 이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일본에 이동식미싸일추적장비를 처음으로 설치한것도 그에 따른것이다. 일본에 전개된 이동식정보처리체계인 공동전술지상통제소에는 미군이 배치되여 우리 공화국을 감시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성은 본토로부터 《KC-135》공중급유기와 함께 《B-2》장거리전략폭격기 4대를 괌도의 앤더슨미공군기지에 기동전개시켰는가 하면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 현대화된 《F-16》전투기를 배비하기 시작하였다. 《B-2》전략폭격기는 지금까지 괌도기지에 배비되여있던 《B-52》전략폭격기의 임무를 대신 수행하게 된다.

미호전계층은 이러한 군사적조치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무력강화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걸고 새 전쟁도발을 위한 무력증강행위를 합리화하려는 강도적인 궤변에 불과하다. 이따위 궤변으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는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의 침략적대조선, 대아시아전략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남조선과 일본을 군사적거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은 미호전세력의 전략적기도이다. 그들이 떠드는 《평화》와 《대화》타령은 새로운 전쟁도발흉계를 감추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교활한 위장평화술책이다. 그 기만성은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미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박도수를 더욱 강화하면서 《평화》와 《대화》광고에 숨은 저들의 강도적요구가 먹어들지 않으면 물리적방법을 적용하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량면술책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영국신문 《랄카르》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평화를 위협하고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그것은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의 광란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는 군사적균형이 파괴되고 새로운 군비경쟁이 일어날수 있는 조건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현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모험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김 종 손

                                                                                                                                     [Korea Info]

한모습으로 살자!

                                                                            주체96(2007)년 10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세상에 한번 태여나 어떻게 사는것이 보람찬 생이며 인간이 시대와 력사앞에 남길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성장한 수많은 열혈투사, 애국자들과 더불어 또 하나의 선군시대 값높은 인생의 꽃으로 피여난 정춘실동무의 이야기가 지금 온 나라 인민을 감동시키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전사, 제자의 자세와 립장은 정춘실동무와 같이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일편단심의 한생!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자기의 생을 비추어보자.

위대한 수령앞에, 혁명의 붉은기앞에 심장의 맹세를 다지던 첫걸음의 숨결로 오늘도 변함없이 살고있는가. 멀리 세월이 흘러간 뒤 시련의 눈보라를 헤치고 행복의 새봄을 맞이한 언덕에서 그대는 과연 조국앞에 어떤 모습을 남길수 있는가.

                                                        *                                              *

한모습!

아마도 생을 론함에 있어, 인간을 론함에 있어 이보다 더 값지고 아름다운 말은 없을것이다. 어떤 요란한 칭호나 화려한 례찬보다 강렬하고도 웅심깊게 사람들의 마음을 틀어잡는 아름다운 인간의 형상이 이 소박한 한마디 말에 집약되여있다.

이 세상 가장 고귀한 삶도 이 한모습에 있고 참다운 인간으로서 시대와 력사앞에 남길수 있는 뚜렷한 생의 흔적도 이 한모습에 있으며 만사람을 감동시키고 진정으로 머리숙이게 하는 인간의 향기도 바로 이 한모습에 있다.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영웅의 삶도 숭고하고 조국과 인민앞에 커다란 공을 세운 위훈자의 이름도 자랑스럽다. 그 모든 고귀한 애국자, 영웅들과 더불어 가장 빛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자세로 당을 받드는 한모습의 인간이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비약의 시대인 동시에 사람들을 값높은 삶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로 부르는 영웅적인 시대이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는 맹세한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쳐온지도 어느덧 많은 세월이흘렀다. 세대도 바뀌고있다.

또다시 가야 하고 기어이 이겨야 할 승리의 먼 길을 내다보고있는 지금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전사, 혁명가의 자세와 립장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어제날의 맹세가 오늘도 변함없이 심장에 뛰고있는 사람, 첫 기슭에서 달아올랐던 혁명의 열도가 오늘도 식지 않고 변함없이 더욱 뜨겁게 불타고있는 한모습의 인간, 일편단심의 인간이다.

동무는 한모습으로 살고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이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

당과 혁명이 제기하는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오늘의 진정한 수령의 전사이며 애국자이다. 이 물음앞에 서슴어지고 부끄러워진다면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는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다.

《삼복철강행군》의 피로도 푸실새 없이 또다시 2, 000여리의 북행길을 달려 전천땅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춘실동무를 만나주신것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의미심장한 화폭이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전사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며 장군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이 정춘실은 이날 이때까지 장군님만을 그리면서…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을 쏟고 또 쏟았던 그날의 광경이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험해진 두손이며 주름깊은 얼굴, 반백이 된 영웅의 모습에서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지켜온 충성의 한마음을 깊이 헤아려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의 자세는 이렇게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시작도 끝도 한결같이!

평범한 이 한마디 말이 왜 이다지도 우리의 가슴을 치는가.

고금동서에 참된 인간과 인생을 론한 요란하고 화려한 표현들이 많았어도 이말처럼 그렇듯 새길수록 심오하고 무한한 세계를 펼쳐주는 명언이 있었던가.

그날의 화폭은 례사로운 짧은 시간속에 흘러갔지만 그 의미는 혁명과 인간, 투쟁과 인생에 대한 심원한 본질을 깨닫게 한 참으로 충격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장이실뿐아니라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한 소박한 녀성의 생활과 인생을 그렇듯 시대앞에 크게 빛내여주실수 있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값높은 삶의 진리를 밝혀주실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다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한다. 》

시작과 끝에 대한 문제는 한 인간의 삶과 운명을 결정짓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매 인생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인생의 첫 시작을 잘 떼야할뿐아니라 끝을 잘 맺어야 한다. 아무리 시작이 좋았다 해도 마무리가 깨끗하지 못하면 그 인생은 결국 그것으로 총화되게 된다. 인간이 남기는 진짜모습은 마지막모습이다.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는것은 바로 삶의 첫 기슭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을 인생의 마지막언덕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변심없이, 깨끗하게, 훌륭하게 보여줌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진짜배기신념의 인간으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다는것을 의미한다.(자세히 보기)

                                                                                                                                     [Korea Info]

집권망상증에 걸린 《한나라당》의 비렬한 추태

                                                                                      《내나라》의 소식 – 남조선    [ 2007-10-16 ]

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연출한 망신스러운 굴욕외교의 진상이 드러나 사회가 법석 끓고있다.

지난 9월 28일 《한나라당》은 《10월 중순 리명박후보가 미국대통령과 면담하게 된다. 미국이 문서를 통해 이를 확인해주었다.》고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이 당 패거리들은 대변인을 내세워 리명박의 미국행각계획이 기정사실화된듯이 고아대면서 《이번 회담은 한미우호관계의 증진과 동맹의 강화를 위해 매우 가치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라느니, 《한미관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그러나 미국측이 《그런 면담일정은 계획된바가 없다.》고 부정해버림으로써 《한나라당》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당하게 되였으며 또다시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였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한나라당》이 창피와 수치를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상전의 힘을 빌어 집권기도를 실현해보려는 야망에 사로잡혀 《조금 늦어지더라도 미국방문을 계속 추진시키겠다.》며 돌아치고있는것이다.

너절하고 비굴한 《한나라당》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남조선의 각계에서는 《정권야욕에만 눈이 먼 정치모리간상배들의 망동》, 《친미와 사대가 골수에 들어찬 추악하고 비굴한 몰골》, 《민족적수치심을 느낀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다.

《민족공조를 앞세워 국제공조에 균렬을 가져오면 안될것》이라고 떠벌이며 통일운동에는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배척을 받으면서까지 상전을 찾아가겠다고 발버둥치는 《한나라당》의 추태야말로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자기의 권력욕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반역의 무리들의 비굴성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얼마전에는 리명박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한나라당은 남북관계보다 전통적인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중시》한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친북좌파 대 보수우파의 대결》로 되므로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도 《한나라당》을 밀어달라고 거듭 애걸하였다.

실로 집권망상증에 걸려도 단단히 걸린 자들의 비렬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이 력대로 미국상전의 눈에 들어 인정을 받기 위한 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5, 6공》의 파쑈독재자들이 그러하였고 변절과 배신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친 김영삼역도가 그러하였다.

200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의 우두머리였던 리회창이 미국을 행각하여 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미군의 영구주둔을 구걸하며 충실한 노복이 될것을 맹약한것도 집권야욕을 위해서였다.

뿌리깊은 친미사대와 굴종에 물젖은 《한나라당》은 지난 두차례의 《대통령선거》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여전히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어리석은 개꿈만을 꾸고있다.

그러나 《동족대결》, 《전쟁불사》만을 부르짖으며 권력의 자리를 넘겨다보는 반통일집단 《한나라당》은 파쑈독재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결코 면할수 없다.

                                                                                                                                     [Korea Info]

반통일세력들의 무분별한 인터네트활동 탄압소동

                                                                               주체96(2007)년 10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의 《정보통신부》가 민주로동당,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정당, 시민사회, 학생단체들에 《공문》이란것을 보내여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북과 관련된 글들을 모두 삭제할것을 지시하였다.

《정보통신부》는 이 단체들이 운영하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된 글들이 《보안법》에 위반된다고 하면서 이를 삭제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가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선군정치를 바로알기 위한 운동이 인터네트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이에 당황한 반통일세력들은《인터네트들에 친북문서가 급증》한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북과의 접속을 차단》시키기 위한 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2004년 11월 남조선당국은 해외동포들이 개설한 31개의 인터네트싸이트들에《친북싸이트》라는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워 그와의 접속을 전면 차단시켰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정보원》을 비롯한 공안수사기관들은 진보적인 단체들이 운영하는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더욱 강화하였다.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은 그 무슨 《친북싸이트들에 대한 사상검증》을 떠들며 케케묵은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왔으며 《인터네트를 리용하여 대남전략을 기획하고 조종하는자들의 배후를 밝혀야 한다. 》느니 뭐니 하고 법석 고아댔다. 한편 보수세력들의 집합체인 《신보수전국련합》은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진보네트워크가 인터네트를 통해 《북의 전략을 전파》시킨다고 하면서 단체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망동을 부렸다.

여기에 남조선군정보기관까지 합세하여 《친북싸이트 색출 및 차단》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3월 군《기무사령부》가 《북의 선군정치와 련방제통일의 당위성을 선전하는 친북싸이트 30여개를 찾아내여 차단해버렸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댄것은 그 하나의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반통일세력들은 인터네트접속차단에만 그치지 않고 《보안법》을 앞세워 일체 인터네트활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억제하는데로 탄압의 범위를 확대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공안당국은 인터네트에 《리적성이 있는 글을 올린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서울지부 전 통일위원장을 비롯한 전직간부들과 민주로동당 성원들을 련속 구속하고 그들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하여 관련문서들과 콤퓨터를 압수하였다. 또한 지난 5월 인터네트를 통해 전자도서 《꽃파는 처녀》를 보급한것을 문제삼아 한 언론인을 련행하는 등 도처에서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폭압선풍속에 지난 7월말부터 남조선에서는 각계층 인민들이 《인터네트상에서의 보안법》이라고 한결같이 규탄배격하는 《정보통신망법》이 정식 시행되였다.

《정보통신망법》은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인터네트홈페지를 감시, 페쇄하고 차단시킬 목적밑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이 개악해낸 또 하나의 악법이다.

지금 온갖 반통일역적무리들은 이 《법》을 등대고 때를 만난듯이 탄압에 기승을 부리며 날로 높아가는 각계층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르려고 날뛰고있다.

그러나 대세의 흐름과 민심은 결코 거역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론 평 ▒ 어용나팔수 NHK의 추악한 정체

                                                                                            《조선중앙통신》  2007년 10월 20일기사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NHK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악랄하게 헐뜯는 《특별편집물》이라는것을 방영하였다.

방송은 여기에서 조국을 배반하고 변절도주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지난시기 재일동포들이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것을 마치 조일 두 나라 정부사이의 정치적흥정의 산물인듯이 비방중상하면서 이들을 《정치적희생자》로 묘사하였는가 하면 얼굴을 가리운 정체불명의 《관계자》들을 꺼들여 《삼지연》호와 《만경봉-92》호가 재일동포들에 대한 현금요청, 공작사업협력강요 등 비법적인 활동의 거점으로 되여온듯이 꾸며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위신을 저락시키려는 극히 유치하고 무모한 모략책동이다.

NHK가 최근년간 일본반동들과 한짝이 되여 보도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저버리고 일본사회의 우경화, 군국화에서 한몫 단단히 하면서 우리에 대한 모략보도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01년 1월 련속편집물 《전쟁을 어떻게 재판하겠는가》의 속편 《따져지는 전시성폭력》을 아베 등 극우익보수정객들의 요구에 따라 방영직전에 일본의 전쟁책임을 가리우는 방향에서 대폭 수정하여 물의를 일으킨것, 최근년간 《랍치문제》를 기본으로 하는 반공화국단파라지오방송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NHK가 《랍치문제》의 정치화를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장단에 춤을 추다못해 재일동포들이 조국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사업이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동포애에 의해 실현된 력사적사실까지 감히 부인하면서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행위이며 반공화국적대시에 환장이 된 어용나팔수, 정치노리개만이 할수 있는 추태이다.

NHK의 모략보도는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다. 이 보도가 현일본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연장을 결정하기전날에 나간것은 결코 우연한 일치가 아니다.

정치의 희생물은 다름아닌 NHK자신이다.

방송이 내세운 변절자 박용곤으로 말하면 그자신이 이번에 실토한바와 같이 1970년대부터 주체사상을 연구한다고 하면서 황장엽과 련계를 가지고있다가 정세가 엄혹한 시기에 정체를 드러내고 적의 편에 가붙은 추악한 변절자이다.

NHK의 날조극에 출연한 박용곤따위들이 황가와 똑같이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린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이런 자들과도 입을 맞추어야만 하는 NHK 관계자들의 처지는 참으로 가긍하다.

NHK는 그 누구도 곧이듣지 않는 《자주적인 편성에 의한 방송》에 대해 외우기전에 반공화국모략방송을 한데 대해 우리에게 사죄해야 하며 수치스러운 정치시녀노릇을 그만두어야 한다.

낡은 시대의 대결관점, 량면술책으로는 조일관계를 개선할수 없다.

NHK는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편승하는것으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Korea Info]

朝鮮テコンドー示範団初訪米 5都市で公演

 朝鮮のテコンドー示範団が4日から17日まで米国を初訪問、各地で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好評を博した。選手、役員ら18人(男=16人、女=2人)で構成された示範団(団長=ペ・ヌンマン朝鮮テコンドー委員会副委員長)は、ロサンゼルスを皮切りに5都市を巡回、会場を熱狂の渦に巻き込んだ。

選手、市民と交流

Tekwondo

                                                            公演終了後、現地関係者と記念撮影(7日、
                                                           サンフランシスコ) [写真=民族通信]

 朝鮮の伝統武道テコンドーの選手団が、史上初めて米国の地を踏んだ。

 今回の訪米は米国「テコンドータイムス」誌の招請で実現した。

 示範団は4日午後1時22分、ロサンゼルス空港に到着。空港で、主催団体「テコンドータイムス」誌のチョン・ウジン社長、ロス公演責任者のユ・ビョンヨン・ワーナーブラザーズ副社長や現地の同胞、統一運動団体メンバーらが「北部祖国のテコンドー親善訪米代表団を歓迎します」と書かれた大型横断幕や統一旗を掲げ、選手、関係者を熱烈に歓迎した。張雄・国際テコンドー連盟総裁(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も示範団に合流した。

 チョン・ウジン社長は「過去15年間、北のテコンドー選手を呼ぼうと努力したが、朝米間の政治問題に阻まれてきた。今回ついに歴史的な米国訪問が実現した」と、感慨深い表情で語った。

 全米巡回公演は6日、ロサンゼルス市内CBS放送局スタジオの屋外広場で幕を上げた。舞台で繰り広げられる華麗で力強い演武に、約3000人の観衆は熱狂し感嘆の声を上げた。

 公演はサンフランシスコ(7日)、アイオワ州シダーラピッズ(10日)、ケンタッキー州ルイビル(13日)、ジョージア州アトランタ(14日)と続いた。会場は連日の超満員。5カ所で1万人以上の観客を集めた。

 選手は行く先々で市民や在米同胞の熱烈な歓迎を受けた。同胞が多く住むロサンゼルス以外は、観衆の大半を米国人が占めた。観客が選手に駆け寄りサインをねだるなど、各会場では選手と市民との交流も盛んに行われた。

 シダーラピッズでは、市長自らが選手を訪ね、激励した。人口10万人あまりの同市は示範団の訪問に際して、10月第1、2週を「国際テコンドー週間」に制定、歓迎ムード作りを進めるなど注目を集めた。ルイビルでは、朝鮮の民族衣装を身にまとった市民が選手と腕を組みながら入場する演出に、会場が大いに盛り上がった。

 在米同胞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民族通信」は、示範団の訪米公演を「統一運動の歴史、そして朝米和解の歴史において画期的な出来事。テコンドーは世界平和に貢献するだろう」と伝えた。

「武術外交」

 米メディアも朝鮮テコンドー示範団の訪米を大きく取り上げた。新聞やテレビは、対中修交のきっかけとなった「ピンポン外交」になぞらえて、「マーシャルアーツ・ディプロマシー(武術外交)」と表現した。

 地元メディアも、公演の様子や観衆の反応などを詳しく伝えた。アイオワ州のテレビ局は、今回の公演が「米国と北朝鮮との友好親善を深める」と報じた。地元紙も興奮に包まれた会場の様子を紹介。「パワー、テクニック、全てが印象深い」「すばらしいショーだ」など、訪れた市民の感想を紹介した。

 日程を終えたペ団長は、「市民、関係者の熱烈な歓迎に感謝する。温かく接してくれた市民の姿勢に大きな感銘を受けた」と述べた。また、今回の米国巡回公演について、「テコンドーのすばらしさを伝えられた。在米同胞、米国市民、選手が一つになった気分」と満足そうに話した。(李相英記者)

[朝鮮新報 2007.10.19]                                                                                              [Korea Info_jp]

〈윁남공산당 총비서 조선방문〉 평양 도착, 김정일장군님께서 맞이하시였다

평양비행장에서 평양시내 수천명 군중들이《환영,농 득 마잉!》,《환영,친선!》이라고 웨치면서 윁남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Wettnam_01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농 득 마잉 총비서가 16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비행장에서 농 득 마잉 총비서를 맞이하시였다.

  비행장에는 윁남의 사절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시내 수천명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비행장에서
농 득 마잉 총비서와 굳은 악수를 나
누시였다.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내각총리,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마철수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레 반 끄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오후 2시,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Wettnam_02

  김정일장군님께서 농 득 마잉 총비서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비행장에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농 득 마잉
                                       총비서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농 득 마잉 총비서와 함께 팜 자 키엠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쩐 반 항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당대외부장, 응오 반 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판공실장, 황 뚜언 아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문화, 체육 및 관광상, 그밖의 수행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는 농 득 마잉 총비서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농 득 마잉 총비서는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Wettnam_03 농 득 마잉 총비서에게 녀성근로자가 친선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장군님께와 농 득 마잉 총비서에게 조선주재 윁남대사관 녀성들이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평양비행장에서 평양시내 수천명 군중들이 《환영,
농 득 마잉!》, 《환영, 친선!》이라고 웨치면서 윁남
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신]

  농 득 마잉 총비서는 열렬히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며 손을 들어 답례하였다.

  그의 이번 조선방문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되며 조선윁남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관련기사:사설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

[조선신보 2007/10/17 9:58:00]                                                                                      [Korea Info]

풍자시 ▒ 《변학도》가 출도했다                강영민

                                                                                                          《우리 민족끼리》   2007/10/17

            옛 관가를 색정으로 어지럽히던

            그날의 호색한이 살아났는가

            남녘에 천하의 색광이 나타났다

            물러서라 길 비켜라

            《변학도》가 출도했다

                                                                                                         

            꼭대기에 피도 마르지 않은 시절부터

            《여덟명의 처보유설》이 나돌던

            천성적인 호색패륜아가 서울장안

            종로네거리를 싸다닌다

            문닫아라 쇠 잠궈라

            《변학도》가 출도했다

                                                                                                         

            걸려들면 못빠진다

            《마싸지녀》를 고르는데 능통하고

            창녀를 고르는것은 《인생의 지혜》로 터득한

            무차별급 호색한이다

            할머니도 소녀들도 주의하라

            《변학도》가 활개친다

                                                                                                         

            시퍼런 대낮에 《도청》에도 나타나

            뻔뻔스레 관기들을 찾는다

            예전의 관찰사라도 되는듯

            명기들을 대령하랍신다

                                                                                                         

            졸개들도 하나같이

            불망나니들을 거느렸다

            녀기자에게도 다짜고짜 성폭행하고

            술집의 녀접대원에게도 달려든다

            지어 대낮에 네거리에서

            녀성을 강간하려다 덜미를 잡힌 색광도 있거니

                                                                                                         

            바로 이자가 오늘은

            권좌에 게바라올라

            녀성들을 상품으로, 성노리개로 만들어

            온 남녘땅을 매음의 소굴로 만들련다

            녀인들이여 각성하라

            《변학도》가 출도했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 일

            이런 패당이 집권하고

            이런 《색정당》의 우두머리 《변학도》가

            《대통령》의 벙거지를 쓰게 되면

            남녘땅은 비참한 녀성인권의 불모지

            녀인들의 생지옥으로 될것이오니

                                                                                                         

            타도하라 녀성들이여 겨레여

            참다운 사랑이 소중하거든

            통일된 삼천리에서

            미래의 꽃씨앗을 가꾸며

            행복넘친 삶은 누리려거든

            오늘의 《변학도》 리명박

            리명박을 타도하여 매장해버리자

                                                                                                                                    

관련기사: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론평   색마의 본색은 어쩔수 없다                  

                   

                                                                                                                                     [Korea Info]

론설 ▒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보안법》은 지체없이 제거돼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2007/10/15

오늘 우리 겨레는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6.15자주통일시대의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6.15자주통일시대의 탄생으로 북과 남은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대결관념을 털어버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화합하고 련대하며 통일의 길로 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요구에 부응하여 민족의 화해와 조국통일을 이루자면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장치들을 하루빨리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대결시대의 산물인 《보안법》이 아직까지도 시퍼렇게 살아 동족대결과 반통일적도구로 리용되고있어 온 겨레에게 실망을 안겨주고있다.

《보안법》의 칼날아래 지금 남조선에서는 과거독재시대를 방불케 하는 폭압분위기가 조성되고있으며 《북에 리로운것은 남에 해롭다》는 대결시대의 관념이 머리를 쳐들고 사회적진보와 나라의 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을 털어버리고 자주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결정적으로 남조선에서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부터 없애버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장벽을 없애야 할것입니다.》

《보안법》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지향을 가로막고 북남화해와 단합을 저애하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짓밟는 악법중의 악법이다.

《보안법》은 북남대결을 제도적으로 고취하는 악랄한 반민족, 반통일악법이다.

《보안법》은 화해와 통일의 일방인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적》으로 규정하고있다.

북과 남의 인민들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다.

우리 나라의 분렬은 민족내부에 어떤 불화나 모순이 있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외세에 의하여 빚어진 비극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혈맥을 잇고 힘을 합쳐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보안법》과 같은 반통일악법을 내들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려 하면서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우려 하고있다.

지난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통일기운이 높아갈 때마다 반통일적인 《보안법》과 같은 파쑈악법들을 휘둘러대며 반공화국대결의식과 반통일파쑈분위기를 조성하군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보안법》의 반민족성과 반통일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력사에는 분렬되였던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지만 동족을 《적》이라고 규정한 그런 《법》은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근본정신으로 하는 6.15자주통일시대의 탄생은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켰다. 오늘의 시대에는 대결이 아니라 공조와 단결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보안법》과 같은 대결시대의 반통일적유물은 더는 존재할 명분이 없다. 그러나 대세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반통일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파쑈세력들때문에 남조선에서는 화해와 단합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대결분위기가 감돌고있으며 북남관계에서 비극적사태들이 발생하고있다.

사태는 《보안법》과 같은 대결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두고서는 6.15자주통일시대를 순조롭게 전진시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보안법》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차단함으로써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을 방해하는 극악한 반통일악법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마련해가는 과정이다.

민족분렬의 력사는 어느덧 60년을 넘어섰다.

조국통일은 분렬과정에 생겨난 차이를 극복하고 민족성과 민족적공통성을 살려나가는 과정에 이룩된다. 이것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사이에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동족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차단하는 제도적장애물이 바로 《보안법》이다. 《보안법》은 북남사이의 교류와 접촉을 범죄시하고있다.

《보안법》은 《잠입, 탈출죄》,《회합, 통신죄》,《찬양, 고무죄》 등 각종 《죄》목에 기초하여 동족과의 사소한 교류나 접촉도 모두 차단하고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고있다.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이것은 그 어떤 요구이기 전에 온 겨레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간절한 소원이다. 하기에 꽃나이처녀도 백발의 늙은이도 분계선을 넘어와 겨레의 심장에 더운 피를 합치고 목이 터지도록 통일을 웨친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처럼 장한 일을 한 의로운 사람들이 이 악법때문에 쇠고랑을 차고 철창속에 끌려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통일악법은 민족적협력과 교류를 보다 활발히 해야 할 오늘의 시점에서 더는 존재해서는 안될 암적존재이다.

오늘의 6.15통일시대는 지난날의 낡은 틀과 체면주의를 버리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위업에 이바지하는 방향에서 동족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더 활발히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동족을 더 잘 알고 더 가까와지게 하는 길이 다름아닌 협력과 교류의 길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인터네트에 우리를 찬양하는 글을 올리기만 해도 오라를 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단합을 론하고 통일을 바랄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의 화합도 통일도 생각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손잡고 이룩한 공조와 단합의 고귀한 성과들도 하늘로 날아날수 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신문은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 파쑈적란동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길은 《<보안법>을 페지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발전시키고 자주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면 반통일적이고 파쑈적인 《보안법》부터 페지하여야 한다. 《보안법》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하여야 할 평화통일의 장애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보안법》을 비롯한 대결시대의 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6.15자주통일시대의 전성기를 더욱 활짝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Korea Info]

단 평 ▒ 부질없는 놀음

                                                                            주체96(2007)년 10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년말을 앞두고 열렸던 정기《국회》가 《한나라당》의 보이코트로 중단되였다. 그 리유인즉 리명박의 《BBK주가조작사건》을 해명하기 위한 《국회국정감사》의 증인채택이 날치기로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지금《한나라당》은 일감이 잔뜩 쌓인 《국회》의 문을 닫아매고 《사과》하라느니, 증인채택을 《취소》하라느니 하며 련일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사건의 증인들이 채택되여 《국회》에서 그들의 입이 열리는 날에는 리명박의 추악한 부정부패행위의 전모가 말짱 드러나기때문이다. 하여 이 반역당이 주먹질에 이골이 난자들을 내몰아 《국회국정감사》의 증인을 채택하는《국회》의 한 회의장을 점거하고 피터지는 싸움까지 벌려놓았지만 얻은것은 사회적비난뿐이다. 《한나라당》이 저들 패거리 몇몇이 너부러지는 수치를 당하면서까지 기승을 부렸지만 증인채택은 결국 성사되고야말았다.

게도 놓치고 구럭도 잃어버려 분통이 터진《한나라당》이 급기야 벌려놓은것이 바로 《국회》보이코트놀음이다. 하지만 그런 유치한 놀음이 과연 《한나라당》에 도움이 될수 있겠는가. 사실 《한나라당》의 망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실로 어리석은 놀음이다. 리명박의 《BBK주가조작사건》의 내막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리명박이 이 사건으로 얼마만 한 뭉치돈을 꿀꺽했는가 하는것이 밝혀지는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이 변명의 여지조차 없는 리명박의 범죄행위를 감싸려고 오그랑수를 부릴수록 그것은 사건을 어떻게 하나 해명해야 한다는 여론의 각성만을 더욱 높여줄뿐이다.

《한나라당》은 안하는것보다 못한 그런 어리석고 부질없는 놀음을 작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은 정 철

                                                                                                                                    [Korea Info]

6.15공동선언은 자주통일의 불변의 리정표

                                                                               주체96(2007)년 10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전진하고있는 6. 15통일시대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의 요구와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며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우리 민족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길에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리정표이다.

6. 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할것을 밝힌 민족자주의 기치이다.

원래 민족의 운명문제는 그 주인이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이 원칙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걸린 통일문제는 민족내부모순에 의해 초래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세에 의하여 산생된 문제이다.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되며 조국통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변함없는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외세가 강요한 분렬로 하여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옳바른 길을 밝혀준 진리의 홰불이다. 6. 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6. 15공동선언이 민족의 운명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천명한것은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공동선언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민족주체의 힘으로 구현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를 제시해주고있다.

6. 15공동선언에 담겨진우리 민족끼리리념은 6.15공동선언의 핵으로서 거기에는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려는 강한 민족자결의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면 제대로 될 일도 안되고 복잡성만 조성된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이 외세에 의하여 유린당하여온 력사적현실은 외세에 의존해서는 언제 가도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끼리 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성원들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당연한 권리이며 마땅한 의무로 된다.

외세에 굴종하고 외세에 의존해서는 민족내부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없다. 나라의 통일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앞세우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실현될수 있다. 민족운명개척의 길에서 우리 민족끼리외에 다른 원칙이란 있을수 없다.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변함없는 신조로 삼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은 자주통일위업을 민족적단결의 힘으로 이룩할것을 가르쳐주는 민족단합의 기치이다.

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도 그 주체인 민족성원들의 단결을 떠나서 그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그것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담당수행할 주체적력량이 위력할 때에만이 통일운동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성과적으로 추진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떠밀어주는 힘은 다름아닌 민족의 대단결이며 우리 민족의 대단결은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결정적담보이다.

6. 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인 우리 민족끼리 대단결을 이룩하고 민족단합의 힘으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에서 제시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며 민족의 단결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위력한 단결의 리념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같은 피줄을 나눈 동족끼리 단결하려는 민족성원들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온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현실은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을 놓고 민족적공통성에 기초하여 대단결을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단결하여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하나의 문화전통을 창조하여온 우리 민족이 민족성과 애국애족의 정신에 의거한다면 능히 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그러한 애국애족의 정신에 기초한 단결을 호소하는것이 바로 우리 민족끼리리념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계속 높이 들고 나갈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실현되고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물리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될것이다.

6. 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증명되였다.

6. 15공동선언이 있었기에 지난 7년간 우리 민족은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으로 불신과 대결의 장막을 걷어내며 화해와 단합, 민족공조의 시대적변혁을 일으켰다.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하나로 이으며 우리 민족끼리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그 누구도 6. 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부인할수 없으며 공동선언의 진리성과 위력을  훼손시킬수 없다.

6. 15공동선언의 지위는 확고부동하다.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야 할 가장 옳바른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이다.

새로운 앙양기에 들어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6. 15공동선언이 가리키는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로 줄기차게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최 철 순

                                                                                                                                   [Korea Info]

女性同盟60周年記念大会 逆境に打ち勝った歴史、誇りに

39都道府県から850人参加

 在日本朝鮮民主女性同盟結成60周年記念大会が5日、東京・品川のきゅりあんで行われた。大会には、総連中央・徐萬述議長をはじめ、女性同盟中央・姜秋蓮委員長、北海道から九州まで39都道府県の女性同盟活動家、同胞女性ら850人が参加した。夕方には徐萬述議長、許宗萬責任副議長とともに400余人の同胞女性および日本人士50余人が出席し、盛大な祝賀宴が行われた。

60年を振り返り

Nyomeng60  大会ではまず、徐萬述議長が祝辞を述べたあと、朝鮮民主女性同盟中央委員会の祝賀メッセージが紹介された。そのほか、在中朝鮮人総連合会、韓国挺身隊対策協議会、「民族21」発行人・明盡僧侶、日本社会民主党・福島みずほ党首をはじめ多数の団体、人士からメッセージが寄せられた。

観覧者の涙を誘った関東
顧問たちの大合唱

 姜委員長が報告をし、60年間に成し遂げた成果を振り返った。また、今後「同胞再発掘運動」を繰り広げ、支部、分会を活性化し、女性同盟をより広範な同胞女性たちの組織として築きあげようと述べた。

 続いて、各年代を代表して5人が発言し、女性同盟の一員として歩んできた道、オモニの背中を見ながら学んだことなど、実生活の体験をもとに、それぞれ女性同盟に対する熱い思いを述べた。

 また、60周年を記念し、長い間、愛族愛国運動で模範になった126カ所の分会と、民族性を守るうえで貢献した94の文芸体育サークルが表彰され、そのあとに大抽選会が行われた。

歌や踊りで祝う

 祝賀公演では、各地域の音楽、芸術サークルを中心に、幅広い年齢層の女性たちが出演する舞台が繰り広げられた。

 まず、関東地域の女性同盟員らによる合唱と舞踊で華やかに幕を上げ、歌や踊り、楽器が披露された。次いで、説話と映像で60年の苦難の歴史を振り返り、同胞女性の力と役割を再確認した。

 最後に、関東と東北地域の若い世代が「迎えよう統一の日の出」「われら女性が一番よ」などの歌を大合唱すると、会場からは割れるような拍手が送られた。

 祝賀宴では、まず姜委員長があいさつをしたあと、清水澄子・朝鮮女性と連帯する日本婦人連絡会代表が「南北首脳会談が成功し、朝鮮民族の願いである祖国統一に向かって、また新たな一歩を踏み出した。二重の喜びで、今日を迎えられた」と祝賀のあいさつを述べた。

 また、土井たか子前社会民主党党首は、「天の半分を支えるのは女性。女性の元気は、社会の発展へとつながる。民主主義を確かなものにするために、お互いに力を合わせてがんばっていこう」とエールを送った。

 参加者らは、地域での活動や家庭、子育てなどの話に花を咲かせながら、しばし会食を楽しんだ。

 宴会の最後を金剛山歌劇団の歌とチャンセナプ独奏で飾ると、会場には踊りの輪が広がった。

[朝鮮新報 2007.10.15]                                                                                              [Korea Info_jp]

해설 ▒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

                                                                              주체96(2007)년 10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통일이 애국이고 분렬이 매국이듯이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입니다.》

오늘 선군태양의 밝은 빛발아래 통일운동사에 새겨지는 격동적인 사변들은 온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흥분시키며 그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자나깨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통일되고 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밝아오는 통일의 려명을 신심드높이 마중해가고있다.

오늘의 벅찬 민족사적흐름은 조국통일에 대한 자세와 립장이 곧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확인해주고있다.

통일은 애국이다.

간절한 념원과 피타는 투쟁속에 반세기이상의 오랜 세월 온 겨레가 부르고 또 불러온 조국통일,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겪는 불행은 정녕 끝이 없다. 분렬로 하여 겨레가 당하는 비극과 고통을 언제까지 겪어야 한단 말인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자나깨나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일을 하여도 조국통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조국통일위업에 사심없이 헌신하여 통일을 앞당기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인것이다.

조국애, 민족애의 감정이 열렬한 우리 겨레는 언제 한번 조국통일을 자신들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으며 기나긴 세월 조국통일을 위해 열정을 바쳐 투쟁해왔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을 이룩하자!

우리 겨레가 세기가 교차되는 시기에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터친 이 장엄한 선언은 조선민족은 결코 분렬을 원치 않으며 민족주체적인 힘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겠다는 애국의 선언이였다. 드높은 통일의 함성속에 날이 밝고 해가 지던 통일대축전의 광장들에서 우리 겨레는 민족의 대단결로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루고야말 철석같은 의지를 내외에 널리 시위하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통일운동의 광장에 떨쳐나서고있다. 애국의 열의로 불타는 우리 겨레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합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분렬은 매국이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장본인은 외세이다.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의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작당과 간계때문에 둘로 갈라졌다. 민족의 분렬로 우리 겨레는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있고 외세는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의 눈물로 목을 추기며 제 리속을 채우고있다.

그런데도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면서 그의 반통일책동에 적극 공모해나서고있다.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적극적인 통일애국투쟁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이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북남대결과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위한 외세의 추악한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반역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이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사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의 상반되는 두 로선의 첨예한 투쟁의 력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이골이 난 매국노들, 분렬과 대결책동의 능수들인 반통일세력들은 력대로 민족의 통일열망이 고조되고 북과 남사이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나타날 때마다 험악한 대결소동을 연출하고 정세를 긴장시키군 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지금도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역무리들은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려 미쳐날뛰고있다.

조국통일에 대한 립장과 태도야말로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권력욕에 사로잡혀 외세의 반통일책동의 하수인이 되여 분별없이 날뛰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매국적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통일의 열기를 활화산처럼 뿜어올리는 우리 민족의 힘을 외면하고 피를 나눈 동족을 적대시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분렬책동에 미쳐돌아가는 이런 추악한 매국의 무리는 민족안에 남아있을 자리가 없다.

《한나라당》과 같은 역적무리는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파멸을 면치 못한다.

애국은 통일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이다.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시대와 력사가 지켜보고있다. 매국을 증오하고 애국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허 영 민

                                                                                                                                   [Korea Info]

東京同胞山友会11月山行日の変更、12月送年登山の案内

도꾜동포산우회 11월 등산예정이 변경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Sanufoe71123

11月:妙義山 中間道

◇日 時:11月23日休日小雨決行

◇集 合:西武池袋線練馬駅 北口バス停 am8:00出発 マイクロバス

◇歩 行:4時間 中級向 下山後入浴

◇費 用:約5000円

        12月 送年登山 日向山~丸山鉱泉

Sanufoe71209◇日 時:12月9日(日)雨天決行

◇集 合:西武池袋線7番ホーム am8:06発快速急行三峰口行 後3両

◇歩 行:芦ヶ久保駅より 2時間(初級向)

◇イベント:丸山鉱泉にて送年会

◇会 費:4000円

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へ                                                                   [Korea Info]

론평 ▒ 군사적해외팽창야망의 발로

                                                                            주체96(2007)년 10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일본방위상 이시바가 일본언론들과의 회견에서 《개별적인 사태때마다 특별한 법안을 만들어 대응하는것은 불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의 새 법을 마지막으로 하고 앞으로는항구법으로 대응하려 한다.》고 하면서 《자위대》가 인디아양에서 급유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새 법안》을 만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일본《자위대》를 해외에 계속 합법적으로 파견하여 군사활동을 벌리게 하기 위해 림시적인 법이 아니라 항구적인 법을 만들겠다는것이다. 이것은 로골적인 군사적해외팽창야망의 발로이다.

최근에 진행된 자민당합동회의에서는 현 내각의 관계자들이 인디아양에서 해상《자위대》가 급유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한 《새법안》을 곧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에 합세하여 인디아양에 《자위대》함선을 파견하여 작전을 벌리는데서 재미를 본 일본반동들은 어벌이 커져 그것을 장기적으로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한편 야당의 반발이 만만치않다. 민주당대표 오자와는 《급유활동은 헌법상 허용되지 않는 활동이다.》라고 하면서 반대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하였다.

하지만 집권자민당은 어떻게 하나 《새 법안》을 만들려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으며 그 실현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그들은 인디아양에 《자위대》함선을 파견하는것은 《무력행사》가 아니라느니, 《자위대》가 지원하고있는 활동은 《보통의 활동》으로서 《헌법위반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주장하고있다.

말하자면 남에게 군수물자를 제공할뿐 직접 전투작전을 벌리지 않았기때문에 무력행사로 볼수 없는 평화적인 봉사활동이라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데 버릇된자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다.

군사적해외팽창야망에 들떠 앞뒤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은 남들이 자기들을 어떻게 대하며 주시하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이 군사적해외팽창야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처신을 바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Korea Info]

制裁延長措置に反対し、弾圧を糾弾する在日本朝鮮人中央大会

断固糾弾、5000余人集いデモ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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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会場の日比谷公園大音楽堂には日本当局の弾圧を断固糾弾する声が鳴り響いた

 日本当局の不当な制裁措置延長に反対し、総連と在日同胞に対する弾圧を糾弾する在日本朝鮮人中央大会が10日、日比谷公園大音楽堂で開かれた。

 「日本当局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不当な制裁措置を即時撤回せよ!」などと書かれた横断幕や幟を旗印に、大会には総連中央の徐萬述議長、許宗萬責任副議長をはじめ、関東を中心とした各地から活動家、同胞、学生たち5000余人が参加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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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ながら
都心を進むデモ行進隊

舞台脇には、これまで集められた「日本当局による総連と在日本朝鮮人に対する不当な政治弾圧と人権じゅうりんの中止を求める署名」が置かれた。10万人の「同席」を意味するこの署名は、参加者をいっそう奮い立たせた。

 南昇祐副議長が大会報告を行った。副議長は、満座からの盛大な拍手のなか、9日の閣議で、朝鮮に対する制裁措置の6カ月延長が決定されたことをはじめ、たび重なる日本当局による政治弾圧および反人道的行為を痛烈に批判、即時中止を求めた。そのうえで、戦いの先にある「勝利」は祖国とともに歩む総連と同胞にあることを強調し、全同胞による全同胞のための同胞民族圏の拡大を訴えた。

 槙枝元文・朝鮮の自主的平和統一支持日本委員会議長、栗原君子・新社会党委員長が連帯のあいさつを述べ、各階層を代表して3人が討論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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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ほか、朝鮮からの連帯電文、日本の政党、団体、国会議員および個人、南朝鮮の民主労働党をはじめとした各層からの連帯メッセージが紹介された。

 大会では、日本政府に対する抗議要請文と抗議団の構成が採択された。

 閉会後、大会参加者5000人によるデモ行進が行われた。

 参加者たちは「日本当局は朝鮮に対する敵視政策を是正し不当な制裁措置を即時撤回せよ!」「総連と在日同胞に対する不当な政治弾圧と人権蹂躙行為を断固糾弾する!」と声高に叫びながら、約3.3キロを行進した。

 沿道からは、デモ行進隊に「朝鮮統一支持日本委員会」「新社会党」「朝鮮女性と連帯する日本婦人連絡会」「I女性会議」などのメンバーや市民たちによる激励と声援が多く寄せられた。
                                                                                                                                 会場におかれた10万人分の署名
                                                                                                                                                    は参加者らを奮い立たせた

[朝鮮新報 2007.10.12]                                                                                       [Korea Info_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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