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7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주체96(2007)년 9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는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여 매국적인 친미반동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문제가 강조되여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진보애국력량과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는 친미반동보수세력간의 대결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화되고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선거》에 대비하여 당을 《리명박후보체제》로 개편하고 보수세력들을 결집시키면서 다가오는 《선거》에서 기어이 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해 갖은 발악을 하고있다. 이 반역당이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경우 남조선사회는 군부파쑈독재의 암흑시기에로 되돌아가고 북남대결시대가 재현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뻔하다. 지금 《한나라당》것들이 북남수뇌상봉에 방해를 놓으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반대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을 마구 내뱉고있는것도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한나라당》의 권력탈취시도를 짓부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남조선에서의 사회발전과 인민들의 운명, 나아가서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낡고 부패한 친미반동보수를 타파하고 진보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개혁은 각계층 인민들의 삶의 요구이며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전제조건이다. 실생활체험을 통해 이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는 남조선의 진보애국력량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체제와 파쑈독재세력의 반인민적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적진보와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피도 많이 흘렸고 목숨까지 바쳤다. 그것은 결코 헛된것이 아니였다. 수십년간 권력을 장악하고 총칼부림으로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 사회적발전을 가로막던 가증스러운 친미반동보수세력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진보와 개혁을 위한 각계의 진출이 강화되고있다. 6. 15통일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다. 진보개혁을 주장하고 민족자주와 북남관계발전,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6. 15지지세력, 통일애국세력은 친미보수세력에 대항하는 하나의 큰 정치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변혁적인 흐름속에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식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그들은 미국을 더이상 《해방자》, 《벗》으로 보려하지 않으며 《지배자》, 《략탈자》, 《살인마》로 단죄규탄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반미투쟁은 그 어디서나 례사롭게 찾아볼수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반세기이상이나 외세와 반동들에 의해 진보와 정의가 짓밟히고 정치적암흑기가 지속되여온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적개혁은 결코 순탄치 않다.

   시대의 변화와 개혁의 추진앞에 극도로 당황한 반동보수세력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그에 필사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저들의 반동리념과 체질적속성으로부터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그리고 조국통일을 결코 바라지 않고있다. 친미보수세력의 본거지이며 아성인 《한나라당》은 사대와 외세의존, 북남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랭전대결시대의 대표세력이다. 이들은 저들의 생존기반이였던 독재시대, 반통일대결시대를 복귀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이들의 필사적인 도전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요구하고있는《보안법》철페와 같은 진보적이며 개혁적인 시도들이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하고있으며 6. 15공동선언의 리행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성과적으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 미국이 지난 시기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유지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애국력량의 진출이 강화되고 북과 남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토대한 자주통일운동이 급격히 활성화되자 지배권약화에 대한 위구심을 품은 미국은 음모와 술수로《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이들의 권력탈취시도를 적극 뒤받침해주고있다.

    상전의 지지와 부추김에 힘을 얻은 이들은 지금 기세등등해 날뛰면서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공공연히 역행하고있다. 대화와 평화, 통일의분위기를 해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방망이질을 하면서 전쟁연습을 계획대로 실행하라고 고아댄것이 《한나라당》패거리들이며 그 무슨 《북핵》을 운운하며 북남대화와 협력을 로골적으로 반대해나서는 반통일역적들도 역시《한나라당》것들이다. 얼마전 이 당의 《대통령》후보인 리명박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대통령》이다된듯이 허세를 부리면서 이번 《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떠들어댔다. 그의 이 수작은 낡아빠진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대결감정을 조장하는 한편 극우보수에 환장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긁어모아 친미보수진영을 확대함으로써 권력탈취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의 발로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시대흐름에 도전하고 력사발전에 제동을 거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준동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에서 사회적진보나 개혁을 위한 시도들이 성공할수 없고 정의를 구현할수 없다. 친미보수세력의 저항을 짓부시고 그들을 사회정치적으로 철저히 매장해버리는것은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개혁,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된다.

   《한나라당》이 남조선사회발전의 길을 가로막으면서 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는 현실은 각계각층의 진보애국력량이 반보수대련합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에게 환상을 가지는것은 결국에는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의 암흑시대를 되살리고 자기스스로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실로 어리석은 행위로 될것이다. 때늦은 후회는 백번 해도 필요없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민주정치와 진보개혁, 자주적인 삶과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당파와 소속,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굳게 단결함으로써 진보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친미반동보수세력을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 광범한 대중을 망라하고있는 수많은 통일애국단체들과 시민운동단체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반보수대련합을 형성한다면 그 힘은 실로 막강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친미보수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적정의도, 진보도, 자기들의 삶도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친미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김 정 옥

                                                                                                                               [Korea Info]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주체의 애국운동

                                                                            주체96(2007)년 9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이 운동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주체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을 자각하고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우리나라 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한 과학적해명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가장 명철한 정식화이다.

조국통일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다시 찾고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이으며 민족적단합을 실현하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륭성번영을 이룩하는데 대해서는 민족성원들이 다같이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진다. 민족의 운명이자 민족성원들의 운명이며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으로 하여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생명인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의 길은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결국 조국통일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운명적인 문제로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위한 일이다. 이로부터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주체가 되는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 되는것은 또한 조국통일위업이 우리 민족만이 담당수행할수 있는 위업이기때문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철저히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이 담당수행해야 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주체의 역할을 떠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과 성과란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떤 외부세력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대신할수 없다. 반만년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은 능히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갈수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며 줄기차게 발전해온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 모든것은 조국통일의 주인은 철저히 우리 민족이고 그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민족자신으로서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모두가 조국통일의 주체라는 관점과 립장을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럴 때만이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들의 위치를 옳게 차지할수 있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그를 위하여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주체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하나의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 굳게 뭉친 민족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조선반도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단결을 필수적으로요구하고있다. 온 민족의 대단결에 바로 조국통일위업의 결정적담보가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할수 없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도 없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다름아닌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위해서이며 그것을 위해 민족의 대단결도 필요한것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는 민족자주의 원칙밑에 단결해야만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통일운동의 결정적력량으로될수 있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과 자주정신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더우기 반세기이상이나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으며 따라서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지닌 사람,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민족대단결의 길에 나서기를 주저하지말아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련대, 련합을 강화하는것은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주체적력량의 강화는 말로써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온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에 뜻을 합치고 힘을 모아 공동행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며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다져나가야할것이다.

6. 15민족공동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온 민족은 6. 15민족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한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리념이며 대단결리념인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

호 영 길                                                                                                                   [Korea Info]

론 평 ▒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범죄행위

                                                                             주체96(2007)년 9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6일 새벽 1시경 이스라엘군용기들이 지중해로부터 수리아북부지역으로 날아들었다. 수리아반항공무력은 즉시 이스라엘군용기들에 대응사격을 가하였다. 강한 대응사격에 직면한 이스라엘군용기들은 수리아동북부의 사막지역에 폭탄을 투하하고 동쪽으로 꼬리를 사리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이 사건에 대해 《수리아아랍공화국은 이 침략행위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정부에 경고한다. 수리아는 적절한 방법으로 이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라고 언명하였다.

이스라엘군용기들의 수리아령공침범과 폭탄투하는 명백히 수리아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엄중한 범죄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저들의 수리아자주권침해행위를 부정,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이스라엘수상은 사건발생직후 이스라엘군용기들의 수리아령공침범을 부정하여나섰다.

이스라엘군부 대변인도 이 사건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고 발뺌하면서 수리아의 그러한 주장에 반응하지 않는데 습관되였다고 줴쳤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 16일 이스라엘국회 외교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어느 한 위원회 회의에서 이스라엘군 정보국장에게 수리아에 대한 그 어떤 언급도 피할데 대해 지시하였다고 한다. 한 국회의원은 회의에 참가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그의 발언을 《수리아공습》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으로 리해하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뻔뻔스러운 행위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미국의 언론들은 이스라엘군용기들이 수리아령공을 침범한데 대해 그릇된 보도들을 날리고있다. 최근 미국의 CNN TV방송은 이스라엘군용기들이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지지하지 말도록 수리아에 경고하기 위해 수리아령내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였다고 하면서 이 공격은 모름지기 히즈볼라흐《호전분자》들에게 제공되게 되여있는 무기들을 목표로 한것 같다고 전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의 한 관리는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보도수단들의 보도들은 주권국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행위에 쏠리고있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려세우려는 그릇된 선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군용기들의 수리아령공침범은 로골적인 군사적도발로서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의 공인된 국제관계원칙과 국제법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일종의 침략행위이며 지역정세를 악화시키는 천백번 부당한 범죄이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를 미국이 부추기고 감싸주는것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철면피한 행위는 오늘 수리아를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수리아부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수리아령공침범행위는 이스라엘이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6일 수리아공보상은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불법무도한 령공침범행위는 침략정책과 배신행위를 쉽사리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스라엘의 불순한 기도를 국제사회앞에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대처할 수리아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지난 15일 수리아외무성부상은 자기 나라의 령공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범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정부의 립장을 밝히면서 수리아는 나라의 령공을 침범하는데 대해 절대로 침묵을 지키지 않을것이며 언제어디서든 그에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수리아의 군부대변인도 이스라엘의 도발적인 침략행위에 대해 경고하면서 자기 나라가 적합한 수단으로 그에 대응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은 이번 사건을 놓고 유태복고주의의 도발적인 행위는 내부위기를 밖으로 돌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수리아주재 이란대사는 자기 나라가 수리아에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레바논의 바이루트에서 진행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공군의 수리아령공침범에 대해평하면서 《로씨야는 임의의 국가의 령공침입을 반대한다.》라고 말하였다.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공군의 수리아령공침범은 중동평화과정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파탄시키는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이스라엘군의 이번 수리아령공침범행위에 대해 문제시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뛰르끼예외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행위는 복잡한 중동정세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외신들은 이번 이스라엘공군의 수리아령공침범이 수리아의 반항공미싸일체계 등에 대한 정보자료를 수집하고 레이다에 발견되지 않으면서 리용할수 있는 항로를 검토하며 수리아무력의 대응태세를 타진하기 위한것이라고 전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그 무엇으로써도 수리아의 자주권침해행위의 침략적성격과 범죄성, 그 위험성을 은페할수도, 합리화할수도 없다.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인 이스라엘의 침략행위가 그치지 않고 미국이 이 나라를 계속 지지비호하는 한 중동정세는 더욱 복잡해질것이다.                                                                            본사기자 신 경 섭

                                                                                                                                     [Korea Info]

米、中、口の核専門家が訪朝

核施設無力化法案など協議

 【平壌発=文・姜イルク記者、写真・文光善記者】6者会談「2.13合意」に明記されたNuclear01朝鮮側の核施設無力化の順序などを討議するため米国、中国、ロシアの核専門家で構成された核専門家代表団が11~15日、朝鮮を訪問した。
                                                                                                                                                                                                  中国核工業集団公司
                                                                                                                                                                                                  (CNNC)諸旭輝常務委員

 今回の核専門家代表団の訪問は、朝鮮側の招へいにより実現した。

 朝鮮側は今回訪朝した中国、ロシアの専門家を含む代表団を「米国核専門家代表団」と呼んでいる。米国側からは、6者会談米国側代表団のメンバーである国務省のソン・キム朝鮮部長をはじめ7人が、中国とロシア側からはそれぞれ1人が参加した。

 代表団は12~13日にかけて寧辺を訪問し、朝鮮側の核施設を見て回った。14日には高麗ホテルで朝鮮と米国、中国、ロシアの核専門家らが核施設の無力化と関連する協議を行った。

Nuclear02 協議後、中国側の諸旭輝・中国核工業集団公司常務委員は、核施設無力化の詳細なプランを策定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一方、米国側は協議内容について発言を控えた。

  核施設無力化と関連する協議でも「朝米対話の構図」が浮き彫りになった。

アル・ハンゲルスキー・ニコ
ライ氏(ロシアの核専門家)

 この日の協議は、午前9時ごろから午後11時30分ごろまで行われた。朝鮮と米国の専門家による意見交換が活発に行われたものと見られる。中国、ロシアの専門家が席を立つ中でも協議は続いた。ソン・キム部長は、4カ国の専門家による協議が終わったあとも、朝鮮側関係者との話し合いを続けた。

 米国務省は12日、代表団の寧辺核施設訪問と関連し、代表団が朝鮮側に要請したすべての対象を訪問できたと発表した。

 一方、訪朝を終え15日に北京空港に到着した同代表団は記者団に対して、「核施設無力化の方法と関連して朝鮮側と共通認識に達した」と明らかにした。

 同代表団の訪朝結果は、9月末に開催予定の6者会談で報告される。

[朝鮮新報 2007.9.22]                                                                                            [Korea Info_jp]

〈インタビュー〉 宋日昊 朝鮮外務省朝・日会談担当大使

    「過去清算で行程表明確に」

 【北京発=金志永記者】5~6日にかけてモンゴルのウランバートルで開かれた6者会談の朝・日関係正常化作業部会で朝鮮側代表団の団長を務めた宋日昊・外務省朝・日会談担当大使に、今回の会談に対する評価と今後の朝・日協議の展望などについて聞いた。

    過去清算から論議

-今回の会議に臨んだ日本側の姿勢をどのように評価するのか。

Songilho02

 本来、悪化するだけ悪化した現在の朝・日関係の雰囲気を考えるなら、双方が会談のテーブルにつける状況ではなかった。われわれが会議の開催に応じたことそれ自体が、日本にとって幸いだったはずだ。

 朝鮮半島を取り巻く状況には、はっきりとした変化が現れている。マカオの「バンコ・デルタ・アジア」の凍結資金問題が解決し、6者会談「2.13合意」が本格的な履行段階に入った。関係各国の対応もおおむね肯定的なものだ。このような情勢の中で、7月には6者団長会談が北京で開かれた。会談で朝・日作業部会の開催も決まった。

 今回の作業部会では朝・日国交正常化の実現において基本である日本の過去清算と、日本側が大きな関心を持っている拉致問題を含め互いの懸案問題について協議した。

 日本側はこれまで「拉致問題が先決」、すなわち拉致問題の解決なくしては国交正常化もなく、6者が合意した朝鮮に対する支援にも参加できないという強硬な態度をとってきた。日本はわれわれに対して圧力をかけると言い、朝・日両国間の問題である拉致を国際的な問題であると主張し、他国に出かけて提起したりもした。事態を複雑化し、朝鮮側と対決する道に進んだわけだ。

 過去の協議の場で日本は、平壌宣言にのっとって過去の清算問題に誠実に取り組むと言葉では話したが、実際には宣言にある「財産および請求権の放棄」を口実にODA(政府開発援助)を適用する方針を基本にこの問題を論じた。過去の清算問題をあまりにも単純に考えていたようだ。

 今回日本は、過去の清算問題も合わせて論議しようという態度に出た。過去、朝鮮人民に与えた人的、物的、精神的被害を含めた包括的な過去清算に臨む姿勢を見せた。この問題に関する協議のために初歩的な準備を行ったうえで、会談の場に姿を現したようだった。

 今回、拉致問題に対する日本側の立場も明らかになった。いまだ疑問点が残っているので朝鮮側がいま一度この問題に取り組んでほしいとのことだった。

    総連弾圧を重視

-今後、具体的な行動計画についてどのように協議していくのか。双方が作業部会を「可能なかぎりひんぱんに開催していくことにした」という発表もあったが。

 協議を行うには、そのための環境と条件がそろわ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準備も必要だ。

 われわれとしては何よりも、協議を通じて朝・日関係の中心的な問題である過去の清算を実現するためのロードマップ(行程表)が明らかにされるべきだと考えている。

 過去の清算には補償の問題とともに在日朝鮮人の地位問題、文化財の返還問題が含まれる。

 現時点でわれわれが重視するのは、在日朝鮮人の地位に関する問題だ。しかし、この問題について協議するための雰囲気はいまだ整っていない。それよりもまず解決すべきことがある。総連弾圧問題だ。

-今回の作業部会でこの問題をどのように協議したのか。

 日本は在日朝鮮人に対する待遇を改善するどころか、総連中央会館の土地と建物を強制競売しようとしている。会館の売却問題について日本側は、債権に関する問題であるため不渡りを出した多くのほかの企業と同じようにRCC(整理回収機構)が処理する問題であると主張するが、われわれはそうは思わない。

 この問題は、総連側が当初から誠意を持って合理的で妥当な解決策を提示し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安倍政権が突然政治化したことによって起こったものだ。

 日本は「万景峰92」号の入港中止措置もとっている。「万景峰92」号は在日同胞と祖国に住む肉親たちとを結ぶ「人道の船」だ。「人道の船」の就航には、在日朝鮮人の帰国、祖国訪問をはじめ歴史的に見て日本側も赤十字が人道主義的に関与した。しかし、現在はそれが政治化されている。

 総連中央会館や「万景峰92」号の問題は、単なる技術上、実務上の問題として法律的に処理す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日本政府が当然、人道主義的見地から政治的勇断を下して処理すべきだ。総連中央会館問題に関して言えば、総連側が主張している和解提案を受け入れればいいことだ。

    環境作りが必要

-朝・日関係改善のための具体的な行動と関連して、日本国内には双方が並行して必要な措置を講じていこうという主張がある。

 まず、具体的な行動について協議する雰囲気作りを進めるべきだ。そのためには、まず日本が動かなければならない。

 総連弾圧は、在日同胞だけでなく全朝鮮人民の反日感情を悪化させた。今回の会議で合意した内容を行動へ移すには、まず敵対的な雰囲気が緩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緊要な問題を処理してから次の段階へ移るべきである。

 在日朝鮮人問題は過去清算の重要な一端を占める。われわれは過去に拉致問題で誠意を尽くし、できるかぎりのことは全てした。日本側は疑問点がまだ残っていると言っているが、われわれは解決のために努力した。そして実際に目に見える結果を出した。

 日本は、われわれがすでに実行した分だけでも行動を起こすべきだ。今回の会議でわが方は民族教育をはじめ総連と関連した問題に言及した。これらの解決が過去清算の始まりになるとも強調した。補償や経済協力だけが過去清算ではない。

-朝・日関係の実質的な改善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6者会談の展望については、現在のように良い方向へ向かう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る。このような流れの中で、日本が従来と同じ対決路線を追求しても得るものは何もない。敵対的な雰囲気を緩和し、関係改善の方向へ向かうことが日本の利益になる。日本では平壌宣言が死文化したとの声が上がったりもするが、政府の公式立場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平壌宣言を自国に有利に解釈して、拉致問題を口実に朝鮮と対決しようとする勢力が日本に存在する。彼らが死文化を云々しているのだ。

 日本にも、平壌宣言が両国関係正常化の里程標であり、必ず宣言を履行すべきだという人びとが大勢いる。

 今回の会議で双方が一致して平壌宣言について言及したのは、日本側もこの宣言を大事にしているためではないのか。現在の国際社会の全般的な流れを見ると、日本で平壌宣言を履行しようとする人々の存在感、発言権が高ま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今後このような肯定的要素をうまく活かしていけば、朝・日両国が関係改善の軌道へ乗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る。

    国際情勢の変化

-平壌宣言が発表されて5年が経ったが。

 平壌宣言が採択されたあとも、朝・日関係は引き続き悪化していった。今回、双方は早期国交正常化の意志を再確認したが、ここには重要な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

 日本も、6者会談の進展や朝鮮半島核問題解決のための関係国の動きを分析したことだろう。国交正常化の実現を可能にする環境が醸成されているとの判断の下に、早期国交正常化という表現が生まれたと考えられる。これまでとは様相が異なる。もちろん今後の事態の推移を引き続き注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現段階ではそのように判断できる。

-今回の会議は総連と在日同胞にとっても、大きな関心事だった。

 協議に関する報道を在日同胞も注視したと思う。朝・日関係に対する朝鮮の立場は始終一貫して変わりはない。総連と在日朝鮮人の地位問題に対する立場も明白だ。

 われわれは、日本で暮らしている総連の同胞もわが国の主権下にあると常に考えている。会談でわが方が総連問題を無視して他の問題を協議していくことはありえない。

 これからも在日同胞が信念と勇気を持ち、一致団結して愛族愛国運動を力強く繰り広げていくことを願っている。

[朝鮮新報 2007.9.19]                                                                                            [Korea Info_jp] 

조선인강제련행실태자료 판명

                                                                                      《내나라》의 소식 – 국제    [ 2007-09-20 ] 

9월 16일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시즈오까현 하마마쯔시의 력사연구사 다께우찌야스히또가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에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중 사망자 7, 750명의 이름과 강제로동현장 1, 550개소를 판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다께우찌는 이전 일본후생성의 자료와 혹가이도, 규슈 등지의 광산 및 탄광관련기업들의 사망자명부, 시민단체들의 조사자료 등을 기초로 하여 20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이러한 실태자료를 밝혀냈다. 그는 《전시조선인강제로동조사 자료집》도 출판하였다.

그는 《판명된것은 사망자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국가는 적극적인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류고꾸대학 교수 다나까 히로시는 《<외무성보고서> 등을 통해 전모가 판명되여있는 중국인과 달리 조선인들에 대해서는 국가수준에서의 조사가 방치되여왔다. 이 자료는 처음으로 전국을 망라한것으로 될것이다. 이 자료는 앞으로 유골조사에서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毎日新聞 2007年9月16日 東京朝刊

론 평 ▒ 색마의 본색은 어쩔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2007/09/21

《한나라당》의 이른바 《대통령》 후보로 나선 리명박이가 도적질뿐아니라 색잡기에서도 견줄자가 없어 세상이 또한번 떠들썩하고있다.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넘기고 야생원숭이 신사복을 입혀놓아도 초원에 뛰쳐나가기 마련이라고 역시 색마의 본색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신사복을 쭉 빼입고 선거유세에 나서서 대통령이 다 된듯이 희떱게 놀아대던 리명박이 그만 먹자판이 벌어지자 체면이고 뭐고 다 줴버리고 그 무슨 유곽에서의 녀자를 취하는 지혜에 대하여 강의했다고 한다.

리명박은 지난달초 대통령후보경선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에 갔을 때도 그곳 도지사라는 자가 옛날같으면 리명박을 위해서 관기(봉건시대에 관청에 소속된 기생)를 넣어드렸겠는데 미안하다고 하자 어제밤에 온 녀자가 당신이 보낸 녀자 아닌가?라고 해서 언론의 화제거리로 된 일도 있다.

리명박이가 얼마나 색광이였으면 자기의 정치운명을 건 대통령후보경선에 뛰여들어서도 녀자를 찾고 정치가들의 밑구멍까지 들춰낸다는 언론사의 대표들앞에서 망신스러운것도 모르고 자기의 유곽행좋은 녀자를 고르는 지혜에 대해서 횡설수설하였겠는가.

이 사실을 놓고 지금 여론들은 대통령후보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의심하게 하는 망발이라고 한결같이 조소하면서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그야말로 나라의 수치이고 비극으로 될것이라고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일개 정당의 대통령후보라는자가 마싸지봉사니, 녀자를 고르는 지혜니 하고 음탕한 발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으면서 녀성편답의 경험을 자랑하는것을 보면 역시 성추행당,색정당에서 선출한 대통령후보가 적실하기 그지없다.

지금 한나라당은 반통일분렬당, 전쟁불사당, 매국역적당, 미공화당의 남조선지부등 온갖 오명을 다 들쓴데다가 성추행당, 성폭력당, 색정당이라는 듣기 거북한 추한 이름까지 다 뒤집어쓰고있다.

한나라당이 얼마나 추잡하기 그지없는 성폭력당, 색정당인가 하는것은 지난해 정초부터 년말까지 한나라당의 그 무슨 사무총장이니 지구당위원장이니 하는 고위당직자들과 국회의원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성추행, 성폭력을 저지르다 못해 올해 년초에는 당대표라고 하는 강재섭이가 역시 언론사대표들앞에서 성음란발언을 해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오죽했으면 지난해말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 2006년 꼬매고싶은 입이라는 성폭력치적의 1위에 지난해 2월 동아일보녀기자를 성추행한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이며 국회의원이였던 최연희, 2위와 3위에는 성매매를 국민의 성생활공급이라고 발언하였으며 녀성재소자들을 걸고 유치한 성망발을 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였다고 보도하였겠는가.

말하자면 녀성학대, 녀성멸시의 사고관을 가지고 짐승도 낯을 붉힐 성추행, 성폭력행위들로 2006년을 빛나게 장식성추행당, 색정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규탄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리명박의 성추행망발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야말로 녀성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시하고 녀성을 한갖 노리개로, 성희롱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패륜아들의 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리명박이 지금 그 무슨 경제지도자경제전문가니 하고 떠들며 다니지만 진짜 그의 체모는 색광우두머리, 호색전문가일따름이다.

리명박같은 색마는 어리석게 대통령자리를 꿈꾸지 말고 유곽에서 매춘부의 치마자락이나 건사할 생각을 하는것이 제 분수에 맞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호색광들의 서식지이며 색정당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집권하게 되면 경제와 민생의 혹심한 파탄과 전쟁위기뿐만아니라 녀성멸시, 패륜패덕이 극도로 란무하는 인권생지옥으로 화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역적무리들의 재집권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      

실 화 ▒ 자신을 이기라!

                                                                            주체96(200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에 실린 글

누가 말했던가.

뜻밖에 차례진 기쁨앞에선 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앞선다고.

옳다. 그는 울고있었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30돐 기념일을 앞둔 얼마전, 백년산기슭에 자리잡은 신평군 원곡소학교의 어느 한 교실에서는 한 녀인의 흐느낌소리가 조용히 흘러나오고있었다.

그 눈물의 주인공이 바로 이 학교의 김춘옥교원이였다.

김춘옥의 귀전에는 지금도 군의 책임일군이 하던 말이 생생히 울리고있었다.

동무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시는 선군시대의 참된 교육자입니다. 우리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동무를 축하합니다!

그때 김춘옥은 꿈같은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 살을 꼬집어보기까지 했었다.

책임일군의 방에서 학교까지 어떻게 달려왔는지 모른다.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이 달려나와 얼싸안던 축복의 광경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

밤은 바닥없이 깊어가지만 그는 굳어진듯 교탁에서 뜰념을 몰랐다.

창문으로는 백년산에 걸터앉은 둥근달이 쏟아붓는 축복의 빛발이 통채로 흘러들고있었다.

사람도 산천도 이 땅의 모든것이 자기를 축복해주고있는듯 한 무한한 행복감이 온몸을 사로잡았다.

영광의 단상에 오르고보니 소중한 추억이 끝없이 파도쳐와 흉벽을 두드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추억은 참으로 소중한 진리의 메아리였다.

두명의 어린 불구자들을 등에 업고다니며 공부시킨 소행보다 자기자신을 이겨온 정신력의 비상한 의미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추억의 갈피갈피는 번질수록 의미심장한것이였다.(mor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랍추장국련방사이에 외교관계설정

주체96(2007)년 9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랍추장국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아랍추장국련방 정부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도모하고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려는 서로의 념원으로부터 유엔헌장의 원칙과 목적 특히 국제평화와 안전의 촉진, 국가들사이의 평등, 민족적자주권, 독립, 령토완정, 다른 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불간섭에 관한 국제법과 조약들에 기초하여 외교관계에 관한 1961년 4월 18일 원협약의 조항들에 부합되게 본 공동콤뮤니케에 수표한 날부터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하였다.

각기 자기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아래의 전권대표들이 공동콤뮤니케에 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특명전권대사 박길연

아랍추장국련방정부를 대표하여 유엔주재 아랍추장국련방

상임대표,  특명전권대사 아흐메드 알 – 자르멘

   2007년 9월 17일

   뉴 욕

친미보수 《정권》의 조작을 노리고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각 정당, 정파들의 싸움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대통령후보로 나선 인물들은 물론 온 남조선정계가대통령선거전에 빠져들어 소란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지금 이들 못지 않게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정국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있는 세력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12월에 있게 되는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현지지배기구들은 물론 국무성과 국방성 등의 력량을 총동원하고있다. 그들은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정치적견해와 립장, 정책공약에 대한 분석, 여론조사결과의 원인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있다. 지어는 미국무장관, 전미국방장관을 포함한 전, 현직고위인물들까지 남조선의 대통령후보들과 그 주변인물들을 수시로 만나면서 교묘한검증놀음을 벌리고있다. 최근 미국고위층과 상대한 남조선정계의 인물들이 <대선>과 관련하여 상당히 구체적인 질문을 들이대여 당황했다, 미국이 <대선>과 관련한 작전을 진행하고있다는것을 알았다, <대선>동향을 확인하는 미국의 움직임이 1997년과 2002년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이다고 한것은 미국이 이번 남조선대통령선거필요이상의 관심을 나타내면서 깊숙이 개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그토록 남조선대통령선거관심을 두며 분주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두말할것 없이 친미보수세력인 한나라당의 권력탈취를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지난 두차례에 걸치는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친미파쑈정당인 한나라당이 패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것은 미국에 커다란 불안과 위구를 가져다주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지배를 공고히 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하는데서 한나라당만 한 적임자가 없기때문이다. 더우기 조선반도정세가 평화와 완화에로 흐르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거세찬 흐름속에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으로 하여금 친미사대매국당, 반통일대결당으로 악명을 떨치는 한나라당에 기대에 찬 눈길을 보내게 하였다.

미국이 원하는 남조선의 다음기 리상적인 정권은 남조선의 한 단체가 표현한바와 같이 외세의 힘에 의존하고 외세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정권, 민족공조의 관점보다 민족대립의 관점이 강한 정권이다. 여기에 꼭 들어맞는 세력이 바로 한나라당인것이다.

한나라당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가장 적극적으로 대변해나서는 더러운 매국반역당이다.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고 북침전쟁위험을 고조시켜온 이 당족속들의 추악한 정체는 오랜 력사적과정에 낱낱이 드러났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이 반역당의 반민족적자세는 오늘 6. 15통일시대가 전진할수록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결국 미국의 저울추는 한나라당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였다.

지금 미국은 여러 각도에서 현 남조선미국관계에 대해 불신감을 나타내는 한편 한나라당대통령후보에 대한 로골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있다. 미국은 리명박의 몸값을 올려주기 위해 그를 초청하여 특별대우를 해주었다. 국회에서는 리명박의 날이라는 흔치 않은 행사까지 조직해주고 브루킹스연구소, 해리티지재단등 유력한 정책연구기관들에서 연설도 하게 하였다. 그리고 미국언론들을 통하여 리명박을 차세대 지도자니, 유력한 대선후보니 하고 추어올리면서 저들이 한나라당후보에 대해

민주조선 《통일잔치에 재를 뿌리려는 역적행위》-리명박 수뇌상봉시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통일잔치에 재를 뿌리려는 역적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한나라당대통령후보리명박이 벌써부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나 한것처럼 기고만장해서 돌아치고있다. 당내의 후보경선에서 치마두른 아낙네한테 겨우 이긴 주제에 쑥대우에 오른 민충이마냥 우쭐거리는 그의 경박하고 좀스러운 행동거지는 론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그가 터무니없이 북남수뇌상봉을 시비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함부로 걸고들며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은 북남수뇌상봉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반대립장을 밝혔다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이쯤되면 정신을 차리고 입을 다물어야겠는데 그는 오히려 핵이 있는 상태에서 회담을 하면 북의 핵을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북이 먼저 핵을 포기해야만 개혁, 개방으로 나갈수 있다고 매일같이 불어댔다. 최근에도 자기가 당선되면 핵페기를 념두에 두고 대북정책을 실시하겠다느니, 북핵의 완전페기를 위해 정상회담을 계속 추진하겠다느니 하고 떠들다 못해 참여정부보다 대미관계를 중요시하겠다고 줴쳤다.

이와 같이 리명박은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보도가 발표된 후 어느 하루도 그에 대해 시비하지 않은 날이 없다. 그것은 겨레의 념원에 도전하는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그에게 묻건대 북남수뇌상봉이 민족의 중대사라는것을 모른단말인가. 그것을 모른다면 다시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북남수뇌상봉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민족사적사변이다.

때문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열망하는 7천만겨레가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커다란 기대를 표시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리명박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대하고 대결과 전쟁, 분렬을 추구하는 망발을 망탕 내뱉는것은 겨레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측을 자극하여 민족의 통일잔치를 막아보려는 고의적인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은 마치도 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듯이 가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데 그것은 자기의 무지를 드러낼뿐이다.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근원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미국에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애당초 핵문제가 생겨나지 않았을것이다. 결국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되는것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급히 바꾸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 광범한 인민들이 조선에서 새 전쟁,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날뛰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후보인데 이 자명한 리치도 엄연한 현실도 가려보지 못하니 얼마나 가련한가. 이런 인물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한것은 한나라당의 비극이라고 할수 있다. 이를 통해서 명백해진것은 한나라당에 인물이 없다는것이다. 하기야 민족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 동족을 향해서는 전쟁불사를 부르짖고 60년이상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을 향해서는 설설 기는자들의 소굴이 한나라당이고보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리명박이 북남수뇌상봉을 터무니없이 시비하고 동족을 헐뜯으며 대미관계를 중요시하겠다고 다짐한것은 민족이야 어찌되든 미국의 환심을 사고 상전의 비호밑에 대통령감투를 써보려는 흉계의 산물이다. 이로써 목구멍까지 들어찬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중대사를 정략적목적에 악용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시정배, 역적으로서의 그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런것만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민족의 리익을 미국에 팔아넘기면서 대결과 분렬, 전쟁의 길로 질주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후과를 막는 길은 민족을 등지고 미국에 기생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을 정계에서 깨끗이 매장해버리는데 있다. 북과 남, 해외에서 반한나라당투쟁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를수밖에 없게 되였다.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일신의 영달과 권력욕에 미쳐 대결과 전쟁, 분렬을 선동하는 역적배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리명박을 비롯한 한나라당족속들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역적행위가 저들의 고립과 파멸을 촉진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요구대로 정계에서 물러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

알림 ▒ 日本当局의 制裁延長糾弾在日朝鮮人中央大会 変更

일본당국의 제재조치연장책동과 탄압만행을 반대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의 시일과 장소의 변경에 대하여

 
  9월 29일 시바공원에서 가지기로 하였던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제재조치연장책동을 반대하며 총련과 재일동포탄압만행을 규탄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는 다음과 같은 사정으로 대회 및 시위행진의 시일과 장소를 변경하게 되였습니다.

  일본경찰당국은 시바공원으로부터 스끼야바시근처의 공원까지 우리가 신청한 시위행진코스에 대하여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와 같은 날에 우익단체들이 최근년간 없는 규모로 일본전국에서 도꾜에 모여 집회를 가지고 우리와 같은 코스에서 시위를 가지는것과 관련하여 우익들이 시위과정에 우리에 대하여 란동을 부릴 우려가 있습니다.

  총련중앙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동포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하여 집회와 시위를 10월 10일로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 10일로 정한것은 일본당국의 제재조치연장책동이 예견되는 10월 13일을 앞두고 그날밖에 히비야공원대음악당이 비지 않았다는 사정과 관련됩니다.

  총련중앙은 공원허가신청을 하였으나 공원측은 최근에 신청방식이 달라졌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에는 당일에 내린 허가를 3일부터 1주일동안 상부에서 심사를 하고 그 결과를 전하겠다고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공원사용허가가 나온 즉시로 동포들에게 신속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량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신보 인터넷판 2007/09/19]

해 설 ▒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자주의 길

조국통일위업은 자주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자주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운명개척의 필승의 무기로 위력떨쳐온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거세말살하려는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과 민족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며 립장이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다.

민족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은 곧 자기의 자주성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국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은 민족문제해결과 운명개척의 근본목적인 동시에 그 기본담보로 된다. 자주성을 떠나서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립장을 견지하여야 민족문제를 옳게 해결할수 있으며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문제와 민족운명의 주인은 다름아닌 그 민족자신이다. 무슨 일이든지 주인이 똑똑한 주견과 의사를 가지고 책임적으로 달라붙어야 잘 될수 있다.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인 립장에서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에 얽매이게 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이 침해당하고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게 되며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민족자주를 옹호하는 길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심을 지키는 길이다.

우리의 민족사는 자주성을 지키는 길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라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탓에 강요당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한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온갖 민족적억압과 천대를 다 받았으며 자기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었다.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망국사는 자주권이 없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고 노예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조선인민들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이어 오늘까지 외세의 군사적강점하에서 온갖 민족적수모와 치욕을 당해오면서 찾게 되는 교훈도 마찬가지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외세에게 먹히우게 되고 발전은커녕 존재마저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민족최대의 과제인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도 생명선으로 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전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고 존엄과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결국 나라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 운명에 관한 문제이다.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은 핵으로, 생명선으로 된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는것인만큼 조국통일투쟁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민족자주를 떠나서는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조국통일이자 민족자주이다.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운동이 줄기차게 벌어진 6. 15통일시대의 현실은 민족자주의 길만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6. 15통일시대는 민족자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시대의 정신으로 자리잡고 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선 자주통일시대이다. 민족단합과 통일운동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없는 시대적성과가 이룩된것은 바로 민족자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명실공히 전민족적리념으로 되고 화해와 통일투쟁이 민족자주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된 결과에 이룩된 결실이다. 민족자주가 대세를 이루고 사대와 외세의존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6. 15통일시대에 민족자주의 위력과 생활력은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제 와서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민족자주정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그 어떤 힘으로도 거세말살할수 없게 되였다.

오늘 내외반동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도 민족자주의 리념, 《우리 민족끼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정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신념으로 새긴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따라 나아가는 길에 자주통일도, 민족의 영예와 번영도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오늘 민족자주를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에서 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 민족의 의사와 리익이 침해당하고 민족보다 외세를 더 중시하는 일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은 더우기 우리 겨레의 현실적인 과제로 제기된다. 온 겨레는 민족중시로 자주통일운동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떠나 민족자주에 대해 론할수 없다. 외래침략군대가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주를 말하는것은 무의미하며 지상공론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미군철수가 없는 민족자주란 있을수 없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온갖 전횡을 다 부리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리익을 침해하고있는 한 민족자주도, 나라의 통일도 실현될수 없으며 우리 겨레는 편안할수 없다. 온 겨레는 미군철수에 민족자주가 있으며 바로 거기에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며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류 광 선

주체96(2007)년 9월 15일 《로동신문》

そこが知りたいQ&A-朝・日作業部会、何が話し合われたの?

「早期国交樹立」に向け努力、協議の枠組維持 「可能なかぎり頻繁に開催」

 モンゴルのウランバートルで行われた朝・日関係正常化作業部会(5~6日)で双方は6者会談合意に対する公約を確認し、朝・日平壌宣言に基づく早期国交正常化に向けて努力することで一致した。6者会談プロセスが進展する中、唯一対立が続いてきた朝・日関係にも変化の兆しが見え始めた。協議の内容、今後の展望などについてQ&Aで見た。

 Q 「具体的な成果がない」との指摘もある。今回の作業部会の結果をどう評価できるか。Mongol01

 A 作業部会終了後、双方は「早期国交正常化のための努力」などで見解が一致したと発表した。朝鮮代表団と日本代表団は別々に会見を行ったが、見解一致に関する発表の文面はまったく同じものであった。双方が綿密に打ち合わせた様子がうかがえる。

                                                                                                                                                                                           協議を行う朝鮮側(右)と日本側代表団(5日、
                                                                                                                                                                                            ウランバートルのモンゴル政府迎賓館)

 朝・日の作業部会が開かれるのは、3月のベトナム・ハノイでの協議以来6カ月ぶり。前回は日本側が拉致問題で強硬姿勢を示し、関係正常化に関する論議を行えないまま終了した。

 今回の作業部会の意義を一言で表すとすれば、「リセット(再設定)」だ。日本側が朝鮮との対決路線に固執したために両国の関係は悪化し、まるでコンピュータが「フリーズ」したように動かなくなってしまった。関係改善のプロセスを進めるためにも、「再起動」の手順を踏む必要があったといえる。

 Q 日本は従来の政策を変更したのか。

 A 「軌道修正」したといえる。しかし政策そのものが変更されたかどうかは、今後の行動を見極め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日本としては今回の協議を前向きに評価しつつも、同時に従来の姿勢は変えていないとのメッセージを送り続けるかもしれない。「拉致問題解決を重視する」との発言も繰り返される可能性がある。

 Q 会議では何が論議されたのか。

 A 朝・日作業部会は6者会談の合意に基づき、その枠組みの中で行われる協議だ。そして6者会談合意を誠実に履行するというのが朝鮮の立場だ。

 今回、朝鮮が日本側と「早期国交正常化のための努力」で一致したということは、協議の中でそれ相応の議論があったからだと推測される。

 協議関係者によると、関係正常化の基本問題である日本の過去清算について朝鮮側は、▼日本が植民地時代に朝鮮人民に与えた人的、物的、精神的被害に対する補償問題▼在日朝鮮人の地位問題▼文化財返還問題を提起した。

 日本側は、朝鮮側の要求と主張に対して「誠実に応じる」との姿勢を示した。

 とくに補償問題では、平壌宣言にある「財産及び請求権の相互放棄」を根拠にODA(政府開発援助)方式による経済協力だけを主張してきた対応に変化があったという。

 過去に受けた人的、物的、精神的被害というとき、朝鮮側は強制連行や「従軍慰安婦」問題などに対する日本側の責任を追及してきた。今回の協議で日本側が単にODAという形式の議論に止まらず、補償に関する問題に包括的に取り組んでいく姿勢を示したことは注目に値する変化だ。

 また朝鮮側は、総連弾圧問題も重点的に取り上げた。総連中央会館の強制競売問題について、「総連側が当初から誠意を持って提示してきた合理的で妥当な解決策を、安倍政権が政治問題化したことによって発生したもの」だと指摘した。競売が強行された場合、6者会談合意の履行を一時中断に追い込んだBDA(バンコ・デルタ・アジア)問題よりも深刻な事態を招くだろうとも警告したという。

 Q 「拉致問題」はどのように扱われたのか。

 A 協議関係者によると日本側のスタンスは、「拉致問題」について疑問点がまだ残っているので、朝鮮側が対応してくれることを望むというものだった。朝鮮側は従来の姿勢で協議に臨んだ。

 Q 今後の協議の展望は。

 A 朝・日双方は今後も、早期国交正常化のための具体的行動を協議することで一致した。会議後の会見では、「可能な限り作業部会をひんぱんに開催していく」と発表した。

 数日後、日本国内では「拉致問題で進展がなかった」ことを受けて対朝鮮経済制裁を半年間延長するという「政府方針」が報道されたが、一部新聞が伝えただけで、他のメディアによる続報はない。日本が制裁を延長した場合、朝鮮側は作業部会の再開に応じない可能性が高い。「制裁延長はウランバートル合意を反故にするもの」(9日、宋日昊大使)だからだ。

 安倍首相の辞任によって、日本国内の政局は流動化の様相を呈している。朝・日関係にも影響を与えるかもしれない。ウランバートル合意に関する日本の真意は、次回の6者会談後、日本側による作業部会開催に向けた環境整備の過程を見ていけば明らかになるだろう。(金志永記者)

[朝鮮新報 2007.9.15]

東京同胞山友会10月山行計画変更

Sanufoe71021_2 도꾜동포산우회 10월달 등산계획이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目的地:倉岳(990m)

■ 日 時:10月21日(日)小雨決行

■ 集 合:京王新宿駅 am7:50発 特急高尾山口行後3両目

       高尾駅乗換、JR中央線高尾発8:44→鳥沢駅9:19着下車

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へ                                                                    [Korea Info]

론 평 ▒ 반북대결에 환장한자들의 추태

지금 남조선인민들은《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이 땅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할 일념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고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가져오지 못해 발광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한나라당》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는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이 반역무리들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강력히 반대배격한《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극구옹호하면서 그것을 반대하는 각계의 요구에 대해 무슨 《동맹의 훼손》이니 뭐니 하고 게거품을 물고 비난해나섰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북침전쟁불장난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해치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도발소동이라는것은 지난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에 처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의 감정은 더욱 짙어졌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그토록 준렬히 단죄규탄한것이다. 더우기 지금 조선반도에는 대화와 평화, 북남관계발전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서 응당 고수장려되여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당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근본장애요인이며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흐름을 가로막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적극 비호두둔해나섰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나라당》것들은 외세에는 잘 보여 권력야망을 실현하고 북남대결분위기를 조장하여 랭전수구세력으로서의 저들의 생존기반을 닦아보려고 획책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정치생명을 부지해가는 매국반역당인 《한나라당》의 추악한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는 이 반역당의 더러운 몰골을 드러낸 또 하나의 사실을 보자.

얼마전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리명박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이 자리에서 리명박은 올해 《대통령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느니, 《북핵이 없》어야《경제협력도 될수 있》다느니뭐니 하며 골수에 배긴 동족에 대한 증오감과 반공화국대결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리명박이 남조선에서의 올해《대통령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떠든것은 낡아빠진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대결감정을 조성함으로써 권력탈취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유치하기 그지없는 술책이다. 그가 《북핵》이 없어야 경제협력을 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며 핵문제와 북남사이의 경제협력문제를 련결시킨것도 본질에 있어서는 동족과의 일체 협력, 교류를 다 걷어치우고 외세와 함께 북남대결일변도로 나가겠다는 수작이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리명박과 《한나라당》의《대북정책》이라는것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이며 반통일대결로 일관된것인가를 여실히 알수 있다.

《한나라당》이 6. 15통일시대의 원쑤이며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지난날《한나라당》은 북남관계발전의 계기가 마련될 때마다 그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열망이 높아질 때마다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에 더욱 매달렸다.

하지만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지금처럼 악랄하게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헤덤빈적은 일찌기 없었다. 권력욕에 환장한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광기를 띠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권력야망에 미쳐 외세를 등에업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통일의 열기는 대결과 전쟁의 랭기로 뒤바뀌고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불행한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의 매국역적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이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평화와통일의 국면은 파탄될것이라고 하면서 힘을 합쳐 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기 위한 반《한나라당》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송 영 석         

주체96(2007)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미대결의 향방과 7.5 북 미사일 발사의 배경

                                                                                         김형근(대동연구소 고문)

차 례

머리 글

1.북조선위협설 과연 사실인가 

2.북 미사일 발사의 의도와 배경

3.조미대결의 향방을 내다보는 키워드 (맺음을 대신해서)

머리 글

4차 6자회담에서 9.19 공동성명이 발표되어 1년이 지나갔다. 그 동안 미국은 조미 쌍방이 호상 존중과 평화공존에 합의한 공동성명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그런데 언론이나 분석가들의 견해를 보면 이북의  7.5 미사일 발사의 의도가 북미 직접 대화와 미국의 대북금융제재 철회에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연 이같은 분석이나 견해는 타당한가?

이 글에서는 현재 국제정세의 초점으로 되여있는 7.5 북 미사일 발사의 역사적배경과 북미대결의 향방,여기에 담겨진 북의 의도에 대하여 분석해 보기로 한다.

1.북조선위협설 과연 사실인가

7.5미사일 발사 이전부터 미국과 이남, 일본에서는 북의 핵위협이나 북의 미사일 위협에 대하여 매일과 같이 떠들어 왔다. 북의 미사일이 미국 또는 일본에 날아오기 때문에 요격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춰야 하고 북의 미사일 기지를 선제공격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냉전시대의 미소대결이 조미대결로 탈바꿈한 격이다.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것은 역대 미국정부의 변함 없는 정책이다. 그것은 현 부시행정부하에서 더욱 노골화되었다. 그들이 이북과 중국, 러시아를 핵 선제타격의 대상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미연합사령부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조선(한)반도 유사시에 미군의 증원병력을 신속히 투입,전개하기 위한 연합전시증원연습과 야외 기동훈련 독수리를 미군 병력(증원군 3,000여명을 포함) 2만명과 9만7500t급 원자력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의 참가밑에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서 이남의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항모 중의 하나인 링컨이 한반도 주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 89년 11월 취역했으며 2003년 5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이 배에서 이라크 종전을 선언해 유명해졌다. 링컨호는 길이 332.8, 폭 76.8로 축구장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지만 시속 55㎞ 이상을 낸다. 만드는 데 4조5000억원이 들었고 유지하는 데 매년 3000억원 가량이 든다. 이 바다 위의 움직이는 도시에는 모두 5600여명(여성 10%)이 산다. 3개의 수술실과 8명의 의사를 갖춘 병원도 있다. 링컨호의 함재기가 갖고 있는 공격력은 웬만한 국가 전체의 공군력에 버금갈 만큼 위력적이다. FA-18 호넷과 이를 개량한 슈퍼 호넷,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호크아이, 수색 및 구조용 헬기, 전자전기(電子戰機) 등을 갖추고 있다. 보통 85대의 함재기가 탑재되지만 이날 비행갑판과 격납고에 실제로 실려 있던 것은 70여대였다.(조선일보 4.1)

연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 훈련은 북침을 위한 핵 시험전쟁이라고 불리운 팀 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의 복사판이다. 특히 엄중시하게 되는 것은 이 연습이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을 기본 군사교리로 내세운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발표한 뒤에 벌어졌다는 사실이다.

한편 벨 주한미군 사령(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3월 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 국방예산 심의청문회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항구적인 다국적연합군(coalition)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남의 인터넷 언론은 이에 대해 현재 유명무실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돼 그 배경이 주목된다.(통일뉴스 3.8)고 지적했다.

아무런 존재 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은 이남땅에서 나가라는것이 우리 민족 모두의 일치된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여 다국적연합기구로 전환시키겠다는 벨발언에는 유엔군 모자를 쓴 주한미군을 다국적연합군으로 바꾸어 조미 교전관계가 마치 유엔 대 이북 사이의 교전관계처럼 기만함으로써 저들의 선제공격으로 조선(한)반도에서 정전이 파괴되고 새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유엔이 여기에 자동적으로 개입되지 않을수 없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 밖에도 미국은 미일군사동맹을 강화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지로 미사일방위체계 공동연구개발을 비롯하여 미일간에는 장비와 작전전술의 일체화과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대북 제재봉쇄를 국제화하기 위한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PSI)훈련 참가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수용, 기만적인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통해서 이남당국으로 하여금 저들의 대북 적대시정책에 가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한편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올해초부터 매일과 같이 대북 공중정탐행위를 진행하고 있다. 그 횟수는 1월에 190여차, 2월에 170여차, 3월에 180여차, 4월에 160여차, 5월에 170여차, 6월에 220여차로 올해 상반년에만도 무려 1090여회에 달한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미공군정찰기가 북측 관할수역 상공에 거듭 불법침입하여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일촉즉발의 위기상황까지 조성되었다.

이상의 사실들은 미국이 말하는 북의 위협이란 곧 뒤집어놓은 북침론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오늘 조선(한)반도에서의 긴장격화와 핵전쟁 위험은 결코 다른데서가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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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의 향방과 7.5 북미사일 발사의 배경》

短 評  殺人鬼の詭弁

ギャングの口からは破廉恥な言葉しか出るものがない。最近イラク駐留米陸軍少将がイラクのある民家への米戦闘機の爆撃で、4歳から8歳までの幼児5名などが死亡した事件について質問した記者たちに、民家に12名の「好戦分子」がいて、彼らが米軍に射撃を加えたと言った。彼の話は無邪気な子供らが米軍に射撃をくわえたとでもいうのか、でなければ「好戦分子」が「妖術」を使い子供らに化けたとでも言うのだろうか、わけがわからない。爆撃で、死体で残ったのは子供らとその父と母親だけだった。結局父母はもちろん子供らも「好戦分子」と言うことになるが、これこそまさに牛が笑うほどあきれる間の抜けた詭弁ではないか。

犬の目には何しか見えないと言うが、米軍の目には無邪気な子供さえもテロ分子に見えるようだ。人殺しに狂ってもここまでは出来ない。

人殺しをして罪もない死人に「犯罪者」の汚名を負わせるのは米軍の常套手段だ。米占領軍が、アフガニスタンやイラクで平和な住民への殺害事件を起こすごとにそれを、「テロ分子掃討」と強弁してきた事はすでに周知のことだ。今回も同じだ。自分の殺人蛮行の責任を回避しようとする卑劣な術策だ。口は曲がっても笛はまともに吹けという言葉がある。そこで、そんな手法で殺人犯の責任から逃れられ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とんでもない話だ。世論の目と耳はお見通しだ。

世情も分からない無邪気な子供らまで、無残に殺戮しておいて「テロ分子掃討」云々する米帝国主義者こそ、この世にまたとない鉄面皮漢であり殺人鬼である。

チュチェ96(2007)年9月13日 [労働新聞]                              (Korean)

단 평 ▒ 살인마의 궤변

강도의 입에서는 철면피한 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최근 이라크강점 미륙군소장이라는자는 이라크의 한 살림집에 대한 미군전투기의 폭격으로 4살부터 8살까지의 어린이 5명 등이 죽은데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살림집에는 12명의 호전분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이 미군에게 사격을 가했다고 떠벌이였다. 그의 말은 철부지어린이들이 미군을 사격했다는 소리인지 아니면 호전분자들이 요술을 부려 어린이로 둔갑했다는 소리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폭격에 의해 시체로 나진것은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뿐이다. 결국 부모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호전분자들이라는 소리인데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쓸개빠진 궤변이다.

개눈에는 무엇만 보인다고 미군의 눈에는 철부지어린이들도 테로분자로 보이는 모양이다. 사람잡이에 미쳐도 이럴수는 없다.

사람잡이를 하고는 죄없이 죽은 사람들에게 범죄자의 감투를 씌우는것은 미군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강점군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평화적주민살해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그것을 테로분자숙청에 밀어붙이군 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저들의 살인만행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 그래 그따위 수법으로 과연 살인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림도 없다. 여론의 눈과 귀는 밝다.

세상물정도 모르는 철부지어린이들까지 무참히 살륙하고는 테로분자숙청을 운운하는 미제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철면피한들이며 살인마들이다.     

주체96(2007)년 9월 13일 로동신문                                                                   (Japanese)

심각한 정치, 군사적위기에 처한 미행정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국이 패권주의를 계속 추구한다면 그의 처지는 더욱 어려워질것입니다.》

《반테로전》의 간판을 내걸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세계도처에서 무모한 전쟁책동을 일삼아온 미행정부가 지금 심각한 정치, 군사적위기를 겪고있다.

그것은 최근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속에서 《사임바람》이 불어 그러지 않아도 호미난방의 신세에 처한 부쉬행정부가 궁지에 몰리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지난 시기 2차례에 걸쳐 현집권자의 대통령선거경쟁을 맡아 지휘하였으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중요한 문제들에 깊이 관여한것으로 하여 대통령의 《두뇌》, 《오른팔》로 되여온 칼 로브가 8월 31일 보좌관자리를 내놓고 백악관을 쓸쓸히 떠나갔다.

같은 날 백악관대변인 스노우가 《건강상리유》로 9월 중순에 정식 사임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보다 앞서 사법장관 곤살레스가 련방검사해임사건을 조작하고 국내에서의 비법적인 도청계획을 비호하는 등 죄행을 저질러 민주당뿐아니라 공화당 국회의원들로부터까지 사임압력을 받다가 자리에서 쫓겨났다.

이를 두고 외신들이 미국집권자의 측근보좌관들이 백악관을 떠나고있는 과정의 련속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행정부내에서 일고있는 이러한 전례없는 사임사태는 주요하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전쟁정책이 전면적인 파산에 직면해있는것과 관련된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2001년과 2003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강점한 이래 막대한 병력손실을 입고있다.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수만도 6일현재까지 약 3, 760명에 달하였으며 부상자수는 2만 5,000명이상에 이르렀다.

그리고 전쟁터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 병사들속에서 정신병환자가 늘어나 미보건후생성이 공식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현재 그 수는 4만명이상이나 된다.

또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미군은 무장장비의 40%를 잃었는데 그 손실액은 무려 2,12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2004년부터 올해초까지 미국방성이 이라크에 제공한 무기의 약 30%가 없어져 행처를 모르고있는 상태라고 하면서 국방성의 무능력으로 하여 이라크에서 미군은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마련된 무기로 무장한 《적》과 대치하는 상황에 처하였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영국신문 《옵써버》는 앞으로 미군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과연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겠는가 하는것자체가 의문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련이은 손실과 참패는 미국인들속에서 당국의 전쟁정책을 반대하는 기운을 날로 더욱 고조시키는데로 이어지고있다.

미국민주당소속 국회 상원의원 오바마는 미국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군이 이라크를 계속 강점하고있는것은 테로행위를 더욱 중대시키고 분파들간의 대립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며 결국 그로 인해 미국은 보다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이 당의 이전 국회 상원의원 에드워즈도 한 연설에서 당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이라크전쟁을 일으켜 나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세계적으로 미국의 영상을 흐려놓았다고 비난하면서 이라크로부터 무력을 시급히 철수시킬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이 발표한 공동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1%가 당국이 이라크로부터의 미군철수시간표를 작성하지 않으면 국회가 당장 이라크전쟁비용지출을 중지시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다.

제반 사실은 미행정부가 여론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무시하고 계속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간섭과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쓰디쓴 패배와 고립배격의 운명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주체96(2007)년 9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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