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미국의 침략정책의 하수인, 돌격대의 매국행각
남조선당국자가 얼마전 《실용외교의 첫걸음》이라는 요란스런 광고를 내걸고 미국과 일본을 돌아치다 왔다.
리명박의 이번 외국행각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의도에 앞장서 춤추며 돌아간 극심한 사대굴종행각으로서 리명박《정권》의 반민족적 , 반인민적정체와 예속적성격을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낸 뚜렷한 계기였다.
절박한 민족문제를 뒤전에 놓고 외세와의 짝짜꿍무대에 발벗고 달려간것부터가 민족을 철저히 등진자의 망동이다.
리명박《정권》의 《비핵, 개방, 3 000》따위의 용납될수 없는 《대북정책》과 잇달은 대결선언으로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이나 다름없는 상태에 처해있다. 이 마당에 리명박은 미국상전앞에 가서는 《남북관계가 중심이 아니라 〈북핵페기〉를 중심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할 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외세에 빌붙어 동족과 대결할 꿍꿍이에 미쳐돌아가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쌍수를 들고 동조해나섰다.
나아가 《21세기전략동맹》이니 뭐니 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한미일 신군사동맹》조작에 열을 올리며 돌아쳤다. 지금 《청와대》에서는 미국이 구상하는 반공화국 《군사동맹》인 《범태평양안보협의체 》에 가담할 실질적인 음모가 꾸며지고있다. 내외여론은 역도의 이번 미국 , 일본행각을 통해 미국주도의 반공화국《신군사동맹》이 구체화되여가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후과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