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전쟁과 대결에로 질주하는 《전쟁정권》
5月 5th, 2008 | Author: arirang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이 미제에 추종하여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우리의 그 무슨 《핵기지타격》을 운운하며 정밀무기도입을 다그치고있다고 한다.
지난 4월 25일에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라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수백기에 달하는 최신형공중대지상미싸일구매안과 《F-15K》첨단전투기의 추가구매안을 확정했다고 한다.
호전세력들이 이번에 끌어들이기로 한 미싸일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이 가능》한 사거리 250~400km에 달하는 정밀타격용장거리미싸일로서 2012년까지 추가도입하기로 한 《F-15K》전투폭격기 21대에 장착할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이미 미국군수산업독점체와 대규모의 《F-15K》구매계약협상을 체결한 상태라고 떠들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선제타격》망발에 이은 미국의 첨단전투기들과 최신장거리정밀타격용 순항미싸일구입책동은 그들의 《선제타격》론이 실지행동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파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평화적인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