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6th, 2008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실현의 담보

2008년 5월 24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다.

그것은 선군정치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관통되여있는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내부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복잡한 세계에서 자주는 오직 정의의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지고 철저히 구현되게 된다.

공화국은 선군의 총대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간섭책동을 짓부셔버리고 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풍자산문시 ▒ 독도 데핵산분석     신 흥 국

2008년 5월 25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백호라고 부르는 호랑이한테는

옛적부터 바다에 사는

독도라는 귀한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흑견이라고 부르는 물개가

떠돌아다니다가

오돌차게 생긴 독도를 발견하고

게침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말거나

말이 적고 오돌찬 독도는

헛눈 한번 팔지 않고

부모의 뜻대로

자기일에만 열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많이 흘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풍 자 시 ▒ 하루강아지    조 금 철

2008년 5월 24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가관이다
아직 머리털이
배안의 물기에 젖어있는 놈
《청와대》에서 짖어대는
하루강아지

동서남북정도는 안 다음
날쳐도 날쳐야지
갓 삐여져나온 주제에
무턱대고 양키어미 본따
무서움도 모르고 짖어댄다
―핵을 이고 통일로 나갈수 없다
남북관계도 힘들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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