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3rd, 2008
론 평 ▒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
12月 3rd, 2008 | Author: arirang
얼마전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대표단단장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로골적인 파기행위와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군부가 취하게 되는 일련의 중대조치에 대하여 남측에 통고하였다.
이를 두고 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은 《상투적인 협박》이니, 《버티기전략》이니 뭐니 하고 갖은 악담을 다 쏟아내고있을뿐만 아니라 도적이 몽둥이 들고 포도청 마루에 올라 큰소리친다고 감히 《북의 대남정책의 전면재조정》이니 뭐니 하는 파렴치하고도 뻔뻔스러운 수작질까지 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며 북남관계를 기어이 전면차단에로 몰아가기 위한 계획적인 망동이다.
《버티기》와 《협박》에 대하여 말한다면 리명박일당이야말로 《버티기》의 능수들이며 《협박》의 주범들이다. 우리의 아량있는 인내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끝끝내 6. 15와 10. 4선언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면서 말장난으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 다른 한편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남조선천지를 전쟁연습판으로 전락시키며 힘으로 우리를 《협박》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주장을 총칼로 탄압해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