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6th, 2008

위 대 한   령 도 자  김 정 일 동 지 께 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주체97(2008)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동지, 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진두에서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력사의 땅 강선은 이날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형남동지, 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권동지를 비롯한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제강소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죄행을 폭로단죄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

주체97(2008)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을 다하고있다.

그들은 《상생, 공영》이니, 《대화》니, 《진정성》이니 뭐니 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히는가 하면 지어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한적이 없다고 하며 마치도 북과 남이 마주앉으면 그 무엇도 다할것처럼 요사스럽게 떠들고있다.

이것이 날로 높아가는 내외의 비난과 《대북정책》수정압력을 회피하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북남관계를 오늘의 험악한 지경으로 끌고온 장본인이 누구이며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폭로단죄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1. 선언존중인가 부정인가

       2.대화와 협력을 진짜로 바라기나 하는가

       3. 《상생, 공영》과 《진정성》의 정체는 무엇인가

[Korea Info]

선군문답 ▒ 인민군대는 어떤 혁명집단인가

2008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입니다.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있어서 인민군대보다 더 강한 집단은 없습니다.》

인민군대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서 혁명성이 제일 강한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이며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결사관철의 대오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하는 무장대오이며 사회주의수호정신과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계급의 선봉대이다.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 전투적기백에 넘쳐있는 혁명대오가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는 다음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전군이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된 혁명집단,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령군체계를 가진 혁명집단, 군인들의 모든 생활과 활동이 철저히 군사규정과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사회의 어느 집단보다 집단주의정신이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다.

인민군대의 조직성과 규률성은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생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북침기도가 어린 《리념전쟁》소동

주체97(2008)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를 적대시하며 무력으로 해치려는 리명박일당의 군사적기도가 날로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무총리는 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군부대를 돌아치면서 《남북관계의 경색》을 빗대고 《군의 흔들림없는 임무수행이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투철한 국가관, 안보관의 구비》에 대해 떠벌이면서 괴뢰군내부에 《주적관》을 주입시키기 위한 이른바 《리념전쟁》을 벌릴 속심을 드러냈다.

이것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괴뢰군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지금 온 겨레는 리명박일당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로 정책전환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반역도당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버리지 않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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