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 주제넘은 인권《훈시》

2009년 3월 6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있다.   

《외교통상부》차관이 유엔인권리사회 제10차 회의에서 《북이 국제인권법과 인권협약상의무를 완전히 리행하기 바란다.》, 《인권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한다.》고 떠벌인것이 그 일단이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나라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가 모든 공민들의 인권을 끝까지 책임지고 전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사람들모두가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워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리명박일당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떠드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깎아내리려는데 목적을 둔 비렬한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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