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자체의 힘에 달려있다
3月 30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국방력을 떠난 자주성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그 운명을 수호하자면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것은 자주와 평화를 위한 인민대중의 피어린 투쟁력사가 인류에게 주는 귀중한 교훈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침략적이다. 제국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그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씌우려 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자면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국방력강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국방력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오직 힘만이 통할수 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이길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군사력을 뽐내면서 거만성과 횡포성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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