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자 시 ▒ 개 꿈 리 영 복
주체98(2009)년 제3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사무라이족속들이
상임리사국자릴 노리며 꿈을 꾼다
오르지도 못할 달을 쳐다보며
강아지가 침흘리며 꿈을 꾸듯
앉지도 못할 그 자리 바라보며
《정치난쟁이》들이 어리석은 개꿈을 꾼다
수치스런 《전범국》의 처지도 모르고
제놈들이 지은 죄도 부정하는자들
쓸개빠진 나발을 참새처럼 짖어대네
무슨 유엔분담금도 많이 내고
《반테로》와 《평화유지》에 병력도 파견해
뭐 《국제적공헌》을 한다나(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