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09

가소롭고 유치한 광대극

주체98(2009)년 3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준비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의 발작을 일으키고있다.

미국과 그의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은하-2호》에 의한 《광명성2호》발사가 저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느니 뭐니 하며 그 무슨 변이라도 난것처럼 법석 떠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의 위성발사를 《도발적행위》라고 걸고들면서 장거리미싸일과 같은 기술이기때문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문제시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가소롭고 유치한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평화적위성발사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 나아가서 인류의 진보에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사업이며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국제사회계는 주권국가들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해 공감하며 기대를 표시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평화적인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를 증진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려는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미 《달과 기타 천체들을 포함한 우주탐사와 리용에서 국가들의 활동원칙에 관한 조약》과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에 가입하였다. 이것은 국제법상의 정신과 원칙에 맞게 평화적우주개발을 진행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노력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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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통할수 없는 궤변

2009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최근 우리 공화국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미제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이를 추호도 용납치 않으려는 원칙적립장을 여러차례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특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준비를 《미싸일발사움직임》으로 걸고들고있는데 대해 명백한 립장을 천명하였으며 해당 국제기구들에도 필요한 자료를 통보하였다.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의 행사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야비야 할 아무런 리유도 명분도 없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와 당당한 권리행사에 대해 그 무슨 《강경한 태도》니, 《위기국면조성》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원래 민족을 등지고 동족을 모해하는데 이골이 난 리명박과 같은 반북대결광신자들속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명백히 하건데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오늘의 파국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리명박일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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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진행

2009년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가 25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북남공동선언들이 공공연히 부정되고 북남관계가 전면대결과 전쟁접경의 첨예한 국면으로 치닿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성된 현 정세에 대처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일층 강화하고 북남공동선언리행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해내외에서 6. 15지지세력의 단합을 강화하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에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책동을 배격하고 통일문제, 민족내부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행위로 된다고 인정하고 이에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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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주체98(2009)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질풍쳐달리는 선군조선의 앞길에 솟아오르는 태양과도 같이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강철의 령장의 모습이 천만심장을 불태워준다.

혁명적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로 뜻깊은 이해의 첫아침을 불러오시고 전선에서 전선에로, 공장에서 농촌에로 련일 현지지도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가시는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장군.

승리를 믿으라.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피끓는 이 호소로 지구를 흔들며 혁명의 폭풍만리를 굴함없이 헤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그 기상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백배해준다.

백두령장의 거룩하신 손길따라 련전련승의 개가를 장쾌하게 올리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벅차게 체험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나가시는 백절불굴의 강철의 인간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우리 삼가 진리의 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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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쉬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선군령장의 강행군의 자욱자욱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동해안의 발전소로부터 서부의 기계제작기지들, 수도의 공장들과 북방의 철의 기지에 이르기까지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전국의 거의 모든 도들을 일주하신 그이의 대원정길은 과연 천리이런가 만리이런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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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자체의 힘에 달려있다

주체98(2009)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국방력을 떠난 자주성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그 운명을 수호하자면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것은 자주와 평화를 위한 인민대중의 피어린 투쟁력사가 인류에게 주는 귀중한 교훈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침략적이다. 제국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그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씌우려 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자면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국방력강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국방력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오직 힘만이 통할수 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이길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군사력을 뽐내면서 거만성과 횡포성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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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판이한 현실

주체98(2009)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은 쩍하면 저들을 《문명국가》라고 자랑하군 한다. 그 근거로 그들은 미국사회가 《문명》하게 발전하고 물질문화수준이 대단히 높다는것을 들고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인가. 이에 대해 열이면 열사람, 백이면 백사람이 다 도리질하고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미국에서 나날이 번성하는것은 범죄라고 하고있다.

이것은 오늘 미국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지극히 응당한 평가라고 할수있다.

그도그럴것이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이 각종 범죄로 감옥살이를 하고있는 사람들의 수에서 언제 한번 세계 제1위의 자리를 내놓은적이 없기때문이다.

아래의 자료가 그것을 증명하여주고있다.

지난 2일 미국의 《퓨》연구쎈터가 미사법성과 국세조사국의 통계에 기초한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2007년에 미국에서 형무소나 교정시설에 들어갔거나 가석방 또는 현재 보호관찰상태에 있는 사람수가 과거 최고인 73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결국 미국인 31명당 1명이 범죄로 형을 지고있는 상태에 있는셈이다.

문제는 이것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실제로 수감자수는 더 많다고 한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미국에서는 각종 범죄가 늘어나는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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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대매국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정신적무기

주체98(2009)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 민족반역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의 파산과 반역통치로 인한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체질적악습그대로 사대와 외세의존책동에 극구 매달리고있다. 조성된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정신을 간직하고 하나로 굳게 뭉쳐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인 사대매국행위를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올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정신적무기로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자주의 시대적흐름을 적극 추동하며 그에 역행해나서는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행위에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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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존엄을 빛내시는 위대한 령장

2009년 3월 2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수령님의 뜻대로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하여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시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위력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강요당하였던 수난의 력사는 강력한 군력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무적필승의 강력한 군력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고 영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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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동포산우회 2009년도 여름등산 안내

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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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동포산우회 5월달 등산 안내

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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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 대답

2009년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한 립장을 밝힌 3월 24일부 담화와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담화에서 우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대행위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으로 감행된다면 그것은 곧 리사회자체가 9. 19공동성명을 부정하는것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런데 지금 일부 보도수단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적대행위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나 《결의》채택과 같은 도수높은 조치에만 국한되는것처럼 제멋대로 해석을 달아 전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떻게하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으로 우리의 위성발사를 비난하면서도 그 후과는 피하고 넘어가려는 적대세력의 어리석은 잔꾀가 깔려있다.

다시한번 상기시키건대 세상에 위성을 쏘아올리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다른 개별적나라의 위성발사문제를 취급하고 문제시한적은 한번도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의장성명》으로든 《공보문》으로든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하여 단 한마디라도 비난하는 문건같은것을 내는것은 물론 상정취급하는것 자체가 곧 우리에 대한 란폭한 적대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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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2009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하나의 생명유기체가 동강나는 경우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에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흥망성쇠가 달려있다는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인류문명의 려명기에 벌써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단일민족의 력사를 꽃피워온 슬기롭고 창조적능력이 뛰여난 재능있는 민족이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중반기에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직도 분렬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인공적인 분렬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단일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심히 훼손시키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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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

주체98(2009)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남조선보수당국의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강행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더욱더 파국에로 밀어넣고 이 땅에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광풍을 몰아왔다.

지금도 미국본토와 태평양상의 미국전략핵무력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겨냥하여 그 무슨 《요격》태세를 갖추고있는가 하면 괴뢰역적패당은 그에 합세하여 《군사적대응》이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여》요 뭐요 하며 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보수패당에 의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전면유린되고 북남당국합의들이 무효화되여 북남관계의 기초가 완전히 허물어져버렸다.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의 곬은 날이 갈수록 깊이 패여 이제는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그것이 언제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울 핵전쟁으로 폭발할지 누구도 알수 없다.

불과 한해전까지만 해도 화해와 평화, 통일에 대한 환희와 흥분으로 끓어번지던 조선반도였다.

6. 15로부터 10. 4에 이르기까지 북남관계는 온 세계의 관심속에 얼마나 줄기차게 전진해왔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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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호전광들의 어울리지 않는 《대화》타령

주체98(2009)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일당이 북과 남의 그 무슨 《조건없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반역패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은 《대화에 나와야 한다.》느니,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며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

하다면 그들에게 진실로 동족과 대화하고 협력할 의사가 있단 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반역패당이 운운하는 《대화》와 《협력》의 리면에는 극히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을 가리우고 내외의 규탄여론을 눅잦히는 동시에 기회를 보아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자는것이다.

그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말로는 《대화》와 《협력》을 떠들어대면서도 실제 행동에서는 그와 배치되게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갈수록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몇가지 사실을 보자.

지난 1월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인천, 파주, 부천, 김포일대에서 《작전계획 5027-04》에 따르는 단계별, 계선별전투행동조법과 협동작전의 현실성을 시험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악랄하게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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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선군사상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2009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여 그것을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는 하나의 정치방식으로 심화발전시켰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선군사상을 정립체계화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빛내이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선군사상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선군사상으로 정식화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첫시기에 내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선군사상으로 정식화하시는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선군사상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선군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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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은 자주권수호의 중요한 담보

주체98(2009)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의 자주권이 유린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지향한다. 오늘 세계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자주성은 인간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자립적민족경제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 다시말하여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다. 어떤 나라든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가지고있지 못하면 불가피하게 다른 나라, 특히 발전된 나라들에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면 정치적으로도 예속되게 된다. 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을 가져온다. 이것은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이 《원조》를 미끼로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나중에는 그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킨 사실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고 예속되면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일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정책을 하나 세우려고 해도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하며 다른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으려고 해도 남의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 이렇게 남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 나라는 자주성이 있는 나라라고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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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업의 주체성실현에서 이룩되는 자랑찬 성과 – 각지 금속공장들에서 주체철생산토대가 튼튼히 다져진다 –

주체98(2009)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0325b01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주체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보산제철소에서-                   김진명 찍음


최근년간 우리의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토대가 더한층 강화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각지 금속공장들에서 우리 식 철생산방법이 보다 완성되여가는 과정에 철강재생산에서 주체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현실에서 크게 은을 내고있다.

특히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에 의한 철강재생산을 크게 늘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곳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은 1월과 2월 주체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련합기업소적인 월강철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들에 확립된 우리의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공정이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제강소 등 나라의 중요금속공장들에서 주체철생산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철강재생산에서 주체철이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해주고있으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최단기간에 강철공업을 추켜세워 인민경제중요부문들을 활성화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 굳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 흑색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을 생산하는것이 기본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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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체질화된 악습이 발작한다

주체98(2009)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우리 공화국은 우주에 대한 평화적인 연구와 개발을 목적으로 국제우주조약들에 가입하였다. 한편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우주공간에 띄우기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국제기구들에 비행기와 선박들의 항행안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통보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조치들은 평화적인 우주과학연구를 다그치며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신뢰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당한 합법적조치이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놓고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불맞은 승냥이처럼 날뛰고있다. 반역패당은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해 《미싸일발사》라고 생떼를 쓰면서 그 《중단》을 요구해나섰는가 하면 《국제공조를 통한 단호한 대처》니, 《제재》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악의로 대하며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체질적인 동족대결의식의 발로로서 고약스럽기 짝이 없다. 그들이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려 한다는데 대해 명백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이 《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북남대결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평화적인 우주과학연구의 합법성도 외면하고 무작정 시비하고 모함하는 시정배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드러냈을뿐이다. 원래 미친개에게는 몽둥이만 보인다고 대결과 전쟁에 환장한자들이기에 위성도 미싸일이라고 우겨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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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방어훈련》의 외피속에 숨겨진 기도

주체98(2009)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전역에서 감행된 미제침략군과 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도발적성격과 목적으로 하여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미국과 괴뢰군부는 이번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그 무슨 《년례적》이라느니, 《방어훈련》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내외호전광들이 제아무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방어훈련》의 외피를 씌워도 그것을 똑바로 가려 못 볼 사람은 없을것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공격훈련이다. 그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부 내용들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륙군 17사단의 특수부대는 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자마자 《유사시》 특수전수행을 위한 산악장애물극복훈련, 생화학전훈련과 침투, 습격, 탈출훈련, 야간전술행군 등 《유격훈련》을 맹렬히 벌리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거점들을 선제공격하는 한편 후방배후교란작전을 벌리는데 필요한 전투행동조법들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었다.

한가지 사실을 더 보자.

괴뢰군부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미제침략군과 합동하여 시가전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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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본주의의 종말은 력사의 필연이다

주체98(2009)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국주의자들과 그 사환군들은 현시대가 자본주의에 유리한 시대인것처럼 묘사하면서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완전히 현실외곡이고 허위기만이며 황당한 궤변이다. 현시대는 자본주의에 유리한 시대인것이 아니라 그의 종말이 가까와오고있는 시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습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은 전례없이 격화되고있으며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이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여있다. 그것은 금융위기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4번째로 큰 투자은행인 《레이만 브라더즈》가 파산되여 약 160년간 존재해온 자기의 력사를 끝마쳤다. 다른 거대은행들도 련이어 파산되였다. 미국의 3대투자은행의 하나였던 《메릴린치》는 직원수만 해도 6만명에 달하였으며 세계 40개나라에서 1조 6 000억US$의 자산을 운용해왔다. 그러던것이 창설 94년만에 간판을 내리우게 되였다. 세계 130여개 나라에 440여개 지사를 두고있는 미국최대의 보험회사 《아메리칸 인터내슈널 그룹》도 자금난으로 비틀거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에서 금융기관들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파국적인 금융위기는 미국경제에 일대 불경기와 혼란을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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