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분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98(2009)년 4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유럽동맹사이에 천연가스분쟁문제가 조성되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유럽동맹사이의 천연가스분쟁문제를 놓고 중국의 《삼국연의》에 비유하기도 하고있다. 그럴 정도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유럽동맹간에는 모순과 마찰, 화해와 협력의 관계가 뒤엉키여 존재하고있다.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정세분석가들은 그렇게 보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우크라이나천연가스수송체계의 현대화를 위한 국제투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로씨야동력상,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우크라이나대통령과 수상 등 2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우크라이나는 유럽동맹위원회와 세계은행, 유럽투자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과 직접 협조강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적지원을 주게 되며 우크라이나는 천연가스수송체계에 대한 관리와 운영능력을 강화한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공동선언에 로씨야에 관한 문제가 전혀 상정되지 않은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동력상은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장에서 퇴장하면서 이와 같은 《일방적인 수법》은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안전에 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불만을 터치였다.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에로 수송되는 천연가스의 기본공급자는 로씨야이다. 이런 조건에서 공동선언에는 마땅히 로씨야에 관한 문제가 언급되여야 하였다. 유럽에로의 천연가스수송문제에서 로씨야를 제쳐놓는것은 로씨야의 감정을 심히 상하게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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