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꼭두각시들의 넉두리
5月 25th, 2009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하여 걸고들며 계속 못되게 나오고있다.
얼마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라는자는 괴뢰해군 제13차 함상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은 체제의 안위를 핵과 미싸일로만 지킬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완전한 핵페기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악담을 늘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인 《통일부》 장관 현인택이란자는 그 무슨 《북정책포럼》이라는데 고개를 내밀고 핵시험 및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포함한 우리의 정당하고 자위적인 추가적조치들을 《위협》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면서 《중단》을 운운해나섰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어떻게 지켜지는가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자들의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선군으로 다져온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철두철미 외세의 침략위협에 맞서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과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믿음직한 자위적억제력이다.
미국호전세력들이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어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해놓은 조건에서 미국의 핵전쟁도발을 막는 힘은 그에 대응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이다. 사실상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지만 그것이 실전으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군대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계급적안목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