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주체98(2009)년 5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느때든 력사의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들의 운명이 바로 그렇다. 고령의 나치스전범자인 이전 파쑈도이췰란드의 《에쓰에쓰》성원 죤 데먀뉴크가 적발되여 도이췰란드 뮨헨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 사실이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이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뽈스까에 있던 나치스수용소에서 2만 9 000명의 유태인들을 학살하는데 참가한 극악한 살인마이다. 이자가 잔인한 살인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번에 법정의 피고석에 나앉아 재판을 받는것은 천백번 응당하며 이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는가 하는것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력사는 공정하고 엄정한 재판관이다. 살인행위를 감행하고 인류에게 악행을 가한 범죄자들은 력사의 눈길을 피할수 없으며 어느때든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 죤 데먀뉴크에 대한 재판이 그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이자가 지금까지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가슴을 조이며 그럭저럭 살아왔지만 인생말년에 적발되여 재판을 받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 죤 데먀뉴크가 그런 신세가 되였다.
이자에 대한 재판을 통해 우리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그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반드시 계산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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