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5th, 2009
명 제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든것은 정말 잘한 일입니다. 선군정치는 우리 당이 처음 내놓은 새로운 정치입니다. 동무들이 글에서 많이 칭송한것처럼 우리가 선군을 하는것은 참으로 정당한것입니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입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인권범죄자의 강도적인 역공세
주체98(2009)년 6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은 《2008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이 나라의 《인권상황》은 이렇소, 저 나라의 《인권상황》은 저렇소 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였다. 사실상 국제적으로 큰 나라건 작은 나라건 미국의 《인권보고서》에 거론되지 않는 나라가 별반 없다.
하지만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자기 나라의 정책에 참고할만 한것으로 받아들이는 나라는 없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인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려들것이 아니라 자기의 한심한 인권형편부터 개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면박을 주고있다.
미국이 인권문제에 진실로 관심이 있다면 국제무대에서 울려나오는 이런 목소리에 응당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미국은 저들의 인권문제는 당반우에 얹어놓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만 고집스럽게 들고나오고있다. 그들은 다른 나라들의 정치방식과 정치체제에 대해 시비질하면서 《인권》을 개선해야 한다고 삿대질하는가 하면 그런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그들은 《인권옹호》를 구실로 지어 무력침략도 서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