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미국은 국제적인 핵전파장본인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6月 12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6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이 국제적인 핵전파를 막는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 그들은 2010년 5월에 미국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검토하기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개최한다, 《핵군축》의 필요성을 렬거한다 어쩐다 하며 너스레를 떨고있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미국은 이렇게 함으로써 저들이 마치도 세계평화와 《핵군축》을 위해 《왼심》을 쓰고있는듯이 가장하고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문명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문명을 파괴할수 있는 핵무기를 완전히 철페하며 핵군축을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핵전파방지》와 《핵군축》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 미국이 《핵문제》를 가지고 부산을 피우는것은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 도전으로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분노와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원래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남먼저 개발하고 처음으로 사용하여 반인륜적인 대량살륙범죄를 감행한 세계최대의 핵범인인 미국은 오늘 인류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옴으로써 《핵전파방지》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을 상실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