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미국은 국제적인 핵전파장본인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주체98(2009)년 6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이 국제적인 핵전파를 막는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 그들은 2010년 5월에 미국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검토하기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개최한다, 《핵군축》의 필요성을 렬거한다 어쩐다 하며 너스레를 떨고있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미국은 이렇게 함으로써 저들이 마치도 세계평화와 《핵군축》을 위해 《왼심》을 쓰고있는듯이 가장하고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문명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문명을 파괴할수 있는 핵무기를 완전히 철페하며 핵군축을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핵전파방지》와 《핵군축》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 미국이 《핵문제》를 가지고 부산을 피우는것은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 도전으로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분노와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원래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남먼저 개발하고 처음으로 사용하여 반인륜적인 대량살륙범죄를 감행한 세계최대의 핵범인인 미국은 오늘 인류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옴으로써 《핵전파방지》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을 상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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