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세력탄압에 환장한 살인《정권》은 죄악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6. 15통일시대를 말살하기 위한 정치테로
6月 12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6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 《대통령》 로무현이 세상을 저주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 비극적인 사망사건은 남조선과 세계를 경악시켰다.
정계와 사회계의 관심속에 있는 전 《대통령》이 사말사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은 물론 세계정치사에도 그런 전례는 없다.
그의 죽음은 결코 자살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에 의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정치테로이며 비렬한 정치보복음모에 따른 치떨리는 타살이다. 리명박패당이 감행한 《로무현죽이기》작전내막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난 2002년 로무현이 6. 15지지세력을 비롯한 각계층의 지지밑에 《대통령선거》에 나섰을 때부터 그를 저들의 반역정책실현의 장애로 여기면서 《로무현죽이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이자들은 《친북좌파정부》가 또 들어서게 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면서 그의 당선을 저지시키려고 갖은 음모책동을 다하였고 그것이 실패한 후에는 더욱 악에 받쳐 《참여정부》의 대내외정책과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그의 발목을 잡고 물어메치려고 횡포하게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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