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공동선언리행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죄악
6月 15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전면파탄에 이른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북남관계를 말아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6. 15이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전진하던 북남관계에는 지난해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이 등장하면서 커다란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고아대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무효화, 백지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은 《선임자가 수표했다고 하여 후임자가 리행하는것은 아니》라는 고약한 수작을 내뱉으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의 《재검토》를 운운하였으며 《끌려다닌 대화》니, 《퍼주기》니 하면서 북남대화와 협력의 문마저 닫아버렸다. 더욱 엄중한것은 보수패당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그 무슨 《대남공작문서》로 헐뜯고 그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니, 《편협한 민족주의》니 하는 악담으로 심히 중상모독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에 의해 마련된 성과들을 모조리 부정해버린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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