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
12月 16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2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인생관이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눈앞에 둔 흥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의 현실은 그대로 미래를 안고 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인생관의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것을 변이 난 해, 만사가 잘되는 올해의 거창한 승리적사변들, 특히 이번에 인민의 유원지로 더욱 훌륭히 변모된 묘향산명승지등산길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묘향산명승지등산길!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이미 근 30년전에 묘향산명승지의 답사로정을 몸소 개척해주시며 묘향산을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로 더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를 현명하게 령도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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