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정치는 항구적인 정치방식
11月 12th, 2010 | Author: arirang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성장한 조선인민군-
온 세상을 진감하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경축하는 열병대오의 장엄한 행진이 김일성광장에 굽이쳐갔다.
우리 인민은 무적필승의 기상이 넘쳐나는 씩씩한 열병대오와 함께 최강의 공격력, 방어력을 다 갖춘 주체식미싸일들과 요격미싸일종합체들을 보면서 선군의 조국에서 사는 존엄높은 인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가득 새겨안았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공화국의 이런 무진막강한 군력, 백두산혁명강군의 억센 위력은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와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아래 마련된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항구적인 정치방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점령군의 이전놀음을 벌려놓은 음흉한 계략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