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우리의 래일을 여기서 보라
한해가 저물어간다.
추억의 언덕에서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안겨오는 조국의 모습이 있다.
비날론폭포의 장쾌한 흐름으로부터 시작되여 선경창조의 끝없는 뢰성으로 이어진 이 한해에 우리 조국은 또 얼마나 아름다와지고 풍요해졌는가.
수도의 한복판에 불쑥 솟아올라 사람들을 놀라게 한 국립연극극장과 력사의 땅 룡남산언덕에 조국의 미래를 벅차게 그려주며 일떠선 전자도서관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꽃피는 봄날 모란봉기슭에 펼쳐진 개선청년공원의 밤풍경도 황홀경이고 온 나라의 과원들을 뒤덮었던 하얀 사과꽃바다도 절경이였다.
한쪽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대고 제방너머 이 쪽에는 수천정보의 새땅이 자태를 드러낸 대계도의 전변은 또 얼마나 경이적이고 경축의 10월 내 나라의 하늘과 땅에 펼쳐졌던 승리의 화폭들은 얼마나 환희로운것이였던가.
만포시와 연탄군, 맹산군과 우시군…(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