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역적패당의 3월 위기설을 평함–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3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조선반도 3월위기설이 나돌고있다.
 남조선당국과 군부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앞장서서 그 누구의 기습과 무력도발이 3월에 당장 림박한것처럼 놀아대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짝자꿍이를 하며 불어대는 조선반도의 위기설이 과연 누구에게 필요한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민족앞에 지은 죄를 두려워하는 남조선보수세력과 조선반도사태의 격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역을 놀려는 미국을 위한것이다.
 올해 우리의 폭넓은 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취해진후 온 겨레는 그것이 전반적인 북남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갈망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모처럼 마련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결렬시킨 남조선괴뢰들에게는 민족과 세계앞에서 저들의 죄악을 변명할 구실이 필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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