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변화》타령

주체100(2011)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괴뢰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기조강연》이라는데 머리를 내밀고 《밑으로부터의 혁명과 변화를 일으킬만 한 구조적인 모습을 갖추지 못했다.》느니 뭐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 꿋꿋히 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공포심의 발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릴 력사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선군의 기치높이 세기적인 기적과 비약을 련일 창조해나가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한 비명외 다름아니다.
지난 시기 현인택은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꺾어보려고 별의별 비렬하고 악랄한 망동을 다 부렸다. 우리 내부에 퇴페적이고 썩어빠진 저들의 사상문화를 주입해보려고 너절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심리전재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자도 현인택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로 드나드는 남측로무자들에게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고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자료가 수록된 불순CD와 편집물들을 퍼뜨릴 지령을 주어 들여보내게 한자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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