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인칭송의 꽃

주체100(2011)년 4월 16일 로동신문

◇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제13차 김일성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진분홍보라색의 꽃잎과 꽃모양새가 정결하고 우아하여 특별히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를 자아내는 수천수만상의 김일성화,송이마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려 환희의 꽃바다를 펼친 전시대들앞에서 사람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김일성화가 국제란과계통의 학회에 정식 학명으로 등록된것은 1982년 4월이다.

오늘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세계원예학회가 공인하는 명화로,인류공동의 재보로 빛을 뿌리며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아시아의 한 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일성화가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관심하는 명화로 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보면 볼수록 고상한 정서와 류다른 애착을 자아내는 이 꽃의 특이한 아름다움때문인가.아니다.그것은 이 꽃이 20세기 인류가 낳은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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