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광신자의 단말마적발악
4月 27th, 2011 | Author: arirang
동족대결에 환장한 현인택이 며칠전 《국제학술회의》에서 현재 조선반도《안보》상황이 《불투명하고 불안정》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금까지 저들이 그 무슨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노력을 해왔다는 실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북남대화가 열려도 《천안》호사건과 《비핵화》에 대한 그 누구의 《진지한 태도》가 없이는 《결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줴쳐댔다. 다른 곳에서도 지금 필요한것은 북이 주장하는 무조건적대화가 아니라 그 무슨 《사과》에 기초한 《진정성있는 대화》라고 떠벌여대면서 《북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 한 남북관계의 미래는 담보될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야말로 대결광신자의 파렴치한 생억지로서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다.
오늘 북남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보수당국은 집권초기부터 오늘까지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북남대화와 협력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파탄시키면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뿐만아니라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왔다. 거짓말을 해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온것은 다름아닌 남조선보수당국이며 그 앞장에서 대결의 북통을 미친듯이 두드려댄것이 바로 현인택역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인택이 저들이 그 무슨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노력을 해왔다.》고 떠들어댔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인가.(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