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등진자는 천벌을 면치 못한다 – 남조선민심백서 –

주체100(201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의 반인민적,반민족적악정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신문,방송,인터네트에는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글들과 만화,동화상들이 넘쳐나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언론에 반영된 자료들가운데 일부를 추려서 백서로 낸다.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괴뢰보수패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여론조사들이 진행되였다.

여론조사들에서는 응답자의 대다수가 현 《정권》하에서 모든것이 더 못해졌다,살기 더 어렵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화의 후퇴,독재통치의 부활,국민과의 소통부재,경제와 민생파탄,안보위기를 그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남조선언론들은 괴뢰패당의 집권 3년을 총화하는 글들에서 《민주주의위기,서민경제위기,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3년》,《파렴치와 후안무치,몰렴치의 3년》,《무능과 구걸,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3년》,《희망자체를 버린 지옥같은 3년》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련합뉴스》2011.2.2,《한겨레》 2011.3.4)

괴뢰패당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엄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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