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백두의 선군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0(201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강위력한 핵심부대이다.우리 혁명무력은 주체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서 조국의 통일독립과 부강번영,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렸다.우리 혁명군대의 력사이자 우리 혁명의 력사이며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이자 김일성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양양한 전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건군절은 천하무적의 강군,혁명의 믿음직한 주력군을 가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새겨주는 뜻깊은 명절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광스러운 혁명적무장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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