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역적패당과 더이상 상종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6月 3rd, 2011 | Author: arirang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파기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집권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
요즘에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비난도수를 계속 높이면서 못된짓만 골라가며 하고있다.
원래 없는것을 날조해내고 악정은 미화하며 그것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평화번영의 길에 인위적인 장벽을 쌓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다.
지금도 감히 그 누구의 핵포기와 당치 않는 《사과》에 대해 입버릇처럼 줴치면서 《베를린제안》의 그 무슨 《진의》에 대하여 주제넘게 떠들고있으며 날조된 사건과 정정당당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으로 몰아가고있다.
지어 전제조건없이 폭넓은 대화와 협상으로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우리의 아량있는 제안에 대하여 악담질을 하면서 시간을 끌면 저들이 바라는 《급변사태》가 올것처럼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에 건너간 리명박역도는 또다시 우리의 핵문제를 걸고 주제넘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으며 서울에 돌아가서는 감히 그 누구를 《애정》을 가지고 어째보겠다는 희떠운 소리까지 줴쳐대고있다.
이런 속에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월 23일부터 경기도 양주와 인천시의 화약내풍기는 사격장에 숱한 괴뢰군을 내몰아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광기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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