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권》타도는 북남관계와 평화통일의 출로
6月 3rd, 2011 | Author: arirang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집권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역적패당은 지금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를 마구 걸고들며 무분별한 광기를 부리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최근 여러차례의 해외행각과정에 우리의 핵이 《통일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서 《포기》니 뭐니 하고 줴쳤는가 하면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를 운운하고 지어 과거 반공화국모략사건까지 거들며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벌이였다.나중에는 우리 체제를 함부로 시비하면서 주제넘은 삿대질을 하였는가 하면 베를린장벽이 어쩌구저쩌구 하며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을 추구하는 얼빠진 악담들을 늘어놓았다.청와대와 통일부,외교통상부의 수급졸개들도 이에 맞장구치며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인정》과 《사과》를 받아내는것은 《부동의 원칙》이며 《이 문턱을 뛰여넘는》 대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있을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에로 몰아간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를 기어코 해치려는 악랄한 흉계의 발로이다.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한점에 이르고있는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이상 리명박역적패당과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천명하면서 당면하여 그들의 대결소동에 맞서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에 대하여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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